<바이낸스 vip초청행사 후기>
저는 사실 제가 왜 초대를 받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바이비트에서 초대되어 갈땐 대회에 입상하면 초대를 해 주는 방식이었거든요.
좌우지간... 바이비트 갈라에서 워낙 재밌게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기도 하고 육아탈출 기회이기도 해서 출발을 결심 했습니다.
출발을 결심하기 좀 애매했던 것이... 바이비트와는 달리 동반인을 데려가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
혼자하는 여행을 한번도 안 해본 저는 너무 지루한 시간을 보내게 될까 불안했습니다.
실제 가보니 그것은 기우였고.. 전 의외로 혼자 여행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도착을 해 보니 의외로 다들 서로 아는 사람끼리 함께 초대를 받고와서... 저처럼 쌩으로 혼자 온 사람은 꽤나 드물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전 일반석 끊어주길래 일반석 타고왔는데... 저 같은 거지를 제외하고는 모두들 알아서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해서 타고 온 것 같더라구요...
리조트에 도착해서는 체크인 할 때 디파짓을 내라고 하길래... 잉???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니 vip 행사에 왔는데 뭔 디파짓을 내가 따로 내!!
이때부터 느낌이 좀 쎄했는데....
준비된 행사는 바이낸스 기능설명서를 읽어주는 수준이었고.... 레크레이션은 그냥 리조트에 원래 준비되어있는 허접한 활동이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 초대받았던 바이비트 와는 좀 비교가 많이 되긴 했어요.
음식도 주구장창 똑같은 태국음식만 주고 섬에 가두어두니... 너무 괴로웠는데... 중간에 흑냠님이 섬밖에서 불닭볶음면을 배달시켜와줘서 그거 먹고 버텼음.
전체적으로 일정은 만족스럽지 못 했으나... 그냥 넓은 풀빌라에서 간만에 혼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굉장히 힐링 되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음식이 안 맞아서 샐러드만 왕창먹고 푹 쉬었더니 앓던 병들이 호전되었습니다.
소수의 행사 참가자들과 바이낸스 직원들끼리 모여앉아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있었는데... 모든 질문은 코인이 아닌 주식과 관련되어있었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그 자리에있던 유일한 한국인인 저 빼고 모든 국적의 사람들이 하이닉스 홀더이기도 했습니다.
뭐 한것도 별로 없는데 지금 떠올려보면 괜찮았던 여행으로 기억에 남네요.
내가 의외로 혼자 하는 여행도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 가장 좋은 것 같기도....
저는 사실 제가 왜 초대를 받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바이비트에서 초대되어 갈땐 대회에 입상하면 초대를 해 주는 방식이었거든요.
좌우지간... 바이비트 갈라에서 워낙 재밌게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기도 하고 육아탈출 기회이기도 해서 출발을 결심 했습니다.
출발을 결심하기 좀 애매했던 것이... 바이비트와는 달리 동반인을 데려가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
혼자하는 여행을 한번도 안 해본 저는 너무 지루한 시간을 보내게 될까 불안했습니다.
실제 가보니 그것은 기우였고.. 전 의외로 혼자 여행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도착을 해 보니 의외로 다들 서로 아는 사람끼리 함께 초대를 받고와서... 저처럼 쌩으로 혼자 온 사람은 꽤나 드물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전 일반석 끊어주길래 일반석 타고왔는데... 저 같은 거지를 제외하고는 모두들 알아서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해서 타고 온 것 같더라구요...
리조트에 도착해서는 체크인 할 때 디파짓을 내라고 하길래... 잉???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니 vip 행사에 왔는데 뭔 디파짓을 내가 따로 내!!
이때부터 느낌이 좀 쎄했는데....
준비된 행사는 바이낸스 기능설명서를 읽어주는 수준이었고.... 레크레이션은 그냥 리조트에 원래 준비되어있는 허접한 활동이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 초대받았던 바이비트 와는 좀 비교가 많이 되긴 했어요.
음식도 주구장창 똑같은 태국음식만 주고 섬에 가두어두니... 너무 괴로웠는데... 중간에 흑냠님이 섬밖에서 불닭볶음면을 배달시켜와줘서 그거 먹고 버텼음.
전체적으로 일정은 만족스럽지 못 했으나... 그냥 넓은 풀빌라에서 간만에 혼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굉장히 힐링 되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음식이 안 맞아서 샐러드만 왕창먹고 푹 쉬었더니 앓던 병들이 호전되었습니다.
소수의 행사 참가자들과 바이낸스 직원들끼리 모여앉아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있었는데... 모든 질문은 코인이 아닌 주식과 관련되어있었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그 자리에있던 유일한 한국인인 저 빼고 모든 국적의 사람들이 하이닉스 홀더이기도 했습니다.
뭐 한것도 별로 없는데 지금 떠올려보면 괜찮았던 여행으로 기억에 남네요.
내가 의외로 혼자 하는 여행도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 가장 좋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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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타쿠
저는 이번 하락도 그렇고... 직전 상승에서 종목이 극한으로 압축되면서 삼성전자까지 페이드 아웃당한 것을 보면 국장 유동성이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괴어야 하는 상태가 아닌가 ...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장에 유동성이 흘러 넘치는 분위기는 아니란 것이죠.. 하닉 adr이 그걸 채워줄 수 있을랑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좌우지간 제가 느끼는 수급상태에서는 이전 고가 근처에 정리할 수 있으면 최선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홀딩 중임.
아아... 롱숭이의 길은 험난하구나...
오늘 다 팔아버렸습니다.
트레이딩은 계속 적극적으로 할 듯
오늘 다 팔아버렸습니다.
트레이딩은 계속 적극적으로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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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세일러 비트 매각 오피셜 원문 "3588 비트를 2.16억 달러에 매각했다." "USD 준비금 25.5억 달러 보유 중"
세일러가 왜 비트코인을 비싸게 사서 싸게 파나 했더니
이름부터 쎄일하는 사람이었음 ㅎㄷㄷ
이름부터 쎄일하는 사람이었음 ㅎㄷㄷ
❤34😁3
돈타쿠
아아... 롱숭이의 길은 험난하구나... 오늘 다 팔아버렸습니다. 트레이딩은 계속 적극적으로 할 듯
바닥 리테스트 구간이 다가오고 있는데...
그 구간은 또 손익비 좋은 구간이라고 생각함.
그 구간은 또 손익비 좋은 구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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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을하면 상승의 이유를 찾는다. 그래서 여기저기 좋은 이야기만 들린다.
하락을 하면 하락의 이유를 찾는다. 그래서 여기저기 안 좋은 이야기만 들린다.
가격을 보고 이유를 찾는 것이니 별로 신통할리 없다.
지금은 빅테크의 capex가 걱정이다 어쩌구 하는 이유를 대고 있는데... 이건 언제적부터 나오는 이유를 다시 가져다 붙이는 것인가...( 그 이전에는 애플이랑 메타가 이유였다 ㅋㅋ)
결국엔 수급이다. 지수가 오를수록 거세지는 외인과 국민연금의 매도세를 개인이 뚫어내는데 힘이 들기 시작하고
결과적으로 하락하니 이유를 찾아 붙인 것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재료가 어느정도의 수급을 가져올 것인가...
현재 시장 유동성의 여력은 얼마나 되는가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 재료도 시장 상황에 따라 가져오는 유동성의 크기는 매우 다르다)
"내 뒤에 더 비싸게 사 줄 사람이 누구이고 얼마나 남았는가?"
이 방식으로 계속 고민하다보면 훨씬 더 본질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하락을 하면 하락의 이유를 찾는다. 그래서 여기저기 안 좋은 이야기만 들린다.
가격을 보고 이유를 찾는 것이니 별로 신통할리 없다.
지금은 빅테크의 capex가 걱정이다 어쩌구 하는 이유를 대고 있는데... 이건 언제적부터 나오는 이유를 다시 가져다 붙이는 것인가...( 그 이전에는 애플이랑 메타가 이유였다 ㅋㅋ)
결국엔 수급이다. 지수가 오를수록 거세지는 외인과 국민연금의 매도세를 개인이 뚫어내는데 힘이 들기 시작하고
결과적으로 하락하니 이유를 찾아 붙인 것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재료가 어느정도의 수급을 가져올 것인가...
현재 시장 유동성의 여력은 얼마나 되는가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 재료도 시장 상황에 따라 가져오는 유동성의 크기는 매우 다르다)
"내 뒤에 더 비싸게 사 줄 사람이 누구이고 얼마나 남았는가?"
이 방식으로 계속 고민하다보면 훨씬 더 본질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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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아마존 회사채 수요 감소…AI 투자 확대에 채권시장 ‘피로감 (1)
2026-07-07 20:53:18 GMT
Brian W Smith、Michael Gambale 기자
(블룸버그) -- 아마존닷컴이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지만 올해 초 기록적인 흥행을 거뒀던 때와 비교하면 투자자들의 반응은 다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회사채 발행의 최대 주문 규모는 약 62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37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당시 확보했던 주문의 절반 수준이다.
이번 결과는 최고 신용등급을 보유한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이라 하더라도 채권시장에 유입될 수 있는 자금에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아마존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이번 발행까지 포함해 지난 1년간 회사채 발행 규모가 1천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AI 관련 회사채 발행은 올해 들어 전 세계적으로 약 3350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2025년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채권 공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으며, 아마존의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기존 기술기업 회사채 가격도 유통시장에서 약세를 보였다.
2026-07-07 20:53:18 GMT
Brian W Smith、Michael Gambale 기자
(블룸버그) -- 아마존닷컴이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지만 올해 초 기록적인 흥행을 거뒀던 때와 비교하면 투자자들의 반응은 다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회사채 발행의 최대 주문 규모는 약 62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37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당시 확보했던 주문의 절반 수준이다.
이번 결과는 최고 신용등급을 보유한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이라 하더라도 채권시장에 유입될 수 있는 자금에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아마존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이번 발행까지 포함해 지난 1년간 회사채 발행 규모가 1천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AI 관련 회사채 발행은 올해 들어 전 세계적으로 약 3350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2025년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채권 공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으며, 아마존의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기존 기술기업 회사채 가격도 유통시장에서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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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Kimi K3에 대한 OpenAI 전략 리드의 생각(여기서 오픈 웨이트는 오픈소스를 이야기 하는 거 같습니다):
1. 정말 좋은 모델이다.
이 정도 성능을 단순히 증류(distillation) 같은 것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에이전트 기반 코딩(agentic coding) 세션에서는 2026년 1분기 기준 공개된 최고 수준의 모델들과 거의 동급으로 보인다. 다만 내가 제한적으로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토큰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실제로 운영 비용이 그렇게 저렴한 모델인지는 잘 모르겠다.
2. 개인적으로는 중국 정부가 이 정도 수준의 모델을 계속 오픈소스로 공개하도록 허용하고 있다는 점이 의외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라는 개인의 입장에서 봤을, 이 정도 수준의 추가적인 위험(marginal risk)을 가진 모델이 오픈 웨이트(open-weight)로 공개되는 것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이를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여전히 놀랍다.
내 생각에는 그 이유의 75% 정도는 전략적 근시안 또는 AGI에 대한 위기의식 부족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CCP)은 AI에 대해 얀 르쿤(Yann LeCun)과 매우 비슷한 관점을 갖고 있다. (얀 르쿤은 AGI가 곧 온다는 것에 희의적인 사람입니다)
나머지 25% 정도는 추론(inference) 서비스를 위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즉,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중국이 의도치 않게 오픈 웨이트 전략을 택하게 된 측면도 있고, 여기에 중국 특유의 공격적인 수출 전략도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기업 입장에서는 오픈소스를 선택하는 이유가 일부는 이념적인 것이고, 일부는 자신들이 아직 선두가 아니라는 현실 때문이다. 중국의 최첨단이 아닌 모델에 돈을 내고 사용할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그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3. 오픈 웨이트 모델은 본질적으로 AI 발전 속도를 늦추는(decelerationist) 성격을 갖는다.
그런데도 스스로를 '가속주의자(accelerationist)'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오픈 웨이트 모델에 그렇게 열광하는 것이 나는 계속 의아하다.
아마 그 이유는 오픈 웨이트 모델은 사실상 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AI 전체에 이런 '통치 불가능성(ungovernability)'이라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나쁜 전략은 아니다. 제임스 C. 스콧이 『통치받지 않는다는 것의 기술(The Art of Not Being Governed)』에서 산악지대 주민들을 설명한 방식이 떠오른다.
하지만 결국 오픈 웨이트 모델은 AI에 대한 대규모 자본투자(capex)를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4. 오픈 웨이트 모델이 지배하는 세상의 한 가지 가능한 결말은 '완전한 AI 공산주의'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이것이 바로 중국이 제안하는 방향이다.
AI를 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라 '공공재(public good)'로 보고, 궁극적으로는 국가가 '디지털 공공 인프라(digital public infrastructure)'의 일부로 제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이런 미래는 디스토피아적인 악몽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만난 오픈 웨이트 지지자들 중에서 결국 이 방향으로 귀결된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놀라울 정도로 많은 '가속주의자'들이 내가 정부에 있을 당시 찾아와, 정부가 수십억~수백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해 스타트업들이 보조금을 받아 모델을 학습시키고, 그 모델을 무료로 배포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AI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어쩌면 정말 그것이 논리적인 종착점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결과를 스스로 '가속주의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열렬히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의아하다.
많은 가속주의자들은 최첨단 AI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것을 하나의 정당한 비즈니스라고조차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5. 트럼프 행정부는 언젠가 오픈 웨이트 중국 AI 모델 사용 자체에 규제 리스크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오픈소스를 금지'할 필요는 없다. 그건 AI 정책 논의에서 가장 어리석은 주장 중 하나다.
대신 모든 정부 기관이 소프트 로(soft law)나 권고 형태의 지침을 발표해 FUD(Fear, Uncertainty, Doubt·불안과 불확실성)를 조성하면 된다.
예를 들어,
"연방준비제도(Fed)의 자문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AI 모델에는 백도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꼭 충분한 근거가 있을 필요도 없다.
그 정도의 규제 리스크만 만들어도 규제를 받는 대부분의 기업은 자연스럽게 중국 모델 사용을 포기할 것이다.
다만 너무 강하게 규제해서 하이퍼스케일러들까지 중국 모델 서비스 제공을 포기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그렇게 되면 스타트업들은 더 불투명하고 위험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이용하게 될 뿐이다.
적당한 중간 지점이 존재하며, 결국 미국 정부는 그런 방식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6. 아마 이 정도 수준의 오픈 웨이트 모델은 세상을 조금 더 위험하게 만들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위험이 체감될 정도는 아니다.
언젠가는 모델이 훨씬 더 강력해져서 정말 체감되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 누군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중국 연구소에서 살아 있지도 않고, 눈에도 보이지 않으며, 위험하고, 무한히 자기복제가 가능한 존재가 탈출했습니다."
그때 내가 할 말은 하나다.
"와, 정말 놀랍지도 않네."
원문: https://x.com/deanwball/status/2078133895766114412
1. 정말 좋은 모델이다.
이 정도 성능을 단순히 증류(distillation) 같은 것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에이전트 기반 코딩(agentic coding) 세션에서는 2026년 1분기 기준 공개된 최고 수준의 모델들과 거의 동급으로 보인다. 다만 내가 제한적으로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토큰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실제로 운영 비용이 그렇게 저렴한 모델인지는 잘 모르겠다.
2. 개인적으로는 중국 정부가 이 정도 수준의 모델을 계속 오픈소스로 공개하도록 허용하고 있다는 점이 의외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라는 개인의 입장에서 봤을, 이 정도 수준의 추가적인 위험(marginal risk)을 가진 모델이 오픈 웨이트(open-weight)로 공개되는 것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이를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여전히 놀랍다.
내 생각에는 그 이유의 75% 정도는 전략적 근시안 또는 AGI에 대한 위기의식 부족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CCP)은 AI에 대해 얀 르쿤(Yann LeCun)과 매우 비슷한 관점을 갖고 있다. (얀 르쿤은 AGI가 곧 온다는 것에 희의적인 사람입니다)
나머지 25% 정도는 추론(inference) 서비스를 위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즉,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중국이 의도치 않게 오픈 웨이트 전략을 택하게 된 측면도 있고, 여기에 중국 특유의 공격적인 수출 전략도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기업 입장에서는 오픈소스를 선택하는 이유가 일부는 이념적인 것이고, 일부는 자신들이 아직 선두가 아니라는 현실 때문이다. 중국의 최첨단이 아닌 모델에 돈을 내고 사용할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그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3. 오픈 웨이트 모델은 본질적으로 AI 발전 속도를 늦추는(decelerationist) 성격을 갖는다.
그런데도 스스로를 '가속주의자(accelerationist)'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오픈 웨이트 모델에 그렇게 열광하는 것이 나는 계속 의아하다.
아마 그 이유는 오픈 웨이트 모델은 사실상 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AI 전체에 이런 '통치 불가능성(ungovernability)'이라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나쁜 전략은 아니다. 제임스 C. 스콧이 『통치받지 않는다는 것의 기술(The Art of Not Being Governed)』에서 산악지대 주민들을 설명한 방식이 떠오른다.
하지만 결국 오픈 웨이트 모델은 AI에 대한 대규모 자본투자(capex)를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4. 오픈 웨이트 모델이 지배하는 세상의 한 가지 가능한 결말은 '완전한 AI 공산주의'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이것이 바로 중국이 제안하는 방향이다.
AI를 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라 '공공재(public good)'로 보고, 궁극적으로는 국가가 '디지털 공공 인프라(digital public infrastructure)'의 일부로 제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이런 미래는 디스토피아적인 악몽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만난 오픈 웨이트 지지자들 중에서 결국 이 방향으로 귀결된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놀라울 정도로 많은 '가속주의자'들이 내가 정부에 있을 당시 찾아와, 정부가 수십억~수백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해 스타트업들이 보조금을 받아 모델을 학습시키고, 그 모델을 무료로 배포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AI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어쩌면 정말 그것이 논리적인 종착점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결과를 스스로 '가속주의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열렬히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의아하다.
많은 가속주의자들은 최첨단 AI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것을 하나의 정당한 비즈니스라고조차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5. 트럼프 행정부는 언젠가 오픈 웨이트 중국 AI 모델 사용 자체에 규제 리스크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오픈소스를 금지'할 필요는 없다. 그건 AI 정책 논의에서 가장 어리석은 주장 중 하나다.
대신 모든 정부 기관이 소프트 로(soft law)나 권고 형태의 지침을 발표해 FUD(Fear, Uncertainty, Doubt·불안과 불확실성)를 조성하면 된다.
예를 들어,
"연방준비제도(Fed)의 자문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AI 모델에는 백도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꼭 충분한 근거가 있을 필요도 없다.
그 정도의 규제 리스크만 만들어도 규제를 받는 대부분의 기업은 자연스럽게 중국 모델 사용을 포기할 것이다.
다만 너무 강하게 규제해서 하이퍼스케일러들까지 중국 모델 서비스 제공을 포기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그렇게 되면 스타트업들은 더 불투명하고 위험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이용하게 될 뿐이다.
적당한 중간 지점이 존재하며, 결국 미국 정부는 그런 방식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6. 아마 이 정도 수준의 오픈 웨이트 모델은 세상을 조금 더 위험하게 만들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위험이 체감될 정도는 아니다.
언젠가는 모델이 훨씬 더 강력해져서 정말 체감되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 누군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중국 연구소에서 살아 있지도 않고, 눈에도 보이지 않으며, 위험하고, 무한히 자기복제가 가능한 존재가 탈출했습니다."
그때 내가 할 말은 하나다.
"와, 정말 놀랍지도 않네."
원문: https://x.com/deanwball/status/2078133895766114412
X (formerly Twitter)
Dean W. Ball (@deanwball) on X
Some observations on Kimi:
1. It's a very good model! I don't think its performance can be explained away by distillation or anything like that. In agentic coding sessions, it seems pretty much…
1. It's a very good model! I don't think its performance can be explained away by distillation or anything like that. In agentic coding sessions, it seems pretty much…
❤19👍4
테슬라에 그록이 업데이트 되어서
자유분방 모드로 해놓고 안녕? 했더니
"안녕하겠냐 이 씹새키야 니 운전하는 동안 니 ㅈ이라도 빨아주련???"
뭐 이딴 식으로 대답하는데
아들 딸 와이프 다 타고 있는데 존나 식겁해서 바로 모드 바꾸려고하다가 교통사고날뻔 진짜 너무 당황해서 ㅅㅂ...
아니 일론머스크 이거 진짜 미친놈이네 ㅎㄷㄷ
자유분방 모드로 해놓고 안녕? 했더니
"안녕하겠냐 이 씹새키야 니 운전하는 동안 니 ㅈ이라도 빨아주련???"
뭐 이딴 식으로 대답하는데
아들 딸 와이프 다 타고 있는데 존나 식겁해서 바로 모드 바꾸려고하다가 교통사고날뻔 진짜 너무 당황해서 ㅅㅂ...
아니 일론머스크 이거 진짜 미친놈이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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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버블의 끝은 대형 ipo라더니...
스엑에다가 이제 cxmt까지 상장했네 흠...
이번 하락에서... 가장 강력한 첫 반등이 안나왔다고 생각하면서 그거 먹으려다가 손절 몇번하니까 존나 아프다.
욕심부려서 막 크게 잡을 땐 500억씩 잡고... 익절구간에서 큰 반등이 나올꺼야! 하믄서 익절안하다가 되려 손절하고 이래저래 많이 쳐맞음.
용기내야 될 때 사리고 사려야 할 때 용기 낸 자의 최후랄까... ㅅㅂ
개인 투매가 나오면서 외인이 그걸 다잡아먹어주는 그림이 나오는게 현재로선 가장 좋은 바닥 시그널일 것 같은데....
그런 그림이 나오면 좋을듯
악재가 나와도 안 떨어질 때가 바닥일텐데...
지금은 시바 악재 나오면 걍 추풍낙엽이네
스엑에다가 이제 cxmt까지 상장했네 흠...
이번 하락에서... 가장 강력한 첫 반등이 안나왔다고 생각하면서 그거 먹으려다가 손절 몇번하니까 존나 아프다.
욕심부려서 막 크게 잡을 땐 500억씩 잡고... 익절구간에서 큰 반등이 나올꺼야! 하믄서 익절안하다가 되려 손절하고 이래저래 많이 쳐맞음.
용기내야 될 때 사리고 사려야 할 때 용기 낸 자의 최후랄까... ㅅㅂ
개인 투매가 나오면서 외인이 그걸 다잡아먹어주는 그림이 나오는게 현재로선 가장 좋은 바닥 시그널일 것 같은데....
그런 그림이 나오면 좋을듯
악재가 나와도 안 떨어질 때가 바닥일텐데...
지금은 시바 악재 나오면 걍 추풍낙엽이네
❤59😱11
제가 매매 제일 잘 하는 차트가 보통 비이솔리 같은거 광기장 끝나고 하락장 열릴 때... 그 때 잘해왔거든요
그래서 하닉 삼전도 비이솔리처럼 마이크론 실발 호재에 못 올리고 뒤지는거 보고 아 이거 이제 내가 제일 잘하는 영역 오는구나 이지랄했는데
이게 비이솔리가 아니고 아르고 새끼일줄은 꿈에도 몰랐음 ㅅㅂ....
광기 끝난 비이솔리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걍 설거지 끝난 아르고 였던 것....
그래서 하닉 삼전도 비이솔리처럼 마이크론 실발 호재에 못 올리고 뒤지는거 보고 아 이거 이제 내가 제일 잘하는 영역 오는구나 이지랄했는데
이게 비이솔리가 아니고 아르고 새끼일줄은 꿈에도 몰랐음 ㅅㅂ....
광기 끝난 비이솔리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걍 설거지 끝난 아르고 였던 것....
❤82😍5
아무것도 모르는 딸이 웃으면서 방문 열고 들어와서 아빠 뻥튀기 하나 먹어 이러는데...
그거 너 마지막 뻥튀귀야... 이제 그거 사줄 돈도 없어... 라는 말이 차마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거 너 마지막 뻥튀귀야... 이제 그거 사줄 돈도 없어... 라는 말이 차마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