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의 코인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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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동안 코인판의 특정 세계관 안에 있었음.

누가 나를 속인 건 아님.
그 때 배운 것 중에 지금도 맞다고 생각하는 게 많음.

그런데 문제는.. 하나의 관점만 계속 받아들이면서 그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거였음.

어떤 진영이 틀렸다는 얘기가 아님.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계속 인풋을 받다 보면, 장점은 확대돼 보이고 단점은 점점 안 보이게 됨.
반대쪽에서 보면 너무 당연한 문제가 내 안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되는거임.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건 코인판에서 더 많은 정보를 더 찾아서가 아니었음.

오히려 코인판 밖으로 나갔음.

이번 substack 글을 그에 대한 이야기임.

https://gorochi.substack.com/p/06f?utm_source=share&utm_medium=android&r=519x13
고로치 생각 저장소
나는 한동안 코인판의 특정 세계관 안에 있었음. 누가 나를 속인 건 아님. 그 때 배운 것 중에 지금도 맞다고 생각하는 게 많음. 그런데 문제는.. 하나의 관점만 계속 받아들이면서 그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거였음. 어떤 진영이 틀렸다는 얘기가 아님.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계속 인풋을 받다 보면, 장점은 확대돼 보이고 단점은 점점 안 보이게 됨. 반대쪽에서 보면 너무 당연한 문제가 내 안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되는거임. 거기서 빠져나올 수…
- AI가 발전할수록 인풋의 비용은 계속 낮아질 가능성이 큼.. AI 시대에는 아웃풋 러닝의 의미가 더 커진다고 생각함.

- AI를 잘 쓰는 사람은 AI가 만들어준 답을 많이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이용해 더 많이 실행하고, 더 많이 실험하고, 더 많은 피드백을 얻는 사람일거임.

- AI가 인풋의 비용을 낮춰줄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인풋이 아니라 그 인풋을 현실에 던져보는 능력일 수 있음.

너무 맞말... AI 덕에 모든 면에서 기존의 공식들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이 아티클에서 "아무도 가보지않은 곳일수록, 정답을 알려줄 사람이 없다"고 하듯이, 이젠 직접 아웃풋으로 스스로의 공식을 만드는게 중요해진 시대라 생각함.

당장 '돈을 많이 버는것'이 '좋은 회사에 취직한다'고 여겼던것도 옛말임.. 오히려 평범한 직장인이 파리 목숨인 시대라 생각함... 뭐든 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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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이 ㅈ같은 거 진짜 끝이야. 지금 엔지니어링 상태가 끔찍하다. 대기업에서 새 일 시작한 지 반달밖에 안 됐는데, 여기 아무도 아무것도 몰라.

스펙, 코드, 테스트, PRD, 티켓, 티켓 해결, 리포트 등등… 전부 Claude Code가 만들어.

사람들은 하루 12~13시간 일하면서 그냥 엔터만 누르고 있어. 아무도 아무것도 안 읽어.


회사 인간들은 스스로 하는 게 하나도 없어. 여기 L1부터 L7까지, 말 그대로 전부 다 똑같은 일을 하고 있어.

https://x.com/v0xium/status/210152610712852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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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itcoin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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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CEO "이제부터 시장 흥미로워질 것"]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BTC가 8만3000달러 부근의 365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뒤 8만4000달러를 넘어섰다. 365일 이동평균선은 약세장 종료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 시장에서 주목해 온 주요 가격대다. BTC가 이 선 위에서 가격을 유지할 경우 추세를 따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 이제부터 시장이 흥미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9370
[초대형떡밥] 워뇨띠 : "오늘 오후 매매기록 전부 올리겠다"

몇년간 가상인물이다, 단체가 만든 인격이다 어쩐다 정체를 둘러싸고 온갖 루머가 많았던 워뇨띠.

이번에 비트맥스 완전히 망해서 교차 검증이 불가능하기 전에 아예 여태 거래했던 140만건 엑셀용량 600메가어치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artanalysis&no=5050579
[주기영 “BTC, 이번 강세장 3~5배 상승…하락폭도 줄어들 것”]
이번 BTC 강세 사이클에서는 과거처럼 10배가 넘는 상승보다 3~5배 수준의 상승세가 나타나고, 약세장 역시 이전보다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과거 BTC는 시장 규모가 작고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 단기 투기 자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이 때문에 강세장에서는 폭발적인 상승이 나타났지만 이후 80%에 달하는 급락이 뒤따르기도 했다. 현재는 BTC 시장 규모가 커지고 기관투자자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상승과 하락 모두 변동성이 완화되고 있다. 결국 시장 성숙으로 BTC가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상승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지만, 동시에 폭락 위험도 줄어든다. 이는 단기 투자보다 장기 투자 자금이 BTC 시장에 참여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BTC가 실제 화폐로 활용될 만큼 안정적인 자산으로 성장한다면 상상 이상의 방식으로 세계를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9556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주기영 “BTC, 이번 강세장 3~5배 상승…하락폭도 줄어들 것”] 이번 BTC 강세 사이클에서는 과거처럼 10배가 넘는 상승보다 3~5배 수준의 상승세가 나타나고, 약세장 역시 이전보다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과거 BTC는 시장 규모가 작고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 단기 투기 자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이 때문에 강세장에서는 폭발적인 상승이 나타났지만 이후 80%에 달하는 급락이 뒤따르기도 했다.…
달러 가치 하락을 막기위해, 미국 정부가 민간의 금보유를 금지했던 과거 사례를 들며, 비트코인 보유도 금지할것이라 퍼드가 돌던 때가 엊그제 같음...ㅋㅋ 그때까지도 자산으로 인정은 커녕, 도박이자, 사이버 머니 취급받음...

이젠 기관의 투자는 물론, ETF까지 출시된 지금... 참 감개무량함. 주기영은 아마 기관 영업을 많이 했다고 했으니, 우리가 모르는 현장 분위기를 감지했을거라봄...

누군가 하방 낮아지는건 안믿는다고 하는데... 이번 약세장에서 전고점에서 고작 절반 정도 빠진 것만 봐도... 그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web2에선 볼 수 없는... 블록체인이 가져다주는 효용은 확실히 존재하며, 시장도 미친듯이 빠르게 크고 있는걸 체감하기 때문에... 다음 불장은 개인적으로 기대됨...
Forwarded from 크립토마카세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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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색이 좋아진 톰리 최신 인터뷰 요약 원문

1. 지금 이더리움은 2021년 개떡상 하던 시기랑 비슷하며 당시 17배 폭등 >> 이번에 이더리움은 약 7천~8천 만원 도달할 것

2. 올해 연말 이더리움 가격은 5,000달러

3. 현재 연준의 인플레이션 지표는 거짓 통계이고, 인플레이션은 곧 안정될 것
코인은 개폭등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함

4. 블록체인이 바로 미래 금융 시스템, AI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인프라이며 이 파이의 반절 이상을 이더리움이 가져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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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에덴 이더리움 NFT 마켓, 취약점 공격 정황]
매직에덴의 이더리움 NFT 마켓플레이스를 구동하는 페이먼트 프로세서와 관련해 취약점 공격이 의심되면서, 570만 달러 규모 NFT가 화이트햇 구조 작업을 통해 안전한 주소로 옮겨졌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유가랩스 최고경영자 마이클 피지는 위험에 노출된 자산을 보호하고 있으며, 새로운 주소에 보관된 자산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https://coinness.com/news/1169860
SEC가 오늘 코인 관련 Q&A를 냈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긍정적이네요 (요즘 SEC가 내놓는 내용들이 다 그렇기는 한데 ㅎㅎ;)

SEC가 올해 3월에 "어떤 코인이 증권이고 어떤 코인이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을 발표했었는데, 이번 문서는 그 기준을 실제 사례에 어떻게 적용할지 문답으로 풀어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핵심만 보면

1. 바이백: 네트워크가 이미 제대로 돌아가고 있으면 토큰 바이백을 발표해도 증권 (Security)취급 근거가 안 됨. 이제 바이백 해도 적어도 증권성 관련해선 문제가 안된다는 뜻

2. 출시 이후 개발: 네트워크가 돌아가기 시작한 뒤에 하는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개발 지원금, 생태계 확장 역시도 증권 근거로 안 봄.

3. 마케팅: 지금 되는 기능을 홍보하거나, 수익 얘기 없이 비전만 말하는 것도 괜찮음

4. LST (스테이킹 토큰): 프로토콜 기반 리퀴드 스테이킹 서비스가 발행한 LST는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될 수 있음. 단 발행자가 맡긴 자산을 빌려주거나 담보로 쓰면 안 됨

5. 거래소: 토큰을 상장해서 거래만 시켜주는 거래소는 법에서 정한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이를 홍보하는 것으로 보지 않음

바이백이나 LST를 하는 프로젝트들은 많이 안도할 수 있는 내용이고, 하도 오랜 기간 사람들 사이에서 왈가왈부가 있었던 내용이라서 가치가 있는 발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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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Muse가 기대되는 이유

1. Muse 는 메타가 9월 8일 출시한 개인 AI 에이전트임

2. 처음 공개됐을 땐 솔직히 별 기대가 없었음

또 나만의 AI 비서가 나왔구나 싶었고 그동안 나만의 비서라는 말 치고 진짜 쓸만한 게 많지 않았기 때문..

3. 근데 Muse를 살펴보니까 생각보다 흥미로운 지점들이 보이기 시작함

일단 복잡하게 터미널을 만지거나 직접 에이전트 환경을 세팅할 필요가 없음

4. 기본적으로 클라우드에서 돌아가고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큼

AI 에이전트가 좋아도 세팅이 귀찮으면 대부분 안 쓰기 때문

5. 이메일 정리, 일정 관리, 식당 예약, 쇼핑, 구독 확인 같은 일상 작업을 대신 처리해주는 구조도 좋았음

시간 단위로 반복 설정하거나 여러 앱을 연결해서 쓰기 편해보임

6. 물론 이런 기능들이 완전히 새로운 건 아님

클로드나 코덱스, ChatGPT로도 이론상 비슷한 건 충분히 구현 가능함

7. 근데 구현 가능한 것과 사람들이 실제로 계속 쓰게 만드는 건 완전히 다름

여러 앱 연결하고 권한 세팅하고 반복 작업 만들고 계속 테스트하면서 개선하는 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찮아함

8. 그래서 Muse가 기대되는 건 AI 성능 자체보다 제품화에 있음

사람들이 상상하던 나만의 AI 비서를 얼마나 덜 귀찮게 쓸 수 있게 만드냐의 문제임

9. 아직 직접 써보진 못했지만 후기들을 보면 일상생활 속에서 쓰기 편하게 만든 점이 좋아보임

AI를 잘 아는 사람만 쓰는 도구가 아니라 그냥 앱 하나 켜고 맡기는 방향에 가까움

10. 거기다 Muse Charm 같은 키링형 기기나 Meta Glass와 연결되는 흐름도 흥미로움

AI를 컴퓨터 앞에서만 쓰는 게 아니라 키링처럼 들고 다니거나 안경처럼 쓰는 방향으로 가는 느낌

11. 결국 Muse가 기대되는 이유는 메타가 제일 똑똑한 AI를 만들었기 때문이 아님

이미 가능한 기술을 일반 사람들이 진짜 쓰게 만들 수 있을 것 같기 때문

12. 지금도 개인 AI 비서는 만들 수 있지만 그걸 직접 세팅해서 꾸준히 쓰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음

이 귀찮은 부분을 메타가 잘 해결해주고 실물 기기까지 연결해주면 꽤 재밌어질 것 같네유 ㄷㄷ
[엘살바도르, 달러 스테이블코인 송금 앱 구축]
엘살바도르 정부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송금을 지원하는 앱 시바르(Sivar)를 구축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시바르는 코인베이스의 베이스(Base) 네트워크를 이용하며, 미국 거주자가 엘살바도르로 디지털 달러를 보낼 때 송금액과 관계없이 2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바르 개발사 모드베온(Modveon)의 나나 무루게산 CEO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준비자산과 가치저장 수단으로 계속 활용하는 한편, 자금 이동에는 더 빠르고 저렴한 스테이블코인을 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70180
[콘센시스 CEO "메타마스크 자체 토큰 다각도 검토 중"]
조셉 루빈 컨센시스 CEO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에서 메타마스크(MetaMask)의 자체 토큰 론칭과 관련해 팀이 "많은 훌륭한 추진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2017년의 SEC는 “이것도 기존 금융법으로 규제할 수 있는가?”에서
2026년에는 “기존 금융시장 자체를 블록체인 위에서 작동하게 만들 수 있는가?” 라고 질문의 방향이 뒤집혔음.

- 그리고 앞으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온체인 금융시장이 기존 금융시장을 그대로 복사하는 데서 끝나는가. 아니면,기존 금융시장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가.’임.

- 발자국 하나만 봐서는 그 사람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음. 그런데 지난 10년 동안 찍힌 발자국을 모두 이어놓으면 이야기가 달라짐.

- 중요한 건 SEC가 오늘 어디에 서 있느냐가 아님. 어디에서 출발했고, 지금까지 어느 방향으로 걸어왔느냐임.

https://gorochi.substack.com/p/sec-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