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알렉스
#미장이던 국장이던 비트던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너무 잘 갈때 어디서 뉴스 듣고 와서 진입을 한다는거...
예시로 #ZEC를 들어봅니다. 지금 익명성 코인 잘간다고 하니까 a 정도 구간에서 buy 합니다. 살짝 떨어지는 시점에 왜 안오르냐고 하고 살짝 반등하면 행복회로가 마구 돌아갑니다.(매수한 본인은 한...(3)구간 정도를 갈거라고 기대 심리가 있는거) 근데 이제 본격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고 불안과 머리속이 하얘짐을 느끼다가 b 구간((2) 구간)정도 가면 생각이란게 없어지고 현물 청산 정도 수준까지 시드가 까이니까 그냥 원금은 차치하고 시드 조금이라도 남겨보려고 b 정도 구간에서 매도 합니다. 아니면 본절 정도인 c 구간 정도까지 올라오면 원금이라도 살릴 기회라고 매도 합니다.(이때 이 구간은 매물대를 만드는 횡보를 하게 됩니다. 매도와 매수가 공존하기 때문에...) 그리고 전자 경우(b구간에서 판 사람들) 더 밑에서 살 생각으로 기다리다가 c구간에서 저항이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립니다. 사실 근데 대략 이 정도 b구간까지 내려가면 올라갑니다.(해당 b 구간은 절묘하게 피보 깊은 조정 정도 구간임) 근데 매도 한 이 사람은 더 떨어질거 같아서 팔았는데 올라가더라도 사지를 못합니다. 더 떨어질거 같아서.... 결국 b나 c에서 판 사람들은 참다참다 d 정도에서 다시 삽니다. 왜냐 기대치가 (5)구간 정도 되거든요. d 구간은 2번(b) 구간에서 진입한 사람들은 이제 d구간에서 매수한 사람들한테 물량을 넘겨주는 구간입니다. 결국 d에서 산 사람들은 (3)정도에서 수익 조금 내고 팔고 나가면 다행이고, 다시 (4)구간 정도에서 손절합니다. 데스스파이럴... 악수의 악수를 두는 경우가 나옵니다.
다시 글 앞으로 돌아가서,
미주던 국주던 암호화폐던 조정이 없으면 진입을 아예 안한다는 마인드로 접근을 해야하고, 챠트 분석이 어렵고 본인이 진입점을 찾기 어렵다면 결국 호재보다는 악재가 나오고 많이 떨어지는 시점이 좋습니다.
예시로 #ZEC를 들어봅니다. 지금 익명성 코인 잘간다고 하니까 a 정도 구간에서 buy 합니다. 살짝 떨어지는 시점에 왜 안오르냐고 하고 살짝 반등하면 행복회로가 마구 돌아갑니다.(매수한 본인은 한...(3)구간 정도를 갈거라고 기대 심리가 있는거) 근데 이제 본격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고 불안과 머리속이 하얘짐을 느끼다가 b 구간((2) 구간)정도 가면 생각이란게 없어지고 현물 청산 정도 수준까지 시드가 까이니까 그냥 원금은 차치하고 시드 조금이라도 남겨보려고 b 정도 구간에서 매도 합니다. 아니면 본절 정도인 c 구간 정도까지 올라오면 원금이라도 살릴 기회라고 매도 합니다.(이때 이 구간은 매물대를 만드는 횡보를 하게 됩니다. 매도와 매수가 공존하기 때문에...) 그리고 전자 경우(b구간에서 판 사람들) 더 밑에서 살 생각으로 기다리다가 c구간에서 저항이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립니다. 사실 근데 대략 이 정도 b구간까지 내려가면 올라갑니다.(해당 b 구간은 절묘하게 피보 깊은 조정 정도 구간임) 근데 매도 한 이 사람은 더 떨어질거 같아서 팔았는데 올라가더라도 사지를 못합니다. 더 떨어질거 같아서.... 결국 b나 c에서 판 사람들은 참다참다 d 정도에서 다시 삽니다. 왜냐 기대치가 (5)구간 정도 되거든요. d 구간은 2번(b) 구간에서 진입한 사람들은 이제 d구간에서 매수한 사람들한테 물량을 넘겨주는 구간입니다. 결국 d에서 산 사람들은 (3)정도에서 수익 조금 내고 팔고 나가면 다행이고, 다시 (4)구간 정도에서 손절합니다. 데스스파이럴... 악수의 악수를 두는 경우가 나옵니다.
다시 글 앞으로 돌아가서,
미주던 국주던 암호화폐던 조정이 없으면 진입을 아예 안한다는 마인드로 접근을 해야하고, 챠트 분석이 어렵고 본인이 진입점을 찾기 어렵다면 결국 호재보다는 악재가 나오고 많이 떨어지는 시점이 좋습니다.
❤5👏1
❤4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시황] 김석환, 김주연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한 국내 빚투
* 국내 증시 신용융자잔고 추이
(역대최고)
2021년 9월 13일, 25조 6,540억원
(현재)
10월 말 기준, 25조 5,259억원
* 국내 증시 신용융자잔고 추이
(역대최고)
2021년 9월 13일, 25조 6,540억원
(현재)
10월 말 기준, 25조 5,259억원
❤3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시황] 김석환, 김주연
신용융자 잔고 금액 증가 Top20
(4/14) 16조 1,850억원 ▶️ (10/30) 25조 560억원
약 8조 8,720억원 증가
이 중 Top 20 기업이 증가한 신용융자 잔고 금액의 42%를 차지. 두산에너빌리티(+5,850억원), NAVER(+5,460), SK하이닉스(+3,820) 등이 증가 상위를 차지함.
(4/14) 16조 1,850억원 ▶️ (10/30) 25조 560억원
약 8조 8,720억원 증가
이 중 Top 20 기업이 증가한 신용융자 잔고 금액의 42%를 차지. 두산에너빌리티(+5,850억원), NAVER(+5,460), SK하이닉스(+3,820) 등이 증가 상위를 차지함.
❤1
Forwarded from Unscripted
슬슬 미친 소리 나오죠? 빚 내서 주식하라고 하는 후조선 공산당 귀족중에 누가 빚내서, 또는 부동산 팔아서 조선장에 올인 하는지 보세요. 아직까지 단 1명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7jflBcL
https://naver.me/x7jflBcL
❤2
Unscripted
슬슬 미친 소리 나오죠? 빚 내서 주식하라고 하는 후조선 공산당 귀족중에 누가 빚내서, 또는 부동산 팔아서 조선장에 올인 하는지 보세요. 아직까지 단 1명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7jflBcL
"빚투도 투자다"
곱버스도 국장이다 이래로 신박하네..
곱버스도 국장이다 이래로 신박하네..
❤3
Forwarded from 개발자 조엘과 삽질
Issue 8. Risk curator의 도덕적 해이?
예전에 Risk curator의 중앙화 risk에 대해서 다뤘었는데, 최근 트위터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와서 조사해봤음 (밑은 번역본).
Risk curator/manager 조사하기 귀찮아서 딱 두 군데만 해봤음. 직접 그린 사진 참고. 하이퍼리즘이랑 MEV Capital.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이 implicit leverage loop을 허용하고 있음.
본인들이 운영하는 vault에 mMEV, mHYPER와 같은 LYT를 담보로 사용하여 USDC를 또 빌릴 수 있도록 허용함. 물론 담보로 넣어서 레버리지를 거는 건 유저의 선택이지만 담보를 허용한다는 것 자체가 레버리지를 implicit하게 허용하겠다는 의미.
Morpho에서 "Market Risk Disclosures"를 적어놓는 부분이 있는데 대부분의 risk curator들이 이걸 작성하지 않음 (두 번째 사진 참고). 하는 곳은 Gauntlet 정도.
문제점
1. 한 회사가 Midas랑 Morpho/Euler에서 동시에 Risk curator를 하고 있으면 올바른 risk 관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저하됨. 왜? 두 곳에서 모두 잘 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으니까. 대부분의 risk curator가 이러고 있음.
2. Leverage 때문에 중간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Midas strategy에서 예측되지 않은 손실 발생 등) 더 큰 폭탄. LYT의 가격이 하락 → 담보로 예치된 LYT 청산 → LYT 가격은 더 하락 → LYT '뱅크런' 폭주 → Midas에서 현금화 max capacity 도달로 마비 → 청산과 가격 폭락 반복.
3. Leverage 때문에 금리가 일시적으로 높아보임. 그런데 유기적인 금리가 아니라서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는게 문제.
4. 순수하게 LYT를 민팅해서 이익 좀 보려는, Leverage를 돌리고 있지 않은 유저들도 leverage가 가능한 시스템 때문에 leverage를 가져간 유저들과 동일하게 리스크에 노출됨. 1 LYT = 1 LYT이기 때문에.
DeFi에도 신용등급이 있어야 하나. Yield가 높으면 좋은 줄로만 알고 뛰어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예전에 Risk curator의 중앙화 risk에 대해서 다뤘었는데, 최근 트위터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와서 조사해봤음 (밑은 번역본).
> 리스크 매니저들이 Morpho / Euler에서 Vault를 운영하고 있음
> 리스크 매니저들이 Midas에서 자체 yield-bearing 스테이블코인 (Liquid yield token, LYT)을 출시하기 시작함
> 유저들이 LYT에 USDC를 예치하고 있음
> 리스크 매니저들이 그 USDC를 자기들이 운영하는 Morpho / Euler vault에 다시 예치함
> 유저들은 yield-bearing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USDC를 빌려서 또다시 이 스테이블코인에 몰빵함
> 별로 건강해 보이지 않음
Risk curator/manager 조사하기 귀찮아서 딱 두 군데만 해봤음. 직접 그린 사진 참고. 하이퍼리즘이랑 MEV Capital.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이 implicit leverage loop을 허용하고 있음.
본인들이 운영하는 vault에 mMEV, mHYPER와 같은 LYT를 담보로 사용하여 USDC를 또 빌릴 수 있도록 허용함. 물론 담보로 넣어서 레버리지를 거는 건 유저의 선택이지만 담보를 허용한다는 것 자체가 레버리지를 implicit하게 허용하겠다는 의미.
Morpho에서 "Market Risk Disclosures"를 적어놓는 부분이 있는데 대부분의 risk curator들이 이걸 작성하지 않음 (두 번째 사진 참고). 하는 곳은 Gauntlet 정도.
문제점
1. 한 회사가 Midas랑 Morpho/Euler에서 동시에 Risk curator를 하고 있으면 올바른 risk 관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저하됨. 왜? 두 곳에서 모두 잘 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으니까. 대부분의 risk curator가 이러고 있음.
2. Leverage 때문에 중간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Midas strategy에서 예측되지 않은 손실 발생 등) 더 큰 폭탄. LYT의 가격이 하락 → 담보로 예치된 LYT 청산 → LYT 가격은 더 하락 → LYT '뱅크런' 폭주 → Midas에서 현금화 max capacity 도달로 마비 → 청산과 가격 폭락 반복.
3. Leverage 때문에 금리가 일시적으로 높아보임. 그런데 유기적인 금리가 아니라서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는게 문제.
4. 순수하게 LYT를 민팅해서 이익 좀 보려는, Leverage를 돌리고 있지 않은 유저들도 leverage가 가능한 시스템 때문에 leverage를 가져간 유저들과 동일하게 리스크에 노출됨. 1 LYT = 1 LYT이기 때문에.
DeFi에도 신용등급이 있어야 하나. Yield가 높으면 좋은 줄로만 알고 뛰어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