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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카이아 "카페, 카뱅과 스테이블코인 논의중...원화스테이블코인 치고 나가야" (1)
(⚡️ Kaia)
- 서상민 카이아 재단 의장(사진 왼쪽)과 김우석 라인넥스트 CSO는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아직 초기단계지만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모두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도 "라인이나 카카오와의 강력한 협력관계로 한국인에게 친숙한 사용환경을 지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개발할 것"이라고 함.
- 카이아는 네이버 관계사인 라인이 개발한 핀시아(Finschia)와 카카오가 내놓은 클레이튼(Klaytn)이 통합하며 탄생한 레이어1 프로젝트.
- 카이아의 운영을 결정하는 이사회 격인 '카이아 거버넌스 카운슬'에는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라인넥스트, 라인제네시스, 바이낸스, 넷마블, 마브렉스, 네오핀, 위믹스 등이 참여 중.
- 지난 1월 라인 메신저에서 카이아를 기반으로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미니디앱을 출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라인 메신저 내에서 바로 손쉽게 웹3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 아시아 대표 Layer1의 가능성)
- 이더리움, 솔라나, 수이 등 이미 경쟁력 높은 L1이 자리를 잡음. 카이아는 그럼에도 지역적 특성에서 경재력이 있다고 설명.
- 서 의장은 "블록체인 시대에 레이어1이라는 중요한 인프라에 대한 자국 기술이 없다면 어려움이 클 것"이라면서 "여전히 우리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보고 개발하는 중"이라고 설명.
- 스테이블코인의 확대도 기회. 김우성 CSO는 "스테이블코인이 보편화되면서 완전히 다른 시장이 되어가고 있다"면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유저 채널인 라인이나 카카오와의 강력한 협력관계가 아시아 시장에서 카이아의 역할을 만들 것"이라고 함.
#인터뷰
(
- 서상민 카이아 재단 의장(사진 왼쪽)과 김우석 라인넥스트 CSO는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아직 초기단계지만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모두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도 "라인이나 카카오와의 강력한 협력관계로 한국인에게 친숙한 사용환경을 지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개발할 것"이라고 함.
- 카이아는 네이버 관계사인 라인이 개발한 핀시아(Finschia)와 카카오가 내놓은 클레이튼(Klaytn)이 통합하며 탄생한 레이어1 프로젝트.
- 카이아의 운영을 결정하는 이사회 격인 '카이아 거버넌스 카운슬'에는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라인넥스트, 라인제네시스, 바이낸스, 넷마블, 마브렉스, 네오핀, 위믹스 등이 참여 중.
- 지난 1월 라인 메신저에서 카이아를 기반으로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미니디앱을 출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라인 메신저 내에서 바로 손쉽게 웹3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
- 이더리움, 솔라나, 수이 등 이미 경쟁력 높은 L1이 자리를 잡음. 카이아는 그럼에도 지역적 특성에서 경재력이 있다고 설명.
- 서 의장은 "블록체인 시대에 레이어1이라는 중요한 인프라에 대한 자국 기술이 없다면 어려움이 클 것"이라면서 "여전히 우리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보고 개발하는 중"이라고 설명.
- 스테이블코인의 확대도 기회. 김우성 CSO는 "스테이블코인이 보편화되면서 완전히 다른 시장이 되어가고 있다"면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유저 채널인 라인이나 카카오와의 강력한 협력관계가 아시아 시장에서 카이아의 역할을 만들 것"이라고 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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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지토 "스테이킹 ETF시대 유동성관리와 수익성 모두 잡는건 LST" (1)
(💵 솔라나의 핵심 인프라 지토)
- 토마스 엄(Thomas Uhm) 지토(Jito)재단 최고사업책임자(CCO)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
- 지토는 솔라나 스테이킹 프로토콜. 예치받은 솔라나를 기반으로 검증인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받은 수익을 나눠주는 구조.
- 엄 CCO는 지토재단에 몸담기전엔 월가의 트레이딩 기업 제인스트리트에서 22년간 트레이더로 일한 금융 전문가. 지토재단은 지토와 솔라나 생태계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 대형 금융기관의 크립토 러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 금융기관의 가상자산 채택은 전례없는 속도를 내고있음.
- 특히 미국 하원이 지난달 17일 지니어스법안, 클래리티법안, 반CBDC법안 등 가상자산 3법을 통과시키면서 가속.
- 엄 CCO는 "미국 기관 투자자들은 투자, 자산배분, 은행, 중개, 유통네트워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크립토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거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함.
- 그는 또 "이미 블랙록의 IBIT는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ETF가 됐다"면서 "많은 기관의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 ETF가 통합됐다"고 말함.
(📑 스테이킹 ETF시대에 주목받는 'LST')
- 최근 가상자산 ETF의 다음 단계는 스테이킹 ETF가 되고 있음. 이더리움, 솔라나 등의 가상자산을 스테이킹해 수익률을 높이는 것.
- 지난 7월 2일(현지시간) 첫 솔라나 스테이킹 ETF 'SSK'가 CBOE에 상장되며 성공적 데뷔.
- 이 상품은 미국 자산운용사 렉스쉐어스와 오스프리펀드가 공동으로 운용. 지난달 25일에는 솔라나 스테이킹 토큰인 JitoSOL을 편입함.
- JitoSOL은 솔라나 디파이인 Jito에 솔라나를 예치하면 받을수 있는 LST(유동성 스테이킹 토큰)로 일종의 계약 증표로 2차 거래가 가능.
- 엄 CCO는 "ETF 운용사가 고려해야 할 점은 고객에게 상환 요청이 왔을때를 위한 유동성 관리와 투자자의 수익을 최대화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면서 "언스테이킹만으로만 상환 가능한 스테이킹과 달리 LST의 경우 기초자산이나 현금으로 전환할 여러 방법이 있는게 장점"이라고 말함.
#인터뷰@wcforumxyz
(
- 토마스 엄(Thomas Uhm) 지토(Jito)재단 최고사업책임자(CCO)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
- 지토는 솔라나 스테이킹 프로토콜. 예치받은 솔라나를 기반으로 검증인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받은 수익을 나눠주는 구조.
- 엄 CCO는 지토재단에 몸담기전엔 월가의 트레이딩 기업 제인스트리트에서 22년간 트레이더로 일한 금융 전문가. 지토재단은 지토와 솔라나 생태계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 금융기관의 가상자산 채택은 전례없는 속도를 내고있음.
- 특히 미국 하원이 지난달 17일 지니어스법안, 클래리티법안, 반CBDC법안 등 가상자산 3법을 통과시키면서 가속.
- 엄 CCO는 "미국 기관 투자자들은 투자, 자산배분, 은행, 중개, 유통네트워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크립토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거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함.
- 그는 또 "이미 블랙록의 IBIT는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ETF가 됐다"면서 "많은 기관의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 ETF가 통합됐다"고 말함.
(📑 스테이킹 ETF시대에 주목받는 'LST')
- 최근 가상자산 ETF의 다음 단계는 스테이킹 ETF가 되고 있음. 이더리움, 솔라나 등의 가상자산을 스테이킹해 수익률을 높이는 것.
- 지난 7월 2일(현지시간) 첫 솔라나 스테이킹 ETF 'SSK'가 CBOE에 상장되며 성공적 데뷔.
- 이 상품은 미국 자산운용사 렉스쉐어스와 오스프리펀드가 공동으로 운용. 지난달 25일에는 솔라나 스테이킹 토큰인 JitoSOL을 편입함.
- JitoSOL은 솔라나 디파이인 Jito에 솔라나를 예치하면 받을수 있는 LST(유동성 스테이킹 토큰)로 일종의 계약 증표로 2차 거래가 가능.
- 엄 CCO는 "ETF 운용사가 고려해야 할 점은 고객에게 상환 요청이 왔을때를 위한 유동성 관리와 투자자의 수익을 최대화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면서 "언스테이킹만으로만 상환 가능한 스테이킹과 달리 LST의 경우 기초자산이나 현금으로 전환할 여러 방법이 있는게 장점"이라고 말함.
#인터뷰@wcforum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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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피터 "韓, 거래소 떠나 디파이로 올 때 자본주권 경험할 것" (1)
- 샤오샤오 주(Xiao-Xiao J. Zhu) 주피터 대표는 5월 5일~7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2026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
- 주 대표는 BCG를 거쳐 KKR에서 디지털자산 리드를 역임한뒤 주피터에 합류. 주피터는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 주 대표는 "한국의 트레이더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지만 지금까지는 자산을 거래소에 맡기는 시스템에 갇혀 있었다"면서 "한국 사용자들이 중앙화 거래소의 제한된 메뉴에서 벗어나, 전 세계의 모든 자산을 자유롭게 거래하고 담보로 활용하는 온체인 금융의 본질을 경험하게 된다면 시장의 판도는 바뀔 것"이라고 말함.
(🏦 금융 민주화의 시대)
- 주피터에 상장된 프리스톡스(Pre-stocks)는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음. 프리스톡스는 솔라나 기반으로 발행되는 주식 담보 토큰으로 앤스로픽, 스페이스X 등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
- 주 대표는 프리스톡스의 인기 요인에 대해 "과거에는 나스닥(Nasdaq) 같은 중앙화된 게이트키퍼들이 누가 투자할 수 있는지, 어떤 자산이 가치 있는지를 결정했지만 온체인 세상은 다르다"면서 "프리스톡스는 소수의 기관만 누리던 혜택을 대중에게 돌려줬다"고 말함.
-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바로 금융의 민주화이며, 투자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라고 덧붙임.
- 아직 비상장 주식 토큰은 따로 규제를 받지 않고 있음. 향후 규제가 생길 수도 있음.
- 주 대표는 "혁신은 늘 기존의 정의보다 앞서 나간다"면서 "규제 당국은 이를 주시하겠지만 온체인 자산은 글로벌하며, 특정 국가의 규제가 혁신의 흐름 전체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함.
- 그는 또 "라이선스를 가진 기관들과 협력하여, 향후 실제 소유권과 거버넌스 권리까지 포함된 1:1 담보 기반의 고품질 자산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규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우월함을 통해 새로운 규제 표준을 견인하는 것이 우리의 전략"이라고 함.
#인터뷰@wcforumxyz
- 샤오샤오 주(Xiao-Xiao J. Zhu) 주피터 대표는 5월 5일~7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2026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
- 주 대표는 BCG를 거쳐 KKR에서 디지털자산 리드를 역임한뒤 주피터에 합류. 주피터는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 주 대표는 "한국의 트레이더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지만 지금까지는 자산을 거래소에 맡기는 시스템에 갇혀 있었다"면서 "한국 사용자들이 중앙화 거래소의 제한된 메뉴에서 벗어나, 전 세계의 모든 자산을 자유롭게 거래하고 담보로 활용하는 온체인 금융의 본질을 경험하게 된다면 시장의 판도는 바뀔 것"이라고 말함.
(🏦 금융 민주화의 시대)
- 주피터에 상장된 프리스톡스(Pre-stocks)는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음. 프리스톡스는 솔라나 기반으로 발행되는 주식 담보 토큰으로 앤스로픽, 스페이스X 등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
- 주 대표는 프리스톡스의 인기 요인에 대해 "과거에는 나스닥(Nasdaq) 같은 중앙화된 게이트키퍼들이 누가 투자할 수 있는지, 어떤 자산이 가치 있는지를 결정했지만 온체인 세상은 다르다"면서 "프리스톡스는 소수의 기관만 누리던 혜택을 대중에게 돌려줬다"고 말함.
-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바로 금융의 민주화이며, 투자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라고 덧붙임.
- 아직 비상장 주식 토큰은 따로 규제를 받지 않고 있음. 향후 규제가 생길 수도 있음.
- 주 대표는 "혁신은 늘 기존의 정의보다 앞서 나간다"면서 "규제 당국은 이를 주시하겠지만 온체인 자산은 글로벌하며, 특정 국가의 규제가 혁신의 흐름 전체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함.
- 그는 또 "라이선스를 가진 기관들과 협력하여, 향후 실제 소유권과 거버넌스 권리까지 포함된 1:1 담보 기반의 고품질 자산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규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우월함을 통해 새로운 규제 표준을 견인하는 것이 우리의 전략"이라고 함.
#인터뷰@wcforum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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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OKX 창업자 "디파이 시대에도 중앙화 거래소는 더 커질 것"
- 스타 쉬 OKX창업자는 4일 여의도 파크원 코인원 사무실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
- 이날 쉬 창업자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20%를 인수한것에 대한 국내 기자간담회를 진행.
(😭 DEX보다 쉽고 편리한 CEX 앞으로도 더 성장할 것)
- 중앙화거래소(CEX)는 최근 한국에서 현금 온램프 게이트로 쓰이는 경우가 많음.
- 규제 밖에 있는 탈중앙화거래소(DEX)가 훨씬 재밌는 상품들을 거래지원하기 때문.
- 쉬 창업자는 그러나 앞으로도 CEX가 DEX와 공존하는 형태일 것이라고 예측.
- 그는 "오늘날 우리가 돈을 벌면 월급은 은행 계좌로 들어오고 이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순간, 그것은 자가 수탁(Self-custody)이 된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실물 현금을 소유하고 싶어 하지만, 디지털 금융의 발전으로 사실 실물 현금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고 함.
- 그는 그러면서 "크립토 세계도 이와 비슷한 시나리오로 갈 것"이라면서 "자가 수탁을 하려면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지켜야 하고, 프라이빗 키 관리 레벨을 철저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이건 대다수의 평범한 유저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CEX가 자산 관리와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확실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함.
- 그는 특히 "전문성이 없는 유저들이 프라이빗 키가 뭔지도 모른 채 자가 수탁 지갑으로 돈을 옮겼다가, 타인에게 휴대폰을 보여주는 사이에 자산을 잃는 등의 강제적인 피해 사례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 그는 "따라서 중앙화 거래소는 언제나 존재할 것이며, 자본 시장의 규제가 정립되면서 오히려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면서 "다수의 대중은 자산을 직접 관리할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게 될 것"이라고 설명.
(👛 CEX서비스 지갑과 함께 발전해야 시너지)
- OKX는 이미 자체 레이어2인 엑스레이어(X Layer)와 OKX월렛 등 탈중앙화 서비스와 융합되고 있음.
- 쉬 창업자는 이런 서비스들이 코인원에도 이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 그는 "OKX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웹3 지갑을 보유하고 있다. 100개 이상의 체인을 지원하며 매일 수백만 명의 활성 유저가 지갑을 사용한다"면서 "한국과도 선제적으로 지속 논의할 것"이라고 함.
- 그는 특히 중앙화거래소와 지갑서비스는 시너지를 낼 수있다고 강조.
- 쉬 창업자는 "많은 유저들이 웹3 지갑을 쓸 때 스캠 사기를 당하는데 OKX는 이를 감지해내는 기술이 있다"면서 "제품과 전략 측면에서 CEX와 웹3 지갑 두 영역 모두 중요하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이 둘은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말함.
(🌡 늘어나는 기관 채택에도 부진한 시장)
- 최근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채택이 광범위하게 늘어나고 있음. 그러나 비트코인 등 대다수 코인은 부진을 이어가고 있음.
- 쉬 창업자는 특정 자산의 가격을 예측하거나 언급하는 것 관할 당국 규정상 허용되지 않는다면서도 "블록체인 시장이 얼마나 늘어날지에 대한 생각을 갖고 그에 맞춰 토큰을 나눠 이해해야한다"고 조언.
- 그는 토큰을 앵커자산, 밈코인과 커뮤니티 코인, 증권형 자산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분.
- 우선 그는 "블록체인 경제의 '닻(Anchor)' 역할을 하는 자산은 비트코인이 대표적"이라면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경제에서 전통 경제의 '금(Gold)'이나 '원유(Oil)'와 같은 위상을 가진다"고 설명.
- 그는 "그렇다면 중요한건 향후 10년 동안 블록체인 경제가 얼마나 커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라면서 "일반 투자자라면 크립토 투자에 대해 확고한 '장기적 신념(Long conviction)'을 가져야 한다. 특히 비트코인은 그 경제권의 닻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개인적으로 믿는다"고 함.
- 밈코인이나 커뮤니티 코인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커뮤니티의 모멘텀과 발전에 의존한다"면서 "극도로 영리하게 포착할 수 있는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함.
- 마지막으로 증권형자산의 경우 "향후 증권형 자산(Security)이 될 영역입니다. 앞으로이 영역은 시장의 타이밍과 모멘텀을 모든 상장 자산이나 공기업의 주식, 국채 등이 토큰화되어 글로벌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함.
(❤️ 탈중앙화는 숫자가 아닌 정신의 문제)
- 최근 금융기관들의 블록체인 채택이 늘면서 탈중앙화에 대한 논의가 많이 사라짐.
- 특히 완전한 탈중앙화보다 실용성을 따지는 경향이 있음.
- 쉬 창업자는 "사실 비트코인조차도 채굴 풀이 거대해지면 누군가는 탈중앙화되지 않았다고 지적할 수 있다. 검증인이 100명이면 안되고 1000명이면 괜찮은 건 아니지 않나"면서 "사실 글로벌 관점에서 보면, 과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SEC 등이 요구했던 탈중앙화의 기준은 현실적으로 맞추기 불가능할 정도로 지나치게 높았다"고 함.
- 그는 "미국 규제 상황의 변화로 탈중앙화의 기준은 다시 현실적인 수준으로 내려오고 있다"면서 "탈중앙화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는 기술적인 '형식(Format)'보다 '정신(Spirit)'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함.
- 그는 "탈중앙화의 진짜 본질과 정신은 두 가지"라면서 "시스템 운영자가 고객의 자산을 고객의 명확한 허가 없이 마음대로 동결하거나 남용할 수 없는 구조인지 시스템의 모든 데이터와 흐름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함.
- 그는 "환경에 따라 탈중앙화의 기술적 정의는 계속 변하겠지만, 우리는 기술적인 숫자가 아닌 이 '투명성과 통제권의 정신'이라는 본질을 바라봐야 한다"면서 "플랫폼이 고객 자산을 유용할 수 없고 모든 게 투명하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지점"이라고 함.
#인터뷰@wcforumxyz
- 스타 쉬 OKX창업자는 4일 여의도 파크원 코인원 사무실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
- 이날 쉬 창업자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20%를 인수한것에 대한 국내 기자간담회를 진행.
(
- 중앙화거래소(CEX)는 최근 한국에서 현금 온램프 게이트로 쓰이는 경우가 많음.
- 규제 밖에 있는 탈중앙화거래소(DEX)가 훨씬 재밌는 상품들을 거래지원하기 때문.
- 쉬 창업자는 그러나 앞으로도 CEX가 DEX와 공존하는 형태일 것이라고 예측.
- 그는 "오늘날 우리가 돈을 벌면 월급은 은행 계좌로 들어오고 이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순간, 그것은 자가 수탁(Self-custody)이 된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실물 현금을 소유하고 싶어 하지만, 디지털 금융의 발전으로 사실 실물 현금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고 함.
- 그는 그러면서 "크립토 세계도 이와 비슷한 시나리오로 갈 것"이라면서 "자가 수탁을 하려면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지켜야 하고, 프라이빗 키 관리 레벨을 철저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이건 대다수의 평범한 유저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CEX가 자산 관리와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확실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함.
- 그는 특히 "전문성이 없는 유저들이 프라이빗 키가 뭔지도 모른 채 자가 수탁 지갑으로 돈을 옮겼다가, 타인에게 휴대폰을 보여주는 사이에 자산을 잃는 등의 강제적인 피해 사례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 그는 "따라서 중앙화 거래소는 언제나 존재할 것이며, 자본 시장의 규제가 정립되면서 오히려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면서 "다수의 대중은 자산을 직접 관리할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게 될 것"이라고 설명.
(
- OKX는 이미 자체 레이어2인 엑스레이어(X Layer)와 OKX월렛 등 탈중앙화 서비스와 융합되고 있음.
- 쉬 창업자는 이런 서비스들이 코인원에도 이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 그는 "OKX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웹3 지갑을 보유하고 있다. 100개 이상의 체인을 지원하며 매일 수백만 명의 활성 유저가 지갑을 사용한다"면서 "한국과도 선제적으로 지속 논의할 것"이라고 함.
- 그는 특히 중앙화거래소와 지갑서비스는 시너지를 낼 수있다고 강조.
- 쉬 창업자는 "많은 유저들이 웹3 지갑을 쓸 때 스캠 사기를 당하는데 OKX는 이를 감지해내는 기술이 있다"면서 "제품과 전략 측면에서 CEX와 웹3 지갑 두 영역 모두 중요하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이 둘은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말함.
(
- 최근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채택이 광범위하게 늘어나고 있음. 그러나 비트코인 등 대다수 코인은 부진을 이어가고 있음.
- 쉬 창업자는 특정 자산의 가격을 예측하거나 언급하는 것 관할 당국 규정상 허용되지 않는다면서도 "블록체인 시장이 얼마나 늘어날지에 대한 생각을 갖고 그에 맞춰 토큰을 나눠 이해해야한다"고 조언.
- 그는 토큰을 앵커자산, 밈코인과 커뮤니티 코인, 증권형 자산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분.
- 우선 그는 "블록체인 경제의 '닻(Anchor)' 역할을 하는 자산은 비트코인이 대표적"이라면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경제에서 전통 경제의 '금(Gold)'이나 '원유(Oil)'와 같은 위상을 가진다"고 설명.
- 그는 "그렇다면 중요한건 향후 10년 동안 블록체인 경제가 얼마나 커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라면서 "일반 투자자라면 크립토 투자에 대해 확고한 '장기적 신념(Long conviction)'을 가져야 한다. 특히 비트코인은 그 경제권의 닻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개인적으로 믿는다"고 함.
- 밈코인이나 커뮤니티 코인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커뮤니티의 모멘텀과 발전에 의존한다"면서 "극도로 영리하게 포착할 수 있는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함.
- 마지막으로 증권형자산의 경우 "향후 증권형 자산(Security)이 될 영역입니다. 앞으로이 영역은 시장의 타이밍과 모멘텀을 모든 상장 자산이나 공기업의 주식, 국채 등이 토큰화되어 글로벌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함.
(
- 최근 금융기관들의 블록체인 채택이 늘면서 탈중앙화에 대한 논의가 많이 사라짐.
- 특히 완전한 탈중앙화보다 실용성을 따지는 경향이 있음.
- 쉬 창업자는 "사실 비트코인조차도 채굴 풀이 거대해지면 누군가는 탈중앙화되지 않았다고 지적할 수 있다. 검증인이 100명이면 안되고 1000명이면 괜찮은 건 아니지 않나"면서 "사실 글로벌 관점에서 보면, 과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SEC 등이 요구했던 탈중앙화의 기준은 현실적으로 맞추기 불가능할 정도로 지나치게 높았다"고 함.
- 그는 "미국 규제 상황의 변화로 탈중앙화의 기준은 다시 현실적인 수준으로 내려오고 있다"면서 "탈중앙화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는 기술적인 '형식(Format)'보다 '정신(Spirit)'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함.
- 그는 "탈중앙화의 진짜 본질과 정신은 두 가지"라면서 "시스템 운영자가 고객의 자산을 고객의 명확한 허가 없이 마음대로 동결하거나 남용할 수 없는 구조인지 시스템의 모든 데이터와 흐름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함.
- 그는 "환경에 따라 탈중앙화의 기술적 정의는 계속 변하겠지만, 우리는 기술적인 숫자가 아닌 이 '투명성과 통제권의 정신'이라는 본질을 바라봐야 한다"면서 "플랫폼이 고객 자산을 유용할 수 없고 모든 게 투명하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지점"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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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매경 크립토뉴스| MK📰
ㅇ 알리움 "스테이블코인 큰 손된 韓, 온체인 못읽으면 외환관리 어려워"
- "한국 금융당국이 블록체인 데이터를 들여다보지 못한다면 화폐 관리에서 큰 사각지대가 생길 것이다."
-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한 에단 찬(Ethan Chan) 알리움(Allium)랩스 공동창립자 겸 CEO는 "한국은 데이터상 이미 월 26억달러를 거래하는 단일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이라면서 이같이 말함.
- 알리움랩스는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비자, BCG, 코인베이스 등 선도적인 금융기업들이 활용하고 있음.
- 특히 비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출시한 '비자 온체인 분석 대시보드'도 많은 관심을 받음.
- 찬 CEO는 "한국시장은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는 큰데 송금보다는 달러 투자와 가치저장 수단에 가깝게 보인다"면서 "외환 시스템상 한국은 달러 표시 자산을 감시하는데,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활동은 전통적인 외환통계에서는 포착되지 않는다"고 함.
- 그는 "한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중요하지 않게 볼 순 있지만 데이터는 이미 매우 큰 규모로 나타나고 있고, 원화 스테이블코인까지 나오면 더더욱 한국 관계당국이 온체인 데이터를 읽어야 할 것"이라고 함.
(🇷🇺 기업 웹3 채택 위해 신뢰받는 데이터 중요)
-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국내 대표기업들도 글로벌무대에서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음.
- 알리움은 이럴 때일수록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강조. 알리움이 비자와 협력해 출시한 비자 온체인 분석 대시보드가 대표적인 사례
- 찬 CEO는 "비자 대시보드는 스테이블코인 흐름의 지역별 분포, B2B 대 소비자 거래 비율, 결제 경로별 정산 패턴을 추적한다"면서 "비자가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 결제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운영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생산 환경 수준의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
- 그 외에도 BCG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대시보드 및 연구 백서 작성에 알리움의 데이터가 활용됐고,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2025년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알리움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활동 대시보드를 구축.
- 찬 CEO는 "알리움은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기업들이 믿고 쓰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때 알리움과 함께라면 준비금 담보를 입증하고, 체인 간 자금 흐름을 모니터링하며, 제재 대상 활동을 선별하고, 수평 및 수직 확장 모두를 지원하는 인프라에서 결제 내역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함.
(🏦 금융화 되면서 숨겨지는 온체인 데이터)
- 다만 온체인 분석에도 최근 현실적인 어려움이 생겨나고 있음. 전통 금융권이 블록체인으로 들어오면서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데이터 접근을 막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
- 찬 CEO는 "기관 활동의 상당 부분이 허가형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고 '캔톤(Canton)'등이 대표적 사례"라면서 "캔톤의 비공개 활동에 접근하려면 노드 운영자와 파트너십을 맺어야 하는데, 알리움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함.
- 그는 "프라이빗 체인이 늘어날수록 데이터 제공업체와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진다"면서 "다만 이들 또한 아무에게나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기에 기관의 신뢰를 이미 획득한 알리움의 입지가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
#인터뷰@wcforumxyz
- "한국 금융당국이 블록체인 데이터를 들여다보지 못한다면 화폐 관리에서 큰 사각지대가 생길 것이다."
-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한 에단 찬(Ethan Chan) 알리움(Allium)랩스 공동창립자 겸 CEO는 "한국은 데이터상 이미 월 26억달러를 거래하는 단일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이라면서 이같이 말함.
- 알리움랩스는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비자, BCG, 코인베이스 등 선도적인 금융기업들이 활용하고 있음.
- 특히 비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출시한 '비자 온체인 분석 대시보드'도 많은 관심을 받음.
- 찬 CEO는 "한국시장은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는 큰데 송금보다는 달러 투자와 가치저장 수단에 가깝게 보인다"면서 "외환 시스템상 한국은 달러 표시 자산을 감시하는데,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활동은 전통적인 외환통계에서는 포착되지 않는다"고 함.
- 그는 "한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중요하지 않게 볼 순 있지만 데이터는 이미 매우 큰 규모로 나타나고 있고, 원화 스테이블코인까지 나오면 더더욱 한국 관계당국이 온체인 데이터를 읽어야 할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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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국내 대표기업들도 글로벌무대에서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음.
- 알리움은 이럴 때일수록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강조. 알리움이 비자와 협력해 출시한 비자 온체인 분석 대시보드가 대표적인 사례
- 찬 CEO는 "비자 대시보드는 스테이블코인 흐름의 지역별 분포, B2B 대 소비자 거래 비율, 결제 경로별 정산 패턴을 추적한다"면서 "비자가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 결제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운영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생산 환경 수준의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
- 그 외에도 BCG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대시보드 및 연구 백서 작성에 알리움의 데이터가 활용됐고,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2025년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알리움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활동 대시보드를 구축.
- 찬 CEO는 "알리움은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기업들이 믿고 쓰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때 알리움과 함께라면 준비금 담보를 입증하고, 체인 간 자금 흐름을 모니터링하며, 제재 대상 활동을 선별하고, 수평 및 수직 확장 모두를 지원하는 인프라에서 결제 내역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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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온체인 분석에도 최근 현실적인 어려움이 생겨나고 있음. 전통 금융권이 블록체인으로 들어오면서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데이터 접근을 막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
- 찬 CEO는 "기관 활동의 상당 부분이 허가형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고 '캔톤(Canton)'등이 대표적 사례"라면서 "캔톤의 비공개 활동에 접근하려면 노드 운영자와 파트너십을 맺어야 하는데, 알리움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함.
- 그는 "프라이빗 체인이 늘어날수록 데이터 제공업체와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진다"면서 "다만 이들 또한 아무에게나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기에 기관의 신뢰를 이미 획득한 알리움의 입지가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
#인터뷰@wcforum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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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후 교체 예정
ㅇ "코인 제도화 늦어지는 韓…과세로 개미까지 떠나면 진짜 끝"
- "올해 초와 달리 한국에서 사업 기대감을 가진 글로벌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크게 줄었다. 성급한 과세로 개인투자자까지 떠나면 국내 블록체인 산업은 진짜 끝날 것이다."
- 동의자 5만명을 넘겨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채운 '코인과세 2년 유예에 관한 청원'을 주도한 조상혁씨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크립토 업계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함.
- 조상혁씨는 구독자 3만여명을 확보한 텔레그램 '불개미 CRYPTO'의 운영자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국내와 연결하는 사업을 하고 있음.
- 그는 "올해 초만 해도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한국 기관을 만나기 위해 큰 관심을 보였다"면서도 "제도화가 늦어지면서 실제 사업으로 성사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그러다보니 한국이 아닌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함.
(🇸🇬 싱가폴로 눈돌리는 글로벌 크립토 시장)
- 과거 한국은 글로벌 크립토 프로젝트가 반드시 방문하는 핵심 시장 가운데 하나였지만 올해 하반기들어서 이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어들었음.
- 조씨는 "프로젝트들이 한국 금융기관이 자신들의 지분을 사거나 블록체인 인프라를 도입하는 것을 기대했지만 규제 문제 등으로 실제 계약까지 이어진 사례가 없었다"면서 "규제가 명확하지않다보니 해외 프로젝트와 국내 증권사·금융기관 간 실무적인 커뮤니케이션도 어려움이 컸다"고 말함.
- 최근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싱가폴이나 홍콩 등 아시아에서 다른 시장을 선택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음.
- 조씨는 "싱가포르 등은 사업자가 실제 계약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이 상대적으로 명확하다"면서 "지금은 비즈니스 미팅 수요 자체가 해외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
(🇰🇷 성급한 과세는 한국의 마지막 기회마저 훼손할 것)
- 조씨가 가상자산 과세 유예 청원에 나선 건 이같은 상황에서 오는 절박함 때문.
- 한국이 기관시장으로 확장되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결국 글로벌 프로젝트 입장에서 한국의 가장 큰 매력은 개인투자자의 거래량밖에 남지 않게 됐다는 것.
- 조씨는 "세금을 무조건 안내겠다는 게 아니다"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세금을 내더라도 합리적으로 좀 더 쉽게 낼 수 있도록 정비가 시급하다는 것"이라고 말함.
- 그는 "현행 가상자산 과세는 해외 거래소와 온체인 거래 등 복잡한 거래내역을 투자자가 직접 소명해야 하는 구조"라면서 "주식처럼 투자자가 현실적으로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부터 갖춰야 한다"고 함.
- 조씨는 현재 코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하고 있음. 모인 자금은 국정감사 시기에 맞춰 국회 등에서 트럭을 활용해 과세 반대 의사를 보여주는 시위와 1인 시위 등을 이어갈 계획.
#인터뷰@wcforumxyz
ㅇ "코인 제도화 늦어지는 韓…과세로 개미까지 떠나면 진짜 끝"
- "올해 초와 달리 한국에서 사업 기대감을 가진 글로벌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크게 줄었다. 성급한 과세로 개인투자자까지 떠나면 국내 블록체인 산업은 진짜 끝날 것이다."
- 동의자 5만명을 넘겨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채운 '코인과세 2년 유예에 관한 청원'을 주도한 조상혁씨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크립토 업계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함.
- 조상혁씨는 구독자 3만여명을 확보한 텔레그램 '불개미 CRYPTO'의 운영자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국내와 연결하는 사업을 하고 있음.
- 그는 "올해 초만 해도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한국 기관을 만나기 위해 큰 관심을 보였다"면서도 "제도화가 늦어지면서 실제 사업으로 성사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그러다보니 한국이 아닌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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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한국은 글로벌 크립토 프로젝트가 반드시 방문하는 핵심 시장 가운데 하나였지만 올해 하반기들어서 이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어들었음.
- 조씨는 "프로젝트들이 한국 금융기관이 자신들의 지분을 사거나 블록체인 인프라를 도입하는 것을 기대했지만 규제 문제 등으로 실제 계약까지 이어진 사례가 없었다"면서 "규제가 명확하지않다보니 해외 프로젝트와 국내 증권사·금융기관 간 실무적인 커뮤니케이션도 어려움이 컸다"고 말함.
- 최근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싱가폴이나 홍콩 등 아시아에서 다른 시장을 선택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음.
- 조씨는 "싱가포르 등은 사업자가 실제 계약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이 상대적으로 명확하다"면서 "지금은 비즈니스 미팅 수요 자체가 해외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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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씨가 가상자산 과세 유예 청원에 나선 건 이같은 상황에서 오는 절박함 때문.
- 한국이 기관시장으로 확장되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결국 글로벌 프로젝트 입장에서 한국의 가장 큰 매력은 개인투자자의 거래량밖에 남지 않게 됐다는 것.
- 조씨는 "세금을 무조건 안내겠다는 게 아니다"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세금을 내더라도 합리적으로 좀 더 쉽게 낼 수 있도록 정비가 시급하다는 것"이라고 말함.
- 그는 "현행 가상자산 과세는 해외 거래소와 온체인 거래 등 복잡한 거래내역을 투자자가 직접 소명해야 하는 구조"라면서 "주식처럼 투자자가 현실적으로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부터 갖춰야 한다"고 함.
- 조씨는 현재 코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하고 있음. 모인 자금은 국정감사 시기에 맞춰 국회 등에서 트럭을 활용해 과세 반대 의사를 보여주는 시위와 1인 시위 등을 이어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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