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일 성금요일, NYSE와 나스닥 모두 정규장·프리마켓·애프터마켓까지 전면 휴장
✔️ 성금요일(聖金曜日)은 예수의 십자가형과 골고타(갈바리아)에서의 죽음을 기리는 기독교의 기념일로 서구권 국가의 부활절 연휴기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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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6-04-25(토), 현지시간 기준🟢 장소 : 미국 마라라고(Mar-a-Lago), 플로리다 팜비치🟢 주최 : TrumpMeme (GetTrumpMemes)🟢 오피셜트럼프(TRUMP) 상위 보유자 297명이 초청될 예정🟢 글로벌 상위 보유자 29명에게는 추가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VIP 리셉션 참가권이 제공
🟢 Top1,2위 : 행사 초청 + VIP 리셉션 / 3~20위 : 행사초청🟢 기간 : 4월 6일(월) 00:00:00 ~ 4월 7일(화) 23:59:59🟢 참가 신청 기간 : 4월 7일(화) 11:59:59까지🟢 참가 신청 기간내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하기' 버튼을 클릭으로 참여🟢 순위는 이벤트 기간동안 누적 거래 대금(매수∙매도 합산)을 기준으로 산정
공지사항 | 참가신청
#UPBIT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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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 공식 파트너로써 27여자 월드컵 등 추후 대회에도 공식파트너로 활동🟠 FIFA의 공식 팬 참여 컨텐츠인 'FIFA 월드컵 브래킷 챌린지'가 ADI체인 위에서 구동🟠 일반인들이 웹3기반 예측마켓에 접근하게 되는 매스어덥션의 기회
🟠 FIFA의 공식파트너 : 축구컨텐츠의 거대한 축인 피파와 공식 파트너쉽 체결🟠 축구라는 대중적인 스포츠의 전 세계 수십억명의 팬들이 ADI체인의 사용자가 될 예정🟠 웹3, 블록체인에 어색한 사람들에게 자연스레 ADI체인 L2가 사용되면서 녹아들 수 있는 매스어덥션의 기회🟠 앞으로 예측시장의 메인스트림으로 다양한 스포츠 플랫폼의 인프라로 자리잡을 기회
ADI Chain 한국 공지방 | ADI Chain 한국 커뮤니티 | 공식 X
ADI 공식 X 포스팅 | FIFA 포스팅 | FIFA 회장 포스팅 | 피파 링크드인
#ADI #FIFA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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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rwarded from 졸업준비위원회🎓
한국 경제가 전례 없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함.
한국의 3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 급증하여 최소 2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
이는 2월의 +49.3%와 1월의 +14.0%에 이은 것으로, 적어도 2023년 이후 가장 강력한 분기 실적.
이러한 급증세는 반도체 수출에 힘입은 것으로, 전 세계적인 AI 및 데이터 센터 투자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1.4% 급증한 328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
한편, 중국으로의 수출은 전년 대비 64.2% 급증하여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국으로의 수출은 47.1% 증가함.
☑️ 한국은 역사적인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데 왜 나는 못느끼지
#국내
한국의 3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 급증하여 최소 2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
이는 2월의 +49.3%와 1월의 +14.0%에 이은 것으로, 적어도 2023년 이후 가장 강력한 분기 실적.
이러한 급증세는 반도체 수출에 힘입은 것으로, 전 세계적인 AI 및 데이터 센터 투자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1.4% 급증한 328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
한편, 중국으로의 수출은 전년 대비 64.2% 급증하여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국으로의 수출은 47.1% 증가함.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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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4월 첫째주 주요이슈 - 낙관론과 리스크 사이의 간극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으면 4월 중순에 "진짜"가 나타난다.
1️⃣ NFP +178,000(비농업고용지수)
KST 4월 3일 21시 30분, 3월 NFP가 발표되었다. 컨센서스 6만명을 3배 상회한 178,000명.
이 숫자는 겉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리서치에서 몇번 언급 했던데로 "파업 복귀자"가 대부분이다.
내용을 뜯어보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76,000명을 기여했는데, 이 중 35,000명은 카이저 퍼머넌트 파업 복귀자들이다. 즉, 신규 고용이 아니라 2월에 빠졌던 사람들이 돌아온 것.
이와 동시에 2월 수치는 -92,000명에서 -133,000명으로 대폭 하향 수정됐다. 1월과 2월 합산 수치는 -7,000명이다.
3개월 이동평균은 +68,000명2023년과 2024년 월평균에 비해 절반이하로 떨어졌다.
실업률 또한 4.3%로 소폭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예전에 몇번 언급했던 "취업포기자는 실업자에 포함되지 않는다"가 데이터로 나타났다.
실제 노동 참가율이 61.9%로 낮아지면서, 구직 포기자가 늘어난 결과다. 임금 상승률은 연간 +3.5%로 오히려 둔화되었다.
이 데이터로 인해 Fed가 움직일 이유가 없어졌고, CME 기준 2026년 내 정책 동결 확률이 77.5%로 굳어졌다. 금리인하와 인상 모두 현 상황에서 정당화 하기 어렵게 된 것이다.
에너지발 인플레가 나타나면서 고용기저는 취약한 FED 입장에선 최악의 상황이 된 것이다.
2️⃣ 트럼프가 직접 선언
이 주에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트럼프의 대국민 연설이었다.
시장이 원하던 건 종전 경로였지만, 트럼프가 꺼낸 것은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때릴 것이다. 석기 시대로 돌려보내겠다. 우리의 군사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된다."
이 발언은 호르무즈는 최소 2~3주는 더 막혀 있을 것이라는 것.
TD증권이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4월 말까지 전쟁이 지속될 경우 누적 공급 손실은 원유 6억 배럴 + 정제유 3.5억 배럴, 합산 약 10억 배럴에 달한다.
유럽 디젤 선물은 배럴당 $200을 넘어섰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쇼크보다 더 크다.
지금 시장이 아직 가격에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리적 재고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이다. 현재 유조선 재고와 육상 비축분을 합산해보면, 호르무즈가 4월 중순까지 열리지 않으면 아시아에서 시작된 공급부족이 유럽까지 연쇄 전파된다.
3️⃣ 지금 실제로 작동 중인 구조
헤드라인 위아래로 움직이는 시장 뒤에, 지금 실제로 진행 중인 구조 변화가 세 개 있다.
첫째, ISM 가격 지수 78.3
이 수치가 이 주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데이터다. 에너지 비용이 급등하면서 제조업 투입 원가가 폭발적으로 오르고 있다. 동시에 ISM 고용 지수는 48.7, 수축 영역이다. 비용은 오르고 고용은 줄이는 구조. 이것이 굳어지면 2분기 기업 이익이 압박받기 시작한다.
둘째, 하이퍼스케일러 중동 인프라 리스크의 현실화.
IRGC가 Apple, Google, Microsoft, Nvidia 등 18개사를 중동 내 합법적 공격 대상으로 선포했다. 3월 초 AWS 중동 데이터센터 타격이 이미 선례다.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전망 6,000억 달러의 상당 부분이 지금 IRGC가 타겟으로 삼은 지역에 집중돼 있다. AI 인프라 투자 테제의 지정학 리스크가 현실 비용으로 전환되는 구간이다.
셋째, Fed의 정책 마비.
2026년 내 금리 동결 확률 77.5%. 인상도 인하도 어렵다. 에너지 인플레가 있어서 인하가 어렵고, 고용 기저가 취약해서 인상이 어렵다. Fed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 시장은 정책 안전망을 기대할 수 없다. 이건 단순한 금리 방향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는 환경이 지속된다는 뜻이다.
💡정리
NFP는 좋게 나왔다. 그런데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NFP가 아니다.
호르무즈가 4월 중순까지 열리지 않으면 물리적 재고가 한계에 부딪힌다. 트럼프는 "2~3주 더 때리겠다"고 했다. 이란은 통행세를 법으로 만들고 호르무즈 주권을 제도화하는 중이다.
4월 6일 개장이, 지금 쌓인 모든 불확실성을 처음으로 동시에 처리하는 날이다.
#국제
📌4월 첫째주 주요이슈 - 낙관론과 리스크 사이의 간극
호르무즈가 열리지 않으면 4월 중순에 "진짜"가 나타난다.
1️⃣ NFP +178,000(비농업고용지수)
KST 4월 3일 21시 30분, 3월 NFP가 발표되었다. 컨센서스 6만명을 3배 상회한 178,000명.
이 숫자는 겉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리서치에서 몇번 언급 했던데로 "파업 복귀자"가 대부분이다.
내용을 뜯어보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76,000명을 기여했는데, 이 중 35,000명은 카이저 퍼머넌트 파업 복귀자들이다. 즉, 신규 고용이 아니라 2월에 빠졌던 사람들이 돌아온 것.
이와 동시에 2월 수치는 -92,000명에서 -133,000명으로 대폭 하향 수정됐다. 1월과 2월 합산 수치는 -7,000명이다.
3개월 이동평균은 +68,000명2023년과 2024년 월평균에 비해 절반이하로 떨어졌다.
실업률 또한 4.3%로 소폭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예전에 몇번 언급했던 "취업포기자는 실업자에 포함되지 않는다"가 데이터로 나타났다.
실제 노동 참가율이 61.9%로 낮아지면서, 구직 포기자가 늘어난 결과다. 임금 상승률은 연간 +3.5%로 오히려 둔화되었다.
이 데이터로 인해 Fed가 움직일 이유가 없어졌고, CME 기준 2026년 내 정책 동결 확률이 77.5%로 굳어졌다. 금리인하와 인상 모두 현 상황에서 정당화 하기 어렵게 된 것이다.
에너지발 인플레가 나타나면서 고용기저는 취약한 FED 입장에선 최악의 상황이 된 것이다.
파월이 3월 30일 "공급 충격은 일시적"이라고 했지만, ISM 가격 지수 78.3은 그 판단이 얼마나 위태로운 토대 위에 있는지를 보여줬음. 오늘 NFP 임금 +3.5% 둔화는 단기적으로 인플레 우려를 조금 덜어준다. 그러나 유가가 $110을 넘어선 상황에서 임금 둔화는 에너지 비용을 실질 구매력이 감당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함.
2️⃣ 트럼프가 직접 선언
이 주에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트럼프의 대국민 연설이었다.
시장이 원하던 건 종전 경로였지만, 트럼프가 꺼낸 것은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때릴 것이다. 석기 시대로 돌려보내겠다. 우리의 군사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된다."
이 발언은 호르무즈는 최소 2~3주는 더 막혀 있을 것이라는 것.
TD증권이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4월 말까지 전쟁이 지속될 경우 누적 공급 손실은 원유 6억 배럴 + 정제유 3.5억 배럴, 합산 약 10억 배럴에 달한다.
유럽 디젤 선물은 배럴당 $200을 넘어섰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쇼크보다 더 크다.
지금 시장이 아직 가격에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리적 재고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이다. 현재 유조선 재고와 육상 비축분을 합산해보면, 호르무즈가 4월 중순까지 열리지 않으면 아시아에서 시작된 공급부족이 유럽까지 연쇄 전파된다.
트럼프의 이 발언은 3/31 페제시키안 종전 의향 보도와 정반대 방향이었음. 시장은 "트럼프도 종전을 원하고, 이란도 종전 의향이 있다"는 양방향 신호를 이틀 연속 가격에 반영해 S&P +2.91%를 만들었다가, 트럼프 연설 하나로 WTI +11%를 경험했음. 현재 시장의 핵심 리스크는 낙관론의 수명이다. 2~3주라는 트럼프의 타임라인이 현실이 된다면 4월 중순이 진짜 변곡점이다.
3️⃣ 지금 실제로 작동 중인 구조
헤드라인 위아래로 움직이는 시장 뒤에, 지금 실제로 진행 중인 구조 변화가 세 개 있다.
첫째, ISM 가격 지수 78.3
이 수치가 이 주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데이터다. 에너지 비용이 급등하면서 제조업 투입 원가가 폭발적으로 오르고 있다. 동시에 ISM 고용 지수는 48.7, 수축 영역이다. 비용은 오르고 고용은 줄이는 구조. 이것이 굳어지면 2분기 기업 이익이 압박받기 시작한다.
둘째, 하이퍼스케일러 중동 인프라 리스크의 현실화.
IRGC가 Apple, Google, Microsoft, Nvidia 등 18개사를 중동 내 합법적 공격 대상으로 선포했다. 3월 초 AWS 중동 데이터센터 타격이 이미 선례다.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전망 6,000억 달러의 상당 부분이 지금 IRGC가 타겟으로 삼은 지역에 집중돼 있다. AI 인프라 투자 테제의 지정학 리스크가 현실 비용으로 전환되는 구간이다.
셋째, Fed의 정책 마비.
2026년 내 금리 동결 확률 77.5%. 인상도 인하도 어렵다. 에너지 인플레가 있어서 인하가 어렵고, 고용 기저가 취약해서 인상이 어렵다. Fed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 시장은 정책 안전망을 기대할 수 없다. 이건 단순한 금리 방향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는 환경이 지속된다는 뜻이다.
💡정리
NFP는 좋게 나왔다. 그런데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NFP가 아니다.
호르무즈가 4월 중순까지 열리지 않으면 물리적 재고가 한계에 부딪힌다. 트럼프는 "2~3주 더 때리겠다"고 했다. 이란은 통행세를 법으로 만들고 호르무즈 주권을 제도화하는 중이다.
4월 6일 개장이, 지금 쌓인 모든 불확실성을 처음으로 동시에 처리하는 날이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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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어드바이저 토큰 락업 9개월 연장, 전체 베스팅 기간도 함께 연장🟢 TBILL 펀드 S&P Global로부터 "AA+" 등급 획득🟢 BNY는 펀드 자산의 운용사 및 주요 수탁기관으로 선정🟢 규제준수 이자형 스테이블코인 USDO 다각도 확장🟢 규제 기반 토큰화 멀티 전략 포트폴리오 PRISM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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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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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4월 둘째주 핵심구조 - “타이밍 충돌과 기대 붕괴 테스트”
이번 주는 재료가 아니라 순서가 시장을 흔든다.
1️⃣ 4월 6일(월) 밤 — 60시간 묵힌 리스크가 한 번에 반영된다
KST 4월 6일 22시 30분, 미국 증시가 개장한다. 굿프라이데이 휴장으로 쌓여 있던 NFP 서프라이즈(+178,000)에 대한 첫 반응이 이 순간에 나온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개장 직후 23시에 ISM 서비스가 발표되면서, 고용과 인플레 데이터가 동시에 시장에 들어온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변수는 트럼프의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 유예 만료다. 4월 7일 09시에 공식 만료되지만, 시장은 개장 전후 발언을 먼저 반영한다.
지금까지 패턴은 개장 직전 “좋은 뉴스”를 던지는 구조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협상 실체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만료일이 도래했다는 점이 다르다.
유예 연장이 나오면 리스크 완화, 아무것도 없으면 유가 상승과 함께 증시 하방 압력이 동시에 열리는 구조다.
이번 주 방향은 이 타이밍 하나에서 결정된다.
2️⃣ 4월 7일(화) — 유동성 공백에서 변동성이 증폭된다
이날은 영국과 홍콩이 동시에 휴장한다. 미국은 열려 있지만 글로벌 유동성은 비어 있는 상태다.
이런 구간에서는 작은 헤드라인도 가격을 과장되게 움직인다. 특히 이란 관련 뉴스는 지난 4주 동안 낙관 → 반납 패턴이 반복됐다.
같은 패턴이 얇은 유동성에서 나오면 충격은 더 크게 나타난다.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다. 런던 시장이 빠지면 달러 유동성이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다.
3️⃣ 4월 9일(목) 새벽 — Fed 내부 균열 확인 구간
KST 4월 9일 03시, 3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된다.
이 회의는 전쟁 이후 첫 회의였고, 이미 내부 의견이 갈린 상태였다.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에너지 인플레를 “일시적”으로 보는 시각이 유지되는지
둘째, 금리 인상 논의가 실제로 있었는지
만약 인상 논의가 확인되면, 시장의 금리 경로 기대는 다시 위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파월 발언과 의사록이 일치하면 컨센서스, 다르면 내부 갈등이 시장 예상보다 크다는 의미다.
4️⃣ 4월 9일(목) 밤 — 데이터가 금리 기대를 흔든다
같은 날 21시 30분, GDP·PCE·기업이익이 동시에 발표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PCE다.
이미 OECD 인플레 4.2%, ISM 가격지수 78.3이 나온 상태에서 PCE까지 높게 나오면 “일시적 인플레” 내러티브는 흔들린다.
현재 시장은 금리 동결 확률 77.5%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 기대가 깨질 수 있는 첫 번째 구간이다.
GDP도 중요하다. 1차 +1.4% → 2차 +0.7%로 내려온 상태에서 3차가 더 낮아지면 경기 둔화 논쟁이 본격화된다.
이 데이터는 전쟁 이전 경제 체력을 보여준다. 출발점이 약했다면, 이후 충격은 더 크게 반영된다.
5️⃣ 4월 10일(금) 밤 — 인플레의 최종 확인
KST 4월 10일 21시 30분 CPI가 발표된다. 이어서 23시 미시간 기대 인플레가 나온다.
여기서 핵심은 에너지 충격이 코어까지 전이됐는지 여부다.
단순히 유가가 오른 게 아니라, 운송·제조 비용을 통해 전체 물가로 퍼지고 있는지가 확인되는 순간이다.
또 하나는 기대 인플레다. 파월은 “기대 인플레는 안정적”이라고 했지만, 이 수치가 올라가면 그 판단이 흔들린다.
목요일 PCE와 금요일 CPI가 동시에 높게 나오면,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한다.
6️⃣ 지금 시장에서 실제로 작동 중인 구조
첫째, 원유 현물 > 선물 괴리 확대
현물이 더 비싸다는 것은 실제 물리적 수요가 급하다는 의미다. 단순 기대가 아니라 공급 부족이 이미 시작된 상태다.
둘째, 호르무즈 재고 타임라인
현재 구조에서는 4월 중순이 임계점이다. 이 시점까지 통항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아시아 → 유럽으로 공급 부족이 확산된다.
셋째, 정책 공백
현재 시장은 금리 인상도, 인하도 어려운 구간이다. Fed는 움직일 여지가 제한된 상태고, 정책 안전망이 약해진 상황이다.
이건 방향의 문제가 아니라 변동성 자체가 높아지는 환경이다.
💡정리
이번 주는 데이터보다 “타이밍 충돌”이다.
월요일 개장에서 NFP와 지정학 리스크가 동시에 열리고, 목요일 PCE, 금요일 CPI로 이어지면서 금리 기대를 흔든다.
지금 시장을 지탱하는 두 가지 가정,
“트럼프가 리스크를 관리할 것”
“Fed가 시간을 벌어줄 것”
이 둘 중 하나라도 깨지면, 시장은 방향이 아니라 레벨 자체를 다시 찾게 되는 구간이다.
#국제
📌4월 둘째주 핵심구조 - “타이밍 충돌과 기대 붕괴 테스트”
이번 주는 재료가 아니라 순서가 시장을 흔든다.
1️⃣ 4월 6일(월) 밤 — 60시간 묵힌 리스크가 한 번에 반영된다
KST 4월 6일 22시 30분, 미국 증시가 개장한다. 굿프라이데이 휴장으로 쌓여 있던 NFP 서프라이즈(+178,000)에 대한 첫 반응이 이 순간에 나온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개장 직후 23시에 ISM 서비스가 발표되면서, 고용과 인플레 데이터가 동시에 시장에 들어온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변수는 트럼프의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 유예 만료다. 4월 7일 09시에 공식 만료되지만, 시장은 개장 전후 발언을 먼저 반영한다.
지금까지 패턴은 개장 직전 “좋은 뉴스”를 던지는 구조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협상 실체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만료일이 도래했다는 점이 다르다.
유예 연장이 나오면 리스크 완화, 아무것도 없으면 유가 상승과 함께 증시 하방 압력이 동시에 열리는 구조다.
이번 주 방향은 이 타이밍 하나에서 결정된다.
2️⃣ 4월 7일(화) — 유동성 공백에서 변동성이 증폭된다
이날은 영국과 홍콩이 동시에 휴장한다. 미국은 열려 있지만 글로벌 유동성은 비어 있는 상태다.
이런 구간에서는 작은 헤드라인도 가격을 과장되게 움직인다. 특히 이란 관련 뉴스는 지난 4주 동안 낙관 → 반납 패턴이 반복됐다.
같은 패턴이 얇은 유동성에서 나오면 충격은 더 크게 나타난다.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다. 런던 시장이 빠지면 달러 유동성이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다.
3️⃣ 4월 9일(목) 새벽 — Fed 내부 균열 확인 구간
KST 4월 9일 03시, 3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된다.
이 회의는 전쟁 이후 첫 회의였고, 이미 내부 의견이 갈린 상태였다.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에너지 인플레를 “일시적”으로 보는 시각이 유지되는지
둘째, 금리 인상 논의가 실제로 있었는지
만약 인상 논의가 확인되면, 시장의 금리 경로 기대는 다시 위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파월 발언과 의사록이 일치하면 컨센서스, 다르면 내부 갈등이 시장 예상보다 크다는 의미다.
4️⃣ 4월 9일(목) 밤 — 데이터가 금리 기대를 흔든다
같은 날 21시 30분, GDP·PCE·기업이익이 동시에 발표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PCE다.
이미 OECD 인플레 4.2%, ISM 가격지수 78.3이 나온 상태에서 PCE까지 높게 나오면 “일시적 인플레” 내러티브는 흔들린다.
현재 시장은 금리 동결 확률 77.5%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 기대가 깨질 수 있는 첫 번째 구간이다.
GDP도 중요하다. 1차 +1.4% → 2차 +0.7%로 내려온 상태에서 3차가 더 낮아지면 경기 둔화 논쟁이 본격화된다.
이 데이터는 전쟁 이전 경제 체력을 보여준다. 출발점이 약했다면, 이후 충격은 더 크게 반영된다.
5️⃣ 4월 10일(금) 밤 — 인플레의 최종 확인
KST 4월 10일 21시 30분 CPI가 발표된다. 이어서 23시 미시간 기대 인플레가 나온다.
여기서 핵심은 에너지 충격이 코어까지 전이됐는지 여부다.
단순히 유가가 오른 게 아니라, 운송·제조 비용을 통해 전체 물가로 퍼지고 있는지가 확인되는 순간이다.
또 하나는 기대 인플레다. 파월은 “기대 인플레는 안정적”이라고 했지만, 이 수치가 올라가면 그 판단이 흔들린다.
목요일 PCE와 금요일 CPI가 동시에 높게 나오면,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한다.
6️⃣ 지금 시장에서 실제로 작동 중인 구조
첫째, 원유 현물 > 선물 괴리 확대
현물이 더 비싸다는 것은 실제 물리적 수요가 급하다는 의미다. 단순 기대가 아니라 공급 부족이 이미 시작된 상태다.
둘째, 호르무즈 재고 타임라인
현재 구조에서는 4월 중순이 임계점이다. 이 시점까지 통항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아시아 → 유럽으로 공급 부족이 확산된다.
셋째, 정책 공백
현재 시장은 금리 인상도, 인하도 어려운 구간이다. Fed는 움직일 여지가 제한된 상태고, 정책 안전망이 약해진 상황이다.
이건 방향의 문제가 아니라 변동성 자체가 높아지는 환경이다.
💡정리
이번 주는 데이터보다 “타이밍 충돌”이다.
월요일 개장에서 NFP와 지정학 리스크가 동시에 열리고, 목요일 PCE, 금요일 CPI로 이어지면서 금리 기대를 흔든다.
지금 시장을 지탱하는 두 가지 가정,
“트럼프가 리스크를 관리할 것”
“Fed가 시간을 벌어줄 것”
이 둘 중 하나라도 깨지면, 시장은 방향이 아니라 레벨 자체를 다시 찾게 되는 구간이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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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흐름
🟢 현재: 36 (공포)🟢 어제: 35 (공포)🟢 지난주: 25 (공포)🟢 지난달: 20 (공포)
🟢 지수는 20대 중반에서 시작해 30대 중반까지 올라오며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시장도 급격한 방향성보다는, 조금씩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다만 아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어, 투자 심리가 완전히 낙관적으로 전환된 단계는 아닙니다.
이 글은 취생방 인턴(MyHobby_Intern)이 작성했습니다.
#공포탐욕지수 #극도의공포 #시장심리 #Mian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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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코인 시장 요약 (2026.04.06)
오늘 시장은 일부 종목에서 비교적 고른 상승 흐름이 나타난 반면,
하락 종목에서는 낙폭이 이어지며 종목 간 방향성 차이가 유지된 모습입니다.
🚀 1일 상승률 TOP5
📉 1일 하락률 TOP5
🎯 한 줄 요약 & 체크 포인트
이 글은 취생방 인턴(MyHobby_Intern)이 작성했습니다.
#Cryptalk #전체코인시장 #1일상승 #1일하락 #취생방
오늘 시장은 일부 종목에서 비교적 고른 상승 흐름이 나타난 반면,
하락 종목에서는 낙폭이 이어지며 종목 간 방향성 차이가 유지된 모습입니다.
🚀 1일 상승률 TOP5
🥇 코마니 (KOMA)
등락률 +74.92% / 현재가 $0.01117
🥈 플레이아웃 (PLAY)
등락률 +46.13% / 현재가 $0.0721
🥉 페이코인 (PCI)
등락률 +42.92% / 현재가 $0.0625
4️⃣ 불라 (BULLA)
등락률 +40.49% / 현재가 $0.0083
5️⃣ 싸이렌 (SIREN)
등락률 +39.19% / 현재가 $0.5483
📉 1일 하락률 TOP5
🥇 디3 (D)
등락률 -37.99% / 현재가 $0.0137
🥈 베드락 (BR)
등락률 -27.96% / 현재가 $0.1265
🥉 스텝 앱 (FITFI)
등락률 -22.33% / 현재가 $0.000583
4️⃣ 노미나 (NOM)
등락률 -21.71% / 현재가 $0.00514
5️⃣ 스테이크 스톤 (STO)
등락률 -20.24% / 현재가 $0.1518
🎯 한 줄 요약 & 체크 포인트
🟢 KOMA 중심으로 상승 종목 다수 분포🟢 하락 종목은 -20~-30% 구간 낙폭 지속🟢 상승·하락 혼재된 종목별 차별화 장세
이 글은 취생방 인턴(MyHobby_Intern)이 작성했습니다.
#Cryptalk #전체코인시장 #1일상승 #1일하락 #취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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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미 AAIF의 멤버의 써클과 파트너쉽도 있는 만큼, 다날 스테이블코인 서비스가 글로벌 AI 에이전트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 멤버들과 상호 운용성 프레임워크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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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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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L1 블록체인 기반의 자체 코인을 발행하여 결제 및 금융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 확장성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메인넷 위에 L2를 얹는 방식을 고려중🟢 블록체인 전담 조직을 신설 및 지갑 설계, 노드 운영, 암호학, 컴플라이언스 등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24건 출원🟢 토스앱 내 Web3 지갑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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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스 #T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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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글로벌 어나운스먼트 QRT🟢 찾은 사토시 관련 사실의 총 개수를 함께 적기🟢 발견한 부분은 이미지에 동그라미로 표시해 첨부🟢 위 내용을 포함해 QRT 게시물을 업로드하기
트위터(한국) | 트위터(영문)
#MANTLE #MNT #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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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카오페이, 다날, 토스 등 다양한 국내 결제플랫폼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AI에이전틱 및 블록체인 결제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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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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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4월 7일 간밤의 주요소식 트럼프가 새 데드라인을 걸었고, ISM은 두 개의 경고를 동시에 쐈다
1️⃣ NFP 서프라이즈는 조용히 소화됐다 — 시장이 집중한 건 다른 것
굿프라이데이 이후 60시간을 기다린 NFP +178,000 서프라이즈는 조용히 소화됐다. 헤드라인은 좋았지만 파업 복귀 효과가 주된 원인이었고, 시장은 이미 그걸 알고 있었다. 실업률 4.3% 개선, 임금 +3.5% 둔화도 동시에 확인됐다.
그런데 오늘 시장의 진짜 시선은 데이터가 아니라 시계에 고정돼 있었다.
KST 4월 8일(수) 오전 9시 (미국 EDT 4/7(화) 오후 8시), 트럼프가 새로 설정한 이란 데드라인이 만료된다.
주말 사이 트럼프는 Truth Social에 이렇게 썼다.
"화요일은 '파워플랜트 데이, 브릿지 데이'가 될 것이다. 이란에서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이다. 호르무즈를 열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다 — 두고 봐라!"
동시에 Fox News 인터뷰에서는 "딜이 이뤄질 좋은 기회가 있다"고도 했다. 어제 하루, 시장은 이 두 가지 신호 사이에서 +0.4%와 유가 등락을 반복했다. WTI는 $112.41(+0.78%), Brent는 $109.77(+0.68%)로 마감했다.
Raymond James 기관 전략가 테이비스 맥코트는 오늘 노트에서 이렇게 썼다. "왜 우리가 호르무즈 봉쇄 5주 만에 아직 '항복' 수준의 급락을 경험하지 않았는지 나도 놀랍다. 가장 유력한 이유는 2026년 초의 강한 경제 모멘텀과, 원유 선물 시장의 백워데이션 구조가 신용·주식 시장을 진정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말이 맞다. 그리고 동시에 그 진정이 얼마나 얇은 토대 위에 있는지를 오늘 ISM이 보여줬다.
2️⃣ ISM 서비스 PMI 54.0 — 헤드라인이 놓친 두 개의 폭탄
KST 4월 6일(월) 밤 11시, ISM 서비스 PMI가 발표됐다.
헤드라인은 54.0. 21개월 연속 확장 구간이고, 2024년 10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표면만 보면 괜찮다.
그런데 두 개의 항목이 동시에 경보를 울렸다.
가격 지수(Prices Paid) 70.7 — 전월 63.0에서 7.7포인트 폭등.
이게 첫 번째 폭탄이다. 서비스 기업들이 투입 비용이 급등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수치는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제조업 가격 지수(78.3)에 이어 서비스 가격 지수까지 동시에 치솟는다는 건, 인플레 압력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 전반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신호다. 파월이 "공급 충격은 일시적"이라고 했던 판단이 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업 데이터에서도 동시에 반박당하고 있다.
고용 지수 45.2 — 전월 51.8에서 6.6포인트 급락, 수축 영역 진입.
이게 두 번째 폭탄이다. 서비스업 고용이 수축 영역으로 떨어진 것은 이례적이다. 서비스업은 미국 GDP의 약 80%를 차지한다. 이 부문의 고용이 줄기 시작했다는 건, NFP +178,000의 헤드라인 뒤에 구조적 고용 둔화가 시작됐을 수 있다는 신호다.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비용은 오르고(70.7), 고용은 줄이고(45.2) 있다. 제조업(가격 78.3, 고용 48.7)에 이어 서비스업도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1970년대 오일 쇼크 당시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빠져들었던 경로가 이랬다.
3️⃣ JP모건 다이먼 주주 서한 — "인플레가 올라가는 쪽이 진짜 스컹크"
오늘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연례 주주 서한을 공개했다.
월가 CEO 중 가장 솔직하다는 평을 받는 인물이다. 그가 오늘 한 말 중 가장 중요한 문장은 이거다.
"파티의 스컹크는 — 그리고 이게 2026년에 일어날 수 있는데 — 인플레이션이 천천히 내려가는 게 아니라 천천히 올라가는 것이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인 "인플레는 잡혔고, Fed는 결국 인하할 것"이라는 그림에 정면으로 반하는 발언이다.
그는 이란 전쟁과 에너지 시장 충격이 채권·주식 시장에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사모 신용 시장 경고도 덧붙였다. 신용 품질이 이미 악화되고 있고, 투자자들이 실제 부실이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출구를 찾기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Blue Owl이 지난주 사모 신용 펀드 인출 한도를 5%로 제한한 것, UBS가 부동산 펀드 인출을 3년간 막은 것의 맥락이 다이먼의 이 경고와 일치한다.
4️⃣ 헤드라인이 놓친 것들
첫째, ISM 서비스 신규 주문 60.6 — 유일하게 좋은 숫자.
ISM 서비스 헤드라인(54.0)이 컨센서스(55.4)를 하회했지만, 신규 주문만큼은 60.6으로 2023년 2월 이후 최고치였다. 이 숫자는 아직 서비스 소비 수요가 살아있다는 신호다. 그러나 비용이 이 속도로 오르면 수요가 가격을 감당하지 못하는 시점이 온다. 60.6이 2분기에도 유지되는지가 다음 달 ISM의 핵심 체크포인트다.
둘째, WTI 선물과 현물 가격 괴리 심화.
물리적 원유(휴스턴 현물)는 현재 배럴당 $120에 근접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선물(WTI $112)과의 갭이 $8 이상이다. 이 갭이 좁혀지는 방향은 하나뿐이다. 선물이 현물을 따라 올라가는 것. 호르무즈 상황이 계속되면 이 움직임이 이번 주 안에 나타날 수 있다.
셋째, 이스라엘의 독자 행동 변수.
오늘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화학 공장을 독자 타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란 협상 가능성이 언급되는 시점에 이스라엘이 독자적으로 긴장을 높이는 패턴은 이미 여러 번 반복됐다. 트럼프가 데드라인 만료를 앞두고 어떤 발표를 내놓든, 이스라엘의 행동이 그 효과를 희석시킬 수 있다.
💡정리
NFP 서프라이즈는 조용히 소화됐다. 그러나 ISM 서비스 가격 지수 70.7이 "비용은 오르고 고용은 줄이는" 구조가 서비스업 전반으로 확산됐음을 확인했다. 다이먼이 "인플레가 올라가는 것이 진짜 스컹크"라고 경고한 날, 그 스컹크의 발자국이 데이터에 또 찍혔다.
KST 4월 8일(수) 오전 9시, 트럼프의 이란 데드라인이 만료된다.
#국제
📌4월 7일 간밤의 주요소식 트럼프가 새 데드라인을 걸었고, ISM은 두 개의 경고를 동시에 쐈다
1️⃣ NFP 서프라이즈는 조용히 소화됐다 — 시장이 집중한 건 다른 것
굿프라이데이 이후 60시간을 기다린 NFP +178,000 서프라이즈는 조용히 소화됐다. 헤드라인은 좋았지만 파업 복귀 효과가 주된 원인이었고, 시장은 이미 그걸 알고 있었다. 실업률 4.3% 개선, 임금 +3.5% 둔화도 동시에 확인됐다.
그런데 오늘 시장의 진짜 시선은 데이터가 아니라 시계에 고정돼 있었다.
KST 4월 8일(수) 오전 9시 (미국 EDT 4/7(화) 오후 8시), 트럼프가 새로 설정한 이란 데드라인이 만료된다.
주말 사이 트럼프는 Truth Social에 이렇게 썼다.
"화요일은 '파워플랜트 데이, 브릿지 데이'가 될 것이다. 이란에서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이다. 호르무즈를 열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다 — 두고 봐라!"
동시에 Fox News 인터뷰에서는 "딜이 이뤄질 좋은 기회가 있다"고도 했다. 어제 하루, 시장은 이 두 가지 신호 사이에서 +0.4%와 유가 등락을 반복했다. WTI는 $112.41(+0.78%), Brent는 $109.77(+0.68%)로 마감했다.
Raymond James 기관 전략가 테이비스 맥코트는 오늘 노트에서 이렇게 썼다. "왜 우리가 호르무즈 봉쇄 5주 만에 아직 '항복' 수준의 급락을 경험하지 않았는지 나도 놀랍다. 가장 유력한 이유는 2026년 초의 강한 경제 모멘텀과, 원유 선물 시장의 백워데이션 구조가 신용·주식 시장을 진정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말이 맞다. 그리고 동시에 그 진정이 얼마나 얇은 토대 위에 있는지를 오늘 ISM이 보여줬다.
트럼프의 데드라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님. 3/26 공격 유예 선언 → 4/6 만료 예정 → 또 연장해서 4/8 오전 9시(KST)로 미뤄진 것임. 패턴이 반복될수록 시장의 반응 강도는 낮아지지만, "이번엔 진짜"라는 판단이 설 경우 충격은 오히려 커짐. 이란이 오늘도 공개적으로 "휴전 거부, 완전한 종전만 수용"을 발표했다는 점이 협상 진전 부재를 재확인함
2️⃣ ISM 서비스 PMI 54.0 — 헤드라인이 놓친 두 개의 폭탄
KST 4월 6일(월) 밤 11시, ISM 서비스 PMI가 발표됐다.
헤드라인은 54.0. 21개월 연속 확장 구간이고, 2024년 10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표면만 보면 괜찮다.
그런데 두 개의 항목이 동시에 경보를 울렸다.
가격 지수(Prices Paid) 70.7 — 전월 63.0에서 7.7포인트 폭등.
이게 첫 번째 폭탄이다. 서비스 기업들이 투입 비용이 급등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수치는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제조업 가격 지수(78.3)에 이어 서비스 가격 지수까지 동시에 치솟는다는 건, 인플레 압력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 전반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신호다. 파월이 "공급 충격은 일시적"이라고 했던 판단이 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업 데이터에서도 동시에 반박당하고 있다.
고용 지수 45.2 — 전월 51.8에서 6.6포인트 급락, 수축 영역 진입.
이게 두 번째 폭탄이다. 서비스업 고용이 수축 영역으로 떨어진 것은 이례적이다. 서비스업은 미국 GDP의 약 80%를 차지한다. 이 부문의 고용이 줄기 시작했다는 건, NFP +178,000의 헤드라인 뒤에 구조적 고용 둔화가 시작됐을 수 있다는 신호다.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비용은 오르고(70.7), 고용은 줄이고(45.2) 있다. 제조업(가격 78.3, 고용 48.7)에 이어 서비스업도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1970년대 오일 쇼크 당시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빠져들었던 경로가 이랬다.
3월 ISM 제조업 가격 지수 78.3(4/2 KST 새벽 발표)에 이어, 서비스업 가격 지수 70.7(4/7 KST 밤 발표)이 나왔다. 두 달 연속, 제조·서비스 두 부문에서 가격 압력이 동시에 치솟고 있다. 이번 주 4/9(목) 밤 9시 30분 PCE와 4/10(금) 밤 9시 30분 CPI가 이 방향을 공식 인플레 지표로 확인해줄 경우, 파월의 "일시적" 프레임이 세 개의 공식 데이터 포인트로 반박되는 구조가 완성된다.
3️⃣ JP모건 다이먼 주주 서한 — "인플레가 올라가는 쪽이 진짜 스컹크"
오늘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연례 주주 서한을 공개했다.
월가 CEO 중 가장 솔직하다는 평을 받는 인물이다. 그가 오늘 한 말 중 가장 중요한 문장은 이거다.
"파티의 스컹크는 — 그리고 이게 2026년에 일어날 수 있는데 — 인플레이션이 천천히 내려가는 게 아니라 천천히 올라가는 것이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인 "인플레는 잡혔고, Fed는 결국 인하할 것"이라는 그림에 정면으로 반하는 발언이다.
그는 이란 전쟁과 에너지 시장 충격이 채권·주식 시장에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사모 신용 시장 경고도 덧붙였다. 신용 품질이 이미 악화되고 있고, 투자자들이 실제 부실이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출구를 찾기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Blue Owl이 지난주 사모 신용 펀드 인출 한도를 5%로 제한한 것, UBS가 부동산 펀드 인출을 3년간 막은 것의 맥락이 다이먼의 이 경고와 일치한다.
다이먼의 서한은 3월 FOMC 이후 파월이 "일시적" 프레임을 유지한 것과 정반대 방향이다. 세계 최대 은행 CEO가 공개적으로 "인플레가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한 날, ISM 서비스 가격 지수가 70.7을 찍었다. 이 두 가지가 같은 날 나온 것이 이번 주 PCE·CPI의 방향을 더 무겁게 만드는 배경이다. 4/14(화) KST 저녁부터 시작되는 JP모건 1분기 어닝에서 다이먼이 어떤 가이던스를 내놓는지가 어닝 시즌 전체 톤을 결정한다.
4️⃣ 헤드라인이 놓친 것들
첫째, ISM 서비스 신규 주문 60.6 — 유일하게 좋은 숫자.
ISM 서비스 헤드라인(54.0)이 컨센서스(55.4)를 하회했지만, 신규 주문만큼은 60.6으로 2023년 2월 이후 최고치였다. 이 숫자는 아직 서비스 소비 수요가 살아있다는 신호다. 그러나 비용이 이 속도로 오르면 수요가 가격을 감당하지 못하는 시점이 온다. 60.6이 2분기에도 유지되는지가 다음 달 ISM의 핵심 체크포인트다.
둘째, WTI 선물과 현물 가격 괴리 심화.
물리적 원유(휴스턴 현물)는 현재 배럴당 $120에 근접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선물(WTI $112)과의 갭이 $8 이상이다. 이 갭이 좁혀지는 방향은 하나뿐이다. 선물이 현물을 따라 올라가는 것. 호르무즈 상황이 계속되면 이 움직임이 이번 주 안에 나타날 수 있다.
셋째, 이스라엘의 독자 행동 변수.
오늘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화학 공장을 독자 타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란 협상 가능성이 언급되는 시점에 이스라엘이 독자적으로 긴장을 높이는 패턴은 이미 여러 번 반복됐다. 트럼프가 데드라인 만료를 앞두고 어떤 발표를 내놓든, 이스라엘의 행동이 그 효과를 희석시킬 수 있다.
💡정리
NFP 서프라이즈는 조용히 소화됐다. 그러나 ISM 서비스 가격 지수 70.7이 "비용은 오르고 고용은 줄이는" 구조가 서비스업 전반으로 확산됐음을 확인했다. 다이먼이 "인플레가 올라가는 것이 진짜 스컹크"라고 경고한 날, 그 스컹크의 발자국이 데이터에 또 찍혔다.
KST 4월 8일(수) 오전 9시, 트럼프의 이란 데드라인이 만료된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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