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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호르무즈 파병, 절대 안 된다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혼란스러운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파병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직 결정된 바 없다”, “P-8 해상초계기, 폭발물 처리반, 군수지원함 등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 등 시민들을 걱정케 하는 뉴스가 쏟아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속히 공식 입장을 밝히기를 촉구한다.

미국과 이란 전쟁은 미국이 국제법을 위반한 일방적 침략 전쟁이다. 헌법 제5조는 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명분 없는 전쟁에 우리 군의 파병은 위헌이다. 설령 비전투 임무를 수행한다 해도 불법적 침략 범죄에 참여한다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윤석열 정부조차 우크라이나 전쟁에 전투 병력을 공식적으로 파병하지 않았다. 윤석열조차도 넘지 못했던 선이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민간시설까지 폭격했다. 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군을 파병한다면, 이는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는 반헌법적, 반평화적, 반인륜적, 반민주적 폭거가 될 것이다.

전쟁광 트럼프가 벌인 불법 침공에 절대 가담해선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파병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라. 파병을 강행할 시, 이재명 정권은 불법 전쟁의 공범으로서 반드시 심판받게 될 것이다.

2026년 9월 4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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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산경찰서 앞에서 열린 '방송비정규직 노동자 12명 폭력연행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가 참여했습니다.

용산경찰서는 어제 방송의 날 기념식을 맞아 호텔 행사장 앞에서 방송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온 12명을 폭력적으로 연행했습니다. 현행범 체포나 긴급체포의 요건을 전혀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해산하던 활동가들을 전부 연행한 것입니다.

특히 연행 과정에서 참여자 한 명을 바닥에 넘어뜨리고 무릎으로 짓눌러 응급실에 이송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연행된 12명은 자정 무렵 전원 석방되었으나, 경찰이 체포 한나절도 지나지 않아 연행자 전원을 석방했다는 것은 애초에 이 연행 자체가 부적법하고 이유 없이 이뤄진 것임을 명백하게 드러냅니다.

노동자·시민들에 대한 경찰의 이 같은 공권력 남용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녹색당은 용산경찰서의 폭력연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용산경찰서장이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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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한국군 호르무즈 파병 규탄 긴급기자회견

미국의 이란 침략전쟁 참전 반대!
이재명 정부는 전쟁이 아닌 평화에 기여하라!

현재 이재명 정부는 미국의 불법적인 이란 침략 전쟁에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파병 검토를 강력히 규탄하는 긴급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기자회견과 연서명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2026년 9월 7일 (월) 오전 11시
🧭 장소: 청와대 분수대 앞
🔗 연서명참여: https://forms.gle/tT9Vn39J9mdQgdxi8

주최: 사회대전환연대회의ㅣ트럼프규탄 국제민중행동 조직위원회 ㅣ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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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과 수해, 폭염까지. 반복되는 기후재난 속 농민들의 삶은 어떨까요?
기후재난을 맨몸으로 견뎌야 하는 농민들의 현실과, 지금 필요한 기후정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919기후정의행진 x 오마이뉴스] 919 기후정의행진 함께 해요②
장정희 | 안동녹색당 운영위원

기사 바로보기 : https://omn.kr/2j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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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은 지금 “거리낌까지도 : 겁 없이 껴안아, 한 없이 뒹굴어“ 제4회 성공회대퀴어문화축제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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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핵발전소저지전국탈핵순례] 5일째 아침을 맞았습니다. 영광팀은 광주를, 고리팀은 경주를, 세종팀은 옥천을 지나 세종을, 울진팀은 울진군 곳곳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영광핵발전소 인접 지역인 고창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주민들을 상대로 한빛핵발전소 부지 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저장시설 건설 계획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바,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손어진 부대표와 최은숙 전북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탈핵 전북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이 함께 했습니다.

최은숙 위원장은 여는 발언으로 정부와 한수원에 “빠른 시일 내에 고준위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제도와 법안을 만들고 실행할 것, 방사능 누출 위험과 불안에 시달리는 주민들에게 적정히 보상할 것, 핵발전소 추가 건설 계획을 취소하고 노후화된 한빛 1, 2호기의 가동을 중단해 궁극에는 핵이 없는 사회로 나가는 길을 찾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탈핵순례는 9월 16일 청와대까지 이어집니다. 순례길을 걸을수록, 핵 없는 세상을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결심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순례길에 만나는 용감한 사람들, 흥겨운 사람들, 미래를 생각하는 지혜로운 사람들과 함께 끝내 탈핵을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순례일정 : https://url.kr/m5ji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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