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각지에서 모인 녹색당원들과 함께 919기후정의행진을 힘차게 마쳤습니다!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함께 걷고 목소리 높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녹색당은 앞으로도 지구를 불태우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폭주를 막고, 기후정의 실현을 향해 앞장서서 행동하겠습니다! ✊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함께 걷고 목소리 높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녹색당은 앞으로도 지구를 불태우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폭주를 막고, 기후정의 실현을 향해 앞장서서 행동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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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19기후정의행진 녹색당 행진 영상을 공유합니다❤️🔥
“지구를 불태우는 메가프로젝트 중단하라!”
“지구를 불태우는 메가프로젝트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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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과 함께 메가프로젝트 막고 기후정의 실현!”
19일, 전국 각지의 녹색당원들이 919 기후정의행진에서 힘찬 녹색 물결을 만들었습니다.
메가프로젝트는 고쳐쓸 수 없습니다. 메가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대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를 분명히 하며, 녹색당・노동당・정의당 신호등연대와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준), 반도체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은 ‘메가 착취・메가 파괴’ 메가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를 함께 개최했습니다.
결의대회에서는 반도체 노동자, 송전탑 지역 주민, 농민, AI로 인한 실직위기에 놓인 청년 등 메가프로젝트로 인한 피해를 증언했습니다. 나아가 메가프로젝트를 멈추고 농업을 지키며, 정의로운 전환, 돌봄, 평등과 존엄, 공공성이 보장되는 사회로 나아가자는 대안을 힘주어 외쳤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대행진에서도 함께하며 기후정의와 반전평화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620여 개 단체와 수만 명의 시민들이 '지구를 불태우는 메가프로젝트 중단'을 외친 919기후정의행진! 행진은 끝났지만, 우리의 행동은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행진의 열기와 결의를 모아 메가프로젝트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고, 모두를 위한 전환을 함께 이루어갑시다!
19일, 전국 각지의 녹색당원들이 919 기후정의행진에서 힘찬 녹색 물결을 만들었습니다.
메가프로젝트는 고쳐쓸 수 없습니다. 메가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대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를 분명히 하며, 녹색당・노동당・정의당 신호등연대와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준), 반도체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은 ‘메가 착취・메가 파괴’ 메가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를 함께 개최했습니다.
결의대회에서는 반도체 노동자, 송전탑 지역 주민, 농민, AI로 인한 실직위기에 놓인 청년 등 메가프로젝트로 인한 피해를 증언했습니다. 나아가 메가프로젝트를 멈추고 농업을 지키며, 정의로운 전환, 돌봄, 평등과 존엄, 공공성이 보장되는 사회로 나아가자는 대안을 힘주어 외쳤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대행진에서도 함께하며 기후정의와 반전평화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620여 개 단체와 수만 명의 시민들이 '지구를 불태우는 메가프로젝트 중단'을 외친 919기후정의행진! 행진은 끝났지만, 우리의 행동은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행진의 열기와 결의를 모아 메가프로젝트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고, 모두를 위한 전환을 함께 이루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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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상어는 경고하려고 왔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나흘째 상어가 출현했다. 주요 언론들은 북항에 평소보다 4배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새로운 ‘핫플’이 되었다며 호들갑을 떨고, 일부 소셜미디어에서는 “부산에 상어 아쿠아리움이 개장했다”면서 상어를 ‘부캉이’로 부르며 환호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상어특수’에 ‘아기상어’의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는 흥미성 보도에 우리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전재수 부산 시장은 “북항 친수공원의 생태계가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라며 “북항을 잘 가꿔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바다로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번에 출현한 상어는 무태상어로서 주로 태평양 등 아열대 바다에 서식한다. 아열대 상어가 부산 바다에 나타난 것은 상어가 먹이로 하고 있는 난류성 어종이 북상했기 때문인 것으로 진단되고 있다. 난류성 어종의 북상 원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다. 부산 연안의 평균 수온은 2000년 이래 약 1.2℃나 상승했다. 2026년 8월까지 동해안에서 확인된 대형 상어 출현은 7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29건보다 약 2.5배나 많다.
따라서 지금은 상어에 환호하며 즐길 때가 아니라, 그 심각성을 깨닫고 삶과 시스템의 근본적인 대전환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전력 생산에서 석탄과 LNG 등 화석연료 발전이 갖는 비중은 여전히 56%에 달하고, 발전량 32%에 달하는 핵발전소는 매년 300억 톤이 넘는 온배수를 바다로 배출하고 있다. 심지어 부산-울산은 세계 최대의 핵발전소 밀집 지역이다. 이런 실정임에도 정부는 4,000조를 퍼붓는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신규 핵발전소 및 LNG 발전소 건설을 꾀하고 있고, 국회는 시급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외면하는 ‘탄소중립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상어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오지 않았다.
상어의 출현은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경고다.
이 경고를 무시한다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파국뿐이다.
2026년 9월 22일
녹색당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나흘째 상어가 출현했다. 주요 언론들은 북항에 평소보다 4배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새로운 ‘핫플’이 되었다며 호들갑을 떨고, 일부 소셜미디어에서는 “부산에 상어 아쿠아리움이 개장했다”면서 상어를 ‘부캉이’로 부르며 환호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상어특수’에 ‘아기상어’의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는 흥미성 보도에 우리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전재수 부산 시장은 “북항 친수공원의 생태계가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라며 “북항을 잘 가꿔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바다로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번에 출현한 상어는 무태상어로서 주로 태평양 등 아열대 바다에 서식한다. 아열대 상어가 부산 바다에 나타난 것은 상어가 먹이로 하고 있는 난류성 어종이 북상했기 때문인 것으로 진단되고 있다. 난류성 어종의 북상 원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다. 부산 연안의 평균 수온은 2000년 이래 약 1.2℃나 상승했다. 2026년 8월까지 동해안에서 확인된 대형 상어 출현은 7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29건보다 약 2.5배나 많다.
따라서 지금은 상어에 환호하며 즐길 때가 아니라, 그 심각성을 깨닫고 삶과 시스템의 근본적인 대전환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전력 생산에서 석탄과 LNG 등 화석연료 발전이 갖는 비중은 여전히 56%에 달하고, 발전량 32%에 달하는 핵발전소는 매년 300억 톤이 넘는 온배수를 바다로 배출하고 있다. 심지어 부산-울산은 세계 최대의 핵발전소 밀집 지역이다. 이런 실정임에도 정부는 4,000조를 퍼붓는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신규 핵발전소 및 LNG 발전소 건설을 꾀하고 있고, 국회는 시급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외면하는 ‘탄소중립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상어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오지 않았다.
상어의 출현은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경고다.
이 경고를 무시한다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파국뿐이다.
2026년 9월 22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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