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소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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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전국사무처에서 운영하는 녹색당 공식 소식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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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과 함께 메가프로젝트 막고 기후정의 실현!”

19일, 전국 각지의 녹색당원들이 919 기후정의행진에서 힘찬 녹색 물결을 만들었습니다.

메가프로젝트는 고쳐쓸 수 없습니다. 메가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대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를 분명히 하며, 녹색당・노동당・정의당 신호등연대와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준), 반도체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은 ‘메가 착취・메가 파괴’ 메가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를 함께 개최했습니다.

결의대회에서는 반도체 노동자, 송전탑 지역 주민, 농민, AI로 인한 실직위기에 놓인 청년 등 메가프로젝트로 인한 피해를 증언했습니다. 나아가 메가프로젝트를 멈추고 농업을 지키며, 정의로운 전환, 돌봄, 평등과 존엄, 공공성이 보장되는 사회로 나아가자는 대안을 힘주어 외쳤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대행진에서도 함께하며 기후정의와 반전평화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620여 개 단체와 수만 명의 시민들이 '지구를 불태우는 메가프로젝트 중단'을 외친 919기후정의행진! 행진은 끝났지만, 우리의 행동은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행진의 열기와 결의를 모아 메가프로젝트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고, 모두를 위한 전환을 함께 이루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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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상어는 경고하려고 왔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나흘째 상어가 출현했다. 주요 언론들은 북항에 평소보다 4배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새로운 ‘핫플’이 되었다며 호들갑을 떨고, 일부 소셜미디어에서는 “부산에 상어 아쿠아리움이 개장했다”면서 상어를 ‘부캉이’로 부르며 환호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상어특수’에 ‘아기상어’의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는 흥미성 보도에 우리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전재수 부산 시장은 “북항 친수공원의 생태계가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라며 “북항을 잘 가꿔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바다로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번에 출현한 상어는 무태상어로서 주로 태평양 등 아열대 바다에 서식한다. 아열대 상어가 부산 바다에 나타난 것은 상어가 먹이로 하고 있는 난류성 어종이 북상했기 때문인 것으로 진단되고 있다. 난류성 어종의 북상 원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다. 부산 연안의 평균 수온은 2000년 이래 약 1.2℃나 상승했다. 2026년 8월까지 동해안에서 확인된 대형 상어 출현은 7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29건보다 약 2.5배나 많다.

따라서 지금은 상어에 환호하며 즐길 때가 아니라, 그 심각성을 깨닫고 삶과 시스템의 근본적인 대전환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전력 생산에서 석탄과 LNG 등 화석연료 발전이 갖는 비중은 여전히 56%에 달하고, 발전량 32%에 달하는 핵발전소는 매년 300억 톤이 넘는 온배수를 바다로 배출하고 있다. 심지어 부산-울산은 세계 최대의 핵발전소 밀집 지역이다. 이런 실정임에도 정부는 4,000조를 퍼붓는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신규 핵발전소 및 LNG 발전소 건설을 꾀하고 있고, 국회는 시급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외면하는 ‘탄소중립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상어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오지 않았다.
상어의 출현은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경고다.
이 경고를 무시한다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파국뿐이다.

2026년 9월 22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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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녹색당 공동대표가 서울고용노동청 앞 민주노총 농성투쟁장을 연대 방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원청교섭 쟁취와 메가프로젝트 노동개악 저지를 위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전국동시 농성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연대방문에서 녹색당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악에 대한 깊은 우려와 함께 투쟁에 적극 연대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민주노총이 메가특구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그간의 사례를 돌아볼 때, 노동계의 참여가 자칫 사회적 대화에 정당성만 부여한 채 실제 노동개악을 막아내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녹색당은 노동개악 문제뿐만 아니라 메가프로젝트가 야기할 기후・농업・공공성의 문제를 강조하며, 민주노총이 ‘메가특구법 저지와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준)’에 참여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메가프로젝트 대응을 위해서는 노동-기후-시민사회-사회운동-진보정당을 아우르는 강력한 공동전선 구축이 절실합니다.

이어 녹색당 공동대표는 HL만도 평택공장 청년 故김승모 하청노동자 농성장을 방문해 추모하고, 연대의 뜻을 전했습니다. 진짜 사장 원청에 중대재해 책임을 물어 반드시 엄벌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녹색당은 노동존엄과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뜨거운 연대와 공동투쟁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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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벌금 총액 : 5120만원
💥누적 형사재판 및 수사 대상 : 45건 / 47명
💥민사 손배 청구액 : 11억 6800만원 / 15명


장애인도 시민으로 함께 살아가자는 우리의 절박한 외침이 사법탄압에 가로막힐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장애인권리투쟁을 위한 5,120만원 벌금, 512일의 노역, 1일의 노역 10만원 함께 나누어주세요.

벌금으로 장애인인권운동을 위축시키려는 권력에 함께 저항해주세요. 정당한 장애인권리가 보장될 때까지, 전장연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 벌금 모금 : 국민은행 488401-01-22979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일시 후원 : https://donate.do/ai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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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특별법 저지와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을 위한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이 오늘 오전 청와대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정부가 총력전, 속도전, 전격전을 강조하며 전쟁 치르듯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메가특구 특별법’은 주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 환경영향평가, 기업 규제 등 각종 사회적 안전장치를 무력화할 예정입니다.

노동권, 기후정의, 공공성을 훼손하고 특정 대기업에 이익을 몰아주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드시 저지돼야 합니다. 개발폭주를 막고 지역 주민과 노동자, 농민의 삶터를 지키기 위해 녹색당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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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정의당 추석 귀성인사🍁

일시 | 2026년 9월 23일(수) 오전 10시,
장소 | 서울역에서

이상현,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가 함께 시민들께 귀성 인사를 드립니다.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프로젝트 막고,
기후·농업·노동 살리겠습니다!”

🏳️‍🌈 평등한 한가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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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녹색당 추석 귀성인사를 진행했습니다. 정의당과 호르무즈 파병 반대를 외치는 노동・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귀성길 시민분들을 만났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연휴에 대한 바람이면서, 한편으로는 평소 고된 삶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애환이 담긴 말이기도 합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일자리, 기후재난과 주거・생활난까지, 시민들의 일상에는 좀처럼 걱정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렇듯 시민의 삶에 걱정의 그늘이 깊게 드리우는 것은 ‘정치 실패’의 결과입니다.

정부는 메가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개발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재벌 대기업에 이윤을 쌓아주는 한편, 농촌과 지역에 피해와 부담을 떠넘기는 계획입니다. 지금 당장의 민생과 사회적 안전망도 뒷전이 됩니다. 더 많은 성장이 아닌 더 나은 삶을 실현하는 대안 정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녹색당은 한가위가 끝나도 시민들이 걱정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메가 착취・메가 파괴 메가프로젝트 막고, 기후・노동・농업을 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당원 시민 여러분, 녹색당이 곁에 늘 든든히 서겠습니다. 혼자여도 함께여도 좋습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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