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파도를 넘기 위해 출항한 것이 아니다.
등대에 도달하기 위해 출항했다.
이미 타버린 파도에 대해 분석할 수록 시야는 국소적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가 보아야할 것은 관측된 현재가 아닌 그 너머의 불확실성이다.
https://m.blog.naver.com/roe_20/224444530371
등대에 도달하기 위해 출항했다.
이미 타버린 파도에 대해 분석할 수록 시야는 국소적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가 보아야할 것은 관측된 현재가 아닌 그 너머의 불확실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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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우리는 주가의 변동성으로 자신의 판단이 옳았는지 확인하려 한다. 주가가 상승하면 자신의 예측이 정확했...
주식투자는 비중결정이 처음이자 끝이다.
그리고.. 레버리지는 인생에 정말 다시없을 기회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만 배팅이 되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심리적인 평단을 낮추는 용도에 쉽게 소모되고는 한다.
심리에... 수익률이 왔다갔다하는것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정말 주식을 쉬어야 할때이다.
보통.. 큰일이 나기 전조증상에 해당되었었다.
조급함이 느껴진다면 항상 되새겨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온다
https://m.blog.naver.com/roe_20/224439553272
그리고.. 레버리지는 인생에 정말 다시없을 기회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만 배팅이 되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심리적인 평단을 낮추는 용도에 쉽게 소모되고는 한다.
심리에... 수익률이 왔다갔다하는것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정말 주식을 쉬어야 할때이다.
보통.. 큰일이 나기 전조증상에 해당되었었다.
조급함이 느껴진다면 항상 되새겨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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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아내가 긴급히 수술에 들어가야해서 심난하다 어느정도 퇴직후 굶지 않을정도의 자산이 쌓이고 나면 그때부...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거대 기업들, 미국 시장 집단 철수설
미국 공급망 업계에 따르면, 미국 측의 고강도 법규 제한, 관세 중첩 및 엄격한 지분 심사라는 다중 타격으로 인해 과거 미국 시장을 주도했던 중국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대기업들이 2026년 들어 사실상 집단으로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90&id=0000771701_AKR6XDK313NXUP0KYL64J
미국 공급망 업계에 따르면, 미국 측의 고강도 법규 제한, 관세 중첩 및 엄격한 지분 심사라는 다중 타격으로 인해 과거 미국 시장을 주도했던 중국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대기업들이 2026년 들어 사실상 집단으로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90&id=0000771701_AKR6XDK313NXUP0KYL64J
DIGITIMES 科技網
(獨家)雙向技術封鎖與非紅代工新賽局 傳中系儲能巨頭集體撤美
美系供應鏈業者透露,在美方高壓法規限制、關稅疊加與嚴格股權審查的多重打擊下,過往主導美國市場的中國儲能系統大廠,2026年幾乎已集體退出營運。
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인플레 확대+장기금리 하락' 조합이 경고하는 것들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제시했던 위험 시그널 (금리 신고가, 인플레 압력, 장기금리 하락 등)이 최근 증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2) 닷컴 버블 당시 후반부에 나타난 장기금리 하락에 대한 설명을 첨부했습니다.
3) 버블랠리 후반부라는 증거가 더 명확해 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입니다. 동시에 아직은 몇 가지 더 체크할 요인들도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46210535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제시했던 위험 시그널 (금리 신고가, 인플레 압력, 장기금리 하락 등)이 최근 증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2) 닷컴 버블 당시 후반부에 나타난 장기금리 하락에 대한 설명을 첨부했습니다.
3) 버블랠리 후반부라는 증거가 더 명확해 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입니다. 동시에 아직은 몇 가지 더 체크할 요인들도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462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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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인플레 확대+장기금리 하락' 조합이 경고하는 것들
지난 ‘하반기 전망(Gravity Rules, 5/29)’을 통해 AI 버블 랠리가 후반부에 진입했으며, 버블을 붕괴...
Forwarded from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SK하이닉스, 소부장 협력사에 2조원 금융지원…반도체 생태계 강화
https://www.dt.co.kr/article/12089845
SK하이닉스가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으로 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나섭니다.
8700억 원 규모의 실증 팹도 구축해 소부장 기술 국산화를 지원합니다.
📌 소부장 협력사에 2조 원 금융지원
SK하이닉스는 4대 시중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출범
협력사들은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보증료 부담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전망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추진
📌 8700억 원 규모 트리니티 팹 구축
정부·지자체·SK하이닉스가 총 8700억 원을 투입해 용인 클러스터에 트리니티 팹 구축
협력사들이 개발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실제 생산 환경에서 시험할 수 있는 시설
기술 검증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해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 자립과 국산화 촉진
📌 국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
국내 소부장 중소기업은 개발 기술을 실제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검증하기 어려웠던 상황
트리니티 팹을 통해 검증 환경을 확보하면서 신규 기술의 상용화 기회 확대 기대
금융지원과 기술 검증을 연계해 국내 소부장 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진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https://telegram.me/growth_semi
https://www.dt.co.kr/article/12089845
SK하이닉스가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으로 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나섭니다.
8700억 원 규모의 실증 팹도 구축해 소부장 기술 국산화를 지원합니다.
📌 소부장 협력사에 2조 원 금융지원
SK하이닉스는 4대 시중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출범
협력사들은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보증료 부담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전망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추진
📌 8700억 원 규모 트리니티 팹 구축
정부·지자체·SK하이닉스가 총 8700억 원을 투입해 용인 클러스터에 트리니티 팹 구축
협력사들이 개발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실제 생산 환경에서 시험할 수 있는 시설
기술 검증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해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 자립과 국산화 촉진
📌 국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
국내 소부장 중소기업은 개발 기술을 실제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검증하기 어려웠던 상황
트리니티 팹을 통해 검증 환경을 확보하면서 신규 기술의 상용화 기회 확대 기대
금융지원과 기술 검증을 연계해 국내 소부장 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진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https://telegram.me/growth_semi
디지털타임스
SK하이닉스, 소부장 협력사에 2조원 금융지원…반도체 생태계 강화
SK하이닉스가 정부와 금융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의 자금 조달과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금융 지원과 실제 반도체 생산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을 연계해 국내 반도체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 일반산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SemiAnalysis
"데이터센터 2027: 가속화의 해, 1년 만에 50GW 증가"
- 60GW 건설 중, 세미애널리시스 선행 지표, 연초 대비 1조 3천억 달러 규모의 임대 계약 체결, 칩 부족 사태 발생 가능성
지난주 Altimeter의 Brad Gerstner는 All-In 팟캐스트에서 우리의 데이터를 보여주며 "SemiAnalysis의 2027년 43GW 예측은 너무 공격적"이라며 자신의 "직감"에 따르면 약 25GW만 구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우리 예측치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하지만 직감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전력, 노동력, 공급망, 자본 등 모든 제약 조건을 고려할 때 FUD에 굴복하고 싶은 유혹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SemiAnalysis는 이야기가 아닌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27년까지 완공될 예정인 24GW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건설 후반 단계에 있습니다. 대부분은 외부 냉각 및 전기 장비가 이미 설치되어 절반 이상 완공되었습니다. 이는 건설 후반 단계에 있는 수백 개의 사이트 중 극히 일부인 40개 캠퍼스에 불과합니다.
또 다른 핵심 문제는 전력인데, 이 문제 역시 대부분 해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약요인)데이터센터와 전력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으며, 메모리와 로직이 2027-28년에 새로운 1위 제약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GW당 투자비 대략 $50B 잡으면 50GW = 2.5조달러. 업계의 최근 27년 capex 추정치는 1.5조달러 정도(물론 비용 집행구간 분산이 있을것)
https://open.substack.com/pub/semianalysis/p/datacenters-2027-the-year-of-acceleration?utm_source=share&utm_medium=android&r=6hkvpp
"데이터센터 2027: 가속화의 해, 1년 만에 50GW 증가"
- 60GW 건설 중, 세미애널리시스 선행 지표, 연초 대비 1조 3천억 달러 규모의 임대 계약 체결, 칩 부족 사태 발생 가능성
지난주 Altimeter의 Brad Gerstner는 All-In 팟캐스트에서 우리의 데이터를 보여주며 "SemiAnalysis의 2027년 43GW 예측은 너무 공격적"이라며 자신의 "직감"에 따르면 약 25GW만 구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우리 예측치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하지만 직감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전력, 노동력, 공급망, 자본 등 모든 제약 조건을 고려할 때 FUD에 굴복하고 싶은 유혹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SemiAnalysis는 이야기가 아닌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27년까지 완공될 예정인 24GW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건설 후반 단계에 있습니다. 대부분은 외부 냉각 및 전기 장비가 이미 설치되어 절반 이상 완공되었습니다. 이는 건설 후반 단계에 있는 수백 개의 사이트 중 극히 일부인 40개 캠퍼스에 불과합니다.
또 다른 핵심 문제는 전력인데, 이 문제 역시 대부분 해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약요인)데이터센터와 전력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으며, 메모리와 로직이 2027-28년에 새로운 1위 제약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GW당 투자비 대략 $50B 잡으면 50GW = 2.5조달러. 업계의 최근 27년 capex 추정치는 1.5조달러 정도(물론 비용 집행구간 분산이 있을것)
https://open.substack.com/pub/semianalysis/p/datacenters-2027-the-year-of-acceleration?utm_source=share&utm_medium=android&r=6hkvpp
Semianalysis
Datacenters 2027: The Year of Acceleration, +50GW in a Single Year
60GW Under Construction, SemiAnalysis Leading Indicators, 1.3T of Lease Contracts Signed YTD, The Shortage Could Move to Chips
잠실개미&10X’s N.E.R.D.S
애초에 이 숫자들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난 그저 신기함ㅋ https://t.me/defence_24/6408
Telegram
[메리츠 중국 최설화]
[CXMT 3Q26 잠정실적: 증가율 둔화와 주가 급락]
오늘 중국의 디램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 주가가 -7.8% 하락했습니다.
해외 메모리 기업과 비교했을 때 주가 낙폭이 컸는데, 이는 17일 발표된 3분기 잠정실적의 QoQ 증가율이 예상보다 크게 둔화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3Q 잠정실적 기준)
-매출액: +15.3%~20.3% QoQ
-순이익: +1.8%~4.7% QoQ
-순이익률: 2Q 53.1% -> 3Q 47%
문제는…
오늘 중국의 디램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 주가가 -7.8% 하락했습니다.
해외 메모리 기업과 비교했을 때 주가 낙폭이 컸는데, 이는 17일 발표된 3분기 잠정실적의 QoQ 증가율이 예상보다 크게 둔화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3Q 잠정실적 기준)
-매출액: +15.3%~20.3% QoQ
-순이익: +1.8%~4.7% QoQ
-순이익률: 2Q 53.1% -> 3Q 47%
문제는…
Forwarded from 꿈을 담는 단지
SK하이닉스 (000660.KS) : 3분기(3Q26) 프리뷰: 환율 역풍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3분기 실적 예상
씨티의 견해 (Citi's Take)
우리는 SK하이닉스의 3분기(3Q26) 영업이익(OP)이 환율 역풍과 HBM4 관련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센서스인 75조 5,000억 원을 8% 상회하는 81조 3,000억 원(전분기 대비 +34% / 전년 동기 대비 +61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분기를 넘어, AI 추론 수요 증가와 지속적 학습(continual learning) 도입이 HBM 및 eSSD 수요를 더욱 견인하여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12개월 선행 P/E 2.7배, P/B 1.4배의 밸류케이션은 장기 메모리 호황기의 잠재력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므로, 목표주가 300만 원을 유지하며 매수(Buy) 의견을 재확인합니다.
3분기(3Q26) 영업이익 81조 3,000억 원 예상
우리는 불리한 환율과 HBM4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가 3분기 매출액 101조 2,000억 원(전분기 대비 +28% / 전년 동기 대비 +314%)과 영업이익 81조 3,000억 원(전분기 대비 +34% / 전년 동기 대비 +614%)을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75조 5,000억 원)를 8% 웃돌 것으로 예상합니다. KV-캐시(KV-cache) 워크로드에 필요한 메모리 요구량을 키우는 강력한 AI 추론 수요에 힘입어, 하이닉스의 3분기 DRAM 평균판매가격(ASP)은 전분기 대비 28%, NAND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24%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7년 AI 지속적 학습(Continual Learning)으로 eSSD 수요 급증 전망
우리는 AI 지속적 학습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AI 추론 수요도 계속해서 확장되어, 2027년 eSSD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52.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와 더불어, 효율적인 데이터 보관과 검색을 지원하기 위해 가속기 근처에 더 큰 스토리지 풀이 필요해짐에 따라 QLC 기반의 GPU 근접 스토리지 솔루션이 주목받을 것으로 봅니다. SK하이닉스는 고밀도 QLC 낸드 기술에 특화되어 있고 AI 맞춤형 솔루션으로 TLC 낸드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어, 급증하는 eSSD 수요의 최대 수혜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AI 자금 조달 우려에도 매력적인 밸류케이션
SK하이닉스는 AI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현재 12개월 선행 P/E 2.7배, P/B 1.4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밸류케이션은 2027년부터 지속적 학습이 확산됨에 따라 HBM 및 eSSD 수요 가속화 가능성과 이로 인해 2028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며 목표주가 300만 원을 유지합니다.
씨티의 견해 (Citi's Take)
우리는 SK하이닉스의 3분기(3Q26) 영업이익(OP)이 환율 역풍과 HBM4 관련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센서스인 75조 5,000억 원을 8% 상회하는 81조 3,000억 원(전분기 대비 +34% / 전년 동기 대비 +61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분기를 넘어, AI 추론 수요 증가와 지속적 학습(continual learning) 도입이 HBM 및 eSSD 수요를 더욱 견인하여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12개월 선행 P/E 2.7배, P/B 1.4배의 밸류케이션은 장기 메모리 호황기의 잠재력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므로, 목표주가 300만 원을 유지하며 매수(Buy) 의견을 재확인합니다.
3분기(3Q26) 영업이익 81조 3,000억 원 예상
우리는 불리한 환율과 HBM4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가 3분기 매출액 101조 2,000억 원(전분기 대비 +28% / 전년 동기 대비 +314%)과 영업이익 81조 3,000억 원(전분기 대비 +34% / 전년 동기 대비 +614%)을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75조 5,000억 원)를 8% 웃돌 것으로 예상합니다. KV-캐시(KV-cache) 워크로드에 필요한 메모리 요구량을 키우는 강력한 AI 추론 수요에 힘입어, 하이닉스의 3분기 DRAM 평균판매가격(ASP)은 전분기 대비 28%, NAND 평균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24%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7년 AI 지속적 학습(Continual Learning)으로 eSSD 수요 급증 전망
우리는 AI 지속적 학습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AI 추론 수요도 계속해서 확장되어, 2027년 eSSD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52.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와 더불어, 효율적인 데이터 보관과 검색을 지원하기 위해 가속기 근처에 더 큰 스토리지 풀이 필요해짐에 따라 QLC 기반의 GPU 근접 스토리지 솔루션이 주목받을 것으로 봅니다. SK하이닉스는 고밀도 QLC 낸드 기술에 특화되어 있고 AI 맞춤형 솔루션으로 TLC 낸드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어, 급증하는 eSSD 수요의 최대 수혜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AI 자금 조달 우려에도 매력적인 밸류케이션
SK하이닉스는 AI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현재 12개월 선행 P/E 2.7배, P/B 1.4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밸류케이션은 2027년부터 지속적 학습이 확산됨에 따라 HBM 및 eSSD 수요 가속화 가능성과 이로 인해 2028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며 목표주가 300만 원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