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교보 음식료/화장품 권우정
삼양식품 해외 공장 추가 증설 관련 언급이 있었습니다. 중국 공장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 생산중인 중국 물량만 추가되어도 캐파가 대부분 차게되는 상황입니다. 기사에는 연내 발표할 것으로 언급되어있는데 추가 해외 증설 발표가 된다면 주가 트리거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삼양, 이젠 본격적으로 유럽 공략해야할 시점”
현장에서 만난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회장은 “유럽은 국가마다 문화와 입맛이 완전히 다르다”며 “2024년 네덜란드 법인, 올해 영국 법인을 차례로 세워 실적을 내고 있지만 왜 네덜란드에선 통하고 스페인에선 아직 미미한지 그 답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왔다”고 했다. 지난 6월 그룹 회장직에 공식 취임한 이후 언론 인터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내 추가 해외공장 확정
글로벌 수요 폭증에 발맞춘 생산 인프라 확충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 회장은 “내년 초 중국 저장성 자싱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는데 이 물량은 전량 중국 내수용으로 소진된다”며 “공장을 짓는 데 최소 3~4년이 걸리는 만큼 제2의 해외 생산기지를 유럽과 동남아 중 어디에 둘지를 올해 안에 결단할 것”이라고 했다.
경영 전면에 나선 장남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무와 역할 분담 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전 전무는 신사업을 포함해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며 “제가 회사의 큰 방향성을 잡고 대외 협력의 기틀을 다진다면 전 전무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종의 세트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전 전무에게 ‘인문학적 통찰’을 강조한다고 했다. 그는 “경영 기술은 얼마든지 배울 수 있지만 사람이 무엇을 갈망하고 왜 특정 음식을 선택하는지 깊이 이해하지 못하면 식품 사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4004952
“삼양, 이젠 본격적으로 유럽 공략해야할 시점”
현장에서 만난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회장은 “유럽은 국가마다 문화와 입맛이 완전히 다르다”며 “2024년 네덜란드 법인, 올해 영국 법인을 차례로 세워 실적을 내고 있지만 왜 네덜란드에선 통하고 스페인에선 아직 미미한지 그 답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왔다”고 했다. 지난 6월 그룹 회장직에 공식 취임한 이후 언론 인터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내 추가 해외공장 확정
글로벌 수요 폭증에 발맞춘 생산 인프라 확충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 회장은 “내년 초 중국 저장성 자싱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는데 이 물량은 전량 중국 내수용으로 소진된다”며 “공장을 짓는 데 최소 3~4년이 걸리는 만큼 제2의 해외 생산기지를 유럽과 동남아 중 어디에 둘지를 올해 안에 결단할 것”이라고 했다.
경영 전면에 나선 장남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무와 역할 분담 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전 전무는 신사업을 포함해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며 “제가 회사의 큰 방향성을 잡고 대외 협력의 기틀을 다진다면 전 전무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종의 세트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전 전무에게 ‘인문학적 통찰’을 강조한다고 했다. 그는 “경영 기술은 얼마든지 배울 수 있지만 사람이 무엇을 갈망하고 왜 특정 음식을 선택하는지 깊이 이해하지 못하면 식품 사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4004952
Naver
“삼양, 이젠 본격적으로 유럽 공략해야할 시점”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회장 지난 18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관(Paris Nord Villepinte). 축구장 40여 개를 합친 28만㎡ 규모의 전시장 붉은색 간판의 삼양식품 부스 앞에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