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세일즈포스 실적의 IT서비스 섹터에 대한 시사점
•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FY1/27 2분기 실적과 관련해, 당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에식스의 리포트는 신규 순증 ARR(NNARR)이 당사 예상보다 강한 3억 3,300만 달러(JPM 추정치 2억 8,600만 달러 대비)를 기록했으며, 수익성(영업이익률 전년 대비 3.5%p 상승한 25%, FCF 마진 26%)과 FCF 역시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에 따르면 매출 성장은 AI에 대한 우려 확대로 인해 엔드포인트 부문에서 기존 레거시 벤더로부터의 점유율 이동, AIDR 매출의 전분기 대비 거의 3배 증가, 그리고 차세대 SIEM과 클라우드 및 아이덴티티 부문의 견조한 수요를 반영한 것입니다. 이번 실적에서 사이버 보안 관련 주식이 상승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으나,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시장 점유율 통합에 대해 언급한 만큼(새로운 언급은 아닙니다), 트렌드마이크로(4704 JT, 중립)의 이탈률(churn) 억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트렌드마이크로는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ARR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는데, 이 지역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매출 성장률 또한 가속화되고 있는 곳이므로 경쟁 환경이 과열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트렌드마이크로는 자사 AIDR 제품인 Cyber Risk Exposure Management에 대해 많은 문의를 받고 있으며, 비용 전가와 토큰 비용 최적화에서 진전을 이뤄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세일즈포스의 FY1/27 2분기 실적은 SaaS가 AI에 대한 우려에 맞서는 승리 전략임을 입증할 것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Agentforce)는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ARR이 전년 대비 240% 증가해 15억 달러를 상회했고, Data 360의 ARR은 전년 대비 200% 성장해 2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는 SaaS 차별화 달성의 핵심입니다. 같은 날 세일즈포스는 앤트로픽과의 파트너십도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고객이 클로드를 통해 세일즈포스 데이터에 접근할 경우 양사 모두에 토큰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당사가 커버하는 일본 IT 서비스 기업들의 경우, 시스템 통합 및 SaaS 제공의 경쟁 우위는 사업 자원이 될 잠재력이 있는 고객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지 여부,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FY1/27 2분기 실적과 관련해, 당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에식스의 리포트는 신규 순증 ARR(NNARR)이 당사 예상보다 강한 3억 3,300만 달러(JPM 추정치 2억 8,600만 달러 대비)를 기록했으며, 수익성(영업이익률 전년 대비 3.5%p 상승한 25%, FCF 마진 26%)과 FCF 역시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에 따르면 매출 성장은 AI에 대한 우려 확대로 인해 엔드포인트 부문에서 기존 레거시 벤더로부터의 점유율 이동, AIDR 매출의 전분기 대비 거의 3배 증가, 그리고 차세대 SIEM과 클라우드 및 아이덴티티 부문의 견조한 수요를 반영한 것입니다. 이번 실적에서 사이버 보안 관련 주식이 상승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으나,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시장 점유율 통합에 대해 언급한 만큼(새로운 언급은 아닙니다), 트렌드마이크로(4704 JT, 중립)의 이탈률(churn) 억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트렌드마이크로는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ARR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는데, 이 지역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매출 성장률 또한 가속화되고 있는 곳이므로 경쟁 환경이 과열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트렌드마이크로는 자사 AIDR 제품인 Cyber Risk Exposure Management에 대해 많은 문의를 받고 있으며, 비용 전가와 토큰 비용 최적화에서 진전을 이뤄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세일즈포스의 FY1/27 2분기 실적은 SaaS가 AI에 대한 우려에 맞서는 승리 전략임을 입증할 것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Agentforce)는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ARR이 전년 대비 240% 증가해 15억 달러를 상회했고, Data 360의 ARR은 전년 대비 200% 성장해 2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는 SaaS 차별화 달성의 핵심입니다. 같은 날 세일즈포스는 앤트로픽과의 파트너십도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고객이 클로드를 통해 세일즈포스 데이터에 접근할 경우 양사 모두에 토큰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당사가 커버하는 일본 IT 서비스 기업들의 경우, 시스템 통합 및 SaaS 제공의 경쟁 우위는 사업 자원이 될 잠재력이 있는 고객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지 여부,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 시간) 오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의 퍼듀대 할로웨이체육관에서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4년 4월 투자발표가 이뤄진 후 2년4개월 만에 각종 인허가 등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열린 것이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HBM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때문에 인디애나 공장은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전초기지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디애나 공장은 한국에서 생산된 최첨단 웨이퍼를 들여온 뒤, 패키징과 테스트 등 후반 공정을 거쳐 미국산 HBM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고객사들에 곧바로 공급하는 구조다.
생산시설 건립을 위해 약 40억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현장 타설 작업이 시작됐다.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가 본격화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53543
#SK하이닉스 #HBM
2024년 4월 투자발표가 이뤄진 후 2년4개월 만에 각종 인허가 등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열린 것이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HBM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때문에 인디애나 공장은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전초기지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디애나 공장은 한국에서 생산된 최첨단 웨이퍼를 들여온 뒤, 패키징과 테스트 등 후반 공정을 거쳐 미국산 HBM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고객사들에 곧바로 공급하는 구조다.
생산시설 건립을 위해 약 40억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현장 타설 작업이 시작됐다.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가 본격화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53543
#SK하이닉스 #HBM
Naver
SK하이닉스, 미국산 HBM 만든다…美 생산 거점 기공식
이윤희 특파원 =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인디애나주 공장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 시간) 오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의 퍼듀대 할로웨이체육관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SK하이닉스(000660.KS); Citi 2026 코리아 컨퍼런스에서의 새로운 소식
CITI의 견해
당사는 서울에서 열린 Citi 2026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SK하이닉스와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HBM 전망, 2) 메모리 LTA 업데이트, 3) 메모리 사이클의 구조적 변화.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HBM 디스펙은 공급 제약을 반영; HBM 수익성은 계속 높은 수준 유지 전망 — 고객사들이 제한된 HBM 가용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HBM 디스펙 이슈는 수요 약화가 아니라 공급 제약을 반영한다는 당사의 견해를 재확인했습니다. 하이닉스는 고객사들이 HBM 가용량과 요구되는 시스템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면서 더 많은 시스템을 배치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익성과 관련해 하이닉스는 HBM 가격이 기존 DRAM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적으로 높고 안정적인 HBM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BM 마진은 여전히 기존 DRAM을 하회하고 있으나, 하이닉스는 HBM의 높은 생산 원가와 우호적인 시장 여건이 향후 가격에 반영되면서 그 격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메모리 LTA 업데이트 — 하이닉스는 생산능력의 50% 수준을 LTA 커버리지 기준선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나, 공급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100%까지 확정하지는 않을 방침입니다. 하이닉스는 LTA의 주된 목적이 최대한 높은 가격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변동성을 축소하면서 실적 가시성을 개선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당사는 이것이 메모리 업사이클의 장기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회사 측은 공급 제약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약 물량을 초과하는 추가 물량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메모리가 가치 창출 부품이 되면서 메모리 산업은 새로운 국면에 진입 — 하이닉스는 메모리 업체들이 더 이상 과거 사이클과 동일한 방식으로 경쟁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거 DRAM은 규모, 원가 경쟁력, 기술 전환이 공급업체의 수익 구조를 좌우하고 글로벌 수급 동향이 가격을 대체로 결정하는 범용재였습니다. 하이닉스는 이러한 틀을 재편하는 두 가지 구조적 변화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1) 기술 전환에 따른 원가 절감 폭이 과거 대비 둔화되었다는 점, 2) 메모리 탑재량 확대가 시스템 성능과 전체 가치를 갈수록 높이면서, 메모리가 PC/모바일에서의 비용 항목이 아니라 AI 시스템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부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이닉스는 이러한 변화가 과거 사이클 대비 구조적으로 높은 수익성과 낮은 메모리 경기 변동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ITI의 견해
당사는 서울에서 열린 Citi 2026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SK하이닉스와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HBM 전망, 2) 메모리 LTA 업데이트, 3) 메모리 사이클의 구조적 변화.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HBM 디스펙은 공급 제약을 반영; HBM 수익성은 계속 높은 수준 유지 전망 — 고객사들이 제한된 HBM 가용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HBM 디스펙 이슈는 수요 약화가 아니라 공급 제약을 반영한다는 당사의 견해를 재확인했습니다. 하이닉스는 고객사들이 HBM 가용량과 요구되는 시스템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면서 더 많은 시스템을 배치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익성과 관련해 하이닉스는 HBM 가격이 기존 DRAM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적으로 높고 안정적인 HBM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BM 마진은 여전히 기존 DRAM을 하회하고 있으나, 하이닉스는 HBM의 높은 생산 원가와 우호적인 시장 여건이 향후 가격에 반영되면서 그 격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메모리 LTA 업데이트 — 하이닉스는 생산능력의 50% 수준을 LTA 커버리지 기준선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나, 공급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100%까지 확정하지는 않을 방침입니다. 하이닉스는 LTA의 주된 목적이 최대한 높은 가격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변동성을 축소하면서 실적 가시성을 개선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당사는 이것이 메모리 업사이클의 장기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회사 측은 공급 제약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약 물량을 초과하는 추가 물량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메모리가 가치 창출 부품이 되면서 메모리 산업은 새로운 국면에 진입 — 하이닉스는 메모리 업체들이 더 이상 과거 사이클과 동일한 방식으로 경쟁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거 DRAM은 규모, 원가 경쟁력, 기술 전환이 공급업체의 수익 구조를 좌우하고 글로벌 수급 동향이 가격을 대체로 결정하는 범용재였습니다. 하이닉스는 이러한 틀을 재편하는 두 가지 구조적 변화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1) 기술 전환에 따른 원가 절감 폭이 과거 대비 둔화되었다는 점, 2) 메모리 탑재량 확대가 시스템 성능과 전체 가치를 갈수록 높이면서, 메모리가 PC/모바일에서의 비용 항목이 아니라 AI 시스템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부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이닉스는 이러한 변화가 과거 사이클 대비 구조적으로 높은 수익성과 낮은 메모리 경기 변동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Salesforce가 방금 전체 CRM을 Claude 안에 통합했으며, 이를 통해 판매자들은 Salesforce의 자체 인터페이스를 열지 않고도 CRM 워크플로를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파트너십의 대규모 확장을 발표했으며, 이를 Claudeforce라고 명명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37개의 사전 구축된 판매 스킬과 함께 출시되며, 현재 파일럿 액세스가 가능하고 2026년 9월에 오픈 베타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기존 Salesforce 권한 하에서 Headless 360과 MCP를 통해 작동하며, 사용자별 설정을 대체하는 하나의 관리자 연결로 운영됩니다.
기본적으로 Headless 360을 개발자 인프라에서 지식 근로자를 위한 즉시 사용 가능한 프론트엔드로 변환하며, 개인이 MCP를 직접 연결해야 했던 설정 장벽을 제거합니다.
** AI는 SaaS의 숏 근거가 아니며 소프트웨어를 더 잘 사용하게 해줄 것이라는 젠슨황의 예고가 현실화되는 중
https://x.com/i/status/2092970481423192328
파트너십의 대규모 확장을 발표했으며, 이를 Claudeforce라고 명명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37개의 사전 구축된 판매 스킬과 함께 출시되며, 현재 파일럿 액세스가 가능하고 2026년 9월에 오픈 베타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기존 Salesforce 권한 하에서 Headless 360과 MCP를 통해 작동하며, 사용자별 설정을 대체하는 하나의 관리자 연결로 운영됩니다.
기본적으로 Headless 360을 개발자 인프라에서 지식 근로자를 위한 즉시 사용 가능한 프론트엔드로 변환하며, 개인이 MCP를 직접 연결해야 했던 설정 장벽을 제거합니다.
** AI는 SaaS의 숏 근거가 아니며 소프트웨어를 더 잘 사용하게 해줄 것이라는 젠슨황의 예고가 현실화되는 중
https://x.com/i/status/2092970481423192328
X (formerly Twitter)
Rohan Paul (@rohanpaul_ai) on X
Salesforce just put its entire CRM inside Claude that will allow sellers to run CRM workflows without opening Salesforce's own interface.
Announced a major expansion of their partnership, named C…
Announced a major expansion of their partnership, named C…
Forwarded from 꿈을 담는 단지
[음식료 세미나 중 삼양식품 내용 일부분]
Q. 중국공장으로 생산능력이 30~40% 증가하는데 삼양식품이 곧바로 추가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A.
중국공장은 중국 내수 물량 이전만으로 빠르게 채워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2025년 중국 판매량이 약 6억 개이고 2026년에 30% 늘면 약 7.8억 개.
중국공장 생산능력이 약 11.3억 개이고 소비재 공장에서 가동률 70% 이상을 사실상 완전가동으로 보면, 중국공장은 기존 중국 판매량만으로도 빠르게 높은 가동률에 도달
한국공장에서 중국 물량이 빠진 자리는 미국·유럽 수출이 채울 수 있지만, 최근 3년 판매량 CAGR 약 20%가 지속되면 2028년 전후 다시 생산능력이 부족해짐.
공장 건설에 2~3년이 걸리므로 지금 결정해야 함
Q. 다음 공장은 유럽인가, 베트남 등 동남아인가?
A.
양쪽 모두 장기적으로 필요하고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의 문제
유럽 리테일러는 현지생산과 노동·환경 기준을 중시하므로 유럽 공장이 유통 확대에 유리. 반면 베트남 등 동남아는 생산비와 수출 허브 측면에서 유리
유럽 리테일러 대응이 우선이면 유럽, 원가경쟁력이 우선이면 동남아가 먼저일 가능성이 높다. 궁극적으로 주요 권역마다 공장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
Q. 차기 공장 규모와 매출 증가율은 중국공장 수준인가?
A.
차기 공장은 중국공장보다 작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삼양식품은 밀양1공장보다 밀양2공장을 크게 지었고, 밀양2공장보다 중국공장을 크게 계획.
인플레이션과 장기 수요를 고려하면 차기 투자는 최소 중국공장 규모 이상일 것이라는 예상.
생산능력 증가가 약 30~40%라면 매출 증가율도 유사하게 볼 수 있지만, 실제 매출은 가동률과 지역별 ASP에 좌우
중국 물량이 현지공장으로 이전된 뒤 한국에서 미국·유럽 고ASP 물량을 늘리면 전체 ASP는 유지될 수 있음
Q. 중국공장으로 생산능력이 30~40% 증가하는데 삼양식품이 곧바로 추가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A.
중국공장은 중국 내수 물량 이전만으로 빠르게 채워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2025년 중국 판매량이 약 6억 개이고 2026년에 30% 늘면 약 7.8억 개.
중국공장 생산능력이 약 11.3억 개이고 소비재 공장에서 가동률 70% 이상을 사실상 완전가동으로 보면, 중국공장은 기존 중국 판매량만으로도 빠르게 높은 가동률에 도달
한국공장에서 중국 물량이 빠진 자리는 미국·유럽 수출이 채울 수 있지만, 최근 3년 판매량 CAGR 약 20%가 지속되면 2028년 전후 다시 생산능력이 부족해짐.
공장 건설에 2~3년이 걸리므로 지금 결정해야 함
Q. 다음 공장은 유럽인가, 베트남 등 동남아인가?
A.
양쪽 모두 장기적으로 필요하고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의 문제
유럽 리테일러는 현지생산과 노동·환경 기준을 중시하므로 유럽 공장이 유통 확대에 유리. 반면 베트남 등 동남아는 생산비와 수출 허브 측면에서 유리
유럽 리테일러 대응이 우선이면 유럽, 원가경쟁력이 우선이면 동남아가 먼저일 가능성이 높다. 궁극적으로 주요 권역마다 공장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
Q. 차기 공장 규모와 매출 증가율은 중국공장 수준인가?
A.
차기 공장은 중국공장보다 작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삼양식품은 밀양1공장보다 밀양2공장을 크게 지었고, 밀양2공장보다 중국공장을 크게 계획.
인플레이션과 장기 수요를 고려하면 차기 투자는 최소 중국공장 규모 이상일 것이라는 예상.
생산능력 증가가 약 30~40%라면 매출 증가율도 유사하게 볼 수 있지만, 실제 매출은 가동률과 지역별 ASP에 좌우
중국 물량이 현지공장으로 이전된 뒤 한국에서 미국·유럽 고ASP 물량을 늘리면 전체 ASP는 유지될 수 있음
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CXMT 상반기 실적: 가이던스 대폭 상회】
1. 실적 현황 (컨센서스 및 IPO 가이던스 대비)
-상반기 매출액: 1,503.1억 위안
(가이던스 상단 1,200억 대비 +25.3% 상회)
-상반기 지배순이익: 776.1억 위안
(가이던스 상단 570억 대비 +36.1% 상회)
-비경상손익 제외 순이익: 787.9억 위안
(일회성 요인 배제, 순수 본업 기반 호실적)
2. 분기별 가속도 (QoQ):
-1Q: 매출 508.0억 위안 / 순이익 247.6억 위안
-2Q: 매출 995.1억 위안 (QoQ +95.9%)
순이익 528.4억 위안 (QoQ +113.4%)
3.실적 서프라이즈 주요 배경
1)DRAM 판가(ASP) 상승폭 상회: 5월 증권신고서 작성 시점의 보수적 가정 대비 2분기 서버용 DRAM 및 DDR5 현물·계약 가격 강세 지속
2)출하량 및 가동률 호조: 높은 가동률 유지 속 중국 로컬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 수요에 따른 서버용 DRAM 주문량 대폭 증가
3)제품 믹스 개선: 고마진 서버용 DDR5 비중 확대로 전사 총마진율(GPM) 뚜렷한 개선세 견인
실적보고서 원문:
https://pdf.dfcfw.com/pdf/H2_AN202608281828635976_1.pdf?1787940544000.pdf
1. 실적 현황 (컨센서스 및 IPO 가이던스 대비)
-상반기 매출액: 1,503.1억 위안
(가이던스 상단 1,200억 대비 +25.3% 상회)
-상반기 지배순이익: 776.1억 위안
(가이던스 상단 570억 대비 +36.1% 상회)
-비경상손익 제외 순이익: 787.9억 위안
(일회성 요인 배제, 순수 본업 기반 호실적)
2. 분기별 가속도 (QoQ):
-1Q: 매출 508.0억 위안 / 순이익 247.6억 위안
-2Q: 매출 995.1억 위안 (QoQ +95.9%)
순이익 528.4억 위안 (QoQ +113.4%)
3.실적 서프라이즈 주요 배경
1)DRAM 판가(ASP) 상승폭 상회: 5월 증권신고서 작성 시점의 보수적 가정 대비 2분기 서버용 DRAM 및 DDR5 현물·계약 가격 강세 지속
2)출하량 및 가동률 호조: 높은 가동률 유지 속 중국 로컬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 수요에 따른 서버용 DRAM 주문량 대폭 증가
3)제품 믹스 개선: 고마진 서버용 DDR5 비중 확대로 전사 총마진율(GPM) 뚜렷한 개선세 견인
실적보고서 원문:
https://pdf.dfcfw.com/pdf/H2_AN202608281828635976_1.pdf?1787940544000.pdf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삼성전자 (005930.KS); 씨티 2026 코리아 컨퍼런스에서의 새로운 소식
씨티의 견해
당사는 서울에서 열린 씨티 컨퍼런스 2026에서 삼성전자와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미팅의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주환원, [2] HBM 디스펙(de-specification), [3] 메모리 LTA 업데이트, [4] 메모리 시장 전망. 주요 시사점을 아래에 요약합니다.
1. 주주환원 — 삼성전자는 현재 자사주 매입과 배당 모두를 잠재적 환원 방식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27년 1월(E)에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임직원 보상을 위해 발표한 약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주주환원과 전적으로 별개이며, 회사의 주주환원 약정에 산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했습니다.
2. HBM 디스펙은 공급 제약을 반영; eSSD 수요는 KV-캐시 오프로딩의 수혜 — HBM 디스펙 이슈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이를 고객사가 확보 가능한 한정된 HBM 공급 범위 내에서 가속기 유닛 출하량을 늘리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보고 있으며, 전체 HBM 비트 수요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동사는 HBM 탑재량 축소에서 비롯된 KV-캐시 오프로딩 수요 증가로 인해 예상보다 강한 eSSD 수요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3. 메모리 LTA: 수요가 삼성전자의 60~70% 목표를 상회 — 삼성전자는 다년간 메모리 계약에 대한 고객사의 관심이 전체 캐파의 60~70%를 확정하겠다는 목표치를 상회한다고 언급했습니다. 60~70% 목표는 장기 실적 가시성과 유연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삼성전자의 의도적인 노력을 반영한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LTA의 주된 목적이 현재의 높은 마진 프로파일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캐펙스에 대한 장기 가시성을 개선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사는 수요 가시성 제고가 보다 절제된 투자 의사결정을 뒷받침하고, 과잉투자 리스크를 낮춤으로써 메모리 사이클성을 구조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4. 2028년(E)까지 견조한 메모리 전망 — 삼성전자는 그린필드 캐파 증설에 필요한 긴 리드타임과 제한된 가용 클린룸 공간을 바탕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E)까지 지속될 것으로 계속 확신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재고 관련 수요를 제외하고 잠재적인 중복 발주(double ordering)를 가정하더라도 수급 갭이 여전히 상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타이트한 수급은 DRAM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AI 주도의 eSSD 수요 강화, 공급업체의 지속적인 캐펙스 절제, 그리고 소비자용 스토리지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진행 중인 NAND 공급 물량의 eSSD 배분 전환에 힘입어, 엔터프라이즈 SSD 공급이 2027년(E)에도 제약된 상태를 유지하고 2028년(E)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씨티의 견해
당사는 서울에서 열린 씨티 컨퍼런스 2026에서 삼성전자와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미팅의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주환원, [2] HBM 디스펙(de-specification), [3] 메모리 LTA 업데이트, [4] 메모리 시장 전망. 주요 시사점을 아래에 요약합니다.
1. 주주환원 — 삼성전자는 현재 자사주 매입과 배당 모두를 잠재적 환원 방식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27년 1월(E)에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임직원 보상을 위해 발표한 약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주주환원과 전적으로 별개이며, 회사의 주주환원 약정에 산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했습니다.
2. HBM 디스펙은 공급 제약을 반영; eSSD 수요는 KV-캐시 오프로딩의 수혜 — HBM 디스펙 이슈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이를 고객사가 확보 가능한 한정된 HBM 공급 범위 내에서 가속기 유닛 출하량을 늘리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보고 있으며, 전체 HBM 비트 수요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동사는 HBM 탑재량 축소에서 비롯된 KV-캐시 오프로딩 수요 증가로 인해 예상보다 강한 eSSD 수요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3. 메모리 LTA: 수요가 삼성전자의 60~70% 목표를 상회 — 삼성전자는 다년간 메모리 계약에 대한 고객사의 관심이 전체 캐파의 60~70%를 확정하겠다는 목표치를 상회한다고 언급했습니다. 60~70% 목표는 장기 실적 가시성과 유연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삼성전자의 의도적인 노력을 반영한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LTA의 주된 목적이 현재의 높은 마진 프로파일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캐펙스에 대한 장기 가시성을 개선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사는 수요 가시성 제고가 보다 절제된 투자 의사결정을 뒷받침하고, 과잉투자 리스크를 낮춤으로써 메모리 사이클성을 구조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4. 2028년(E)까지 견조한 메모리 전망 — 삼성전자는 그린필드 캐파 증설에 필요한 긴 리드타임과 제한된 가용 클린룸 공간을 바탕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E)까지 지속될 것으로 계속 확신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재고 관련 수요를 제외하고 잠재적인 중복 발주(double ordering)를 가정하더라도 수급 갭이 여전히 상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타이트한 수급은 DRAM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AI 주도의 eSSD 수요 강화, 공급업체의 지속적인 캐펙스 절제, 그리고 소비자용 스토리지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진행 중인 NAND 공급 물량의 eSSD 배분 전환에 힘입어, 엔터프라이즈 SSD 공급이 2027년(E)에도 제약된 상태를 유지하고 2028년(E)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영상 속 2번째 파트(인공지능과 기술 혁신)의 전문 한국어 번역입니다:
**** AI 붐: 인공지능(AI)의 진보는 예견자들의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AI 관련 인프라 전반에 걸쳐 막대한 자본이 유입되고 있으며, 일종의 '슈퍼 무어의 법칙(Super Moore's Law)'이 작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케일링 법칙(Scaling laws) 역시 혁신의 방법과 속도 모두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자본과 노동력이 결합하여 AI의 핵심인 거대 언어 모델(LLM)을 만들어냈고, 사용자들은 이 모델에 접근하기 위해 토큰을 구매합니다.
**** 토큰 경제학: 보고에 따르면 선도적인 두 개 주요 연구소의 연환산 토큰 매출은 1,0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불과 12개월 전과 비교해 500% 증가한 수치입니다.
**** 연방준비제도(Fed)의 주요 질의 과제: 저희 연준은 이 모든 현상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AI가 경제와 통화 정책 운용 모두에 결과를 가져올 새로운 변수이자 잠재적인 새로운 생산 요소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주요 탐구 과제로 이어집니다.
AI의 적용이 경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이고 상당한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인가? 그렇다면 그 시기는 언제인가?
토큰 사용량이 노동력을 보완하는(complementary) 성격을 가질 것인가, 아니면 대체하는(competitive) 성격을 가질 것인가?
차세대 AI 모델은 훨씬 더 큰 자본 집약도를 요구할 것인가, 아니면 모델 자체적으로 자본 집약도를 낮춘(capital-light) 해법을 찾아낼 것인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요소들 중에는 그로 인한 시장 구조의 문제가 있습니다. 과연 누가 돈을 벌게 될 것인가? 자본에 대한 수익이 어디에, 어떤 시차를 두고 귀속될 것인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잉여 가치의 얼마나 많은 부분이 희소 자산 소유자, AI 연구소, 칩 제조사, 에너지 생산자, 클라우드 제공업체에게 돌아갈 것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치의 얼마큼이 기업과 소비자에게 귀속될 것인가?
그리고 중요하게도, 노동자와 연준의 책무 중 '고용' 측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 이와 유사하게, 우리는 이러한 모델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토큰의 균형 가격이 얼마가 될지 아직 알지 못합니다. 최첨단 모델에 접근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반면, 구형 모델의 토큰 가격은 한계 비용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 토큰의 이질성(heterogeneity)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저희는 '생산성 및 고용 태스크포스(Task Force on Productivity and Jobs)'의 도움을 받아 이러한 문제들을 깊이 고찰해 나갈 것입니다. 이 태스크포스 리더들 및 다른 관계자들과의 초기 점검은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건대, 이들의 권고안은 나중에 나올 것이며 현재의 정책 국면에서 우리가 내리는 결정과는 무관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정책적 난제들에 대비하여 오늘 이러한 지적 투자를 해두는 것이 내일을 훨씬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 AI 붐: 인공지능(AI)의 진보는 예견자들의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AI 관련 인프라 전반에 걸쳐 막대한 자본이 유입되고 있으며, 일종의 '슈퍼 무어의 법칙(Super Moore's Law)'이 작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케일링 법칙(Scaling laws) 역시 혁신의 방법과 속도 모두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자본과 노동력이 결합하여 AI의 핵심인 거대 언어 모델(LLM)을 만들어냈고, 사용자들은 이 모델에 접근하기 위해 토큰을 구매합니다.
**** 토큰 경제학: 보고에 따르면 선도적인 두 개 주요 연구소의 연환산 토큰 매출은 1,0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불과 12개월 전과 비교해 500% 증가한 수치입니다.
**** 연방준비제도(Fed)의 주요 질의 과제: 저희 연준은 이 모든 현상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AI가 경제와 통화 정책 운용 모두에 결과를 가져올 새로운 변수이자 잠재적인 새로운 생산 요소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주요 탐구 과제로 이어집니다.
AI의 적용이 경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이고 상당한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인가? 그렇다면 그 시기는 언제인가?
토큰 사용량이 노동력을 보완하는(complementary) 성격을 가질 것인가, 아니면 대체하는(competitive) 성격을 가질 것인가?
차세대 AI 모델은 훨씬 더 큰 자본 집약도를 요구할 것인가, 아니면 모델 자체적으로 자본 집약도를 낮춘(capital-light) 해법을 찾아낼 것인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요소들 중에는 그로 인한 시장 구조의 문제가 있습니다. 과연 누가 돈을 벌게 될 것인가? 자본에 대한 수익이 어디에, 어떤 시차를 두고 귀속될 것인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잉여 가치의 얼마나 많은 부분이 희소 자산 소유자, AI 연구소, 칩 제조사, 에너지 생산자, 클라우드 제공업체에게 돌아갈 것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치의 얼마큼이 기업과 소비자에게 귀속될 것인가?
그리고 중요하게도, 노동자와 연준의 책무 중 '고용' 측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 이와 유사하게, 우리는 이러한 모델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토큰의 균형 가격이 얼마가 될지 아직 알지 못합니다. 최첨단 모델에 접근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반면, 구형 모델의 토큰 가격은 한계 비용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 토큰의 이질성(heterogeneity)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저희는 '생산성 및 고용 태스크포스(Task Force on Productivity and Jobs)'의 도움을 받아 이러한 문제들을 깊이 고찰해 나갈 것입니다. 이 태스크포스 리더들 및 다른 관계자들과의 초기 점검은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건대, 이들의 권고안은 나중에 나올 것이며 현재의 정책 국면에서 우리가 내리는 결정과는 무관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정책적 난제들에 대비하여 오늘 이러한 지적 투자를 해두는 것이 내일을 훨씬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라이나스 어닝콜 중 #제이에스링크 내용
Lynas의 기준에서 금액은 소액에 불과하나, 계약구조는 매우 큰 공급망을 확보. 제이에스링크의 말레이시아 공장과 한국 예산 공장 양쪽에서 2038년 1월까지 독점 공급권 확보. FY26 기준 매출의 15~18% 수준의 수요를 단일 파트너로부터 12년간 확보한 셈. 일본 전문가들이 IP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스와프 리사이클링 서비스 제공 선언. 자석 제조 시 원료&합금의 30%가 절삭으로 손실. 이것을 경쟁력 있게 재활용하기 위한 사업. 제이에스링크가 해당 사업의 첫 고객이 될 예정. 즉, 원료 확보+지분취득+리사이클링 서비스 첫 고객이라는 3중 결합으로 엮여있음.
Lynas의 기준에서 금액은 소액에 불과하나, 계약구조는 매우 큰 공급망을 확보. 제이에스링크의 말레이시아 공장과 한국 예산 공장 양쪽에서 2038년 1월까지 독점 공급권 확보. FY26 기준 매출의 15~18% 수준의 수요를 단일 파트너로부터 12년간 확보한 셈. 일본 전문가들이 IP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스와프 리사이클링 서비스 제공 선언. 자석 제조 시 원료&합금의 30%가 절삭으로 손실. 이것을 경쟁력 있게 재활용하기 위한 사업. 제이에스링크가 해당 사업의 첫 고객이 될 예정. 즉, 원료 확보+지분취득+리사이클링 서비스 첫 고객이라는 3중 결합으로 엮여있음.
Forwarded from 부자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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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잭슨홀의 메시지 그리고 나의 관점
2026년 잭슨홀의 메시지
CRM(Salesforce) FY27.2Q 컨콜 요약 및 정리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36
✅ On ClaudeForce : Salesforce는 세계 최대의 기업 데이터를, Anthropic은 최상금 추론 모델을 통해 서로의 결핍을 충족하는 조합. 이를 통해 Salesforce는 사용자로 하여금 과금 업그레이드 유도 : IT산업 근로자의 현재 5% 수준만 상위 과금 엗디션 사용중이며, 과금모델의 프리미엄은 일반 모델 대비 +60~80%. 다만 Anthropic과 CRM간의 수익배분, 모델 비용 부담 주체등 계약조건이 공개되지 않음
✅ On AgentForce : Milano의 답변은 증분 지표(유료 고객 2,000개 추가, QoQ +70%)로는 충분했으나, +$1.5B의 Breakdown은 공개 하지 않음다. "부킹의 50%가 기존 고객들의 재충전 수요"라는 것은 이미 사용을 경험해본 고객군이 반복 구매를 일으킨다는 의미이며, 소비가 늘어나지 않는 지표까지 포함하는 ARR 보다는 AWU 증가율이 정직한 지표로 볼 수 있음 (AWU 소비량 QoQ +97%)
→ AI 모델들이 소프트웨어단의 '고객'들을 살찌워 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보여지나, 실제 ClaudForce의 경우 실제 수혜가 모델에 있을지 소프트웨어에 있을지 (아직은) 명확하지 않음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36
✅ On ClaudeForce : Salesforce는 세계 최대의 기업 데이터를, Anthropic은 최상금 추론 모델을 통해 서로의 결핍을 충족하는 조합. 이를 통해 Salesforce는 사용자로 하여금 과금 업그레이드 유도 : IT산업 근로자의 현재 5% 수준만 상위 과금 엗디션 사용중이며, 과금모델의 프리미엄은 일반 모델 대비 +60~80%. 다만 Anthropic과 CRM간의 수익배분, 모델 비용 부담 주체등 계약조건이 공개되지 않음
✅ On AgentForce : Milano의 답변은 증분 지표(유료 고객 2,000개 추가, QoQ +70%)로는 충분했으나, +$1.5B의 Breakdown은 공개 하지 않음다. "부킹의 50%가 기존 고객들의 재충전 수요"라는 것은 이미 사용을 경험해본 고객군이 반복 구매를 일으킨다는 의미이며, 소비가 늘어나지 않는 지표까지 포함하는 ARR 보다는 AWU 증가율이 정직한 지표로 볼 수 있음 (AWU 소비량 QoQ +97%)
→ AI 모델들이 소프트웨어단의 '고객'들을 살찌워 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보여지나, 실제 ClaudForce의 경우 실제 수혜가 모델에 있을지 소프트웨어에 있을지 (아직은) 명확하지 않음
잠실개미&10X’s N.E.R.D.S
CRM(Salesforce) FY27.2Q 컨콜 요약 및 정리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36 ✅ On ClaudeForce : Salesforce는 세계 최대의 기업 데이터를, Anthropic은 최상금 추론 모델을 통해 서로의 결핍을 충족하는 조합. 이를 통해 Salesforce는 사용자로 하여금 과금 업그레이드 유도 : IT산업 근로자의 현재 5% 수준만 상위 과금 엗디션 사용중이며, 과금모델의…
아직은 모습이 모호한 ClaudeForce에 대한 좋은 기사 첨부합니다
✅ Salesforce in Claude : Claude CoWork용 플러그인으로, 37개 사전구축 영업 스킬 탑재. Salesforce 앱을 열지 않고 Claude 안에서 CRM 데이터를 조회·수정·실행
✅ 동작 구조 (기사가 "의도적으로 단순하다"고 표현):
1. 영업사원이 Claude에 요청
2. Claude가 보유 스킬 중 해당하는 게 있는지 판단
3. 있으면 지시문을 읽고 Salesforce MCP 서버 상에서 커맨드 실행
협업이 가지는 의미
✅ Salesforce: 해자를 UI가 아니라 데이터와 메타데이터, 27년치 인코딩된 워크플로와 업무 관행으로 이동. 모델이 만들어낼 수도, 스타트업이 빠르게 복제할 수도 없는 자산이라는 논리. 인터페이스 계층의 범용화를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받아들이는 베팅.
✅ Anthropic: IPO 준비가 보도된 상황에서, 민감한 상거래 데이터를 이미 Salesforce에 맡긴 기업들의 수백만 영업사원 일상 워크플로로 들어가는 유통망을 확보. 토큰 소비로 직결.
✅ 관계의 변화: 2025년 10월만 해도 Salesforce는 Agentforce에 OpenAI와 Anthropic 채용, 지금은 Claude가 Slack 인프라 전반의 기본 : Slackbot, Claude Tag, 신규 Slack Code 포함. Salesforce 직원 83%가 Claude 기반 Slackbot을 쓰고 연 380만 시간을 절감한다고 밝힘. Bloomberg 6월 보도로는 Salesforce의 Anthropic 투자 가치가 약 $50억 수준.
https://venturebeat.com/orchestration/salesforce-just-put-its-entire-crm-inside-claude-and-says-youll-never-need-its-app-again
✅ Salesforce in Claude : Claude CoWork용 플러그인으로, 37개 사전구축 영업 스킬 탑재. Salesforce 앱을 열지 않고 Claude 안에서 CRM 데이터를 조회·수정·실행
✅ 동작 구조 (기사가 "의도적으로 단순하다"고 표현):
1. 영업사원이 Claude에 요청
2. Claude가 보유 스킬 중 해당하는 게 있는지 판단
3. 있으면 지시문을 읽고 Salesforce MCP 서버 상에서 커맨드 실행
협업이 가지는 의미
✅ Salesforce: 해자를 UI가 아니라 데이터와 메타데이터, 27년치 인코딩된 워크플로와 업무 관행으로 이동. 모델이 만들어낼 수도, 스타트업이 빠르게 복제할 수도 없는 자산이라는 논리. 인터페이스 계층의 범용화를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받아들이는 베팅.
✅ Anthropic: IPO 준비가 보도된 상황에서, 민감한 상거래 데이터를 이미 Salesforce에 맡긴 기업들의 수백만 영업사원 일상 워크플로로 들어가는 유통망을 확보. 토큰 소비로 직결.
✅ 관계의 변화: 2025년 10월만 해도 Salesforce는 Agentforce에 OpenAI와 Anthropic 채용, 지금은 Claude가 Slack 인프라 전반의 기본 : Slackbot, Claude Tag, 신규 Slack Code 포함. Salesforce 직원 83%가 Claude 기반 Slackbot을 쓰고 연 380만 시간을 절감한다고 밝힘. Bloomberg 6월 보도로는 Salesforce의 Anthropic 투자 가치가 약 $50억 수준.
https://venturebeat.com/orchestration/salesforce-just-put-its-entire-crm-inside-claude-and-says-youll-never-need-its-app-again
Venturebeat
Salesforce just put its entire CRM inside Claude — and says you’ll never need its app again
Salesforce and Anthropic launch Claudeforce, bringing live CRM data and AI sales workflows into Claude as enterprise software goes headless.
사람은 언제든 성장할 수 있고, 어느 시기엔 멈춰선 듯 보여도 그 안쪽에서는 단단한 뿌리가 자라고 있을 수 있다. 당장 손에 잡히는 결과가 없더라도, 내 안에서는 그 만큼의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두가 필즈상 수상자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모두가 자기 삶 안에서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는 있다.
https://blog.naver.com/royvalue/22439481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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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피어도 깊어질 수 있다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2025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