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라이나스 어닝콜 중 #제이에스링크 내용
Lynas의 기준에서 금액은 소액에 불과하나, 계약구조는 매우 큰 공급망을 확보. 제이에스링크의 말레이시아 공장과 한국 예산 공장 양쪽에서 2038년 1월까지 독점 공급권 확보. FY26 기준 매출의 15~18% 수준의 수요를 단일 파트너로부터 12년간 확보한 셈. 일본 전문가들이 IP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스와프 리사이클링 서비스 제공 선언. 자석 제조 시 원료&합금의 30%가 절삭으로 손실. 이것을 경쟁력 있게 재활용하기 위한 사업. 제이에스링크가 해당 사업의 첫 고객이 될 예정. 즉, 원료 확보+지분취득+리사이클링 서비스 첫 고객이라는 3중 결합으로 엮여있음.
Lynas의 기준에서 금액은 소액에 불과하나, 계약구조는 매우 큰 공급망을 확보. 제이에스링크의 말레이시아 공장과 한국 예산 공장 양쪽에서 2038년 1월까지 독점 공급권 확보. FY26 기준 매출의 15~18% 수준의 수요를 단일 파트너로부터 12년간 확보한 셈. 일본 전문가들이 IP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스와프 리사이클링 서비스 제공 선언. 자석 제조 시 원료&합금의 30%가 절삭으로 손실. 이것을 경쟁력 있게 재활용하기 위한 사업. 제이에스링크가 해당 사업의 첫 고객이 될 예정. 즉, 원료 확보+지분취득+리사이클링 서비스 첫 고객이라는 3중 결합으로 엮여있음.
Forwarded from 부자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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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잭슨홀의 메시지 그리고 나의 관점
2026년 잭슨홀의 메시지
CRM(Salesforce) FY27.2Q 컨콜 요약 및 정리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36
✅ On ClaudeForce : Salesforce는 세계 최대의 기업 데이터를, Anthropic은 최상금 추론 모델을 통해 서로의 결핍을 충족하는 조합. 이를 통해 Salesforce는 사용자로 하여금 과금 업그레이드 유도 : IT산업 근로자의 현재 5% 수준만 상위 과금 엗디션 사용중이며, 과금모델의 프리미엄은 일반 모델 대비 +60~80%. 다만 Anthropic과 CRM간의 수익배분, 모델 비용 부담 주체등 계약조건이 공개되지 않음
✅ On AgentForce : Milano의 답변은 증분 지표(유료 고객 2,000개 추가, QoQ +70%)로는 충분했으나, +$1.5B의 Breakdown은 공개 하지 않음다. "부킹의 50%가 기존 고객들의 재충전 수요"라는 것은 이미 사용을 경험해본 고객군이 반복 구매를 일으킨다는 의미이며, 소비가 늘어나지 않는 지표까지 포함하는 ARR 보다는 AWU 증가율이 정직한 지표로 볼 수 있음 (AWU 소비량 QoQ +97%)
→ AI 모델들이 소프트웨어단의 '고객'들을 살찌워 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보여지나, 실제 ClaudForce의 경우 실제 수혜가 모델에 있을지 소프트웨어에 있을지 (아직은) 명확하지 않음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36
✅ On ClaudeForce : Salesforce는 세계 최대의 기업 데이터를, Anthropic은 최상금 추론 모델을 통해 서로의 결핍을 충족하는 조합. 이를 통해 Salesforce는 사용자로 하여금 과금 업그레이드 유도 : IT산업 근로자의 현재 5% 수준만 상위 과금 엗디션 사용중이며, 과금모델의 프리미엄은 일반 모델 대비 +60~80%. 다만 Anthropic과 CRM간의 수익배분, 모델 비용 부담 주체등 계약조건이 공개되지 않음
✅ On AgentForce : Milano의 답변은 증분 지표(유료 고객 2,000개 추가, QoQ +70%)로는 충분했으나, +$1.5B의 Breakdown은 공개 하지 않음다. "부킹의 50%가 기존 고객들의 재충전 수요"라는 것은 이미 사용을 경험해본 고객군이 반복 구매를 일으킨다는 의미이며, 소비가 늘어나지 않는 지표까지 포함하는 ARR 보다는 AWU 증가율이 정직한 지표로 볼 수 있음 (AWU 소비량 QoQ +97%)
→ AI 모델들이 소프트웨어단의 '고객'들을 살찌워 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보여지나, 실제 ClaudForce의 경우 실제 수혜가 모델에 있을지 소프트웨어에 있을지 (아직은) 명확하지 않음
잠실개미&10X’s N.E.R.D.S
CRM(Salesforce) FY27.2Q 컨콜 요약 및 정리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36 ✅ On ClaudeForce : Salesforce는 세계 최대의 기업 데이터를, Anthropic은 최상금 추론 모델을 통해 서로의 결핍을 충족하는 조합. 이를 통해 Salesforce는 사용자로 하여금 과금 업그레이드 유도 : IT산업 근로자의 현재 5% 수준만 상위 과금 엗디션 사용중이며, 과금모델의…
아직은 모습이 모호한 ClaudeForce에 대한 좋은 기사 첨부합니다
✅ Salesforce in Claude : Claude CoWork용 플러그인으로, 37개 사전구축 영업 스킬 탑재. Salesforce 앱을 열지 않고 Claude 안에서 CRM 데이터를 조회·수정·실행
✅ 동작 구조 (기사가 "의도적으로 단순하다"고 표현):
1. 영업사원이 Claude에 요청
2. Claude가 보유 스킬 중 해당하는 게 있는지 판단
3. 있으면 지시문을 읽고 Salesforce MCP 서버 상에서 커맨드 실행
협업이 가지는 의미
✅ Salesforce: 해자를 UI가 아니라 데이터와 메타데이터, 27년치 인코딩된 워크플로와 업무 관행으로 이동. 모델이 만들어낼 수도, 스타트업이 빠르게 복제할 수도 없는 자산이라는 논리. 인터페이스 계층의 범용화를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받아들이는 베팅.
✅ Anthropic: IPO 준비가 보도된 상황에서, 민감한 상거래 데이터를 이미 Salesforce에 맡긴 기업들의 수백만 영업사원 일상 워크플로로 들어가는 유통망을 확보. 토큰 소비로 직결.
✅ 관계의 변화: 2025년 10월만 해도 Salesforce는 Agentforce에 OpenAI와 Anthropic 채용, 지금은 Claude가 Slack 인프라 전반의 기본 : Slackbot, Claude Tag, 신규 Slack Code 포함. Salesforce 직원 83%가 Claude 기반 Slackbot을 쓰고 연 380만 시간을 절감한다고 밝힘. Bloomberg 6월 보도로는 Salesforce의 Anthropic 투자 가치가 약 $50억 수준.
https://venturebeat.com/orchestration/salesforce-just-put-its-entire-crm-inside-claude-and-says-youll-never-need-its-app-again
✅ Salesforce in Claude : Claude CoWork용 플러그인으로, 37개 사전구축 영업 스킬 탑재. Salesforce 앱을 열지 않고 Claude 안에서 CRM 데이터를 조회·수정·실행
✅ 동작 구조 (기사가 "의도적으로 단순하다"고 표현):
1. 영업사원이 Claude에 요청
2. Claude가 보유 스킬 중 해당하는 게 있는지 판단
3. 있으면 지시문을 읽고 Salesforce MCP 서버 상에서 커맨드 실행
협업이 가지는 의미
✅ Salesforce: 해자를 UI가 아니라 데이터와 메타데이터, 27년치 인코딩된 워크플로와 업무 관행으로 이동. 모델이 만들어낼 수도, 스타트업이 빠르게 복제할 수도 없는 자산이라는 논리. 인터페이스 계층의 범용화를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받아들이는 베팅.
✅ Anthropic: IPO 준비가 보도된 상황에서, 민감한 상거래 데이터를 이미 Salesforce에 맡긴 기업들의 수백만 영업사원 일상 워크플로로 들어가는 유통망을 확보. 토큰 소비로 직결.
✅ 관계의 변화: 2025년 10월만 해도 Salesforce는 Agentforce에 OpenAI와 Anthropic 채용, 지금은 Claude가 Slack 인프라 전반의 기본 : Slackbot, Claude Tag, 신규 Slack Code 포함. Salesforce 직원 83%가 Claude 기반 Slackbot을 쓰고 연 380만 시간을 절감한다고 밝힘. Bloomberg 6월 보도로는 Salesforce의 Anthropic 투자 가치가 약 $50억 수준.
https://venturebeat.com/orchestration/salesforce-just-put-its-entire-crm-inside-claude-and-says-youll-never-need-its-app-again
Venturebeat
Salesforce just put its entire CRM inside Claude — and says you’ll never need its app again
Salesforce and Anthropic launch Claudeforce, bringing live CRM data and AI sales workflows into Claude as enterprise software goes headless.
사람은 언제든 성장할 수 있고, 어느 시기엔 멈춰선 듯 보여도 그 안쪽에서는 단단한 뿌리가 자라고 있을 수 있다. 당장 손에 잡히는 결과가 없더라도, 내 안에서는 그 만큼의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두가 필즈상 수상자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모두가 자기 삶 안에서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는 있다.
https://blog.naver.com/royvalue/224394818205
https://blog.naver.com/royvalue/22439481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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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피어도 깊어질 수 있다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2025김영사
CRWD FY27.2Q 컨콜 요약 및 정리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41
✅ AI 도입에 앞서 보안의 도입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자리 잡음
✅ 고객 엔드포인트에서 Claude 사용이 400% 이상, 커스텀 에이전트 사용이 100% 이상 늘어난 표본 데이터 제시
✅ 탐지 모델의 품질은 결국 레이블된 공격 데이터의 양과 질에 달려 있고, 그것은 모델 능력으로 대체되지 않으며 (on 프론티어 모델들의 자체 보안프로그램 개발 우려) , 대부분의 고객들은 Data Security Sovereignty 를 선호함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41
Kurtz (prepared): "The world's adoption of AI is rapidly expanding the attack surface...Agents are proving capable of data theft, permission alteration, and full-on command and control at scale, leading to organizational compromise" "This is an inflection point in cybersecurity. The world came to understand that cybersecurity is a necessity for AI adoption"
✅ AI 도입에 앞서 보안의 도입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자리 잡음
✅ 고객 엔드포인트에서 Claude 사용이 400% 이상, 커스텀 에이전트 사용이 100% 이상 늘어난 표본 데이터 제시
✅ 탐지 모델의 품질은 결국 레이블된 공격 데이터의 양과 질에 달려 있고, 그것은 모델 능력으로 대체되지 않으며 (on 프론티어 모델들의 자체 보안프로그램 개발 우려) , 대부분의 고객들은 Data Security Sovereignty 를 선호함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GPT-5.6 할인, 가격 인하가 수요 폭증으로 이어진 ‘제본스의 역설’
: 오픈AI가 7월 27일~8월 14일 Terra, Luna에 대규모 할인을 적용하자 일평균 토큰 사용량이 할인 이전 대비 각각 5.6배, 13.8배 급증. 할인하지 않은 Sol은 1.11배 증가에 그쳐 가격 인하가 사용량 확대를 직접적으로 촉발
: Terra, Luna의 OpenRouter 내 토큰 점유율은 0.7% → 7.8%로 7.1%p 상승. 이 가운데 경쟁사 모델이 5.3%p, 기타 OpenAI 모델이 1.9%p 하락해 점유율 상승분의 약 75%가 경쟁사로부터 유입, 내부 카니벌라이제이션은 제한적
: 이에 오픈AI 전체 토큰 점유율도 7.1% → 12.4%로 확대됐으며, 할인 기간 일부 날짜에는 15% 상회. 오픈AI 일평균 토큰 사용량은 거의 2배로 증가한 반면 앤스로픽은 같은 기간 사용량 증가가 나타나지 않음
: 할인 기간 Terra, Luna를 사용한 10만+ 고객 중 32%가 할인 종료 후에도 사용을 지속, 18%는 할인 기간과 같거나 더 빠른 속도로 사용
: 고객 수 기준 유지율은 일부에 그쳤지만, 할인 종료 후 Terra·Luna 일평균 토큰은 오히려 할인 기간의 1.38배로 증가해 잔존 고객이 상대적으로 대형 사용자임을 시사
: 대조군이었던 Sol은 Terra·Luna 할인 기간 712억 → 791억 토큰/일로 변화가 제한적이었으나, 8월 17일부터 자체적으로 50% 할인을 시작하자 사용량이 즉각 급증, Terra, Luna와 동일한 패턴 재현
: 결과적으로 모델 가격 인하는 단순히 기존 사용자의 비용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수요와 사용량을 가격 하락폭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할인 종료 후에도 높은 사용량이 유지
: AI 추론 비용 하락이 총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제본스의 역설’ 가능성을 실제 사용 데이터로 보여준 사례
https://openrouter.ai/blog/insights/gpt-5-6-discounts-jevons-paradox
: 오픈AI가 7월 27일~8월 14일 Terra, Luna에 대규모 할인을 적용하자 일평균 토큰 사용량이 할인 이전 대비 각각 5.6배, 13.8배 급증. 할인하지 않은 Sol은 1.11배 증가에 그쳐 가격 인하가 사용량 확대를 직접적으로 촉발
: Terra, Luna의 OpenRouter 내 토큰 점유율은 0.7% → 7.8%로 7.1%p 상승. 이 가운데 경쟁사 모델이 5.3%p, 기타 OpenAI 모델이 1.9%p 하락해 점유율 상승분의 약 75%가 경쟁사로부터 유입, 내부 카니벌라이제이션은 제한적
: 이에 오픈AI 전체 토큰 점유율도 7.1% → 12.4%로 확대됐으며, 할인 기간 일부 날짜에는 15% 상회. 오픈AI 일평균 토큰 사용량은 거의 2배로 증가한 반면 앤스로픽은 같은 기간 사용량 증가가 나타나지 않음
: 할인 기간 Terra, Luna를 사용한 10만+ 고객 중 32%가 할인 종료 후에도 사용을 지속, 18%는 할인 기간과 같거나 더 빠른 속도로 사용
: 고객 수 기준 유지율은 일부에 그쳤지만, 할인 종료 후 Terra·Luna 일평균 토큰은 오히려 할인 기간의 1.38배로 증가해 잔존 고객이 상대적으로 대형 사용자임을 시사
: 대조군이었던 Sol은 Terra·Luna 할인 기간 712억 → 791억 토큰/일로 변화가 제한적이었으나, 8월 17일부터 자체적으로 50% 할인을 시작하자 사용량이 즉각 급증, Terra, Luna와 동일한 패턴 재현
: 결과적으로 모델 가격 인하는 단순히 기존 사용자의 비용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수요와 사용량을 가격 하락폭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할인 종료 후에도 높은 사용량이 유지
: AI 추론 비용 하락이 총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제본스의 역설’ 가능성을 실제 사용 데이터로 보여준 사례
https://openrouter.ai/blog/insights/gpt-5-6-discounts-jevons-paradox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씨티: 반도체(SEMIS) 피드백
지난주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투자자들과 나눈 대화에 따르면,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심은 여전히 매우 비관적(bearish)입니다. 흥미롭게도 미지근한 주가 흐름(지난주 NVDA 등)으로 인해 테크 전문 투자자(tech spec)보다 일반 투자자(generalist)가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재에는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호재는 갈수록 매도 기회로 활용되는 분위기입니다. 컨퍼런스 기간 중 AI 반도체 관련 부작용이나 음성적인 데이터 포인트는 찾을 수 없었으나,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3.5%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파격적인 2027년 매출 가이던스 제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반면, 소프트웨어 지수(IGV)는 특히 세일즈포스(CRM) 실적 발표 이후 한 주간 6% 상승했습니다.
8월 내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Rotation)가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의 핵심 FAQ는 이러한 흐름이 9월과 하반기에도 지속될지 여부입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NVDA가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2배 수준에서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한다면, 반도체 섹터에서는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까지 언급했습니다. 바이사이드(Buyside)에서는 앤스로픽(Anthropic)의 ARR(연간 반복 매출) 성장 둔화를 여전히 경계하고 있으며, 향후 예정된 IPO에 대해서조차 더 이상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투심을 돌려놓을 반전 계기(turnaround)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2주 뒤 산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형 미테크 컨퍼런스(씨티그룹/셀사이드 컨퍼런스)가 분기점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호재가 또다시 무시되는 흐름이 반복될까요?
——
상반기에는 반도체 외의 종목을 들고 있으면 조롱받고, 지금은 반도체를 들고 있으면 조롱당하기 시작한듯. 7월에는 투심이 바닥을 쳤고, 8월은 지속적인 의심의 벽을 마주 - 언제나 조롱받는 섹터에서 기회가 생긴다고 보긴 함
https://t.me/kkkontemp/2518
지난주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투자자들과 나눈 대화에 따르면,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심은 여전히 매우 비관적(bearish)입니다. 흥미롭게도 미지근한 주가 흐름(지난주 NVDA 등)으로 인해 테크 전문 투자자(tech spec)보다 일반 투자자(generalist)가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재에는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호재는 갈수록 매도 기회로 활용되는 분위기입니다. 컨퍼런스 기간 중 AI 반도체 관련 부작용이나 음성적인 데이터 포인트는 찾을 수 없었으나,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3.5%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파격적인 2027년 매출 가이던스 제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반면, 소프트웨어 지수(IGV)는 특히 세일즈포스(CRM) 실적 발표 이후 한 주간 6% 상승했습니다.
8월 내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Rotation)가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의 핵심 FAQ는 이러한 흐름이 9월과 하반기에도 지속될지 여부입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NVDA가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2배 수준에서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한다면, 반도체 섹터에서는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까지 언급했습니다. 바이사이드(Buyside)에서는 앤스로픽(Anthropic)의 ARR(연간 반복 매출) 성장 둔화를 여전히 경계하고 있으며, 향후 예정된 IPO에 대해서조차 더 이상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투심을 돌려놓을 반전 계기(turnaround)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2주 뒤 산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형 미테크 컨퍼런스(씨티그룹/셀사이드 컨퍼런스)가 분기점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호재가 또다시 무시되는 흐름이 반복될까요?
——
상반기에는 반도체 외의 종목을 들고 있으면 조롱받고, 지금은 반도체를 들고 있으면 조롱당하기 시작한듯. 7월에는 투심이 바닥을 쳤고, 8월은 지속적인 의심의 벽을 마주 - 언제나 조롱받는 섹터에서 기회가 생긴다고 보긴 함
https://t.me/kkkontemp/2518
Telegram
KK Kontemporaries
국내 투자심리 바닥일때 외인들어오고 랠리 확산 (broadening)..
원화도 강세
차트: 6월 30일 이후 전/닉 제외 코스피200 (흰색) vs 코스피 200 (노란색) 수익률
* 전닉을 버리라는게 아니라 랠리가 확산되가고 있다는 환경
원화도 강세
차트: 6월 30일 이후 전/닉 제외 코스피200 (흰색) vs 코스피 200 (노란색) 수익률
* 전닉을 버리라는게 아니라 랠리가 확산되가고 있다는 환경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게빈 베이커,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론에 대한 반박
(한 문장 요약)
- 18개월 전 데이터센터에 대한 우려는 타당했지만, 최근 프로젝트 구조와 기술이 개선되면서 지금은 미국에 큰 순기능을 주는 산업으로 봐야 한다.
1) 물 사용 : 최신 데이터센터는 폐쇄형 순환·재활용수 시스템을 써 물 문제를 크게 줄였고, 과거 물 사용량 추정치 중 일부는 과장됐음(골프장보다 훨씬 적게 쓴다).
2) 세금 : 판매세 감면만 볼 게 아니라 막대한 재산세 수입을 봐야 하며, 일부 지역은 데이터센터가 지방재정의 핵심 세원이 됨.
3) 일자리 : 전기기사·배관공·용접공·HVAC 등 블루칼라 숙련직 수요를 크게 늘리고, 건설 후에도 증설·업그레이드가 계속돼 지속적 고용 효과가 있음
4) 전기요금 : 데이터센터가 신규 발전설비 비용을 부담하고 장기계약을 맺는 구조라면 기존 주민에게 비용을 전가하지 않고,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 전기요금 인하·동결이 가능
5) 환경 : 천연가스, 재생에너지, 배터리 저장장치가 결합되면서 환경 부담을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6) 지역경제 : 쇠퇴한 농업·산업 소도시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며 세수, 학교, 병원, 공공시설 개선과 빈곤율 하락에 기여(워싱턴주 퀸시의 빈곤율은 29%에서 6%로 급감)
결론 :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AI 인프라가 아니라 미국의 재산업화, 지방경제 활성화, 블루칼라 일자리 창출 수단이며 중국으로의 데이터센터 아웃소싱은 제조업 아웃소싱과 같은 실수가 될 수 있음
https://x.com/GavinSBaker/status/2094081116164460995
(한 문장 요약)
- 18개월 전 데이터센터에 대한 우려는 타당했지만, 최근 프로젝트 구조와 기술이 개선되면서 지금은 미국에 큰 순기능을 주는 산업으로 봐야 한다.
1) 물 사용 : 최신 데이터센터는 폐쇄형 순환·재활용수 시스템을 써 물 문제를 크게 줄였고, 과거 물 사용량 추정치 중 일부는 과장됐음(골프장보다 훨씬 적게 쓴다).
2) 세금 : 판매세 감면만 볼 게 아니라 막대한 재산세 수입을 봐야 하며, 일부 지역은 데이터센터가 지방재정의 핵심 세원이 됨.
3) 일자리 : 전기기사·배관공·용접공·HVAC 등 블루칼라 숙련직 수요를 크게 늘리고, 건설 후에도 증설·업그레이드가 계속돼 지속적 고용 효과가 있음
4) 전기요금 : 데이터센터가 신규 발전설비 비용을 부담하고 장기계약을 맺는 구조라면 기존 주민에게 비용을 전가하지 않고,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 전기요금 인하·동결이 가능
5) 환경 : 천연가스, 재생에너지, 배터리 저장장치가 결합되면서 환경 부담을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6) 지역경제 : 쇠퇴한 농업·산업 소도시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며 세수, 학교, 병원, 공공시설 개선과 빈곤율 하락에 기여(워싱턴주 퀸시의 빈곤율은 29%에서 6%로 급감)
결론 :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AI 인프라가 아니라 미국의 재산업화, 지방경제 활성화, 블루칼라 일자리 창출 수단이며 중국으로의 데이터센터 아웃소싱은 제조업 아웃소싱과 같은 실수가 될 수 있음
https://x.com/GavinSBaker/status/2094081116164460995
X (formerly Twitter)
Gavin Baker (@GavinSBaker) on X
Regret the tone of my post on data centers yesterday.
What I should have said:
There were reasonable concerns about data centers 18ish months ago: water, taxes, jobs, electricity prices, the env…
What I should have said:
There were reasonable concerns about data centers 18ish months ago: water, taxes, jobs, electricity prices, the env…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TrendForce, 2026년 8월 DRAM 고정가 업데이트
▶️ 8월 가격 동향 핵심 요약
- 3Q26 PC DRAM 고정가 QoQ +18~23%로 상향 확정 — 7월 시점 전망치 +15~20% 대비 소폭 상향
- 8GB DDR4 모듈 $142.0(MoM +0~5%, QoQ +15~20%), 16GB DDR5 모듈 $247.0(MoM +0~5%, QoQ +18~23%)
- DDR5의 DDR4 대비 디스카운트 6% 유지 — 2Q26 수준과 동일
- 9월 거래가 8월 대비 소폭 추가 상승 예상
▶️ 8월 DRAM 고정가 (Jul → Aug, ASP 기준)
- DDR5 16GB SO/U-DIMM: $238.0 → $247.0 (+3.78%)
- DDR5 8GB SO/U-DIMM: $130.0 → $133.0 (+2.31%)
- DDR4 16GB SO/U-DIMM: $265.0 → $270.0 (+1.89%)
- DDR4 8GB SO/U-DIMM: $139.0 → $142.0 (+2.16%)
- DDR5 16Gb 칩(2Gx8): $45.0 → $46.5 (+3.33%)
- DDR4 16Gb 칩(2Gx8): $48.0 → $50.0 (+4.17%)
- DDR4 8Gb 칩(1Gx8): $24.0 → $25.0 (+4.17%) — 대만 공급사 서버향 캐파 전환으로 DDR4 PC DRAM 공급 압박, 협상력 강화
▶️ 수요·공급 구조 변화
- 3Q26 협상 중 공급사 제시 견적 QoQ +15~20%~+25~30% 분산, 일부 공급사 최종 +23~28% QoQ 계약 체결 — 출하 상향 조정 OEM 재고 부족분이 협상력 제공
- 2026년 NB 출하 전망 YoY -10.5%로 소폭 상향 (7월 -12.1% 대비 개선) — 일부 PC CPU 공급 개선 반영, 3Q26 QoQ -8.3%로 상향 조정 (기존 -11.5%)
- 2027년 PC DRAM 공급 감소 전망 하에 PC OEM, 2H26 조달 계획 유지하며 연말까지 재고 10주 이상 확보 목표
- 단, 2027년 조달 물량에 대해서는 제품 라인 전략 재검토 중 — 고가 환경에서 비용 한계 도달한 모델에 다운그레이드 칩 적용 확대
▶️ 현물가 및 칩 고정가 동향
- DDR5·DDR4 칩 현물가 모두 상승 궤도 유지 — 2027년 공급 부족 가시화로 재고 보유자 청산 압박 낮음
- 16Gb DDR5 칩 고정가 상승 지속, PC OEM 정례 조달 수요 + 공급사 출하 제한 반영
- 8Gb DDR4 칩 MoM +3~8% 추가 상승 — 대만 공급사들의 서버향 캐파 재배치 + LTA 협상 개시로 수요 가시성 확보 기대
▶️ 전망
- TrendForce, 3Q26 PC DRAM 고정가 QoQ +18~23%로 상향 확정
- 공급 부족 지속 + 경직 수요 병존 → 현물·고정가 모두 상승 모멘텀 유지
- 대만 공급사발 LTA 협상 개시는 향후 수요 가시성 개선 및 가격 지지력 강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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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Force, 2026년 8월 DRAM 고정가 업데이트
▶️ 8월 가격 동향 핵심 요약
- 3Q26 PC DRAM 고정가 QoQ +18~23%로 상향 확정 — 7월 시점 전망치 +15~20% 대비 소폭 상향
- 8GB DDR4 모듈 $142.0(MoM +0~5%, QoQ +15~20%), 16GB DDR5 모듈 $247.0(MoM +0~5%, QoQ +18~23%)
- DDR5의 DDR4 대비 디스카운트 6% 유지 — 2Q26 수준과 동일
- 9월 거래가 8월 대비 소폭 추가 상승 예상
▶️ 8월 DRAM 고정가 (Jul → Aug, ASP 기준)
- DDR5 16GB SO/U-DIMM: $238.0 → $247.0 (+3.78%)
- DDR5 8GB SO/U-DIMM: $130.0 → $133.0 (+2.31%)
- DDR4 16GB SO/U-DIMM: $265.0 → $270.0 (+1.89%)
- DDR4 8GB SO/U-DIMM: $139.0 → $142.0 (+2.16%)
- DDR5 16Gb 칩(2Gx8): $45.0 → $46.5 (+3.33%)
- DDR4 16Gb 칩(2Gx8): $48.0 → $50.0 (+4.17%)
- DDR4 8Gb 칩(1Gx8): $24.0 → $25.0 (+4.17%) — 대만 공급사 서버향 캐파 전환으로 DDR4 PC DRAM 공급 압박, 협상력 강화
▶️ 수요·공급 구조 변화
- 3Q26 협상 중 공급사 제시 견적 QoQ +15~20%~+25~30% 분산, 일부 공급사 최종 +23~28% QoQ 계약 체결 — 출하 상향 조정 OEM 재고 부족분이 협상력 제공
- 2026년 NB 출하 전망 YoY -10.5%로 소폭 상향 (7월 -12.1% 대비 개선) — 일부 PC CPU 공급 개선 반영, 3Q26 QoQ -8.3%로 상향 조정 (기존 -11.5%)
- 2027년 PC DRAM 공급 감소 전망 하에 PC OEM, 2H26 조달 계획 유지하며 연말까지 재고 10주 이상 확보 목표
- 단, 2027년 조달 물량에 대해서는 제품 라인 전략 재검토 중 — 고가 환경에서 비용 한계 도달한 모델에 다운그레이드 칩 적용 확대
▶️ 현물가 및 칩 고정가 동향
- DDR5·DDR4 칩 현물가 모두 상승 궤도 유지 — 2027년 공급 부족 가시화로 재고 보유자 청산 압박 낮음
- 16Gb DDR5 칩 고정가 상승 지속, PC OEM 정례 조달 수요 + 공급사 출하 제한 반영
- 8Gb DDR4 칩 MoM +3~8% 추가 상승 — 대만 공급사들의 서버향 캐파 재배치 + LTA 협상 개시로 수요 가시성 확보 기대
▶️ 전망
- TrendForce, 3Q26 PC DRAM 고정가 QoQ +18~23%로 상향 확정
- 공급 부족 지속 + 경직 수요 병존 → 현물·고정가 모두 상승 모멘텀 유지
- 대만 공급사발 LTA 협상 개시는 향후 수요 가시성 개선 및 가격 지지력 강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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