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개미&10X’s N.E.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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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 58% 조정, HBM4·파운드리·주주환원으로 재평가 기대 (목표주가 38만1천원 / 비중확대)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4407

✅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 매출 약 195조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메모리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7%, 전분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특히 메모리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27% 급증했다. DRAM과 HBM 시장점유율 확대가 핵심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실적이 기존 투자 논리를 바꿀 정도의 새로운 서프라이즈는 아니지만, 삼성전자의 메모리 경쟁력 회복과 실적 성장세가 확실하게 입증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에 의존하던 기존 성장 구조에서 HBM 시장점유율 확대와 비메모리 사업 개선까지 더해지는 방향으로 실적 성장 동력이 다변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삼성전자의 HBM4 매출은 3분기 전분기 대비 3배 증가했으며, 전체 HBM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이는 차세대 HBM4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2027년 HBM 생산능력은 이미 판매계약으로 확보된 상태로, 향후 출하량 증가뿐 아니라 가격 재협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모건스탠리는 2027년 HBM 제품 믹스 개선과 판매가격 상승이 삼성전자의 이익 증가를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HBM 시장점유율이 기존 DRAM 시장점유율 수준까지 회복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삼성전자의 메모리 사업 전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바꿀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전체 메모리 생산능력의 60~70%를 장기공급계약(LTA)으로 확보할 계획이며, 상당한 규모의 고객 선급금도 유입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5년 단위의 장기공급계약이 매년 갱신되는 구조를 통해 메모리 사업의 실적 가시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평가했다. 과거 메모리 산업은 수요와 공급 변화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하는 전형적인 경기순환 산업으로 인식됐지만,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장기계약 확대는 이러한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고객사로부터 유입되는 선급금은 생산능력 증설에 필요한 자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래 매출과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향후 메모리 업황이 둔화되더라도 과거 사이클 대비 실적 변동성이 낮아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 삼성전자의 2026년 설비투자는 약 84조원에 달하며, 2027년에는 이를 넘어서는 투자가 예상된다. 이 중 반도체 부문 투자액은 약 77조원으로, DRAM 생산능력 확대와 파운드리 첨단공정 투자가 주요 대상이다. 모건스탠리는 AI 수요가 서버 DRAM, HBM4, QLC SSD, 파운드리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어 2026년 4분기와 2027년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공격적인 설비투자에도 불구하고 2027년 HBM 생산능력은 이미 판매계약이 확보된 상태이며, 장기공급계약 확대가 신규 투자에 따른 공급 과잉 위험을 일부 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향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단순한 설비투자 규모보다 실제 생산능력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 속도라는 판단이다.

✅ 파운드리 사업의 흑자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의 투자 매력은 메모리 사업을 넘어 확대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첨단공정 고객 프로젝트 수주와 4nm·2nm 공정의 생산능력 예약 확대를 바탕으로 파운드리 사업의 지속 가능한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첨단공정 생산능력이 사실상 예약 완료된 상황에서 안정적인 양산과 고객사 공급이 이루어진다면, 그동안 삼성전자 기업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파운드리 적자가 점진적으로 축소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모건스탠리는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는 사이클 후반부에 파운드리 사업의 실적 개선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단순한 메모리 업황 수혜주에서 메모리와 첨단 파운드리 사업의 동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재평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이 2027년 1월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대규모 현금창출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였지만, 구체적인 정책 발표는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모건스탠리는 기존 주주환원 전망을 유지하면서, 메모리 사업의 현금창출력 확대와 장기공급계약을 통한 현금흐름 안정성이 향후 배당 및 자사주 매입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이 둔화되는 2028년에는 파운드리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새로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즉 2027년까지는 HBM과 DRAM의 이익 성장에, 2028년부터는 비메모리 사업 개선과 주주환원을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 삼성전자는 6월 고점 대비 주가가 58%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KOSPI 하락률은 약 35%에 그쳐 상대적인 낙폭이 과도하다는 평가다.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가 2027년 예상 PER 약 2.9배, PBR 약 1.3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주가가 실적 개선과 장기적인 현금창출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2026~2027년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약 70%에 달하는 상황에서 PER 3배 미만의 밸류에이션은 이익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지나치게 보수적인 가정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업황이 사이클 후반부에 진입하더라도 파운드리 흑자 전환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업가치를 뒷받침할 수 있어, 현재 주가 수준에서 중장기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ANTHROPIC 9M REV. $33.2B VS. $2.5B Y/Y

*ANTHROPIC: ~$895.4B OF AGGREGATE COMMITTED SPEND AS OF SEPT. 30
시장은 항상 옳기에 순응은 하고 있다만, 요즘 시장을 보고 있으면 꽤나 조급한 것 같다. 그만큼 AI가 예측 불가하단 소리겠지...

"이번 구글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는 정말로 데자뷔를 느낀 순간이 있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CEO의 모두발언 초반부터 그랬습니다: 검색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검색은 전 세계 어떤 제품보다도 더 많은 사람에게 AI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 모바일로 전환할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최고의 검색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수익화는 그다음입니다."

"저는 즉시 메모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페이스북 같은데?"

"이는 마크 저커버그 CEO가 메타의 새로운 제품 경험을 이야기할 때 즐겨 사용하는 논리 중 하나입니다. 제가 처음 이를 포착한 것은 2015년이었습니다. 먼저 경험을 제대로 만들고, 그 경험에 대한 사용자 참여를 늘린 다음, 그제야 수익화한다는 것입니다. 저커버그가 이 개념을 특히 간결하게 표현한 사례는 2018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나옵니다."

"우리는 여기서도 평소의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먼저 최고의 소비자용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을 성공시키는 데 집중한 뒤 광고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이 실적 발표는 메타가 당시 미국 증시 역사상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하루 시가총액 손실을 기록한 직후에 열린 첫 번째 실적 발표였습니다. 핵심 광고 제품의 실망스러운 매출 성장률이 원인이었습니다. 참고로 그 기록은 4년 뒤 메타 자신에 의해 다시 깨졌습니다. 이번에도 예상보다 낮은 성장률 때문이었습니다."

https://stratechery.com/2026/google-earnings-facebook-deja-vu-the-agent-play/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미국 ISM은 골디락스 수준

가격 빠지고 신규주문 늘고 제조업 호조인데

2026년 10월 미국 제조업 지표는 견고한 확장세를 보였으나, 현장 공급 관리자들의 심리는 극도로 위축되며 데이터와 체감 경기 간 심각한 격차가 나타남

현장 불안을 지속시키는 핵심 변수
1. 9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이란 전쟁
2. 출구가 보이지 않는 기타 지정학적 갈등
3. 경영상 골칫거리로 남아 있는 관세 정책
4. 제조업 확장과 미국 경제 성장이 AI 구축 효과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고객 재고 지수의 이상 징후
1. 확장 국면에 진입하지 못한 유일한 지표는 고객 재고 지수로 41.6%를 기록했다

2. 통상 고객 재고가 '너무 낮음(too low)' 상태인 것은 진열대 재고가 부족해 곧 추가 발주가 발생할 신호로 해석되어 생산에 긍정적이다

3. 그러나 신규 주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고객 재고 지수는 25개월 연속 '너무 낮음'에 머물러 있다
이는 가격 지수가 상승('확장') 국면에 머문 기간(25개월)과 정확히 일치한다

4. 스펜스 위원장은 높은 가격과 변동성 탓에 고객들이 주문을 확대하기보다는 당장 필요한 최소한의 수량만 발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Forwarded from 루팡
애플 FY2026 4분기 어닝콜: 메모리 관련 발언

1. 메모리 가격 상승은 전례 없는 수준

CEO 존 터너스는 현재 메모리 가격 상황을 "전례 없는(Unprecedented)" 수준이라고 표현.

9월 분기 메모리 구매 비용은 6월 분기보다 상승했으며, 12월 분기에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12월 분기 이후에도 메모리 구매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명시.


2.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 하락

9월 분기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47.9%,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37.2%.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하면 두 지표 모두 전 분기 대비 약 1%p 하락.
CFO는 이러한 이익률 하락이 전적으로 메모리 비용 상승 때문이라고 설명.

실제 메모리 원가 상승의 총영향은 1%p보다 컸지만, 기존 저가 재고와 비메모리 부품 원가 절감, 제품 가격 인상이 일부 상쇄.


3. 12월 분기 이익률도 메모리가 핵심 변수

12월 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45~46%.
9월 분기의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매출총이익률 약 46.9%와 비교하면 중간값 기준 약 1.4%p 하락.
CFO는 예상되는 이익률 하락의 대부분이 메모리 비용 상승 때문이라고 설명.
Siri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비용도 일부 반영.


4. 기존 저가 메모리 재고 효과 감소
애플은 과거 낮은 가격에 확보한 메모리 재고를 활용해 현재의 원가 상승을 일부 방어하고 있음.
12월 분기에도 재고 보유 효과가 이어질 전망.
다만 경영진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 메모리 재고에 따른 원가 방어 효과가 감소할 것이라고 명시.


5.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제품 가격 인상

애플은 6월 말 Mac과 iPad, 9월 iPhone 가격을 인상.
CFO는 이러한 가격 인상이 메모리 원가 상승을 일부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경영진은 가격 인상을 마지못해 결정했다고 언급.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지 않음.



6. 메모리 부족이 실제 제품 공급까지 제한

9월 분기 iPhone·Mac·iPad 공급 제약은 주로 첨단 SoC 생산능력 부족 때문.
그러나 2나노 공정 전환이 진행되면서 첨단 공정 공급 제약은 완화되는 추세.
반면 12월 분기 Mac과 iPad의 공급 제약은 주로 메모리 부족 때문이라고 COO가 설명.
예상보다 강한 제품 수요에 비해 메모리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
12월 이후 공급 상황에 대해서는 전망을 제시하지 않음.


7. 제조 관련 구매 약정 330억 달러 증가
애플의 제조 관련 구매 약정은 6월에서 9월 분기 사이 330억 달러 증가.
메모리 확보 전략과 장기공급계약에 대한 질문에서 CEO와 COO 모두 이 수치를 반복적으로 강조.
다만 330억 달러 전체가 메모리 구매 약정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메모리 공급업체별 계약 규모와 가격 조건도 공개하지 않음.


8. AI 기업과의 메모리 확보 경쟁
BofA는 애플이 자본력이 풍부한 AI 기업들과 메모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들이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
COO는 기존 공급업체들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하고, 공급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
구체적인 메모리 장기공급계약 체결 여부와 조건은 공개하지 않음.


9. 제품 가격 인상 이후에도 강한 수요
애플은 가격 인상 이후에도 Mac과 iPad에서 공급 제약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
다만 CFO는 아직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의 가격 탄력성을 평가하기에는 이르다고 언급.
12월 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7~10% 증가할 것으로 전망.

https://x.com/DrNHJ/status/2117395791241507249?a=0qxh5dhDdJTkGwxFqxQ&s=20
안녕하세요, 한투 반도체 담당 고영민 입니다.
금일 27년 연간전망을 시작으로 반도체 업종 커버리지를 재개합니다.

27년을 앞두고 최근 저희 업종은 그 어느 때보다 업황과 주가의 괴리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인지할 수 있는 좋은 업황과 반대로 주가는 계속해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이에 대한 배경에는 과거에 형성된 관성적 접근 2가지가 자리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27년, 그 관성적 접근이 해소될 수 있는 시점이라고 판단하며 근거를 제시합니다.

관성 탈피① 증가율 고점이 확인되면 주가도 고점? 아직이다!
- 결국 주가 고점은 증가율 둔화 시점보다 마이너스 전환 시점 근처에서 형성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무리 빨라도 주가 고점은 3Q27~4Q27이 유력합니다
- 더불어 NVIDIA에서 얻을 수 있는 함의점이 있습니다. NVIDIA 주가가 횡보 기간을 넘어선 지점은 최장기간 매출액 증가율 +를 입증한 CY3Q25 실적 부근이었습니다
- 국내 메모리 역시 ASP 증가율 고점 이후 최장기 + 지속은 과거 7개 분기였는데 이를 넘어선다면 새로운 신고가 영역으로 진입이 유력합니다
- 그 대상은 1Q28 ASP며, 이에 대해 구체화될 3Q27이 중요한 기점입니다

관성 탈피② 닷컴버블 트라우마? AI 투자는 지속된다!
- 최근 고금리 상황 속 대규모 자금 조달 대비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수익화 수준으로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만연합니다
- 그러나 다음의 4가지 근거로 과거와 달리 투자는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1) CSP들의 전략 변화(모델 개발↓ & 클라우드↑,
2) 프론티어 모델 업체들의 지분 공유,
3) NVIDIA의 AI Bank 역할,
4) AI 패권 전쟁으로 인한 미국의 정책 지원 확대 가능성


따라서, 1H27은 매분기 확인할 묵직한 실적을 확인하며 최소한 Earnings 따라 반등을 예상하며
2H27은 과거 최대 수준 경신 확인과 함께 Multiple 반등이 예상됩니다.

단기적으로 11월 업종 분위기 반전의 타이밍으로 생각하며, 다시금 적극 비중확대가 유리한 시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준]

반도체
- 탈피(脫皮)


▶️ 목차

Ⅰ. Executive Summary
Ⅱ. Key Charts

Ⅲ. 27년 기본가정 점검 - 뻔하게 좋은 업황
 
-1. 두 갈래 수요 Cycle의 결정 변수
-2. 모두가 알고 있듯, 27년에도 여전히 공급 증가는 미미
-3. 수요, 보여지는 강한 숫자 vs 내재된 우려
-4. 당연하게 좋을 업황을 마주할 주가는
Ⅳ. 관성 탈피① 정말 주가는 증가율이 정했나
 
-1. 역사가 말해주는 증가율과 주가의 낮은 상관관계
-2. 선행지표, NVIDIA의 발자취
-3. 27년 주가 = 24년 vs 25년?
Ⅴ. 관성 탈피② 닷컴버블 트라우마
 
-1. 고금리가 유지된다 하더라도 투자는 멈추지 않는다
-2. 외부변수 점검 - 규제
Ⅵ. 리스크 요인 업데이트
  -1. 16-17-18 Cycle의 교훈은 이번에도 유효하다
-2. S/W 기술 진전은 어디까지 왔는가
Ⅶ. 투자전략
  -1. 27년, 상반기 Earnings & 하반기 Multiple
-2. 단기 전략, 11월 타이밍 콜!
Ⅷ. 기업분석
- 삼성전자: 본 적 없는 숫자가 가지고 있는 힘
- SK하이닉스: 이번에도 올라가고 다음에도 올라가고


📑 자료: https://vo.la/zcLFVBc
📨 한투 반도체 채널: https://t.me/Semi_Ko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SK하이닉스, 펭귄 솔루션스(Penguin Solutions) 지분 9.1% 보유 공시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ANTHROPIC TO HAVE OVER 3.5GW COMPUTING POWER BY END 2026: NYT

*ANTHROPIC AIMS TO DOUBLE COMPUTING POWER NEXT YEAR: NYT

🤷
메인은 데이터 센터지만 AMD는 PC 매출도 전년대비 성장
이정도면 인텔이 문제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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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AMD.US), 데이터센터 매출 97% 증가, 4분기 매출 가이던스 컨센서스 4.4% 상회]

* 3Q26 실적: 매출·영업이익·EPS 모두 컨센서스 상회
- 매출액 133.8억 달러(YoY +44.7%, QoQ +16.0%)로 FactSet 컨센서스 131.0억 달러를 2.1% 상회
- 조정 영업이익 39.2억 달러(YoY +75.3%, QoQ +26.8%)로 컨센서스 36.7억 달러를 6.9% 상회
- 조정 EPS 2.09달러(YoY +74.2%, QoQ +25.9%)로 컨센서스 1.95달러를 7.2% 상회
- 조정 매출총이익률 55.9%로 전년 대비 약 1.9%p 개선. 컨센서스 56.0%에 소폭 미달
- 조정 영업이익률 29.3%로 전년 동기 24.2%, FactSet 컨센서스 28.0%를 상회
- 조정 영업비용 35.6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36.6억 달러를 하회
- 매출액과 조정 영업이익, 조정 EPS 모두 분기 사상 최대치 기록

* 데이터센터: 매출 97% 증가, EPYC와 Instinct 동반 성장
- 데이터센터 매출액 85.5억 달러(YoY +96.9%, QoQ +27.2%)로 사상 최대치 경신. StreetAccount 컨센서스 82.5억 달러를 3.6% 상회
-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은 전체의 63.9%로 전년 동기 약 46.9%에서 확대
- 사업부 영업이익 28.8억 달러(YoY +168.3%, QoQ +37.0%). 영업이익률은 33.7%로 전년 동기 24.7%에서 개선
- 서버 CPU EPYC와 AI 가속기 Instinct에 대한 수요 증가가 매출 성장 주도
- AMD는 Instinct MI450 시리즈 GPU 출시와 공급 확대를 주요 성장 요인으로 설명
- AMD는 데이터센터 내 GPU와 서버 CPU의 개별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았음

* 클라이언트·게이밍: PC 매출 증가, 게이밍 매출 감소
- 클라이언트·게이밍 합산 매출액 37.2억 달러(YoY -8.1%, QoQ -3.1%)
- 클라이언트 매출액 29.5억 달러(YoY +7.2%, QoQ -3.7%)로 StreetAccount 예상치 30.8억 달러를 4.3% 하회
- Ryzen 모바일 프로세서 판매 증가가 전년 대비 클라이언트 매출 성장 견인
- 게이밍 매출액 7.7억 달러(YoY -40.4%, QoQ -0.8%)로 StreetAccount 예상치 6.7억 달러를 16.0% 상회
- 게이밍 매출 감소는 세미커스텀 반도체 및 그래픽 제품 매출 감소에 기인
- 클라이언트·게이밍 합산 영업이익 5.7억 달러(YoY -33.9%, QoQ -1.5%). 영업이익률은 15.4% 기록

* 임베디드: 산업·자동차·방산 수요 증가
- 임베디드 매출액 11.1억 달러(YoY +29.4%, QoQ +13.5%)로 StreetAccount 예상치 10.8억 달러를 2.7% 상회
- 항공우주·방산, 자동차, 통신 및 산업용 시장의 매출 증가가 성장 주도
- 사업부 영업이익 4.5억 달러(YoY +60.1%, QoQ +17.4%)
- 영업이익률 40.8%로 전년 동기 약 33.0%에서 개선

* 현금흐름: 재고·매출채권 증가로 분기 FCF 감소
- 3분기 영업현금흐름 12.0억 달러(YoY -32.8%)
- 잉여현금흐름(FCF) 5.5억 달러(YoY -63.8%, QoQ -64.4%)로 StreetAccount 컨센서스 7.9억 달러를 30.1% 하회
- 설비투자 6.5억 달러로 전년 동기 2.6억 달러 대비 증가. 시장 예상치 6.6억 달러를 소폭 하회
- 재고 증가에 따른 현금 유출 30.0억 달러, 매출채권 증가에 따른 현금 유출 19.3억 달러 기록
- 매입채무 증가에 따른 현금 유입은 23.1억 달러
- 1~3분기 누적 FCF는 46.8억 달러(YoY +36.1%)
- 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157.8억 달러, 총차입금 70.8억 달러 기록

* 4Q26 가이던스: 매출 170억 달러 전망, 컨센서스 상회
- 4분기 매출액 가이던스 170억 달러(±3%) 제시. 전망 범위 164.9억~175.1억 달러
-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약 66%, 전분기 대비 약 27% 성장 전망
- FactSet 컨센서스 162.9억 달러를 4.4% 상회
- 조정 매출총이익률 전망 약 55%로 시장 예상치 55.3%를 0.3%p 하회
- 리사 수 CEO는 Instinct GPU와 EPYC CPU 수요가 지속해서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
- AMD는 Helios 랙 시스템과 차세대 EPYC 'Venice' 생산량 확대에 따라 4분기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 별도의 사업부별 매출 및 조정 EPS 가이던스는 공개하지 않았음

* AI 제품 및 고객사 관련 발표
- AMD는 Instinct MI450 GPU와 6세대 EPYC CPU를 탑재한 Helios 랙 시스템 공급 확대 추진
- Anthropic, Meta, Microsoft, OpenAI, Oracle Cloud Infrastructure가 초기 Helios 시스템에서 AI 모델과 워크로드 운영
- HPE는 Vultr에 Helios 기반 시스템 공급 계획 발표
- Oracle은 6세대 EPYC 기반 OCI Compute E7 인스턴스 도입 계획 발표
- AMD는 AI 소프트웨어 ROCm 10 출시
- AI 모델 연구기업 World Labs와 추론 특화 반도체 기업 Taalas 인수 계약 발표

* IR 자료
- "AMD 2026년 3분기 공식 실적 발표" (https://ir.amd.com/news-events/press-releases/detail/1303/amd-reports-third-quarter-2026-financial-results)
AMD Q&A세션

내년 YoY 80% 이상 성장에 필요한 공급이 갖춰져 있는지?
: 웨이퍼·기판·첨단 패키징·메모리 등을 확보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 추가 공급을 확보할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음

HBM 가격이 오르는데, AMD가 원가를 떠안는 것 아닌가
: 일부 메모리 공급업체와 장기계약을 맺고 있음. 향후 고객(하이퍼스케일러 등)과 비용을 분담하도록 협의·조정하고 있음. 원가 상승을 감안해도 Instinct·Helios의 토큰당 비용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

GPM이 떨어지고 있는데
: AI 사업(GPU 포함)은 평균 마진을 다소 낮추지만 매출총이익액을 크게 늘림. 2027년 CPU·AI 매출 구성에 따라 분기별 GPM 변동 가능. GPU 신제품 MI450 비중 확대로 다음 4Q GPM은 소폭 희석될 예정

CPU 매출 동력은 물량인가 가격인가
: 주로 출하량이 크게 증가하며 기여가 큼. 다음 6세대 CPU 베니스로 전환하면 일부 제품의 코어 수가 증가해서 평균판매가격(ASP)도 올라서 가격 기여도 있음.

고객들이 자금/전력/부지/건물 준비돼 있는지
고객과 공동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GPU가 어느 데이터센터, 어느 지역으로 들어가는지 알고 있음. 필요한 경우 핵심 파트너와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선택적 투자.

PC 침체는 얼마나 더 길어지나
: 2027년 PC 시장 출하량은 두 자릿수 감소를 전제하고 있음. PC와 데이터센터 사이에 제품 공급을 재배분하면서 대응할 방침
Forwarded from 잠실개미 🤔
AMD 실적은 그냥 두시간만에 잊은겨?
Forwarded from 선수촌
블루웨이브건 레드웨이브건 상상플러스 놀이는 서서히 눈치게임으로 바뀔 것.

어차피 해먹고(?)나면 돈번넘만 장땡이고 죽은자는 말이 없다.
Forwarded from 루팡
ARM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매출: 14억 4,000만 달러 (예상치 13억 8,000만 달러 상회),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

조정 주당순이익(EPS): 0.52달러 (예상치 0.47달러 상회),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 6억 3,800만 달러 (예상치 5억 6,900만 달러 상회)

매출 구성
로열티 매출: 6억 7,000만 달러 (예상치 7억 1,200만 달러 하회),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라이선스 및 기타 매출: 7억 7,300만 달러 (예상치 6억 6,100만 달러 상회),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3분기 가이던스
매출: 15억 4,000만 달러, 오차범위 5,000만 달러 (예상치 15억 3,000만 달러 부합)

조정 주당순이익(EPS): 0.56달러, 오차범위 0.04달러 (예상치 0.55달러 부합)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비용: 약 8억 2,500만 달러


주요 발표
Arm AGI CPU: 2027~2028 회계연도에 걸쳐 최대 20억 달러 규모의 매출 기회 확보


피지컬 AI(Physical AI): 80개 이상의 기업과 함께 Arm 토탈 디자인(Arm Total Design) 출범


핵심 업데이트
서버 시장 점유율: 2024년 15%에서 2025년 50% 이상으로 확대,
2026년 말까지 60% 이상 예상

Arm 기반 PC: 전 세계 출하량의 약 20% 차지


코멘트
우리 실리콘 사업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가속화되고 있으며, 늘어나는 고객사들의 도입 약정은 2027년과 2028년 회계연도에 걸쳐 Arm AGI CPU 매출 최대 2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는 더욱 큰 확신을 주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ARM Q2 2027 어닝콜 중 메모리 관련

1. AGI CPU 공급망에서 메모리 확보의 중요성

Rene Haas CEO:

• Arm AGI CPU 수요는 최초 발표 당시 예상보다 훨씬 강하며, Meta뿐 아니라 다수 고객의 수요가 기대치를 초과.

•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여러 분기 동안 공급망 확보에 집중.

• 필요한 구성요소는 반도체 웨이퍼, 패키징 기판, 테스트 장비 및 메모리 등 다양함.

• 지난 90일 동안 이러한 공급망을 추가 확보하면서 2027~2028회계연도 누적 AGI CPU 매출 최대 20억 달러 달성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높아짐.

• 실제로 여러 고객으로부터 구매주문을 확보하고 공급망 업체들과 공급계약을 체결했음.


2. Micron·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협력

Q. AMD처럼 오랜 기간 대규모 생산능력을 확보해 온 기업과 경쟁하면서 Arm도 충분한 반도체 공급을 확보할 수 있는가?

A. Rene Haas CEO:

• AMD는 오랜 기간 CPU 사업을 운영하면서 TSMC로부터 대규모 생산능력을 확보해 왔고, 공급망 전반에 걸쳐 수십 년간 관계를 구축했음.

• Arm의 AGI CPU는 첫 번째 제품이지만 TSMC와의 관계가 처음인 것은 아님.

• 마찬가지로 Micron,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메모리 공급업체들과도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친 관계를 유지해 왔음.

• Arm은 이들 업체에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공급 확보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왔음.

• 반도체 산업 전반의 공급 상황은 앞으로도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

• AGI CPU 사업은 단기적인 1년짜리 프로젝트가 아니라 향후 5~10년에 걸쳐 추진할 사업.


• 수요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공급망 전반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과 생산능력 확보가 필수적.



3. 메모리 가격 급등과 데이터센터 건설비용

Jason Child CFO:

• Arm AGI CPU를 발표한 이후 메모리 가격이 상당히 많이 상승했음.

• 데이터센터 건설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인력 확보 문제 등으로 점점 더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이 되고 있음.

• 이러한 상황에서 Arm이 CPU 판매가격까지 지나치게 인상하면 고객의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따라서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는 데에는 신중해야 함.

• 다만 코어 수가 더 많은 대형 CPU는 가격을 높일 수 있는 여력이 분명히 존재.


4. 메모리 원가 상승과 AGI CPU 수익성

Q. 공급 확대에 따른 비용 상승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는가? 매출총이익률에는 어떤 영향이 있는가?

A. Rene Haas CEO:

• 전체 시스템 비용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요인 중 하나가 메모리이며, 사실상 가장 큰 요인일 가능성이 있음.

• 메모리뿐 아니라 공급망의 다른 구성요소에서도 비용 상승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분명히 마진에 압박을 가함.

• 그러나 Arm은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 있는 여력이 있으며, AGI CPU 사업 초기부터 가격 인상 능력을 이미 보여줬다고 판단.

• 공급 제약과 비용 상승을 관리하면서 이를 판매가격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에 미칠 영향을 크게 우려하지 않음.

Jason Child CFO:

• 1세대 AGI CPU의 예상 매출총이익률은 약 30~40% 수준.

• 향후 자체 설계·개발 역량이 강화되고 외부 파트너 의존도가 줄어들면 업계 표준인 50% 이상으로 개선할 계획.

• 다만 이러한 개선은 1세대가 아니라 차세대 제품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

https://x.com/DrNHJ/status/2118131957481836881?a=QqQa_smFmxm-QiYQGD8&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