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eSpread Channel
디스프레드 랩스는 최근 효율적인 개발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현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확장 및 관리를 자동화시켜주는 오픈소스 플랫폼인 쿠버네티스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모든 신규 프로젝트를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동시에 기존 프로젝트들도 쿠버네티스 환경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새로운 지식도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본 아티클에서는 디스프레드 랩스가 쿠버네티스를 도입하면서 어떤 솔루션을 선택하고 적용했는지, 그 과정과 이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쿠버네티스 도입기: 성장과 효율성 극대화의 여정” 리포트 보러가기
현재 모든 신규 프로젝트를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동시에 기존 프로젝트들도 쿠버네티스 환경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새로운 지식도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본 아티클에서는 디스프레드 랩스가 쿠버네티스를 도입하면서 어떤 솔루션을 선택하고 적용했는지, 그 과정과 이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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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인다
요즘에 정말 AI 쪽 소식을 안 보면 안 되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1)
최근 트위터에서는 Cursor로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람도 앱을 만들기 시작하는 영상들이 크게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 영상에서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코드를 알아서 짜주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2)
매직이라고 하는 개발사에서는 1억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자랑하는 모델의 출시를 알렸습니다. 대충 소설 750권 분량의 데이터입니다. 매직은 에릭 슈미트, 제인스트리트, 세콰이어 등으로부터 총 4.6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3)
Bland라고 하는 기업에서는 콜센터 직원들을 대체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였습니다. 다개국어를 할 수 있고 동시에 수천 건의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4)
Nous Research에서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를 이용해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데에 드는 통신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보통은 AI 모델을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이들이 고안한 방법으로는 가정집 인터넷 환경으로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AI를 이용한 개발툴과 기업 솔루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챗지피티를 내놓은 지 2년채 되지 않았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기하급수적으로 이뤄진다는 가정이라면 2년 뒤에는 현재를 되돌아봤을 때 “아 저런 것도 있었지 ㅎㅎ”라고 회상할 것입니다. 마치 스포티파이로 음악을 듣는 현재 과거에 사용했던 mp3 플레이어를 연상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크립토의 역할은 현재로써는:
1) AI 스타트업들이 초기 부트스트래핑에 필요한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는 수단
2) AI 개발에 있어 필요한 인센티브 시스템을 디자인할 수 있는 수단
3) AI와 인간을 구분하는 인간 증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수단
정도로 보입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요즘에 정말 AI 쪽 소식을 안 보면 안 되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1)
최근 트위터에서는 Cursor로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람도 앱을 만들기 시작하는 영상들이 크게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 영상에서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코드를 알아서 짜주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2)
매직이라고 하는 개발사에서는 1억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자랑하는 모델의 출시를 알렸습니다. 대충 소설 750권 분량의 데이터입니다. 매직은 에릭 슈미트, 제인스트리트, 세콰이어 등으로부터 총 4.6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3)
Bland라고 하는 기업에서는 콜센터 직원들을 대체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였습니다. 다개국어를 할 수 있고 동시에 수천 건의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4)
Nous Research에서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를 이용해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데에 드는 통신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보통은 AI 모델을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이들이 고안한 방법으로는 가정집 인터넷 환경으로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AI를 이용한 개발툴과 기업 솔루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챗지피티를 내놓은 지 2년채 되지 않았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기하급수적으로 이뤄진다는 가정이라면 2년 뒤에는 현재를 되돌아봤을 때 “아 저런 것도 있었지 ㅎㅎ”라고 회상할 것입니다. 마치 스포티파이로 음악을 듣는 현재 과거에 사용했던 mp3 플레이어를 연상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크립토의 역할은 현재로써는:
1) AI 스타트업들이 초기 부트스트래핑에 필요한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는 수단
2) AI 개발에 있어 필요한 인센티브 시스템을 디자인할 수 있는 수단
3) AI와 인간을 구분하는 인간 증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수단
정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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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진짜 나쁜놈들이네요
오늘 이벤트 다 끝나고 존나 배고프고 피곤해서 치킨 시켜먹으려고 쿠팡이츠에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검색해서 치킨 배달을 받았는데, 뭐야 기영이가 아니라 딴 치킨이 왔네?
에이 그냥 먹지 뭐- 하고 먹다가 갑자기 억울해서 쿠팡이츠 호다닥 다시 들어가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을 검색했더니 맨 위에 내가 시킨 치킨집 이름이 있는거임! 기영이는 두 칸 아래 있고.
ㅅㅂ 광고에 이렇게 당한 것도 첨인데 다른 사람도 나처럼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이런 실수를 했을 거라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공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벤트 다 끝나고 존나 배고프고 피곤해서 치킨 시켜먹으려고 쿠팡이츠에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검색해서 치킨 배달을 받았는데, 뭐야 기영이가 아니라 딴 치킨이 왔네?
에이 그냥 먹지 뭐- 하고 먹다가 갑자기 억울해서 쿠팡이츠 호다닥 다시 들어가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을 검색했더니 맨 위에 내가 시킨 치킨집 이름이 있는거임! 기영이는 두 칸 아래 있고.
ㅅㅂ 광고에 이렇게 당한 것도 첨인데 다른 사람도 나처럼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이런 실수를 했을 거라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공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KBW에서 느낀 비트코인 내러티브
KBW 기간 중에 비트코인 관련 프로젝트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크게 구분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BTC 스테이킹 (BTC 홀더들에게 일드를 주는 것)
2) 비트코인 상호운용성과 확장성 (비트코인 네이티브 자산 활용)
BTC 스테이킹과 같은 경우는 바빌론과 같은 프로젝트를 필두로 상당히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BTC는 애초에 PoS 네트워크가 아니기 때문에 일드를 다른 체인에서 끌고 와야 합니다.
비트코인을 다른 체인으로 브릿징해서 해당 체인의 앱에서 일드를 얻어온다던가, 스테이킹된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체인의 보안을 확보하고 해당 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을 일드로 받는 방식입니다.
비트코인을 수천, 수만 개 들고 있는 고래와 채굴 기업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지만 아직 보안이 100% 검증되지 않은 모델이라는 점에서 약간 리스크는 있어 보이는 방식입니다.
사실상 작년에 등장한 멀티빗 브릿지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이미 구현했던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구현 난이도는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개발을 1도 할 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BTC 스테이킹 관련된 프로젝트들이 훨씬 더 빠르게 현재의 비트코인 내러티브를 이끌어가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상호운용성과 확장성인데, 안전한 브릿지를 만들고 메인넷의 자산을 안전하게 L2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큰 과제입니다.
이미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부에서도 대부분의 L2들을 사실상 멀티시그로 인식하기 때문에 현재 나오는 확장 솔루션들을 의심을 하는 것이 기본값이고, 이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 이더리움 상의 옵티미스틱 롤업들처럼 기술적 구현이 100% 되지 않아도 먼저 시장에 진출해서 생태계 확장부터 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옳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스타크넷과 아비트럼만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유저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만 하면 되고, 기술 구현은 천천히 해도 됩니다. (그 사이에 사고 터지면 노답이긴함)
그래서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는 L2들이 상당히 많은데…. 음… 너무 구린 구석이 많아서 정말 설득력 있는 확장 솔루션이 나오지 않은 이상 저 같은 사람들은 메인넷에서 자산을 옮기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KBW 기간 중에 비트코인 관련 프로젝트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크게 구분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BTC 스테이킹 (BTC 홀더들에게 일드를 주는 것)
2) 비트코인 상호운용성과 확장성 (비트코인 네이티브 자산 활용)
BTC 스테이킹과 같은 경우는 바빌론과 같은 프로젝트를 필두로 상당히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BTC는 애초에 PoS 네트워크가 아니기 때문에 일드를 다른 체인에서 끌고 와야 합니다.
비트코인을 다른 체인으로 브릿징해서 해당 체인의 앱에서 일드를 얻어온다던가, 스테이킹된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체인의 보안을 확보하고 해당 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을 일드로 받는 방식입니다.
비트코인을 수천, 수만 개 들고 있는 고래와 채굴 기업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지만 아직 보안이 100% 검증되지 않은 모델이라는 점에서 약간 리스크는 있어 보이는 방식입니다.
사실상 작년에 등장한 멀티빗 브릿지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이미 구현했던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구현 난이도는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개발을 1도 할 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BTC 스테이킹 관련된 프로젝트들이 훨씬 더 빠르게 현재의 비트코인 내러티브를 이끌어가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상호운용성과 확장성인데, 안전한 브릿지를 만들고 메인넷의 자산을 안전하게 L2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큰 과제입니다.
이미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부에서도 대부분의 L2들을 사실상 멀티시그로 인식하기 때문에 현재 나오는 확장 솔루션들을 의심을 하는 것이 기본값이고, 이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 이더리움 상의 옵티미스틱 롤업들처럼 기술적 구현이 100% 되지 않아도 먼저 시장에 진출해서 생태계 확장부터 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옳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스타크넷과 아비트럼만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유저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만 하면 되고, 기술 구현은 천천히 해도 됩니다. (그 사이에 사고 터지면 노답이긴함)
그래서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는 L2들이 상당히 많은데…. 음… 너무 구린 구석이 많아서 정말 설득력 있는 확장 솔루션이 나오지 않은 이상 저 같은 사람들은 메인넷에서 자산을 옮기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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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메인넷 출시
1) 그냥 비트코인 포크 + 비트코인캐시 요소 스까덮밥
2) 네이티브 토큰 $FB 50퍼 프리마인 (락업 없음)
ㅎㅎ
https://x.com/mononautical/status/1832986972421341438
1) 그냥 비트코인 포크 + 비트코인캐시 요소 스까덮밥
2) 네이티브 토큰 $FB 50퍼 프리마인 (락업 없음)
ㅎㅎ
https://x.com/mononautical/status/1832986972421341438
X (formerly Twitter)
mononaut (@mononautical) on X
"Fractal Bitcoin" launched their mainnet a few hours ago.
It appears to be a hastily cloned copy of Bitcoin Core v24.0.1, with a few consensus tweaks and some code ripped off of namecoin and bcas…
It appears to be a hastily cloned copy of Bitcoin Core v24.0.1, with a few consensus tweaks and some code ripped off of namecoin and bcas…
인터넷에서 키배 뜨는 게 별 의미 없는 이유
옛날옛적에, 박주혁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레딧을 키고 알림창에 뜬 무수한 댓글들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국제정치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r/geopolitics에서 2천자짜리 댓글을 주고받는 일에 하루에도 몇 시간씩 할애했습니다.
상대방의 논리를 받아치기 위해 칼럼을 뒤지고 책을 읽으며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런 멍청한 주장을 하다니.. 븅신’
모니터의 반대편에 있는 상대는 항상 틀린 말만 반복했습니다.
아니, 틀려야만 했습니다. 그래야 자기 말이 맞으니까.
하지만 상대방의 말이 틀리다고 아무리 윽박지르며 아무리 많은 따봉을 받더라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는 더 많은 논쟁을 원했습니다. 그는 항상 자기의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수년이 지난 뒤, 박주혁은 자기가 그때 왜 그랬을까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는 외로웠습니다. 관심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는 그저 내면의 불안정을 바깥세상으로 표출하는 것이었습니다.
객관적 현실에 대한 해석에 정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고 틀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기를 표현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고, 자기표현에는 논리 따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가 주장하는 객관성은 다른 누군가에게는 주관으로 보일뿐입니다.
토론에서 누군가가 ‘이겼다’라고 한들, 그건 말뿐인 승리입니다.
박주혁은 인터넷 키배로 아무것도 쟁취하지 못했습니다. 뇌에 도파민 분비만 늘어나고, 더 큰 도파민 자극을 위해 더 크게 소리 지르며 동네방네 남의 신경을 긁고 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으로 점점 퇴화했을 뿐입니다.
박주혁처럼 되지 마십시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옛날옛적에, 박주혁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레딧을 키고 알림창에 뜬 무수한 댓글들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국제정치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r/geopolitics에서 2천자짜리 댓글을 주고받는 일에 하루에도 몇 시간씩 할애했습니다.
상대방의 논리를 받아치기 위해 칼럼을 뒤지고 책을 읽으며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런 멍청한 주장을 하다니.. 븅신’
모니터의 반대편에 있는 상대는 항상 틀린 말만 반복했습니다.
아니, 틀려야만 했습니다. 그래야 자기 말이 맞으니까.
하지만 상대방의 말이 틀리다고 아무리 윽박지르며 아무리 많은 따봉을 받더라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는 더 많은 논쟁을 원했습니다. 그는 항상 자기의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수년이 지난 뒤, 박주혁은 자기가 그때 왜 그랬을까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는 외로웠습니다. 관심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는 그저 내면의 불안정을 바깥세상으로 표출하는 것이었습니다.
객관적 현실에 대한 해석에 정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고 틀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기를 표현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고, 자기표현에는 논리 따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가 주장하는 객관성은 다른 누군가에게는 주관으로 보일뿐입니다.
토론에서 누군가가 ‘이겼다’라고 한들, 그건 말뿐인 승리입니다.
박주혁은 인터넷 키배로 아무것도 쟁취하지 못했습니다. 뇌에 도파민 분비만 늘어나고, 더 큰 도파민 자극을 위해 더 크게 소리 지르며 동네방네 남의 신경을 긁고 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으로 점점 퇴화했을 뿐입니다.
박주혁처럼 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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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프레드 리서치
프랙탈은 말이 많아
프랙탈은 BRC-20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유니셋이 만든 비트코인 사이드체인입니다.
프랙탈 메인넷이 출시되는 동시에 네이티브 토큰인 $FB에 대한 많은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이미 망했다는 평가도 내려지고 있습니다.
$FB 토큰 자체에 대해서는 저도 사실 크게 의견은 없습니다. 그래서 에어드랍받은 것 이상으로 매매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재밌는 건, 프랙탈에 새로운 토큰 표준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디 워스하이머가 공유한 CATNIP라는 토큰 표준은 OP_CAT이 재활성화되면 구현이 가능해지는데, BRC-20나 룬스처럼 인덱서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메인넷 컨센서스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랙탈에서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토큰 스탠다드가 등장했습니다. CAT Protocol은 인덱서가 필요 없고, AMM이나 렌딩, 스테이킹 등이 가능한, 상호운용성이 뛰어난 토큰 표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전에 게재했던 글에서는 프랙탈에서 이뤄지는 실험들이 메인넷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지금 프랙탈에서 OP_CAT을 활용한 완전 새로운 토큰 표준이 제안되는 것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지금 Cat Protocol의 홈페이지에서 읽어보면 “Cat Protocol은 타 블록체인 간의 브릿징을 무신뢰적으로 할 수 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저야 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만약에 메인넷에 OP_CAT이 재활성화되고, 좋은 브릿지가 만들어진다면 현재 프랙탈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들이 상당히 큰 의의를 가지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프랙탈은 BRC-20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유니셋이 만든 비트코인 사이드체인입니다.
프랙탈 메인넷이 출시되는 동시에 네이티브 토큰인 $FB에 대한 많은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이미 망했다는 평가도 내려지고 있습니다.
$FB 토큰 자체에 대해서는 저도 사실 크게 의견은 없습니다. 그래서 에어드랍받은 것 이상으로 매매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재밌는 건, 프랙탈에 새로운 토큰 표준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디 워스하이머가 공유한 CATNIP라는 토큰 표준은 OP_CAT이 재활성화되면 구현이 가능해지는데, BRC-20나 룬스처럼 인덱서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메인넷 컨센서스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랙탈에서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토큰 스탠다드가 등장했습니다. CAT Protocol은 인덱서가 필요 없고, AMM이나 렌딩, 스테이킹 등이 가능한, 상호운용성이 뛰어난 토큰 표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전에 게재했던 글에서는 프랙탈에서 이뤄지는 실험들이 메인넷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지금 프랙탈에서 OP_CAT을 활용한 완전 새로운 토큰 표준이 제안되는 것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지금 Cat Protocol의 홈페이지에서 읽어보면 “Cat Protocol은 타 블록체인 간의 브릿징을 무신뢰적으로 할 수 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저야 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만약에 메인넷에 OP_CAT이 재활성화되고, 좋은 브릿지가 만들어진다면 현재 프랙탈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들이 상당히 큰 의의를 가지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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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프랙탈은 말이 많아 프랙탈은 BRC-20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유니셋이 만든 비트코인 사이드체인입니다. 프랙탈 메인넷이 출시되는 동시에 네이티브 토큰인 $FB에 대한 많은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이미 망했다는 평가도 내려지고 있습니다. $FB 토큰 자체에 대해서는 저도 사실 크게 의견은 없습니다. 그래서 에어드랍받은 것 이상으로 매매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재밌는 건, 프랙탈에 새로운 토큰 표준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디…
프랙탈 $FB 채굴 관련해서 저는 아래와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1) 현재 포모방지용으로 FSIC 딱 하나 들고 있음
2) 최근 FSIC 가격 폭락 이유는 가격대비 채산성이 안 좋아서
3) 즉, $FB 가격에 비례해 FSIC 가격이 움직일거임
4) 하지만 $FB에 불리쉬하다면 영구적으로 채굴을 지원하는 FSIC을 최대한 싼값에 많이 사는 것이 좋을듯
5) $FB 관련된 퍼드도 많지만 팀이 자살을 선택할 거 같진 않기 때문에 일단 좀만 더 드가본다
1) 현재 포모방지용으로 FSIC 딱 하나 들고 있음
2) 최근 FSIC 가격 폭락 이유는 가격대비 채산성이 안 좋아서
3) 즉, $FB 가격에 비례해 FSIC 가격이 움직일거임
4) 하지만 $FB에 불리쉬하다면 영구적으로 채굴을 지원하는 FSIC을 최대한 싼값에 많이 사는 것이 좋을듯
5) $FB 관련된 퍼드도 많지만 팀이 자살을 선택할 거 같진 않기 때문에 일단 좀만 더 드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