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The Focus Group에 초대합니다.
지난 두달간 크립토 기업에 구직을 하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주최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크립토 시장의 현재 트렌드를 접하기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크립토 시장에서 현재 논란이 되거나 주목 받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 토론하고 사람도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만들어봤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큰과 에쿼티의 가치 분산 문제에 대해서 포필러스의 스티브님과 포뇨님이 패널 토론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는 입장과 동시에 핸드폰 보관함에 핸드폰을 맡겨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최근에 저부터 시작해서 폰 중독이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이 중독의 고리를 단 몇 시간만이라도 끊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벤트 신청은 여기서 해주십쇼: https://luma.com/yxvlpudn
지난 두달간 크립토 기업에 구직을 하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주최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크립토 시장의 현재 트렌드를 접하기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크립토 시장에서 현재 논란이 되거나 주목 받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 토론하고 사람도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만들어봤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큰과 에쿼티의 가치 분산 문제에 대해서 포필러스의 스티브님과 포뇨님이 패널 토론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는 입장과 동시에 핸드폰 보관함에 핸드폰을 맡겨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최근에 저부터 시작해서 폰 중독이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이 중독의 고리를 단 몇 시간만이라도 끊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벤트 신청은 여기서 해주십쇼: https://luma.com/yxvlpudn
오늘 라이브에서는 요즘에 핫한 클로드코드 x CCM/ICM 메타 + 이번 델포이 매거진에서 다룬 크립토 니힐리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8시에 시작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는 피터틸의 큰 그림? Praxis 디지털 국가
✍️팩트 및 요약
피터틸에 관한 흥미로운 영상을 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6IBbP5W5jhI 이 유트브에 언급된 오리지널 영상을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cRDKXXzIuFQ
1. 트럼프의 ‘자유 도시’는 단순한 도시 재생 공약이 아니다
- 자유도시 공약은 겉으로는 도시 미화·치안 개선·출산 장려(베이비 보너스) 등 생활수준 제고를 내세운다.
- 그러나 핵심은 연방 공공 토지를 활용해 신도시를 만들고, 이를 민간에 경매·분양하여 사실상 사유화된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발상이다.
- 이 도시는 지방정부·주정부·연방정부의 민주적 통제에서 상당 부분 벗어난 규제 체계를 갖게 되며, 전통적인 ‘특구(SEZ)’를 넘어 사유 주권에 가까운 도시국가 모델로 해석된다.
2. 사상적 배후: 피터 틸–커티스 야빈 라인
- 이 구상은 트럼프 개인의 즉흥적 아이디어라기보다 피터틸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 이데올로기 흐름의 결과물로 제시된다.
- 틸은 “자유와 민주주의는 양립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온 인물이며, 공화당 내 영향력 있는 자금·인맥 허브다.
- 야빈은 민주주의 실패론, 테크 엘리트에 의한 통치(테크노 군주제), 기업형 국가를 주장한다.
- 이 관점에서 국가는 시민의 공동체가 아니라 CEO가 운영하는 법인에 가깝다.
3. Praxis: ‘인터넷 네이티브 국가’ 실험
- Praxis는 스스로를 “디지털 네이션, 완전 민영 도시국가”로 규정하며, 사유 재산 기반 시민권, 규제 최소화, 엘리트 중심의 거버넌스를 표방한다.
- 투자자는 틸 계열 VC(Pronomos Capital)를 포함해 실리콘밸리 자본이 다수 거론된다.
- AI, 바이오, 에너지, 크립토 분야에서 윤리·노동·환경 규제를 대폭 완화해 “실험의 속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개념이다.
4. 왜 그린란드인가
- 인구 밀도 극저, 토지 비용 상대적 저렴, 기존 규제·정치 저항이 약함
- 영상은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심이 민영 도시 실험의 입지 확보와 맞물려 있다고 해석한다.
5. 핵심 메시지 (저자의 관점)
- 민영 도시는 단순한 미래 실험이 아니라 자본이 민주주의를 우회해 직접 주권을 확보하려는 시도다.
- 이는 “부유한 사람들의 유토피아”가 아니라, 다수에게는 권리 없는 거주자, 노동력만 제공하는 신(新)신분제 사회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
- 자본주의가 무제한으로 확장되는 한, 민주주의를 대체하는 사유 도시국가의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의견
-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엔 흥미로운 팩트가 많음. Praxis 웹사이트 있고 피터틸 계열 Pronomos capital도 실제 저 프로젝트에 투자. Pronomos capital 관계자는 그린란드-Praxis 에 관한 생각을 대외적으로 밝힘 https://www.praxisnation.com/
- 일본 SF 중에 <총몽>이라고 있는데, Praxis 세계관과 유사. 부유한 엘리트들은 최첨단 하늘 도시에 살고,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지상에 거주. 하늘과 땅은 단절되어 있음
- 대외적으로 미국이 그린란드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지정학, 에너지 문제가 거론되는데, 저런 시나리오도 가능하겠구나 라는 것을 참고
- 미국은 그린란드를 어떻게든 확보할 것 같음
✍️팩트 및 요약
피터틸에 관한 흥미로운 영상을 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6IBbP5W5jhI 이 유트브에 언급된 오리지널 영상을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cRDKXXzIuFQ
1. 트럼프의 ‘자유 도시’는 단순한 도시 재생 공약이 아니다
- 자유도시 공약은 겉으로는 도시 미화·치안 개선·출산 장려(베이비 보너스) 등 생활수준 제고를 내세운다.
- 그러나 핵심은 연방 공공 토지를 활용해 신도시를 만들고, 이를 민간에 경매·분양하여 사실상 사유화된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발상이다.
- 이 도시는 지방정부·주정부·연방정부의 민주적 통제에서 상당 부분 벗어난 규제 체계를 갖게 되며, 전통적인 ‘특구(SEZ)’를 넘어 사유 주권에 가까운 도시국가 모델로 해석된다.
2. 사상적 배후: 피터 틸–커티스 야빈 라인
- 이 구상은 트럼프 개인의 즉흥적 아이디어라기보다 피터틸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 이데올로기 흐름의 결과물로 제시된다.
- 틸은 “자유와 민주주의는 양립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온 인물이며, 공화당 내 영향력 있는 자금·인맥 허브다.
- 야빈은 민주주의 실패론, 테크 엘리트에 의한 통치(테크노 군주제), 기업형 국가를 주장한다.
- 이 관점에서 국가는 시민의 공동체가 아니라 CEO가 운영하는 법인에 가깝다.
3. Praxis: ‘인터넷 네이티브 국가’ 실험
- Praxis는 스스로를 “디지털 네이션, 완전 민영 도시국가”로 규정하며, 사유 재산 기반 시민권, 규제 최소화, 엘리트 중심의 거버넌스를 표방한다.
- 투자자는 틸 계열 VC(Pronomos Capital)를 포함해 실리콘밸리 자본이 다수 거론된다.
- AI, 바이오, 에너지, 크립토 분야에서 윤리·노동·환경 규제를 대폭 완화해 “실험의 속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개념이다.
4. 왜 그린란드인가
- 인구 밀도 극저, 토지 비용 상대적 저렴, 기존 규제·정치 저항이 약함
- 영상은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심이 민영 도시 실험의 입지 확보와 맞물려 있다고 해석한다.
5. 핵심 메시지 (저자의 관점)
- 민영 도시는 단순한 미래 실험이 아니라 자본이 민주주의를 우회해 직접 주권을 확보하려는 시도다.
- 이는 “부유한 사람들의 유토피아”가 아니라, 다수에게는 권리 없는 거주자, 노동력만 제공하는 신(新)신분제 사회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
- 자본주의가 무제한으로 확장되는 한, 민주주의를 대체하는 사유 도시국가의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의견
-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엔 흥미로운 팩트가 많음. Praxis 웹사이트 있고 피터틸 계열 Pronomos capital도 실제 저 프로젝트에 투자. Pronomos capital 관계자는 그린란드-Praxis 에 관한 생각을 대외적으로 밝힘 https://www.praxisnation.com/
- 일본 SF 중에 <총몽>이라고 있는데, Praxis 세계관과 유사. 부유한 엘리트들은 최첨단 하늘 도시에 살고,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지상에 거주. 하늘과 땅은 단절되어 있음
- 대외적으로 미국이 그린란드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지정학, 에너지 문제가 거론되는데, 저런 시나리오도 가능하겠구나 라는 것을 참고
- 미국은 그린란드를 어떻게든 확보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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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효] 미국 민주주의의 종말을 선언한 피터틸, 그리고 황제가 되려는 움직임 포착
🔥 정말 무서운 피터틸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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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석 아카데미는 아래 링크에 소개된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사칭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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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무사시의 코인 베기 (KDP_DAO) (Musashi | KDP)
요즘 한국채널보단 해외채널을 많이 보는중
한국은 프로젝트 중심적이고 외국은 밈 CA 위주의 자신만의 이론이 많다고 느껴짐
한국채널은 몇몇채널을 제외하면 같은 프로젝트를 올리는경우가 많아서 굳이 많은 채널을 팔로업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그런 점에서 해외 채널에서 이론과 근거를 읽고 스스로 판단해보는 과정이 코인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는 데 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기본 해외 텔방 목록
https://t.me/missorplays
https://t.me/au_call
https://t.me/guaremperor
https://t.me/theosjournal1
https://t.me/TrissysEdge
https://t.me/CryptoMarketAggregator
https://t.me/crypticsden22
https://t.me/wenmoonshotspt2
https://x.com/game_for_one
한국은 프로젝트 중심적이고 외국은 밈 CA 위주의 자신만의 이론이 많다고 느껴짐
한국채널은 몇몇채널을 제외하면 같은 프로젝트를 올리는경우가 많아서 굳이 많은 채널을 팔로업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그런 점에서 해외 채널에서 이론과 근거를 읽고 스스로 판단해보는 과정이 코인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는 데 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기본 해외 텔방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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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100y | Four Pillars)
상원 은행위 클래리티 액트 마크업 취소
클래리티 액트는 누가 크립토를 규제하는지, SEC/CFTC의 권한 조정 등을 정리하는 대형 크립토 규제 법안인데요,
방금 상원 은행위원회가 예정된 법안 마크업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어제 코인베이스 CEO는 최신 법안에 대해 SEC에 너무 지나친 권한이 있고, 토큰화 주식 및 스테이블코인 보상관련 조항이 업계에 불리하다고 하여 지지를 철회하기도 했는데요,
제가 최근에 다뤘던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로비, 그리고 민주당의 고위 공직자가 크립토로 이익을 얻는 것을 제한하자는 요구 (트럼프일가 저격) 등이 핵심 쟁점이 되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과연 올해 클래리티 액트가 통과할 수 있을까요...(?)
출처
클래리티 액트는 누가 크립토를 규제하는지, SEC/CFTC의 권한 조정 등을 정리하는 대형 크립토 규제 법안인데요,
방금 상원 은행위원회가 예정된 법안 마크업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어제 코인베이스 CEO는 최신 법안에 대해 SEC에 너무 지나친 권한이 있고, 토큰화 주식 및 스테이블코인 보상관련 조항이 업계에 불리하다고 하여 지지를 철회하기도 했는데요,
제가 최근에 다뤘던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로비, 그리고 민주당의 고위 공직자가 크립토로 이익을 얻는 것을 제한하자는 요구 (트럼프일가 저격) 등이 핵심 쟁점이 되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과연 올해 클래리티 액트가 통과할 수 있을까요...(?)
출처
요즘에 되게 재밌는 거
클로드 코드 자동화 프레임워크(?)인 랄프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클로드 코드를 자동화 하려는 시도를 하는 가스타운
클로드 코드에게 토마토 키우는 걸 시키는 솔 더 토마토
최신 뉴스를 옛날 애니 스타일로 뚝딱 만들어버리는 싸이옵아니메
전부 실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프로덕트이거나 재밌는 아이디어들임
위의 예시들 전부 토큰이 있고, 각 개발자/창작자는 본인 토큰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중
이러한 시스템들이 초기에 나왔을 때는 별로 반응이 없다가 닉 셜리라고 하는 사람이 조라에 온보딩 뒤부터 가속화되는 거 같음
닉 셜리는 최근에 미국에서 난리난 미네소타주 소말리아 국가보조금 사기 사건을 취재한 사람임
ICM/CCM 메타가 이번 클로드 코드 바이브코딩 트렌드의 파도를 타고 스멀스멀 올오는 거 같은 느낌
저 위의 예시 중에 가스타운을 만든 개발자가 Bags에 온보딩 된 경험을 쓴 글이 있는데 이것도 되게 재밌음
“여보, 온라인에서 모르는 놈이 나한테 4만 9천불 대기 중이라는데, 지갑 파고 내 계좌에서 소액만 입금하면 락 풀린대”
Bags 앱에서 본인 계정 앞으로 쌓인 수수료를 받기 위해서는 결국에 솔라나 지갑으로 트잭을 날려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가스비가 필요한데 “소액만 넣으면 돈 엄청 많이 받을 수 있음” 처럼 보이는 방식이 마치 과거에 유행했던 “급해서 그러는데 돈 조금만 빌려주시면 제가 사례로 훨씬 더 많이 드릴게요”라고 하는 나이지리아 왕자 스캠이랑 방식이 비슷해서 크립토 안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스캠처럼 보임
여튼 작년 AI 메타와 비교했을 때 훨씬 실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프로덕트와 AI로 만들었어도 엄청 수준급의 컨텐츠들이 나오고 있고, 이를 수익화 할 수 있는 수단으로 크립토가 상당히 좋다더라고 하는 여론이 퍼지는 거 같기도 함
클로드 코드 자동화 프레임워크(?)인 랄프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클로드 코드를 자동화 하려는 시도를 하는 가스타운
클로드 코드에게 토마토 키우는 걸 시키는 솔 더 토마토
최신 뉴스를 옛날 애니 스타일로 뚝딱 만들어버리는 싸이옵아니메
전부 실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프로덕트이거나 재밌는 아이디어들임
위의 예시들 전부 토큰이 있고, 각 개발자/창작자는 본인 토큰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중
이러한 시스템들이 초기에 나왔을 때는 별로 반응이 없다가 닉 셜리라고 하는 사람이 조라에 온보딩 뒤부터 가속화되는 거 같음
닉 셜리는 최근에 미국에서 난리난 미네소타주 소말리아 국가보조금 사기 사건을 취재한 사람임
ICM/CCM 메타가 이번 클로드 코드 바이브코딩 트렌드의 파도를 타고 스멀스멀 올오는 거 같은 느낌
저 위의 예시 중에 가스타운을 만든 개발자가 Bags에 온보딩 된 경험을 쓴 글이 있는데 이것도 되게 재밌음
“여보, 온라인에서 모르는 놈이 나한테 4만 9천불 대기 중이라는데, 지갑 파고 내 계좌에서 소액만 입금하면 락 풀린대”
Bags 앱에서 본인 계정 앞으로 쌓인 수수료를 받기 위해서는 결국에 솔라나 지갑으로 트잭을 날려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가스비가 필요한데 “소액만 넣으면 돈 엄청 많이 받을 수 있음” 처럼 보이는 방식이 마치 과거에 유행했던 “급해서 그러는데 돈 조금만 빌려주시면 제가 사례로 훨씬 더 많이 드릴게요”라고 하는 나이지리아 왕자 스캠이랑 방식이 비슷해서 크립토 안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스캠처럼 보임
여튼 작년 AI 메타와 비교했을 때 훨씬 실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프로덕트와 AI로 만들었어도 엄청 수준급의 컨텐츠들이 나오고 있고, 이를 수익화 할 수 있는 수단으로 크립토가 상당히 좋다더라고 하는 여론이 퍼지는 거 같기도 함
Forwarded from Ian's Intel
아무래도 카이토는 여러 토픽을 아우르는 마케팅 에이전시가 되는 걸로 피봇하는 거 같은데, 인하우스 크리에이터가 없다면 다른 수많은 마케팅 에이전시들과 경쟁해서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는 것 때문에 수익성이 상당히 악화되지 않을까 우려스럽고
설사 스케일러블한 방식으로 키워보려고 한들 이미 UGC 시장은 마케팅 툴이 되었든, 크리에이터가 되었든, 에이전시가 되었든 과포화 되어있어서 상당히 고전하지 않을까 생각
뭔가 브랜딩을 엄청 잘하거나 영상을 개미친듯이 잘 만드는 컨텐츠 스튜디오 같은걸 해야할 거 같은데 과연 어떻게 헤쳐나갈지 두고봐야 할 거 같음
설사 스케일러블한 방식으로 키워보려고 한들 이미 UGC 시장은 마케팅 툴이 되었든, 크리에이터가 되었든, 에이전시가 되었든 과포화 되어있어서 상당히 고전하지 않을까 생각
뭔가 브랜딩을 엄청 잘하거나 영상을 개미친듯이 잘 만드는 컨텐츠 스튜디오 같은걸 해야할 거 같은데 과연 어떻게 헤쳐나갈지 두고봐야 할 거 같음
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포식자 vs 생존자> Feat : 퇴사후기
(긴 글 주의)
사실 고민을 한지는 좀 되었습니다. AI 때문에 세상이 정말 예전과는 체감이 안될정도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느끼는데, 저는 회사에서는 그 속도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다고 느꼈거든요.
다만 인간인지라 흔히 말하는 잘 알려지고 복지 좋고 돈 많이 주는 회사를 갑자기 때려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이게 사실 예전에는 퇴사라는 선택 정말 쉬웠는데, 나이가 들수록 감당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다 보니 확실히 더 망설여 지더라고요 😅
전 회사에서 과연 앞으로 3~5년 이라는 미래에 필요한 조각들을 모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있음에도, 커리어와 돈이라는 것 때문에 남아있는다면 이게 큰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 같았습니다.
AI 라는 변곡점 때문에 앞으로 수 많은 혼돈 그리고 기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퇴사 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뭐할거냐? 음 사실 정해놓은건 하나도 없습니다. 예 그냥 백수라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이야기 더 하면 너무 길어질것 같고 제 생각의 흐름은 퇴사록 을 참고해주세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과장없이 채널 시작하고 제 인생이 바뀌었거든요.
좀 만 쉬다 오겠습니다!
오늘부로 퇴사를 했습니다! = 백수입니다.
(긴 글 주의)
사실 고민을 한지는 좀 되었습니다. AI 때문에 세상이 정말 예전과는 체감이 안될정도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느끼는데, 저는 회사에서는 그 속도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다고 느꼈거든요.
다만 인간인지라 흔히 말하는 잘 알려지고 복지 좋고 돈 많이 주는 회사를 갑자기 때려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이게 사실 예전에는 퇴사라는 선택 정말 쉬웠는데, 나이가 들수록 감당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다 보니 확실히 더 망설여 지더라고요 😅
근데 돌고 돌아서, 결국 안정감과 성실함을 택했을때 그 비용과 리스크가 너무 클 것 같았습니다.
전 회사에서 과연 앞으로 3~5년 이라는 미래에 필요한 조각들을 모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있음에도, 커리어와 돈이라는 것 때문에 남아있는다면 이게 큰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 같았습니다.
AI 라는 변곡점 때문에 앞으로 수 많은 혼돈 그리고 기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존자가 되기 보단 포식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럴려면 퇴사 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뭐할거냐? 음 사실 정해놓은건 하나도 없습니다. 예 그냥 백수라는 소리입니다.
- 새로운 일을 찾을 계획입니다. 다만 어디서 무엇을 해야 가치가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크립토에서 어떤 일을 하는게 가장 가치가 있을까 생각 중 입니다.
- 컨텐츠를 계속 할거에요 그리고 그걸로 돈을 벌어볼 생각입니다. 앞으로 커뮤니티 / 유통 채널들의 가치는 더 커질거라고 생각하여 텔레그램 뿐만 아니라 여러 퍼널을 다양한 종류로 만들어볼려고 해요.
- 그러니까 광고 문의도 환영입니다. 근데 아마 그냥 포스팅 포워딩 하는 그런 광고는 안할거같고, 제 강점 살려서 제품이나 생태계 딥 다이브 하는 컨텐츠들을 쓰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여러분의 돈과 시간은 소중하니, 그 동안은 못했던 “과연 이 프로젝트가 만드는 제품이 진짜 시장성이 있는가”, “애네 팀 제대로 하는 애들인가”에 대한 정보 / 생각들도 필터링 없이 올려볼 예정입니다.
여기서 이야기 더 하면 너무 길어질것 같고 제 생각의 흐름은 퇴사록 을 참고해주세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과장없이 채널 시작하고 제 인생이 바뀌었거든요.
좀 만 쉬다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