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또다시 반복된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한 여성 살해', 그만 죽여라
오늘 새벽 서울 강동구에서 2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교제하던 사이로 추정됩니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절망적입니다. 참담합니다.
22.5시간마다 여성 한 명이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당하거나 살해 위협을 받습니다. 작년 한해 137명이 남성 파트너에게 살해되었습니다. 이 끔찍한 현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입니까. 우리 정치는 이 현실을 도대체 언제쯤에나 있는 그대로 인정할 것입니까.
알지도 못하는 남성에게 길거리에서 살해당하고, 교제하는 남성에게 집에서 살해당하고, 헤어진 남성에게 스토킹당하다 살해당하고... 여성의 안전한 일상은 너무도 멀고 험합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젠더폭력상설협의체와 젠더폭력 72시간 집중 모니터링 체계 구축, 안심귀가 동행 서비스 24시간 운영체계 구축, 가해자에 대한 엄벌 대책 등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교제살인 현실에서 이런 대책들이 정말로 여성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것일까요.
여성의 삶을 지키겠다는 정부와 지자체의 강경한 입장, 피해자를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 없이, 공약집에 적힌 글자만으로 이 끔찍한 현실을 끊어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부터 단호해지겠습니다. 지독한 젠더폭력 현실 앞에 단 한 발자국도 물러나지 않겠습니다.
2026년 6월 1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오늘 새벽 서울 강동구에서 2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교제하던 사이로 추정됩니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절망적입니다. 참담합니다.
22.5시간마다 여성 한 명이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당하거나 살해 위협을 받습니다. 작년 한해 137명이 남성 파트너에게 살해되었습니다. 이 끔찍한 현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입니까. 우리 정치는 이 현실을 도대체 언제쯤에나 있는 그대로 인정할 것입니까.
알지도 못하는 남성에게 길거리에서 살해당하고, 교제하는 남성에게 집에서 살해당하고, 헤어진 남성에게 스토킹당하다 살해당하고... 여성의 안전한 일상은 너무도 멀고 험합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젠더폭력상설협의체와 젠더폭력 72시간 집중 모니터링 체계 구축, 안심귀가 동행 서비스 24시간 운영체계 구축, 가해자에 대한 엄벌 대책 등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교제살인 현실에서 이런 대책들이 정말로 여성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것일까요.
여성의 삶을 지키겠다는 정부와 지자체의 강경한 입장, 피해자를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 없이, 공약집에 적힌 글자만으로 이 끔찍한 현실을 끊어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부터 단호해지겠습니다. 지독한 젠더폭력 현실 앞에 단 한 발자국도 물러나지 않겠습니다.
2026년 6월 1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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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의
공동후원회장단을 소개합니다!
“승리가 보장되었기 때문에 걷는 길이 아닙니다.
아무런 보상도, 그 어떤 대가도 약속되지 않았을지라도
우리가 끝내 포기할 수 없기에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그 외롭고 치열한 길 위에 가장 단단하게 서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약자와 함께 정의를 세우는 길,
그 길을 묵묵히 지켜온 사람. 바로, 권영국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 단단한 발걸음에 힘을 보탤 차례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작고도 가장 큰 선택입니다.”
조천호 | 전)국립기상과학원 원장
💛 농협 301-4640-2616-11
(서울특별시장예비후보자권영국후원회)
공동후원회장단을 소개합니다!
“승리가 보장되었기 때문에 걷는 길이 아닙니다.
아무런 보상도, 그 어떤 대가도 약속되지 않았을지라도
우리가 끝내 포기할 수 없기에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그 외롭고 치열한 길 위에 가장 단단하게 서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약자와 함께 정의를 세우는 길,
그 길을 묵묵히 지켜온 사람. 바로, 권영국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 단단한 발걸음에 힘을 보탤 차례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작고도 가장 큰 선택입니다.”
조천호 | 전)국립기상과학원 원장
💛 농협 301-4640-2616-11
(서울특별시장예비후보자권영국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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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의지를 분명히 밝혀라
정부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법제화를 위한 해외 사례 및 실태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차별과 혐오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른 지금, 제도적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나선 정부의 대응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늦었지만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향한 분명한 정치적 결단이다. 차별금지법은 이미 20년 가까이 논의되어 온 법안이다. 수차례 국회에서 발의되어 왔지만 거대 정당들의 침묵과 유보, 혐오 세력의 조직적 반대로 번번이 무산되었다. 그 사이 여성, 장애인, 이주민, 비정규직 노동자, 성소수자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차별을 감내해야만 했다.
계속되는 혐오와 차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이제 정치가 응답할 차례다. 차별을 시정할 법적 수단이 절실히 필요하다. 혐오와 차별을 사회적으로 용인하지 않겠다는 국가의 의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서 증명될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와 거대 여당의 결단뿐이다. 누구도 자신의 성별, 장애, 나이, 출신지역, 고용형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을 이유로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주주의적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이제는 정말 제정해야만 한다.
정의당은 차별금지법을 또다시 사회적 합의라는 말 뒤에 숨기지 않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평등에 대한 책임이다. 국가가 차별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다. 정부는 차별금지법 제정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국회와 함께 조속한 입법 논의에 나서라. 차별과 혐오가 없는 나라를 만드는 길에 정의당도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2026.06.02.
정의당
정부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법제화를 위한 해외 사례 및 실태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차별과 혐오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른 지금, 제도적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나선 정부의 대응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늦었지만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향한 분명한 정치적 결단이다. 차별금지법은 이미 20년 가까이 논의되어 온 법안이다. 수차례 국회에서 발의되어 왔지만 거대 정당들의 침묵과 유보, 혐오 세력의 조직적 반대로 번번이 무산되었다. 그 사이 여성, 장애인, 이주민, 비정규직 노동자, 성소수자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차별을 감내해야만 했다.
계속되는 혐오와 차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이제 정치가 응답할 차례다. 차별을 시정할 법적 수단이 절실히 필요하다. 혐오와 차별을 사회적으로 용인하지 않겠다는 국가의 의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서 증명될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와 거대 여당의 결단뿐이다. 누구도 자신의 성별, 장애, 나이, 출신지역, 고용형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을 이유로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주주의적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이제는 정말 제정해야만 한다.
정의당은 차별금지법을 또다시 사회적 합의라는 말 뒤에 숨기지 않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평등에 대한 책임이다. 국가가 차별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다. 정부는 차별금지법 제정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국회와 함께 조속한 입법 논의에 나서라. 차별과 혐오가 없는 나라를 만드는 길에 정의당도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2026.06.02.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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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 보다 평등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서, 지속가능한 지구별을 위해서 정의당에 표를 주시기 바랍니다.
-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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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故이채원 양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한다
며칠 전, 故이채원 양의 부모님께서 딸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A양이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달라”고 호소했다. 사건이 아닌 사람을 기억해달라고 말한 유가족들의 뜻에 깊게 공감하며, 고 이채원 양의 안식을 다시 한번 기원한다.
오늘 검찰은 가해자 장윤기가 성폭행 목적의 살해를 저지른 것이라고 결론내리고 강간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피해자를 등 뒤에서 제압해 차량 쪽으로 끌고 가려 한 수법이 앞서 외국인 여성에게 성폭행을 저지를 때의 수법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가해자는 지금까지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해 왔는데, 이 주장을 뒤집는 결론이다.
가해자는 이채원 양을 살해하기 이전에도 이미 외국인 여성에게 강간 등의 상해를 가하고 살인을 준비했으며, 감금과 스토킹 범죄까지 저질렀다. 성차별적 관념과 여성에 대한 성적 지배와 폭력이 여성을 범죄 대상으로 선택하게 했다. 이는 분명한 여성혐오 살인이고, 이 사건에서 여성혐오적 성격을 지우는 것은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성찰의 기회도 함께 지워버리는 일이다.
사법부는 범행의 잔혹성과 계획성, 반복성을 고려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부당한 감형도 있어서는 안 된다. 이채원 양과 같은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에 대해서 그 어떤 관용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바로 세워야 한다.
우리는 이채원 양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은 왜 여성들이 일상에서 두려움을 느껴야만 하는지, 왜 여성 대상 폭력이 반복되는지, 왜 사회가 이를 충분히 막지 못했는지 묻는 일이 될 것이다. 정의당은 어떤 여성도 귀가길에 생명을 잃지 않는 사회,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변화를 촉구할 것이다.
2026년 6월 2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며칠 전, 故이채원 양의 부모님께서 딸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A양이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달라”고 호소했다. 사건이 아닌 사람을 기억해달라고 말한 유가족들의 뜻에 깊게 공감하며, 고 이채원 양의 안식을 다시 한번 기원한다.
오늘 검찰은 가해자 장윤기가 성폭행 목적의 살해를 저지른 것이라고 결론내리고 강간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피해자를 등 뒤에서 제압해 차량 쪽으로 끌고 가려 한 수법이 앞서 외국인 여성에게 성폭행을 저지를 때의 수법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가해자는 지금까지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해 왔는데, 이 주장을 뒤집는 결론이다.
가해자는 이채원 양을 살해하기 이전에도 이미 외국인 여성에게 강간 등의 상해를 가하고 살인을 준비했으며, 감금과 스토킹 범죄까지 저질렀다. 성차별적 관념과 여성에 대한 성적 지배와 폭력이 여성을 범죄 대상으로 선택하게 했다. 이는 분명한 여성혐오 살인이고, 이 사건에서 여성혐오적 성격을 지우는 것은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성찰의 기회도 함께 지워버리는 일이다.
사법부는 범행의 잔혹성과 계획성, 반복성을 고려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부당한 감형도 있어서는 안 된다. 이채원 양과 같은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에 대해서 그 어떤 관용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바로 세워야 한다.
우리는 이채원 양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은 왜 여성들이 일상에서 두려움을 느껴야만 하는지, 왜 여성 대상 폭력이 반복되는지, 왜 사회가 이를 충분히 막지 못했는지 묻는 일이 될 것이다. 정의당은 어떤 여성도 귀가길에 생명을 잃지 않는 사회,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변화를 촉구할 것이다.
2026년 6월 2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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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의 1분, 권영국의 레드카드가 있는 정치를 만들어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저희 정의당은 오늘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정당, 집주인 말고 세입자 편드는 정당, 여성의 삶을 지키는 정당, 성소수자·장애인·이주민과 함께하는 정당, 해야 할 말은 망설임 없이 하는 정당. 바로 정의당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저희 정의당, 달라진 정치로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의 믿음을 받기 위해 힘껏 노력해 왔습니다. 저희 정의당은 거리의 변호사, 레드카드 대선후보 권영국 대표를 중심으로,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곁에, 과로와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곁에, 선거 때면 지워지는 여성들의 곁에, 선거 때만 존재를 인정받는 장애인과 이주민 곁에, 매번 나중으로 밀려나는 성소수자들 곁에 서 왔습니다.
국회에 의석이 없지만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쿠팡 과로사 노동자의 유가족들 옆에서 싸웠습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SPC 빵공장에서 더 이상의 산재를 막기 위해 싸웠습니다. 폭염 속 노동하는 노동자들을 지키기 위해 싸웠습니다. 런베뮤에서 과로사한 청년 노동자의 명예를 위해 싸웠습니다.
딥페이크 성폭력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싸웠습니다. 내란에 맞서는 광장들에서 매일같이 싸웠습니다. 대선 마이크를 활용해 비동의강간죄와 차별금지법을 힘껏 외쳤습니다. 부자 감세에 맞서서, 원칙과 기준 없는 대통령 사면에 맞서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장관 임명에 맞서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냈습니다. 기후정의를 이루기 위해 싸웠습니다.
국회에는 의석이 없지만, 지방의회에서 9명의 의원들이 정의당의 필요성을 증명했습니다. 한승우 전주시의원이 증명했고, 윤민섭 춘천시의원이 증명했고, 오현숙 전북도의원이 증명했고, 김미경 전남도의원이 증명했고, 김종호 인천동구의원이 증명했고, 한윤희 광산구의원이 증명했고, 백동규 최현주 박유정 목포시의원이 증명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의당이 기득권 보수양당을 견제하겠습니다. 민주당이 틀린 길을 갈 때도 당당하게 틀렸다고 지적할 수 있는 정당, 정의당뿐입니다. 정의당이 지역부터 평등의 가치를 드높이겠습니다. 노동자의, 여성의, 성소수자의, 장애인의, 이주민의, 기후정의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노동소득만으로도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의당 의원 하나 있으니 정말로 바뀌더라.' 그런 말씀하시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단 한 명. 그 어떤 정당의 눈치도 보지 않고 원칙에 따라 싸울 단 한 명의 의원이라도 있으면, 저 고이고 썩은 지방의회는 바뀔 수 있습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무관심과 무견제의 안전지대에서 지방의회를 사적으로 휘둘러 온 지방정치를 변화시킬 정의당 후보 단 한 사람에게 지지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심상정의 1분, 권영국의 레드카드가 없는 토론회를 상상해 보십시오. 정의당만이 책임질 수 있는 목소리를 다시 낼 수 있도록, 정의당이 다시 일어나 진보정치의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내일 본투표에서 반드시 정의당과 정의당 후보들에게 투표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일
정의당
국민 여러분! 저희 정의당은 오늘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정당, 집주인 말고 세입자 편드는 정당, 여성의 삶을 지키는 정당, 성소수자·장애인·이주민과 함께하는 정당, 해야 할 말은 망설임 없이 하는 정당. 바로 정의당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저희 정의당, 달라진 정치로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의 믿음을 받기 위해 힘껏 노력해 왔습니다. 저희 정의당은 거리의 변호사, 레드카드 대선후보 권영국 대표를 중심으로,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곁에, 과로와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곁에, 선거 때면 지워지는 여성들의 곁에, 선거 때만 존재를 인정받는 장애인과 이주민 곁에, 매번 나중으로 밀려나는 성소수자들 곁에 서 왔습니다.
국회에 의석이 없지만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쿠팡 과로사 노동자의 유가족들 옆에서 싸웠습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SPC 빵공장에서 더 이상의 산재를 막기 위해 싸웠습니다. 폭염 속 노동하는 노동자들을 지키기 위해 싸웠습니다. 런베뮤에서 과로사한 청년 노동자의 명예를 위해 싸웠습니다.
딥페이크 성폭력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싸웠습니다. 내란에 맞서는 광장들에서 매일같이 싸웠습니다. 대선 마이크를 활용해 비동의강간죄와 차별금지법을 힘껏 외쳤습니다. 부자 감세에 맞서서, 원칙과 기준 없는 대통령 사면에 맞서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장관 임명에 맞서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냈습니다. 기후정의를 이루기 위해 싸웠습니다.
국회에는 의석이 없지만, 지방의회에서 9명의 의원들이 정의당의 필요성을 증명했습니다. 한승우 전주시의원이 증명했고, 윤민섭 춘천시의원이 증명했고, 오현숙 전북도의원이 증명했고, 김미경 전남도의원이 증명했고, 김종호 인천동구의원이 증명했고, 한윤희 광산구의원이 증명했고, 백동규 최현주 박유정 목포시의원이 증명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의당이 기득권 보수양당을 견제하겠습니다. 민주당이 틀린 길을 갈 때도 당당하게 틀렸다고 지적할 수 있는 정당, 정의당뿐입니다. 정의당이 지역부터 평등의 가치를 드높이겠습니다. 노동자의, 여성의, 성소수자의, 장애인의, 이주민의, 기후정의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노동소득만으로도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의당 의원 하나 있으니 정말로 바뀌더라.' 그런 말씀하시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단 한 명. 그 어떤 정당의 눈치도 보지 않고 원칙에 따라 싸울 단 한 명의 의원이라도 있으면, 저 고이고 썩은 지방의회는 바뀔 수 있습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무관심과 무견제의 안전지대에서 지방의회를 사적으로 휘둘러 온 지방정치를 변화시킬 정의당 후보 단 한 사람에게 지지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심상정의 1분, 권영국의 레드카드가 없는 토론회를 상상해 보십시오. 정의당만이 책임질 수 있는 목소리를 다시 낼 수 있도록, 정의당이 다시 일어나 진보정치의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내일 본투표에서 반드시 정의당과 정의당 후보들에게 투표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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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투표 마감까지 딱 한 시간 남았습니다.
진보정치의 꿈을 지켜주십시오.
평등을 향한 희망을 이어주십시오.
당당한 목소리, 원칙 있는 정치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노동자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여성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집주인이 아니라 세입자 편만 들겠습니다.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의 권리를 지키겠습니다.
정의당을 살려주십시오.
정당 투표는 꼭 정의당에 부탁드립니다.
지역마다 기호가 모두 다릅니다.
반드시 정의당 세 글자를 확인하고 투표해주십시오.
진보정치의 꿈을 지켜주십시오.
평등을 향한 희망을 이어주십시오.
당당한 목소리, 원칙 있는 정치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노동자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여성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집주인이 아니라 세입자 편만 들겠습니다.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의 권리를 지키겠습니다.
정의당을 살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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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평등한 사회를 향한 진보정치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기간 동안 서울 시민들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 집에서 일터로, 일터에서 집으로 향하는 고단한 발걸음들이 이 서울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노동하는 사람이 가난해지지 않는 도시, 집값과 월세 걱정에 삶이 무너지지 않는 도시, 장애인과 여성, 성소수자와 이주민, 청년과 노인 모두 밀려나지 않는 도시. 삶이 너무 힘들어서 다음날 아침 일어나는 게 싫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서울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선거운동 동안 정말 많은 시민들을 뵈었습니다. 응원의 말씀, 자신의 절절한 사연, 진보정치에 대한 꾸짖음의 말씀을 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 모든 분들이 거대한 빌딩과 화려한 개발의 도시가 아닌,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도시의 시민들이셨습니다.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신호등 연대라는 이름으로 공동대응에 나서주신 노동당과 녹색당 동지들, 당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선거에 뛰어들어주신 전국의 후보님들, 저와 진보정치의 미래에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모든 유권자 시민들, 부족한 저와 함께 선거운동에 나서주신 수많은 당원님들, 불철주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이번 선거를 이끌어준 선거 캠프원들, 그리고 노동현장 곳곳에서 정의당을 알려주신 노동조합 동지들.
보내주신 마음과 기대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책임은 온전히 저의 부족함에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부족했던 점들은 모두 저의 과오로 생각해주시고, 진보정치를 향한 희망의 불씨는 꺼뜨리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함께 선거를 치른 모든 후보들께도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쟁 관계였지만, 서울의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돌려놓고 싶은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당선되실 후보님께서 부디 서울을 평등한 도시로 만들어가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노동 현장에서, 시장 골목에서, 지하철역 앞에서, 거리에서 제가 만난 모든 분들의 얼굴을 기억하겠습니다.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모든 시민들의 목소리가 진보정치의 소명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선거는 끝났습니다만, 더 평등한 사회를 향한 진보정치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노동소득만으로 살 수 있는 사회, 공공의 책임이 강화된 사회, 차별과 배제가 아니라 연대와 평등이 일상이 되는 사회를 향한 꿈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그 꿈을 계속 지켜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보정치의 여정을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026.06.03.
권영국 드림
지난 지방선거 기간 동안 서울 시민들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 집에서 일터로, 일터에서 집으로 향하는 고단한 발걸음들이 이 서울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노동하는 사람이 가난해지지 않는 도시, 집값과 월세 걱정에 삶이 무너지지 않는 도시, 장애인과 여성, 성소수자와 이주민, 청년과 노인 모두 밀려나지 않는 도시. 삶이 너무 힘들어서 다음날 아침 일어나는 게 싫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서울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선거운동 동안 정말 많은 시민들을 뵈었습니다. 응원의 말씀, 자신의 절절한 사연, 진보정치에 대한 꾸짖음의 말씀을 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 모든 분들이 거대한 빌딩과 화려한 개발의 도시가 아닌,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도시의 시민들이셨습니다.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신호등 연대라는 이름으로 공동대응에 나서주신 노동당과 녹색당 동지들, 당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선거에 뛰어들어주신 전국의 후보님들, 저와 진보정치의 미래에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모든 유권자 시민들, 부족한 저와 함께 선거운동에 나서주신 수많은 당원님들, 불철주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이번 선거를 이끌어준 선거 캠프원들, 그리고 노동현장 곳곳에서 정의당을 알려주신 노동조합 동지들.
보내주신 마음과 기대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책임은 온전히 저의 부족함에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부족했던 점들은 모두 저의 과오로 생각해주시고, 진보정치를 향한 희망의 불씨는 꺼뜨리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함께 선거를 치른 모든 후보들께도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쟁 관계였지만, 서울의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돌려놓고 싶은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당선되실 후보님께서 부디 서울을 평등한 도시로 만들어가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노동 현장에서, 시장 골목에서, 지하철역 앞에서, 거리에서 제가 만난 모든 분들의 얼굴을 기억하겠습니다.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모든 시민들의 목소리가 진보정치의 소명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선거는 끝났습니다만, 더 평등한 사회를 향한 진보정치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노동소득만으로 살 수 있는 사회, 공공의 책임이 강화된 사회, 차별과 배제가 아니라 연대와 평등이 일상이 되는 사회를 향한 꿈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그 꿈을 계속 지켜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보정치의 여정을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026.06.03.
권영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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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예측조사 1.9%, 정의당·녹색당·노동당 대표의 평가는?]
권 후보는 정치 구도상 어려움과 정의당과 자신의 한계를 구분했다. 먼저 권 후보는 "대선의 영향이 지속되는 지방선거임을 확인하고 있다"며 "실제 정책이나 공약이 중요하게 반영된 선거라기 보다는 여전히 내란 청산과 경북·대구를 중심으로 한 세력 결집, 이 두 가지가 주도한 선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그 과정에서 우리가 서민의 삶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서민의 삶에 정확하게 다가가지 못한 우리의 취약함, 부족한 점이 그대로 작용했다"고 했다.
원외정당인 정의당 후보로서 이른바 '뚜벅이 유세'를 주로 했다. 권 후보는 "거리 유세를 해보면 사람들의 표정이 느껴지는데 굉장히 덤덤하거나 냉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시장 상인들이 가까이에서 얘기해주는 부분은 좀 다르긴 했다. 후보 사람에 대한 평가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했다. 권 후보는 선거 마지막날인 지난 2일 구로디지털단지 유세에서 "정의당이 살기 위해 정의당에게 투표해달라고 하는 게 아니다. 우리 진보정치의 최소한의 공간을 살려둬야 하기 때문"이라며 "정의당을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냉담했던 분위기를 반영한 마지막날 연설이었다.
권 후보는 "2년 동안 신호등 연대, 우리 진보정치의 연대를 여러 측면에서 높여보려고 노력했으나 여전히 우리가 갖고 있는 조건 때문에 한계가 있었던 부분이 확실했고 또 한측면에서는 여전히 정의당이 일반 대중으로부터 또는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데 있어서 턱없이 부족했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국면을 제대로 돌파하지 못한 당 대표로서 책임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권 후보는 "진보정치가 제도권으로 다시 진입하기 위한 노력이 엄청난 난관에 부딪혔다는 생각이 들어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신호등연대를 더 긴밀하게 만들고 화학적 결합을 높이지 못한 후보로서, 신호등 연대에서 가장 규모가 컸던 정의당 대표로서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권 후보는 이날 "죄송하다", "반성한다", "사과드린다"는 표현을 이어갔다.
🔗 기사 읽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6078?sid=162
권 후보는 정치 구도상 어려움과 정의당과 자신의 한계를 구분했다. 먼저 권 후보는 "대선의 영향이 지속되는 지방선거임을 확인하고 있다"며 "실제 정책이나 공약이 중요하게 반영된 선거라기 보다는 여전히 내란 청산과 경북·대구를 중심으로 한 세력 결집, 이 두 가지가 주도한 선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그 과정에서 우리가 서민의 삶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서민의 삶에 정확하게 다가가지 못한 우리의 취약함, 부족한 점이 그대로 작용했다"고 했다.
원외정당인 정의당 후보로서 이른바 '뚜벅이 유세'를 주로 했다. 권 후보는 "거리 유세를 해보면 사람들의 표정이 느껴지는데 굉장히 덤덤하거나 냉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시장 상인들이 가까이에서 얘기해주는 부분은 좀 다르긴 했다. 후보 사람에 대한 평가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했다. 권 후보는 선거 마지막날인 지난 2일 구로디지털단지 유세에서 "정의당이 살기 위해 정의당에게 투표해달라고 하는 게 아니다. 우리 진보정치의 최소한의 공간을 살려둬야 하기 때문"이라며 "정의당을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냉담했던 분위기를 반영한 마지막날 연설이었다.
권 후보는 "2년 동안 신호등 연대, 우리 진보정치의 연대를 여러 측면에서 높여보려고 노력했으나 여전히 우리가 갖고 있는 조건 때문에 한계가 있었던 부분이 확실했고 또 한측면에서는 여전히 정의당이 일반 대중으로부터 또는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데 있어서 턱없이 부족했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국면을 제대로 돌파하지 못한 당 대표로서 책임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권 후보는 "진보정치가 제도권으로 다시 진입하기 위한 노력이 엄청난 난관에 부딪혔다는 생각이 들어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신호등연대를 더 긴밀하게 만들고 화학적 결합을 높이지 못한 후보로서, 신호등 연대에서 가장 규모가 컸던 정의당 대표로서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권 후보는 이날 "죄송하다", "반성한다", "사과드린다"는 표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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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6078?sid=162
Naver
권영국 예측조사 1.9%, 정의당·녹색당·노동당 대표의 평가는?
3일 JTBC 지방선거 예측조사 결과에서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정의당 대표)가 1.9%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권 후보는 이날 정의당사에 마련한 개표상황실에서 "서민의 삶에 정확하게 다가가지 못한 우리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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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서울 14곳 선거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마감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아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해명했다. 우리 민주주의가 고작 이 정도 수준이었단 말인가?
이번 사태로 다 죽어가던 국민의힘이 결집해 선거 연기를 요구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선관위는 선거의 공정성을 제대로 세우기는커녕 황교안을 비롯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게 최악의 빌미를 제공했다.
황당한 것은 중선관위의 태도다. 이 초유의 사태에 대해 노태악 위원장은 여태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고 있고, 허철훈 사무총장만 자기 책임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노 위원장은 이 사태가 가볍게 보이는가? 노 위원장은 당장 나타나 국민 앞에 경위를 밝히고 사과하라.
이번 사태는 헤프닝에 그칠 수 없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초보적 실수로 발생한 사태이고, 이로 인해 우리 사회의 통합은 한 걸음 더 멀어졌다. 중선관위 사무총장의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노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중선관위는 기존의 관행적 행태를 철저히 점검하여 시정하라. 아울러 길게는 4시간 넘게 투표소 앞에서 기다려야 했던 유권자 시민들에게 합리적이고 정당한 보상책을 마련하라.
내란 세력의 뿌리를 뽑고 음모론자들을 완전히 퇴출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에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 하지만 이 사태를 빌미 삼아 다시 음모론을 확산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은 자중하라. 기댈 곳이 부정선거 음모론뿐인 무능한 정당의 민낯을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2026년 6월 3일
정의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서울 14곳 선거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마감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아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해명했다. 우리 민주주의가 고작 이 정도 수준이었단 말인가?
이번 사태로 다 죽어가던 국민의힘이 결집해 선거 연기를 요구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선관위는 선거의 공정성을 제대로 세우기는커녕 황교안을 비롯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게 최악의 빌미를 제공했다.
황당한 것은 중선관위의 태도다. 이 초유의 사태에 대해 노태악 위원장은 여태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고 있고, 허철훈 사무총장만 자기 책임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노 위원장은 이 사태가 가볍게 보이는가? 노 위원장은 당장 나타나 국민 앞에 경위를 밝히고 사과하라.
이번 사태는 헤프닝에 그칠 수 없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초보적 실수로 발생한 사태이고, 이로 인해 우리 사회의 통합은 한 걸음 더 멀어졌다. 중선관위 사무총장의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노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중선관위는 기존의 관행적 행태를 철저히 점검하여 시정하라. 아울러 길게는 4시간 넘게 투표소 앞에서 기다려야 했던 유권자 시민들에게 합리적이고 정당한 보상책을 마련하라.
내란 세력의 뿌리를 뽑고 음모론자들을 완전히 퇴출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에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 하지만 이 사태를 빌미 삼아 다시 음모론을 확산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은 자중하라. 기댈 곳이 부정선거 음모론뿐인 무능한 정당의 민낯을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2026년 6월 3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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