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생명안전기본법 통과 환영한다, 사회적 참사 없는 미래로 나아가자
참사 유가족들의 염원인 생명안전기본법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안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이 법의 통과를 위해 애써온 참사 유가족들께 감사와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 이 법이 통과되기까지 너무 많은 참사가 반복됐습니다. 광주 학동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태원 참사, 제천 화재 참사, 가습기 살균제 참사,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아리셀 화재 참사,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기 미처 열거하지 못한 수많은 사회적 참사들. 이 법은 그 모든 참사의 희생자들의 이름으로 만든 것입니다.
시민의 안전할 권리와 국가가 시민을 보호할 의무를 법에 명문화한다는 것이 왜 이리도 어려운 일인지, 이제는 더 묻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진상규명 절차를 정하고 피해자 범위와 권리를 확대하자는 주장에 무슨 반대가 있을 수 있는지, 더 따지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오늘 법안이 통과되었다 하여 우리 사회가 완전히 안전해졌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철저한 감독과 처벌이 없으면 손쉽게 법이 무시되는 현실을 우리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수도 없이 목격해 왔습니다. 오늘 생명안전기본법 통과는 안전한 사회를 향한 첫걸음일 뿐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법이 우리 사회에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 그리고 더 이상의 참사를 막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노력일 것입니다. 정의당은 그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 사회적 참사라는 말이 사전에서 완전히 지워지는 미래로 함께 나아갑시다.
2026년 5월 7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참사 유가족들의 염원인 생명안전기본법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안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이 법의 통과를 위해 애써온 참사 유가족들께 감사와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 이 법이 통과되기까지 너무 많은 참사가 반복됐습니다. 광주 학동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태원 참사, 제천 화재 참사, 가습기 살균제 참사,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아리셀 화재 참사,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기 미처 열거하지 못한 수많은 사회적 참사들. 이 법은 그 모든 참사의 희생자들의 이름으로 만든 것입니다.
시민의 안전할 권리와 국가가 시민을 보호할 의무를 법에 명문화한다는 것이 왜 이리도 어려운 일인지, 이제는 더 묻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진상규명 절차를 정하고 피해자 범위와 권리를 확대하자는 주장에 무슨 반대가 있을 수 있는지, 더 따지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오늘 법안이 통과되었다 하여 우리 사회가 완전히 안전해졌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철저한 감독과 처벌이 없으면 손쉽게 법이 무시되는 현실을 우리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수도 없이 목격해 왔습니다. 오늘 생명안전기본법 통과는 안전한 사회를 향한 첫걸음일 뿐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법이 우리 사회에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 그리고 더 이상의 참사를 막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노력일 것입니다. 정의당은 그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 사회적 참사라는 말이 사전에서 완전히 지워지는 미래로 함께 나아갑시다.
2026년 5월 7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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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막고, 차별은 멈추고, 시민 삶은 나아지는 신호등🚥]
개발 서울을 공존 도시 서울로!❤️
불평등 서울을 평등 도시 서울로!💛
기후위기 서울을 생태 도시 서울로!💚
어제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의 서울 후보들이 단일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그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유합니다.
🎞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shorts/6nvmWHjxd2U
개발 서울을 공존 도시 서울로!❤️
불평등 서울을 평등 도시 서울로!💛
기후위기 서울을 생태 도시 서울로!💚
어제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의 서울 후보들이 단일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그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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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서울특별시 /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서울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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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어버이날 메시지
"돌봄의 무게를 덜어내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가족구성원과 모든 어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뜻깊은 날, 가족을 돌보는 일상의 무게가 더욱 무겁게 다가옵니다. 아픈 부모와 어린 자녀 사이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낀 세대,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를 홀로 간병하는 노년 여성, 발달장애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일을 줄이는 부모. 여러 얼굴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돌봄은 생명의 온기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보듬는 가장 따뜻하고 귀한 행위입니다. 하지만 지금 서울의 돌봄은 어떻습니까. 돌봄이 오롯이 개인과 가족의 몫으로 남겨져 있지는 않습니까.
돌봄이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겨질 때, 가족을 꾸리고 부모가 되는 일은 더 이상 온전한 축복이자 자유로운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고단한 짐이 아니라 온기를 나누는 ‘가족’으로 남으려면, 공공이 함께 돌봄의 무게를 덜어내야 합니다.
서울은 이제 시민 개개인에게서 돌봄의 무게를 덜어내는 '공공 돌봄 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서울간병지원센터 설립, 돌봄 노동권 보장 등 돌봄을 사회화하고, 공공 아동돌봄체계 확대 및 아빠 육아휴직 할당제로 부모의 삶과 아동의 성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공공통합돌봄센터 설치와 공공실버주택 확충을 통해 어르신 돌봄을 확대하겠습니다. 또 어르신 의료비 100만 원 상한제와 맞춤형 노인 일자리 확충을 통해 서울이 시민들의 '노후의 버팀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서로를 돌보는 일이 무거운 짐이 되지 않도록, 권영국이 서울 천만 시민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 걷는 서울시장이 되겠습니다. 카네이션 한 송이에 담긴 마음을 우리 사회 전체의 약속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가족과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도록, 돌보는 이가 외롭지 않도록, 돌봄 받는 이가 존엄을 잃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서로를 돌보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돌봄이 존중받는 나라, 정의당이 약속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입니다.
2026년 5월 8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돌봄의 무게를 덜어내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가족구성원과 모든 어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뜻깊은 날, 가족을 돌보는 일상의 무게가 더욱 무겁게 다가옵니다. 아픈 부모와 어린 자녀 사이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낀 세대,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를 홀로 간병하는 노년 여성, 발달장애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일을 줄이는 부모. 여러 얼굴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돌봄은 생명의 온기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보듬는 가장 따뜻하고 귀한 행위입니다. 하지만 지금 서울의 돌봄은 어떻습니까. 돌봄이 오롯이 개인과 가족의 몫으로 남겨져 있지는 않습니까.
돌봄이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겨질 때, 가족을 꾸리고 부모가 되는 일은 더 이상 온전한 축복이자 자유로운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고단한 짐이 아니라 온기를 나누는 ‘가족’으로 남으려면, 공공이 함께 돌봄의 무게를 덜어내야 합니다.
서울은 이제 시민 개개인에게서 돌봄의 무게를 덜어내는 '공공 돌봄 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서울간병지원센터 설립, 돌봄 노동권 보장 등 돌봄을 사회화하고, 공공 아동돌봄체계 확대 및 아빠 육아휴직 할당제로 부모의 삶과 아동의 성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공공통합돌봄센터 설치와 공공실버주택 확충을 통해 어르신 돌봄을 확대하겠습니다. 또 어르신 의료비 100만 원 상한제와 맞춤형 노인 일자리 확충을 통해 서울이 시민들의 '노후의 버팀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서로를 돌보는 일이 무거운 짐이 되지 않도록, 권영국이 서울 천만 시민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 걷는 서울시장이 되겠습니다. 카네이션 한 송이에 담긴 마음을 우리 사회 전체의 약속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가족과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도록, 돌보는 이가 외롭지 않도록, 돌봄 받는 이가 존엄을 잃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서로를 돌보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돌봄이 존중받는 나라, 정의당이 약속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입니다.
2026년 5월 8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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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어버이날 돌봄 공약 발표 with 노년유니온
“돌봄의 무게를 덜어내는 서울
‘공공 돌봄 도시 서울’을 위한 약속”
2026년 5월 8일 (금) 11:00 | 노년유니온
https://www.youtube.com/live/XuhLzHzKjr0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어버이날 돌봄 공약 발표 with 노년유니온
“돌봄의 무게를 덜어내는 서울
‘공공 돌봄 도시 서울’을 위한 약속”
2026년 5월 8일 (금) 11:00 | 노년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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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어버이날 돌봄 공약 발표 with 노년유니온 |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어버이날 돌봄 공약 발표 with 노년유니온
2026년 5월 8일 (금) 11:00 | 노년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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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안…
어버이날 돌봄 공약 발표 with 노년유니온
2026년 5월 8일 (금) 11:00 | 노년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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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어버이날에 드리는 돌봄 약속 – 가족의 희생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으로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가족구성원과 모든 어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뜻깊은 날, 가족을 돌보는 일상의 무게가 더욱 무겁게 다가옵니다. 아픈 부모와 어린 자녀 사이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낀 세대,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를 홀로 간병하는 노년 여성, 발달장애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일을 줄이는 부모. 여러 얼굴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가족의 희생만으로 버티는 지금의 돌봄 체계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우리 사회의 돌봄은 여전히 가족, 특히 여성의 무급 노동과 저임금 노동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돌봄 때문에 직장을 포기하고 돌봄 때문에 해체된 가정의 모습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정의당은 어버이날을 맞아 돌봄의 책임을 더 이상 가족 개인에게만 지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가족·이웃 돌봄과 마을의 공익적 활동에 참여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 돌봄 노동, 소외계층 반찬 나눔 등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시민에게 시간당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겠습니다. 참여소득을 통해 가족 돌봄을 사회적 노동으로 인정하고, 공동체를 즐겁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참여의 장을 열겠습니다.
전국 모든 시·군·구에 '공공돌봄센터(사회서비스원)' 설치를 의무화하겠습니다. 돌봄도 소방서나 경찰서처럼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필수 기반 시설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기초지자체에 공공이 직접 운영하는 돌봄 센터를 최소 1개소 이상 설치하여,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국가가 보증하는 표준화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카네이션 한 송이에 담긴 마음을 우리 사회 전체의 약속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가족과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도록, 돌보는 이가 외롭지 않도록, 돌봄 받는 이가 존엄을 잃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서로를 돌보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돌봄이 존중받는 나라, 정의당이 약속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입니다.
2026년 5월 8일
정의당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가족구성원과 모든 어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뜻깊은 날, 가족을 돌보는 일상의 무게가 더욱 무겁게 다가옵니다. 아픈 부모와 어린 자녀 사이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낀 세대,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를 홀로 간병하는 노년 여성, 발달장애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일을 줄이는 부모. 여러 얼굴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가족의 희생만으로 버티는 지금의 돌봄 체계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우리 사회의 돌봄은 여전히 가족, 특히 여성의 무급 노동과 저임금 노동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돌봄 때문에 직장을 포기하고 돌봄 때문에 해체된 가정의 모습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정의당은 어버이날을 맞아 돌봄의 책임을 더 이상 가족 개인에게만 지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가족·이웃 돌봄과 마을의 공익적 활동에 참여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 돌봄 노동, 소외계층 반찬 나눔 등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시민에게 시간당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겠습니다. 참여소득을 통해 가족 돌봄을 사회적 노동으로 인정하고, 공동체를 즐겁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참여의 장을 열겠습니다.
전국 모든 시·군·구에 '공공돌봄센터(사회서비스원)' 설치를 의무화하겠습니다. 돌봄도 소방서나 경찰서처럼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필수 기반 시설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기초지자체에 공공이 직접 운영하는 돌봄 센터를 최소 1개소 이상 설치하여,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국가가 보증하는 표준화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카네이션 한 송이에 담긴 마음을 우리 사회 전체의 약속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가족과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도록, 돌보는 이가 외롭지 않도록, 돌봄 받는 이가 존엄을 잃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서로를 돌보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돌봄이 존중받는 나라, 정의당이 약속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입니다.
2026년 5월 8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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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통합, 초대 특별시장 후보를 만나다]
강은미 후보가 광주MBC와 인터뷰했습니다.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노동을 전면에 내세우며 현장 행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선되면 1호 결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 '노동국'을 신설하겠다고 강조합니다"
🔗 방송 보기
https://kjmbc.co.kr/NewsArticle/1517766
강은미 후보가 광주MBC와 인터뷰했습니다.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노동을 전면에 내세우며 현장 행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선되면 1호 결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 '노동국'을 신설하겠다고 강조합니다"
🔗 방송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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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광주전남 대통합, 초대 특별시장 후보를 만나다] 강은미, "삶이 빛나는 노동특별시 만들겠다"
(앵커)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을 만나보는 시간..오늘은 마지막 순서로정의당 강은미 후보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강 후보는 '모든 시민이 특별해지는 노동특별시'를 만들겠다며당선되면 '노동국 신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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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채상병 순직사건 1심 선고, 죽음의 무게라기엔 너무 가볍다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였던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명령위반죄·과실치사죄 모두 유죄가 인정된 것이다. 사법부가 사건에 대한 임성근의 책임을 인정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간 수사 기록을 회수하고 박정훈 대령에게 집단항명죄를 뒤집어 씌웠던 외압 수사가 무엇을 가리려 한 것인지, 오늘 법정 판결은 분명히 보여주었다.
그러나 안전장비도 없이 허리까지 차오르는 급류에 부하들을 들여보내고, 작전통제권이 없음에도 사실상 지휘권을 휘두르고, 사고가 난 뒤에는 수중 수색 사진을 보안 폴더로 옮겨 책임을 회피하려 했던 자다. 그에 대한 구형으로 3년이라는 시간이 과연 엄중한 처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채수근 상병 순직 이후 3년이 지났다. 채수근 상병의 어머니는 결심공판에서 “저희 아들은 이 세상에 없는데,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저희를 두 번 죽이는 것과 같다”고 호소했다. 한 청년의 죽음의 무게로, 남겨진 가족들의 눈물 무게로, 이 땅의 부모가 군에 자식을 보내며 갖게 되는 불안의 무게로 이 형량은 결코 충분치 않다.
임성근에 대한 판결은 앞으로 우리나라 군 조직의 안전 문화 전체를 좌우하게 될 중대한 판결이다. 군 지휘부의 무리한 명령이 부하의 죽음으로 이어졌을 때, 사법부가 어떤 기준을 세우는가를 온 국민이 보고 있다. 특검은 임성근에게 5형을 구형한 바 있다. 그러니 특검은 즉시 항소하라. 항소심 재판부는 부디 사안의 엄중함을 다시 한번 무겁게 헤아려 주기 바란다.
피해자 회복의 첫 단계는 엄중한 처벌이다. 사건의 모든 책임자가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하여 유가족들이 회복의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정의당은 늘 그 곁에서 함께 하겠다.
다시 한번 채수근 상병의 영전 앞에 깊은 애도를, 자식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2026.05.08.
정의당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였던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명령위반죄·과실치사죄 모두 유죄가 인정된 것이다. 사법부가 사건에 대한 임성근의 책임을 인정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간 수사 기록을 회수하고 박정훈 대령에게 집단항명죄를 뒤집어 씌웠던 외압 수사가 무엇을 가리려 한 것인지, 오늘 법정 판결은 분명히 보여주었다.
그러나 안전장비도 없이 허리까지 차오르는 급류에 부하들을 들여보내고, 작전통제권이 없음에도 사실상 지휘권을 휘두르고, 사고가 난 뒤에는 수중 수색 사진을 보안 폴더로 옮겨 책임을 회피하려 했던 자다. 그에 대한 구형으로 3년이라는 시간이 과연 엄중한 처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채수근 상병 순직 이후 3년이 지났다. 채수근 상병의 어머니는 결심공판에서 “저희 아들은 이 세상에 없는데,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저희를 두 번 죽이는 것과 같다”고 호소했다. 한 청년의 죽음의 무게로, 남겨진 가족들의 눈물 무게로, 이 땅의 부모가 군에 자식을 보내며 갖게 되는 불안의 무게로 이 형량은 결코 충분치 않다.
임성근에 대한 판결은 앞으로 우리나라 군 조직의 안전 문화 전체를 좌우하게 될 중대한 판결이다. 군 지휘부의 무리한 명령이 부하의 죽음으로 이어졌을 때, 사법부가 어떤 기준을 세우는가를 온 국민이 보고 있다. 특검은 임성근에게 5형을 구형한 바 있다. 그러니 특검은 즉시 항소하라. 항소심 재판부는 부디 사안의 엄중함을 다시 한번 무겁게 헤아려 주기 바란다.
피해자 회복의 첫 단계는 엄중한 처벌이다. 사건의 모든 책임자가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하여 유가족들이 회복의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정의당은 늘 그 곁에서 함께 하겠다.
다시 한번 채수근 상병의 영전 앞에 깊은 애도를, 자식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2026.05.08.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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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대구서 청년들이 떠난다”…‘포괄임금 강요’ 폭로한 요양보호사들]
정의당 대구시당과 정의당 비상구는 지난 7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달서구 H재가복지센터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다.
비상구 측은 “대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청년 고용률이 전국 최하위인 42.4%였고, 청년 월평균 임금도 전국 최저 수준인 174만원에 그쳤다”며 “청년 노동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공짜노동 강요와 노동법 위반이 만연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 사건 대리인인 이준명 노무사는 “아직도 많은 노동자들이 최저시급에 209시간을 곱한 금액만 받아도 그것이 위법인지조차 모른다”며 “포괄임금제와 탄력근로제를 내세워 임금을 떼먹는 관행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기사 읽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4587?sid=102
정의당 대구시당과 정의당 비상구는 지난 7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달서구 H재가복지센터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다.
비상구 측은 “대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청년 고용률이 전국 최하위인 42.4%였고, 청년 월평균 임금도 전국 최저 수준인 174만원에 그쳤다”며 “청년 노동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공짜노동 강요와 노동법 위반이 만연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 사건 대리인인 이준명 노무사는 “아직도 많은 노동자들이 최저시급에 209시간을 곱한 금액만 받아도 그것이 위법인지조차 모른다”며 “포괄임금제와 탄력근로제를 내세워 임금을 떼먹는 관행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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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이러니까 대구서 청년들이 떠난다”…‘포괄임금 강요’ 폭로한 요양보호사들
“노동절 수당 안 받아도 된다는 내용을 적어 서명하라고 했다더라고요.” 대구의 한 재가복지센터에서 일했던 요양보호사들이 포괄임금제·탄력근로제 오남용과 연장근로수당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했다.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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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어버이날 돌봄 공약 발표📢
지금의 서울의 돌봄은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기대고 있습니다.
간병비는 시민을 파산으로 내몰고,
육아 부담은 여전히 개인에게 떠넘겨지고 있습니다.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어선 안 됩니다.
서울시가 함께 책임지겠습니다.
권영국의 4대 약속
1️⃣ 돌봄의 사회화
2️⃣ 아동 돌봄 확대
3️⃣ 어르신 돌봄 강화
4️⃣ 노후 소득 보장
🔗권영국 후보 ’어버이날 돌봄 공약’ 자세히 보기
https://m.site.naver.com/27vGE
어버이날 돌봄 공약 발표📢
지금의 서울의 돌봄은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기대고 있습니다.
간병비는 시민을 파산으로 내몰고,
육아 부담은 여전히 개인에게 떠넘겨지고 있습니다.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어선 안 됩니다.
서울시가 함께 책임지겠습니다.
권영국의 4대 약속
1️⃣ 돌봄의 사회화
2️⃣ 아동 돌봄 확대
3️⃣ 어르신 돌봄 강화
4️⃣ 노후 소득 보장
🔗권영국 후보 ’어버이날 돌봄 공약’ 자세히 보기
https://m.site.naver.com/27v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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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 시민공간 평등사용을 보장하라! 서명운동에 함께해주세요]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권영국입니다.
저는 오늘 이곳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 시민공간 평등사용 보장을 촉구하는
무지개행동의 서명운동에 동참합니다.
저 역시 열린 광장이 있는,
다양성이 숨쉬는 도시에 살고 싶습니다.
지난 4월에 이미 이렇게 약속드렸습니다.
제가 서울시장이 되면
광장을 활짝 열고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모두가 평등한 서울!
저 권영국이 힘차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누구도 다 차별 없이
서울광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 서명운동 참여하기
https://campaigns.do/campaigns/1832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권영국입니다.
저는 오늘 이곳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 시민공간 평등사용 보장을 촉구하는
무지개행동의 서명운동에 동참합니다.
저 역시 열린 광장이 있는,
다양성이 숨쉬는 도시에 살고 싶습니다.
지난 4월에 이미 이렇게 약속드렸습니다.
제가 서울시장이 되면
광장을 활짝 열고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모두가 평등한 서울!
저 권영국이 힘차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누구도 다 차별 없이
서울광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 서명운동 참여하기
https://campaigns.do/campaigns/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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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강정피스앤뮤직캠프 : 전쟁을 끝내자
강정피스앤뮤직캠프는 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연대이자 축제입니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무기로 평화를 이야기합니다.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서로를 안아줄 때, 전쟁은 멈추고 평화의 파도는 더 멀리 퍼져나갈 것입니다.
학살과 전쟁으로 얼룩진 시대, 19년간 반전평화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강정마을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일정 : 2026년 6월 5일 (금) ~ 7일 (일)
🐬 장소 :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 일대
🌿 프로그램 : 51팀 뮤지션 공연, 마켓 등
✔️텀블벅에서 티켓 및 티셔츠 구입하기 (~ 5/11)
https://tumblbug.com/gpmc3
강정피스앤뮤직캠프는 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연대이자 축제입니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무기로 평화를 이야기합니다.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서로를 안아줄 때, 전쟁은 멈추고 평화의 파도는 더 멀리 퍼져나갈 것입니다.
학살과 전쟁으로 얼룩진 시대, 19년간 반전평화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강정마을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일정 : 2026년 6월 5일 (금) ~ 7일 (일)
🐬 장소 :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 일대
🌿 프로그램 : 51팀 뮤지션 공연, 마켓 등
✔️텀블벅에서 티켓 및 티셔츠 구입하기 (~ 5/11)
https://tumblbug.com/gpmc3
tumblbug
전쟁을 끝내자! 제3회 강정피스앤뮤직캠프
제주 강정마을에서 2박 3일 동안 54팀의 뮤지션이 이어 부르는 평화와 반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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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내란 비호가 끝날 줄 모르는구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내란본색이 끝이 없다. 장 대표가 어제 외신들과의 간담회에서 "계엄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탄핵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내란을 시도한 중대범죄자를 대통령직에 그대로 뒀어야 한다는 의미인가?
지난 3월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이 윤석열의 불법계엄에 대해 사과하는 결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정의당은 이 결의문이 '의미 없는 반성문'이고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지적한 바 있다. 역시나 예상대로다. 국민의힘은 '절윤'은커녕 지금도 착실하게 '윤어게인'의 길을 가고 있음이 확인됐다.
장 대표는 내란이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겠다"라며 "대한민국이 상처를 딛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사건"이라는 말도 했다. 한국이 일제 식민지 경험으로 근대화를 이뤘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연상케 하는 망언이다. 내란 범죄의 동조자가 그 범죄 행위에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주장하는 모습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장 대표가 이날 한 말 중에 귀담아 들을 말은 단 하나밖에 없다. '윤석열과 가깝다는 이유로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천할 사람을 거의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말이다. 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개헌안 투표에 단 한 명의 의원도 참여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 말은 맞을지도 모르겠다.
내란세력 청산은 지난 대선은 물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정의당의 중요한 과제다. 내란세력의 동업자인 국민의힘 또한 해체되어야 마땅하다. 장 대표의 행보를 보아하니 정의당이 애써 노력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국민의힘은 자멸을 자초하고 있다.
2026년 5월 9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내란본색이 끝이 없다. 장 대표가 어제 외신들과의 간담회에서 "계엄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탄핵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내란을 시도한 중대범죄자를 대통령직에 그대로 뒀어야 한다는 의미인가?
지난 3월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이 윤석열의 불법계엄에 대해 사과하는 결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정의당은 이 결의문이 '의미 없는 반성문'이고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지적한 바 있다. 역시나 예상대로다. 국민의힘은 '절윤'은커녕 지금도 착실하게 '윤어게인'의 길을 가고 있음이 확인됐다.
장 대표는 내란이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겠다"라며 "대한민국이 상처를 딛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사건"이라는 말도 했다. 한국이 일제 식민지 경험으로 근대화를 이뤘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연상케 하는 망언이다. 내란 범죄의 동조자가 그 범죄 행위에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주장하는 모습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장 대표가 이날 한 말 중에 귀담아 들을 말은 단 하나밖에 없다. '윤석열과 가깝다는 이유로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천할 사람을 거의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말이다. 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개헌안 투표에 단 한 명의 의원도 참여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 말은 맞을지도 모르겠다.
내란세력 청산은 지난 대선은 물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정의당의 중요한 과제다. 내란세력의 동업자인 국민의힘 또한 해체되어야 마땅하다. 장 대표의 행보를 보아하니 정의당이 애써 노력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국민의힘은 자멸을 자초하고 있다.
2026년 5월 9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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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틀막 그분?" 신민기가 정의당 후보로 구의원 출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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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15035?sid=162
이날도 반석네거리에서 만난 한 택시기사 김아무개(73)씨는 그에게 다가오더니 "아니, 정의당은 정책이 좋은데 현실적으로 그 정책을 실현하려면 정권을 잡아야지. (이번 선거는) 민주당에 확실하게 몰아줘야 하는 선거다"라고 말했다.
신 후보는 두 달 넘도록 유세를 진행하면서 이미 많이 들어본 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정치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씀드린다. 기득권 양당이 아닌 다른 세력이 구의회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의당 후보로 선거에 나섰고, 이전부터 정의당에서 활동을 해왔다고 설명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소신 있는 사람이 (후보로 나와)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그래도 아쉽다는 분들도 계신다. 초심을 잃지 말라는 조언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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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15035?sid=162
Naver
"아, 입틀막 그분?" 신민기가 정의당 후보로 구의원 출마한 이유
유명 정치인도, 당선이 확실한 강성 후보도 아니지만 6·3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손을 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작지만 큰 존재감이 있는 숨겨진 후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자말> ▲ 신민기 정의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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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한부모가족의 날, 돌보며 살아가는 이들이 지치지 않도록
오늘은 한부모가족의 날입니다.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된 뜻깊은 날입니다.
가족의 모습은 시대와 함께 변화해 왔습니다.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미혼·비혼 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사실혼·동반자 관계로 이루어진 가족, 1인 가구까지. 우리 사회에는 이미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과 제도는 여전히 ‘정상가족’이라는 좁은 틀에 머물러 있습니다. 법과 제도가 시민들의 삶의 모양을 따라가지 못하는 간극 속에서 차별은 자라납니다.
특히 한부모가족의 현실은 엄혹합니다. 2024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의 절반가량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 가구입니다. 한부모가족이 꼽은 가장 큰 어려움도 양육비·교육비 부담이었습니다. 한부모 양육자들이 온전히 부담하고 있는 생계와 돌봄의 이중고를 이제는 공공이 나눠야만 합니다.
정의당은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위한 포괄적 지원책 마련과 공공일자리 우선 고용을 약속합니다. 가족돌봄휴가의 유급화와 실질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청소년 한부모가족을 위한 부모교육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 또한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뒤처진 법과 제도를 바로잡고, 가족의 다양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보장하는 새로운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어떤 가족이든, 그 안에서 사랑하고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모든 시민의 권리는 똑같이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한부모가족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의당이 함께 하겠습니다.
2026.05.10.
정의당
오늘은 한부모가족의 날입니다.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된 뜻깊은 날입니다.
가족의 모습은 시대와 함께 변화해 왔습니다.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미혼·비혼 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사실혼·동반자 관계로 이루어진 가족, 1인 가구까지. 우리 사회에는 이미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과 제도는 여전히 ‘정상가족’이라는 좁은 틀에 머물러 있습니다. 법과 제도가 시민들의 삶의 모양을 따라가지 못하는 간극 속에서 차별은 자라납니다.
특히 한부모가족의 현실은 엄혹합니다. 2024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의 절반가량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 가구입니다. 한부모가족이 꼽은 가장 큰 어려움도 양육비·교육비 부담이었습니다. 한부모 양육자들이 온전히 부담하고 있는 생계와 돌봄의 이중고를 이제는 공공이 나눠야만 합니다.
정의당은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위한 포괄적 지원책 마련과 공공일자리 우선 고용을 약속합니다. 가족돌봄휴가의 유급화와 실질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청소년 한부모가족을 위한 부모교육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 또한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뒤처진 법과 제도를 바로잡고, 가족의 다양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보장하는 새로운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어떤 가족이든, 그 안에서 사랑하고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모든 시민의 권리는 똑같이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한부모가족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의당이 함께 하겠습니다.
2026.05.10.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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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유권자의 날 메시지
지방선거 봉쇄조항 효력중지 가처분 신청의 즉각 인용을 촉구한다
오늘은 유권자의 날입니다. 1948년 5월 10일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민주적인 총선을 치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의 주권 의식을 돌아봅니다.
우리 정치제도는 정말로 유권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고 있습니까? 전혀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정치제도는 양당의 특혜를 보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무투표로 500명이 당선될 정도로 무기력하고 태평한 지역정치 구도에서, 지방선거는 공천장사가 판치는 불법거래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유권자의 권리가 아니라 출마자의 권력만 보장하는 정치제도의 귀결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내린 봉쇄조항에 대한 후속조치는 아직까지 무소식입니다. 이대로라면 이번 지방선거는 위헌 가능성이 명백한 봉쇄조항을 그대로 둔 채 치러지게 됩니다. 5%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일부 유권자의 의사와 권리가 송두리째 박탈되는 것입니다.
유권자의 날을 맞아 헌법재판소에 촉구합니다. 헌법재판소는 정의당이 제기한 지방선거 봉쇄조항 효력중지 가처분 신청을 서둘러 인용하기 바랍니다. 헌재가 직접 강조한 정치적 다양성과 투표가치의 등가성을 바로 이번 지방선거부터 보장하는 것이 바로 유권자의 주권 의식을 드높이는 일입니다.
2026년 5월 10일
정의당
지방선거 봉쇄조항 효력중지 가처분 신청의 즉각 인용을 촉구한다
오늘은 유권자의 날입니다. 1948년 5월 10일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민주적인 총선을 치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의 주권 의식을 돌아봅니다.
우리 정치제도는 정말로 유권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고 있습니까? 전혀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정치제도는 양당의 특혜를 보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무투표로 500명이 당선될 정도로 무기력하고 태평한 지역정치 구도에서, 지방선거는 공천장사가 판치는 불법거래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유권자의 권리가 아니라 출마자의 권력만 보장하는 정치제도의 귀결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내린 봉쇄조항에 대한 후속조치는 아직까지 무소식입니다. 이대로라면 이번 지방선거는 위헌 가능성이 명백한 봉쇄조항을 그대로 둔 채 치러지게 됩니다. 5%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일부 유권자의 의사와 권리가 송두리째 박탈되는 것입니다.
유권자의 날을 맞아 헌법재판소에 촉구합니다. 헌법재판소는 정의당이 제기한 지방선거 봉쇄조항 효력중지 가처분 신청을 서둘러 인용하기 바랍니다. 헌재가 직접 강조한 정치적 다양성과 투표가치의 등가성을 바로 이번 지방선거부터 보장하는 것이 바로 유권자의 주권 의식을 드높이는 일입니다.
2026년 5월 10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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