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뉴스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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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의 모든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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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면 뭐 어때요"…소수정당 기초의원 후보의 하루]

민주당 후보들은 전주시장(민주당) 눈치를 보느라 쉽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주민 대신 하고 있어 거대 정당과 차별점이 있다는 게 오 후보의 생각이다.

그는 "진보정당도 지역 안에서 생활 정치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며 "정당보다 주민 삶에 밀착한 정치가 더 중요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 호성동의 한 양푼갈빗집. 식사를 하던 B(50대)씨는 오 후보를 보자 벌떡 일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그를 붙잡았다. B씨는 "나는 민주당이지만, 이번 도지사 선거를 보고 너무 실망했다. 일 잘하는 오현숙 뽑을거니까 걱정 말라"는 덕담과 함께 오 후보의 저녁 일정도 끝이 났다.

🔗 기사 읽고 오현숙 후보 응원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5164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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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어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등 양대노총의 공동 쟁의행위다. 비정상적 저가 계약 관행을 뿌리뽑기 위한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건설업계의 저가 계약은 인건비만 반영할 뿐, 월 장비 임대료와 안전 비용은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식의 입찰 관행이다. 이러한 관행 속에서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임금 삭감을 강요받고 안전 대책에서 배제되는 일이 반복돼 왔다.

노동자들은 임금 총액 인상과 법정 근로시간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의 요구는 단지 더 많은 임금을 받고 싶다는 것이 아니다. 건설업계의 고질적 이윤 추구 중심 관행을 원점부터 재검토하고, 사람과 안전 중심의 문화로 전환해야 한다는 절박한 바람이 이들의 요구사항에 녹아들어 있다.

정의당은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의 총파업에 연대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에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한다. 건설업계의 저가 계약 관행은 정부의 무책임한 방임과 방치 속에서 악화돼 온 것으로, 정부의 정책적 개입을 통해 풀어야 할 지점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재명 정부는 발주자가 건설사의 계좌를 거치지 않고 하도급대금을 수급사업자에게 직접 지급하여 임금체불 가능성을 차단하는 발주자 직접지급제의 확대, 표준시장단가 및 표준품셈의 현실화, 장비 사용제한 폐지 등 타워크레인 노동자를 비롯한 건설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들을 조속히 추진하라.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사용자들과 정부는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노동자들의 외침에 똑바로 응답하라.

2026년 5월 28일
정의당
🔥10
📣
교수·연구자 133인,
신호등연대 후보 지지선언


“체제 전환은 과격한 상상이 아니라
불가피한 현실적 선택”


불평등과 기후위기,
돌봄과 노동의 위기 앞에서
이제는 다른 정치가 필요합니다.

우리 삶을 바꾸는
변화의 바람을 서울에서부터!

서울시장 후보 권영국과
신호등연대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7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7❤5
5.29(금) D-5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일정


08:30 후보 사전투표 with 배우자 @망원2동주민센터

09:30 [정책협약식]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신호등연대(노동당·녹색당·정의당) @권영국 선거사무소

11:00 [순회유세] 강북구・도봉구・노원구 @미아사거리역(11시) - 수유역 - 쌍문역 - 창동역 - 노원역 - 마들역

18:30 [지원유세] 인천 김종호 후보 @동인천역 북광장

19:30 [지원유세] 인천 박경수 후보 @올리브영 인천앨리웨이점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전투표
정의당 찍자!


5월 29일(금)~30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까운 주민센터 등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본인 신분증
(전자증명서)만 있으면
🗳️투표 가능!

7 권영국 서울시장후보
15 정의당 서울광역비례
2026 지방선거
정당투표는 정의당💛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은
지역마다 다른 기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한 눈에 보실 수 있도록
정의당 광역비례대표
기호와 후보자를 모았습니다.

우리동네 정의당,
꼭 확인해 주세요!

🗳️ 정당투표는 정의당!

*전남광주 기호가 잘못 기입되어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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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사수🚨🚨

잠시 후 밤 11시,
천만 서울시민의 삶,
51조 예산을 다루는
단 한 번의 서울시장 토론회!

오늘 꼭 함께 지켜봐 주세요.

서울시장 후보
7️⃣ 권영국

🕚 5월 28일 (목) 오후 11시

📺 방송: SBS
🔴 유튜브: SBS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https://www.youtube.com/watch?v=0OO5rZB6_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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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오세훈 후보 캠프 '댓글팀', 민주주의 파괴 행위다

오늘 뉴스타파의 보도를 통해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되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경쟁 후보에 대한 비방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수백 명 규모의 단체 카톡방을 통해 조직적으로 SNS에 확산시켜 온 정황이 당사자들의 육성으로 드러났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150명을 동원해 조직적 댓글 여론전을 벌였고, 오세훈 후보 본인이 이를 알고 감사 전화까지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번 선거에서도 동일한 수법을 재현하기 위해 캠프 고위 관계자들이 직접 모의한 사실 역시 확인됐다.

뉴스타파 기자가 잠입한 회의에서 나온 말들에 따르면 오세훈 캠프의 김선동 총괄본부장과 고정균 직능정책본부장, 김기현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상임의장, 전동진 전 국민의힘 서울시당 디지털정당위원장 등 당과 캠프의 중책들이 이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오세훈 캠프는 "5월 20일의 모임은 ‘정원오 후보 측에서 댓글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제보가 있어 이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오세훈 캠프와 무관하게 전동진 전 위원장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캠프 건물 안에서 회의하고, 김선동 본부장과 단체사진도 찍고, 오세훈의 감사 전화도 언급된 마당에 그런 해명을 사실로 믿으란 말인가? 유권자가 우스워 보이는가?

정의당은 이 사태를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규탄한다. 국민의힘의 전신 새누리당이 시작한 댓글부대를 통한 여론 조작은 이미 우리 사회가 뼈아프게 청산하기로 결의한 적폐다. 선거를 통한 민주적 의사 형성 자체를 오염시키는 범죄다.

정의당은 그 진영을 가리지 않고 이를 규탄해 왔다.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이 동원되어 허위·비방 콘텐츠를 생산하고 댓글 판도를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행위는 유권자의 자유로운 판단을 방해하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다.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에 촉구한다. 이번 사태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에 착수하라. 댓글팀 운영에 오세훈 후보 캠프가 정식으로 관여했는지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내라.

선거법 위반 소지에 대한 판단을 선거 이후로 미루어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은 선거가 진행되는 바로 지금 지켜져야 한다. 구시대적 정치공작은 바로 지금 뿌리뽑아야 한다.

2026년 5월 28일
정의당
😡8
[권영국 후보 선관위 토론회 마무리 발언]

2009년 용산참사 당시 오세훈은 서울시장이었고
저 권영국은 유족과 철거민의 변호인이었습니다.

서울을 뿌리부터 바꾸기 위해 동자동 쪽방촌으로,
종로 영세 쥬얼리 공장으로,
창신동 봉제공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화곡동 전세사기 피해자 곁으로,
노량진의 고된 청년 곁으로,
다시 서울광장에서 멋지게 열릴 퀴어축제로 달려가겠습니다.

민주노동당부터 정의당까지 진보정당의 공약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복지가 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 정의당이 위기입니다.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노동자 편드는 정당, 세입자 편드는 정당이
하나도 없는 선거판을 상상해 보십시오.

최소한 정의당이 다음 선거 토론회에서도
계속 목소리를 내고 싸울 수 있도록,
정당투표는 정의당에 꼭 투표해 주십시오.
❤24❤‍🔥11
<권영국이 TV토론에서 못다 한 말>

TV토론회를 마치고 나오면 늘 아쉽지만, 이번 토론회는 특히나 아쉽게 느껴집니다. 51조 예산, 1천만 시민이 살아가는 수도 서울에 관한 토론은 2시간이 아니라 20시간으로도 부족합니다. 가뭄의 단비처럼 주어진 이 단 한 번의 토론회에서 당장의 현안부터 정책 논의까지 다 하기는 역시나 어려웠습니다.

못다 한 말이 많습니다. 한두 가지겠냐마는, 오늘은 여성과 기후 이야기를 따로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여성 안전입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가장 많이 나온 말 중 하나가 '안전'이었습니다. 지난 17일 10주기를 맞은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이야기를 해야 했지만 하지 못했습니다. 젠더폭력과 여성혐오로부터 매일 불안감에 떠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여성 시민들께서 기다리셨을 것 같습니다.

저의 관점은 여러 차례 메시지를 통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은 명백한 여성혐오 살인 사건입니다. '모두의 안전'을 강조하는 식으로는 이 사건의 반복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안전대책도 중요하지만, 여성혐오와 맞서겠다는 시장의 의지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서울시 경찰, 의료, 교육, 복지기관 등이 참여하는 젠더폭력 상설협의체를 가동하겠습니다. 각종 젠더폭력에 대한 신고 접수, 접근금지 요청, 임시 보호시설 연계 등을 비롯하여 최초 신고 후 72시간까지 집중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스토킹 가해자의 접근금지 명령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안심귀가 동행 서비스 24시간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1인 가구 밀집지역에 안심벨과 홈 방범 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범죄예방 시스템을 갖춘 여성안심 민간임주택을 서울시가 인증하여 공표하고, ‘여성안심 주택’이라고 이름만 붙여 임대료를 높이는 주택은 제재하겠습니다.

토론회에서 여성 안전에 대한 후보들의 복안과 의지를 꼭 검증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아쉽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후위기입니다.

기후위기 토론은 사실상 없었습니다. 선관위 측에서 예비 질문으로 준비해주었지만, 시간상 문제로 토론할 수 없었습니다. 이른 더위에 수온이 치솟았다고 합니다. 역대급 더위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우리 후보들은 기후재난으로부터 안전할 방법을 논의하지 않았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지금 서울은 무분별한 개발과 탄소 배출로 기후재난과 기후 불평등의 한복판에 서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분칠한 콘크리트를 걷어내 한강과 지천에 물고기가 돌아오고, 새가 깃들고, 누구나 마음 놓고 헤엄치며 놀 수 있는 생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서울 온실가스의 73%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을 대전환하겠습니다. 1조 원 기후정의기금을 조성해 노후주택 그린 리모델링, 제로에너지빌딩을 추진하고, 에너지 빈곤가구부터 우선 지원해 기후 불평등을 없애고 탄소배출을 줄이겠습니다.

'지소지산' 원칙으로 서울이 소비하는 에너지를 서울이 직접 생산하는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1가구 1태양광, 공공건물 태양광 의무화, 도로·방음벽 유휴부지 발전공간 전환으로 에너지 자립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가능하기만 하다면 사전투표 이후에라도 오늘 토론회에서 못다 한 주제들에 대한 추가 토론회를 갖자고 후보들께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토론회가 아니더라도, 저와 정의당은 남은 기간 동안 못다 한 이야기들 어떤 방식으로든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잠시 후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정의당을 다시 한번 믿어주십시오. 진보정치가 부활할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9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7
단 한 번뿐이었던 서울시장 TV토론회,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무분별한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 닿는 정책을 고민하는 서울시장 후보, 권영국의 토론회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주변에도 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오세훈 후보, 서울시장 자격 없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2Fwj2UIfrrE?si=kcbe-9xNNWKneVs-

🙏 시민 여러분, 정의당이 위기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24-jOsr7hH8?si=1fX2_zN_uJH5XH8w

🟥 권영국 후보님, 레드카드 안 가져 오셨습니까?
https://youtube.com/shorts/49Axr3btED4?si=o_eX5MpJ0H6ImbFr

💸 현금성 피해지원금? 돈을 덜 쓸 수 있다면?
https://youtube.com/shorts/1i-BCtlxTE4?si=afj53BuGn3TMWkhm

🏠공공임대주택은 안정적인 삶도 함께 제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AEfAaX7u0a4?si=jq35AKF0yLzU1cOt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오세훈 후보 보고 받았습니까?

https://youtube.com/shorts/TRT3qwmsvGg?si=lCM15yUwGJyzWc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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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원오 후보는 끝내 생활동반자조례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서울시장 후보 토론에서 저는 정원오 후보에게 서울시 차원에서 생활동반자조례를 만들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에 대한 정원오 후보의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른 문제들이 야기될 가능성이 있다.”
“필요성에 의해 하나하나씩 쪼개서 진행하는 게 좋겠다.”
“불필요한 논쟁이 생기면 안 된다.”

정원오 후보는 도대체 누구의 삶을 ‘논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응급실에서 혈연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술 동의서 한 장 쓰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사람들 앞에서도, 하나하나 따져보며 진행하자고 말할 것입니까? 평생 함께 살아도 법적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병실 출입조차 제한당하는 사람들에게, 아직은 “불필요한 논쟁”이 생길지도 모르니 가만히 있으라 할 것입니까?

생활동반자조례는 거창한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존재하는 관계를 최소한의 제도로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함께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행정이 외면하지 말라는 요구입니다.

그런데도 정원오 후보는 끝내 찬성도 반대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필요성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참 길게도 돌려 하십니다. 차별과 배제를 방치하는 정치야말로 가장 비겁한 정치입니다. 누군가의 존재를 사회적 갈등의 원인으로 취급하면서 권리를 뒤로 미루는 정치가 바로 혐오에 기대는 정치입니다.

서울은 이미 다양한 형태의 돌봄과 공동체로 살아가는 시민들의 도시입니다. 정치가, 행정이 시민들의 삶보다 늦어서는 안 됩니다. 서울시가 먼저 시민의 다양한 삶을 인정하고 보호하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저 권영국은 이미 존재하는 시민들의 삶을 제도의 언어로 지켜내는 서울시장이 되겠습니다.

2026.05.29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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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말이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전투표 기간입니다. 저도 오늘 아침 자택 인근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쳤습니다. 집에서 나와 배우자와 말이와 투표소까지 걸어가는 길이 참 밝고 좋았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이제 오세훈 5년에 대한 심판의 시간입니다. GTX-A 철근누락 사태에 대해 보고받지 못했다며 안전불감증으로 일관하는 오세훈 시장, 서민의 삶터인 공공임대주택을 줄여놓고 그 사실을 통계조작으로 덮으려 하는 오세훈 시장, 도시를 온통 랜드마크 테마파크로 채워버린 오세훈 시장.

이제 더 이상 서울시장 자격 없습니다. 네 번이면 됐습니다. 그만해야 합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이제 서울을 뿌리부터 바꾸는 '서울혁명'을 일으킬 시간입니다. 치솟는 월세와 전세값에 쫓겨나는 세입자들,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 혐오와 차별 속에 밀려나는 여성과 성소수자, 이동권조차 보장 받지 못하는 장애인 시민들이 서울 시정의 중심이 될 때가 됐습니다.

저 권영국은 그 일을 해내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정의당이 해내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지키는 서울, 다 같이 가는 공생의 서울, 누구도 밀려나지 않는 서울에 투표해주십시오. 기호 7번 저 권영국에게 투표해주십시오. 그리고 정의당이 다음 선거 토론회에서도 계속 목소리를 내고 싸울 수 있도록, 정당투표는 기호 15번 정의당에 꼭 투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9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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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노회찬답게 걷겠다”는 조국 대표는 그 말의 의미를 알고는 있는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정의당보다 노회찬답게 걷겠다”라고 발언했다. 이런 발언을 민주당과의 합당 의지를 재확인하는 발언 뒤에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노회찬 대표의 이름과 업적은 정의당만의 것이 아니지만, 적어도 조국 대표가 이런 식으로 입에 올리는 데는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

노회찬 대표는 “만 명만 평등한 세상이 아니라 만인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고 수감된 지 불과 8개월 만에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풀려나온 조국 대표가 “노회찬답게 걷겠다”는 말을 감히 입에 올릴 수 있는가. 일련의 사태에 대한 사과나 인정도 없이 유력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특별사면을 받았다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은가.

노회찬 대표는 자신이 의원직을 잃을 것을 예상하면서도 ‘삼성X파일 떡값 검사’의 명단을 공개하기를 택했다. 노 대표는 “그 순간이 다시 오더라도 똑같이 행동할 것”이라고 말하며 국회를 떠났다. 권력을 지키는 데 매달리지 않고, 정의를 이루는 데 권력을 썼다. “험지 출마”라는 명분으로 가장 안락한 선거구를 찾아 출마한 조국 대표가 “노회찬답게 걷겠다”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노회찬 대표는 영원히 차별받는 여성들의 편이었고, 용기를 내 ‘미투 운동’을 시작한 여성들을 지지했다. 성폭력 가해자인 박진성 시인에게 연대를 표명하곤 여태 사과하지 않는 조국 대표, 당내 성폭력 사건에 대해 자기와 무관한 사건이라는 듯 자기방어에만 앞장선 조국 대표는 “노회찬답게 걷겠다”는 말이 무슨 의미라고 생각하는가?

노회찬 대표는 “함께 진보정치의 끝을 보자”라고 말했다. 창당 3년도 안 되어 집권여당에 합당을 갈구하며 백기 투항을 시도한 조국 대표가 “노회찬답게 걷겠다”는 말을 입에 올려도 되는가.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독자적 진보정당의 당원으로 남았고, 떠나면서도 “당은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라”라고 주문한 노회찬 대표에게 큰 실례다.

정의당은 때때로 비틀거리고 휘청거릴지언정 법 앞의 평등과 정의로움과 성평등과 독자적 진보정당이라는 ‘노회찬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것이다. 조국 대표는 “노회찬답게 걷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성찰한 다음에야 그 말을 입에 올리기 바란다.

2026년 5월 29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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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장동혁의 주적은 혹시 “노란봉투법”인가? - 또 시작된 장동혁의 노조 괴담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노란봉투법 청구서”라 적힌 종이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장동혁 대표의 상상 속 노란봉투법이 오늘도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고 있는 모양이다.

노란봉투법은 노동자가 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하청노동자가 사실상 원청의 지휘를 받으며 일하면서도 교섭조차 못 하는 현실, 천문학적 손해배상과 가압류로 노동자 개인의 삶을 파괴하는 현실, 파업 한 번 했다는 이유로 평생 빚더미에 올라앉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한 법이다. 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을 현실에서 작동하게 만들자는 것이 노란봉투법의 본질이다.

장동혁 대표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편의점이 망한다, 기업이 도망간다, 경제가 무너진다며 공포를 조장하지만, 정작 그의 주장 어디에도 실제 노동자의 삶은 없다. 장동혁 대표가 때리고 있는 것은 스스로의 상상 속 노란봉투법이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최소한의 권리를 마치 대단한 특권인 것처럼 부풀려 놓고 두들겨 패며 정치적 선동을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장동혁 대표의 노동관은 아직도 군사독재 시절 반공 포스터 수준에 머물러 있다.

노동자를 적으로 삼아 존재감을 유지하려는 장동혁 대표의 낡은 정치는 이제 퇴장할 때다. 오늘 장동혁이 찢은 것은 종이 한 장이 아니라 헌법이고, 노동자의 기본권이다. 자신의 행위가 내란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정의당은 끝까지 노동자의 편에 설 것이다. 노란봉투법 노동자들이 피와 눈물로 요구해 온 최소한의 권리다. 노동자의 입을 틀어막는 정치가 아니라, 노동자의 목소리를 보장하는 정치가 민주주의다.

2026.05.29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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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중대재해 참사 강제수사가 선거 개입? 오세훈 후보는 책임부터 통감하라

오늘 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을 밝혀내기 위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를 비롯한 7곳에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그러자 오세훈 후보는 “야만적 폭거이자 선거 개입”이라며 열을 올렸다.

대낮에 차도가 붕괴해 세 명이 숨졌다. 붕괴 위험이 있는 차도 아래로 자동차와 행인들이 반나절 동안 지나다녔고, 붕괴 5분 전까지도 승객 42명이 탄 KTX 열차가 지나갔다. 더 큰 참사로 번질 수도 있었던 것이다. 이런 참사에 대해 강제수사를 시행하는 것이 어째서 “폭거”인가?

오세훈 후보는 알아야 한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는 탓에 오히려 이 사건들이 더 엄정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 후보가 말한 “선거 개입” 염려 때문에, 철근 누락 최초 보고가 이뤄지고 다섯 달이 지나도록 서울시장이 그 사실을 몰랐다는 어처구니 없는 책임 회피에 대해 분명하게 진상규명을 하고 있지 못한 것이다.

현역 시장이 선거에 출마했다는 이유로 이런 사안들에 대해 강제수사를 벌이지 못한다면 오 후보의 출마 목표가 “방탄”에 있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 더 이상 수사 상황에 대해 입 보태지 말라.

오세훈 시장이 안전 문제에 대해 얼마나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는지는 어제 토론회에서 분명하게 확인됐다. GTX-A 철근 누락 사안에 대해 묻자 자신은 몰랐다며 “안전하다”는 입장만 반복했고, 중대한 부실시공이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끝내 답변을 피했다.

끝까지 현장을 찾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되나”라는 무책임 끝판왕 답변을 내놨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이 문제로 얼마나 공사가 지연될 것인지 등, 서울시장 후보로서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들이 가득하다. 현장을 등한시하는 자가 무슨 시장직을 맡겠다는 것인가.

서소문 고가차도에서 붕괴 위험을 포착하고도 붕괴를 막기 위한 지지대·보호구 조치나 교통 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 코레일에 위험 사실이 공유되지 않은 이유, 철거공사 입찰이 엿새 만에 무리하게 이뤄진 것의 영향 등, 강제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사안들이 있다. 시민 안전과 관련된 수사는 선거를 앞두고 있든 아니든 제 갈 길을 가야 한다. 수사당국의 신속한 수사와 엄정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2026년 5월 29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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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토) D-4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일정


10:00 [오전유세] 아차산역 5번출구 시민인사

11:00 [오전유세] 어린이대공원 시민인사

14:00 고 김충현 노동자 1주기 추모대회 @보신각

16:00 [성평등유세] 여성본부와 함께하는 집중유세 @연남동

17:00 [순회유세] 망원시장 순회 @연남동 홍대 망원역 망원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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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서울시장은 ‘얼마나 공급할 것인지’ 아니라 ‘누구에게 공급할 것인지’ 이야기해야

어제 토론회에서 저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게 ‘착착개발로 36만 가구를 공급한다는데, 평균 분양가는 얼마로 예상하는가’라고 물었습니다. 36만 가구가 공급되어도 분양가가 십수억이면 서민들에겐 무슨 소용입니까? 정 후보는 끝내 제대로 된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정 후보는 “민간아파트도 있고 공공아파트도 있다”, “13만 정도는 공공아파트”, “청년 5만, 신혼부부 4만”이라고만 답했습니다. 제가 질문드린 내용에 대한 답변이 아닙니다. 저는 착착개발로 공급된 아파트에 서민들이 접근할 수 있겠는지, 정말로 전월세난을 완화할 수 있겠는지 물어본 것입니다.

정원오 후보가 답변했어야 할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서울의 ‘국평(84㎡)’ 신축 공급 분양가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작년 말 재건축 분양된 강남구 역삼동 센트럴자이가 28억원, 성북구 장위동 푸르지오 마크원이 18억원입니다. 이런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서민 맞습니까? 평범한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들이 이런 집을 쳐다볼 수나 있겠습니까?

정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공공성보다 사업성이 우선”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업성을 우선에 두는 건 개발업자의 논리입니다. 접근방식부터 이런 식이라면 저 막대한 분양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신통기획과 착착개발이 정말로 다른 것이라면, 공급 숫자 경쟁이 아니라 공공임대 확대, 임대료 부담 완화, 세입자 계속거주권을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급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를 위한 공급이냐”입니다. 재산 증식을 위해 집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공급인지, 안전하고 마음 편한 삶의 터전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공급인지. 서울시장에 나선 후보라면 이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다. 저는 자가이든, 임대이든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집을 늘려가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왔습니다.

저 권영국은 용산 정비창·국회 이전부지 등 공공택지에 공공주택을 짓고, 공공선매제로 매입임대를 적극적으로 늘려가며, 지분공유 방식으로 반값 아파트를 공급해 ‘공공임대주택 20%’라는 목표를 향해갈 것입니다.

2026년 5월 29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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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고 김충현 노동자 1주기 추모대회, 발전노동자들과 흔들림 없이 연대합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일하다 숨진 고 김충현님의 1주기를 사흘 앞둔 오늘, 서울 보신각에서 고인을 기리는 1주기 추모대회가 개최됩니다. 산재 사망 소식에 대선 마지막 날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태안으로 향했던 권영국 정의당 대표도 오늘 추모대회에 참석합니다.

정의당은 고 김용균님으로부터 8년 동안, 반복되는 산재 사고의 핵심 원인은 ‘위험의 외주화’라고 지적해 왔습니다. 하지만 정부 당국과 발전산업 사용자들은 그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했고, 그 결과가 고 김충현님의 억울한 죽음이었습니다.

올해 2월 김충현님 죽음 이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꾸려진 ‘김충현 협의체’가 마침내 합의를 이루어냈습니다. 오는 5월 31일까지 화력 분야의 직접고용을 완료한다는 내용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이후 발전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협의하는 기구를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5월 31일, 내일입니다. 합의는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이 직접고용 판결을 내리고, 고용노동부가 불법파견을 인정하고, 노정 협의체에서 합의안을 만들어내도, 원청인 한전KPS는 불필요한 항소를 이어가며 끝내 합의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합의의 당사자인 정부는 이런 한전KPS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까?

지켜지지 않은 합의는 직접고용뿐만이 아닙니다. 노동자들이 요구해 온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안’이 지난 19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탈석탄 목표 시점과 고용승계 조항은 쏙 빠져 있고, 석탄발전을 안보전원발전기로 지정하여 폐지 계획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이게 무슨 탈석탄 지원법입니까? 탈석탄 ‘지연’법이라는 조롱을 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발전노동자들은 희망고문을 거부하며 다시 거리 위에 섭니다. 정의당은 발전노동자들과 흔들림 없이 연대합니다. 정부와 사용자들이 직접고용 합의를 지키고 제대로 된 탈석탄 지원법이 제정될 때까지 함께 싸울 것입니다.

2026년 5월 30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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