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뉴스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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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5월 4일 (월) 일정>

09:00 중앙 선대본부장단회의
13:30 [정책협약]전국언론노동조합/당사 회의실
15:00 [정책간담회]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당사 회의실

* 위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SNS 메시지]
<이준석 대표가 만나겠다는 국민의힘이 바로 그 외계인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노회찬 대표님이 발언에서 지칭한 '외계인'의 번지수를 잘못 찾았습니다. 노회찬 대표님의 외계인은 이준석 대표가 만나겠다는 바로 그 국민의힘입니다. "내란을 사골국물 우려내듯 곱씹는다"라구요? 이준석 대표에겐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열의 내란과 국민의힘의 내란 비호가 제대로 된 반성과 입장 전환 없이도 시간만 지나면 사라지는 것인지 묻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단절하지 못하고 여전히 내란 동조 세력으로 남아 내란 공범들을 공천하는 내란 정당, 조작기소 특검의 선례를 가장 먼저 악용할 세력인 국민의힘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작기소 특검이 문제라고 해서 검찰 왕국을 만들었던 국민의힘이 민주주의를 지킬 정당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오찬 일정을 제안해 주셨으니 제 오후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오늘 서울시장 후보로서 전국언론노동조합, 그리고 TBS지부 조합원들을 만나 TBS 복원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습니다. TBS 노사는 오세훈이라는 외계인에 맞서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일정을 뒤로하고 오세훈 후보를 만나러 갈 일은 없습니다.

2026년 5월 4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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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SNS 메시지]
<오세훈 후보, 또 도망가십니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오늘 방송에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측에 일대일 토론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개혁신당도 나오고 정의당도 나오고 한다면 그야말로 굉장히 초점이 흐려지는 그런 토론이 될 수밖에 없다"는 핑계를 댔습니다.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오세훈 후보와 정원오 후보 둘이서만 하는 일대일 토론이야말로 굉장히 초점이 흐릿합니다.

두 후보 모두 세입자 강제퇴거 대책 없는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공약으로 걸고 있지 않습니까? 두 후보 모두 공공의 땅인 용산 정비창 지구를 민간 기업에 매각하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있지 않나요? 두 후보 모두 서울 과밀 해소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반면 저 권영국은 두 후보와 초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저는 세입자를 중심으로 한 주거 정책을 앞세웠습니다. 대중교통 무상화를 통한 공공교통 중심의 교통 체제 전면 전환을 공약했습니다. 부동산·주식 시세차익 없이도 노동하면 누구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서울의 팽창을 멈추고 지역과 공존하며 협력하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가 토론자로 나서면 초점이 흐릿해지는 게 아니라 도리어 초점이 또렷해집니다. 헌법을 유린한 정당의 후보로 나선 오세훈 대 파면 정국 내내 광장을 지키고 싸운 권영국, 부자들을 위한 토건 정책으로 도시를 망친 오세훈 대 세입자들의 권리와 사는 곳을 지킬 권영국,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을 폐원시켜 돌봄의 공공성을 파괴한 오세훈 대 노동과 돌봄의 가치를 드높일 권영국. 그렇지 않습니까?

오세훈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정의당 권수정 후보가 참여하는 토론회에는 나가지 않겠다며 KBS 주최 TV토론에 불참하셨지요. 한 번이면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두 번이면 그냥 겁쟁이입니다. 진짜 토론으로부터 도망치지 마십시오.

2026년 5월 4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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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세계 소방관의 날을 맞아
"죽어서 영웅 되는 나라 말고, 살아서 현장을 나올 수 있는 나라"

작년 7월과 8월, 이태원 참사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노동자 두 분이 우울증과 트라우마 끝에 세상을 떠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완도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노동자 두 분이 순직했습니다.

오늘은 세계 소방관의 날입니다. 소방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지만, 지난 1년간 우리 곁을 떠난 소방노동자들을 떠올리면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노동절이었던 지난 1일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는 반복되는 순직에 대해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은 "죽어서 영웅 되면 뭐하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숭고한 희생에 대한 훈장이 아니라 살아서 현장을 나올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을 요구했습니다.

그 말씀들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살아서 가족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 돌아가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죽어서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현장을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을 요구하는 소방노동자들의 목소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의당은 소방노동의 고귀한 가치를 존중합니다. 화마와 시민 안전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이 가장 크게 보호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소방노동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5월 4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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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이 특별하게'…강은미의 다른 선거
ㅡ 후보 대신 시민이 말한다]


강 후보가 개최한 첫 기자회견의 주인공은 쿠팡 산재로 숨진 고(故) 장덕준 노동자의 유가족이었다. 유가족은 충격과 배신감, 그리고 깊은 상처를 호소했다. 발언에는 분노와 절박함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책 설명보다 더 강한 메시지였다.

두 번째는 장애인 노동자였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주제로 일할 권리와 인간다운 노동을 요구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건설노동자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강 후보는 지역민 고용 확대와 적정임금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약속하며 '노동특별시'를 강조했다.

🔗 기사 읽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4339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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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9
5.5(화)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일정


08:20 BBS <금태섭의 아침저널> 출연 *생방송

10:30 권영국과 같이 뛰는 서울 – 여성의 일상에서 성평등 서울을 묻다 with권김현영 @상암

13:30 어린이・청소년과 같이 삽시다 - 어린이날 인사 @어린이대공원 입구

16:30 어린이와 같이 상상하는 서울 - 2026 DDP 어린이디자인페스티벌 @DDP 어울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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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마다 지워지는 여성,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정치”]
- 황경산 정의당 서대문구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시(반격)가 심해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정치인이 젠더와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되느냐는 시각이 있는 것 같다. 성평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면서 고민은 없었나.

“극우보수세력의 문제는 여성문제를 보면서 갈라치기와 혐오의 정서를 부추긴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여성정책을 이야기하면 (폭이) 좁아져’ ‘그런 이야기를 하면 남성들의 선택을 받지 못할거야’ 이런 논리를 만들고 퍼뜨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지금이 그런 왜곡된 주장에 흔들리지 않고 민주주의와 성평등을 이야기해야 할 때라고 본다.”

🔗 기사 읽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370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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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104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 모든 어린이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오늘을 함께 사는 동료 시민이자 우리 공동체의 내일을 이끌어갈 모든 어린이들을 응원하며, 104번째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린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의 세계는 넓어진다.” 김소영 작가의 <어린이라는 세계> 중 한 문장입니다. 어린이가 존중받는 사회는 어린이에게만 좋은 사회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돌보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린이를 대하는 모습은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대답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가 어린이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OECD 국가 중 어린이 행복지수 최하위, 아동 학대 확인 사례만 연간 2만 4천건. 이는 어린이 동료 시민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을, 어린이의 안전과 존엄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다는 우리 사회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수치입니다.

모든 어린이는 맘껏 놀고 배울 권리, 건강하게 자랄 권리, 안전하게 자랄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어린이의 삶과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린이 병원비 100만 원 상한제, 아동 학대 근절과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 구축, 미등록·무국적 아동의 인권 보호를 위한 출생신고 제도 개선, 보육·교육 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 모든 어린이의 권리를 지키는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않고 눈 맞추는 사회, 어린이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길에 정의당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어린이들의 하루가 환대 속에서 빛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6년 5월 5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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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아동 공약' 발표]
<아이들에게 '놀 시간, 쉴 공간, 안전한 서울'을>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대한민국에 반복적으로 같은 권고를 보냅니다. 아이들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하라는 것입니다. 놀이는 사치가 아니라 성장의 조건이고, 쉼은 게으름이 아니라 건강한 삶의 토대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삶의 만족도 OECD 22개국 중 꼴찌 (2021년, OECD)
・아동행복지수 100점 만점에 45.3점 (2024년, 초록우산)
・초등학생 사교육 참여율 84.4%, 주당 7.4시간(2026년, 통계청)
・주말에도 학원 다니는 아동 57.2% (2024년, 초록우산)
・아동의 13.1% 불면, 초등 고학년의 23.5%가 할 일 걱정으로 잠들지 못한다고 답변(2024년, 초록우산)

운동회가 사라지고, 소풍이 줄고, 수학여행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학교 밖에서 뛰어놀 시간은 학원 시간표에 밀려나고, 동네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이들에게 놀 시간과 쉴 공간을 돌려주는 일은 어린이날 하루의 연례행사여서는 안 됩니다. 제도와 정책으로 보장해야 할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입니다.

놀 권리와 쉴 권리의 보장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시간과 안전한 인프라입니다.

시간을 돌려주려면 아이들의 하루를 빼곡히 채우고 있는 과도한 학습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안전한 인프라를 만들려면 서울 구석구석에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녹지와 놀이터, 문화 공간을 갖추어야 합니다.

정의당과 권영국은 오늘, 아이들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건강·안전·인권·먹거리까지 아이들이 행복한 서울을 위한 공약을 발표합니다.

1. 놀 권리·쉴 권리 보장 — 시간을 돌려주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 발달 단계에 맞는 사교육 상한제, 하루 1시간 자유놀이 의무화 등

2. 아동 건강·의료 — 아이가 아플 때도 걱정 없는 서울

: 아동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등

3. 아동 보호·인권 —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와 아이들의 존엄

: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확충, 학생인권보호조례 재제정 등

4. 모든 아이의 보편적 권리 — 국적이 아니라 존재를 중심으로

: 보편적 출생등록제 실시, 이주아동 서울형 의료・돌봄・교육 지원

🔗 공약 전문 보기
http://www.justice21.org/16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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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8
5.6(수)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일정


07:30 [출근인사] with 이상욱 강서구의원 후보 @우장산역

09:30 [공약발표] 생활비 공약 @노량진역

11:00 지방선거 후보자 인사 @공공운수노조 2층 모아홀

12:30 TBS <변상욱 쇼> 출연 @TBS FM 생방송

16:00 강서구 한 바퀴 with 이상욱 후보 @송화시장‣수정어린이공원

18:35 YTN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YTN 라디오 생방송

19:00 [퇴근인사]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위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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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제법 파괴하는 이스라엘의 해적 행위를 규탄한다
- 해초와 승준의 평화 항해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가자지구의 집단학살을 멈추고 봉쇄된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두 활동가, 해초와 승준의 용기 있는 항해가 이스라엘 점령군의 비열한 탄압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부당한 여권 무효화 조치라는 장벽을 넘어 비폭력 저항의 돛을 올린 두 활동가에게 정의당은 다시 한번 깊은 경의와 연대의 뜻을 표합니다.

오늘 새벽, 우리는 그리스 해안에서 벌어진 끔찍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새벽 1시 27분부터 5시 15분 사이, 미군 C-130 항공기와 드론이 자유가자선단(FFC) 선박 상공을 비행하며 감시를 이어갔고, 정체불명의 보트와 백색 불빛이 접근하며 선박 납치를 시도하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선단은 위기를 넘기고 항해를 지속하고 있으나, 이는 민간 인도주의 지원 선박에 대한 명백한 군사적 협박이자 노골적인 국제법 위반입니다. 세계는 민간 선박이 영해와 공해상에서 군용기와 드론에 의해 추격당하는 이 '해적 행위'를 결코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정의당은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의 띄우미'에 소속된 정당으로서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그리스 정부와 국제사회는 선단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십시오.
그리스 정부는 타국 군대의 불법적인 군사 개입으로부터 구호 선박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모든 선단 참가자의 신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즉각 나서야 합니다.

둘째, 한국 정부는 김아현(해초) 활동가의 여권 효력을 즉각 회복시키십시오.
외교부의 여권 무효화 조치는 이스라엘의 불법 봉쇄에 동조하는 행위이자, 우리 시민을 위험 속에 방치하는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여권 효력을 보장하여 자국민의 신변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십시오.

셋째, 시온주의 체제의 전쟁범죄와 이에 공모하는 국가들은 당장 학살과 공모를 멈춰야 합니다.
가자에서의 집단학살과 서안지구에서의 인종청소, 그리고 평화 활동가를 향한 군사적 위협은 역사가 기록할 명백한 범죄입니다. 학살을 방조하고 공모하는 국가들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경고합니다.

팔레스타인의 평화와 한국의 평화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타자의 고통에 눈감는 평화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가자의 봉쇄를 끊어내는 일은 인류 보편의 책무이며, 해초와 승준의 항해는 그 책무를 이행하는 가장 고귀한 실천입니다.

전 세계 시민들께 호소합니다. 자국 정부들이 이스라엘의 해적 행위를 저지하고, 인권 활동가들과 구호 물품이 무사히 가자에 닿을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해 주십시오.

정의당은 봉쇄된 상상력을 해방하고 다른 미래를 몸소 증명하고 있는 두 활동가가 무사히 가자 항에 닿을 때까지, 끝까지 함께 걷겠습니다.

2026년 5월 5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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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있으면 1,250부의 편지를 전달하는 기자회견인데 아직 22통의 편지가 모자랍니다. 사실 지금 이 순간엔 동자동 공공주택 지구 지정보다 '한 줄 편지' 22통이 더 간절하네요.
동자동 쪽방 주민들의 주거권을 지키는 연대의 한 문장을 부탁드립니다~ 이른 아침 편지...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권을 지키는 편지, 함께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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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미국의 참전 압박에 흔들릴 이유 없다 – 균형외교로 우리 선박의 안전 지켜내라

호르무즈 해협 인근, 우리 해운사가 운용하는 선박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국 선박이 중동 지역 무력 충돌의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사고의 원인도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이란의 공격”으로 단정 짓고, 한국 정부에 미국 주도의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합류를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백악관 행사에서는 "그들(한국)의 선박이 대열에서 벗어나 혼자 행동하기로 했고, 어제 박살이 났다"며 마치 한국 정부의 판단 책임을 묻는 듯한 발언까지 내놓았다.

미국 정상이 SNS로 사건을 단정 짓고 군사작전 참여를 압박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를 넘어, 우리의 주권적 판단을 무시하는 행위다. 이러한 미국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현재 중동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이 국면에서의 군사적 동참은 분쟁의 직접 당사국이 되는 길이며,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우리 선박 26척과 그 선원들을 오히려 더 큰 보복의 표적으로 만들 위험이 크다.

정부는 이미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라는 원칙, 한반도 대비 태세, 국내법 절차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원칙을 어떠한 압박에도 흔들림 없이 지켜내야 한다. 군사적 대응은 또 다른 충돌과 확전을 낳을 가능성이 높으며, 섣부른 군사 개입은 우리 국민과 선박을 더 큰 위험으로 몰아넣는 행위다.

정부는 미국의 참전 요구에 결코 응해서는 안된다. 근거 없는 군사 동참 압박에 단호히 선을 긋고, 평화를 지키는 외교의 길에 흔들림 없이 나서라. 균형 외교의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중동 정세 속에서도 평화적 해결을 위한 책임있는 역할을 다 하라. 정의당은 우리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동 당사국들과의 외교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해상 안전을 확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05월 06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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