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뉴스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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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의 모든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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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일) 권영국 후보 일정
12:00 새민족교회 예배
14:00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행동 @강남역 10번출구

5.18(월) 권영국 후보 일정
06:10 영암 삼호중공업 조합원 인사 @삼호중공업 정문
09:00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국립5·18민주묘지
11:00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5·18민주광장
17:00 [정책협약] 한국성소주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 @권영국 선거사무소

*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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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오세훈은 이 문제가 가볍게 보이는가?

현대건설이 GTX-A 삼성역 구간 공사 과정에서 2열씩 설치해야 할 철근을 1열만 설치해 2,570개를 누락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시행을 맡은 서울시는 작년 11월 이 사실을 확인하고도 지난달 29일에야 국토교통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GTX-A 삼성역 구간은 북부 구간과 남부 구간을 잇는 핵심 구간으로, 서울시민들과 수도권에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오랫동안 완공을 기다려 왔다. 서울시가 철근 누락 사실을 확인한 작년 11월 이후로도 올해 6월 완공 예정이라는 기사가 쏟아지며 기대를 모았다.

서울시 자체 감리를 모두 마친 뒤에야 5개월 만에 국토교통부에 보고가 이뤄진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철근이 절반 누락됐다는 심각한 안전상의 문제에 대해 이토록 뒤늦게 보고가 이뤄진 이유가 무엇인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직무가 정지되고 이틀 뒤에 보고된 것은 정말 우연인가?

오세훈 후보는 이처럼 당연한 질문에 대해 "건설회사의 단순 실수를 정치 쟁점화"한다고 답했다. GTX-A 노선을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들, 그리고 이 위험한 공사현장에 투입된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태롭게 만드는 문제가 오세훈 후보에겐 단지 "단순 실수"로 치부하고 끝날 일로 보이는가? 어찌 그리 가벼운가?

지난 GTX-A 노선 공사 과정에서 알려진 것만 노동자 네 명이 사망했다. 2021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 종로구, 경기 고양시, 경기 화성시에서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고 떨어지는 구조물에 맞아 세상을 등지는 사건이 이어졌다. 공사를 속도전으로 치른 부작용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참사들이다. 현대건설의 철근 누락도 그 의혹을 지울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시행사인 서울시의 보고가 늦어진 이유를 명명백백하게 밝혀내라. 그리고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설계도면 오해석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심각한 과실을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을 촉구한다.

2026년 5월 17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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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긴급조정권'? 그 발상을 즉각 철회하라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발표했다. 박정희 쿠데타 직후 도입되어 21년간 사문화돼다시피한 조항을 되살리겠다는 것인가? 절대로 안 될 일이다.

긴급조정권은 노동조합의 쟁의행위가 국민경제를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때 노동부장관이 발동하여 쟁의행위를 30일간 금지하는 권한이다. 노동자의 노동3권을 극도로 억압하는 탈헌법적 조치로써, 노조법은 그 요건을 “공익사업에 관한 것 또는 그 규모가 크거나 성질이 특별한 것”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그 엄격한 요건으로 인해 1963년 처음 도입된 후 꼭 네 차례만 발동됐고, 21년 전 양대 항공사 조종사 파업이 마지막 발동이었다. 군사정권 시절에도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조항으로, 국무총리가 가볍게 입에 올릴 조항이 아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에서 난데없이 긴급조정권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노동자에게 “노동운동 열심히 하라”며 노동조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대통령의 말은 어디로 갔는가?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어떤 입장인가? 화물연대 파업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고 건설노조를 조폭단체로 몰아 공갈죄로 탄압한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을 다시 떠올리게 하지 말라.

삼성전자는 공기업이 아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주장은 자신이 속한 회사에 발생한 이익을 두고 벌이는 경제투쟁이다. 그것은 헌법에서 보장한 노조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고 권리이다. AI·반도체 산업을 통한 경제성장은 이재명 정부가 선택한 정책 방향일 뿐이다. 정부의 정책방향이 노동자들에게 국가주의적 태도로 일방적인 양보를 요구할 이유는 될 수 없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 노조에 대해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기도 했다. 노조를 금지하던 삼성전자에서 노조가 만들어지니, 이제는 아예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3권을 금지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꼴이다. 삼성전자가 치외법권이라도 되는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노조를 용납할 수 없다던 반노조 행태를 되풀이하려는가?

성과급 배분 방식에 대해 이견이 존재할 수는 있다. 정의당 또한 이익 배분이 회사 내로 국한되는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한 바 있다. 이익의 형성 과정과 내용을 고려할 때 회사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노사가 자율교섭으로 그리고 사회적 숙의로 해결할 문제이지, 정부가 군사독재정권의 노조 탄압수단으로 악용된 긴급조정권까지 거론하며 노동자들을 위협할 문제가 아니다.

지금 노동조합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쟁의행위를 반헌법적인 조치로 찍어 누를 것이 아니라, 노사간 자율교섭을 촉진하고 무엇보다 삼성전자의 전향적인 입장을 요구해야 한다. 국제노동기구 회원국으로서 우리 정부가 승인한 제87호(단결권 보장), 제98호(단체교섭권 보장) 규약을 위반하지 말라. 이재명 정부는 긴급조정권 발상을 즉각 철회하라.

2026년 5월 17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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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행동 발언문]
<애도와 추모에 그치지 않겠습니다>


정의당 대표 권영국입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죽은 피해자를 기억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강남역 10번 출구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살아남았다”, “여자라서 죽었다”, “나일 수도 있었다.” 여성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적힌 포스트잇과 줄지은 추모 행렬을 기억합니다.

10년이 지났습니다. 과연 우리 사회는 여성들이 더 안전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해 참사에서도 범죄의 원인을 두고 똑같은 말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분명히 말합니다. 강남역 살해 사건이 여성혐오 범죄였듯이, 광주 여고생 살해 참사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입니다.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을 기억한다는 것은, 국화 한 송이 들고 찾아온 여성들, 포스트잇에 울분을 토해낸 여성들, 10년간 여성혐오와 맞서 싸워온 여성들의 존재들을 기억하는 일입니다.

애도와 추모에 그치지 않겠습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 범죄가 발붙일 수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소리치고 함께 싸우겠습니다. 우리를 속박하는 모든 차별을 깨고 누구나 평등한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2026년 5월 17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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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시대적 책임으로 오월을 이어가겠습니다 –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입니다. 죽음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았던 광주의 숭고한 영들을 기립니다.

1980년 5월, 시민들은 권력의 총칼 앞에서도 서로를 지켜냈습니다. 그해 5월 광주에서 함께 싸운 장애인, 노점상, 여성, 청소년,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청년, 학생, 모든 시민들을 기립니다. 국가가 시민을 버렸을 때 시민들이 서로를 지켜낸 역사, 군홧발에 짓밟힌 민주주의를 시민들의 힘으로 다시 세운 광주의 오월을 마음에 새깁니다.

지난 5월 8일, 국회에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개헌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이는 오월 정신을 헌법적 가치로 분명히 세우고자 하는, 피로 쓴 민주주의에 대한 역사적 책임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반대와 표결 불참으로 인해 개헌안은 무산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헌법에 오월 정신을 새기자는 약속에 등을 돌려놓고 어떻게 광주를 찾을 수 있습니까. 오월을 기념하면서 오월의 정신을 거부하는 것은 광주의 민주영령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1980년의 광주는 오늘날 민주주의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해 주었습니다. 정의당은 불의에 맞선 오월의 정신으로, 새로운 시대의 평등을 바라는 마음으로 정치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이루어내고, 시민이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치를 제도와 정치 속에 온전히 담아내겠습니다.

거룩한 광주 영령의 안식과 영면을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시대적 책임으로 오월을 이어가겠습니다.

2026.05.18.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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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고이고 썩은 지방의회에 정의당이 ‘메기’ 되겠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제8대 지방의회에서 징계를 받은 기초·광역의원 135명 중 57.8%에 해당하는 78명이 이번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한다. 이해충돌, 수의계약,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등 견제 없는 지방의회에서 사적 이익을 추구한 이들이다.

세세한 내역을 들여다보면 기가 막힌다. 국민의힘 소속 한 기초의원이 운영하는 생수업체는 해당 지자체 산하 기관과 수천만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민주당 소속 한 기초의원은 공공배달앱 구독 할인 사업 예산의 절반 이상을 가족·지인 미용실에 집중 지원했다. 지역구 내 회사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1,400만원을 쓴 민주당 소속 광역의원도 있고,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고도 다시 공천받은 후보도 당을 가리지 않고 8명이나 된다.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수준의 이해충돌·비위지만, 이들이 받은 징계는 공개회의 사과 등 솜방망이 수준에 불과했다. 징계를 받았음에도 그 당에서 다시 공천을 받은 것도 문제적이다. 거대양당 중심의 지방의회에서 ‘끼리끼리 봐주기’ 문화가 횡행한 결과다.

이들의 징계 내역은 해당 의회 홈페이지에 제대로 공개돼 있지 않다. 선거 공보물에 징계 내역이 게재되지도 않는다. 균형과 견제가 작동하지 않는 지방의회에서 의원들의 ‘짬짜미’는 거듭 반복될 수밖에 없다.

고이고 썩은 지방의회에서 균형추 역할을 하는 군소정당 의원은 도리어 양당 의원들에게 집단적 박해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의당 한승우 전주시의원은 법원 판결로 이해충돌 여부에 대해 무혐의를 받았음에도 시의회 윤리특위는 일방적으로 징계를 강행했다. 이 징계는 결국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받았고, 한승우 의원에 대해 제기된 명예훼손 고발도 무혐의로 결론났다.

거대양당이 자기 식구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봐주기식으로 일관하며 이익을 나눠먹고, 거대양당의 짬짜미를 견제할 군소정당 의원들에 대해서는 징계를 악용해 ‘입틀막’을 시도하는 행태는 오랫동안 반복돼 왔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 관행에 종지부를 찍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양당 연대’와 ‘짬짜미 담합’을 깨기 위해서는 정의당과 같은 독자적 진보정당의 의회 진출이 필요하다. 한 마리 메기가 연못을 바꾸듯, 정의당 의원 한 명이 지방의회를 바꿀 것이다.

2026년 5월 18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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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서울시장 후보 SNS 메시지]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모독,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다>

신세계그룹 계열사 스타벅스에서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인 오늘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자사의 텀블러인 '탱크 시리즈'를 판매한다고 이렇게 이름 붙인 것이다. 스타벅스는 행사 이미지에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하는 문구까지 썼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어디까지 갈 셈인가?

이번 논란은 단지 우연이거나 실수일 수 없다. 정용진 회장은 이전부터 자신의 극우색을 숨긴 적이 없다.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멸공' 논란, 극우 개신교 단체인 '빌드업코리아' 행사에서의 축사,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친분 등 그 행적이 너무나 가관이다. 스타벅스는 2025년 빌드업코리아 행사에 커피를 무료 제공하기도 했다.

스타벅스는 결국 사과문을 발표하며 행사를 중단했다. 실수가 아니라는 얘기다. 담당자 잘못으로 돌릴 문제도 아니다. 그룹 오너인 정용진 회장의 평소 행태가 결재 라인과 검토 과정에서 이러한 문구를 오히려 조장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번 사태는 스타벅스 명의의 사과로 끝날 수 없다. 국민의힘의 발목잡기가 5.18정신의 헌법 수록을 가로막았다.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모독은 절대 허투루 넘길 수 없는 문제다. 정용진 회장이 직접 사태의 경위를 밝히고 공개적으로 사죄하기 바란다.

2026년 5월 18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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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안전한 서울, 성평등이 일상인 서울을 위한 약속!"

어제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10주기를 맞아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열린 추모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죽은 피해자를 기억하며 다시 한번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10번 출구. “우연히 살아남았다”, “여자라서 죽었다”, “나일 수도 있었다.” 여성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적힌 포스트잇과 줄지은 추모 행렬을 기억합니다. 10년이 지났습니다. 과연 우리 사회는 여성들이 더 안전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여전히 강남역 10번 출구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5일, 광주에서 17세 여고생이 귀가 중 살해당했습니다. 가해자는 자신을 스토킹 신고한 여성을 살해하려다 그를 찾지 못해, 분노를 풀 대상으로 홀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택했습니다.

스토킹, 거부에 대한 보복, 범행 대상으로 선택된 또 다른 여성. 이 모든 요소가 결합된 범죄를 ‘분노 범죄’로 규정해서는 우리 사회의 비극이 되풀이될 뿐입니다. 정의당은 분명히 말합니다. 강남역 살해 사건이 여성혐오 범죄였듯이, 광주 여고생 살해 참사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입니다.

오늘의 추모가 내일의 정책이 되고, 분노가 제도가 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성에 대한 범죄와 차별이 범죄가 발붙일 수 없는 사회를, 권영국이 서울에서부터 만들겠습니다. 여성이 안전한 서울, 성평등이 일상인 서울을 위한 다섯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1. 젠더폭력은 더 빨리 막고, 피해자는 더 안전하게 보호하겠습니다.
: 신고 후 72시간 집중 모니터링, 가해자 강력처벌 촉구 및 행정적 불이익
2. 여성 차별을 금지하고, 격차를 줄여가겠습니다.

: 차별금지 조례 제정 및 성평등 임금공시 강화‧민간기업으로 확대
3. 여성이 돌봄 때문에 다른 선택을 포기하지 않도록 만들겠습니다.

: 아빠육아 휴직 3개월 할당제, 돌봄휴가 지원, 돌봄의 사회화
4. 재생산 권리부터 생애주기 건강까지,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를 보장합니다.

: 안정한 임신중지, 행복한 임신, 갱년기·완경기 여성 건강지원 등
5. 더 많은 여성이, 자신의 삶과 관련된 정책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성별영향평가 확대, 여성위원 40%, 한부모‧이주민‧장애인 여성 지원


🔗 권영국 후보 '성평등이 일상인 서울' 공약 자세히 보기

http://www.justice21.org/166506

2026년 5월 18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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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
5.19(화) 권영국 후보 일정


<청년공약 발표>
12:00 점심/청년밥상문간 낙성대점
13:00 청년지원기관 방문
13:30 청년주거지 방문 @관악구 조원동

14:30 [정책협약] 민주노총 서울본부 @권영국 선거사무소

15:00 [정책협약] 화물연대본부 정책협약 @권영국 선거사무소

15:30 [정책협약]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 정책협약 @권영국 선거사무소

16:00 한국일보 인터뷰

18:00 [정책간담회]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지방선거대응특별위원회 간담회 @권영국 선거사무소

* 위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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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중심의 기울어진 운동장, 다양한 대표성 초토화"]

인천시의회 정당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정의당 박인숙 후보는 19일 논평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무투표당선자가 사상 최대로 발생한 것에 대해 대표성 자체에 심각한 맹점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박 후보는 이번 사태가 유권자들의 선택권 자체를 박탈한 것은 물론 아무런 검증절차 없는 민주주의 훼손이라고 지적하고, 거대 양당 중심의 기울어진 운동장이 지방자치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목소리와 다양한 대표성을 초토화시키고 있다고 논평했다.

🔗 기사 읽기
https://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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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도 정치경험 없었는데... 청소년이라고 못 할까요"]

- 공약은 어떤 것을 냈나.

"인구 비례에 맞춰서 청소년 쉼터를 설치하자는 것이 대표적이다. 탈학교 청소년 지원센터도 내실화하겠다. 센터에 다니는 청소년들이 '학교를 나왔는데 또 학교를 다니는 것 같다'고 하더라. 아무리 학교를 나왔어도 센터 프로그램이 다 입시 위주로 짜여져 있다. 그런 측면이 굉장히 부족한 것 같다. 학교밖 청소년에게 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성화고 청소년들같은 경우에도 학교의 취업 지원이 단순히 취업률을 올리는 것에만 치중돼 있어서, 특성화고 청소년들이 계속 위험한 작업 환경에 노출되고 사고가 반복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학교가 취업처 관리를 세밀하게 해야 하고, 졸업 이후에도 노무 지원이나 법률 대응과 같은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정책도 공약으로 냈다."

- '학생인권조례 실질화' 공약이 눈에 띈다.


"일부 학교의 '배째라'식 운영이 문제다. 아직도 많은 학교의 학칙이 비민주적이고, 아직도 우회적으로 '0교시'를 하는 학교가 있다. 그래서 선언적인 학생인권조례를 실제 학교에 녹아들게 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 기사 읽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16220?sid=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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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평화와 희망을 실은 구호선 나포한 이스라엘, 한국 정부는 책임을 다하라

어젯밤 가자지구의 집단학살을 멈추고 봉쇄된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기 위하여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 '키리아코스 X'호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나포되었습니다. 이 배에는 한국인 평화활동가 김동현씨가 탑승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나포한 것은 구호선입니다. 가자지구에 고립된 주민들을 위한 식량과 의약품,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같은 것들이 실린 평화롭고 인도적인 배입니다. 이스라엘은 평화를, 인도주의를, 희망을, 그리고 국제법을 나포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또 다른 구호선 또한 위협하고 있습니다. 평화활동가 해초(김아현)와 승준이 탑승한 '리나 알 나불시'호입니다. 리나 알 나불시는 1976년 5월 15일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다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당한 17세 소녀의 이름입니다.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 '문타하 아베드'씨는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들었던 것과 같은 슬픔과 용기의 언어가 느껴진다. 우리 두 민족은 탱크 앞에서 오직 우리의 목소리로 맞서는 것, 그리고 진실이 폭력보다 더 오래 기억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지금 5.18 민주화운동 주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46년 전 광주는 2026년 팔레스타인입니다. 두 시공간은 같은 슬픔과 용기의 언어로 이어져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팔레스타인과, 가자지구와 연대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한다는 대통령의 결기가 나포된 김동현, 해초, 승준에게도 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국민 보호라는 국가의 가장 기본적 책임을 다하고, 이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모든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촉구합니다.

정의당은 희망을 싣고 가자지구로 향하고자 했던 모든 평화활동가들과 끝까지 연대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19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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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채널>김용균재단
고 정유엽님 유가족 손해배상 소송 탄원 서명
(5/20 마감)


2020년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안전권 보장 책무를 다하지 못했고 고 정유엽은 안전하게 살 권리를 침해당하여 치료도 받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유가족과 정유엽희망대책위는 재판부에 엄정한 판결로 공공의료의 가치를 바로 세울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 유가족의 탄원서와 시민들의 서명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수차례의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반복하면서 생을 다하기 전 간절한 마음으로 정유엽의 죽음을 외면하지 않는 판결을 재판부에 호소하는 정유엽의 아버지와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기자회견 일시와 장소
2026년 5월 21일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탄원서 서명
https://forms.gle/zebmZ4pyokc1sck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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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외로움은 걷어내고, 연결되는 서울 ㅡ 청년의 사회적 연결을 위한 약속"

오늘 관악구를 찾았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입니다. 그런 만큼 청년을 위한 공간들도 많습니다.

청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되는 '청년밥상 문간', 청년들에게 자유로운 공간을 내어주는 '신림동쓰리룸'을 살폈고, 우리 당 왕복근 관악구의원 후보의 집을 찾아 주거 현실을 청취했습니다.

천만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역동적인 도시 서울, 하지만 많은 청년에게 서울은 홀로 버텨내야 하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 청년 3명 중 2명이 혼자 살고 있으며, 무려 25만여 명의 서울 청년들이 세상과 단절된 고립·은둔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13만 명 수준으로 추산되던 수치가 두 배 가까이 폭증할 만큼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단절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불치병이 아니라, 먹고 자고 일하는 삶의 기초적인 토대가 하나씩 무너져 내린 구조적 결과입니다.

매달 숨통을 조이는 생활비를 감당하느라 허리띠를 졸라매면 소중한 사람과 만나 밥 한 끼 나눌 여력마저 사라집니다. 볕조차 들지 않는 단칸방은 무인도에 조난된 듯한 지독한 외로움 속에 청년을 가둡니다. 첫 일자리에서 부당한 계약과 헐값 노동을 강요받으면 사회와 연결되는 출발선부터 끊어지고 맙니다.

저 권영국은 청년들의 외로움을 걷어내겠습니다.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겠습니다. 청년들이 더 이상 외롭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4대 약속을 발표합니다.

1. 권리로 보장되어 연결되는 서울
: ‘사회적 연결권 보장 조례’ 제정, ‘서울형 사회적 처방 체계’ 도입 등
2. 청년 ‘먹거리 보장’을 통해 연결되는 서울
: ‘서울청년 천원의 아침밥’ 도입, ‘서울청년 마을부엌’ 도입 등
3. 청년 ‘주거권 보장’을 통해 연결되는 서울
: '공공선매제 도입', ‘청년 무상주택’ 제공 등
4. 청년 ‘노동권 보장’을 통해 연결되는 서울
: ‘서울형 청년 일자리보장제’ 도입, ‘서울청년 전환훈련계좌제’ 도입 등


🔗 권영국 후보 '청년의 외로움을 걷어내고 사회적으로 연결하는 서울' 공약 자세히 보기

http://www.justice21.org/166511

2026년 5월 19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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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철근 누락' 뉴스 보고 알았다는 오세훈 후보, 거짓말이면 즉각 사퇴하라

오세훈 후보가 오늘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해 "뉴스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라며 도리어 정원오 후보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대시민 사과를 요구했다. 사실이라면 충격적인 발언이다. 도대체 서울시를 어떻게 운영했기에 천만 시민의 안전이 걸린 문제가 시장에게 보고되지 않을 수 있는가?

서울시는 작년 11월 현대건설로부터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후 감리 과정을 거쳐 4월 29일 국토교통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현대건설의 최초 보고 이후 무려 5개월이나 진행된 사안에 대해 서울시장이 전혀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말이 되는가? 철근 누락에 이어 보고 누락인가?

오 후보의 해명이 거짓말이라면 지금 당장 사퇴하고 영원히 정계에서 은퇴해야 마땅하다. 해명이 사실이라면 오세훈 서울시장 임기를 통째로 감사해야 할 수준이다. 이 정도 사안이 시장에게 보고되지 않는 것은 결코 정상적이지 않다. 시장이 자신에게 유리한 사실만 보고하도록 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오 후보가 알았어도 문제, 몰랐어도 문제다. 그런데 자신의 임기 동안 있었던 심각한 안전 문제에 대해 통렬하게 반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도리어 상대 후보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태도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몰랐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애초에 시장으로서 자격 미달이고, 알았으면서 거짓말한 것이라면 즉각 사퇴하라.

2026년 5월 19일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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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연대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 집중유세


서울시장 후보 7번 권영국‼️
서울시비례 후보 15번 김혜정‼️

당원·지지자 여러분,
이번 주 목요일, 본선거가 시작됩니다.

걸음은 가볍게, 마음은 뜨겁게-
서울을 바꿀 첫걸음을 함께해주세요!

불평등한 서울을 넘어,
권영국과 정의당이 뿌리째 바꿀 서울을 위해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 2026.5.21.(목) 오후 7시
📍연트럴파크(연남파출소 인근)

🗺️ https://naver.me/FyA2qa9g (홍대입구역 3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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