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 콜 피드백: 경영진의 톤, 또 한 번 긍정적으로 선회
오늘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마이크론(MU) 경영진은 지난 6월 대비 경영 톤과 가격 정책(Pricing stance) 면에서 또 한 번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부정적 (Bearish) 바이사이드 피드백:
1. 매출총이익률(GM)의 상향 여력이 제한적임(Capped).
2. FY27(2027 회계연도) 바이사이드 실적 전망치에 변화가 없음.
3. 자본 환원(Capital return) 정책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
긍정적 (Bullish) 바이사이드 피드백:
• 경영진이 지난 6월보다 더 공격적(Bullish)으로 돌아섰다고 평가합니다. CY26(2026 Calendar Year)보다 수급이 더 타이트해질 것이란 CY28 전망과 함께 더 많은 장기 공급 계약(LTA)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주요 실적 가이던스 및 평가:
• 11월 분기(Nov Q) 가이던스: 바이사이드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EPS $38 vs. 바이사이드 $38~$39)
• FY27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 $550억 규모로, 이 역시 바이사이드 눈높이에 부합합니다. (건설 관련 Capex 비중 확대)
• 시장 반응 및 체감: 일부 투자자들은 현재 상황이 NVDA(엔비디아)와 유사한 구도라고 지적했습니다. 바이사이드 눈높이가 이미 높아진 상태에서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지만, 확실한 돌파(Breakout) 촉매제가 없다면 한동안 박스권(Range bound)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BM 및 NAND 긍정적 모멘텀:
• 최근 씨티(Citi) 및 증권가에서는 CY27 HBM 가격 전망치를 전년 대비 +10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 MU 측도 HBM 수요가 일반 DRAM 수요를 앞지름에 따라 HBM 마진 갭이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는 CY27/28 메모리 가격 및 EPS 상승 잠재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NAND 역시 8월 분기 평균판매단가(ASP)가 크게 상승(+30%)하며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늘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마이크론(MU) 경영진은 지난 6월 대비 경영 톤과 가격 정책(Pricing stance) 면에서 또 한 번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부정적 (Bearish) 바이사이드 피드백:
1. 매출총이익률(GM)의 상향 여력이 제한적임(Capped).
2. FY27(2027 회계연도) 바이사이드 실적 전망치에 변화가 없음.
3. 자본 환원(Capital return) 정책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
긍정적 (Bullish) 바이사이드 피드백:
• 경영진이 지난 6월보다 더 공격적(Bullish)으로 돌아섰다고 평가합니다. CY26(2026 Calendar Year)보다 수급이 더 타이트해질 것이란 CY28 전망과 함께 더 많은 장기 공급 계약(LTA)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주요 실적 가이던스 및 평가:
• 11월 분기(Nov Q) 가이던스: 바이사이드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EPS $38 vs. 바이사이드 $38~$39)
• FY27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 $550억 규모로, 이 역시 바이사이드 눈높이에 부합합니다. (건설 관련 Capex 비중 확대)
• 시장 반응 및 체감: 일부 투자자들은 현재 상황이 NVDA(엔비디아)와 유사한 구도라고 지적했습니다. 바이사이드 눈높이가 이미 높아진 상태에서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지만, 확실한 돌파(Breakout) 촉매제가 없다면 한동안 박스권(Range bound)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BM 및 NAND 긍정적 모멘텀:
• 최근 씨티(Citi) 및 증권가에서는 CY27 HBM 가격 전망치를 전년 대비 +10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 MU 측도 HBM 수요가 일반 DRAM 수요를 앞지름에 따라 HBM 마진 갭이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는 CY27/28 메모리 가격 및 EPS 상승 잠재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NAND 역시 8월 분기 평균판매단가(ASP)가 크게 상승(+30%)하며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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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랑 은행이랑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음
1. XLE (에너지)
2. XLF (금융)
메이비 시월은 롱 테크 + 듀레이션 vs 숏 에너지 + 금융
1. XLE (에너지)
2. XLF (금융)
메이비 시월은 롱 테크 + 듀레이션 vs 숏 에너지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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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최근 드러켄밀러를 비롯한 해외 주요 투자 기관들이 한국, 대만, 일본을 잇는 아시아 순방 일정으로 대거 입국하고 기업 탐방 및 시장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외 IB(투자은행) 기준 기업 탐방 요청이 작년 대비 2배나 늘었다. (심지어 작년도 재작년 대비 2배가 증가했던) + 심지어 1980년대 이후 한국 시장에 처음 투자해보는 해외 투자자까지 등장할 정도이다.
내년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한 행보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인 화두는 '과연 아시아가 향후 3~5년을 관통할 투자 메가트렌드가 될 것인가'에 있다.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해외 기관들의 시각은 다층적이다.
vs 일본: 일본 대비 산업 및 시장의 깊이(depth)는 부족하지만, 저렴한 밸류에이션과 기업 가치 제고(주주 환원 확대) 흐름 속에서 멀티플 리레이팅 스토리가 유효한지 타진하고 있다.
vs 대만: 대만 대비 시장 접근성은 뛰어나다. 하지만 복잡한 지배구조 속에서 대주주 일가에 의해 일반 주주의 가치가 훼손되기 쉬운 구조적 약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여러 번 강조했듯, 지금은 천운이 찾아온 시기이다. 조금의 노력과 실행력만 더해진다면 한국 증시와 기업이 한 단계 도약(찐 레벨업)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다. (기업들이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은 비전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
다행히 민관이 뜻을 모으는 분위기여서 기대를 걸어보지만, 결국 리더들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솔선수범해야 완성될 수 있는 단군 이래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다.
코스피는 신흥국(EM) 평균 ROE보다 8.6%pt 높으나 PBR은 EM 평균인 1.7배에 비해 여전히 PBR 1.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공고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배경에는 투자자들과 시장 참여자들의 오랜 '관성'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이제는 이 관성을 깨고 변화를 만들어내야 할때이다...
#금융판한강의기적
해외 IB(투자은행) 기준 기업 탐방 요청이 작년 대비 2배나 늘었다. (심지어 작년도 재작년 대비 2배가 증가했던) + 심지어 1980년대 이후 한국 시장에 처음 투자해보는 해외 투자자까지 등장할 정도이다.
내년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한 행보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인 화두는 '과연 아시아가 향후 3~5년을 관통할 투자 메가트렌드가 될 것인가'에 있다.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해외 기관들의 시각은 다층적이다.
vs 일본: 일본 대비 산업 및 시장의 깊이(depth)는 부족하지만, 저렴한 밸류에이션과 기업 가치 제고(주주 환원 확대) 흐름 속에서 멀티플 리레이팅 스토리가 유효한지 타진하고 있다.
vs 대만: 대만 대비 시장 접근성은 뛰어나다. 하지만 복잡한 지배구조 속에서 대주주 일가에 의해 일반 주주의 가치가 훼손되기 쉬운 구조적 약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여러 번 강조했듯, 지금은 천운이 찾아온 시기이다. 조금의 노력과 실행력만 더해진다면 한국 증시와 기업이 한 단계 도약(찐 레벨업)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다. (기업들이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은 비전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
다행히 민관이 뜻을 모으는 분위기여서 기대를 걸어보지만, 결국 리더들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솔선수범해야 완성될 수 있는 단군 이래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다.
코스피는 신흥국(EM) 평균 ROE보다 8.6%pt 높으나 PBR은 EM 평균인 1.7배에 비해 여전히 PBR 1.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공고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배경에는 투자자들과 시장 참여자들의 오랜 '관성'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이제는 이 관성을 깨고 변화를 만들어내야 할때이다...
#금융판한강의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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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A의 아시아·태평양 분석 기업군의 재무제표가 견고한 예상 순현금흐름 성장세와 더불어 2027년 순현금(Net Cash) 상태에 도달함에 따라, 배당 지급이 확대될 가능성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주 환율을 제고하려는 역내 여러 규제 당국 및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해져, 이러한 잠재력이 실현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새로운 주주환원 주기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산지브 라나(Sanjeev Rana) 연구원은 이 두 반도체 제조업체가 향후 3년간 약 929조 원을 주주에게 환원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연간 약 300조 원 규모로 이는 한국 GDP의 약 11%에 달하며, 거시경제 차원에서도 명확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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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심의 부를 이어받아 성장하는 아시아. 물론 그 바탕에는 그동안 높은 교육열과 근면함으로 일궈낸 아시아인들의 노력의 결과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새로운 주주환원 주기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산지브 라나(Sanjeev Rana) 연구원은 이 두 반도체 제조업체가 향후 3년간 약 929조 원을 주주에게 환원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연간 약 300조 원 규모로 이는 한국 GDP의 약 11%에 달하며, 거시경제 차원에서도 명확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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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심의 부를 이어받아 성장하는 아시아. 물론 그 바탕에는 그동안 높은 교육열과 근면함으로 일궈낸 아시아인들의 노력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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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롱감마 전환과 변동성 레짐 정상화
9월 중 상장옵션 매도가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를 상쇄하고도 남았습니다. 그 결과 KOSPI2 약 1,080 기준으로 딜러는 약 USD 4.3억 롱감마이며, 최근 1년 중 최대입니다. 구성은 상장옵션 롱감마 약 USD 10억(주로 지수 콜 매도에서 발생)과 레버리지 ETF 숏감마 약 USD 6.26억입니다. 절대 규모는 선물 거래대금의 약 1.5%로 크지 않지만, 방향상 현물 움직임을 흡수하는 쪽입니다.
KOSPI2 내재변동성은 실현변동성과 함께 하락했고, 기간구조도 전월 대비 정상화됐습니다(1M 약 38%, 6M 약 39.5%). JPM은 일방향 레버리지 ETF 주도 레짐이 양방향 플로우 환경으로 바뀌었고, 펀더멘털 투자자 복귀에 우호적이라고 해석합니다.
남은 리스크는 레버리지 ETF입니다. AUM과 감마가 6월 고점 대비 크게 줄었지만, 현물이 랠리하면 빠르게 재축적될 수 있는 비대칭 구조입니다. 반대 방향으로는 국내 커버드콜 ETF AUM 증가가 변동성 공급원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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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월 26일까지는 빠지면 딜러들이 사고 오르면 파는 롱 감마 구조 (변동성 완충)
9월 중 상장옵션 매도가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를 상쇄하고도 남았습니다. 그 결과 KOSPI2 약 1,080 기준으로 딜러는 약 USD 4.3억 롱감마이며, 최근 1년 중 최대입니다. 구성은 상장옵션 롱감마 약 USD 10억(주로 지수 콜 매도에서 발생)과 레버리지 ETF 숏감마 약 USD 6.26억입니다. 절대 규모는 선물 거래대금의 약 1.5%로 크지 않지만, 방향상 현물 움직임을 흡수하는 쪽입니다.
KOSPI2 내재변동성은 실현변동성과 함께 하락했고, 기간구조도 전월 대비 정상화됐습니다(1M 약 38%, 6M 약 39.5%). JPM은 일방향 레버리지 ETF 주도 레짐이 양방향 플로우 환경으로 바뀌었고, 펀더멘털 투자자 복귀에 우호적이라고 해석합니다.
남은 리스크는 레버리지 ETF입니다. AUM과 감마가 6월 고점 대비 크게 줄었지만, 현물이 랠리하면 빠르게 재축적될 수 있는 비대칭 구조입니다. 반대 방향으로는 국내 커버드콜 ETF AUM 증가가 변동성 공급원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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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월 26일까지는 빠지면 딜러들이 사고 오르면 파는 롱 감마 구조 (변동성 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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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 순매도 배경
상반기 이후 차익실현 및 비중 조절: KOSPI의 연초 대비(YTD) 달러 기준 수익률이 +75% 수준에 달함에 따라 상반기부터 지속적인 비중 축소 진행.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시각 분화:
제너럴리스트 펀드: 메모리 반도체 업황 사이클이 2028년 내 피크아웃할 것으로 판단하며 비중 축소 주도
글로벌 테크 스페셜리스트 펀드: 견조한 데이터 포인트 확인에 따라 9월 중 테크 비중 확대. 주된 확대 섹터는 ① 기판/MLCC, ② 미국 반도체 장비, ③ 메모리. 최근 한국 메모리 주식들의 언더퍼폼에도 불구하고, 기판/MLCC 및 장비 섹터의 아웃퍼폼이 이를 상쇄하며 글로벌 테크 펀드 내 전체 수익률 타격은 제한적이었음.
현 밸류에이션 수준
매도세 결과, 현재 KOSPI 및 국내 메모리 반도체 주요 기업들의 주가는 2028년 예상 BPS(주당순자산) 기준 PBR 1.0배 수준까지 하락 반영됨.
가져갈 수 있는 관점
하방 지지력 확인: 2028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적자 전환 가능성이 낮다면, PBR 1.0배(현 주가 수준)가 실질적인 하한선으로 작용할 전망.
사이클 장기화 리레이팅 여력: 시장의 사이클 판단이 'Higher for Longer(장기 호황)'로 선회할 경우, 보수적으로 Mid-cycle PBR 멀티플인 1.5배 ~ 2.0배 수준까지 상승 여력 확보. (현재 마이크론 28년 2.5배 거래중)
추가 업사이드 요인: 기업지배구조 개편 및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멀티플 상향) 가능성은 현재 주가에 미반영된 알파(Alpha) 요인으로 남음.
상반기 이후 차익실현 및 비중 조절: KOSPI의 연초 대비(YTD) 달러 기준 수익률이 +75% 수준에 달함에 따라 상반기부터 지속적인 비중 축소 진행.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시각 분화:
제너럴리스트 펀드: 메모리 반도체 업황 사이클이 2028년 내 피크아웃할 것으로 판단하며 비중 축소 주도
글로벌 테크 스페셜리스트 펀드: 견조한 데이터 포인트 확인에 따라 9월 중 테크 비중 확대. 주된 확대 섹터는 ① 기판/MLCC, ② 미국 반도체 장비, ③ 메모리. 최근 한국 메모리 주식들의 언더퍼폼에도 불구하고, 기판/MLCC 및 장비 섹터의 아웃퍼폼이 이를 상쇄하며 글로벌 테크 펀드 내 전체 수익률 타격은 제한적이었음.
현 밸류에이션 수준
매도세 결과, 현재 KOSPI 및 국내 메모리 반도체 주요 기업들의 주가는 2028년 예상 BPS(주당순자산) 기준 PBR 1.0배 수준까지 하락 반영됨.
가져갈 수 있는 관점
하방 지지력 확인: 2028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적자 전환 가능성이 낮다면, PBR 1.0배(현 주가 수준)가 실질적인 하한선으로 작용할 전망.
사이클 장기화 리레이팅 여력: 시장의 사이클 판단이 'Higher for Longer(장기 호황)'로 선회할 경우, 보수적으로 Mid-cycle PBR 멀티플인 1.5배 ~ 2.0배 수준까지 상승 여력 확보. (현재 마이크론 28년 2.5배 거래중)
추가 업사이드 요인: 기업지배구조 개편 및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멀티플 상향) 가능성은 현재 주가에 미반영된 알파(Alpha) 요인으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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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2개월 선행 EPS (파란색) vs EPS 전월대비 성장률
이런 차트보고 겁먹는건데, 그래서 찐 멀티플 리레이팅을 위해선 지배구조 개선 + 주주환원 + 상법개정 주도 이사회 충실의무 이행 등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골든 윈도우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 윈도우)
https://t.me/kkkontemp/2725
이런 차트보고 겁먹는건데, 그래서 찐 멀티플 리레이팅을 위해선 지배구조 개선 + 주주환원 + 상법개정 주도 이사회 충실의무 이행 등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골든 윈도우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 윈도우)
https://t.me/kkkontemp/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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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CPI 프리뷰: (잘 맞춘다는 UBS 참고)
헤드라인 CPI: UBS 0.56%, 컨센서스 0.56%, UBS 나우캐스트(Nowcast) 0.60%
다음 주 수요일(10월 14일) 발표될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는 지난 몇 년간 월간 상승률 중 상위 3위 안에 들 정도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9월의 계절조정 기준 예상 상승률 0.57%는 2022년 가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던 올해 3월(0.87%)과 4월(0.64%) 다음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당시의 상승세와 마찬가지로, 9월에는 휘발유 및 에너지 상품 가격이 상당한 폭(계절조정 기준 9.2% 상승 예상)으로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12개월 기준 헤드라인 CPI 인플레이션은 전월의 3.40%에서 다음 주 발표에서는 3.62%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62%라는 수치는 지난 5월의 고점인 4.25%에 비해서는 여전히 현저히 낮지만, 이란 충돌 발생 이전인 2.41%(2월)와 작년 9월의 3.01%에 비해서는 여전히 꽤 높은 수준입니다.
당사가 전망한 9월 계절조정 헤드라인 CPI의 0.56% 상승은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와 일치합니다. 비계절조정 헤드라인 CPI 지수의 경우, 당사의 전망치인 336.571은 최근 CPI 스왑 고정금리(fixings)보다 약 0.04%포인트(pp) 낮습니다.
식료품점, 약국, 편의점의 닐슨(Nielsen)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9월 가정 내 식품(grocery) 가격은 변동이 없을(0.00%) 것으로 예상되지만, 외식(식당) 가격은 더 높은 속도(+0.28%)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원 CPI: UBS 0.19%, 블룸버그 컨센서스 0.24%, UBS 나우캐스트 0.25%
헤드라인 CPI의 강세와는 대조적으로, 당사는 완만한 근원 CPI 상승률(계절조정 기준 +0.19%)을 전망합니다.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전월 상승률보다 정확히 0.10%포인트 낮고 작년 9월의 0.22% 상승률보다 약간 낮은 수준입니다. 당사가 전망한 0.19%의 근원 CPI 상승률은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와 나우캐스팅 팀의 전망치 모두를 밑도는 수치입니다.
12개월 기준 근원 CPI 인플레이션은 8월의 2.45%(2.4%로 반올림)에서 9월 2.41%로 아주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41%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2.0% PCE 인플레이션 목표와 대략적으로 일치하는 수준보다 고작 0.10%포인트에서 0.15%포인트 높은 수준에 불과할 것입니다.
CPI의 단일 최대 구성 요소인 자가주거소득(OER)과 임차인 거주비(주거용 임대료) 모두, 장기적인 임대료 상승 둔화 추세 속에서, 그리고 OER이 작년 9월에 보였던 계절적 패턴을 반복함에 따라 0.16%~0.17%의 완만한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CPI 주거용 임대료가 앞으로 1년 정도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근 신규 세입자 임대료 지표의 반등은 CPI 주거용 임대료 상승세의 하락 추세가 내년 언젠가 끝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상품 구성 요소 중에서는 JD 파워(JD Power) 가격 데이터를 볼 때 다음 주 보고서에서 신차와 중고차 모두 지난 1년 중 가장 강한 상승세 중 일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컴퓨터 및 스마트폰 칩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정보기술(IT) 상품도 견조한 가격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부 지표들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식료품점, 약국, 편의점의 닐슨 데이터(주로 비내구재로 구성)에서 비식품 품목의 52주 가격 변동률은 8월 초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어도비 디지털 가격지수(주로 내구재로 구성)는 8월과 9월 관측치에서 눈에 띄는 둔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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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CPI 피크?
헤드라인 CPI: UBS 0.56%, 컨센서스 0.56%, UBS 나우캐스트(Nowcast) 0.60%
다음 주 수요일(10월 14일) 발표될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는 지난 몇 년간 월간 상승률 중 상위 3위 안에 들 정도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9월의 계절조정 기준 예상 상승률 0.57%는 2022년 가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던 올해 3월(0.87%)과 4월(0.64%) 다음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당시의 상승세와 마찬가지로, 9월에는 휘발유 및 에너지 상품 가격이 상당한 폭(계절조정 기준 9.2% 상승 예상)으로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12개월 기준 헤드라인 CPI 인플레이션은 전월의 3.40%에서 다음 주 발표에서는 3.62%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62%라는 수치는 지난 5월의 고점인 4.25%에 비해서는 여전히 현저히 낮지만, 이란 충돌 발생 이전인 2.41%(2월)와 작년 9월의 3.01%에 비해서는 여전히 꽤 높은 수준입니다.
당사가 전망한 9월 계절조정 헤드라인 CPI의 0.56% 상승은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와 일치합니다. 비계절조정 헤드라인 CPI 지수의 경우, 당사의 전망치인 336.571은 최근 CPI 스왑 고정금리(fixings)보다 약 0.04%포인트(pp) 낮습니다.
식료품점, 약국, 편의점의 닐슨(Nielsen)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9월 가정 내 식품(grocery) 가격은 변동이 없을(0.00%) 것으로 예상되지만, 외식(식당) 가격은 더 높은 속도(+0.28%)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원 CPI: UBS 0.19%, 블룸버그 컨센서스 0.24%, UBS 나우캐스트 0.25%
헤드라인 CPI의 강세와는 대조적으로, 당사는 완만한 근원 CPI 상승률(계절조정 기준 +0.19%)을 전망합니다.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전월 상승률보다 정확히 0.10%포인트 낮고 작년 9월의 0.22% 상승률보다 약간 낮은 수준입니다. 당사가 전망한 0.19%의 근원 CPI 상승률은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와 나우캐스팅 팀의 전망치 모두를 밑도는 수치입니다.
12개월 기준 근원 CPI 인플레이션은 8월의 2.45%(2.4%로 반올림)에서 9월 2.41%로 아주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41%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2.0% PCE 인플레이션 목표와 대략적으로 일치하는 수준보다 고작 0.10%포인트에서 0.15%포인트 높은 수준에 불과할 것입니다.
CPI의 단일 최대 구성 요소인 자가주거소득(OER)과 임차인 거주비(주거용 임대료) 모두, 장기적인 임대료 상승 둔화 추세 속에서, 그리고 OER이 작년 9월에 보였던 계절적 패턴을 반복함에 따라 0.16%~0.17%의 완만한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CPI 주거용 임대료가 앞으로 1년 정도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근 신규 세입자 임대료 지표의 반등은 CPI 주거용 임대료 상승세의 하락 추세가 내년 언젠가 끝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상품 구성 요소 중에서는 JD 파워(JD Power) 가격 데이터를 볼 때 다음 주 보고서에서 신차와 중고차 모두 지난 1년 중 가장 강한 상승세 중 일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컴퓨터 및 스마트폰 칩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정보기술(IT) 상품도 견조한 가격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부 지표들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식료품점, 약국, 편의점의 닐슨 데이터(주로 비내구재로 구성)에서 비식품 품목의 52주 가격 변동률은 8월 초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어도비 디지털 가격지수(주로 내구재로 구성)는 8월과 9월 관측치에서 눈에 띄는 둔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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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CPI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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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시장에 국한된 코리아 디스카운트 속에서 특이한 수급 흐름이 포착되고 있음. 주식 시장에서는 매도세가 이어지는 반면, 외국인들의 채권 매수세는 매우 가파르게 일어나는 중 (숏 스퀴즈 동반)
일각에서는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는 리스크 오프(위험자산 회피) 아니냐' 또는 '연기금 리밸런싱을 앞둔 선제적 대응'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진정한 리스크 오프라면 기타 매크로 지표나 타국 주식시장에서도 동일한 징후가 나타나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않고 있음
기이한 하루
일각에서는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는 리스크 오프(위험자산 회피) 아니냐' 또는 '연기금 리밸런싱을 앞둔 선제적 대응'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진정한 리스크 오프라면 기타 매크로 지표나 타국 주식시장에서도 동일한 징후가 나타나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않고 있음
기이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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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시스템 리스크 또는 미국이랑 관계가 멀어져서 한국 숏치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정말 그렇다면 가장 민감한 환율에서 액션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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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줄 요약: 학습 효과에 기반한 메모리 사이클 고점 인식으로 비중 축소. 주주환원·배당 등의 변수보다는 사이클 꺾임 요인을 최우선 반영.
필자 뷰: 인류 역사상 가장 가파른 기술 진보의 국면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과연 향후 8~10개월의 미래를 얼마나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까 (이들도 월급쟁이라 보너스 확정 짓고 싶은 욕구도 상당)
이유야 어찌 되었든, 코스피는 이제 2028년 기준 청산가치 영역에 도달 (시장이 2028년 정점을 예상한다니)
https://t.me/kkkontemp/2729
필자 뷰: 인류 역사상 가장 가파른 기술 진보의 국면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과연 향후 8~10개월의 미래를 얼마나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까 (이들도 월급쟁이라 보너스 확정 짓고 싶은 욕구도 상당)
이유야 어찌 되었든, 코스피는 이제 2028년 기준 청산가치 영역에 도달 (시장이 2028년 정점을 예상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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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최근 외국인 순매도 배경
상반기 이후 차익실현 및 비중 조절: KOSPI의 연초 대비(YTD) 달러 기준 수익률이 +75% 수준에 달함에 따라 상반기부터 지속적인 비중 축소 진행.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시각 분화:
제너럴리스트 펀드: 메모리 반도체 업황 사이클이 2028년 내 피크아웃할 것으로 판단하며 비중 축소 주도
글로벌 테크 스페셜리스트 펀드: 견조한 데이터 포인트 확인에 따라 9월 중 테크 비중 확대. 주된 확대 섹터는 ① 기판/MLCC…
상반기 이후 차익실현 및 비중 조절: KOSPI의 연초 대비(YTD) 달러 기준 수익률이 +75% 수준에 달함에 따라 상반기부터 지속적인 비중 축소 진행.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시각 분화:
제너럴리스트 펀드: 메모리 반도체 업황 사이클이 2028년 내 피크아웃할 것으로 판단하며 비중 축소 주도
글로벌 테크 스페셜리스트 펀드: 견조한 데이터 포인트 확인에 따라 9월 중 테크 비중 확대. 주된 확대 섹터는 ① 기판/M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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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장의 '신뢰 부족' 문제가 더 크지만
2028년 기준 코스피 PBR 1배, 삼성전자 PBR 0.99배라는 수치는 이미 한국 기업들의 감익과 메모리 반도체 빅사이클의 하강 국면(다운사이클)을 반영하는 가격
투자자들은 과거의 학습효과로 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과연 한국의 기업인들 그리고 정책 결정자들에게는 학습효과가 없는 것일까
그것이야말로 우리 증시와 기업 가치에 대한 한계를 정할것
2028년 기준 코스피 PBR 1배, 삼성전자 PBR 0.99배라는 수치는 이미 한국 기업들의 감익과 메모리 반도체 빅사이클의 하강 국면(다운사이클)을 반영하는 가격
투자자들은 과거의 학습효과로 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과연 한국의 기업인들 그리고 정책 결정자들에게는 학습효과가 없는 것일까
그것이야말로 우리 증시와 기업 가치에 대한 한계를 정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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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저희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전월 대비 상승률을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와 시장 가격 반영치 모두를 하회하는 전월대비 0.18%로 전망합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 변수(Key swing factor)는 통신 서비스 항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월에 전월 대비 5.4%라는 이례적으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던 만큼, 명확한 경제적 촉매제가 부족한 상황에서 9월에는 부분적인 반등/반락(일부 되돌림)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컨센: +0.2%
UBS 전망치: +0.19%
이번 발표의 핵심 변수(Key swing factor)는 통신 서비스 항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월에 전월 대비 5.4%라는 이례적으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던 만큼, 명확한 경제적 촉매제가 부족한 상황에서 9월에는 부분적인 반등/반락(일부 되돌림)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컨센: +0.2%
UBS 전망치: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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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수(흰색) 대 코스피
메모리 산업에 대한 시클리컬 관점이 최근 한국 증시의 성과부진을 주도한 것은 사실
하지만 대만 기업들을 직접 만나보면, 한국 기업들이 개선해야 할 점들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옴
약속 불이행 (aka 뒷통수), 낮은 실적 가시성(대만의 월별 실적 공시 제도도 한몫), 그리고 불통에 가까운 소통 방식이 대표적 (많이 개선되긴 했음).
글로벌 투자자들은 실적 가시성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투자자를 존중하고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성을 증명하는 기업을 선호. 한국 경영진도 이러한 요구에 맞춰 변해야
다행히 에스원처럼 한국 시장에서도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음.
https://t.me/darthacking/154706
한국과 일본 기업 특성상 투자자들이 꾸준히 목소리를 내야 움직이는 만큼,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요구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결국 이 시장에 참여하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변화
https://t.me/kkkontemp/2725
메모리 산업에 대한 시클리컬 관점이 최근 한국 증시의 성과부진을 주도한 것은 사실
하지만 대만 기업들을 직접 만나보면, 한국 기업들이 개선해야 할 점들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옴
약속 불이행 (aka 뒷통수), 낮은 실적 가시성(대만의 월별 실적 공시 제도도 한몫), 그리고 불통에 가까운 소통 방식이 대표적 (많이 개선되긴 했음).
글로벌 투자자들은 실적 가시성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투자자를 존중하고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성을 증명하는 기업을 선호. 한국 경영진도 이러한 요구에 맞춰 변해야
다행히 에스원처럼 한국 시장에서도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음.
https://t.me/darthacking/154706
한국과 일본 기업 특성상 투자자들이 꾸준히 목소리를 내야 움직이는 만큼,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요구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결국 이 시장에 참여하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변화
https://t.me/kkkontemp/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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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향후 CPI 물가상승률 전망
당사는 다음 달 발표될 10월 보고서에서 헤드라인 CPI 상승폭이 훨씬 작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계절조정 기준 0.20% 상승 전망, 휘발유 가격 약 0.7% 상승 반영). 또한, CPI 중고차 가격이 9월에 비해 10월 근원 CPI 변동에 약 0.08%p 적게 기여함에 따라 10월 근원 CPI도 완만한 상승(+0.16%)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암묵적으로 이러한 흐름은 헤드라인 및 근원 CPI의 12개월 누적 물가상승률을 오늘 발표된 수준보다 약 0.1%p 상승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정부 셧다운(Government Shutdown)으로 인해 소수의 항목을 제외한 2025년 10월 데이터가 누락되었기 때문에, 다음 달 CPI 발표에서는 12개월 누적 물가상승률 수치가 거의 확실히 공표되지 않을 것입니다.
더 넓게 보면, 당사는 향후 몇 달간 헤드라인 및 근원 CPI 물가상승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헤드라인 CPI 물가상승률은 올해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가 봄철에 본격적인 기조 변화를 이끌어내기 전, 11월 데이터에서 약 3.8%로 피크를 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근원 CPI 물가상승률은 2.6%에서 2.8% 사이에서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다음 달부터 2027년 4월 데이터가 발표되는 5월 중순까지 지속될 주거 임대료 12개월 변동분의 상방 편향(Upward bias)이 부분적인 원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향후 몇 년 동안 에너지 충격과 관세 인상에 따른 상방 압력이 약화됨에 따라 장기 물가상승률은 완만하게(그리고 불균등하게) 둔화될 것입니다.
당사는 다음 달 발표될 10월 보고서에서 헤드라인 CPI 상승폭이 훨씬 작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계절조정 기준 0.20% 상승 전망, 휘발유 가격 약 0.7% 상승 반영). 또한, CPI 중고차 가격이 9월에 비해 10월 근원 CPI 변동에 약 0.08%p 적게 기여함에 따라 10월 근원 CPI도 완만한 상승(+0.16%)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암묵적으로 이러한 흐름은 헤드라인 및 근원 CPI의 12개월 누적 물가상승률을 오늘 발표된 수준보다 약 0.1%p 상승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정부 셧다운(Government Shutdown)으로 인해 소수의 항목을 제외한 2025년 10월 데이터가 누락되었기 때문에, 다음 달 CPI 발표에서는 12개월 누적 물가상승률 수치가 거의 확실히 공표되지 않을 것입니다.
더 넓게 보면, 당사는 향후 몇 달간 헤드라인 및 근원 CPI 물가상승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헤드라인 CPI 물가상승률은 올해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가 봄철에 본격적인 기조 변화를 이끌어내기 전, 11월 데이터에서 약 3.8%로 피크를 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근원 CPI 물가상승률은 2.6%에서 2.8% 사이에서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다음 달부터 2027년 4월 데이터가 발표되는 5월 중순까지 지속될 주거 임대료 12개월 변동분의 상방 편향(Upward bias)이 부분적인 원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향후 몇 년 동안 에너지 충격과 관세 인상에 따른 상방 압력이 약화됨에 따라 장기 물가상승률은 완만하게(그리고 불균등하게) 둔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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