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로벌 투자자왈:
"작년부터의 흐름을 살펴보면, '채권 금리 및 주식 급등'과 '채권 금리 하락 및 리스크 오프(위험자산 회피)' 현상 모두 한국 시장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이번 주식 시장의 바닥 역시 한국에서 먼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
얼마전에도 JP에서 "저희 파생상품(spec) 영업부에 따르면, 최근 몇 달 동안은 국채 금리가 주식 시장을 움직였지만, 최근 며칠간은 반대로 코스피가 미국 국채 시장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어쩌면 우리는 심리적 극단에 가까워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코스피 어제 거래대금 연중 최저, 외국인 매도 진정세, 국내 기관들 로스컷 .. 매도 소진으로 글로벌 리딩 해 줄 수 있을지
차트 1: 한국 10년물 국채 금리 (흰색) vs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노란색)
차트 2: 코스피 vs NDX
"작년부터의 흐름을 살펴보면, '채권 금리 및 주식 급등'과 '채권 금리 하락 및 리스크 오프(위험자산 회피)' 현상 모두 한국 시장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이번 주식 시장의 바닥 역시 한국에서 먼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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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JP에서 "저희 파생상품(spec) 영업부에 따르면, 최근 몇 달 동안은 국채 금리가 주식 시장을 움직였지만, 최근 며칠간은 반대로 코스피가 미국 국채 시장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어쩌면 우리는 심리적 극단에 가까워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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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어제 거래대금 연중 최저, 외국인 매도 진정세, 국내 기관들 로스컷 .. 매도 소진으로 글로벌 리딩 해 줄 수 있을지
차트 1: 한국 10년물 국채 금리 (흰색) vs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노란색)
차트 2: 코스피 vs N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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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미국이 시클리컬 자본지출 주기를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난 부채로 조달한 인프라 붐이 어떻게 끝났는지에 대한 흉터인지 (지난 마지막이 셰일가스 2010-14; 텔레콤 파이버 96-2001) 자본이 물리적 시설에 오랫동안 묶이는 현상 자체에 대한 오바인가 (지난 20년간 자산 경량화에만 중독되어있다가)
UBS: 신용 시장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What is the credit market telling us)
최근 신흥국(EM), 아시아 및 글로벌 기술주 매도세의 원인으로 여러 악재가 지목되었습니다. 명확한 촉매제는 일부 기술 기업 발행 채권의 약세였으며, 특히 코어위브(CoreWeave)와 같은 네오클라우드(Neoclouds) 기업들이 그러했습니다. 당사는 여기서 세 가지 결론을 도출합니다.
1.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금리 상승: 올해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금리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 미 국채 금리 상승이 대부분 유발: 오라클(Oracle)을 제외하면 금리 상승의 거의 대부분은 미 국채 금리 상승으로 설명되며, 스프레드(가산금리)는 대체로 안정적이었습니다.
3. 약한 재무제표에 집중된 리스크: 당사 미 신용전략 팀이 지적했듯, 시장 스트레스는 광범위한 시장 우려라기보다는 재무제표가 약하거나 우발부채가 큰 일부 발행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핵심은 네오클라우드가 향후 4-5년간 예상되는 AI데이터센터 capex의 5-7%만을 차지하므로 글로벌 AI capex 스토리의 핵심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MS와 같은 논리)
하지만 늘어나는 capex는 투자 수익률(ROIC)과 수익화(Monetization)에 대한 정당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ROIC 테스트: 2031년까지 1조 달러의 EBIT 확보 필요
UBS 애널리스트들은 6대 하이퍼스케일러가 2026~2030년 동안 총 7.7조 달러(AI 도입 이전 capex 대비 순증액 약 6.8조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림 5). 엄청난 수치이지만, 이것이 적정 수익률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투자자들은 과거 이들 기업의 자산 경량형(Asset-light) 소프트웨어, 소셜미디어, 이커머스 사업에서 나오던 40% 이상의 세전 ROIC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자산 집약적인(Asset-heavy) AI 인프라로의 전환은 더 커진 매출 기반 위에서 ROIC를 하락시킬 것이며, UBS 애널리스트들은 AI가 재무를 지배함에 따라 ROIC가 20~25%p 감소할 것으로 봅니다.
2031년까지 15%의 ROIC를 달성하려면 1조 달러의 EBIT(순증 영업이익)가 필요하며, 이는 현재 이들 그룹의 합산 EBIT의 2배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현재 클라우드 마진율(30~35%)을 적용하면 약 3.4조 달러의 추가 매출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ROIC 수식이 성립하기 위한 두 가지 조건
현재 110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명목 경제는 AI 혜택을 제외하고 지난 10년간의 성장률을 추정한 것만으로도 2031년까지 약 136조 달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AI 투자를 흡수할 가장 강력한 논거는 생산성입니다. AI가 연간 생산성 성장률을 0.5% / 1.0% / 1.5% 올려준다면, 글로벌 GDP는 2031년까지 각각 3조 / 7조 / 10조 달러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림 7).
하이퍼스케일러와 넓은 의미의 AI 생태계는 이 생산성 이익의 일부를 수익화하여 필요한 1조 달러의 EBIT를 창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ROIC 논리는 불가능해 보이지 않지만 다음 두 가지 조건에 달려 있습니다.
1. AI가 실제 생산성 향상을 제공할 것
2. AI 생태계가 효과적인 수익화를 통해 의미 있는 이익 지분을 캡처할 것
투자자들과의 논의에서 과거 텔레콤 및 닷컴/케이블 산업의 투자 사례(상응하는 수익 없는 대규모 투자)가 자주 거론됩니다. 과거 이들 산업은 첫 번째 요건(글로벌 경제에 생산성 향상 제공)은 충족했을지 몰라도, 두 번째 요건에서는 실패하여 대부분의 가치가 인터넷, 이커머스, 소셜미디어, 스트리밍, 스마트폰 기업으로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하이퍼스케일러는 규제 및 라이선스 산업이었던 과거 텔레콤 기업보다 매출원 전반에서 가치를 캡처할 수 있는 여지가 훨씬 큽니다. 당사는 AI 매출 요구치를 글로벌 주요 지출 규모와 비교했습니다.
별개로, 당사 글로벌 반도체 팀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병목으로 꼽히는 전력 공급 논쟁을 분석했습니다. 이들은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충분한 전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망은 있으나, 이는 원활한 실행, 우호적인 입법, 그리드(전력망) 및 비그리드 용량 증설 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의 흔들림 속에서도 견조한 신흥국(EM) 이익
올해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신흥국(EM) 및 아시아 기업들의 이익 상향 조정 사이클은 훼손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림 15, 16). 3주 만에 22% 하락한 한국조차도 달러 기준 EPS 상향 조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림 17).
신흥국 주식의 미국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율은 이제 장기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당사는 최근의 시장 변동성을 펀더멘털 이슈라기보다는 자금 유출입 및 투자 심리(Flows/Sentiment)에 의한 현상으로 봅니다.
향후 주시해야 할 핵심 촉매제는 하이퍼스케일러들과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발표 및 멘트(Commentary)가 될 것입니다.
https://t.me/kkkontemp/2542
최근 신흥국(EM), 아시아 및 글로벌 기술주 매도세의 원인으로 여러 악재가 지목되었습니다. 명확한 촉매제는 일부 기술 기업 발행 채권의 약세였으며, 특히 코어위브(CoreWeave)와 같은 네오클라우드(Neoclouds) 기업들이 그러했습니다. 당사는 여기서 세 가지 결론을 도출합니다.
1.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금리 상승: 올해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금리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 미 국채 금리 상승이 대부분 유발: 오라클(Oracle)을 제외하면 금리 상승의 거의 대부분은 미 국채 금리 상승으로 설명되며, 스프레드(가산금리)는 대체로 안정적이었습니다.
3. 약한 재무제표에 집중된 리스크: 당사 미 신용전략 팀이 지적했듯, 시장 스트레스는 광범위한 시장 우려라기보다는 재무제표가 약하거나 우발부채가 큰 일부 발행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핵심은 네오클라우드가 향후 4-5년간 예상되는 AI데이터센터 capex의 5-7%만을 차지하므로 글로벌 AI capex 스토리의 핵심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MS와 같은 논리)
하지만 늘어나는 capex는 투자 수익률(ROIC)과 수익화(Monetization)에 대한 정당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ROIC 테스트: 2031년까지 1조 달러의 EBIT 확보 필요
UBS 애널리스트들은 6대 하이퍼스케일러가 2026~2030년 동안 총 7.7조 달러(AI 도입 이전 capex 대비 순증액 약 6.8조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림 5). 엄청난 수치이지만, 이것이 적정 수익률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투자자들은 과거 이들 기업의 자산 경량형(Asset-light) 소프트웨어, 소셜미디어, 이커머스 사업에서 나오던 40% 이상의 세전 ROIC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자산 집약적인(Asset-heavy) AI 인프라로의 전환은 더 커진 매출 기반 위에서 ROIC를 하락시킬 것이며, UBS 애널리스트들은 AI가 재무를 지배함에 따라 ROIC가 20~25%p 감소할 것으로 봅니다.
2031년까지 15%의 ROIC를 달성하려면 1조 달러의 EBIT(순증 영업이익)가 필요하며, 이는 현재 이들 그룹의 합산 EBIT의 2배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현재 클라우드 마진율(30~35%)을 적용하면 약 3.4조 달러의 추가 매출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ROIC 수식이 성립하기 위한 두 가지 조건
현재 110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명목 경제는 AI 혜택을 제외하고 지난 10년간의 성장률을 추정한 것만으로도 2031년까지 약 136조 달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AI 투자를 흡수할 가장 강력한 논거는 생산성입니다. AI가 연간 생산성 성장률을 0.5% / 1.0% / 1.5% 올려준다면, 글로벌 GDP는 2031년까지 각각 3조 / 7조 / 10조 달러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림 7).
하이퍼스케일러와 넓은 의미의 AI 생태계는 이 생산성 이익의 일부를 수익화하여 필요한 1조 달러의 EBIT를 창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ROIC 논리는 불가능해 보이지 않지만 다음 두 가지 조건에 달려 있습니다.
1. AI가 실제 생산성 향상을 제공할 것
2. AI 생태계가 효과적인 수익화를 통해 의미 있는 이익 지분을 캡처할 것
투자자들과의 논의에서 과거 텔레콤 및 닷컴/케이블 산업의 투자 사례(상응하는 수익 없는 대규모 투자)가 자주 거론됩니다. 과거 이들 산업은 첫 번째 요건(글로벌 경제에 생산성 향상 제공)은 충족했을지 몰라도, 두 번째 요건에서는 실패하여 대부분의 가치가 인터넷, 이커머스, 소셜미디어, 스트리밍, 스마트폰 기업으로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하이퍼스케일러는 규제 및 라이선스 산업이었던 과거 텔레콤 기업보다 매출원 전반에서 가치를 캡처할 수 있는 여지가 훨씬 큽니다. 당사는 AI 매출 요구치를 글로벌 주요 지출 규모와 비교했습니다.
별개로, 당사 글로벌 반도체 팀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병목으로 꼽히는 전력 공급 논쟁을 분석했습니다. 이들은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충분한 전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망은 있으나, 이는 원활한 실행, 우호적인 입법, 그리드(전력망) 및 비그리드 용량 증설 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의 흔들림 속에서도 견조한 신흥국(EM) 이익
올해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신흥국(EM) 및 아시아 기업들의 이익 상향 조정 사이클은 훼손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림 15, 16). 3주 만에 22% 하락한 한국조차도 달러 기준 EPS 상향 조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림 17).
신흥국 주식의 미국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율은 이제 장기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당사는 최근의 시장 변동성을 펀더멘털 이슈라기보다는 자금 유출입 및 투자 심리(Flows/Sentiment)에 의한 현상으로 봅니다.
향후 주시해야 할 핵심 촉매제는 하이퍼스케일러들과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발표 및 멘트(Commentary)가 될 것입니다.
https://t.me/kkkontemp/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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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USDKRW 트레이딩 데스크 코멘트 (MS):
코스피가 5.75% 상승하며 역내 거래량이 약 20% 증가한 반면, 역외 NDF(차액결제선물환) 헤지가 외환 움직임의 주된 동인이 됨
코스피가 5,957선을 기록하고 오늘 아침 한때 6,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USDKRW(원/달러) 환율은 1,337.65원(월간 -1.5%)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역내 거래량이 약 20% 증가했으며, FX 움직임의 주된 동인은 역외 기관의 숏 커버링(Short covering) 및 NDF 헤지 물량 누적이었습니다.
이는 다소 직관에 반하지만, 올해 상반기(1H)와 마찬가지로 실질적인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코스피 보유 잔고는 2025년 중반 5,500억 달러에서 고점 기준 1.8조 달러까지 증가했습니다. FX 헤지 비율을 50%로 가정하면, 외국인은 6,000억 달러 규모의 NDF 매수가 필요했던 셈이며, 이는 ’코스피가 상승할수록 원/달러 NDF 매수세가 더 몰린다‘는 기이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는 코스피 매도세가 나타났을 때 외국인이 NDF 헤지를 청산해야 했음을 의미하며, 결과적으로 주식 매도 하락 손실과 NDF 손실이라는 양방향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딜러/기관(Street)의 포지션 부담이 여전히 높은 상태로 판단됩니다. 10월의 하방 압력(환율 또는 주가 하락)은 실질 수급(Real flows)보다는 주로 이러한 시장 포지셔닝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가 5.75% 상승하며 역내 거래량이 약 20% 증가한 반면, 역외 NDF(차액결제선물환) 헤지가 외환 움직임의 주된 동인이 됨
코스피가 5,957선을 기록하고 오늘 아침 한때 6,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USDKRW(원/달러) 환율은 1,337.65원(월간 -1.5%)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역내 거래량이 약 20% 증가했으며, FX 움직임의 주된 동인은 역외 기관의 숏 커버링(Short covering) 및 NDF 헤지 물량 누적이었습니다.
이는 다소 직관에 반하지만, 올해 상반기(1H)와 마찬가지로 실질적인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코스피 보유 잔고는 2025년 중반 5,500억 달러에서 고점 기준 1.8조 달러까지 증가했습니다. FX 헤지 비율을 50%로 가정하면, 외국인은 6,000억 달러 규모의 NDF 매수가 필요했던 셈이며, 이는 ’코스피가 상승할수록 원/달러 NDF 매수세가 더 몰린다‘는 기이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는 코스피 매도세가 나타났을 때 외국인이 NDF 헤지를 청산해야 했음을 의미하며, 결과적으로 주식 매도 하락 손실과 NDF 손실이라는 양방향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딜러/기관(Street)의 포지션 부담이 여전히 높은 상태로 판단됩니다. 10월의 하방 압력(환율 또는 주가 하락)은 실질 수급(Real flows)보다는 주로 이러한 시장 포지셔닝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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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https://blog.naver.com/kk_kontemp/224408623227
FOMC 요약
최근의 성장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수요 과열이 아닌, 생산성 향상에 기반한 공급 측면 성장으로 해석하여 공격적인 긴축의 필요성이 줄어들었음을 시사
금리 변화가 AI 관련 설비투자(CapEx)를 포함한 경제 전반의 "균열 사이로 스며들고 있다"고 진단
시장 일각의 "AI 지출은 고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견해를 부인하며, 신용 스프레드 확대 등 시장 참여자들의 자본 배분이 신중해지고 있음을 지적
25bp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두 건의 반대의견이 있었는데, 하나는 예상대로 해맥(Hammack) 위원이었고, 다른 하나는 매우 뜻밖에도 쿡(Cook) 위원. 매파적 인물이었던 쿡은 백악관의 해임 시도 및 11/12월 청문회 일정과 맞물려 '정치적 동기'에 의한 반대라는 해석이 제기되었으나, 워시 의장은 정치적 영향력을 부인
대차대조표 TF의 최종 보고서 제출 시점이 2027년 1분기로 지연. 이에 따른 실질적인 대차대조표 정책 변화/시행은 2027년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Fed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미국의 국채 수요와 달러 조달시장에 미칠 영향을 묻는 한국 언론의 질문에 "내가 한국 경제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기술 투자 붐에 필요한 투입재의 상당 부분이 한국과 일본에서 오고 일부는 싱가포르에서 온다"며 "한국 경제를 살펴보는 것은 비행기나 선박을 통해 미국으로 무엇이 들어오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설명
차트: 미국 국채 2년물 5일 추이
https://t.me/kkkontemp/2661
최근의 성장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수요 과열이 아닌, 생산성 향상에 기반한 공급 측면 성장으로 해석하여 공격적인 긴축의 필요성이 줄어들었음을 시사
금리 변화가 AI 관련 설비투자(CapEx)를 포함한 경제 전반의 "균열 사이로 스며들고 있다"고 진단
시장 일각의 "AI 지출은 고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견해를 부인하며, 신용 스프레드 확대 등 시장 참여자들의 자본 배분이 신중해지고 있음을 지적
25bp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두 건의 반대의견이 있었는데, 하나는 예상대로 해맥(Hammack) 위원이었고, 다른 하나는 매우 뜻밖에도 쿡(Cook) 위원. 매파적 인물이었던 쿡은 백악관의 해임 시도 및 11/12월 청문회 일정과 맞물려 '정치적 동기'에 의한 반대라는 해석이 제기되었으나, 워시 의장은 정치적 영향력을 부인
대차대조표 TF의 최종 보고서 제출 시점이 2027년 1분기로 지연. 이에 따른 실질적인 대차대조표 정책 변화/시행은 2027년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Fed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미국의 국채 수요와 달러 조달시장에 미칠 영향을 묻는 한국 언론의 질문에 "내가 한국 경제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기술 투자 붐에 필요한 투입재의 상당 부분이 한국과 일본에서 오고 일부는 싱가포르에서 온다"며 "한국 경제를 살펴보는 것은 비행기나 선박을 통해 미국으로 무엇이 들어오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설명
차트: 미국 국채 2년물 5일 추이
https://t.me/kkkontemp/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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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오늘 FOMC 회의를 앞두고 고객들은 전반적으로 이번 주 미국 장기 채권을 매수했으나, 이는 거의 전적으로 숏커버링(매도 포지션 청산)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미국 국채(T-Bond)의 1주일 변동치는 +1.2z, 울트라 국채(Ultra T-Bond)의 1주일 변동치는 +1.9z를 기록하며 올해 2월 27일 이후 최대폭이자 2020년 이후 주간 변동 수치 중 상위 3%(97백분위수)에 해당했습니다.
지난 2주를 거치면서 고객들의 미국 장기 채권 숏 포지션은 크게 줄어들었지만, 그렇다고 롱 포지션(매수 포지션)으로 돌아선 것도 아닙니다.
포지셔닝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은 상태가 되면서, FOMC 이후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는 여지가 생겼습니다. 즉, 향후 수익률(금리)의 추가적인 이동은 포지션 청산보다는 매크로 조합(유가, AI 주도 성장세, 연준의 가이던스)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보여 양방향 가능성이 모두 열려 있는 상황(toss-up)입니다.
---
주식도 최근에 숏커버 수요가 많았는데 전반적으로 주식 및 채권 포지셔닝 중립 느낌
다시 시작하는 기분
미국 국채(T-Bond)의 1주일 변동치는 +1.2z, 울트라 국채(Ultra T-Bond)의 1주일 변동치는 +1.9z를 기록하며 올해 2월 27일 이후 최대폭이자 2020년 이후 주간 변동 수치 중 상위 3%(97백분위수)에 해당했습니다.
지난 2주를 거치면서 고객들의 미국 장기 채권 숏 포지션은 크게 줄어들었지만, 그렇다고 롱 포지션(매수 포지션)으로 돌아선 것도 아닙니다.
포지셔닝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은 상태가 되면서, FOMC 이후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는 여지가 생겼습니다. 즉, 향후 수익률(금리)의 추가적인 이동은 포지션 청산보다는 매크로 조합(유가, AI 주도 성장세, 연준의 가이던스)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보여 양방향 가능성이 모두 열려 있는 상황(toss-u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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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최근에 숏커버 수요가 많았는데 전반적으로 주식 및 채권 포지셔닝 중립 느낌
다시 시작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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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이 다소 미흡했던 점은 인정하지만, 증여세 때문에 의도적으로 주가를 누르고 있다는 주장은 억측에 가깝다고 봄..
국내 기업 지배구조에 문제가 많다 한들, 이미 사법 리스크를 두 번이나 겪은 경영진이 굳이 자금 부족도 아닌 상황에서 그런 무리한 의혹을 남길 이유가 없다고 봄..
내년 주총부터 적용되는 상법 개정안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주식시장 참여자들이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내야..
문제점이 많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킬 여지 또한 많다는 뜻이기 때문..
국내 기업 지배구조에 문제가 많다 한들, 이미 사법 리스크를 두 번이나 겪은 경영진이 굳이 자금 부족도 아닌 상황에서 그런 무리한 의혹을 남길 이유가 없다고 봄..
내년 주총부터 적용되는 상법 개정안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주식시장 참여자들이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내야..
문제점이 많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킬 여지 또한 많다는 뜻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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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odd-lots/id1056200096?l=en-GB&i=1000798666995
"S&P 500 지수의 쏠림 현상입니다. 내년 S&P 500 기업들의 이익 증가분 중 75%는 메모리와 반도체 분야에서 나올 예정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반도체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네요. 실제로는 반도체에서 약 3분의 2가 나오고, 여기에 더 넓은 인공지능(AI) 생태계까지 더하면 약 75%에 이르게 됩니다. 결국 S&P가 기본적으로 코스피(Kospi)처럼 되어버린 셈이죠"
이젠 한몸이다
"S&P 500 지수의 쏠림 현상입니다. 내년 S&P 500 기업들의 이익 증가분 중 75%는 메모리와 반도체 분야에서 나올 예정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반도체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네요. 실제로는 반도체에서 약 3분의 2가 나오고, 여기에 더 넓은 인공지능(AI) 생태계까지 더하면 약 75%에 이르게 됩니다. 결국 S&P가 기본적으로 코스피(Kospi)처럼 되어버린 셈이죠"
이젠 한몸이다
Apple Podcasts
What Wall Street Really Thinks About the AI Trade Now
Podcast Episode · Odd Lots · 29 October · 41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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