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C 섹터를 잘 커버하는 BDC Reporter 코멘트:
Blue Owl Capital($OBDC)의 컨퍼런스 콜에서 경영진은 그간 부정적인 보도로 논란이 되었던 비상장 BDC인 OBDC II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보도된 바와 같이, 자산의 상당 부분이 매각되었으며, 이 대금은 주주 자본에 대한 일괄 30% 상환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후 BDC 규모가 축소되면서 배당금도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적인 포트폴리오 자산 매각을 통해 연말까지 투자자 자본의 50%가 상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나, 이는 사실상 청산(Wind-down) 절차로 보입니다. 물론 남은 투자 자산들이 향후 일괄 매각되어 청산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Blue Owl 측이 강조하듯, 이 펀드는 본래 존속 기한이 정해진 폐쇄형 사모 펀드였습니다. 당초 OBDC II를 $OBDC와 합병하여 기존 주주들에게 회수 기회를 제공하려 했던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센 반발에 부딪힌 결과, 주주들은 자본을 조금씩 나누어 돌려받게 되었고, $OBDC는 별개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무엇보다 비상장 BDC 투자자들에게 자금 회수(Exit)를 약속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BDC 운용사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소위 '영구적(Perpetual)' 구조의 펀드에 집중하거나, 상장 BDC 판매로 방향을 선회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현재 거의 모든 BDC가 장부가치(NAV) 이하로 거래되고 있어 신주 발행이 불가능하므로, 당장은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산 운용사들에게 이는 장기적인 게임이며, 이번 일은 $OWL뿐만 아니라 업계 전반에 중요한 학습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OBDC와의 장부가(NAV) 기준 합병안이 제기되어 OBDC II 주주들의 반발을 사지만 않았어도 이 모든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BDC Reporter'는 상장 BDC 섹터만을 다루기 때문에 이번 건은 엄밀히 저희의 소관이 아닙니다. 저희는 빠르게 성장하는 비상장 BDC 시장이 늘 불투명하다고 느껴왔으며, 저희 방식의 분석에도 적합하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대개 재무 상담사(FA)를 통해 판매되며, 장기적인 '매수 후 방치(Buy, hold, and forget)' 투자로 마케팅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태의 책임 중 일부는 나가는 길이 들어오는 길보다 훨씬 험난할 수 있다는 점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담사들과 그 고객들에게도 있을 것입니다.
Blue Owl Capital($OBDC)의 컨퍼런스 콜에서 경영진은 그간 부정적인 보도로 논란이 되었던 비상장 BDC인 OBDC II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보도된 바와 같이, 자산의 상당 부분이 매각되었으며, 이 대금은 주주 자본에 대한 일괄 30% 상환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후 BDC 규모가 축소되면서 배당금도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적인 포트폴리오 자산 매각을 통해 연말까지 투자자 자본의 50%가 상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나, 이는 사실상 청산(Wind-down) 절차로 보입니다. 물론 남은 투자 자산들이 향후 일괄 매각되어 청산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Blue Owl 측이 강조하듯, 이 펀드는 본래 존속 기한이 정해진 폐쇄형 사모 펀드였습니다. 당초 OBDC II를 $OBDC와 합병하여 기존 주주들에게 회수 기회를 제공하려 했던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센 반발에 부딪힌 결과, 주주들은 자본을 조금씩 나누어 돌려받게 되었고, $OBDC는 별개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무엇보다 비상장 BDC 투자자들에게 자금 회수(Exit)를 약속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BDC 운용사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소위 '영구적(Perpetual)' 구조의 펀드에 집중하거나, 상장 BDC 판매로 방향을 선회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현재 거의 모든 BDC가 장부가치(NAV) 이하로 거래되고 있어 신주 발행이 불가능하므로, 당장은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산 운용사들에게 이는 장기적인 게임이며, 이번 일은 $OWL뿐만 아니라 업계 전반에 중요한 학습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OBDC와의 장부가(NAV) 기준 합병안이 제기되어 OBDC II 주주들의 반발을 사지만 않았어도 이 모든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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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세를 올리면
원가 경쟁력 (값싼 노동력/생산 효율성)이나
가격 경쟁력 (환율 저평가된) 갖춘 기업/국가들이 유리할거 같은데
all roads lead to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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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대만 증시 (TAIEX 지수 기준)
정규장 9:00-13:30 (4시간반)
애프터 마켓 14:30분에 한번 매칭
17시까지 대량매매 (블럭) 가능
하루 평균 거래대금 36조원 (지난 10일 평균)
코스피 요새 대략 일거래대금 30조원
거래 시간과 상관없이 거래할 주체들은 주어진 시간내 거래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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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t single day drawdowns for $IBM
Oct 19th, 1987 -23.5%
Oct 18th, 2000 -15.5%
Oct 21st 1999 -15%
Today -12.9%
몇개의 모델이 생태계 교란/파괴 >> 이렇게 변화하고 진화
2028년 시나리오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19267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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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2028년 시나리오
현재 X(구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포스트의 링크와, 이를 LLM으로 요약한 핵심 내용을 공유 특...
❤24👍6✍1🔥1
숲 (forest) 관점을 보면
1. 진짜 버블은 미국 10년물 실질금리 마이너스 갈때
2. 코스피 이익 추정치가 맞다면 ROE 개선에 따라서 PBR 최소 2x는 가야
3. 이번 EM 싸이클 still has legs
https://t.me/kkkontemp/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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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7🤔6
KK Kontemporaries
Next up: Taiwan *한국 증시 시가총액 3조 7600억 달러 돌파, 프랑스 시총 앞질러 (어제 기준)
오늘 기준으로 대만도 넘겠네요 .. 월드컵 8강 진출 축하
❤64👍21👏11🔥8👌4🙏1
아시아 투자를 20년 넘게 해온 한 영국 펀드매니저분을 만나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분이 한 얘기 중 뇌리에 꽂힌 말이 "한국에 대한 상상력이 부족했다" 였는데요..
다음 글은 그 상상력을 동원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힌트는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진출
그분이 한 얘기 중 뇌리에 꽂힌 말이 "한국에 대한 상상력이 부족했다" 였는데요..
다음 글은 그 상상력을 동원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힌트는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진출
❤138👍50🔥19🤔12👌2✍1🙏1
옵션 포지셔닝으로 보는 자산별 기대 (미국 금요일 종가 기준)
가로축: 오른쪽으로 갈수록 Call Heavy(상방 베팅 우세), 왼쪽으로 갈수록 Put Heavy(하방 베팅 우세)
세로축 (IV Rank): 위로 갈수록 내재변동성(IV)이 높음(시장 기대치 높음), 아래로 갈수록 IV가 낮음(상대적으로 평온함)을 의미
IV가 매우 높을 때(예: USO): 이미 시장은 유가 급등을 강하게 예상하고 옵션 가격에 그 기대를 선반영(옵션 가격 매우 비쌈)
따라서 가격이 어설프게 오르면, 상승에 따른 수익보다 변동성이 죽으면서 발생하는 '볼 크러쉬(Vol Crush)'로 인해 옵션 가치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상방이 막혀 있을 것으로 시사
주식 (SPY, EEM) - 좌하단 (Low IV / Put Heavy)
딜러 모델 관점의 해석:
1. 현재 사람들은 이미 하방(Put)에 많이 치우쳐 있음
2. 실제로 지수가 하락하여 변동성(VIX)이 폭등하면, 풋옵션 보유자들은 막대한 수익을 챙기기 위해 옵션을 매도(수익 실현)
3. 이때 딜러들은 보유했던 하방 헤지 물량(선물 매도 포지션)을 다시 사들여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시장을 떠받치는 매수 압력으로 작용
변동성이 125(VIVIX 기준)를 넘으면 오히려 반등 신호
한줄 요약: 이란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그 누구도 모름. 하지만 금융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보면 헤징이 충분히 되어있슴
글로벌 디그로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중에 하나는 S&P 500 지수 6,800은 매우 중요한 지지선. 이 지점 아래로 내려가면 '마이너스 감마' 영역으로 진입하여 시장 조성자(Dealer)들의 매도 압력이 커지고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슴
가로축: 오른쪽으로 갈수록 Call Heavy(상방 베팅 우세), 왼쪽으로 갈수록 Put Heavy(하방 베팅 우세)
세로축 (IV Rank): 위로 갈수록 내재변동성(IV)이 높음(시장 기대치 높음), 아래로 갈수록 IV가 낮음(상대적으로 평온함)을 의미
IV가 매우 높을 때(예: USO): 이미 시장은 유가 급등을 강하게 예상하고 옵션 가격에 그 기대를 선반영(옵션 가격 매우 비쌈)
따라서 가격이 어설프게 오르면, 상승에 따른 수익보다 변동성이 죽으면서 발생하는 '볼 크러쉬(Vol Crush)'로 인해 옵션 가치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상방이 막혀 있을 것으로 시사
주식 (SPY, EEM) - 좌하단 (Low IV / Put Heavy)
딜러 모델 관점의 해석:
1. 현재 사람들은 이미 하방(Put)에 많이 치우쳐 있음
2. 실제로 지수가 하락하여 변동성(VIX)이 폭등하면, 풋옵션 보유자들은 막대한 수익을 챙기기 위해 옵션을 매도(수익 실현)
3. 이때 딜러들은 보유했던 하방 헤지 물량(선물 매도 포지션)을 다시 사들여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시장을 떠받치는 매수 압력으로 작용
변동성이 125(VIVIX 기준)를 넘으면 오히려 반등 신호
한줄 요약: 이란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그 누구도 모름. 하지만 금융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보면 헤징이 충분히 되어있슴
글로벌 디그로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중에 하나는 S&P 500 지수 6,800은 매우 중요한 지지선. 이 지점 아래로 내려가면 '마이너스 감마' 영역으로 진입하여 시장 조성자(Dealer)들의 매도 압력이 커지고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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