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하나의 관점 (비관론은 우리가 결정짓기 쉬우니)
스티브 아이스먼(Steve Eisman) 팟캐스트 (영화 빅숏에서 프론트포인트 대표 실존인물)
"경제적 관점에서 엔비디아(NVIDIA)는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기업)로부터 경제적 임대료(지대)를 추출한 뒤, 이를 통해 자신들의 새로운 경쟁자들에게 자금을 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그 경쟁자들이 AI 랩(연구소)들이었습니다. 점차 그 대상은 네오 클라우드(신생 클라우드 기업)와 오픈소스, 오픈웨이트(개방형 가중치) 생태계로 옮겨가고 있죠. 엔비디아가 지난주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인수한 전략적 논리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런 역학 관계를 몹시 싫어합니다. 그래서 브로드컴, 마벨 등과 협력해 자체 칩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죠. 하지만 여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이러한 칼싸움판에서는 칼을 파는 주체가 되는 것이 유리합니다. ASML, KLA, 램리서치(LAM Research),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 같은 상류(Upstream) 반도체 장비 업체들과 마이크론,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공급업체들은 승자가 엔비디아이든, 하이퍼스케일러이든, AI 랩이든, 혹은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어떤 아키텍처이든 상관없이 수혜를 봅니다.
이로 인한 2차적 효과는 이 모든 경쟁이 모델의 추론(Inference) 비용을 급격히 떨어뜨릴 것이라는 점입니다. 가격이 낮아지면 사용량이 촉진되고, 이는 다시 컴퓨팅 파워, 메모리, 반도체 제조 용량에 대한 더 큰 수요를 불러일으킵니다.
따라서 엔비디아의 행동은 역설적으로 자신들이 현재 막대한 임대료를 얻고 있는 그 경제적 기반의 상품화(흔해지고 저렴해지는 현상)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엔비디아는 현대판 로빈 후드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라는 귀족층으로부터 임대료를 거둬들여, 그 수입의 일부로 그들의 도전자들을 무장시키고 있으니까요.
이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은데,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좀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가져올 사회적 결과가 궁극적으로 이로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하고 광범위하게 보급된 AI가 기존 기업 귀족층이 누리던 임대 수익을 갉아먹는다면, 그 결과로 일어나는 역량의 확산은 경쟁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스티브 아이스먼(Steve Eisman) 팟캐스트 (영화 빅숏에서 프론트포인트 대표 실존인물)
"경제적 관점에서 엔비디아(NVIDIA)는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기업)로부터 경제적 임대료(지대)를 추출한 뒤, 이를 통해 자신들의 새로운 경쟁자들에게 자금을 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그 경쟁자들이 AI 랩(연구소)들이었습니다. 점차 그 대상은 네오 클라우드(신생 클라우드 기업)와 오픈소스, 오픈웨이트(개방형 가중치) 생태계로 옮겨가고 있죠. 엔비디아가 지난주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인수한 전략적 논리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런 역학 관계를 몹시 싫어합니다. 그래서 브로드컴, 마벨 등과 협력해 자체 칩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죠. 하지만 여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이러한 칼싸움판에서는 칼을 파는 주체가 되는 것이 유리합니다. ASML, KLA, 램리서치(LAM Research),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 같은 상류(Upstream) 반도체 장비 업체들과 마이크론,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공급업체들은 승자가 엔비디아이든, 하이퍼스케일러이든, AI 랩이든, 혹은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어떤 아키텍처이든 상관없이 수혜를 봅니다.
이로 인한 2차적 효과는 이 모든 경쟁이 모델의 추론(Inference) 비용을 급격히 떨어뜨릴 것이라는 점입니다. 가격이 낮아지면 사용량이 촉진되고, 이는 다시 컴퓨팅 파워, 메모리, 반도체 제조 용량에 대한 더 큰 수요를 불러일으킵니다.
따라서 엔비디아의 행동은 역설적으로 자신들이 현재 막대한 임대료를 얻고 있는 그 경제적 기반의 상품화(흔해지고 저렴해지는 현상)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엔비디아는 현대판 로빈 후드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라는 귀족층으로부터 임대료를 거둬들여, 그 수입의 일부로 그들의 도전자들을 무장시키고 있으니까요.
이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은데,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좀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가져올 사회적 결과가 궁극적으로 이로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하고 광범위하게 보급된 AI가 기존 기업 귀족층이 누리던 임대 수익을 갉아먹는다면, 그 결과로 일어나는 역량의 확산은 경쟁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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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관점
MS: 글로벌 매크로의 다음 향방 – 컴퓨팅의 정치학 (The Politics of Compute)
전력, 용수, 토지 사용 및 지역 비용에 대한 우려로 인해 데이터 센터에 대한 반대 여론이 초당적으로 확산하면서, AI 인프라 구축이 점점 더 거센 정치적 역풍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뉴욕주와 텍사스주가 승인 절차를 지연시키고 수백 곳의 지방 자치 단체가 규제를 도입하는 등 이미 규제 측면의 반발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는 AI 관련 설비투자(capex)의 의미 있는 둔화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경제 성장의 약 3분의 1을 AI 투자가 차지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투자 둔화는 GDP 성장률, 주가 평가 가치(밸류에이션), 그리고 소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팅 파워의 공급이 축소되면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가격 결정력이 강화되어, 더 높은 컴퓨팅 비용이 경제 전반의 AI 도입 속도를 늦추더라도 이들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신용 발행(채권 발행) 압박은 줄어들 수 있으나, 동시에 중국 대비 미국의 AI 주도권을 잃게 될 위험도 존재합니다.
---
좀 더 극단적인 예로 예전에 시타델이 대만 TSMC 공장 6개월 멈추면 미국 GDP 성장률 -8%, 한국이 멈추면 미국 GDP 성장률 -5% 하락으로 추정하긴했음
MS: 글로벌 매크로의 다음 향방 – 컴퓨팅의 정치학 (The Politics of Compute)
전력, 용수, 토지 사용 및 지역 비용에 대한 우려로 인해 데이터 센터에 대한 반대 여론이 초당적으로 확산하면서, AI 인프라 구축이 점점 더 거센 정치적 역풍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뉴욕주와 텍사스주가 승인 절차를 지연시키고 수백 곳의 지방 자치 단체가 규제를 도입하는 등 이미 규제 측면의 반발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는 AI 관련 설비투자(capex)의 의미 있는 둔화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경제 성장의 약 3분의 1을 AI 투자가 차지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투자 둔화는 GDP 성장률, 주가 평가 가치(밸류에이션), 그리고 소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팅 파워의 공급이 축소되면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가격 결정력이 강화되어, 더 높은 컴퓨팅 비용이 경제 전반의 AI 도입 속도를 늦추더라도 이들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신용 발행(채권 발행) 압박은 줄어들 수 있으나, 동시에 중국 대비 미국의 AI 주도권을 잃게 될 위험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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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극단적인 예로 예전에 시타델이 대만 TSMC 공장 6개월 멈추면 미국 GDP 성장률 -8%, 한국이 멈추면 미국 GDP 성장률 -5% 하락으로 추정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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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Anthropic의 AI 속도조절론(에세이)에 대한 관점 공유 평소 다리오 아모데이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던 '올인(All-In) 팟캐스트'에서는, 다리오의 'AI 위험성 강조'를 규제 포획(Regulatory Capture)을 위한 명분으로 일관되게 해석해 왔음. GPT-2 출시때도 다리오는 위험성을 강조했으나 세상은 멸망하지 않았음 마침 지난주 Anthropic 전 직원이 출연해 AI 멸망론을 다룬 팟캐스트 에피소드가 올라왔는데, 맥락이 비슷해서…
사회철학적 관점 (팔란티어 CTO)
과거 공산주의자들은 "우리가 역사의 미래를 제일 잘 아니까 인류를 위해 독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효과적 이타주의(EA)' 기반의 AI 위험론자들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수학과 확률로 계산해 보니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확률이 높다"면서, "그러니 똑똑한 우리가 인류를 위해 AI 개발을 통제하겠다"고 나섭니다. 결국 '너희를 위한 통제'라는 명목으로 독재를 하려는 건 과거와 다를 바 없습니다.
과거 원자폭탄을 만든 맨해튼 프로젝트 과학자들도 "핵폭발로 대기가 불타 인류가 망하면 어쩌지?"라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계산을 통해 가능성이 없음을 확인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진짜 싸워야 할 현실의 적(나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지금의 AI 위험론자들은 머릿속으로 만든 '가상의 종말 시나리오'에 과도하게 몰입해 종교적 신념처럼 믿고 있습니다.
AI의 위험성을 경계하고 기술적으로 안전장치를 만드는 노력(엔지니어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구 종말 시나리오를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서, 현재 인류를 통제하고 지배할 권리까지 생기는 것은 아니다"라는 경고입니다.
https://t.me/kkkontemp/2663
과거 공산주의자들은 "우리가 역사의 미래를 제일 잘 아니까 인류를 위해 독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효과적 이타주의(EA)' 기반의 AI 위험론자들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수학과 확률로 계산해 보니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확률이 높다"면서, "그러니 똑똑한 우리가 인류를 위해 AI 개발을 통제하겠다"고 나섭니다. 결국 '너희를 위한 통제'라는 명목으로 독재를 하려는 건 과거와 다를 바 없습니다.
과거 원자폭탄을 만든 맨해튼 프로젝트 과학자들도 "핵폭발로 대기가 불타 인류가 망하면 어쩌지?"라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계산을 통해 가능성이 없음을 확인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진짜 싸워야 할 현실의 적(나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지금의 AI 위험론자들은 머릿속으로 만든 '가상의 종말 시나리오'에 과도하게 몰입해 종교적 신념처럼 믿고 있습니다.
AI의 위험성을 경계하고 기술적으로 안전장치를 만드는 노력(엔지니어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구 종말 시나리오를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서, 현재 인류를 통제하고 지배할 권리까지 생기는 것은 아니다"라는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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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의 AI 속도조절론(에세이)에 대한 관점 공유
평소 다리오 아모데이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던 '올인(All-In) 팟캐스트'에서는, 다리오의 'AI 위험성 강조'를 규제 포획(Regulatory Capture)을 위한 명분으로 일관되게 해석해 왔음. GPT-2 출시때도 다리오는 위험성을 강조했으나 세상은 멸망하지 않았음
마침 지난주 Anthropic 전 직원이 출연해 AI 멸망론을 다룬 팟캐스트 에피소드가 올라왔는데, 맥락이 비슷해서…
평소 다리오 아모데이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던 '올인(All-In) 팟캐스트'에서는, 다리오의 'AI 위험성 강조'를 규제 포획(Regulatory Capture)을 위한 명분으로 일관되게 해석해 왔음. GPT-2 출시때도 다리오는 위험성을 강조했으나 세상은 멸망하지 않았음
마침 지난주 Anthropic 전 직원이 출연해 AI 멸망론을 다룬 팟캐스트 에피소드가 올라왔는데, 맥락이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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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 인류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니 그 과정에서 노이즈가 많음
"인간의 본능적 두려움 이용
인간은 미지의 것에 대한 깊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AI는 인류가 가보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기에 더욱 두려움을 느낀다.
과거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던 시절, 서쪽으로 항해하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며 두려움이 극복되었다.
인류는 항상 실존적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생존 본능에 뿌리내린 것이다.
그러나 소수의 개척자들이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발견해왔다."
"인간의 본능적 두려움 이용
인간은 미지의 것에 대한 깊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AI는 인류가 가보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기에 더욱 두려움을 느낀다.
과거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던 시절, 서쪽으로 항해하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며 두려움이 극복되었다.
인류는 항상 실존적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생존 본능에 뿌리내린 것이다.
그러나 소수의 개척자들이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발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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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AI 노이즈
OpenAI의 허깅페이스 사건, 주요 앙트로픽 연구원들의 이탈, 그리고 다리오 아모데이의 업계 자제 공개 촉구를 포함한 최근 프론티어 연구소들의 논란은 AI 발전 속도를 둘러싼 논쟁을 더욱 격화시켰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이러한 사건들을 10년 뒤(2030년대 말)까지 AI 자본지출(Capex)이 3배 이상 증가해 3조 달러를 넘어설 장기적(Secular) 시장 추세에 비하면 단기적인 '노이즈(소음)'로 판단합니다.
AI는 현 미국 행정부의 핵심 우선순위로, 반도체 수요나 AI 주도 자본지출을 위축시키는 규제보다는 자율적인 온건 규제(Light-touch self-regulation)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AI는 전형적인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집단으로서는 자제하는 것을 선호할지 몰라도, 개별 기업 차원에서 자제를 감당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궁극적으로 도출될 결과가 업계 주도의 자율 규제 형태를 띨 것으로 전망합니다.
OpenAI의 허깅페이스 사건, 주요 앙트로픽 연구원들의 이탈, 그리고 다리오 아모데이의 업계 자제 공개 촉구를 포함한 최근 프론티어 연구소들의 논란은 AI 발전 속도를 둘러싼 논쟁을 더욱 격화시켰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이러한 사건들을 10년 뒤(2030년대 말)까지 AI 자본지출(Capex)이 3배 이상 증가해 3조 달러를 넘어설 장기적(Secular) 시장 추세에 비하면 단기적인 '노이즈(소음)'로 판단합니다.
AI는 현 미국 행정부의 핵심 우선순위로, 반도체 수요나 AI 주도 자본지출을 위축시키는 규제보다는 자율적인 온건 규제(Light-touch self-regulation)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AI는 전형적인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집단으로서는 자제하는 것을 선호할지 몰라도, 개별 기업 차원에서 자제를 감당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궁극적으로 도출될 결과가 업계 주도의 자율 규제 형태를 띨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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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주식 비중 관점: (골드만 포트폴리오 전략 팀 보고서 발췌)
금리 인상은 주가 밸류에이션에 악재(역풍)로 작용하지만, 주가를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동인은 결국 실적입니다.
연준의 통화 긴축은 지난 1세기 동안 주요 강세장의 종식을 설명해 온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긴축 주기 동안에도 주식 시장은 좋은 성과를 거둔 경우가 많았습니다.
S&P 500 지수는 첫 금리 인하 후 12개월 동안 평균 +9%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향후 1년 이내에 3회 이상의 금리 인상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실적과 재무제표는 모두 견고한 상태입니다.
기업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지거나 성장률이 높아지면 금리 인상 국면에서도 기존 밸류에이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수준에서 자기자본비용(cost of equity)이 1%p 상승할 때 그 영향을 완전히 상쇄하려면, 기업의 기대 장기 성장률이 2%p 상승해야 합니다.
성장 동력을 끌어올리는 한 가지 방법은 설비투자(capex) 및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인수합병(M&A)과 기업분할(spinoff) 역시 기업이 성장 궤도를 개선할 수 있는 또 다른 경로입니다.
차트 1: 연준 첫 금리 인상 후 3개월간 섹터별 성과
차트 2: 금리 및 경기 성장 민감도별 섹터 지도 (2021년 이후)
----
한줄요약: 금리가 높으면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결국 주가를 결정짓는 본질은 '기업의 실적과 성장'
금리 인상은 주가 밸류에이션에 악재(역풍)로 작용하지만, 주가를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동인은 결국 실적입니다.
연준의 통화 긴축은 지난 1세기 동안 주요 강세장의 종식을 설명해 온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긴축 주기 동안에도 주식 시장은 좋은 성과를 거둔 경우가 많았습니다.
S&P 500 지수는 첫 금리 인하 후 12개월 동안 평균 +9%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향후 1년 이내에 3회 이상의 금리 인상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실적과 재무제표는 모두 견고한 상태입니다.
기업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지거나 성장률이 높아지면 금리 인상 국면에서도 기존 밸류에이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수준에서 자기자본비용(cost of equity)이 1%p 상승할 때 그 영향을 완전히 상쇄하려면, 기업의 기대 장기 성장률이 2%p 상승해야 합니다.
성장 동력을 끌어올리는 한 가지 방법은 설비투자(capex) 및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인수합병(M&A)과 기업분할(spinoff) 역시 기업이 성장 궤도를 개선할 수 있는 또 다른 경로입니다.
차트 1: 연준 첫 금리 인상 후 3개월간 섹터별 성과
차트 2: 금리 및 경기 성장 민감도별 섹터 지도 (2021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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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금리가 높으면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결국 주가를 결정짓는 본질은 '기업의 실적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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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스프레드들 안정화중
1. 미국 10년 BAA 신용 스프레드
2. 미국 10년 AAA 신용 스프레드
3. JP모건 AI 하이퍼스케일러 신용 스프레드
유가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지만 채권금리 안정화의 발판 마련중인듯
1. 미국 10년 BAA 신용 스프레드
2. 미국 10년 AAA 신용 스프레드
3. JP모건 AI 하이퍼스케일러 신용 스프레드
유가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지만 채권금리 안정화의 발판 마련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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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에서 AI 인프라 써밋이 열리고 있는데, 특파원 왈
1/ NAND의 더 강력한 수요 신호: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최근 4분기 및 C27(2027년) 주문 문의를 상향 조정함 (eSSD 수요 강세).
2/ HBM: AVGO(아바고/브로드컴)의 C28(2028년) 초반 수요 전망이 NVDA(엔비디아) 수요를 상회하며, 기존 C27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함.
3/ HBM 디스펙(Despec): HBM 팀은 HBM4E에서 트레이드 비율(Trade ratio)이 잠재적으로 훨씬 더 높아질 수 있어(1:5 수준), C28에 수급 불균형이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함.
4/ DRAM: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수요 증가에 따라 "더 높은" 가격으로 LTA(장기 공급 계약) 주문 규모를 다시 늘리고 있으나, 충분한 물량을 할당받은 고객사는 없음.
5/ NAND: 모든 DRAM 제조사가 NAND 대비 DRAM/HBM 설비투자(CapEx)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키옥시아(Kioxia)/샌디스크(SNDK) 또한 공격적이지 않아 C27/28년까지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1/ NAND의 더 강력한 수요 신호: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최근 4분기 및 C27(2027년) 주문 문의를 상향 조정함 (eSSD 수요 강세).
2/ HBM: AVGO(아바고/브로드컴)의 C28(2028년) 초반 수요 전망이 NVDA(엔비디아) 수요를 상회하며, 기존 C27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함.
3/ HBM 디스펙(Despec): HBM 팀은 HBM4E에서 트레이드 비율(Trade ratio)이 잠재적으로 훨씬 더 높아질 수 있어(1:5 수준), C28에 수급 불균형이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함.
4/ DRAM: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수요 증가에 따라 "더 높은" 가격으로 LTA(장기 공급 계약) 주문 규모를 다시 늘리고 있으나, 충분한 물량을 할당받은 고객사는 없음.
5/ NAND: 모든 DRAM 제조사가 NAND 대비 DRAM/HBM 설비투자(CapEx)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키옥시아(Kioxia)/샌디스크(SNDK) 또한 공격적이지 않아 C27/28년까지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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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는 유조선 선적량 및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유출입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좀 더 보이는듯
https://x.com/robin_j_brooks/status/2099843020111618404?s=46&t=xqAS5Xg0kII_7JxezPKEHw
https://x.com/rory_johnston/status/2099893859014611424?s=46&t=xqAS5Xg0kII_7JxezPKEHw
https://x.com/tankertrackers/status/2100010543419359395?s=46&t=xqAS5Xg0kII_7JxezPKEHw
https://x.com/robin_j_brooks/status/2099843020111618404?s=46&t=xqAS5Xg0kII_7JxezPKE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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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formerly Twitter)
Robin Brooks (@robin_j_brooks) on X
The narrative on oil is shifting. After the pipeline attack, the usual voices that prophesy an apocalyptic rise in oil were loud. But that's now giving way to facts, which are that oil flows thr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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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별 FOMC 리액션
Morgan Stanley (MS)
예상대로 25bp 인상. 점도표상 올해 추가 1회 인상을 시사한 것은 2025년에 시행했던 '보험성 금리 인하'를 원점으로 돌리겠다는 신호.
시장의 surprise: 개편 예정인 물가 산정 방식을 감안하더라도 PCE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점이 뜻밖이었음. 성장은 견조하고 물가 상방 리스크는 지속된다고 판단.
Bank of America (BofA):
물가 상승이 공급 쇼크 때문"이라는 핑계 문구를 삭제. 견조한 내수를 바탕으로 물가를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
워시 의장 평가: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로 전이되는 것을 막겠다는 명확한 기조 확인. 올해 10월, 12월 연속 추가 인상(각 25bp) 예측.
시장 영향: 채권 금리 단기물 상승(2년물 폭등, Bear Flattening). 달러화(USD)는 강세 전환.
Citi:
IB 중 가장 비둘기파적(Dovish)인 해석.
분석: 만장일치 인상과 매파적 톤은 인정하나, 연준이 9월 말 발표될 PCE 물가 지표의 하향 수정 가능성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봄.
전망: 향후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둔화될 것이므로 10월, 12월 모두 금리를 동결하고, 2027년 6월부터 금리 인하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Goldman Sachs (GS):
25bp 인상 및 2026년 추가 1회 인상 점도표 확인. 연준 위원 18명 중 12명이 올해 총 2회 인상을, 4명이 총 3회 인상을 전망함. (워시 의장은 점도표 미제출)
전망 변화: 실업률 전망치는 4.1%로 낮추고 성장률 및 물가 전망치는 소폭 상향. 장기 목표 금리(Neutral rate) 미디언도 3.06%에서 3.25%로 상향 조정.
JPMorgan (JPM):
워시 의장이 만장일치 인상을 이끌어내며 물가 안정 의지를 "명확하고 확고하게(unequivocal and unwavering)" 어필함.
특이점: 이번 인상은 단순 공급 쇼크 대응을 넘어 '수요 과열(Demand-led overheating)' 리스크를 제어하려는 성격이 강함. 올해 12월 추가 1회 인상 예상이 타당하다고 판단.
UBS:
워시의 реак션 펑션(반응 함수)은 체제 전환(Regime Change) 수준.
특징: 과거 의장들과 달리 ① 금융 여건에 민감하고, ② 노동시장 악화 우려에는 무디며, ③ 에너지/원자재 공급 쇼크에도 적극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는 경향을 보임.
전망: 정치적 부담(11월 중간선거)을 고려해 10월은 건너뛰고 12월에 25bp 추가 인상 후 2027년은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Morgan Stanley (MS)
예상대로 25bp 인상. 점도표상 올해 추가 1회 인상을 시사한 것은 2025년에 시행했던 '보험성 금리 인하'를 원점으로 돌리겠다는 신호.
시장의 surprise: 개편 예정인 물가 산정 방식을 감안하더라도 PCE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점이 뜻밖이었음. 성장은 견조하고 물가 상방 리스크는 지속된다고 판단.
Bank of America (BofA):
물가 상승이 공급 쇼크 때문"이라는 핑계 문구를 삭제. 견조한 내수를 바탕으로 물가를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
워시 의장 평가: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물가로 전이되는 것을 막겠다는 명확한 기조 확인. 올해 10월, 12월 연속 추가 인상(각 25bp) 예측.
시장 영향: 채권 금리 단기물 상승(2년물 폭등, Bear Flattening). 달러화(USD)는 강세 전환.
Citi:
IB 중 가장 비둘기파적(Dovish)인 해석.
분석: 만장일치 인상과 매파적 톤은 인정하나, 연준이 9월 말 발표될 PCE 물가 지표의 하향 수정 가능성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봄.
전망: 향후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둔화될 것이므로 10월, 12월 모두 금리를 동결하고, 2027년 6월부터 금리 인하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
Goldman Sachs (GS):
25bp 인상 및 2026년 추가 1회 인상 점도표 확인. 연준 위원 18명 중 12명이 올해 총 2회 인상을, 4명이 총 3회 인상을 전망함. (워시 의장은 점도표 미제출)
전망 변화: 실업률 전망치는 4.1%로 낮추고 성장률 및 물가 전망치는 소폭 상향. 장기 목표 금리(Neutral rate) 미디언도 3.06%에서 3.25%로 상향 조정.
JPMorgan (JPM):
워시 의장이 만장일치 인상을 이끌어내며 물가 안정 의지를 "명확하고 확고하게(unequivocal and unwavering)" 어필함.
특이점: 이번 인상은 단순 공급 쇼크 대응을 넘어 '수요 과열(Demand-led overheating)' 리스크를 제어하려는 성격이 강함. 올해 12월 추가 1회 인상 예상이 타당하다고 판단.
UBS:
워시의 реак션 펑션(반응 함수)은 체제 전환(Regime Change) 수준.
특징: 과거 의장들과 달리 ① 금융 여건에 민감하고, ② 노동시장 악화 우려에는 무디며, ③ 에너지/원자재 공급 쇼크에도 적극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는 경향을 보임.
전망: 정치적 부담(11월 중간선거)을 고려해 10월은 건너뛰고 12월에 25bp 추가 인상 후 2027년은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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