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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k_kontemp/224157906961
EM 아웃퍼폼의 원동력 = 벤치마크가 오르는데도 (검정색: MSCI 월드 벤치마크 내 EM 시가총액 비중)

기관 (특히 롱머니) 투자자들 비중은 비참 (파란색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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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시가총액 3조 2500억 달러 돌파...독일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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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가 매파냐 아니냐 논쟁은 소모적이라 생각하지만

최근 워시 인터뷰들을 보면 금리 인하 + 대차대조표 축소는 옹호하는 내용은 확인할 수 있음

하지만 대차대조표 축소를 현실적으로 할 수 있냐, 금리 인하하고 축소하는냐는 자산 시장에 전혀 다른 경로를 제공

어쨌든 시장이 현재 반영하고 있는 것보다 많은 금리 인하는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앞서 제시한 '매크로 삼대축' 글하고 부합되는 뷰이라고 봄

글로벌 경기는 지속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보이니 Keep calm and invest

1월 30일자 WSJ 사설 발췌

"워시 씨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매파(물가 안정 중시 강경파)'로 알려져 있으며, 그렇기에 트럼프 당선인의 이번 지명은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원하지만, 통화 정책의 역설에 따르면 매파적인 인플레이션 억제 이력을 갖춰 시장의 신뢰를 얻은 인물이, 오히려 저금리를 선호하는 비둘기파 인물들보다 금리를 낮게 유지하는 데 훨씬 유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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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삼쩜삼캠퍼스'에 나가 시장 동향을 말씀드리곤 하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고, 내년 매크로 시장의 큰 트렌드 전환점은 다음과 같으니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변화: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 대(vs) 아시아 국가(AxJ) 중앙은행들의 완화 정책 종료 • 통화 정책: 한국은행(BoK)과 일본은행(BoJ) 모두 매파적(금리 인상 선호) 기조를 보이며, 싱가포르(MAS)·말레이시아(BNM)·대만(CBC) 또한 금리 인하 사이클을…
MS: 아시아(중국 제외)의 산업 생산: 성장세가 이미 42개월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으며, 향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요인: AI 인프라, 에너지 전환 관련 투자, 국방비 지출 증가가 산업 생산을 뒷받침할 전망입니다.

대외 요인: 아시아 외 지역 국가들의 지출 확대가 아시아의 비기술(non-tech) 분야 수출을 견인할 것입니다.

글로벌 위상: 아시아는 전 세계 산업 부가가치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 산업 생산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입니다.

경제적 영향: 산업 부문은 아시아 전체 GDP의 33%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산업 활동의 개선은 아시아 경제 회복세를 더욱 광범위하게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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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외국인의 코스피 주간 사상 최대 매도세(11.1조 원)에도 불구

코스피 전주대비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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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변동성의 주범: 인플레이션 기대치 & 디그로싱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173570252
MS: 미국 동향

헤지펀드(HF) 성과 및 포지셔닝
• 성과: 이번 주 발생한 모멘텀 되돌림(Momentum unwind) 현상이 헤지펀드 성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 소재 롱숏(L/S) 펀드들은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틀간 -1.6%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 디그로싱(De-grossing): 수요일은 미국 주식 전반에 걸쳐 2025년 4월 이후 최대 규모의 HF 디그로싱(롱·숏 포지션을 동시에 줄여 총 노출도를 축소하는 것)이 발생한 날로 기록되었습니다. 다만, 목요일에는 자금 흐름이 광범위한 매도 물량으로 옮겨가면서 수요일의 흐름이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 레버리지: 미국 L/S 펀드의 순 레버리지는 한 주간 5% 감소한 51%로 마감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중앙값(하위 36%)을 하락 돌파한 수치입니다. 모멘텀 팩터에 대한 포지셔닝은 여전히 정점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레버리지가 낮아진 만큼 단기적인 반등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주요 섹터별 동향
• 반도체: 헤지펀드들은 글로벌 반도체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트폴리오 내 비중은 16%로, 1년 전 6%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반도체는 올해 현재까지(YTD) 두 번째로 많이 매수된 섹터보다 5배나 많은 자금이 유입된 가장 뜨거운 섹터입니다.

• 경기 소비재 및 원자재: 하락장 속에서도 금속 및 광업(Metals & Miners) 섹터에 상당한 수요가 있었습니다. 또한 하이엔드 소비재(MSXXHEC 지수), 의류 및 신발(MSXXAPF 지수)과 같은 임의소비재 분야도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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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확장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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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k_kontemp/224169991469
한국만 봐도 외국인들이 엇박자 타는 것이 뚜렷한데 (한국 외인 수급 80%이상은 퀀트 등 기계 매매류)

올해 1월 주요 헤지펀드들의 성과를 보면

1. 매크로의 귀환
2. 퀀트의 몰락

시장 구조가 바뀌고 있음을 시사

1. 재량적 매크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 변동성을 활용한 전략이 높은 수익을 기록

2. 퀀트: 고착화된 알고리즘 모델이 급격한 시장 구조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며 성과가 저하. 이는 기존의 통계적 패턴이 유효하지 않은 새로운 시장 체제(Regime)에 진입했음을 시사하는 바 일수. 퀀트의 수익률 저하는 작년 4분기부터 뚜렷히 나타남

주변에 매크로 잘 보는 친구 있음 친해지도록 🥲

https://t.me/kkkontemp/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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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MSCI 한국 선진국(DM) 편입 지위 관련

• 한국의 현황: 한국은 이미 FTSE, S&P, Stoxx 등 주요 지수 산출 기관으로부터 선진시장(Developed Market)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MSCI에서는 외환 시장 자유화 및 결제 시스템 등 시장 접근성 문제로 인해 여전히 신흥시장(Emerging Market)에 머물고 있습니다.

• 개혁 및 전망: 정부는 대대적인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으며, 대부분의 변화는 2026~2027년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자금 유출입 전망: 만약 MSCI가 한국을 선진시장으로 격상할 경우, 약 350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 순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선진시장 내 한국의 비중이 신흥시장에서보다 훨씬 작아지는 데다, 선진시장의 더 높은 시가총액 기준선(Threshold) 때문에 MSCI 코리아 지수 구성 종목 수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긍정적 측면: 반면, 선진시장 편입은 MSCI 지수군을 벤치마크로 삼는 액티브 매니저(Active Managers)들의 거래량 증가와 보유 비중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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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국 지위로 가면 패시브 수급은 대형주로 쏠릴. 2028년 이후 얘기라 아직은 먼 얘기지만 그때까지 시장 거래대금,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및 우호적인 시장 정책 유지하면 더 성숙되고 건전한 투자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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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매크로 주요 지표는 미국 실질 금리가 될 가능성 (하락 움직임과 함께)

달러약세와 금리하락 수혜주들의 촉매제는 이제 미국 실질금리가 얼마나 빨리 내려오느냐에 달려 있음

시장 컬러가 바뀔 것을 시사 (+경기회복 수혜주들이 이미 움직이듯이)

차트: 미10년물 실질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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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원자재지수 (흰색) vs 호주달러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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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삼쩜삼캠퍼스'에 나가 시장 동향을 말씀드리곤 하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고, 내년 매크로 시장의 큰 트렌드 전환점은 다음과 같으니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변화: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 대(vs) 아시아 국가(AxJ) 중앙은행들의 완화 정책 종료 • 통화 정책: 한국은행(BoK)과 일본은행(BoJ) 모두 매파적(금리 인상 선호) 기조를 보이며, 싱가포르(MAS)·말레이시아(BNM)·대만(CBC) 또한 금리 인하 사이클을…
미국 고용 지표들이 표면적으로 강세를 보이는데도 달러 약세 기조 지속되는 배경:

1) 비농업 고용 전체 13만 개의 일자리 중 절대다수인 12만 4천 개가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에서 창출 >> 양로원 일자리만 느는..

2) 미국 사모대출(Private Credit) 시장에 균열이 보이기 시작. BDC 주가들이 줄줄이 52주 최저가 부근 거래중 (예- OBDC, BXSL, OCSL)

BDC에 대한 관점은 추후 블로그 글로 게시

3) 미국보다는 여타 지역에서의 상대적 성장 모멘텀이 부각

Mattel (장난감 회사): "미국 소매업체들의 주문 지연으로 두 분기 동안 어려움을 겪었으나, 4분기 대부분에 걸쳐 주문이 대폭 가속화되었습니다. 하지만 12월 미국 시장 성장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연간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러한 실적 부진은 미국 시장에 국한된 문제였으며, 해외 사업부문은 모든 지역에서 분기 성장을 기록하며 예상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힐튼 (호텔 체인): "해외 사업과 그룹 수요는 탄탄한 성과를 냈으나, 미국 정부 발주 감소와 외국인의 미국 방문 수요 위축이 전체 실적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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