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forest) 관점을 보면
1. 진짜 버블은 미국 10년물 실질금리 마이너스 갈때
2. 코스피 이익 추정치가 맞다면 ROE 개선에 따라서 PBR 최소 2x는 가야
3. 이번 EM 싸이클 still has legs
https://t.me/kkkontemp/2158
1. 진짜 버블은 미국 10년물 실질금리 마이너스 갈때
2. 코스피 이익 추정치가 맞다면 ROE 개선에 따라서 PBR 최소 2x는 가야
3. 이번 EM 싸이클 still has l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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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Next up: Taiwan *한국 증시 시가총액 3조 7600억 달러 돌파, 프랑스 시총 앞질러 (어제 기준)
오늘 기준으로 대만도 넘겠네요 .. 월드컵 8강 진출 축하
❤64👍21👏11🔥8👌4🙏1
아시아 투자를 20년 넘게 해온 한 영국 펀드매니저분을 만나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분이 한 얘기 중 뇌리에 꽂힌 말이 "한국에 대한 상상력이 부족했다" 였는데요..
다음 글은 그 상상력을 동원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힌트는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진출
그분이 한 얘기 중 뇌리에 꽂힌 말이 "한국에 대한 상상력이 부족했다" 였는데요..
다음 글은 그 상상력을 동원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힌트는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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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포지셔닝으로 보는 자산별 기대 (미국 금요일 종가 기준)
가로축: 오른쪽으로 갈수록 Call Heavy(상방 베팅 우세), 왼쪽으로 갈수록 Put Heavy(하방 베팅 우세)
세로축 (IV Rank): 위로 갈수록 내재변동성(IV)이 높음(시장 기대치 높음), 아래로 갈수록 IV가 낮음(상대적으로 평온함)을 의미
IV가 매우 높을 때(예: USO): 이미 시장은 유가 급등을 강하게 예상하고 옵션 가격에 그 기대를 선반영(옵션 가격 매우 비쌈)
따라서 가격이 어설프게 오르면, 상승에 따른 수익보다 변동성이 죽으면서 발생하는 '볼 크러쉬(Vol Crush)'로 인해 옵션 가치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상방이 막혀 있을 것으로 시사
주식 (SPY, EEM) - 좌하단 (Low IV / Put Heavy)
딜러 모델 관점의 해석:
1. 현재 사람들은 이미 하방(Put)에 많이 치우쳐 있음
2. 실제로 지수가 하락하여 변동성(VIX)이 폭등하면, 풋옵션 보유자들은 막대한 수익을 챙기기 위해 옵션을 매도(수익 실현)
3. 이때 딜러들은 보유했던 하방 헤지 물량(선물 매도 포지션)을 다시 사들여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시장을 떠받치는 매수 압력으로 작용
변동성이 125(VIVIX 기준)를 넘으면 오히려 반등 신호
한줄 요약: 이란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그 누구도 모름. 하지만 금융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보면 헤징이 충분히 되어있슴
글로벌 디그로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중에 하나는 S&P 500 지수 6,800은 매우 중요한 지지선. 이 지점 아래로 내려가면 '마이너스 감마' 영역으로 진입하여 시장 조성자(Dealer)들의 매도 압력이 커지고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슴
가로축: 오른쪽으로 갈수록 Call Heavy(상방 베팅 우세), 왼쪽으로 갈수록 Put Heavy(하방 베팅 우세)
세로축 (IV Rank): 위로 갈수록 내재변동성(IV)이 높음(시장 기대치 높음), 아래로 갈수록 IV가 낮음(상대적으로 평온함)을 의미
IV가 매우 높을 때(예: USO): 이미 시장은 유가 급등을 강하게 예상하고 옵션 가격에 그 기대를 선반영(옵션 가격 매우 비쌈)
따라서 가격이 어설프게 오르면, 상승에 따른 수익보다 변동성이 죽으면서 발생하는 '볼 크러쉬(Vol Crush)'로 인해 옵션 가치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상방이 막혀 있을 것으로 시사
주식 (SPY, EEM) - 좌하단 (Low IV / Put Heavy)
딜러 모델 관점의 해석:
1. 현재 사람들은 이미 하방(Put)에 많이 치우쳐 있음
2. 실제로 지수가 하락하여 변동성(VIX)이 폭등하면, 풋옵션 보유자들은 막대한 수익을 챙기기 위해 옵션을 매도(수익 실현)
3. 이때 딜러들은 보유했던 하방 헤지 물량(선물 매도 포지션)을 다시 사들여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시장을 떠받치는 매수 압력으로 작용
변동성이 125(VIVIX 기준)를 넘으면 오히려 반등 신호
한줄 요약: 이란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그 누구도 모름. 하지만 금융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보면 헤징이 충분히 되어있슴
글로벌 디그로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중에 하나는 S&P 500 지수 6,800은 매우 중요한 지지선. 이 지점 아래로 내려가면 '마이너스 감마' 영역으로 진입하여 시장 조성자(Dealer)들의 매도 압력이 커지고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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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대응의 본질: 발생한 현상보다 중요한 것은 대응 전략이며, 이는 투자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
관점의 확장: 시장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입체적 시각을 가질 때 더욱 정교하고 명확한 투자 관점 수립 가능.
대응의 본질: 발생한 현상보다 중요한 것은 대응 전략이며, 이는 투자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
관점의 확장: 시장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입체적 시각을 가질 때 더욱 정교하고 명확한 투자 관점 수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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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를 단순히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자극이라는 일차원적 인과관계로만 봐서는 안된다. 그보다는 필자가 언급한 2G 시대에서 미국 vs 중국 갈등이라는 구조적 배경 하에 시장을 바라봐야 생각
특히 미국의 '에너지 교살(Energy Strangulation)' 전략에 주목할 필요. 현재 중국 원유 수입의 약 18%가 이란(13%)과 베네수엘라(5%) 등 '미국 제재 우회 경로'를 통해 조달되고 있슴. 이를 차단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향후 시장에 가져올 구조적 변화를 고찰해야 할 시점
예를 들어, 이란 에너지 인프라 파괴로 글로벌 에너지 다변화 가속화, 원자력 인프라 가속, LNG 운송 다변화, 배터리/ESS 수요 가속 등 중국이 이미 진행하고 있는 에너지 자립의 가속을 점칠 수 있음
그런 구조하에서 수혜를 받을 산업/국가를 따져봐야하는 것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일정 다녀온 후...
특히 미국의 '에너지 교살(Energy Strangulation)' 전략에 주목할 필요. 현재 중국 원유 수입의 약 18%가 이란(13%)과 베네수엘라(5%) 등 '미국 제재 우회 경로'를 통해 조달되고 있슴. 이를 차단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향후 시장에 가져올 구조적 변화를 고찰해야 할 시점
예를 들어, 이란 에너지 인프라 파괴로 글로벌 에너지 다변화 가속화, 원자력 인프라 가속, LNG 운송 다변화, 배터리/ESS 수요 가속 등 중국이 이미 진행하고 있는 에너지 자립의 가속을 점칠 수 있음
그런 구조하에서 수혜를 받을 산업/국가를 따져봐야하는 것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일정 다녀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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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엘피와 다른 펀드들 만나보면
1. 자산배분은 확실히 아시아로 이동중. 자산배분이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자산이동 시차 생각하면 사이클이 쉽게 꺽이진 않을듯. 글로벌 연기금들 올해 미국 비중 약 10%씩 줄이기로 결정 (차트 인용: https://t.me/kkkontemp/2142)
2. 운용사 증권사 모두 인력 확충중
3. 놀라운 사실은 증권사 아시아 수수료 매출 총액이 이제 미국시장 수수료랑 맞먹음 - 그만큼 아시아 시장 거래가 많이 되가고 있음. 아시아내에서 한국 수수료 부문이 어떤 운용사들은 탑비중.
1. 자산배분은 확실히 아시아로 이동중. 자산배분이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자산이동 시차 생각하면 사이클이 쉽게 꺽이진 않을듯. 글로벌 연기금들 올해 미국 비중 약 10%씩 줄이기로 결정 (차트 인용: https://t.me/kkkontemp/2142)
2. 운용사 증권사 모두 인력 확충중
3. 놀라운 사실은 증권사 아시아 수수료 매출 총액이 이제 미국시장 수수료랑 맞먹음 - 그만큼 아시아 시장 거래가 많이 되가고 있음. 아시아내에서 한국 수수료 부문이 어떤 운용사들은 탑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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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https://blog.naver.com/kk_kontemp/224201370001
에너지는 곧 화폐 (currency)다
언제까지 유가에 의존하고 유가에 취약한 구조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알고 있었지만 이번 이란 사태가 다시금 리마인드 해준 셈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생존의 필수 과제
https://t.me/kkkontemp/2188
언제까지 유가에 의존하고 유가에 취약한 구조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알고 있었지만 이번 이란 사태가 다시금 리마인드 해준 셈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생존의 필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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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https://blog.naver.com/kk_kontemp/2242013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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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관련 노이즈가 많으나, 그중에서도 현지 정권 핵심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조만장자들의 견해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영상 공유
https://youtu.be/gzwRflcLPAA?si=19cdBp01Pb9GBqTp
---
상세 요약: (유의사항 - 이들이 정권의 입장을 대변하는 '스피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나, 필자가 보기에는 본인들의 주관과 논리가 뚜렷한 것으로 보임)
1. 이란 및 베네수엘라 작전의 배경과 전략 (02:30 ~ 13:15)
에밀 마이클(Emil Michael):
* 현재 상황: "에픽 퓨리(Epic Fury) 작전" 6일 차입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와 40명의 고위 관리들이 제거되었습니다. 이는 정권 교체(Regime Change)를 목적으로 한 전쟁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정권은 변하고 있으며 세계는 더 안전해지고 있습니다.
* 목표: 이번 작전은 '수개월'이 아닌 '수주' 내에 끝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란이 헤즈볼라, 하마스 등에 무기와 자금을 공급하지 못하도록 무장 해제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 지상군 투입 여부: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 같은 장기적인 지상군 투입 시나리오는 없습니다.
프리드버그 & 차마스 (지정학적 분석):
* 대중국 레버리지: 이란과 베네수엘라(마두로)에 대한 조치는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것입니다. 중국 수입 석유의 약 20%가 이란과 베네수엘라에서 오며, 러시아까지 합치면 40%에 달합니다. 이 공급망을 통제함으로써 미국은 중국과의 '대타협(Grand Bargain)'에서 압도적인 협상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 경제적 압박: 중국의 GDP 성장률 목표가 30년 만에 최저치(4.5~5%)로 떨어졌습니다. 내부 혼란을 막기 위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는데, 미국은 석유 공급망을 차단함으로써 전쟁 대신 협상 테이블로 중국을 끌어내려 하는 것입니다.
2. 현대전의 변화: 드론, AI, 그리고 교전 규칙 (13:16 ~ 28:38)
에밀 마이클:
* 기술의 성숙: 5~10년 전에는 불가능했던 정밀 타격이 가능해진 이유는 기술뿐만 아니라 '교전 규칙(ROE)'의 변화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적이 소총을 들면 우리도 소총으로만 대응해야 하는 식의 불합리한 규칙이 있었지만, 지금은 압도적인 화력을 사용해 승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 드론의 지배: 과거 프레데터 같은 대형 드론 시대에서 이제는 5만~8만 달러 수준의 저가형 자폭 드론(Lucas 등)을 수천 개 운용하는 체제로 변했습니다.
* AI 자율성: 미래의 드론 전쟁은 AI가 제어하는 '드론 스웜'이 될 것입니다. 통신이 차단된 상태에서도 AI가 스스로 타겟을 식별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에지 AI(AI at the edge)' 기술이 핵심입니다.
3. 앤스로픽(Anthropic)과의 갈등 내막 (41:19 ~ 1:02:00)
에밀 마이클 (직접적인 폭로):
* 문제의 시작: 앤스로픽은 국방부와 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지만, 그들의 서비스 약관(TOS)에는 "살상용 무기 계획에 사용 금지", "위성 이동 금지", "워게임 시나리오 금지" 등 국방부의 본질적 업무를 방해하는 20페이지 분량의 제한 사항이 있었습니다.
* 신뢰의 붕괴: 베네수엘라 작전 이후 앤스로픽 임원이 팔란티어(Prime Contractor) 측에 "우리 소프트웨어가 그 작전에 쓰였느냐"고 물었습니다. 만약 쓰였다면 약관 위반으로 서비스를 중단시키겠다는 암시였습니다.
* 국방부의 대응: 전시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정치적/윤리적 판단으로 시스템을 끄거나 모델을 조작(Poisoning)할 위험을 감수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앤스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하고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 타 기업과의 비교: 일론 머스크의 Grok은 "모든 합법적 용도(All lawful use)"에 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고, Google 역시 분류된 네트워크(Classified networks)에서 합법적 용도로 사용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OpenAI(샘 알트만)**는 중간에서 중재하려 노력하며 애국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4. 미국 국방 공급망 및 제조 현황 (1:11:14 ~ 1:22:59)
에밀 마이클:
* 탈중국 의존도: 현재 배터리, 핵심 광물, 모터 등 국방 산업의 기초가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 전략 자본국(OSC): 국방부는 2,000억 달러의 대출 권한을 활용해 핵심 부품 제조 시설을 미국 내로 다시 가져오는(Reshoring)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배터리와 핵심 광물 자급자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 방산 테크 붐: 과거 '방산 대기업(Primes)'들이 관료주의와 비용 플러스(Cost-plus) 계약으로 혁신을 늦췄다면, 이제는 안두릴(Anduril), 팔란티어 같은 신생 방산 기업들이 고정 가격 계약과 빠른 제품 혁신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DARPA의 역할: 생물학을 이용해 핵심 광물을 합성하거나, AI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 방어 등 최첨단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https://youtu.be/gzwRflcLPAA?si=19cdBp01Pb9GBq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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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요약: (유의사항 - 이들이 정권의 입장을 대변하는 '스피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나, 필자가 보기에는 본인들의 주관과 논리가 뚜렷한 것으로 보임)
1. 이란 및 베네수엘라 작전의 배경과 전략 (02:30 ~ 13:15)
에밀 마이클(Emil Michael):
* 현재 상황: "에픽 퓨리(Epic Fury) 작전" 6일 차입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와 40명의 고위 관리들이 제거되었습니다. 이는 정권 교체(Regime Change)를 목적으로 한 전쟁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정권은 변하고 있으며 세계는 더 안전해지고 있습니다.
* 목표: 이번 작전은 '수개월'이 아닌 '수주' 내에 끝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란이 헤즈볼라, 하마스 등에 무기와 자금을 공급하지 못하도록 무장 해제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 지상군 투입 여부: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 같은 장기적인 지상군 투입 시나리오는 없습니다.
프리드버그 & 차마스 (지정학적 분석):
* 대중국 레버리지: 이란과 베네수엘라(마두로)에 대한 조치는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것입니다. 중국 수입 석유의 약 20%가 이란과 베네수엘라에서 오며, 러시아까지 합치면 40%에 달합니다. 이 공급망을 통제함으로써 미국은 중국과의 '대타협(Grand Bargain)'에서 압도적인 협상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 경제적 압박: 중국의 GDP 성장률 목표가 30년 만에 최저치(4.5~5%)로 떨어졌습니다. 내부 혼란을 막기 위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는데, 미국은 석유 공급망을 차단함으로써 전쟁 대신 협상 테이블로 중국을 끌어내려 하는 것입니다.
2. 현대전의 변화: 드론, AI, 그리고 교전 규칙 (13:16 ~ 28:38)
에밀 마이클:
* 기술의 성숙: 5~10년 전에는 불가능했던 정밀 타격이 가능해진 이유는 기술뿐만 아니라 '교전 규칙(ROE)'의 변화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적이 소총을 들면 우리도 소총으로만 대응해야 하는 식의 불합리한 규칙이 있었지만, 지금은 압도적인 화력을 사용해 승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 드론의 지배: 과거 프레데터 같은 대형 드론 시대에서 이제는 5만~8만 달러 수준의 저가형 자폭 드론(Lucas 등)을 수천 개 운용하는 체제로 변했습니다.
* AI 자율성: 미래의 드론 전쟁은 AI가 제어하는 '드론 스웜'이 될 것입니다. 통신이 차단된 상태에서도 AI가 스스로 타겟을 식별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에지 AI(AI at the edge)' 기술이 핵심입니다.
3. 앤스로픽(Anthropic)과의 갈등 내막 (41:19 ~ 1:02:00)
에밀 마이클 (직접적인 폭로):
* 문제의 시작: 앤스로픽은 국방부와 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지만, 그들의 서비스 약관(TOS)에는 "살상용 무기 계획에 사용 금지", "위성 이동 금지", "워게임 시나리오 금지" 등 국방부의 본질적 업무를 방해하는 20페이지 분량의 제한 사항이 있었습니다.
* 신뢰의 붕괴: 베네수엘라 작전 이후 앤스로픽 임원이 팔란티어(Prime Contractor) 측에 "우리 소프트웨어가 그 작전에 쓰였느냐"고 물었습니다. 만약 쓰였다면 약관 위반으로 서비스를 중단시키겠다는 암시였습니다.
* 국방부의 대응: 전시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정치적/윤리적 판단으로 시스템을 끄거나 모델을 조작(Poisoning)할 위험을 감수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앤스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하고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 타 기업과의 비교: 일론 머스크의 Grok은 "모든 합법적 용도(All lawful use)"에 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고, Google 역시 분류된 네트워크(Classified networks)에서 합법적 용도로 사용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OpenAI(샘 알트만)**는 중간에서 중재하려 노력하며 애국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4. 미국 국방 공급망 및 제조 현황 (1:11:14 ~ 1:22:59)
에밀 마이클:
* 탈중국 의존도: 현재 배터리, 핵심 광물, 모터 등 국방 산업의 기초가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 전략 자본국(OSC): 국방부는 2,000억 달러의 대출 권한을 활용해 핵심 부품 제조 시설을 미국 내로 다시 가져오는(Reshoring)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배터리와 핵심 광물 자급자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 방산 테크 붐: 과거 '방산 대기업(Primes)'들이 관료주의와 비용 플러스(Cost-plus) 계약으로 혁신을 늦췄다면, 이제는 안두릴(Anduril), 팔란티어 같은 신생 방산 기업들이 고정 가격 계약과 빠른 제품 혁신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DARPA의 역할: 생물학을 이용해 핵심 광물을 합성하거나, AI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 방어 등 최첨단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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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with Iran + Pentagon vs Anthropic with Under Secretary of War Emil Michael
(0:00) The Besties welcome Under Secretary of War Emil Michael
(2:30) US war with Iran: Bigger picture and why now?
(13:16) Trump's new approach to warfare, AI, drones, rules of engagement
(28:39) Israel's role in the conflict, relationship with the US, Iron…
(2:30) US war with Iran: Bigger picture and why now?
(13:16) Trump's new approach to warfare, AI, drones, rules of engagement
(28:39) Israel's role in the conflict, relationship with the US,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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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사 매크로 트레이더:
"우리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어떻게 시작되고 끝날지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베네수엘라처럼 단번에 끝날 것인가, 아니면 끝을 알 수 없는 수렁인 '제2의 이라크'가 될 것인가?
오늘날 이 전쟁의 향방을 예측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너무나 많은 이해관계자가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타인에게 들은 이야기에만 근거해 견해를 갖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상황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입을 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어떻게 시작되고 끝날지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베네수엘라처럼 단번에 끝날 것인가, 아니면 끝을 알 수 없는 수렁인 '제2의 이라크'가 될 것인가?
오늘날 이 전쟁의 향방을 예측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너무나 많은 이해관계자가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타인에게 들은 이야기에만 근거해 견해를 갖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상황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입을 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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