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기업들 만나보면 장기계약, 공급부족, 가격 인상은 공통된 화두
하지만 실제 사업 확장의 최대 걸림돌은 물리적 부지 확보 + 숙련된 인력 + 공사 인부
미국은 땅이 넓고 싼데 다른게 다 비싸고
아시아는 다른게 다 되는데 땅이 없고 (중국은 논외)
막상 AI가 본격화되는 마당에 부족한건 토지와 노동
맨큐의 경제학원론 책이 떠오르는 금요일 오후 .. TGIF!
하지만 실제 사업 확장의 최대 걸림돌은 물리적 부지 확보 + 숙련된 인력 + 공사 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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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AI가 본격화되는 마당에 부족한건 토지와 노동
맨큐의 경제학원론 책이 떠오르는 금요일 오후 .. 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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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찜찜한 부분
전 크레디트 스위스 유명한 거시경제 분석가 졸탄 포자르 뉴스레터
전략비축유(SPR) 방출과 원유 공급을 늘리기 위한 선도 환매(Forward Repurchase)는 '물리적 양적 완화(Physical QE)'와 비슷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 정부가 [선물 시장에 관여하는 것]이 세상의 종말인 양 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그것은 똑똑한 전략입니다.
중동 상황은 악화되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개선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예측하기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고객들과의 대화에서 제가 주목한 사실은, 원자재 중심의 투자자들은 금리나 위험 자산을 거래하는 이들보다 훨씬 더 비관적(Bearish)이라는 점입니다. 트럼프는 무조건적인 항복을 원하고, 이란은 계속 조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이는 진전과는 정반대의 상황입니다.
위험 자산은 여전히 상당한 하락 여지가 있고, 정제 제품(석유 제품 등)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금은 랠리를 멈췄습니다...
...그것은 중요한 신호입니다.
저는 1월 21일에 금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Bearish)으로 돌아섰고, 그 이후 금은 오르내리긴 했으나 대체로 횡보 중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 당시 배웠다가 잊어버린 사실을 다시 깨닫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뜨지 않고 세상이 평화롭지 않다면, 금은 위급한 순간에 [유동적인 안전 자산이 아닙니다].
전 크레디트 스위스 유명한 거시경제 분석가 졸탄 포자르 뉴스레터
전략비축유(SPR) 방출과 원유 공급을 늘리기 위한 선도 환매(Forward Repurchase)는 '물리적 양적 완화(Physical QE)'와 비슷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 정부가 [선물 시장에 관여하는 것]이 세상의 종말인 양 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그것은 똑똑한 전략입니다.
중동 상황은 악화되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개선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예측하기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고객들과의 대화에서 제가 주목한 사실은, 원자재 중심의 투자자들은 금리나 위험 자산을 거래하는 이들보다 훨씬 더 비관적(Bearish)이라는 점입니다. 트럼프는 무조건적인 항복을 원하고, 이란은 계속 조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이는 진전과는 정반대의 상황입니다.
위험 자산은 여전히 상당한 하락 여지가 있고, 정제 제품(석유 제품 등)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금은 랠리를 멈췄습니다...
...그것은 중요한 신호입니다.
저는 1월 21일에 금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Bearish)으로 돌아섰고, 그 이후 금은 오르내리긴 했으나 대체로 횡보 중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 당시 배웠다가 잊어버린 사실을 다시 깨닫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뜨지 않고 세상이 평화롭지 않다면, 금은 위급한 순간에 [유동적인 안전 자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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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보면
주식/채권 트레이더: 미/중 양국이 잃을게 너무 많고, 미중회담서 진정, 정치적으로도 미국 중간선거 때문에 완화
원자재 트레이더: 다 알겠는데 공급망 회복은 오래 걸릴거다
사이에서 줄다리기
주식/채권 트레이더: 미/중 양국이 잃을게 너무 많고, 미중회담서 진정, 정치적으로도 미국 중간선거 때문에 완화
원자재 트레이더: 다 알겠는데 공급망 회복은 오래 걸릴거다
사이에서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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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유가 변동성으로 인해 시장 심리(Sentiment)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 코스피 거래량 정체는 시장 참여자들의 확신 부족을 여실히 보여줌.
2. 역사적 사례를 볼 때, 비즈니스 사이클의 하락 전환은 유가가 전년 대비 100% 이상 급등했을 때 발생 (현재 상승률 46%). 두번째 차트의 상단은 유가의 전년 대비 변동률을, 하단은 S&P 500의 전년 대비 수익률 (긴 시계열이 S&P밖에 없어 참조)
2. 역사적 사례를 볼 때, 비즈니스 사이클의 하락 전환은 유가가 전년 대비 100% 이상 급등했을 때 발생 (현재 상승률 46%). 두번째 차트의 상단은 유가의 전년 대비 변동률을, 하단은 S&P 500의 전년 대비 수익률 (긴 시계열이 S&P밖에 없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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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하방 경직을 이끌 요소들은
1) 시장이 충분히 헤징되어있다는 점
2) 기저 효과에 따른 성장 서프라이즈: 지난해 2분기 관세 이슈로 발생했던 ‘순환적 침체(Rolling Recession)’가 올해 전년 대비(YoY) 성장의 낮은 기저(Low Base)를 형성하며 지표 반등의 동력
3) 비즈니스 사이클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이익 성장 지속:
S&P 500: 2026년 추정 EPS 성장률 +15%(YoY), 2027년 +16% 예상
KOSPI: 올해 +106% 성장 후, 2027년에도 +16%의 안정적 성장 전망
4) 정책의 뒷받침: 글로벌 주요국 정부의 강력한 재정 지원 정책이 경기 하방 경직성을 확보
1) 시장이 충분히 헤징되어있다는 점
2) 기저 효과에 따른 성장 서프라이즈: 지난해 2분기 관세 이슈로 발생했던 ‘순환적 침체(Rolling Recession)’가 올해 전년 대비(YoY) 성장의 낮은 기저(Low Base)를 형성하며 지표 반등의 동력
3) 비즈니스 사이클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이익 성장 지속:
S&P 500: 2026년 추정 EPS 성장률 +15%(YoY), 2027년 +16% 예상
KOSPI: 올해 +106% 성장 후, 2027년에도 +16%의 안정적 성장 전망
4) 정책의 뒷받침: 글로벌 주요국 정부의 강력한 재정 지원 정책이 경기 하방 경직성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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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이크론을 쉽게 사지만, 정작 외국인 개인들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더 매력적인 기업임을 알면서도 마이크론을 차선책으로 택하는 현실 (실제 미국 투자자들 인용)
국내 증권사들도 분주하게 준비 작업하고는 있지만 ..
필자의 대한민국 G3글에서 언급했듯이 “제조업은 이익의 날개, 금융은 멀티플의 날개“
글로벌 자금이 우리 시장으로 흐를 수 있도록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것 .. 시장 분위기 좋아져도 안주하지 말자는 차원에서 리마인드 ..
국내 증권사들도 분주하게 준비 작업하고는 있지만 ..
필자의 대한민국 G3글에서 언급했듯이 “제조업은 이익의 날개, 금융은 멀티플의 날개“
글로벌 자금이 우리 시장으로 흐를 수 있도록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것 .. 시장 분위기 좋아져도 안주하지 말자는 차원에서 리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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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가장 찜찜한 부분 전 크레디트 스위스 유명한 거시경제 분석가 졸탄 포자르 뉴스레터 전략비축유(SPR) 방출과 원유 공급을 늘리기 위한 선도 환매(Forward Repurchase)는 '물리적 양적 완화(Physical QE)'와 비슷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 정부가 [선물 시장에 관여하는 것]이 세상의 종말인 양 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그것은 똑똑한 전략입니다. 중동 상황은 악화되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개선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트레이더들의 비관적 이유를 살표보니
Jeff Currie, 칼라일 에너지 패스웨이 수석 전략가
• 시장 간의 단절: 선물 시장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형성되어 있으나, 실물 원유는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부 실물 시장은 배럴당 173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분자 전염 (Molecular Contagion): 공급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로테르담 같은 지역의 연료 가격은 배럴당 2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분자는 찍어낼 수 없다: 금융 자산과 달리, 실물 공급망은 돈을 찍어낸다고 해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현재 시장은 근본적인 실물 부족 상태에 직면해 있습니다.
• 재고 고갈: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가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상업용 및 운영용 비축유를 꺼내 쓰고 있습니다. 제한된 공급에 맞춰 수요를 조절하려면 가격이 지금보다 훨씬 더 높게 상승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수요 파괴의 부재: 아직 시장 균형을 재조정할 만큼의 '수요 파괴(가격 급등으로 인한 수요 급감)'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는 앞으로 상당한 가격 상승 잠재력과 함께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 전개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 투자 전략: 커리(Currie)는 에너지 자산 보유를 권고하며, 농업 분야 또한 이러한 에너지 쇼크와 관련하여 가격이 잘못 산정(저평가)되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s://t.me/kkkontemp/2208
Jeff Currie, 칼라일 에너지 패스웨이 수석 전략가
• 시장 간의 단절: 선물 시장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형성되어 있으나, 실물 원유는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부 실물 시장은 배럴당 173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분자 전염 (Molecular Contagion): 공급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로테르담 같은 지역의 연료 가격은 배럴당 2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분자는 찍어낼 수 없다: 금융 자산과 달리, 실물 공급망은 돈을 찍어낸다고 해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현재 시장은 근본적인 실물 부족 상태에 직면해 있습니다.
• 재고 고갈: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가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상업용 및 운영용 비축유를 꺼내 쓰고 있습니다. 제한된 공급에 맞춰 수요를 조절하려면 가격이 지금보다 훨씬 더 높게 상승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수요 파괴의 부재: 아직 시장 균형을 재조정할 만큼의 '수요 파괴(가격 급등으로 인한 수요 급감)'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는 앞으로 상당한 가격 상승 잠재력과 함께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 전개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 투자 전략: 커리(Currie)는 에너지 자산 보유를 권고하며, 농업 분야 또한 이러한 에너지 쇼크와 관련하여 가격이 잘못 산정(저평가)되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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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찜찜한 부분
전 크레디트 스위스 유명한 거시경제 분석가 졸탄 포자르 뉴스레터
전략비축유(SPR) 방출과 원유 공급을 늘리기 위한 선도 환매(Forward Repurchase)는 '물리적 양적 완화(Physical QE)'와 비슷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 정부가 [선물 시장에 관여하는 것]이 세상의 종말인 양 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그것은 똑똑한 전략입니다.
중동 상황은 악화되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개선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 크레디트 스위스 유명한 거시경제 분석가 졸탄 포자르 뉴스레터
전략비축유(SPR) 방출과 원유 공급을 늘리기 위한 선도 환매(Forward Repurchase)는 '물리적 양적 완화(Physical QE)'와 비슷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미국 정부가 [선물 시장에 관여하는 것]이 세상의 종말인 양 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그것은 똑똑한 전략입니다.
중동 상황은 악화되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개선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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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MU) 투자자 실적 피드백 요약
주요 긍정적 요인 (Positive)
* 가이던스 상회: 3분기 가이던스가 바이사이드(Buy-side)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슴.
* 매출: $335억 (바이사이드 예상 $270억~$280억 대비 상회)
* EPS: $19.15 (바이사이드 예상 $15~$16 대비 상회)
* 이익 지속성: CEO의 5개년 장기 공급 계약(LTA) 발표는 수익의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
시장 우려 및 논쟁 사항
* 거대한 설비투자: 2027 회계연도(FY27) 자본 지출(Capex) 가이던스가 너무 과도해 보임.
* 정점 통과 우려: EPS 가속화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분석.
* 단기 과열: 실적 발표 전 이미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함 (최근 2주간 약 20% 상승).
* 반면, 유사 업종인 LITE/COHR는 여전히 상승 중이라는 점이 대조적.
전반적인 피드백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직후(T+1) 주가 반응은 (장기적인 방향성을 고려할 때) 큰 의미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
주요 긍정적 요인 (Positive)
* 가이던스 상회: 3분기 가이던스가 바이사이드(Buy-side)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슴.
* 매출: $335억 (바이사이드 예상 $270억~$280억 대비 상회)
* EPS: $19.15 (바이사이드 예상 $15~$16 대비 상회)
* 이익 지속성: CEO의 5개년 장기 공급 계약(LTA) 발표는 수익의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
시장 우려 및 논쟁 사항
* 거대한 설비투자: 2027 회계연도(FY27) 자본 지출(Capex) 가이던스가 너무 과도해 보임.
* 정점 통과 우려: EPS 가속화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분석.
* 단기 과열: 실적 발표 전 이미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함 (최근 2주간 약 20% 상승).
* 반면, 유사 업종인 LITE/COHR는 여전히 상승 중이라는 점이 대조적.
전반적인 피드백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직후(T+1) 주가 반응은 (장기적인 방향성을 고려할 때) 큰 의미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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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 콜라노비치(전 JPM 수석전략가)는 3년 연속 예측이 빗나가며 24년에 해고됐는데 (3년 연속 주식 빠진다고 콜), 어쩌다 한번 맞았다고 최근 한국에서 지나치게 많이 회자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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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트레이더들의 비관적 이유를 살표보니 Jeff Currie, 칼라일 에너지 패스웨이 수석 전략가 • 시장 간의 단절: 선물 시장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형성되어 있으나, 실물 원유는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부 실물 시장은 배럴당 173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분자 전염 (Molecular Contagion): 공급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로테르담 같은 지역의 연료 가격은 배럴당 200달러를…
이 관점의 반대급부로 흥미로운 점
• 금융 가격 vs 실물 가치: 현재 유가는 펀더멘털보다 금융 시장의 인위적인 수급에 의해 형성됨. 실물 시장에서 $100에 원유를 인수할 주체는 부재함. 실물 유가가 173불해도 사갈 사람 없다
• 오버슈팅의 역사적 반복: 과거 마이너스 유가가 실질 가치를 반영하지 않았듯, 현재의 급등 또한 일시적 오버슈팅에 불과.
• 수요의 원리: 고유가는 결국 수요 감소를 초래하며, 가격은 다시 회귀할 것. 특히 3월 말 선물 롤오버 시기를 단기 고점으로 예상.
• 투자 전략: 금융 시장의 가격 노이즈에 과잉 반응하기보다, 과매도된 유가 피해주를 비중 확대할 기회로 활용.
https://t.me/kkkontemp/2215
• 금융 가격 vs 실물 가치: 현재 유가는 펀더멘털보다 금융 시장의 인위적인 수급에 의해 형성됨. 실물 시장에서 $100에 원유를 인수할 주체는 부재함. 실물 유가가 173불해도 사갈 사람 없다
• 오버슈팅의 역사적 반복: 과거 마이너스 유가가 실질 가치를 반영하지 않았듯, 현재의 급등 또한 일시적 오버슈팅에 불과.
• 수요의 원리: 고유가는 결국 수요 감소를 초래하며, 가격은 다시 회귀할 것. 특히 3월 말 선물 롤오버 시기를 단기 고점으로 예상.
• 투자 전략: 금융 시장의 가격 노이즈에 과잉 반응하기보다, 과매도된 유가 피해주를 비중 확대할 기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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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트레이더들의 비관적 이유를 살표보니
Jeff Currie, 칼라일 에너지 패스웨이 수석 전략가
• 시장 간의 단절: 선물 시장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형성되어 있으나, 실물 원유는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부 실물 시장은 배럴당 173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분자 전염 (Molecular Contagion): 공급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로테르담 같은 지역의 연료 가격은 배럴당…
Jeff Currie, 칼라일 에너지 패스웨이 수석 전략가
• 시장 간의 단절: 선물 시장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형성되어 있으나, 실물 원유는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부 실물 시장은 배럴당 173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분자 전염 (Molecular Contagion): 공급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로테르담 같은 지역의 연료 가격은 배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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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지적 산책: AI, 로봇, 우주, 에너지, 통일 (?), 구독자 Q/A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22341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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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지적 산책: AI, 로봇, 우주, 에너지, 통일 (?), 구독자 Q/A
필자가 흥미롭게 본 글/영상 공유 (연재 아닙니다 ^^) 1. 젠슨황 올인 팟캐스트 출연: AI, 로봇, 우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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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리스크를 이야기 하는 자들이 간과 할 수 있는 부분들
1. 위 블로글 발췌
2. 에너지 집약도(Energy Intensity)차트: 한 국가나 지역의 경제적 '연료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투입해야 하는지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국내총생산(GDP) 1달러를 생산하기 위해 전 세계가 소모하는 에너지의 양(단위: 메가줄)이 얼마인지를 보여줍니다.
지표의 세부 구성
메가줄(Megajoules): 에너지의 단위입니다. 전기, 석유, 가스, 재생에너지 등 모든 에너지원이 포함됩니다.
$2021 PPP GDP: 경제 생산량(GDP)을 다음 두 가지 기준으로 조정한 값입니다.
인플레이션: 2021년 달러 가치를 고정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구매력 평가(PPP): 국가마다 물가가 다르다는 점을 반영하여, 동일한 1달러로 살 수 있는 실질적인 가치를 맞춘 것입니다.
지수화(2000=100): 2000년의 수치를 '100'으로 설정한 기준점입니다. 현재 수치가 100보다 낮다면, 2000년 대비 동일한 GDP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예: 수치가 70이면 30% 개선됨).
추세가 시사하는 바:
차트의 모든 선이 우하향한다는 것은 경제 성장이 에너지 소비량과 정비례하지 않는 '탈동조화(Decoupling)' 현상을 보여줍니다.
에너지 효율 개선: 스마트 그리드, 고효율 산업용 모터 등 기술 발전.
산업 구조의 변화: 철강 같은 '에너지 집약적' 제조 중심에서 서비스 및 디지털 산업 위주로의 전환.
회복탄력성(Resilience): GDP 1달러를 만드는 데 드는 에너지가 적을수록 유가 급등(오일 쇼크) 같은 외부 충격이 경제 전체에 미치는 타격은 줄어들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전 세계는 과거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체질'로 변했습니다. 1970년대에는 배럴당 100달러의 유가가 성장을 멈추게 할 만큼 치명적이었다면, 현재의 낮은 에너지 집약도는 에너지 가격 변동에 대한 거시경제적 민감도(Beta)를 낮추는 완충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1. 위 블로글 발췌
2. 에너지 집약도(Energy Intensity)차트: 한 국가나 지역의 경제적 '연료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투입해야 하는지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국내총생산(GDP) 1달러를 생산하기 위해 전 세계가 소모하는 에너지의 양(단위: 메가줄)이 얼마인지를 보여줍니다.
지표의 세부 구성
메가줄(Megajoules): 에너지의 단위입니다. 전기, 석유, 가스, 재생에너지 등 모든 에너지원이 포함됩니다.
$2021 PPP GDP: 경제 생산량(GDP)을 다음 두 가지 기준으로 조정한 값입니다.
인플레이션: 2021년 달러 가치를 고정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구매력 평가(PPP): 국가마다 물가가 다르다는 점을 반영하여, 동일한 1달러로 살 수 있는 실질적인 가치를 맞춘 것입니다.
지수화(2000=100): 2000년의 수치를 '100'으로 설정한 기준점입니다. 현재 수치가 100보다 낮다면, 2000년 대비 동일한 GDP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예: 수치가 70이면 30% 개선됨).
추세가 시사하는 바:
차트의 모든 선이 우하향한다는 것은 경제 성장이 에너지 소비량과 정비례하지 않는 '탈동조화(Decoupling)' 현상을 보여줍니다.
에너지 효율 개선: 스마트 그리드, 고효율 산업용 모터 등 기술 발전.
산업 구조의 변화: 철강 같은 '에너지 집약적' 제조 중심에서 서비스 및 디지털 산업 위주로의 전환.
회복탄력성(Resilience): GDP 1달러를 만드는 데 드는 에너지가 적을수록 유가 급등(오일 쇼크) 같은 외부 충격이 경제 전체에 미치는 타격은 줄어들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전 세계는 과거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체질'로 변했습니다. 1970년대에는 배럴당 100달러의 유가가 성장을 멈추게 할 만큼 치명적이었다면, 현재의 낮은 에너지 집약도는 에너지 가격 변동에 대한 거시경제적 민감도(Beta)를 낮추는 완충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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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이크론을 쉽게 사지만, 정작 외국인 개인들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더 매력적인 기업임을 알면서도 마이크론을 차선책으로 택하는 현실 (실제 미국 투자자들 인용) 국내 증권사들도 분주하게 준비 작업하고는 있지만 .. 필자의 대한민국 G3글에서 언급했듯이 “제조업은 이익의 날개, 금융은 멀티플의 날개“ 글로벌 자금이 우리 시장으로 흐를 수 있도록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것 .. 시장 분위기 좋아져도 안주하지 말자는 차원에서 리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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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이크론을 쉽게 사지만, 정작 외국인 개인들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더 매력적인 기업임을 알면서도 마이크론을 차선책으로 택하는 현실 (실제 미국 투자자들 인용)
국내 증권사들도 분주하게 준비 작업하고는 있지만 ..
필자의 대한민국 G3글에서 언급했듯이 “제조업은 이익의 날개, 금융은 멀티플의 날개“
글로벌 자금이 우리 시장으로 흐를 수 있도록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것 .. 시장 분위기 좋아져도 안주하지 말자는 차원에서 리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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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대한민국 G3글에서 언급했듯이 “제조업은 이익의 날개, 금융은 멀티플의 날개“
글로벌 자금이 우리 시장으로 흐를 수 있도록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것 .. 시장 분위기 좋아져도 안주하지 말자는 차원에서 리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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