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Kontempo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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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 콜라노비치(전 JPM 수석전략가)는 3년 연속 예측이 빗나가며 24년에 해고됐는데 (3년 연속 주식 빠진다고 콜), 어쩌다 한번 맞았다고 최근 한국에서 지나치게 많이 회자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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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트레이더들의 비관적 이유를 살표보니 Jeff Currie, 칼라일 에너지 패스웨이 수석 전략가 • 시장 간의 단절: 선물 시장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형성되어 있으나, 실물 원유는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부 실물 시장은 배럴당 173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분자 전염 (Molecular Contagion): 공급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로테르담 같은 지역의 연료 가격은 배럴당 200달러를…
이 관점의 반대급부로 흥미로운 점

• 금융 가격 vs 실물 가치: 현재 유가는 펀더멘털보다 금융 시장의 인위적인 수급에 의해 형성됨. 실물 시장에서 $100에 원유를 인수할 주체는 부재함. 실물 유가가 173불해도 사갈 사람 없다

• 오버슈팅의 역사적 반복: 과거 마이너스 유가가 실질 가치를 반영하지 않았듯, 현재의 급등 또한 일시적 오버슈팅에 불과.

• 수요의 원리: 고유가는 결국 수요 감소를 초래하며, 가격은 다시 회귀할 것. 특히 3월 말 선물 롤오버 시기를 단기 고점으로 예상.

• 투자 전략: 금융 시장의 가격 노이즈에 과잉 반응하기보다, 과매도된 유가 피해주를 비중 확대할 기회로 활용.

https://t.me/kkkontemp/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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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리스크를 이야기 하는 자들이 간과 할 수 있는 부분들

1. 위 블로글 발췌

2. 에너지 집약도(Energy Intensity)차트: 한 국가나 지역의 경제적 '연료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투입해야 하는지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국내총생산(GDP) 1달러를 생산하기 위해 전 세계가 소모하는 에너지의 양(단위: 메가줄)이 얼마인지를 보여줍니다.

지표의 세부 구성
메가줄(Megajoules): 에너지의 단위입니다. 전기, 석유, 가스, 재생에너지 등 모든 에너지원이 포함됩니다.

$2021 PPP GDP: 경제 생산량(GDP)을 다음 두 가지 기준으로 조정한 값입니다.

인플레이션: 2021년 달러 가치를 고정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구매력 평가(PPP): 국가마다 물가가 다르다는 점을 반영하여, 동일한 1달러로 살 수 있는 실질적인 가치를 맞춘 것입니다.

지수화(2000=100): 2000년의 수치를 '100'으로 설정한 기준점입니다. 현재 수치가 100보다 낮다면, 2000년 대비 동일한 GDP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예: 수치가 70이면 30% 개선됨).

추세가 시사하는 바:
차트의 모든 선이 우하향한다는 것은 경제 성장이 에너지 소비량과 정비례하지 않는 '탈동조화(Decoupling)' 현상을 보여줍니다.

에너지 효율 개선: 스마트 그리드, 고효율 산업용 모터 등 기술 발전.

산업 구조의 변화: 철강 같은 '에너지 집약적' 제조 중심에서 서비스 및 디지털 산업 위주로의 전환.

회복탄력성(Resilience): GDP 1달러를 만드는 데 드는 에너지가 적을수록 유가 급등(오일 쇼크) 같은 외부 충격이 경제 전체에 미치는 타격은 줄어들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전 세계는 과거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체질'로 변했습니다. 1970년대에는 배럴당 100달러의 유가가 성장을 멈추게 할 만큼 치명적이었다면, 현재의 낮은 에너지 집약도는 에너지 가격 변동에 대한 거시경제적 민감도(Beta)를 낮추는 완충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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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협상 위해 한달간 휴전 추진: 채널 12 (이스라엘 채널)

*미국, 이란에 중동전쟁 종식 계획안 보낸 것으로 알려져: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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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있고
이걸로 시장이 갑론을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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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인용한 논문이 25년 4월자 논문…

https://arxiv.org/abs/2504.19874

현재까지 피드백

구글 리서치에 대한 피드백
• 하락론자: 메모리 주식에 있어 '딥시크(DeepSeek) 모먼트'가 도래했다. 일단 매도하고 고민은 나중에 해라.

• 상승론자: 주로 테크 전문가들 - 데이터 압축 기술이 향상되면 컨텍스트 윈도우(문맥 창)를 더 늘릴 수 있고, 이는 도입 확대와 메모리 수요의 기하급수적 증가로 이어진다. 따라서 이번 발표는 부정적이지 않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구글은 정말 가치 있는 기술은 영업 비밀로 간주해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개된 것들은 실상 쓸모없는 내용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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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크로 및 주식 전략 헤지펀드의 수난
이번 달은 매크로 헤지펀드들조차 피해갈 수 없었던 달. (최근 금 가격 하락 및 기관 매도세를 이들이 주도했을 것으로 추정) 미국 주식 전략 헤지펀드들 또한 지난주 말 기준 -3.6%라는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 중.

2. 시장의 포지셔닝 구조: "헤징는 풀(Full), 롱은 그대로"
현재 시장은 하락장에 대비한 헤지(Short)는 충분히 되어 있으나, 정작 롱(매수) 포지션 보유량은 실질적으로 줄어들지 않은 상태. 즉, 몸집(Gross)은 불려둔 채 방어막만 쳐둔 구조.

3. 숏 커버링이 촉발한 민감한 반등
이러한 구조는 시장이 긍정적인 촉매제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줌. 실제로 이번 주 월요일, 헤지펀드들은 2025년 5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숏 포지션을 청산(숏 커버링)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2.7z에 달하는 매우 이례적인 수준.

4. 위험 요소: 롱 포지션의 '항복(Capitulation)'
가장 큰 위험은 예상치 못한 악재가 발생할 경우. 현재 헤지펀드들이 쥐고 있는 막대한 롱 포지션이 쏟아져 나오는 '롱 청산'이 시작될 경우, 포트폴리오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슴.

5. 결론
현재 시장은 숏 커버링에 의한 반등과 롱 매물 투하라는 양방향의 리스크가 공존. 단순한 가격 흐름을 넘어, 시장 이면의 구조적 리스크를 파악함으로써 여러분의 투자 전략을 한 단계 더 정교하게 다듬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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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구조:
1. 미국 부채 $39조: 금리 인상은 무리, 이미 이자비용 감당 부담 마지노선 넘음

2. 미래사업투자 (AI, 로봇, 우주, 바이오, 콘텐츠, 스테이블코인): 생존 전략, 지금 멈추면 평생 뒤쳐짐.

새롭게 강화되는 구조:
1. 에너지 자립: 외부에 의존하는 에너지 구조 경각심 심화

2. 재군비: 미국의 안보 보장에 대한 신뢰가 훼손, 동맹국들은 자체 방위력 확충

3. 금융억압: 금리 통제, 명목 금리는 낮게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면, 실질 금리는 마이너스가 되어 정부가 빚을 사실상 탕감

4. 다극화 세계 질서 (글로벌 경제 양극화 심화): 이 위기를 버틸 수 있는 국가와 아닌 국가 그리고 회복 탄력성을 가진 국가와 아닌 국가의 갭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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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걸 종합해보면

미국은 지는 해, 유럽은 최대 피해자 (미국이 파워를 잃으면서 더 피해)
아시아가 공급망/지정학 재편에 따른 재평가

금융화 시대에 수혜를 본 미국, 금융화 시대에서 실물자산 시대로 이동중

자산 배분 관점에서 보면 미국 비중은 맥스 아웃, 유럽은 중립, 아시아는 비중 상대적 제일 낮음 (한 예로 필자가 만나는 배분자들 공통적 대화 내용 '한국 비중이 하나도 없다')

그럼 돈이 아프리카 갈 건 아니고 .. 갈때는 아시아뿐

이제 아시아의 시대가 개인적인 매크로 뷰입니다. 24년 말부터 이어져온 매크로 뷰..

틀리면 ... 글로벌 디프레션 + W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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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주요 특징은 WTI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 2년물 금리가 하락했다는 점.

이는 시장이 미국 경제 성장 둔화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이번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반영

트렌드 이어나갈 시 달러 강세 압력을 완화하여 글로벌 유동성의 하방 압력을 해소하는 데 기여

차트
흰색: 미 2년물 채권 금리
파란색: WTI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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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매크로 3대 축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151985715
이러한 움직임이 가능한 이유는 연준(Fed)이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이라는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가진 유일한 중앙은행이기 때문

(반면 다른 주요 중앙은행들은 물가 안정 책무만을 가짐)

설령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팔라지더라도, 실업률이 상승하면 연준은 발이 묶이게 됨.

이때 다른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게 되면, 이는 달러 약세의 두 번째 단계를 촉발하는 동력이 될 것

(한국의 경우,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오히려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들에 힘을 실어주는 효과를 낼 수 있음)

https://t.me/kkkontemp/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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