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복구 지연: 공급망 정상화까지 장기화가 예상되므로, 현재는 유가보다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통행 재개 여부가 (energy flow) 투자 심리에 더 중요한 지표로 보임. 당분간 높은 에너지 비용은 불가피
통행 저해 요인: 보험 문제 및 선원 안전 이슈로 선사들의 거부가 이어지고 있으나, 미미하게나마 통행량이 회복 중(BCA 자료)
비용 영향 미미: 통행료 200만 불은 배럴당 약 1불 정도의 인상 요인에 불과하여, 가격에 미치는 실질적 타격은 크지 않아보임
*UAE, 호르무즈 해협 안보 확보를 위한 군사적 역할 검토 중: WSJ
통행 저해 요인: 보험 문제 및 선원 안전 이슈로 선사들의 거부가 이어지고 있으나, 미미하게나마 통행량이 회복 중(BCA 자료)
비용 영향 미미: 통행료 200만 불은 배럴당 약 1불 정도의 인상 요인에 불과하여, 가격에 미치는 실질적 타격은 크지 않아보임
*UAE, 호르무즈 해협 안보 확보를 위한 군사적 역할 검토 중: WSJ
👌48👍21❤9✍1👏1
미국 기준이긴 하지만
1. 코로나19 팬데믹의 교훈: 재정 주도 인플레이션
2021년 CPI 7%를 상회하는 고물가는 전례 없는 대규모 재정 투입이 뒷받침될 때 가능. 즉, 재정이 통화 정책을 압도하며 인플레이션을 견인. (쉽게 말해 대량 현금 지원금 살포가 인플레이션 견인 - 제로 금리나 공급망 차질이 아니라)
2. 러-우 전쟁의 교훈: 에너지 쇼크의 역설과 소비 버퍼
에너지 가격 급등은 중기적으로(4~6개월) 오히려 디스인플레이션요인으로 작용.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잠식해 수요 파괴를 일으키기 때문. 또한, 고금리 환경에서 채권 금리의 상승은 고소득층에게 일종의 '연금형 소비 버퍼'를 제공하며, 이것이 전체 소비 급감을 방어하는 기제
현재 적용:
공격적인 현금 투입은 멈췄지만, 재정 확장이 지속되면서 물가가 2%대에 안착하기 힘든 구조가 고착화. 다만, 초고물가 시나이로는 매우 현실성 낮음 (CPI구조를 이해하면 더 낮음)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은 존재하나 경기 침체의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
1. 코로나19 팬데믹의 교훈: 재정 주도 인플레이션
2021년 CPI 7%를 상회하는 고물가는 전례 없는 대규모 재정 투입이 뒷받침될 때 가능. 즉, 재정이 통화 정책을 압도하며 인플레이션을 견인. (쉽게 말해 대량 현금 지원금 살포가 인플레이션 견인 - 제로 금리나 공급망 차질이 아니라)
2. 러-우 전쟁의 교훈: 에너지 쇼크의 역설과 소비 버퍼
에너지 가격 급등은 중기적으로(4~6개월) 오히려 디스인플레이션요인으로 작용.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잠식해 수요 파괴를 일으키기 때문. 또한, 고금리 환경에서 채권 금리의 상승은 고소득층에게 일종의 '연금형 소비 버퍼'를 제공하며, 이것이 전체 소비 급감을 방어하는 기제
현재 적용:
공격적인 현금 투입은 멈췄지만, 재정 확장이 지속되면서 물가가 2%대에 안착하기 힘든 구조가 고착화. 다만, 초고물가 시나이로는 매우 현실성 낮음 (CPI구조를 이해하면 더 낮음)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은 존재하나 경기 침체의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
👍56❤15✍3💯3👌2
그럼 아시아는?
미국이 기술 패권을 위해서 AI 인프라 투자 더 해야 하고
전세계가 에너지 인프라 더 지어야하고
유럽은 무기까지 더 사야하는
https://t.me/kkkontemp/2241
미국이 기술 패권을 위해서 AI 인프라 투자 더 해야 하고
전세계가 에너지 인프라 더 지어야하고
유럽은 무기까지 더 사야하는
https://t.me/kkkontemp/2241
Telegram
KK Kontemporaries
In the grand scheme of things:
1. 미국이 기술 패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스템을 재편하려는데 반도체 수요 감소?
2. 에너지 자립화 및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력망 현대화와 신재생·원자력 등 에너지 생산 인프라의 전면적인 확충
3.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자주국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각국은 국방비 증액과 병행하여 재군비를 통한 군사력 현대화
4. 인구 감소 속 윤택한 삶을 위한 필요 요소들: AI, 로봇…
1. 미국이 기술 패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스템을 재편하려는데 반도체 수요 감소?
2. 에너지 자립화 및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력망 현대화와 신재생·원자력 등 에너지 생산 인프라의 전면적인 확충
3.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자주국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각국은 국방비 증액과 병행하여 재군비를 통한 군사력 현대화
4. 인구 감소 속 윤택한 삶을 위한 필요 요소들: AI, 로봇…
👍39❤5✍1👌1
MS: 최근 소셜 미디어 게시물들의 주제와 내용을 반복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서는 긴장 고조(에스컬레이션)나 완화(디에스컬레이션)에 대한 명확한 신호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시장 반응은 대체로 기대치 사이의 균형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방산주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이란의 기간 시설에 대한 거듭된 위협뿐만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하류 국가들이 스스로를 책임져야 한다는 요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견해들이 다양해지고는 있지만, 고객들의 대체적인 합의(컨센서스)는 더욱 결정적인 긴장 완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쪽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어제 중동 갈등이 잦아들기 시작할 수도 있다는 초기 징후들을 지목한 바 있습니다. 특히 석유 및 가스 제품 공급이 언제 재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요 아시아/신흥국(EM) 증시 벤치마크 지수가 고점 대비 두 자릿수 퍼센트 하락한 상황에서, 이제 위험 대비 보상(Risk/Reward) 비율은 개선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 반응은 대체로 기대치 사이의 균형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방산주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이란의 기간 시설에 대한 거듭된 위협뿐만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하류 국가들이 스스로를 책임져야 한다는 요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견해들이 다양해지고는 있지만, 고객들의 대체적인 합의(컨센서스)는 더욱 결정적인 긴장 완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쪽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어제 중동 갈등이 잦아들기 시작할 수도 있다는 초기 징후들을 지목한 바 있습니다. 특히 석유 및 가스 제품 공급이 언제 재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요 아시아/신흥국(EM) 증시 벤치마크 지수가 고점 대비 두 자릿수 퍼센트 하락한 상황에서, 이제 위험 대비 보상(Risk/Reward) 비율은 개선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45❤20👌1
JPM: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연설은 몇 가지 핵심 포인트를 강조했습니다.
이란 군사력의 궤멸: 지도부 대부분 사망, 해군 소멸, 공군 붕괴, 미사일 및 드론 발사 능력 축소.
전략적 목표 근접: 이란 내 핵심 군사 목표 달성이 곧 완료될 예정.
최후통첩: 향후 2~3주 내에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발전소를 포함한 이란의 기간 시설에 매우 강력한 타격이 가해질 것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분쟁이 종료되면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라는 언급 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습니다.
1. 시장 반응 및 전망
실망감: 트럼프의 발언이 예상보다 구체적이지 않았고, 특히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 "발을 빼는 듯한(less explicit)"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는 전쟁 조기 종료에 대한 시장의 확신을 약화시켰습니다.
시장 지표: 지난 48시간 동안의 '위험 선호(Risk-on)' 반등세가 꺾였습니다. 브렌트유는 4% 상승, S&P 선물은 1% 하락, 고베타 시장인 코스피(KOSPI)는 4% 하락하며 반응했습니다.
2. 주요 세부 내용 번역
(1) 전쟁은 '언제', '어떻게' 끝날 것인가?
언제 (When): 트럼프가 제시한 2~3주가 기준점입니다. 그는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유럽과 걸프 국가들이 책임을 넘겨받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How): 향후 몇 주간 미국의 군사 작전 수위(특히 지상군 투입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에 "협상에 임하지 않으면 기간 시설 공격을 각오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입니다.
기본 시나리오 (Base Case): JPM은 "요새화된 이란(Fortress Iran)"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즉, 이란이 약화되더라도 체제는 유지되어 해협을 압박하고 국지적 타격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상태로 남을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2) 유가 및 에너지 상황
공급 부족: 현재 파이프라인 우회 및 재고 방출 후에도 하루 1,430만 배럴(mbd)의 공급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유가 분석: 현재 유가($100/bbl)에는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약 $40 정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실제 공급 차질 규모를 약 1,000만 배럴 정도로만 과소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란 군사력의 궤멸: 지도부 대부분 사망, 해군 소멸, 공군 붕괴, 미사일 및 드론 발사 능력 축소.
전략적 목표 근접: 이란 내 핵심 군사 목표 달성이 곧 완료될 예정.
최후통첩: 향후 2~3주 내에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발전소를 포함한 이란의 기간 시설에 매우 강력한 타격이 가해질 것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분쟁이 종료되면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라는 언급 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습니다.
1. 시장 반응 및 전망
실망감: 트럼프의 발언이 예상보다 구체적이지 않았고, 특히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 "발을 빼는 듯한(less explicit)"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는 전쟁 조기 종료에 대한 시장의 확신을 약화시켰습니다.
시장 지표: 지난 48시간 동안의 '위험 선호(Risk-on)' 반등세가 꺾였습니다. 브렌트유는 4% 상승, S&P 선물은 1% 하락, 고베타 시장인 코스피(KOSPI)는 4% 하락하며 반응했습니다.
2. 주요 세부 내용 번역
(1) 전쟁은 '언제', '어떻게' 끝날 것인가?
언제 (When): 트럼프가 제시한 2~3주가 기준점입니다. 그는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유럽과 걸프 국가들이 책임을 넘겨받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How): 향후 몇 주간 미국의 군사 작전 수위(특히 지상군 투입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에 "협상에 임하지 않으면 기간 시설 공격을 각오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입니다.
기본 시나리오 (Base Case): JPM은 "요새화된 이란(Fortress Iran)"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즉, 이란이 약화되더라도 체제는 유지되어 해협을 압박하고 국지적 타격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상태로 남을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2) 유가 및 에너지 상황
공급 부족: 현재 파이프라인 우회 및 재고 방출 후에도 하루 1,430만 배럴(mbd)의 공급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유가 분석: 현재 유가($100/bbl)에는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약 $40 정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실제 공급 차질 규모를 약 1,000만 배럴 정도로만 과소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58🤔8👌2
이분은 직원들을 호르무즈 해협 현지에 직접 파견하여 실시간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음 (리얼 리서치 ㄷ ㄷ )
---
https://x.com/citrini/status/2040183256847380650?s=46&t=xqAS5Xg0kII_7JxezPKEHw
---
분석가 #3이 약 4~5일 전 처음 도착하여 관찰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오늘날 해협의 활동 양상은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선박 통행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여전히 AIS(선박 자동식별 장치)를 끈 채 운항하는 '다크 런(dark runs)' 선박들이 존재하지만, 오만 연안을 따라 이동하는 선박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최소 3척의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를 포함해 최소 15척의 선박이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통행량이 거의 전무했습니다. 이후 게슘(Qeshm) 수로를 통해 조금씩 흐름이 생기더니, 이제는 분쟁 전 물동량의 10%대 초반을 논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의미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한편,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향후 1~2주 내에 미국이 '지상군(boots on the ground)'을 투입하는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여전히 높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는 복합적인 상황
분석가 #3이 처음 해협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강세 아니면 약세, 개방 아니면 폐쇄, 전쟁 아니면 협상과 같은 명확한 답을 얻기를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곧 그런 이분법적인 틀로 이번 조사를 바라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현지인부터 정보 소식통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 거의 모든 이들이 미 지상군의 작전 개시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던 바로 그날, 우리는 동시에 여러 척의 선박이 해협을 건너기 시작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통행은 곧 게슘 수로에만 국한되지 않고 확대되었습니다.
다극화된 세계와 새로운 전쟁의 양상
우리가 내린 결론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익숙했던 모습에서 급격히 변모하고 있는 다극화된 세계(multipolar world)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즉, 전쟁과 외교가 평행하게 진행되는 '병행 전쟁'의 시대이며, 미국이 상대국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위협하는 동시에 동맹국들은 새로운 협상 창구를 찾는 모습, 그리고 이러한 균형을 강요하는 변화된 글로벌 기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에는 미국이 직접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국가와 일본, EU 등 미국의 동맹국들이 통행권을 확보하고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별도로 협상하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와중에도 미국은 여전히 물리적 타격(kinetic warfare)의 확전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미국이 더 이상 동맹국들을 대신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기에, 이들 국가는 부과된 당면 과제를 스스로 처리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렌즈로 바라보기
세계가 완전히 변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지난 50년의 렌즈로 이번 갈등을 바라보는 것은 결함이 있는 접근 방식입니다. 오는 일요일, 우리는 이번 조사에서 배운 내용과 상황의 복잡성, 그리고 S&P 500 지수의 100포인트 변동보다 더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투자 함의 및 세부 사항을 담은 심층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https://x.com/citrini/status/2040183256847380650?s=46&t=xqAS5Xg0kII_7JxezPKEHw
---
분석가 #3이 약 4~5일 전 처음 도착하여 관찰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오늘날 해협의 활동 양상은 극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선박 통행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여전히 AIS(선박 자동식별 장치)를 끈 채 운항하는 '다크 런(dark runs)' 선박들이 존재하지만, 오만 연안을 따라 이동하는 선박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최소 3척의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를 포함해 최소 15척의 선박이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통행량이 거의 전무했습니다. 이후 게슘(Qeshm) 수로를 통해 조금씩 흐름이 생기더니, 이제는 분쟁 전 물동량의 10%대 초반을 논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의미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한편,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향후 1~2주 내에 미국이 '지상군(boots on the ground)'을 투입하는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여전히 높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는 복합적인 상황
분석가 #3이 처음 해협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강세 아니면 약세, 개방 아니면 폐쇄, 전쟁 아니면 협상과 같은 명확한 답을 얻기를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곧 그런 이분법적인 틀로 이번 조사를 바라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현지인부터 정보 소식통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 거의 모든 이들이 미 지상군의 작전 개시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던 바로 그날, 우리는 동시에 여러 척의 선박이 해협을 건너기 시작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통행은 곧 게슘 수로에만 국한되지 않고 확대되었습니다.
다극화된 세계와 새로운 전쟁의 양상
우리가 내린 결론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익숙했던 모습에서 급격히 변모하고 있는 다극화된 세계(multipolar world)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즉, 전쟁과 외교가 평행하게 진행되는 '병행 전쟁'의 시대이며, 미국이 상대국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위협하는 동시에 동맹국들은 새로운 협상 창구를 찾는 모습, 그리고 이러한 균형을 강요하는 변화된 글로벌 기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에는 미국이 직접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국가와 일본, EU 등 미국의 동맹국들이 통행권을 확보하고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별도로 협상하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와중에도 미국은 여전히 물리적 타격(kinetic warfare)의 확전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미국이 더 이상 동맹국들을 대신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기에, 이들 국가는 부과된 당면 과제를 스스로 처리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렌즈로 바라보기
세계가 완전히 변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지난 50년의 렌즈로 이번 갈등을 바라보는 것은 결함이 있는 접근 방식입니다. 오는 일요일, 우리는 이번 조사에서 배운 내용과 상황의 복잡성, 그리고 S&P 500 지수의 100포인트 변동보다 더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투자 함의 및 세부 사항을 담은 심층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X (formerly Twitter)
Citrini (@citrini) on X
The difference in Strait activity from when #3 first arrived / began observing the strait about 4-5 days ago to today is stark. Traffic has meaningfully picked up - there are still “dark” runs and ships transiting without AIS turned on, but there’s a lot…
👍55❤22✍2👌2🤯1
Art of the Deal의 핵심 전략
트럼프가 책에서 말한 협상 원칙들:
1. Think big — 크게 요구하고 깎아라
2. Maximize leverage — 상대가 잃을 게 더 많게 만들어라
3. Use uncertainty — 내가 뭘 할지 모르게 하라
4. Be willing to walk away — 협상 테이블을 떠날 수 있어야 한다
5. Control the narrative — 항상 내가 이기고 있는 것처럼 보여라
트럼프가 책에서 말한 협상 원칙들:
1. Think big — 크게 요구하고 깎아라
2. Maximize leverage — 상대가 잃을 게 더 많게 만들어라
3. Use uncertainty — 내가 뭘 할지 모르게 하라
4. Be willing to walk away — 협상 테이블을 떠날 수 있어야 한다
5. Control the narrative — 항상 내가 이기고 있는 것처럼 보여라
❤56👍21🤬17👌2
월요일 오전, 시를 한 편 써보았습니다.
- 벚꽃 시장
꽃잎이 분분히 휘날리는 4월의 거리
사람들은 봄을 읽지만, 숫자는 전쟁을 쓴다
누군가는 이란의 포성이 대지를 울리길 기도하고
누군가는 그들의 항복이 지수를 밀어 올리길 갈구한다
벚꽃 핀 교정 아래, 탐욕과 공포가 지독하게 뒤엉킨다
디램 가격 30% 폭등엔 '지속 불가능'의 비관론이 짓누르고
유가 2%의 들썩임엔 '지구가 망한다'는 비명이 터져 나온다
진실보다 빠른 것은 자극적인 폭발 영상과 장기 계약의 소문들
각자의 포지션 위에 세워진 신념은 유리가면처럼 위태롭다
호르무즈를 가로지르는 배들이 묵묵히 물살을 가르고 비축유와 에너지의 다변화가 조용히 방어벽을 세워도
확신에 찬 '유가 Bull'들의 고집 앞에 진실은 가치를 잃는다
이미 1차적으로 청산된 기관 롱 포지션은 더 큰 파멸을 꿈꾸고
충분히 둘러쳐진 헤지(Hedge)의 울타리는 애써 무시된다
글로벌 경제 지표는 분명 재가속의 봄바람을 가리키는데
사람들은 단 몇 달 만에 찾아올 겨울의 리세션을 점친다
역대 최대 유동성과 확장되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사모 대출의 균열을 기다리는 비관의 예언자들
아시아의 미래를 잉태한 트럼프의 냉소적인 손짓마저
단기적인 광기의 소음 속에 묻혀버린다
2026년 4월, 벚꽃은 이토록 붉게 피어오르는데
과연 시장에도 낙화(落花)가 아닌 개화(開花)의 봄이 오려나
- 벚꽃 시장
꽃잎이 분분히 휘날리는 4월의 거리
사람들은 봄을 읽지만, 숫자는 전쟁을 쓴다
누군가는 이란의 포성이 대지를 울리길 기도하고
누군가는 그들의 항복이 지수를 밀어 올리길 갈구한다
벚꽃 핀 교정 아래, 탐욕과 공포가 지독하게 뒤엉킨다
디램 가격 30% 폭등엔 '지속 불가능'의 비관론이 짓누르고
유가 2%의 들썩임엔 '지구가 망한다'는 비명이 터져 나온다
진실보다 빠른 것은 자극적인 폭발 영상과 장기 계약의 소문들
각자의 포지션 위에 세워진 신념은 유리가면처럼 위태롭다
호르무즈를 가로지르는 배들이 묵묵히 물살을 가르고 비축유와 에너지의 다변화가 조용히 방어벽을 세워도
확신에 찬 '유가 Bull'들의 고집 앞에 진실은 가치를 잃는다
이미 1차적으로 청산된 기관 롱 포지션은 더 큰 파멸을 꿈꾸고
충분히 둘러쳐진 헤지(Hedge)의 울타리는 애써 무시된다
글로벌 경제 지표는 분명 재가속의 봄바람을 가리키는데
사람들은 단 몇 달 만에 찾아올 겨울의 리세션을 점친다
역대 최대 유동성과 확장되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사모 대출의 균열을 기다리는 비관의 예언자들
아시아의 미래를 잉태한 트럼프의 냉소적인 손짓마저
단기적인 광기의 소음 속에 묻혀버린다
2026년 4월, 벚꽃은 이토록 붉게 피어오르는데
과연 시장에도 낙화(落花)가 아닌 개화(開花)의 봄이 오려나
👏158👍57❤39💯18🤔9🤯4🤬4✍3🔥2👌2😭2
*IRAN MEDIATORS MAKE LAST-DITCH PUSH FOR 45-DAY CEASEFIRE: AXIOS
*이란 중재단, 45일간의 휴전 확보 위해 막판 노력: 악시오스
*이란 중재단, 45일간의 휴전 확보 위해 막판 노력: 악시오스
👍46❤11👌4🤔1
미국의 에너지 패권 완성, 다음은 달러 약세?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242832564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242832564
NAVER
미국의 에너지 패권 완성, 다음은 달러 약세?
최근의 지정학적 사건들을 통해 미국(트럼프 행정부)의 거대한 전략이 '에너지 패권(Energy Dominan...
👍22🤔17❤9👌2✍1
시장은 Cyclical Upturn(경기 순환적 상승 국면)을 가리키고 있다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243444422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243444422
네이버 블로그 | KK Kontemporaries
시장은 Cyclical Upturn(경기 순환적 상승 국면)을 가리키고 있다
소위 '거시경제 전문가'들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스태그플레이션이 불가피하며 경기 침체...
👍41❤7👌3
https://x.com/collision/status/2041203935801925822?s=46&t=xqAS5Xg0kII_7JxezPKEHw
풀 영상은 내일 나오는듯
구글 CEO: “There is no way that the leading memory companies are going to dramatically improve their capacity”
풀 영상은 내일 나오는듯
구글 CEO: “There is no way that the leading memory companies are going to dramatically improve their capacity”
X (formerly Twitter)
John Collison (@collision) on X
Tomorrow on Cheeky Pint: @sundarpichai gets into everything AI with @eladgil and me.
❤36👌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