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많은 투자자는 한국 주식시장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 산업을 전형적인 시클리컬(Cyclical)로 간주.
지난 사이클마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말에 속아 손실을 보았던 트라우마가 깊기 때문에, 이러한 보수적인 시각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대형 펀드를 운용하는 매니저들조차 오랜 경험을 통해 이러한 사이클에 대한 경계심이 내재화되어 있슴.
만약 메모리 반도체를 과거와 같은 시클리컬로 정의한다면, 지금은 비중을 줄이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 수.
금융 역사상 가장 위험한 다섯 마디가 '이번에는 다르다(This time is different)'라는 점을 상기하면 더욱 그럼.
필자의 관점은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며 한국이 보유한 산업들이 새로운 구조적 체계로 진입하고 있다면, "왜 안 되겠는가(Why not)"라는 의문을 던지지만
결국 현재 한국 증시는 수익률의 향방을 결정지을 중대한 기로에 서 있음. 대다수가 의심하는 구간을 견뎌내어 압도적인 수익률을 쟁취하느냐의 싸움.
다행히 이를 뒷받침하는 바텀업(Bottom-up) 논리는 기업들의 체질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한국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프레임워크는 생각보다 이처럼 간단할 수.
지난 사이클마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말에 속아 손실을 보았던 트라우마가 깊기 때문에, 이러한 보수적인 시각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대형 펀드를 운용하는 매니저들조차 오랜 경험을 통해 이러한 사이클에 대한 경계심이 내재화되어 있슴.
만약 메모리 반도체를 과거와 같은 시클리컬로 정의한다면, 지금은 비중을 줄이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 수.
금융 역사상 가장 위험한 다섯 마디가 '이번에는 다르다(This time is different)'라는 점을 상기하면 더욱 그럼.
필자의 관점은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며 한국이 보유한 산업들이 새로운 구조적 체계로 진입하고 있다면, "왜 안 되겠는가(Why not)"라는 의문을 던지지만
결국 현재 한국 증시는 수익률의 향방을 결정지을 중대한 기로에 서 있음. 대다수가 의심하는 구간을 견뎌내어 압도적인 수익률을 쟁취하느냐의 싸움.
다행히 이를 뒷받침하는 바텀업(Bottom-up) 논리는 기업들의 체질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한국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프레임워크는 생각보다 이처럼 간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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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글로벌 질서 속에서 어떤 모델을 지향해야 할지 영감을 주는 영상
https://youtu.be/K3zNywHRoio?si=MkeqqODdJNSVQNhG
거대 패권국(2G)과 소규모 도시국가 (홍콩/싱가포르) 사이에서, 한국은 적정 규모의 영토와 인구라는 전략적 자산을 보유
2G라는 거대 구조 안에서 한국은 단순히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 유연성을 발휘해 실익을 극대화하는 ‘체리 피킹(Cherry-picking)’ 전략으로 생존력을 높여야 한다고 본다
https://youtu.be/K3zNywHRoio?si=MkeqqODdJNSVQNhG
거대 패권국(2G)과 소규모 도시국가 (홍콩/싱가포르) 사이에서, 한국은 적정 규모의 영토와 인구라는 전략적 자산을 보유
2G라는 거대 구조 안에서 한국은 단순히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 유연성을 발휘해 실익을 극대화하는 ‘체리 피킹(Cherry-picking)’ 전략으로 생존력을 높여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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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고 있습니다 | 스탠포드 중국 전문가, 댄 왕
"미국은 자멸하고 있다. AI만 개발하면 중국을 이길 수 있다는 이상한 낙관주의에 빠져 있다."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중국 경제·기술 분석가이자 '브레이크넥'의 저자 댄 왕(Dan Wang)의 주장입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댄 왕의 '브레이크넥'이 궁금하시다면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웅진지식하우스 출판ㅣ댄 왕 지음, 우진하 옮김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128202
하지만 댄 왕은…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중국 경제·기술 분석가이자 '브레이크넥'의 저자 댄 왕(Dan Wang)의 주장입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댄 왕의 '브레이크넥'이 궁금하시다면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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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댄 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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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구조적 압력 그리고 서로 다른 시계
트럼프의 시계
- 10년 국채 수익률 (4.4%-4.5%): 영구적인 이자 비용
- 주식 시장: 변명할 수 없는 자산 감소의 시간
- 가스 가격에 민감한 중간선거 정국
이란의 시계
- 호르무즈가 막히면서 호르무즈 우회로가 성숙해짐에 따라 통행료율 자체가 하락한다는 점: 우회로가 요율을 정상화(하락)시키기 전, 즉 수익 곡선의 정점에서 통행료 체계를 확정 짓고 싶은
- 통행료 외의 전쟁 비용: 트럼프의 조급함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엄연히 실존하는 긴박함
필자가 보기엔 두 시계는 결국 같은 곳을 향하고 있으며, 단지 도착 시간표와 그 이유가 서로 다를 뿐
트럼프의 시계
- 10년 국채 수익률 (4.4%-4.5%): 영구적인 이자 비용
- 주식 시장: 변명할 수 없는 자산 감소의 시간
- 가스 가격에 민감한 중간선거 정국
이란의 시계
- 호르무즈가 막히면서 호르무즈 우회로가 성숙해짐에 따라 통행료율 자체가 하락한다는 점: 우회로가 요율을 정상화(하락)시키기 전, 즉 수익 곡선의 정점에서 통행료 체계를 확정 짓고 싶은
- 통행료 외의 전쟁 비용: 트럼프의 조급함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엄연히 실존하는 긴박함
필자가 보기엔 두 시계는 결국 같은 곳을 향하고 있으며, 단지 도착 시간표와 그 이유가 서로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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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매크로와 시장 구조를 읽은자들의 수익률 극대화 구간 (초반 매도 러시 끝나고)
aka 뉴 불마켓
aka 뉴 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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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아시아 펀드 매니저 설문조사 – 인플레이션 리스크 지속 속 북아시아 선호 유지
에너지 리스크 및 인플레이션 우려: 응답자의 91%가 에너지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으며, 순응답자(net) 77%가 인플레이션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AI 밸류에이션: 55%의 응답자가 AI 테마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되었거나 고평가된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거시 경제(Macro) 전망: 거시 경제 전망은 신중론으로 돌아섰습니다. 아시아 성장 전망은 기존 25% 낙관에서 순응답자 55% 비관으로 급격히 뒤집혔습니다.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4월과 6월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포지셔닝 변화: 북아시아(일본, 대만, 한국)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높으며, 인도는 가장 비중 축소(Underweight)된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섹터별 동향: 에너지가 최선호 섹터로 부상했으며, 반도체는 여전히 핵심적인 AI 수혜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리스크 및 인플레이션 우려: 응답자의 91%가 에너지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으며, 순응답자(net) 77%가 인플레이션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AI 밸류에이션: 55%의 응답자가 AI 테마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되었거나 고평가된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거시 경제(Macro) 전망: 거시 경제 전망은 신중론으로 돌아섰습니다. 아시아 성장 전망은 기존 25% 낙관에서 순응답자 55% 비관으로 급격히 뒤집혔습니다.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4월과 6월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포지셔닝 변화: 북아시아(일본, 대만, 한국)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높으며, 인도는 가장 비중 축소(Underweight)된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섹터별 동향: 에너지가 최선호 섹터로 부상했으며, 반도체는 여전히 핵심적인 AI 수혜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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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핵심은 다음 세 가지:
1. 아시아 대형 연기금의 전략적 자산 배분(SAA) 변화: 현재 아시아 주요 연기금들이 자산 배분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6월 내로 완료될 예정. 이는 하반기 시장에 자산 유입 촉매제가 될 가능성 (북아시아가 수혜받지 않을까 생각).
2. 잠재적 대기 수요의 존재: 여전히 포트폴리오 내 한국 비중이 낮은 상황에서, 비중 확대를 희망하는 LP(출자자)들이 여전히 많음. (정말 많음)
3. 의구심을 압도하는 수익률: 지표상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의구심이 일본이나 대만보다 높은 것은 사실. 하지만 수익률은 압도적. 연초 대비 달러 기준 한국 +42%로, 대만(+27%)과 일본(+14%)을 크게 앞서고 있슴.
과연 올해가 한국 시장에 대한 기존의 회의적인 멘탈리티를 완전히 탈피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 ;)
1. 아시아 대형 연기금의 전략적 자산 배분(SAA) 변화: 현재 아시아 주요 연기금들이 자산 배분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6월 내로 완료될 예정. 이는 하반기 시장에 자산 유입 촉매제가 될 가능성 (북아시아가 수혜받지 않을까 생각).
2. 잠재적 대기 수요의 존재: 여전히 포트폴리오 내 한국 비중이 낮은 상황에서, 비중 확대를 희망하는 LP(출자자)들이 여전히 많음. (정말 많음)
3. 의구심을 압도하는 수익률: 지표상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의구심이 일본이나 대만보다 높은 것은 사실. 하지만 수익률은 압도적. 연초 대비 달러 기준 한국 +42%로, 대만(+27%)과 일본(+14%)을 크게 앞서고 있슴.
과연 올해가 한국 시장에 대한 기존의 회의적인 멘탈리티를 완전히 탈피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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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Kering, Hermes 3사 모두 한국 성장에 대해서 언급..
경기는 좋아지고 있음
경기는 좋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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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바이사이드) 컨센 65-66% 보다 조금 더 높게 나옴
*TSMC 1Q GROSS MARGIN 66.2%, EST. 64.5%
*TSMC 1Q GROSS MARGIN 66.2%, EST.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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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맞나 싶을 정도 (어제 종가 기준)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2 standard devation 🥹
2. 이익 추정치가.. 😂 코스피 12개월 선행 이익 추정치 변화율 (하늘색)
--
어쨋든 제조업은 이익의 날개, 금융은 멀티플의 날개
금융 규제 및 산업 혁신은 아직 할 일 많이 남음
2. 이익 추정치가.. 😂 코스피 12개월 선행 이익 추정치 변화율 (하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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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제조업은 이익의 날개, 금융은 멀티플의 날개
금융 규제 및 산업 혁신은 아직 할 일 많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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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빅테크 실적 프리뷰 및 투자 심리
1. 알파벳 (GOOGL)
칩(TPU), 클라우드(GCP), 프론티어 모델(Gemini), 앱으로 이어지는 수직적 통합 덕분에 투자 심리가 가장 좋음. 투자자들은 TPU ASIC 부문의 리더십과 앤스로픽(Anthropic)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견조한 검색 광고 매출과 클라우드 부문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중.
기대치: 1Q26 검색 매출 전년 대비 +17% 이상 성장, 유튜브 한 자릿수 후반(low DD%) 성장, 클라우드 60% 이상 성장. EBIT(영업이익)는 400억 달러대 초반 예상.
주요 관전 포인트: 제미나이(Gemini) 활성 사용자 수 업데이트(26년 2월 기준 MAU 7.5억 명 이상) 및 차기 모델 파이프라인(앤스로픽의 'Mythos', OpenAI의 'Spud'에 대응). 웨이모(Waymo)의 파트너십 및 기술 라이선스 전략도 추가 상승 동력.
포지셔닝: 시장 전체 공매도 잔고는 8,200만 주로 지난 12개월 중 82 백분위 수준(높음). 모건스탠리(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7% 감소.
2. 메타 (META)
MS의 최선호주(Top Pick). 오랜 기다림 끝에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의 결과물인 'Muse Spark'를 출시하며 지난주 8% 상승. 핵심 광고 사업에 대한 열광과 과도한 지출 및 모델 경쟁 우려가 공존하며 심리는 엇갈리고 있슴.
기대치: 1Q26 매출 565억 달러(가이던스 상단), 2Q26 가이던스는 610억 달러 예상.
주요 관전 포인트: 신규 모델 관련 API 매출원이 현재 주가(27년 예상 EPS의 17배)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 또한 인력 감축(RIF) 업데이트(약 20% 추가 감축 시 27년 EPS $1 상승 가능)에 주목하고 있슴. 월드컵과 미국 독립 200주년(2026년)이 향후 호재로 작용할 전망.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2,600만 주로 19 백분위 수준(가벼움).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3% 증가.
3. 애플 (AAPL)
Mag 7 중 '잉여현금흐름(FCF)의 피난처'로 평가. 투자자들은 Siri 개편과 폴더블 기기 출시(강한 수요 예상) 등 제품 파이프라인에 기대를 걸고 있슴. 메모리 비용 상승이 악재이나 시장의 총이익률(GM) 추정치에는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
기대치: 3월 분기 매출 1,090억 달러 이상, 서비스 매출 전년 대비 +14% 성장. 중국 시장의 강세(전년 대비 +20% 성장 기대)가 핵심.
주요 관전 포인트: 6월 분기 GM 가이던스가 관건. 메모리 단가 상승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200bps 하락한 46~47% 수준을 예상하고 있슴. 6월 WWDC(6/8~12)에서의 AI 개편 시점이 중요 촉매제가 될 것.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1.25억 주로 66 백분위 수준(보통).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1% 감소.
4. 아마존 (AMZN)
AWS 공급 확대, 앤스로픽과의 관계 심화, 자체 칩(Trainium) 공개 등으로 인해 심리가 개선되고 있슴. 리테일 부문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지만, 소비 지출이 견조하고 농촌 지역 확장을 통해 배송 가능 시장(TAM)이 넓어지고 있슴.
기대치: 1Q26 AWS 매출 전년 대비 +29~30% 성장(앤스로픽 효과로 가속화), 전체 매출 1,780억 달러 예상. 1Q26 EBIT은 220억 달러로 가이던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임.
주요 관전 포인트: 추가적인 비용 효율화 여부와 위성(카이퍼) 및 모바일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지출 우려 사이의 균형이 관건.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7,600만 주로 62 백분위 수준(보통).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2% 감소.
5. 마이크로소프트 (MSFT)
코필럿(Copilot)에 대한 회의론, Azure 공급 제약에 따른 성장 제한, Capex(자본 지출) 상향 압박 등으로 인해 심리가 저점에 머물러 있슴. 그럼에도 MS는 목표주가 $650와 '비중확대(OW)' 의견을 유지하고 있슴.
기대치: 3월 분기 Azure 성장률 +38~39%, M365(고정환율 기준) +14% 성장 예상. 3월 분기 Capex는 300억 달러대 중반으로 예상.
주요 관전 포인트: 2027 회계연도(26년 7월 시작) Capex 전망에 이목이 쏠려 있슴. 시장 컨센서스는 1,700억 달러이나, 투자자들은 1,750억~2,000억 달러 사이의 가이드라인을 주시하고 있슴.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9,100만 주로 97 백분위 수준(매우 높음).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10% 급감하며 숏 커버링 징후를 보였슴.
1. 알파벳 (GOOGL)
칩(TPU), 클라우드(GCP), 프론티어 모델(Gemini), 앱으로 이어지는 수직적 통합 덕분에 투자 심리가 가장 좋음. 투자자들은 TPU ASIC 부문의 리더십과 앤스로픽(Anthropic)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견조한 검색 광고 매출과 클라우드 부문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중.
기대치: 1Q26 검색 매출 전년 대비 +17% 이상 성장, 유튜브 한 자릿수 후반(low DD%) 성장, 클라우드 60% 이상 성장. EBIT(영업이익)는 400억 달러대 초반 예상.
주요 관전 포인트: 제미나이(Gemini) 활성 사용자 수 업데이트(26년 2월 기준 MAU 7.5억 명 이상) 및 차기 모델 파이프라인(앤스로픽의 'Mythos', OpenAI의 'Spud'에 대응). 웨이모(Waymo)의 파트너십 및 기술 라이선스 전략도 추가 상승 동력.
포지셔닝: 시장 전체 공매도 잔고는 8,200만 주로 지난 12개월 중 82 백분위 수준(높음). 모건스탠리(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7% 감소.
2. 메타 (META)
MS의 최선호주(Top Pick). 오랜 기다림 끝에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의 결과물인 'Muse Spark'를 출시하며 지난주 8% 상승. 핵심 광고 사업에 대한 열광과 과도한 지출 및 모델 경쟁 우려가 공존하며 심리는 엇갈리고 있슴.
기대치: 1Q26 매출 565억 달러(가이던스 상단), 2Q26 가이던스는 610억 달러 예상.
주요 관전 포인트: 신규 모델 관련 API 매출원이 현재 주가(27년 예상 EPS의 17배)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 또한 인력 감축(RIF) 업데이트(약 20% 추가 감축 시 27년 EPS $1 상승 가능)에 주목하고 있슴. 월드컵과 미국 독립 200주년(2026년)이 향후 호재로 작용할 전망.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2,600만 주로 19 백분위 수준(가벼움).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3% 증가.
3. 애플 (AAPL)
Mag 7 중 '잉여현금흐름(FCF)의 피난처'로 평가. 투자자들은 Siri 개편과 폴더블 기기 출시(강한 수요 예상) 등 제품 파이프라인에 기대를 걸고 있슴. 메모리 비용 상승이 악재이나 시장의 총이익률(GM) 추정치에는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
기대치: 3월 분기 매출 1,090억 달러 이상, 서비스 매출 전년 대비 +14% 성장. 중국 시장의 강세(전년 대비 +20% 성장 기대)가 핵심.
주요 관전 포인트: 6월 분기 GM 가이던스가 관건. 메모리 단가 상승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200bps 하락한 46~47% 수준을 예상하고 있슴. 6월 WWDC(6/8~12)에서의 AI 개편 시점이 중요 촉매제가 될 것.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1.25억 주로 66 백분위 수준(보통).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1% 감소.
4. 아마존 (AMZN)
AWS 공급 확대, 앤스로픽과의 관계 심화, 자체 칩(Trainium) 공개 등으로 인해 심리가 개선되고 있슴. 리테일 부문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지만, 소비 지출이 견조하고 농촌 지역 확장을 통해 배송 가능 시장(TAM)이 넓어지고 있슴.
기대치: 1Q26 AWS 매출 전년 대비 +29~30% 성장(앤스로픽 효과로 가속화), 전체 매출 1,780억 달러 예상. 1Q26 EBIT은 220억 달러로 가이던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임.
주요 관전 포인트: 추가적인 비용 효율화 여부와 위성(카이퍼) 및 모바일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지출 우려 사이의 균형이 관건.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7,600만 주로 62 백분위 수준(보통).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2% 감소.
5. 마이크로소프트 (MSFT)
코필럿(Copilot)에 대한 회의론, Azure 공급 제약에 따른 성장 제한, Capex(자본 지출) 상향 압박 등으로 인해 심리가 저점에 머물러 있슴. 그럼에도 MS는 목표주가 $650와 '비중확대(OW)' 의견을 유지하고 있슴.
기대치: 3월 분기 Azure 성장률 +38~39%, M365(고정환율 기준) +14% 성장 예상. 3월 분기 Capex는 300억 달러대 중반으로 예상.
주요 관전 포인트: 2027 회계연도(26년 7월 시작) Capex 전망에 이목이 쏠려 있슴. 시장 컨센서스는 1,700억 달러이나, 투자자들은 1,750억~2,000억 달러 사이의 가이드라인을 주시하고 있슴.
포지셔닝: 공매도 잔고는 9,100만 주로 97 백분위 수준(매우 높음). MS 숏북은 지난달 대비 -10% 급감하며 숏 커버링 징후를 보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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