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Kontempo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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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가 넘 무겁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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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리밸런싱: 오늘 패시브 자금 유입 규모, 원화 기준 3~7조 원 추정

벤치마크 기준은 종가이지만, 시장 유동성 임팩트를 고려해 장중 혹은 오후장부터 자금을 집행하는 경우도 많음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리밸런싱의 방향성'. 기존 추정치와 동일한 방향으로 수급이 들어오는지(Right way), 아니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Wrong way)가 중요

이는 리밸런싱 발표 전 미리 포지션을 구축해둔 '차익 거래자'들의 대응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 힌트는 타 국가의 리밸런싱 진행 상황을 관찰하며 수급 방향을 추론해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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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투자자분들이 이러한 시장 이벤트에 대해 보다 객관적이고 올바른 관점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Knowledge is Volatility Dampening (지식은 변동성을 잠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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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시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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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analysis 5/29글: AI 시대에 거시 경제학자들에게 새로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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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노무라의 지름 이후 와우 팩터가 사라진 티피 상향 (Susquhanna는 닉스를 이른 시점에 꺽고 화나서 전자 티피를 지른듯)

Someone needs to step up thei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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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홀더들도 귀국해서 국주 사는듯 ㅠ

달러원이 1507인데 테더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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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소프트웨어의 반란 (맨 오른쪽이 YTD 수익률)

2. 일본은 게임마저 오른 (맨 오른쪽이 YTD 수익률)

3. 글로벌 헤지펀드 가장 인기있는 페어: 롱 반도체 숏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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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최근 몇 달 동안 MSCI EM(신흥시장) 지수는 상당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AI 설비투자(capex)에 힘입은 반도체(Semis) 및 IT 업종의 끊임없는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과 더불어, 유가 충격이 후방 소비자, 이커머스 및 다운스트림 산업에 미친 영향이 MSCI EM 지수를 재편했습니다. 현재 대만과 한국이 각각 비중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3위, 인도는 4위로 밀려났습니다. 대만과 한국의 합산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약 48%에…
어쩌면 EM 이라는 좁은 그릇보다 DM이라는 더 큰 물이 필요할수도

벤치마크 연동 AUM (25년말 기준)
MSCI EM: 1.8조 달러
MSCI ACWI: 5.9조 달러
MSCI World: 약 5조 달러

지금 한국은 MSCI EM에서 약 21%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가격이 급등하며 비중이 20% 후반대로 확대되자 자연스레 '비중초과 (오버웨이트)' 상태에서 비중을 줄이는 리밸런싱이 진행 중 (코스피 기준 연초 대비 외국인 100조 원 이상 순매도)

단, MSCI에서는 단순 시가총액보다 유동주식 조정 시가총액(유동시가총액)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선진국(DM) 지수 편입에 앞서 해결해야 할 유동비율 문제들이 있음. 이건 따로 시간 날 때 글로 풀어 쓰겠음..

표: 글로벌 주가지수 시총순위

https://t.me/kkkontemp/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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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O 브로드컴 실적

2분기 AI 매출 $10.8bn (투자자 기대치 $11.5bn)

3분기 AI 매출 가이던스 $16bn (투자자 기대치 $18.4bn, 컨센 $17bn)

투자자 피드백: 미디어텍의 점유율 상승을 인정,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치 상향 조정 없어서 펀딩 숏이 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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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는 무거울대로 무거운 가운데, 실적이 확인되는 AI 반도체로 자금이 몰리는 쏠림 현상이 지속되어 왔음. 이번 실적은 AI 관련 실적의 첫 흠집이 난거라 시장 전반의 AI 트레이드에 미칠 영향이 향후 주요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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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셋업에서 이란 딜이 성사되면 처참했던 중소형주 수익률이 개선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1. 코스피 대형주 지수 대비 소형주 지수 상대 수익률

2. 지난 블로그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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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이행에 합의

희망적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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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가 부양책보다 환 관리가 더 시급한 거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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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SemiAnalysis, “Rubin NVL72 랙당 DRAM 용량 ~50% 축소로 시스템 비용 하락”

SemiAnalysis에 따르면, NVDA는 Rubin NVL72의 랙당 SOCAMM DRAM 용량을 약 55TB에서 약 28TB로 축소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Rubin 시스템이 192GB 모듈 대신 96GB SOCAMM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변경으로 추정 랙 비용은 760만 달러에서 680만 달러로 낮아지고, 총소유비용(TCO)은 GPU당 시간당 4.16달러에서 3.90달러로 감소한다.

참고로, NVDA는 SOCAMM의 TAM(전체 시장 규모)이 3,000억 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공급 부족 상황을 감안하면, NVDA가 사양을 조정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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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내러티브가 수익성으로 옮겨가는 느낌

https://x.com/anilmurty_ai/status/2060124541272379522?s=46&t=xqAS5Xg0kII_7JxezPKEHw

2026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AI 기업들의 IPO 준비 및 기업들의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 누적으로 인해, AI 에이전트 비용이 '무제한/정액제(보조금 지급형)'에서 '실제 사용량(토큰 단위) 기반'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는 공짜나 다름없다"던 시대는 2026년 6월부로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2. 주요 기업들의 비용 충격 사례
마이크로소프트: 사내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던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 라이선스를 2026년 회계연도 말(6월 30일)에 맞춰 전격 취소하고 자사 제품(깃허브 코파일럿)으로 강제 전환. 막대한 비용 부담이 원인으로 추정됨.
우버: 5,000명의 엔지니어에게 클로드 코드를 도입한 지 단 4개월 만에 1년 치 AI 예산 전체를 전액 탕진 (인당 월 $500~$2,000 지출).
오픈클로(피터 스타인버거): 3인 규모의 팀이 에이전트를 자율 가동(패스트 모드)하자 한 달 만에 130만 달러(약 17억 원)의 API 요금 폭탄 발생.
익명의 헬스케어 기업: 6개월간 무의식적으로 1조 개의 토큰을 소비하며 600만 달러(약 80억 원)의 예정에 없던 지출 발생.

3. 비용 폭탄의 구조적 원인 (리놉스텍 감사 결과)
개발자 간 극심한 편차: 같은 도구를 써도 사용 습관에 따라 인당 토큰 소비량이 최대 20배까지 차이 남.
컨텍스트 재전송 낭비: 청구 비용의 62%는 실제 작업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호출될 때마다 기존 코드 맥락(Context)을 반복해서 전송하는 데 낭비됨.
무인 자율 실행의 위험: 한 개발자가 주말 동안 자율 리팩토링 기능을 켜두었다가 주말 사이에만 4,200달러를 지출함.

4. 2026년 6월의 요금제 대전환
깃허브 코파일럿 (6월 1일): 정액제 기반에서 조직 전체 크레딧 풀을 둔 '토큰당 사용량 요금제(UBB)'로 변경. 헤비 유저의 비용 추적 가시화.
앤트로픽 (6월 15일): 구독 요금제 내 프로그래밍 방식(SDK, CLI 등) 사용 시 크레딧 제한(캡)을 도입하고 초과 시 API 요율 적용.

5. 시사점 및 향후 전망
주류 재무 의제 진입: 딜로이트가 CFO를 위한 '토큰 경제학 가이드'를 발간하는 등 AI 비용 관리가 테크 부서를 넘어 재무/경영진의 핵심 과제로 부상.
새로운 시장의 탄생: AI 에이전트의 비용을 측정, 예측, 최적화(감소)해주는 '비용 통제(Cost Discipline / FinOps) 솔루션' 계층이 가장 시급하고 가치 있는 AI 인프라 비즈니스로 급부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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