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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가 시험대에 오르면서 7월 장 색깔이 바뀔지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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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ket Shift Investors May Be Missing (Morgan Stanley)

Morgan Stanley의 Mike Wilson이 시장 리더십 변화와 투자 기회에 대해 설명.

- 시장의 리더십 변화가 진행 중이고, 많은 투자자가 아직 인지 못하고 있음.
- AI와 반도체 중심의 관심이 점차 소외된 섹터로 확산되고 있음.
- 수익 성장이 빠르게 회복되며, 중소형주와 균등가중지수가 강세를 보임.
- 에너지 가격 하락과 연준 금리 동결 기대가 시장 회복을 지원.
- 투자자들은 변화 인지 후 기회 포착이 중요.

https://lilys.ai/digest/10350690/12076335?s=1&noteVersionId=863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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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급격히 증가했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매년 7월 말(미국 시장 기준)마다 모멘텀 팩터의 롱숏 페어(Long-Short Pair) 지수가 계절적 약세를 보여왔음.

여기서 모멘텀 페어 지수란 상대강도 상위 종목을 매수(Long)하고 하위 종목을 공매도(Short)하는 커스텀 지수. 일종의 '쏠림(Crowded) 바스켓'으로도 볼 수 있으며, 최근 한국 시장을 예로 들면 '반도체 롱 / 비(非)반도체 숏' 포지션이 이에 해당.

7월 계절적 약세의 배경에는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 있지만 몇 가지 나열하자면

1. 일부 헤지펀드들의 6월 말 반기 결산에 따른 포지션 청산

2. 6월 말 인덱스 이벤트 이후의 기술적 되돌림

3. 7월 계절적 랠리 확산으로 인한 기존 쏠림 포지션의 차익 실현 및 되돌림

4. 여름 휴가철의 얇은 호가창으로 인한 시장 충격 증폭

올해 역시 수축되는 유동성 환경 속에서, 단기간에 집중된 부정적 뉴스(소음)들로 인해 투자 심리가 일시적으로 악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음.

단기적으로는 레버리지 청산 압력과 함께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치겠지만, 시장을 관통하는 큰 틀의 상승 논거는 여전히 유효 (견조한 매크로 성장 및 기업 이익 트렌드 지속) 한국 시장의 경우, 향후 상법 개정 모멘텀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 스토리도 보유

매크로 측면에서도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최근 케빈 워시 역시 이를 인정), '피크 인플레이션(Peak Inflation)'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음.

이제 남은 리스크인 '끈적한 인플레이션(Sticky Inflation)' 우려만 점진적으로 완화된다면, 그동안 매크로 시장에 과도하게 쏠렸있는 '달러 롱 / 채권 숏' 포지션의 언와인딩(되돌림)이 다음 단계의 강세장을 이끌 강력한 훈풍 (Tailwind)이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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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선행적으로 하락 추세를 이어온 매크로 자산 군 비트, 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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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1. 조달 압박, 한국의 레버리지 루프를 시험하다 (Funding Pressure Tests Korea’s Leverage Loop) 한국의 레버리지 축적 프로세스가 저항에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숏 감마(Short-Gamma)' 구도가 여전히 핵심이지만, 이제 다음 질문은 "이 레버리지 생태계가 앞으로도 계속 확장될 수 있는가"입니다. 자금 조달 비용(Financing costs), 증권사 마진 한도, 딜러의 대차대조표(B/S) 수용 능력, 그리고…
헤지 펀드가 포지션 구축하는데 발생하는 비용(Positioning Cost) - 헤지펀드는 간단하게 다 신용으로 거래한다고 보면 됨

주식 금융 비용(Equity financing costs)이 역사적으로 랠리를 제한하고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을 촉발했던 수준까지 치솟았음

레버리지된 S&P 익스포저를 조달하는 비용과 SOFR(담보조달금리) 간의 스프레드를 측정하는 2026년 7월물 1달 만기 AXW 선물은 분기말을 앞둔 금요일까지 급등. 이는 지난번 실제 자금 압박이 있었던 2024년 12월 직전에 세워진 역대 최고 기록에 육박하는 수준

레버리지 롱(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는 데 이토록 많은 비용이 들면, 한계 구매자는 포지션을 더 이상 추가할 수 없음. 그리고 그동안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한 수요로 버텨온 시장은 그 수요가 멈추는 순간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음

시장의 심리가 아니라 대차대조표(Balance Sheet)에 대한 이야기

레버리지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에 비해 딜러의 수용 능력(Capacity)이 부족해지면서 금융 비용이 상승하고,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한 허들(Hurdle rate)도 함께 높아졌던 최근

이처럼 터무니없이 높은 금융 비용은 대개 S&P 500 지수의 고점과 일치하는 경향이 있었음

다행히 6월 30일이 지난 후 AXW3 계약이 좀 진정되었음. 추후 더 내려오는지 확인해야 하는건 있지만 이번에 진정되지 않았다면, 이는 무언가 대규모 디레버리징이 일어날 때까지 금융 비용이 비싸게 유지될 것이라는 신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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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조를 취약하게 만들던 요인들이 조금씩 풀리고 있음

https://t.me/kkkontemp/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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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미국과 공조해서 빡세게 개입하는듯

차트: 달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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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높은 지표들이지만 방향성은 위험 자산에 우호적으로

1. 아틀란타 연준 GDPNow 캐스트
2. 아틀란타 연준 PCE 캐스트
3. 폴리마켓 2026 연준 금리인상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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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아시아 주식 시장 반등에서 테마별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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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상장된 2x 하이닉스 ETF는 뭔가 고장이 난듯 (레버리지쪽에서 사고난 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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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9 HK는 어제 홍콩 휴장 영향인듯 합니다! 어제 하락분 & 오늘 상승분 동시 반영

이라는 제보입니다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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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yield)도 안나오는 비트코인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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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노이즈 불구, 50일선 (빨간색)사수하려는 코스피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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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닉키옥샤) 숏 밸런스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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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디레버리징(포지션 축소)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이 조정된 상태라, 기술적인 대응이 필요한 영역에 와 있음.

코스피200 기준으로 1,200선이 야간 선물 시장에서도 지지되었고, 그동안 디레버리징도 꽤 진행되었음. 따라서 AI 캐팩스(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나 매크로 악재는 시장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큼.

물론 AI 캐팩스에 대한 의문을 완전히 지우려면 앞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가이던스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하지만 적어도 시장의 과도한 낙관과 레버리지는 이번에 상당 부분 정리되었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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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팩터(MSZZMOMO)가 지난 6월 23일 고점 대비 23% 하락했습니다. 이는 역사적인 고점 대비 저점(peak-to-trough) 하락 폭의 중간값과 일치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진행 속도가 평소보다 빨랐고(중간값은 약 30영업일인 반면 이번에는 10영업일 소요), 흥미롭게도 이번 매도세는 롱(매수) 포지션의 저조한 성과(-12%)와 숏(매도) 포지션의 우수한 성과(+13%)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입니다. QDS는 이번 조정이 시작보다는 끝에 더 가까워졌다고 보지만, 모멘텀이 바닥을 쳤다는 의견과 추가 하락이 남았다는 의견 양쪽 모두 근거가 확실합니다.

바닥론의 근거:
MSZZMOMO가 이미 과거 전형적인 하락 폭인 -23%를 채웠습니다.

모건스탠리 프라임 브로커리지(MS PB)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롱숏(L/S) 펀드의 총 레버리지(Gross Leverage)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최근 매도세 이후 AI 익스포저(위험 노출액)의 과열이 다소 식었습니다. MS PB 데이터 기준 AI 롱숏 비율은 2.4배에서 2.1배로 내려왔고, 반도체 메모리 익스포저도 전체 순자산(Nets)의 12%에서 8%를 약간 웃도는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미국 롱숏 헤지펀드들이 지난 수요일까지 연초 대비(YTD) 10% 이상 수익을 올리고 있어 손익(P/L) 버퍼가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여전히 이번 조정을 펀더멘털의 변화라기보다는 기술적인 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가 하락론의 근거:
이번 MSZZMOMO 매도세는 롱 종목의 하락과 숏 종목의 랠리가 똑같은 비중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는 이례적인 현상으로, 양쪽 모두 추가로 움직일 여지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과거 MSZZMOMO의 모든 매도세를 살펴보면, 하락세가 시작된 지 10일 시점에 롱(MSQQUMOL)이 10% 이상 오르고 숏(MSQQUMOS)이 10% 이상 떨어진 유일한 사례는 2021년 2월 밈 주식(Meme-stock) 사태 직후뿐이었습니다. 당시 모멘텀 팩터는 고점 대비 저점까지 총 -40%를 기록하며 추가로 18% 더 하락했습니다.

AI 및 메모리 익스포저는 고점 대비 크게 줄었음에도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주 SK하이닉스 ADR 물량이 시장에 출회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미국 주식 롱숏의 총 레버리지가 낮은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구조적 변화가 생겨 이 지표의 중요성이 예전만 못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MS PB 데이터에 따르면, 계절적으로 헤지펀드들은 7월에 총 레버리지를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들은 여전히 반도체(SOX 지수 1% 변동당 -17억 달러), 나스닥 100(NDX 지수 1% 변동당 -28억 달러), AI 개별 종목(개별 종목 1% 변동당 -13억 달러)에서 심각한 숏 감마(Short Gamma)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자본지출(Capex)을 줄여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실적 발표 전까지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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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 지수 상대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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