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높은 지표들이지만 방향성은 위험 자산에 우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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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폴리마켓 2026 연준 금리인상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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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9 HK는 어제 홍콩 휴장 영향인듯 합니다! 어제 하락분 & 오늘 상승분 동시 반영
이라는 제보입니다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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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디레버리징(포지션 축소)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이 조정된 상태라, 기술적인 대응이 필요한 영역에 와 있음.
코스피200 기준으로 1,200선이 야간 선물 시장에서도 지지되었고, 그동안 디레버리징도 꽤 진행되었음. 따라서 AI 캐팩스(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나 매크로 악재는 시장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큼.
물론 AI 캐팩스에 대한 의문을 완전히 지우려면 앞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가이던스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하지만 적어도 시장의 과도한 낙관과 레버리지는 이번에 상당 부분 정리되었다고 볼 수 있음.
——
모멘텀 팩터(MSZZMOMO)가 지난 6월 23일 고점 대비 23% 하락했습니다. 이는 역사적인 고점 대비 저점(peak-to-trough) 하락 폭의 중간값과 일치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진행 속도가 평소보다 빨랐고(중간값은 약 30영업일인 반면 이번에는 10영업일 소요), 흥미롭게도 이번 매도세는 롱(매수) 포지션의 저조한 성과(-12%)와 숏(매도) 포지션의 우수한 성과(+13%)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입니다. QDS는 이번 조정이 시작보다는 끝에 더 가까워졌다고 보지만, 모멘텀이 바닥을 쳤다는 의견과 추가 하락이 남았다는 의견 양쪽 모두 근거가 확실합니다.
바닥론의 근거:
MSZZMOMO가 이미 과거 전형적인 하락 폭인 -23%를 채웠습니다.
모건스탠리 프라임 브로커리지(MS PB)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롱숏(L/S) 펀드의 총 레버리지(Gross Leverage)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최근 매도세 이후 AI 익스포저(위험 노출액)의 과열이 다소 식었습니다. MS PB 데이터 기준 AI 롱숏 비율은 2.4배에서 2.1배로 내려왔고, 반도체 메모리 익스포저도 전체 순자산(Nets)의 12%에서 8%를 약간 웃도는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미국 롱숏 헤지펀드들이 지난 수요일까지 연초 대비(YTD) 10% 이상 수익을 올리고 있어 손익(P/L) 버퍼가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여전히 이번 조정을 펀더멘털의 변화라기보다는 기술적인 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가 하락론의 근거:
이번 MSZZMOMO 매도세는 롱 종목의 하락과 숏 종목의 랠리가 똑같은 비중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는 이례적인 현상으로, 양쪽 모두 추가로 움직일 여지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과거 MSZZMOMO의 모든 매도세를 살펴보면, 하락세가 시작된 지 10일 시점에 롱(MSQQUMOL)이 10% 이상 오르고 숏(MSQQUMOS)이 10% 이상 떨어진 유일한 사례는 2021년 2월 밈 주식(Meme-stock) 사태 직후뿐이었습니다. 당시 모멘텀 팩터는 고점 대비 저점까지 총 -40%를 기록하며 추가로 18% 더 하락했습니다.
AI 및 메모리 익스포저는 고점 대비 크게 줄었음에도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주 SK하이닉스 ADR 물량이 시장에 출회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미국 주식 롱숏의 총 레버리지가 낮은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구조적 변화가 생겨 이 지표의 중요성이 예전만 못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MS PB 데이터에 따르면, 계절적으로 헤지펀드들은 7월에 총 레버리지를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들은 여전히 반도체(SOX 지수 1% 변동당 -17억 달러), 나스닥 100(NDX 지수 1% 변동당 -28억 달러), AI 개별 종목(개별 종목 1% 변동당 -13억 달러)에서 심각한 숏 감마(Short Gamma)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자본지출(Capex)을 줄여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실적 발표 전까지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코스피200 기준으로 1,200선이 야간 선물 시장에서도 지지되었고, 그동안 디레버리징도 꽤 진행되었음. 따라서 AI 캐팩스(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나 매크로 악재는 시장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큼.
물론 AI 캐팩스에 대한 의문을 완전히 지우려면 앞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가이던스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하지만 적어도 시장의 과도한 낙관과 레버리지는 이번에 상당 부분 정리되었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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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팩터(MSZZMOMO)가 지난 6월 23일 고점 대비 23% 하락했습니다. 이는 역사적인 고점 대비 저점(peak-to-trough) 하락 폭의 중간값과 일치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진행 속도가 평소보다 빨랐고(중간값은 약 30영업일인 반면 이번에는 10영업일 소요), 흥미롭게도 이번 매도세는 롱(매수) 포지션의 저조한 성과(-12%)와 숏(매도) 포지션의 우수한 성과(+13%)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입니다. QDS는 이번 조정이 시작보다는 끝에 더 가까워졌다고 보지만, 모멘텀이 바닥을 쳤다는 의견과 추가 하락이 남았다는 의견 양쪽 모두 근거가 확실합니다.
바닥론의 근거:
MSZZMOMO가 이미 과거 전형적인 하락 폭인 -23%를 채웠습니다.
모건스탠리 프라임 브로커리지(MS PB)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롱숏(L/S) 펀드의 총 레버리지(Gross Leverage)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최근 매도세 이후 AI 익스포저(위험 노출액)의 과열이 다소 식었습니다. MS PB 데이터 기준 AI 롱숏 비율은 2.4배에서 2.1배로 내려왔고, 반도체 메모리 익스포저도 전체 순자산(Nets)의 12%에서 8%를 약간 웃도는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미국 롱숏 헤지펀드들이 지난 수요일까지 연초 대비(YTD) 10% 이상 수익을 올리고 있어 손익(P/L) 버퍼가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여전히 이번 조정을 펀더멘털의 변화라기보다는 기술적인 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가 하락론의 근거:
이번 MSZZMOMO 매도세는 롱 종목의 하락과 숏 종목의 랠리가 똑같은 비중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는 이례적인 현상으로, 양쪽 모두 추가로 움직일 여지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과거 MSZZMOMO의 모든 매도세를 살펴보면, 하락세가 시작된 지 10일 시점에 롱(MSQQUMOL)이 10% 이상 오르고 숏(MSQQUMOS)이 10% 이상 떨어진 유일한 사례는 2021년 2월 밈 주식(Meme-stock) 사태 직후뿐이었습니다. 당시 모멘텀 팩터는 고점 대비 저점까지 총 -40%를 기록하며 추가로 18% 더 하락했습니다.
AI 및 메모리 익스포저는 고점 대비 크게 줄었음에도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주 SK하이닉스 ADR 물량이 시장에 출회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미국 주식 롱숏의 총 레버리지가 낮은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구조적 변화가 생겨 이 지표의 중요성이 예전만 못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MS PB 데이터에 따르면, 계절적으로 헤지펀드들은 7월에 총 레버리지를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들은 여전히 반도체(SOX 지수 1% 변동당 -17억 달러), 나스닥 100(NDX 지수 1% 변동당 -28억 달러), AI 개별 종목(개별 종목 1% 변동당 -13억 달러)에서 심각한 숏 감마(Short Gamma)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자본지출(Capex)을 줄여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실적 발표 전까지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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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참여 초기에는 이러한 과거와 현재의 차트 유사성(Fractal) 비교가 매우 흥미롭고 우아해 보이기 마련. 하지만 시장을 깊이 이해할수록 이러한 비교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됨.
과거와 현재의 금융 시장 구조와 체제(Regime)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 예를 들자면
금융상품의 고도화: 파생상품 및 알고리즘 매매의 활성화
시장 참여자의 변화: 개인 투자자의 다변화 및 기관·AI 비중 확대
유동성 환경: 글로벌 자금의 흐름과 질적 변화
매크로 체제: 다른 금리,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역학 관계
이처럼 긴 시계열로 묶어둔 차트는 착시 효과로 인해 그럴싸해 보이지만, 막상 미시적으로 접근하면 단기적인 예측력은 전무한 경우가 대부분. 또한 특정 시점을 잘라내어 보여주는 차트는 구체적인 맥락의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움.
물론 대중의 탐욕과 공포라는 인간의 심리 및 행동경제학적 측면을 엿보는 '참고자료' 정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적절
차트: 현재 코스피와 닷컴버블 반도체 지수 비교차트
과거와 현재의 금융 시장 구조와 체제(Regime)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 예를 들자면
금융상품의 고도화: 파생상품 및 알고리즘 매매의 활성화
시장 참여자의 변화: 개인 투자자의 다변화 및 기관·AI 비중 확대
유동성 환경: 글로벌 자금의 흐름과 질적 변화
매크로 체제: 다른 금리,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역학 관계
이처럼 긴 시계열로 묶어둔 차트는 착시 효과로 인해 그럴싸해 보이지만, 막상 미시적으로 접근하면 단기적인 예측력은 전무한 경우가 대부분. 또한 특정 시점을 잘라내어 보여주는 차트는 구체적인 맥락의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움.
물론 대중의 탐욕과 공포라는 인간의 심리 및 행동경제학적 측면을 엿보는 '참고자료' 정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적절
차트: 현재 코스피와 닷컴버블 반도체 지수 비교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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