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 보면 코스피200 기준 갭 매꾸러 가는 길
단기 차트로 유용하게 쓰이는 4시간 차트를 봐도 1060선이 주요 지지선 (갭 하단 레벨과 일치)
단기 차트로 유용하게 쓰이는 4시간 차트를 봐도 1060선이 주요 지지선 (갭 하단 레벨과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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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내일 밤 미국 CPI인데 지금까지 가장 잘 맞춘 UBS에서 하회를 예상하는 —- 우리는 5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46% 상승하여, 12개월 누적 인플레이션이 4월의 3.8%에서 4.2%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에너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여 올해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월말에 하락하여 6월에는 다소 완화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근원(Core) CPI는 잔여 계절성, 완만한 임대료 상승, 그리고 침체된…
CPI Time…
가장 잘 맞추는 애널리스트 코멘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UBS 미국 경제팀 0.21%, 블룸버그 컨센서스 0.27%, UBS 나우캐스트(Nowcast) 0.22%
저희는 지난 5월의 상승 폭과 일치하며, 작년 6월(+0.23%)보다 불과 몇 베이시스 포인트(bp) 낮은 0.21%의 계절 조정치 기준 근원 CPI 상승을 전망합니다. 저희의 근원 CPI 전망치는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보다는 약간 낮지만, 저희 나우캐스팅(Nowcasting) 팀의 전망치와는 상당히 유사합니다.
https://t.me/kkkontemp/2419
가장 잘 맞추는 애널리스트 코멘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UBS 미국 경제팀 0.21%, 블룸버그 컨센서스 0.27%, UBS 나우캐스트(Nowcast) 0.22%
저희는 지난 5월의 상승 폭과 일치하며, 작년 6월(+0.23%)보다 불과 몇 베이시스 포인트(bp) 낮은 0.21%의 계절 조정치 기준 근원 CPI 상승을 전망합니다. 저희의 근원 CPI 전망치는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보다는 약간 낮지만, 저희 나우캐스팅(Nowcasting) 팀의 전망치와는 상당히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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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기존 전쟁 플레이북의 폐기: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는 시장 움직임의 기폭제(Catalyst) 역할을 했을 뿐이며, 이는 이미 다른 이유로 진행되던 자산 조정이 표면화된 것에 가깝습니다.
새로운 시장 드라이버: 향후 시장을 움직일 핵심 동인은 지정학적 위험이 아니라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Earnings Execution)와 인플레이션 데이터의 방향성입니다.
현재 이란 사태는 상징적인 타격 외에 본격적인 군사적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아 통제 가능한 위험으로 평가되며, 결국 외교적 해결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유 (Tactical Floor): 과거처럼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유가가 폭등하는 구조적 위험(Tail Risk)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UAE의 OPEC+ 탈퇴 및 해협을 우회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건설 등이 급격한 유가 상승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누적된 숏 포지션 청산과 맞물려 유가의 하방 지지선(Floor)은 단단해졌으며 에너지 섹터의 재평가를 지지합니다
채권 (Fixed Income): 현재 미국의 고용 지표 둔화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채권 금리 하락(가격 상승) 폭이 미미하여 미국 국채는 현재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다가오는 7월 중순의 CPI(7/14), PPI(7/15)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낮게 나올 경우 채권 시장의 큰 랠리를 이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기존 전쟁 플레이북의 폐기: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는 시장 움직임의 기폭제(Catalyst) 역할을 했을 뿐이며, 이는 이미 다른 이유로 진행되던 자산 조정이 표면화된 것에 가깝습니다.
새로운 시장 드라이버: 향후 시장을 움직일 핵심 동인은 지정학적 위험이 아니라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Earnings Execution)와 인플레이션 데이터의 방향성입니다.
현재 이란 사태는 상징적인 타격 외에 본격적인 군사적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아 통제 가능한 위험으로 평가되며, 결국 외교적 해결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유 (Tactical Floor): 과거처럼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유가가 폭등하는 구조적 위험(Tail Risk)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UAE의 OPEC+ 탈퇴 및 해협을 우회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건설 등이 급격한 유가 상승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누적된 숏 포지션 청산과 맞물려 유가의 하방 지지선(Floor)은 단단해졌으며 에너지 섹터의 재평가를 지지합니다
채권 (Fixed Income): 현재 미국의 고용 지표 둔화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채권 금리 하락(가격 상승) 폭이 미미하여 미국 국채는 현재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다가오는 7월 중순의 CPI(7/14), PPI(7/15)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낮게 나올 경우 채권 시장의 큰 랠리를 이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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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주식 자체도 이미 충분한 위험자산인데, 인생의 생계까지 주식에 의존하면서 레버리지까지 쓴다면?
그건 사실상 '인생 3배 레버리지'를 당긴 셈
체감은 5X
그건 사실상 '인생 3배 레버리지'를 당긴 셈
체감은 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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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희생양 (scapegoat)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합니다만, 최근 시장 변동성의 배경에는 레버리지 ETF(특히 국내 레버리지 ETF)가 문제의 주범이 아니라, 레버리지 ETF 수요가 만들어내는 헤지(hedge) 수급을 흡수할 수 있는 변동성 공급 캐파와 시장 인프라가 부재하다는 사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품의 혁신을 막을 것이 아니라 시장 인프라 — 여기서는 옵션시장 활성화 — 를 확충해야 우리 자본시장도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고, 코스피 변동성지수(VKOSPI)도 비로소 내려올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겪은 극심한 변동성은 우리 금융시장의 성장통입니다. 다만 같은 상황을 다시 마주하지 않으려면, 처방은 수요 억제가 아니라 시장 인프라 개선이어야 합니다…
자세한 논의는 추후 별도의 글에서…
상품의 혁신을 막을 것이 아니라 시장 인프라 — 여기서는 옵션시장 활성화 — 를 확충해야 우리 자본시장도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고, 코스피 변동성지수(VKOSPI)도 비로소 내려올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겪은 극심한 변동성은 우리 금융시장의 성장통입니다. 다만 같은 상황을 다시 마주하지 않으려면, 처방은 수요 억제가 아니라 시장 인프라 개선이어야 합니다…
자세한 논의는 추후 별도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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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표된 CPI/PPI 입력시 유월 전월대비 PCE는 약 +0.17% 나올것으로 추정 (지난달 +0.3%)
2. 필자가 최근에 개량한 글로벌 유동성 지수: 유동성은 회복중 (비트코인 지지중)
3. 다만 미국 10년물 실질금리 반영은 기대보다는 지지부진
4. 블룸버그 연준인사 발언 성향 지수 (오를수록 매파): 월러(Waller)나 워시(Warsh) 등 연준 위원들이 최근 매파적인 발언과 증언을 이어가다 보니, 시장이 완화적인 전망을 적극적으로 선반영하지 못하는 모습
주식 시장은 최근 하락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라 자신감 회복이 관건인데, 이제는 매크로 호재들이 이 자신감을 살려주는 데 기여해야 할 시점
2. 필자가 최근에 개량한 글로벌 유동성 지수: 유동성은 회복중 (비트코인 지지중)
3. 다만 미국 10년물 실질금리 반영은 기대보다는 지지부진
4. 블룸버그 연준인사 발언 성향 지수 (오를수록 매파): 월러(Waller)나 워시(Warsh) 등 연준 위원들이 최근 매파적인 발언과 증언을 이어가다 보니, 시장이 완화적인 전망을 적극적으로 선반영하지 못하는 모습
주식 시장은 최근 하락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라 자신감 회복이 관건인데, 이제는 매크로 호재들이 이 자신감을 살려주는 데 기여해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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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다이아몬드도 영원하지 않았다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344733161
미국에서 힌트를 얻으면, 금리 상승 피해주, AI 인프라 빌드아웃에서 소외된 섹터 수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그리고 지속되는 쏠림의 되돌림에서 나오는 가격 역학
——
아래는 JPM Flow & Liquidity 노트 내용 요약:
6월에 시작된 투자자 디레버리징(레버리지 포지션 축소) 국면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레버리지 주식 ETF, 옵션, 신용 거래 계좌에서 디레버리징이 일어날 여지가 아직 더 남아 있으며, 이는 향후 주식 시장에 역풍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레버리지 주식 ETF의 과도한 성장은 자체적으로 교정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해 VaR(Value at Risk) 충격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지면, 주식 시장의 변동성 장세(박스권 흐름)가 지속되면서 레버리지 주식 ETF의 운용자산(AUM) 규모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반도체 메모리 관련 주식이나 전체 주식 ETF의 '기초 주식 시가총액 대비 레버리지 주식 ETF AUM 비율'이 지난 4월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앞으로 약 3개월 정도는 주식 시장에서 변동성 장세가 더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디레버리징 압력이 완화되고 나면, 장기적인 주식 수급 역학이 지지선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일부 고무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https://t.me/kkkontemp/2490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그리고 지속되는 쏠림의 되돌림에서 나오는 가격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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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JPM Flow & Liquidity 노트 내용 요약:
6월에 시작된 투자자 디레버리징(레버리지 포지션 축소) 국면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레버리지 주식 ETF, 옵션, 신용 거래 계좌에서 디레버리징이 일어날 여지가 아직 더 남아 있으며, 이는 향후 주식 시장에 역풍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레버리지 주식 ETF의 과도한 성장은 자체적으로 교정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해 VaR(Value at Risk) 충격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지면, 주식 시장의 변동성 장세(박스권 흐름)가 지속되면서 레버리지 주식 ETF의 운용자산(AUM) 규모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반도체 메모리 관련 주식이나 전체 주식 ETF의 '기초 주식 시가총액 대비 레버리지 주식 ETF AUM 비율'이 지난 4월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앞으로 약 3개월 정도는 주식 시장에서 변동성 장세가 더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디레버리징 압력이 완화되고 나면, 장기적인 주식 수급 역학이 지지선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일부 고무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https://t.me/kkkontemp/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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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유동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금융시장 내부의 레버리지 리스크는 심화되는 양상
국내에서는 개인 레버리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고, 아시아와 미국 시장에서는 꽤 규모가 큰 펀드들이 잇달아 강제 청산을 당하고 있다는 흉흉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음
한가지 팩트는 현재 가격 = 연이은 강제 청산에 의해 형성된 가격
국내에서는 개인 레버리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고, 아시아와 미국 시장에서는 꽤 규모가 큰 펀드들이 잇달아 강제 청산을 당하고 있다는 흉흉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음
한가지 팩트는 현재 가격 = 연이은 강제 청산에 의해 형성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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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미장 시황 랩:
이번 주 내내 기술주 섹터는 AI 관련 여러 악재(촉매제)들이 겹치면서 기존 포지션 청산(디레버리징)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에는 분위기가 반전되는 신호들이 나타났습니다. 매도세가 힘을 잃은 데다(매도자 소진),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모멘텀이 전환되었고, 위험 회피를 위해 취했던 헤지 포지션을 현금화(수익실현 및 청산)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졌습니다.
특히 금요일은 바스켓(지수/묶음) 옵션 거래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았던 날이었는데, 이 흐름의 대부분은 기존 헤지 포지션을 정리하는 물량이었습니다.
여기에 모건스탠리 프라임 브로커리지(MS PB) 측은 가장 큰 압박을 받던 AI 관련 테마들조차 헤지펀드들이 더 이상 시장에 추가적인 매도 물량을 던지는 주체가 아니며, 헤지펀드 포트폴리오 내의 동반 매도(쏠림 현상 해소)가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시사합니다.
물론 여전히 리스크가 존재하고 공급 부담이 가장 큰 우려로 남아있어 상황이 완전히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멘텀 붕괴가 극단적 수준에 도달했고 기술적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데스크에서는 MSXXAIB 2개월 만기 115%/135% 콜 스프레드를 3.95%(지표 기준)에 매수하여 롱(매수) 포지션으로 비중을 싣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구글(GOOGL)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은 AI 인프라 성장 속도가 실제로 꺾이고 있는지(음의 방향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모건스탠리 리서치(MSR)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상향 조정(28년까지 1.4조 달러)했고, AI 연구소들의 연간 반복 매출(ARR)도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 가지 당연한 의문이 생깁니다.
"최근의 주가 하락이 반도체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가 꺾여야 함을 뜻하는 게 아니라, 역대급 TMT(기술·미디어·통신) 변동성 속에서 발생한 위험가치(VaR) 기반의 위험 축소와 레버리지 ETF의 감마 클렌징(포지션 강제 정리)에 불과한 것 아닐까?" 라는 점입니다.
이번 주 내내 기술주 섹터는 AI 관련 여러 악재(촉매제)들이 겹치면서 기존 포지션 청산(디레버리징)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에는 분위기가 반전되는 신호들이 나타났습니다. 매도세가 힘을 잃은 데다(매도자 소진),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모멘텀이 전환되었고, 위험 회피를 위해 취했던 헤지 포지션을 현금화(수익실현 및 청산)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졌습니다.
특히 금요일은 바스켓(지수/묶음) 옵션 거래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았던 날이었는데, 이 흐름의 대부분은 기존 헤지 포지션을 정리하는 물량이었습니다.
여기에 모건스탠리 프라임 브로커리지(MS PB) 측은 가장 큰 압박을 받던 AI 관련 테마들조차 헤지펀드들이 더 이상 시장에 추가적인 매도 물량을 던지는 주체가 아니며, 헤지펀드 포트폴리오 내의 동반 매도(쏠림 현상 해소)가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시사합니다.
물론 여전히 리스크가 존재하고 공급 부담이 가장 큰 우려로 남아있어 상황이 완전히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멘텀 붕괴가 극단적 수준에 도달했고 기술적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데스크에서는 MSXXAIB 2개월 만기 115%/135% 콜 스프레드를 3.95%(지표 기준)에 매수하여 롱(매수) 포지션으로 비중을 싣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구글(GOOGL)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은 AI 인프라 성장 속도가 실제로 꺾이고 있는지(음의 방향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모건스탠리 리서치(MSR)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상향 조정(28년까지 1.4조 달러)했고, AI 연구소들의 연간 반복 매출(ARR)도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 가지 당연한 의문이 생깁니다.
"최근의 주가 하락이 반도체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가 꺾여야 함을 뜻하는 게 아니라, 역대급 TMT(기술·미디어·통신) 변동성 속에서 발생한 위험가치(VaR) 기반의 위험 축소와 레버리지 ETF의 감마 클렌징(포지션 강제 정리)에 불과한 것 아닐까?" 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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