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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CPI day

일단 가장 잘 맞추는 UBS 코멘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UBS US Econ 0.24%, 블룸버그 컨센서스 0.26%, UBS Nowcast 0.18%

지난달 발표된 놀라울 정도로 둔화된 수치(-0.02%) 이후, 계절조정 기준 근원 CPI가 0.24% 상승하며 보다 정상적인 속도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7월(+0.31%)보다는 여전히 몇 bp(0.01%p) 낮습니다.

최근 발표한 US Inflation Monthly 보고서에서 언급했듯이, 저희는 6월의 둔화세에 의미를 크게 두지 않으며, 6월의 둔화가 연장되기보다는 7월 및/또는 8월 CPI의 강한 상승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의 근원 CPI 전망치는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예상치보다 약간 낮지만, _당사 나우캐스팅(Nowcasting) 팀의 전망치_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12개월(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은 지난달 2.59%에서 이번 달 약 2.50%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 1월(2.50%)과 2월(2.46%)에 기록했던 팬데믹 이후 최저치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50%는 FOMC의 2% PCE 물가 목표치에 부합하는 수준보다 여전히 약 ¼%p 높으며, 근원 CPI 상승률과 근원 PCE 물가 상승률(현재 3.29%) 사이의 -0.71%p 격차는 역전되어 평소보다 확연히 큰 상태입니다.

지난 두 달과 달리, 계절적 요인의 왜곡이 이번 달이나 향후 두어 달 동안 월간 근원 CPI 변동률에 눈에 띄는 하방 압력을 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번 달 근원 CPI 반등을 이끄는 핵심 동인은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Core non-rent services)입니다.

이는 지난달 둔화세를 이끌었던 원인과 동일합니다. 저희는 7월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가 0.33%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6월(-0.20%) 대비 대폭 반등하는 수치이자 기존 속도에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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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팔로우하는 Ironside Economics:

클리블랜드 연은과 블룸버그의 근원 CPI 추적 모델은 각각 0.21%와 0.15%를 나타내고 있으며, 블룸버그 집계 경제학자들의 컨센서스 전망치는 0.23%입니다. 7월과 8월에 0.2%대를 기록한다면, PCED(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수정치가 발표되기 직전인 9월 연준 회의 시점의 연율화 물가상승률은 2.27%가 됩니다. 근원 CPI가 컨센서스 전망치를 하회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4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첫째, 관세 환급과 중국의 인볼루션(과잉 생산 경쟁) 진통이 근원 상품의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에 추가적인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팬데믹 이후 나타난 음의 계절성과 임금 상승세 둔화가 주거비 제외 서비스 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셋째, 주거비 물가는 대치 임대료 지표들과 다시 수렴하기 시작하여 3%에서 2% 수준으로 둔화되는 추세를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네 번째 요인이자, 파월이나 이전 두 의장에 비해 워시(Warsh) 의장이 더 비중 있게 다룰 요인은 시장에 반영된 디스인플레이션 기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말까지 2026년 금리 인상 확률이 매우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용보고서 발표 후 금요일 현재 기준, 9월 인상 확률은 44%로 떨어졌으며 연말까지의 누적 예상 긴축 폭은 약 30bp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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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 안전지대 진입중

차트: SMH 반도체 ETF 변동성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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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https://blog.naver.com/kk_kontemp/224349588471
매크로 관점 tweak: 9월 미국 금리 인상 확률 39.9% (7월 말 66%)

시장 메커니즘은 복잡하지만, 아주 단순화해 보면 현재 글로벌 성장의 주축은 AI 인프라 투자.

투자 자금 조달이 채권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회사채 공급 증가 → 채권 가격 하락(고금리 유지) 양상.

만약 향후 국채 금리가 급격히 하락하는 가운데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가 확대된다면, 이는 단순한 금리 안정이 아닌 글로벌 경기 침체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으며, 모든 위험 자산의 매도 대응이 필요.

That is your sell signal (자세한건 글로 나중에)

https://t.me/kkkontemp/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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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랠리가 지속 가능한 구조를 갖춘 이유는 상반기 쏠림 현상 이후 시장 전반의 포지션 리셋이 이루어지면서, 투자할 수 있는 테마도 늘어나고 랠리가 넓게 확산하고 있기 때문

한층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시장이 조성되고 있음

아시아 및 한국 테마 수익률 (최근 1개월 및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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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시장 폭락)이 휩쓸고 간 뒤, 황폐해진 도시(포트폴리오)를 재건하는 구간

반도체 쏠림으로 인한 집중 리스크(Concentration Risk) 경계감이 커진 동시에, 쏠림 여파로 내재가치 대비 과하게 할인된 다른 테마들이 수두룩한 시점

Choose your alpha wisely.. Don't go a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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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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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 주식 시장 관점:

시장 참여자들은 채권 금리 상승을 빌미 삼아 최근 반등에 따른 차익 실현에 나섬

물론 금리 급등은 금융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앞서 언급했듯 오히려 국채 금리의 급락이 'AI 캐팩스 둔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더 큰 리스크라 판단

JP모건 채권 전략가들 역시 이번 금리 상승을 일본 국채(JGB) 금리 상승 압력과 함께 높아진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을 반영한 결과로 보고 있음

차트에서 보듯 실질금리가 박스권 흐름을 유지하는 한, 현 시점에서 위험 자산에 대해 비관적으로 접근할 이유는 적다고 판단. 비록 8월을 앞두고 VIX의 계절적 변동성이 다소 확대될 수는 있으나 전체적인 궤적을 훼손할 정도는 아니라 판단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신용 스프레드가 여전히 축소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 그러나 이는 큰 틀에서 볼 때, 방대한 AI 투자 규모가 주식 및 채권 시장의 수용 한계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소음일 가능성에 무게를 둠

결국 AI 산업의 동력이 꺾인다면 이는 단순한 섹터 조정을 넘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

차트 1. 미국 10년물 실질금리
차트 2. JP모건 AI하이퍼스케일러 신용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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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닉스 성과급 주려면 환전해야해서 1300원 갈 수 있다는 뷰도 있는데, 한번 알아봐야겠음

차트: 달러원 NDF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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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도체 숏친자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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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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