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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당신과 함께, 평등 생태 평화의 나라로! 노동당 공식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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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를 기릴 수 없는 당신을 위하여

“저 역시 탈가정 당사자입니다. 가정이 늘 안전하라는 법은 없다는 사실을 몸소 겪어 알고 있습니다. 가족은 안정과 사랑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사랑이라는 말 아래 폭력과 통제가 반복되고, 살기 위해 떠나야 하는 곳이 되기도 합니다.

(…)

어버이를 기릴 수 없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가족을 떠난 당신이 패륜아인 것도, 배은망덕한 것도 아닙니다. 스스로를 살리기 위해 거리를 둔 당신의 선택은 비난받을 일이 아닙니다. 살아남기 위해 떠난 사람에게 다시 죄책감을 씌우는 사회가 바뀌어야 합니다.”

2026년 5월 8일
노동당 인천시의원 광역비례 출마예정자 최효

👀논평 전문
https://labor2026.kr/35/?idx=171199436&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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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12년만에 제정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까지 투쟁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법 제정 과정에서 후퇴한 부분을 원상회복해야 한다. 시행령이 법안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제대로 제정되어야 한다. 생명안전기본법에서 규정한 정부와 지자체의 강화된 책임과 의무가 제대로 수행되도록 해야 한다.

노동당은 다시한번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환영한다. 하지만 여기서 멈춰버려 부족한 부분이 잊혀지지 않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길 지켜보고 함께 할 것이다.”

2026.5.10.
노동당

👀논평 전문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3884&mod=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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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주인공은 유권자
- 5.10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며


오늘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권자의 날'에 개소식을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후보들은 유권자의 힘으로 선출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저는 특히 어떤 유권자들의 힘으로 선출되고, 어떤 유권자들의 목소리에서 배우고자 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강북구에서 노동하고 생활하는 구민이었고, 저같이 노동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힘으로 선출되고자 했습니다. 정치가 나를 반영해 주지 못한다고 느끼는 유권자들이 있습니다.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 유권자들이 있습니다. 선거권을 처음 획득한 청소년 유권자들도 있습니다. 이 목소리들까지 충분히 담아내는 직접정치로 강북구를 바꾸어 나갔으면 합니다.

2026년 5월 10일
노동당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 윤정현

👀논평 보기
https://labor2026.kr/28/?idx=171219634&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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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가 후보 자격이 있을까요?" 망설이는 '광장 청년'의 정치

"누구나 배제되고 소외되기 쉬운 세상 같아요. 자본의 논리 속에서 우리는 쉽게 사라지고 인정받지 못하니까요. 저는 소외된 사람들이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정치를 하고 싶어요."

소경준 후보가 꺼낸 공약도 자신의 삶에서 출발했다. 다쳐도 산재를 말하지 못했던 경험은 4대 보험, 산재 보험료, 퇴직금 등을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를 위한 조례안으로 이어졌다. 성소수자 후보로서 동성 연인을 비롯해 누구나 가족을 이룰 수 있도록 생활동반자법 조례 제정도 약속했다. 그는 "모든 사람 안에는 저마다의 소수자성이 존재한다"라며 "이에 따라 사회적 소수자를 보호하는 정책이 우리 모두를 위한 정책으로 이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인터뷰 기사 보기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231712
[언론 보도] 노동당 인천시당 “소수자 배제 사회 바꾸는 것이 정치”

최효 노동당 인천시당 성소수자위원장이자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는 정당연설회에서 “성노동자, 신용불량자, 장애인 등은 이 사회에 존재하지만 제도가 포섭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이들"이라며 "사회가 책임져야 할 영역을 개인에게 떠넘기고, 그 개인이 각자도생하지 못하면 실패자가 되는 것이 한국 사회 모습”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시장이 쓸모 있다고 인정한 사람만 살 수 있는 사회, 일할 수 있는 몸만 시민으로 인정받는 사회를 바꾸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기사 보기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697
민주당은 강북구민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동성범죄자를 비롯해 성범죄 피의자를 변호했던 후보에 대한 공천취소는 어쩌면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변호사가 누구라도 변호할 수 있는 것도 맞지만, 성범죄 가해자 변호는 구청장 후보의 행보로는 적절하지 않은 이력입니다. 구청장이 지켜야 할 구민의 절반이 여성입니다. 여성과 아동은 언제나 폭력과 차별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여성에 대한 범죄, 더군다나 아동에 대한 성범죄자를 변호했던 마음으로 강북구의 여성과 아이들을 어떻게 지킬 수 있으며 성폭력의 피해자들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공직선거 후보자라면 갖춰야 할 자격과 마음가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지도부의 강북구민에 대한 무례함은 이번만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이번 후보공천 과정에서 현직인 이순희 구청장을 탈락시켰습니다. 지난 4년 간의 이순희 강북구청의 오류와 실패를 스스로 인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당도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도 이순희 구청장을 공천했던 것에 대해 강북구민에게는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2026.5.11
노동당 강북구청장 후보 윤정현 선거대책본부

👀성명 전문
https://www.labor2026.kr/28?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1228581&t=board
517성소수자평등의날 기념 성소수자 평등대회, 노동당도 참여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 성소수자 평등대회
일시: 2026. 5. 16.(토) 15:00
장소: 광화문 동십자각
주관: 무지개행동
공동주최: 2026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공동행동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을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로 새롭게 기념하며, 성소수자의 권리를 더욱 넓히도록 ‘성소수자 평등대회’를 엽니다.
올해 슬로건은 “민주주의의 심장에서”입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외쳤던 바로 그 자리에서 성소수자 평등을 큰 목소리로 함께 외쳐요!

#517성소수자평등의날
#차별금지법 #혼인평등 #성별인정법

✊ 공동행동 참여
bit.ly/2026성소수자평등대회
(프로필 링크)
성소수자의 평등할 권리를 바라는 단체 및 개인 누구나

🫶 프꾸하기
rainbowaction-517.vercel.app
(프로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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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7대 조례 공약화 약속
- 노동당-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 조례 운동본부 정책협약식 체결


“노동당 장혜경 정책위의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편안하며, 생태적인 삶”이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공약 중 하나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 지역주민이 지역정치·지역자치의 주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등 운동본부가 제안한 ‘7대 조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는 운동본부의 정책 제안이 이미 노동당의 공약에 반영된 상태라고 말하며, 지방선거 이후로도 ‘7대 조례’의 제정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보도자료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3885&mod=document
동구의 바람, 이장우!
노동당 울산 집중 유세 일정안내


일정 |
5.23(토) - 24(일) 1박 2일

집결장소 |
이장우 선거사무소
울산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662 1층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동당의 전략지역구인 울산 동구청장 선거 유세에 당원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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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동자와 성소수자의 인권을 뒤로 미루지 않겠다”

“인천시의회에서 다른 의원을 설득하고 타협하는 과정도 있겠지만 절대로 차별과 혐오에 타협하지 않고, 노동자와 성소수자의 인권을 뒤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최효 후보에게는 성소수자라는 정체성도 있다. 공약 중에는 성평등국 설치, 평등 조례와 생활동반자 조례 제정도 포함돼 있다. 그는 “인천시에 성평등국을 설치하고 평등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며 “생활동반자 조례는 성소수자만을 위한 조례가 아니고 친구 등 지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에게 가족에 준하는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라고 했다. 성산업 종사자, 미등록 주민, 노점상에 대한 경찰의 강제 단속 중단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인터뷰 기사 보기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258189.html
진짜 지역의료, 공공의료의 기반은
간호사 노동자가 안전하게, 존중받으며 일하는 의료현장에 있다
- 국제 간호사의 날에 부쳐


“한국 사회에서 신규 간호사의 높은 퇴사율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신규 간호사 교육에 투입되는 시간은 고작 평균 2.8개월. 폐쇄적인 공간에서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긴급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데 필요한 술기와 의료현장 특유의 조직 문화를 익히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2024년 6월, 전체 면허 간호사 52만7천여 명 중 활동 간호사 수는 26만9천여 명(51.04%)으로 집계됐다. 이는 OECD 평균 간호사 활동률 68.2%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간호사가 의료현장을 떠나는 것은 간호사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버틸 수 없는 노동조건이 간호사를 낭떠러지로 밀어낸 결과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교대근무, 감당 불가능한 환자 수, 보호 장치는 없고 문제 발생시 과도하게 책임져야 하는 업무 구조 속에서 무너지는 간호사들의 건강은 결코 개인의 문제일 수 없다.”

2026.5.12.
노동당

👀논평 전문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3886&mod=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