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결론부터 얘기하면 "얘들은 먹을게 있다." 에요.
이 사람들은 dYdX Trading Inc.가 Arcus Labs Ltd.에 갖는 지분만큼에 비례해서 콩고물이 떨어진다는 거에요. 얘들이 갖고 있는 이쿼티는 다 합치면 27.7%.
결론부터 얘기하면 "얘들은 먹을게 있다." 에요.
이 사람들은 dYdX Trading Inc.가 Arcus Labs Ltd.에 갖는 지분만큼에 비례해서 콩고물이 떨어진다는 거에요. 얘들이 갖고 있는 이쿼티는 다 합치면 27.7%.
12/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를 리마인드하자면, 프로젝트가 투자를 받는다는건 초기에 자기들 지분을 싼 가격에 팔아서 투자자금을 마련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VC, '벤쳐 투자'라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지만 위기를 감수하고 투자를 해서 크게 먹는 애들을 의미하는거에요.
토큰 밸류값 잡을 때 많이들 관과하던 사실이지만 VC들이 하는건 토큰투자가 아니고 이쿼티 투자.
얘들은 나중에 프로젝트가 첫 토큰을 내는거에만 권리가 있는게 아니라,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거라 거~의 확실히 dYdX Trading Inc.이 Arcus Labs Ltd. 에 가지고 있는 지분만큼 비례해서 또 한입 할 수가 있어요.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를 리마인드하자면, 프로젝트가 투자를 받는다는건 초기에 자기들 지분을 싼 가격에 팔아서 투자자금을 마련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VC, '벤쳐 투자'라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지만 위기를 감수하고 투자를 해서 크게 먹는 애들을 의미하는거에요.
토큰 밸류값 잡을 때 많이들 관과하던 사실이지만 VC들이 하는건 토큰투자가 아니고 이쿼티 투자.
얘들은 나중에 프로젝트가 첫 토큰을 내는거에만 권리가 있는게 아니라,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거라 거~의 확실히 dYdX Trading Inc.이 Arcus Labs Ltd. 에 가지고 있는 지분만큼 비례해서 또 한입 할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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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현재 기준,
그간 있던 유니스왑과 SEC의 투쟁이라던지, 하이퍼리퀴드의 등장으로 자리잡은 바이백 메타 등등...
슬슬 프로토콜의 이익이 토큰에 환원되어야 된다는 지점까지는 어느정도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도 몇번 그랬지만 특히 최근 장에서 잘 가는 코인들의 공통점이기도 했고요.
2026년 현재 기준,
그간 있던 유니스왑과 SEC의 투쟁이라던지, 하이퍼리퀴드의 등장으로 자리잡은 바이백 메타 등등...
슬슬 프로토콜의 이익이 토큰에 환원되어야 된다는 지점까지는 어느정도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도 몇번 그랬지만 특히 최근 장에서 잘 가는 코인들의 공통점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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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BP 같은 경우 토큰과 이쿼티를 합쳐놓은 최초의 토크노믹스 케이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에쿼티의 개념에 대해 모르면 애초 처음부터 이해가 될 수 없는 케이스입니다.
백팩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BP 같은 경우 토큰과 이쿼티를 합쳐놓은 최초의 토크노믹스 케이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에쿼티의 개념에 대해 모르면 애초 처음부터 이해가 될 수 없는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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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이런거 왜 싸우는지 알려면 알아야되는 맥락이 존나게 두꺼워진게 문제죠
베니스 얘기가 왜 폰지인지 이해를 한번 해보려고 해도
이런걸 다 따라가고 나서야 이제 주장에 대한 판단을 시작할 수가 있게 되는거고 그 전에 배경지식도 다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하고....
그런데 이제 이런거 왜 싸우는지 알려면 알아야되는 맥락이 존나게 두꺼워진게 문제죠
베니스 얘기가 왜 폰지인지 이해를 한번 해보려고 해도
"그래서 베니스가 뭔대.."
"그게 왜 폰지라는건대"
"$VVV 얘기하는데 $Diem 얘기는 왜 나오는대.."
"그래서 $diem이 하루에 얼마 주는건대"
"이게 예전엔 민팅을 어떻게 했는데"
"지금 얼마버는대"
"1B 투자받은건 왜 논란이었는대.."
"투자에 이쿼티랑 토큰이랑 섞인건 대체 뭔소린대.."
"그래서 토크노믹스가 어떤대.."
"그래서 베니스 실매출이랑 실제 유지비는 어떤대"
"뭣 토큰이 오른다고 인플레이션이 해결되는게 아니라고.."
" 소각모델이랑 배출이랑 맞아떨어져서 인플레이션 끝나려면 어떻게 되어야되는대.."
이런걸 다 따라가고 나서야 이제 주장에 대한 판단을 시작할 수가 있게 되는거고 그 전에 배경지식도 다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하고....
21/
그렇다고 이런거 각잡고 주르륵 쓰면 갑자기 댓글에
"하암... 벌써 잘시간인가"
"해산 해산~"
이런거 달리면서 갑자기 조회수 반토막나기 시작하고...😊 😊
쩝.
그렇다고 이런거 각잡고 주르륵 쓰면 갑자기 댓글에
"하암... 벌써 잘시간인가"
"해산 해산~"
이런거 달리면서 갑자기 조회수 반토막나기 시작하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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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인이 롤이랑 비슷한 점은 점점 이것저것 쌓이면서 알아야 되는게 많아진다는 점이고,
롤이랑 다른 점은 점점 어려워지는데 사람들이 패치노트 읽을 의향이 별루 없다는 점인거같아요.
롤이랑 다른 점은 점점 어려워지는데 사람들이 패치노트 읽을 의향이 별루 없다는 점인거같아요.
이게 이번 시즌이 진짜 심하다고 느끼는데, 그래서 어쩌피 다들 잘 모르고 이해하기도 싫다보니 대형 스피커 따라다니기가 더 심화되는거같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함)
어찌 다르게 생각해보면, 또 "사람들이 이제 별로 관심이 없다" « 이게 알파가 될수도 있죠
어찌 다르게 생각해보면, 또 "사람들이 이제 별로 관심이 없다" « 이게 알파가 될수도 있죠
22/
아무튼 다들 이제 코인바닥에서도 슬슬 지분 개념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때가 왔다는 점과... (여기부터는 이제 슬슬 '상식'이라 표현해도 되는 단계가 왔다는 판단이 들어요)
Aave가 재단낸거 이거 디테일이 좀 재밌구나 이정도만 기억하시면 될거같네요...
아무튼 다들 이제 코인바닥에서도 슬슬 지분 개념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때가 왔다는 점과... (여기부터는 이제 슬슬 '상식'이라 표현해도 되는 단계가 왔다는 판단이 들어요)
Aave가 재단낸거 이거 디테일이 좀 재밌구나 이정도만 기억하시면 될거같네요...
❤5
마치며/
Aave 재단낸거에 대해 쓰고 싶은대로 적어볼 글 분량을 머리속으로 대충 견적내보면 번호가 63번정도까지는 나올거같은데, 요새 이런거 쓸 체력이 안됩니다.
누가 관련해서 적으면 렉카해온다음 코멘트만 좀 달아볼게요.
아무튼 뭔 소리인지 모르겠는 오늘 얘기도 끝!
쓰고나서 읽어보니 무슨 이런거 다 알아야된다는 가스라이팅글 같이 읽히는데, 그런 의도는 아니고... 😊 😊 이 바닥에 이런거 궁금해하는 아스퍼거가 좀 더 있어도 될거같은데, 퍼센티지가 좀 아쉽구나~ 뭐 이런 말이죠.
아무튼 진짜 끝!
Aave 재단낸거에 대해 쓰고 싶은대로 적어볼 글 분량을 머리속으로 대충 견적내보면 번호가 63번정도까지는 나올거같은데, 요새 이런거 쓸 체력이 안됩니다.
누가 관련해서 적으면 렉카해온다음 코멘트만 좀 달아볼게요.
아무튼 뭔 소리인지 모르겠는 오늘 얘기도 끝!
아무튼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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