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토큰뷰] TokenView
횡설수설 FTX vs 자오창펑 썰 (토큰뷰뇌피셜)
1. 2019년 5월 런칭 후 FTX 초기 투자자 및 지지자는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2. 21년 7월, FTX는 소뱅, 패러다임, 세쿼이아 등으로 부터 180억 달러 기업가치로 9억 달러 시리즈 B 투자유치. 여기서 자오창펑은 투자에서 빠지게 됨.
3. 시리즈 B 투자자들에게 있어 창펑이란 박힌돌이 좀 걸렸는지 아마 투자 텀을 두고 '창펑이가 빠지면 이정도 기업가치에 이정도 돈을 줄게' 한 뒷거래가 있지 않았을까?
4. 상호 이해관계가 정리된 이상 이제 FTX는 바이낸스의 직접경쟁 상대가 될 수 밖에 없었음.
5. 이때 뽀글이는 솔라나를 보고 븐브체인에 비빌 수 있는 솔라나를 발견, 이를 적극 푸쉬하게 됨.
6. 물론 거래소 비즈니스 모델에 흔하긴 하나 런치패드, 토큰세일을 FTX가 시작, 차이점은 자신이 직접 지지하고 홍보하는 솔라나 생태계를 거래소 차원에서 챙겨준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기 시작함 (뇌피셜)
7. 시간은 흘러 솔라나 대량 언락 시기에 온세상 숏 물량이 솔라나에게 몰림. 이 사이에 솔라나는 MM 물량 바낸 입금을 커뮤니티가 포착해 나름의 홍역을 겪었지만 세럼을 위시해 레이디움 등 나름의 생태계를 착실히 만들어 가던 중이였음.
8. 누가봐도 숏이였지만 뽀글이는 '내기' 메타로 초광역 어그로를 시전. 3딸러에 다 살테니 팔고 꺼져 ㅇㅇ
9. 근데 여기서 변수는 솔라나 언락 물량이 '스테이킹' 된 채로 나온다는 것 = 시장에 바로 풀리기엔 시간이 걸림 = 실물 매도 못나옴 = 약간의 매수로 숏충 학살.
10. 이때로부터 뽀글이는 GOD 칭호를 획득, 솔라나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 런칭, 우리가 환장해 마지못하는 펌프엔덤프도 성행 시작. 시장도 존나좋았음.
11. 솔라나는 존나 빠른 TPS를 자랑했지만 그건 아직 '온체인 차액거래' 및 봇을 겪지 못하는 메인넷들이 누리는 특권이였음. 실제 온체인으로 돈이 몰리자 알고 트레이더들과 프론트러닝 봇들이 대거 개입 시작, 체인 뒤지기 시작함.
12. 마침 시장은 하향세를 겪음. 중간에 루나 떡상 타임이 있었으나 트위터 익명 계정의 어디서 본 듯한 "100만 달러 내기할래?" 드립 후 스테이블퀀과 루나 UST는 나락. 셀시우스, 쓰리애로우 줄파산 등으로 시장은 달에서 복귀하는 아폴로마냥 번지 시작.
13. 여기서 알라메다와 FTX는 유유자적하게 다양한 스폰서쉽을 비롯해 FTX 아레나 매수, 광고 등으로 '미국'의 크립토 중심 포지션을 노리는 한편 보이저를 비롯해 이번 떡락 연쇄파산으로 ㅈ된 기업들에 "구해줄까말가?"를 시전하며 면허증 사냥꾼의 면모 마저 보임. 근데 이거 다 돈이 필요한 짓임
13. 시간이 흐른 지금, 창펑이는 FTT 포지션을 정리하기 시작함. 알라메다가 22달러에 모두 산다 해도 묵묵부답으로 대응중. FTX와 알라메다를 금전적으로 공격하려면 시장이 나빠진 사이 공격적으로 자금을 집행한 지금이 우연찮게도 적기이긴 함.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나름 문제가 많음
- 다양한 국가에서 들어오는 개인 유저 접속 밴
- 스테이블코인 퍼드로 나온 미국을 비롯한 각종 정부들의 규제
- USDC의 토네이도캐시 밴 = 자기 입금주소도 밴 목록에 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 = 때문에 BUSD를 기축통화로 피벗함
- 시장도 ㅄ이고 새로 나오는 프로젝트들도 ㅄ이고 규제도 빡세니 런치패드 등 다양한 수단으로 신규 바낸 참여자 확보도 시원찮음
등 정말 고군분투 중. 하지만 창펑이가 FTX의 시장 파이를 조금이라도 갉아먹을 수 있다면?
FTX와 바이낸스는 이제 적인가?
#FTT #BNB
1. 2019년 5월 런칭 후 FTX 초기 투자자 및 지지자는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2. 21년 7월, FTX는 소뱅, 패러다임, 세쿼이아 등으로 부터 180억 달러 기업가치로 9억 달러 시리즈 B 투자유치. 여기서 자오창펑은 투자에서 빠지게 됨.
3. 시리즈 B 투자자들에게 있어 창펑이란 박힌돌이 좀 걸렸는지 아마 투자 텀을 두고 '창펑이가 빠지면 이정도 기업가치에 이정도 돈을 줄게' 한 뒷거래가 있지 않았을까?
4. 상호 이해관계가 정리된 이상 이제 FTX는 바이낸스의 직접경쟁 상대가 될 수 밖에 없었음.
5. 이때 뽀글이는 솔라나를 보고 븐브체인에 비빌 수 있는 솔라나를 발견, 이를 적극 푸쉬하게 됨.
6. 물론 거래소 비즈니스 모델에 흔하긴 하나 런치패드, 토큰세일을 FTX가 시작, 차이점은 자신이 직접 지지하고 홍보하는 솔라나 생태계를 거래소 차원에서 챙겨준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기 시작함 (뇌피셜)
7. 시간은 흘러 솔라나 대량 언락 시기에 온세상 숏 물량이 솔라나에게 몰림. 이 사이에 솔라나는 MM 물량 바낸 입금을 커뮤니티가 포착해 나름의 홍역을 겪었지만 세럼을 위시해 레이디움 등 나름의 생태계를 착실히 만들어 가던 중이였음.
8. 누가봐도 숏이였지만 뽀글이는 '내기' 메타로 초광역 어그로를 시전. 3딸러에 다 살테니 팔고 꺼져 ㅇㅇ
9. 근데 여기서 변수는 솔라나 언락 물량이 '스테이킹' 된 채로 나온다는 것 = 시장에 바로 풀리기엔 시간이 걸림 = 실물 매도 못나옴 = 약간의 매수로 숏충 학살.
10. 이때로부터 뽀글이는 GOD 칭호를 획득, 솔라나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 런칭, 우리가 환장해 마지못하는 펌프엔덤프도 성행 시작. 시장도 존나좋았음.
11. 솔라나는 존나 빠른 TPS를 자랑했지만 그건 아직 '온체인 차액거래' 및 봇을 겪지 못하는 메인넷들이 누리는 특권이였음. 실제 온체인으로 돈이 몰리자 알고 트레이더들과 프론트러닝 봇들이 대거 개입 시작, 체인 뒤지기 시작함.
12. 마침 시장은 하향세를 겪음. 중간에 루나 떡상 타임이 있었으나 트위터 익명 계정의 어디서 본 듯한 "100만 달러 내기할래?" 드립 후 스테이블퀀과 루나 UST는 나락. 셀시우스, 쓰리애로우 줄파산 등으로 시장은 달에서 복귀하는 아폴로마냥 번지 시작.
13. 여기서 알라메다와 FTX는 유유자적하게 다양한 스폰서쉽을 비롯해 FTX 아레나 매수, 광고 등으로 '미국'의 크립토 중심 포지션을 노리는 한편 보이저를 비롯해 이번 떡락 연쇄파산으로 ㅈ된 기업들에 "구해줄까말가?"를 시전하며 면허증 사냥꾼의 면모 마저 보임. 근데 이거 다 돈이 필요한 짓임
13. 시간이 흐른 지금, 창펑이는 FTT 포지션을 정리하기 시작함. 알라메다가 22달러에 모두 산다 해도 묵묵부답으로 대응중. FTX와 알라메다를 금전적으로 공격하려면 시장이 나빠진 사이 공격적으로 자금을 집행한 지금이 우연찮게도 적기이긴 함.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나름 문제가 많음
- 다양한 국가에서 들어오는 개인 유저 접속 밴
- 스테이블코인 퍼드로 나온 미국을 비롯한 각종 정부들의 규제
- USDC의 토네이도캐시 밴 = 자기 입금주소도 밴 목록에 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 = 때문에 BUSD를 기축통화로 피벗함
- 시장도 ㅄ이고 새로 나오는 프로젝트들도 ㅄ이고 규제도 빡세니 런치패드 등 다양한 수단으로 신규 바낸 참여자 확보도 시원찮음
등 정말 고군분투 중. 하지만 창펑이가 FTX의 시장 파이를 조금이라도 갉아먹을 수 있다면?
FTX와 바이낸스는 이제 적인가?
#FTT #B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