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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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달라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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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은 '코인 관련 데이터'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 믿고 쓰는 코인게코, 코인마켓캡?
- 펀드레이징, 토크노믹스 확인에 용이한 드롭스탭?
- 디파이 관련 데이터 1황 디파이라마?


코인 공부에 있어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참고하시겠지만, 오늘은 프로젝트들이 사랑하는 데이터 소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고인물 코인 '더 그래프' 입니다.

#GRT #KOL
2/ 블록체인 댑들이 직접 가져다 쓰는 정제된 데이터, 더 그래프

철수: "블록체인은 매 블록마다 많은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고, 그걸 누구나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다 적어놓은 개쩌는 기술이에요!"

영희: "적혀 있는 건 알겠는데, 그냥 마아아악 적어두기만 하면 뭐함? 보기 좋게 정리를 해줘야 볼 꺼 아니야!"


"물건만 많다고 무슨 쓸데가 있으랴? 정리가 되어야 쓸 수 있지"

어떤 느낌인지 바로 감이 오시죠?

예를 들어 내 지갑이 지금까지 aave 예치로 얻은 이자를 블록체인 상에서 계산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원래라면 모든 블록을 다 확인하고 이를 처음부터 계산해야 하지만, 더 그래프는 이를 미리 보기 쉽게 정제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클라이언트들이 매번 데이터 계산할 필요 없이, 그냥 그래프가 미리 게산해둔 데이터만 가져다 쓰면 끝!

이 기술을 서브그래프라고 불러요. 그리고 그래프의 이 기술은 현재도 업계의 주요 기본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니스왑, 에이브와 같은 굵직한 클라이언트들이 서브그래프를 활용하고 있으며, 26년 초 기준 누적 쿼리 처리량이 1.27조에 달하고, 60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통합했어요.

이미 짱짱하고 잘 쓰이는 기술이라는 말씀! 다만 매출 <> 토큰 연계가 다소 아쉬웠던 점, 발행량이 많았던 점들이 항상 약점으로 뽑혀왔어요

#GRT #KOL
3/ 그런데 돌아가는 판세가 심상치 않단 말이지.. 🤔

- 요새 AI가 마아아악 늘어나면서..
- 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데..
- 그래프는 데이터가 많아서 팔기 좋고..
- 거기다 x402가 그래프에서 데이터도 사가기 좋겠는데..?


열심히 기존에 하던거 하던 그래프는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니, 다시 한번 본인이 활약할 타이밍이 왔다고 생각한 모양이에요.

솔직히 요즘 메타에 데이터 하는 프로젝트가 엉덩이 딱 붙이고 앉아있기가 쉽지가 않기는 해~ 👀

#GRT #KOL
4/ 그래프의 새로운 비전, 호라이즌!

지난 25년 12월, 그래프는 '호라이즌' 이라는 그래프 메인넷 출시 이후 최대 프로토콜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서브그래프로도 제 밥벌이는 그래도 하고 살았지만, 대 AI 시대에는 그에 맞는 새로운 제품이 필요한 법! 더 발전된 무기를 들고 시장에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 서브스트림: 서브그래프보다 훨씬 발전한 초고속 데이터 처리 기술, (1차선이 4차선 된 효과와 비슷)
- Amp: 기관 타겟 고급 데이터 제품, 미국 거대 금융기관 DTCC가 고객사!
- GRT 사용처 확대: 각 인덱서가 서비스마다 GRT가 적극적으로 스테이킹되게끔 구조 개편


기술 이야기는 여기서 풀기는 너무 어려우니, 내러티브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아요:

1. 저희 AI시대에 데이터가 훨씬 더 중요할 것 같아서 기술적으로 개쩌는 호라이즌 업데이트를 가져왔습니다!

2. $GRT 토큰의 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게끔 토큰 밸류 캡쳐 모델도 변경했어요!

3. x402 시대가 오면 데이터는 더 각광받을꺼에요!


지난 시간 많은 걸 준비해왔고, 이걸 홍보하고 싶은 더 그래프!

여러분들 덕분에, 앞으로 약 한달간 그래프와 함께 여러 소식들을 전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특히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설명드리는데 초점을 맞추고자 해요. 데이터 인프라는 추후 중요해질 게 가장 확실한 섹터인만큼, 그래프도 한번 쯤 공부해두면 좋지 않을까.. 👀

#GRT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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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공사부터 시작하는 $GRT

이전 포스팅에서 '그래프도 다가오는 AI 섹터 수혜를 받기 위해 전면 개편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 그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무릇 코인 프로젝트라면 자세를 고쳐 앉고, 토크노믹스부터 바꿔야하는 법! 어떤게 바뀌어가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RT #kol
2/ 답답해서 내가 뛴다, 조율자에서 운영자로!

가장 큰 첫번째 변화는 그래프 재단이 직접 다시 뛰기로 결정핶다는 점입니다. 쫌 어려운 말로 'Coordinator' 에서 'Operator'로 전환한다고 해요.

그래프 재단은 지금까지는 외부에서 가치중립적으로 조율하는 수준에 머물렀지만, 앞으로는 직접 만들고 프로토콜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바뀝니다.

시장에서 다른 AI 프로젝트들 마아아악 치고 나가는데, 언제까지 서브그래프만 믿고 궁둥짝 붙히고 있기에는 몸이 달아올랐다는 거에요.

제가 일전 글에서 '프로젝트는 내러티브도 중요하지만, 결국 일하는 팀이 중요하다!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했었는데, 그래프는 이제 외주 안주고 직접 뛸 모양입니다.

이런 모습은 그간 크립토에서 보기 힘들었던 특이한 행동같은데, 과연 그래프는 대체 어떤 일을 하고 싶기에 이렇게 전면에까지 나서게 된걸까요?

#GRT #kol
3/ 토크노믹스 변경 - 진짜 일하는 인덱서만 보상 받아가라! + 재단 재원 마련

일단 새는 토큰부터 막고, 더 나아가 $GRT에 가치포착이 되게 하자!


사실 코인러 모두가 원하고, 제일 직관적인 표어입니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려면 토크노믹스부터 손봐야겠죠? 그래프는 아래와 같이 토크노믹스를 개편합니다.

변경 전 토크노믹스에 따르면, 25년에 네트워크 보상으로 풀린 $GRT의 무려 15.2%가 그냥 토큰만 갖고 있고, 인덱싱은 잘 수행하지 않는 인덱서들에게 갔다고 해요.

하지만 앞으로 $GRT는 네트워크에서 일정 작업량 이상을 충족한 인덱서들에게만 지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stGRT 리퀴드 스테이킹, 인덱서 직접 결제 등 그래프의 수요를 높이기로 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변경된 토크노믹스 아래 $GRT 추가 신규 공급의 20%는 그래프 재단으로 들어가게 됩니다(총 공급량에는 변화 없음, 배분 구조만 달라짐)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인데요!

#GRT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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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늙크크 토큰 특

요새 늙크크 토큰들이 보이는 특징인데, 예전 1세대 토크노믹스는 팀 4년 & 재단 4년, 그 후에는 몰루? 하는 구식 토크노믹스가 거의 전부였습니다. 마치 20년 재건축 아파트 같이.. 다들 진짜 그날이 올 줄 몰랐던 것처럼..(?)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특이하긴 하네요 ㅋㅋ

아무튼 늙크크 프로젝트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토큰 만기 일정이 다가오고, 어쨌든 프로젝트를 더 운영하기는 해야되는데 더 운영할 재원은 모자라고..

이렇다보니 노년에 다소 추하게 토크노믹스를 바꾸기도 하고, 심지어는 그러다가 상폐맞기도 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기도 하죠.

사실 우리도 돈 안주면 일하기 싫듯이, 저는 늙크크 토큰들도 기본적으로 토큰 런웨이가 끝나도 프로토콜 기반으로 최소 수익을 얼마간 가져간다거나, 블록 리워드를 미니멀로 얼마간 남겨둬야한다는 생각이 있긴 합니다.

실제로 한 3세대 토크노믹스 이후부터는 토큰 배출 종료 이후에도 지속 운영 재원을 마련하거나, 심지어는 팀의 이해관계 자체를 토큰 가격과 100% 일치하게 하는 등 지속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다 보이는데, 1세대 토큰들에게는 유독 이 부분이 빠져있었습니다.

스택스도 SIP-031 때 저 얘기를 했었고, 저때는 저도 동의했어요. 근데 또 늘린다니까 화가 났지.. 아무튼

그래프 역시 결국 쿼리 사업이 잘돼야 재단 몫이 늘어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되겠죠? $GRT의 흥망성쇠에 재단이 함께 하는 모양새입니다.

사실 아직도 4년이나 더 파운데이션 몫의 베스팅은 남아있지만, 그걸 떠나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토크노믹스를 짜야겠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요렇게 토크노믹스를 개편한만큼 개발도 많이 하고, 고객도 많이 늘려야 할텐데.. 👀

#GRT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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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I 에이전트를 위한 서브스트림 최적화

그 첫 움직임이 요 소식입니다.

그래프는 분명 양질의 데이터를 갖고, 서브스트림이라는 초고속 데이터 처리 기술도 갖고 있지만, 갖고만 있어서 무엇하리..

써주는 사람과 AI 에이전트들이 필요하겠죠?

이에 그래프는 아예 클로드와 커서 에이전트들을 위한 오픈소스 팩을 깔아두고, 에이전트들이 그 문서만 읽게 되면 에이전트들이 쉽게 그래프 토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종국에는 분명 인간보다 에이전트들이 가져가는 데이터가 많아질테니 이 부분에 힘을 빡 주고 있습니다.

요게 생각보다 큰게..

예전에는 서브그래프 쓸려면 막 다 별도로 공부해야되고 그래서 개발자들 온보딩 시간이 꽤나 필요했는데, 이제는 그냥 서브스트림 깃헙 던져준 다음에 무지성으로

'클로드야 이거 읽고 학습한 다음에 저 규칙에 맞춰서 xx,yy,zz 데이터 쿼리해와!'


하면 된다는 것이에요. 거기다 이미 만들어진 스킬들이 데이터 완정성도 검증해주고 말이죠! 그래프는 이제 큰 공부 없이도 쓸 수 있는 프로토콜이 되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GRT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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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래프, 데이터 매니지먼트 서밋 뉴욕 시티(DMS NYC) 2026 참여

(얼빡샷 ㅈㅅ.. 좀 부담스럽긴 해)

얼마전, "다가오는 대 AI 시대, 답답해서 직접 뛰기로 했다!"며 소개드렸던 그래프 소식입니다.

그래프의 개발사이기도 한 '엣지앤노드'의 CEO 로드리고가 참가하는 이번 DMS에서 그래프는 '더 많은 데이터, 더 낮은 비용'을 주제로 스피치를 진행합니다.

DMS는 벌써 16년차를 맞은 행사로, 주로 코메르츠방크, 웰스파고, SMBC 등 주로 금융기관 아저씨들이 모여 규제와 데이터 관련 문제를 솔직하게 대화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프가 행사에 그래프가 간 이유는 그래프의 기관 타겟 고급 데이터 제품인 'AMP' 홍보를 위함입니다.

AMP는 기관용 블록체인 데이터 엔진이라 할 수 있어요. 그래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아마 일단 데이터를 팔려면 기관쪽부터 뚫어야한다는 판단에서 움직인게 아닐지.. 🤔

참고로 그래프는 한국 커뮤니티도 운영중입니다!

앞으로 데이터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점에 관심이 있다면, 게이트 채널에서 팔로업 해보셔요! ⤵️
그래프 한국 커뮤니티

그래프 서밋 참여 한경 기사 전문 ⤵️
한경비즈니스

#grt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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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래프, 아크 메인넷 데이터 인프라 지원!

더 그래프가 서클의 아크 체인 인프라·마켓 데이터 제공자로 공식 참여합니다!

더 그래프의 메인 제품인 서브그래프와 서브스트림(체인에서 발생한 거래, 자산 이동, 스마트 컨트랙트 작동 내역 등의 데이터를 개발자가 쉽게 끌어다 쓸 수 있는 기술)이 아크에 적용됩니다.

특히 아크 자체가 블랙록, 미국예탁결제원(DTCC), 마스터카드, 비자, ICE 등 굵직한 기관용 이름들이 생태계 참여사로 들어가있는 만큼, 요즘 한창 기관 대상 데이터 인프라를 노리는 더 그래프에게는 안 갈 수 없는 선택지이지 않았을까 해요 🤔

요즘 기관쪽에 진짜 얼굴 많이 비추는 그래프, 그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 조선비즈 기사 전문
👉 더 그래프 한국 커뮤니티

#GRT #k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