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 할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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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창 볼 시간에 수급 확인 할 시간에
주가 왜 떨어졌는지 확인 할 시간에
국제 정세 파악 할 시간에 공부 합시다
그러다보면 뭐라도 남겠죠

후리미엄 쓰시는 분들은 부스터 하나만 쏴주십시오

https://t.me/boost/nomoret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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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1세기경제보도(21世纪经济报道) 기자: 자오윈판(赵云帆) 2026년 5월 20일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는 하나의 '소문'이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상하이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MEE)의 28nm 침지(Immersion) DUV 노광기가 첫 출하를 완료했으며, 중국 웨이퍼 팹에 공급되었고 수율은 90~95%에 달한다."

그러나 기자가 확인한 결과, 이 소문은 올해 3~4월 일부 블로거들이 SNS를 통해 퍼뜨린 내용으로 신뢰할 만한 출처가 없었다.

내용 역시 3월 개최된 SEMICON China 전시회에서 공개된 SMEE 관련 정보를 과장하여 인용한 것이었으며, 핵심 수치도 실제와 맞지 않았다.

예를 들어 "90~95% 수율"이라는 표현은 반도체 생산 수율을 의미한다고 가정해도 현재 TSMC의 첨단 공정 수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현실성이 매우 떨어진다.

이후 여러 언론도 해당 소문을 반박했다.

28nm 침지 DUV는 아직 웨이퍼 팹에 납품되지 않았으며
장비는 여전히 조정 및 테스트 단계이고
"90~95% 수율" 역시 사실과 큰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https://www.stcn.com/article/detail/3917099.html?utm_source=chatgpt.com
골드만삭스 자료 기반, 중국의 국산 DUV 양산 이슈 분석

1. 출하 규모의 한계

- 기사에서 중국 DUV 장비의 대량 생산은 2026년 약 5대, 2027년 약 20대 수준의 초기 시범 단계

- 이는 ASML의 연간 Immersion DUV 공급량(130대 이상) 및 글로벌 반도체 팹의 실질 소요량 대비 매우 적은 수치로 공급 물량 측면에서 격차가 큼. 제한적 영향

2. 기술의 격차

- GS의 자료에 따르면 ASML의 ArF Immersion DUV 기술(XT:1900i 계열)은 2004~2007년에 상용화된 20년 전 기술에 해당

- 중국 국산 DUV의 핵심 성능은 ASML의 28nm 진입용 기본 모델 스펙에 겨우 턱걸이한 수준

- EUV 및 High NA EUV 기반의 3nm 이하 미세 공정 기술과 비교 시 2~3세대 이상의 근본적 광원 및 정밀도 격차가 지속

3. 경제성 장벽

- 7nm 이하 영역에서 EUV 없이 DUV만을 활용한 멀티 패터닝을 강행할 경우 공정 복잡도와 불량률 급격히 상승

- GS의 수율 시뮬레이션 모델에 따르면, 수율 하락은 동일한 칩 출하량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장비 도입과 기하급수적인 Capex 투입 필요

- 낮은 수율과 과도한 생산 원가(TSMC 대비 40~50% 고비용 구조)로 인해 내수 범용 칩을 제외한 상업적 수익성 확보가 매우 어려움

4. 자본 및 타임라인 이슈

- ASML이 65nm에서 3nm 이하로 기술 노드를 진화시키는 동안 20년의 시간과 400억 달러 이상이 소요되었음

- 난이도가 극도로 높은 EUV 자체 개발 및 부품 내재화에는 막대한 시간과 자본 소요가 불가피

- 실제 양산에서 수율확보, 품질 신뢰성 입증까지 수개월에서 수년의 추가 검증 필요

5. 종합 판단

- 반도체 업종의 주가 하락은 ’CXMT 상장 + DUV 양산‘에 대한 심리적 과잉 대응으로 판단

- 성숙 노드 중심의 중국 공급망 자립이라는 의미는 존재하나, 첨단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 경쟁력과 선도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을 흔들 가능성은 매우 낮음
파월과 달리 워시는 칭찬했네요
워시가 취임하고 매파적인 사람일 거다라고 하는 관점들도 있었는데 전 늘 근본주의자라고 생각하는데요
워시의 발언 중 하나인 선출직 공무원은 국가의 이익을 최 우선시 해야 한다라는 부분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5793?sid=104
[Celestica(CLS) FY2Q26 실적 - 전 지표 컨센서스 상회, 연간 가이던스 재차 상향]

*FY2Q26 핵심 실적
-매출 46.99억달러(+62% YoY)로 StreetAccount 컨센서스 45.0억달러를 4.4% 상회
-Non-GAAP 조정 영업이익 3.86억달러(+80% YoY)
-Non-GAAP 조정 영업이익률 8.2%로 전년 동기 7.4% 대비 80bp 상승, StreetAccount 8.0%도 20bp 상회
-Non-GAAP 조정 순이익 2.95억달러(+83% YoY)
-Non-GAAP 조정 EPS 2.54달러(+83% YoY)로 회사 가이던스 2.14~2.34달러의 상단을 0.20달러 상회
-Non-GAAP 조정 매출총이익률 11.5%로 StreetAccount 11.4%를 10bp 상회
-다만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11.7% 대비 20bp 하락
-매출은 회사 가이던스 41.5~44.5억달러의 상단을 2.49억달러 상회

*사업부별 실적
-CCS(Connectivity & Cloud Solutions) 매출 38.1억달러(+84% YoY)로 StreetAccount 35.2억달러를 8.2% 상회
-CCS 사업부 마진은 8.7%로 전년 동기 8.3% 대비 40bp 상승
-CCS에는 통신장비와 서버·스토리지 등 엔터프라이즈 사업이 포함
-Hardware Platform Solutions 매출은 약 19억달러로 58% 증가
-ATS(Advanced Technology Solutions) 매출 8.9억달러(+8% YoY)로 StreetAccount 8.65억달러를 2.9% 상회
-ATS 사업부 마진은 6.3%로 전년 동기 5.3% 대비 100bp 상승
-ATS에는 항공우주·방산, 산업, 헬스테크, 반도체 장비 등 자본재 사업이 포함

*FY3Q26 가이던스
-매출 52.5~55.5억달러, 중간값 54.0억달러
-Non-GAAP 조정 영업이익률 8.4%
-Non-GAAP 조정 EPS 2.88~3.08달러, 중간값 2.98달러
-조정 유효세율 약 20%를 가정
-3분기 중 자사주 매입이나 신규 주식 발행은 없다고 가정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
-매출 가이던스 190억달러에서 205억달러로 상향
-기존 가이던스 대비 15억달러, 7.9% 상향
-2026년 예상 매출 성장률은 65%
-Non-GAAP 조정 EPS 가이던스 10.15달러에서 11.30달러로 상향
-기존 가이던스 대비 1.15달러, 11.3% 상향
-조정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8.1%에서 8.4%로 30bp 상향
-Free Cash Flow 가이던스 5억달러에서 6억달러로 20% 상향

*가이던스 상향 배경
-상반기 실적이 기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남
-3분기 고객 수요 전망이 강화됨
-2026년 하반기 수요 가시성이 개선됨
-부품 공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고객 수요에 대한 생산 대응 능력도 향상됨
-예상보다 강한 영업 레버리지가 매출 증가를 이익 증가로 연결

*2027년 전망
-회사는 2027년 매출 증가율이 2026년 예상 성장률인 65%를 웃돌 것으로 전망
-강한 고객 수요와 신규 프로그램 수주를 성장 근거로 제시
-2027년 Non-GAAP 조정 EPS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제품 믹스 개선과 조정 영업이익률 추가 상승을 예상

*현금흐름 및 투자
-2분기 영업현금흐름 4.11억달러
-2분기 설비투자 2.64억달러
-이를 기준으로 한 2분기 Free Cash Flow는 약 1.47억달러
-상반기 영업현금흐름 7.67억달러
-상반기 순설비투자는 약 4.82억달러로 Free Cash Flow는 약 2.85억달러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5.36억달러
-성장 대응을 위한 설비투자 확대로 상반기 설비투자는 전년 동기 6,920만달러에서 4.93억달러로 증가

링크: [https://corporate.celestica.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celestica-announces-second-quarter-2026-financial-results]
Forwarded from [ IT는 SK ] (제민 박)
[SK증권 해외주식 박제민]

GOOGL; 구글 분기 FCF 적자, 괜찮을까?

▶️ 구글은 이미 값을 치뤘다
상반기 $100B 공격적 자금조달, 현재 최대 유동성
컨센서스보다 낮은 Bear Case 이익에서도 컨센서스 Capex 감당 가능

▶️ 더 공격적인 Capex 를 위해서는?
2027년 $300B, 2028년 $350B 수준 Capex를 위해서는 컨센서스 이상의 이익 필요
구글 경영진 또한 본업 성장 속도에 맞춘 Capex 집행할 것으로 판단

▶️ Bear와 Bull을 가르는 factor는?
Google Service
1) Gemini 기반 서비스 통합
2) 기반 AI의 타게팅 정확도 증가
3) Shopping Agent로 BM 전환

Google Cloud
백로그 $514B, 50%가 24개월 내 인식
매출을 가르는 것은 수요가 아닌 공급
Backlog 상향 속도는 수요 판단의 지렛대, OPM 가정에 영향

자료: https://buly.kr/5fF3sLJ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인간적으로 중국에서 duv 장비가 나왔다고 치자
그게 asml 뺨 따구를 때릴 수준의 성능이라거 치자
그게 지금은 1년에 2대인데 200eo씩 나온다고치자
그러면 중국 수출이 역대급인 이 회사엔 호재 아님?
* 당사는 이미 지난 4월 세미콘차이나 탐방기를 통해 중국 SMEE 노광기를 소개한 바 있음

- 동사는 2023년 28nm 노광장비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양산을 논할 단계는 아직 아닌 상황

- ArF 90nm 대응이 가능하나 지난 행사에는 110nm급 노광 장비를 전시

‐ 동사 발표 계획 대비 실제 진행 속도는 지속 지연되는 점에 주목
2026.07.28 08:17:01
기업명: PI첨단소재(시가총액: 5,603억) A178920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75억(예상치 : 780억/ -1%)
영업익 : 230억(예상치 : 199억/ +16%)
순이익 : 175억(예상치 : 159억+/ 10%)

**최근 실적 추이**
2026.2Q 775억/ 230억/ 175억
2026.1Q 641억/ 140억/ 106억
2025.4Q 584억/ 66억/ 44억
2025.3Q 684억/ 116억/ 84억
2025.2Q 725억/ 162억/ 11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88000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78920
[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반도체 - 가속의 시간에서 증명의 시간으로

- 시장의 초점은 단기 실적을 넘어 장기 지속성에 맞춰지는 중. 성장률 둔화가 업황의 피크아웃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영업이익 증가율 둔화는 주가의 피크아웃 신호가 아님. 메모리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QoQ 기준 1Q26, YoY 기준 3Q26에 정점을 통과할 전망. 그러나 NVIDIA 사례처럼 주가에는 성장률보다 높은 수익성과 절대 이익의 지속성이 중요. 메모리 업체의 수익성 개선은 4Q27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DRAM 가격의 QoQ 상승률은 1Q26이 고점. 과거 상승률 고점부터 실제 가격 하락까지 평균 4개 분기의 시차가 존재. 하지만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촉발된 이번 사이클에서는 10개 분기의 시차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 현재의 상승률 둔화는 공급 부족 완화가 아니라, 높아진 마진에서의 자연스러운 속도 조절

- CXMT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경계. CXMT는 1anm 전환 지연과 HBM 생산능력 구축으로 향후 1~2년간 점유율 확대가 제한적인 상황. YMTC의 점유율 확대는 우려되나 2H27 DRAM 진출 과정에서 투자와 생산능력이 분산될 것으로 보임. 중국산 DUV 개발 역시 장기 변수지만 단기 업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빅테크는 최근 대규모 자금 조달을 완료했으며, 자산 대비 부채 비율도 여전히 낮음. 따라서 실적 시즌에서 투자 기조가 크게 약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추가 자금 조달과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 역시 해소될 것을 보임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발표한 5년간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AI 인프라 협력은 장기 수요 가시성을 높일 전망. 실적 발표를 통해 LTA의 구체성이 확인되고 메모리 업체 간 주주환원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 이로 인해 실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 신뢰가 강화되며 주가 상승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 판단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eMpE9Q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이그전] Capex는 확인, 그럼에도 무엇이 더 필요한가? (2편)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자본공급자가 돌아설 수 있는 조건들에 대해 ‘하반기 전망’ 자료의 분석 내용을 요약/업데이트 했습니다.

2) 오라클 CDS 프리미엄 안정을 위해서 ① 원론적방법, ② 실질적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3) 이 중 더 주목하는 것은 실질적 방법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60130019
JP모건) 중국의 이머전 DUV 장비에 관한 언론 보도는 중기적으로 ASML의 실적 궤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낮습니다

뉴스 내용: The Information의 미확인 기사에 따르면, 익명의 중국 국영 지원 제조업체가 자국에서 개발한 이머전 심자외선(DUV) 리소그래피 장비 생산을 시작했다고 하며, 이는 ASML이 지배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초기 생산량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올해 약 5대, 2027년에 약 20대 수준입니다. 인도는 2026년에 SMIC, 화홍반도체(Hua Hong Semiconductor),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hangXin Memory Technologies)를 포함한 주요 국내 칩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머전 DUV는 수출 규제로 EUV 시스템이 차단된 이후 중국 기업들이 여전히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앞선 리소그래피 범주이며, 자국산 EUV 장비는 여전히 프로토타입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해당 보도는 이 장비들이 성능과 신뢰성 면에서 여전히 뒤처져 있으며, 양산에 앞서 추가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언급합니다. ASML 주가는 8% 이상 하락하며, 약 3.5% 하락한 광범위한 SOX 지수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견해: 우리는 시장의 반응이 보도에서 제시된 내용에 비해 과도해 보인다고 판단합니다. 소수의 이머전 DUV 장비를 생산하는 것은, 수천 회의 웨이퍼 런에 걸쳐 수율, 오버레이, 처리량, 신뢰성이 관건이 되는 고량 양산에 사용될 수 있는 장비를 생산하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중국은 이미 수년간 저사양의 i-line 리소그래피 장비를 제조해 왔으나, 전공정 생산에서 ASML의 시장 점유율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유용한 참조점인데, "작동하는 장비"에서 "양산에 적합한 장비"로 가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중국 제조사들이 자국산 프로토타입 장비를 구매하기는 하겠지만, ASML 장비를 이러한 장비로 대체하는 것은 생산 역량에 매우 부정적일 것이며, 우리는 이들 기업이 앞서 언급한 핵심 지표에서 ASML 장비와 경쟁력을 갖추지 않는 한 그렇게 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우리는 ASML 자신도 2000년대 후반에 "작동하는" EUV 장비를 보유했지만, 양산에 사용할 수 있는 장비는 2018년에야 나왔고, 의미 있는 고량 양산에 사용된 것은 2020년대에 들어서였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다만 이는 중국의 장비 자급자족 스토리에서 또 하나의 데이터 포인트이며, ASML의 중국 매출에 대한 장기적 리스크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증착, 금속화, 에피택시 등에서 ASML의 장비 업계 동종 기업들이 이미 중국에서 실질적인 현지 경쟁자를 두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럼에도 선단 공정에서는 이들 동종 기업 중 어느 곳도 유의미한 점유율을 잃지 않았으며, 이들 기업은 직전 반도체 사이클 당시의 밸류에이션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ASML이 미국/일본 동종 기업들과 다르게 취급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우리는 이번 주가 움직임을 ASML의 실적 궤도 변화라기보다는 헤드라인에 따른 센티먼트 주도의 디레이팅으로 봅니다.
#곡소리지수

85.2(+6.0)

통합 곡소리 지수가 85.2점을 기록하며 시장 심리는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최근 1주일간 지수가 79.2점에서 85.2점까지 가파르게 상승한 것은 단기 투매가 집중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주목할 점은 현재 시장 구조가 'Bull Regime'(200일 이동평균선 상회)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장기 추세가 훼손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3개월 고점 대비 -15% 수준의 단기 급락입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가장 강력한 비대칭적 우위(Asymmetric Risk-Reward)를 제공하는 'Bull Market Correction(강세장 속 건전한 조정)'의 전형적 패턴입니다.


AI가 그렇다니 한번 믿어볼테니 제발 살려주세요.
중국DUV는 정해진 방향성이지만 AI사이클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7/27(어제밤) 복수의 언론에서 국가 지원 기업의 immersion DUV 노광장비의 양산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SMIC, CXMT를 상대로 26년 5대, 27년 20대 생산 목표이며 아직은 양산성 검증이 필요한 수준입니다. ASML은 25년 131대의 immersion DUV 제품을 출하했습니다. 이 장비는 주로 7nm, 14nm, 28nm등의 반도체를 생산하는데 사용됩니다.

아주 새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25년 화웨이와 연계된 상하이 위량성에서 193nm Immersion DUV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이번 양산도 위량성 개발팀이 주도한 프로젝트로 보입니다. 다만 중국이 Immersion 플랫폼을 국산화한 첫번째 사례로 성능 차이를 논외로 하고 나면 ASML의 2008년 기술 수준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중국 반도체 생태계는 장기적으로 한국 반도체 산업에 위협 요인인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중국 반도체의 자립도가 높아지는 것도 불가피한 방향성입니다. 앞으로 반도체 업황이 좋을때나 안 좋을 때나 중국 반도체는 상시적으로 한국 반도체의 위협이 될 것입니다. ASML 등 글로벌 장비 업체에 부정적 뉴스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중국 반도체가 이번 AI 반도체 사이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왜냐하면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생태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AI 반도체와 서버디램은 균질한 커머디티가 아닙니다. 품질과 필드 불량률이 직접적인 TCO 차이로 드러나며 검증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중국 반도체는 지정학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국 AI반도체와 중국 디램이 미국 데이터센터 생태계에 진출하는 상황은 상상하기 힘들고, 중국 반도체의 발전 정도에 따라 구글의 Capex가 변화할 가능성도 당분간은 없어 보입니다.

우리는 중국 DUV가 노광장비 기업을 넘어 미국 반도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전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반도체의 취약한 주식 센티멘트를 재확인하고 있을 뿐입니다. 중국 변수는 이번 사이클의 peak-out 시점에 대한 것이 아닌 다음 사이클 저점의 깊이에 대한 논쟁이며 현재 약 5배 내외에 거래되는 메모리 3사 P/E 멀티플에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필요한 것은 이번 사이클이 peak-out했냐의 증거를 찾는 것이고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 논란에 중국 반도체의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이번 사이클의 본질인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지속성 논란을 정면돌파하는 이벤트가 나올지가 핵심이며 이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7/28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루팡
[단독]SK하이닉스, LPDDR6 하반기 양산…샤오미 첫 공급

차세대 저전력 모바일 D램

3월 개발완료 후 하반기 양산 출하

샤오미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탑재

1c 공정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전력 효율 개선

소캠 경쟁 본격화 전망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저전력 더블데이터레이트)6 제품을 올해 하반기 양산 출하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이 제품을 개발 완료한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을 중국 샤오미에 모바일 제품용으로 첫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출하를 계기로 LPDDR 기반 차세대 AI(인공지능) 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모듈인 소캠(SOCAMM)에 대한 메모리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 하반기 LPDDR6를 본격 양산에 나선다. 첫 공급처는 샤오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차세대 플래그십 휴대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의 LPDDR6는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해 전작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개선했다.

앞서 지난 3월 SK하이닉스는 LPDDR6의 세계 최초 제품 개발 인증 완료를 발표하며 “상반기 내 양산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번 샤오미 공급에 대해서는 “고객사 관련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2013년 일부 모델에 LPDDR3를 공급하면서 샤오미와 거래를 시작했고, 최근 제품인 LPDDR5X까지 꾸준히 모바일용 D램을 공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모바일 D램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번에 증시에 입성한 중국 최대 메모리 기업인 CXMT(창신메모리)가 치고 올라오면서 3위인 미국의 마이크론과 점유율이 비슷해진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안드로이드 휴대폰에 LPDDR을 공급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중국 스마트폰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비보, 오포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 LPDDR6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보급형 라인업에는 CXMT 등 자국 메모리 채택이 늘고 있지만, 고성능이 필요한 플래그십 모델에는 여전히 메모리 3사의 LPDDR에 의존하고 있다.

LPDDR은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메모리다
. 전력 소비를 줄여주면서 고성능을 보장해 최근 AI 서버 중심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이에 HBM(고대역폭메모리) 이후의 메모리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LPDDR의 공급 단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D램과 맞먹을 정도로 높아지고 있다. 메모리 제조사들이 범용 D램과 HBM 생산에 집중하는 바람에 공급에 병목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요처가 다양해지는 동시에 계약 가격도 지속적으로 인상, 메모리사들은 LPDDR에 힘입어 지난 1분기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모바일 D램 매출은 올해 1분기 64.5% 증가했다”며 “계약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에 힘입어 모바일 D램 매출은 2분기에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마이크론을 제치고 최신 제품인 LPDDR6 양산 준비에 먼저 들어가면서 주도권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도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10나노급 5세대(1b) D램 기술을 적용한 LPDDR6를 발표하며 CES(세게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SK하이닉스의 LPDDR6 양산으로 소캠 시장 선점을 위한 레이스도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소캠은 LPDDR을 AI 서버용 모듈 형태로 묶은 제품으로, 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바뀌면서 차세대 AI 서버용 메모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6월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 마련된 SK하이닉스 부스에 방문해 192GB(기가비트) 소캠에 ‘소캠 사랑해(LOVE SOCAMM)’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최근 엔비디아는 처음으로 자체 AI 서버용 CPU(중앙처리장치) ‘베라(Vera)’를 공개하기도 했다. HBM이 GPU(그래픽처리장치)와 단짝이라면 LPDDR은 CPU와 커플이다. AI시장이 고도화되면서 CPU 수요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만큼 소캠 수요도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22453?ref=naver
Forwarded from AI MASTERS (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중국의 '클로드 카피'를 했다는 의문을 가질정도로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 'KIMI K3' 의 가중치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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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 K3의 Technical Report 를 읽어봤는데 현재 해당 모델을 문제 없이 돌리기 위해서는 VRAM이 최소 5.56TB 이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총 파일의 사이즈도 아니고, 파일을 순수 다운을 받고 모든 파라미터를 다 쓰고 싶은 순도 100% Kimi K3를 사용하기 위핸 (공개된 weight를 BF16으로 풀어줬을때 이론적인) 가격으론 제일 싸게 RTX PRO 6000 96GB 가 80개는 필요하고 GPU 가격만 17억이 필요합니다. RTX 4090 기준으론 96장에서 104장 정도 구하시면 됩니다.

혹시 본인의 상사가 '클로드를 구독 안하고 클로드 파워가 필요하고 보안이 철저한 AI를 만들고 싶다' 라고 말하면 17억을 가져와달라고 하면 됩니다. ☠️

Techinical Report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