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2026년 9월 1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캐파를 38기가와트로 3배 확대할 계획입니다.
2 내일 미 8월 CPI 발표를 앞두고 조정 분위기가 우세했습니다.
3 한국은행이 반도체 호황의 내수 파급효과를 보고 금리인상을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5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49.80원 (-0.68원)
VKOSPI 47.28, -1.95p
rafikiresearch.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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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캐파를 38기가와트로 3배 확대할 계획입니다.
2 내일 미 8월 CPI 발표를 앞두고 조정 분위기가 우세했습니다.
3 한국은행이 반도체 호황의 내수 파급효과를 보고 금리인상을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58% (오전 6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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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OpenAI, ChatGPT for Financial Services 출시
금융 서비스를 위한 ChatGPT.
이것은 GPT-6 Astra의 추론과 내장된 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ChatGPT Work 경험입니다.
팀은 연구를 개발하고, 금융 모델을 구축하며, 맞춤형 클라이언트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openai.com/index/introducing-chatgpt-financial-services/
금융 서비스를 위한 ChatGPT.
이것은 GPT-6 Astra의 추론과 내장된 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ChatGPT Work 경험입니다.
팀은 연구를 개발하고, 금융 모델을 구축하며, 맞춤형 클라이언트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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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Introducing ChatGPT for Financial Services
Introducing ChatGPT for Financial Services, combining built-in financial data and GPT-6 Astra for research, modeling, and client-ready materials.
Forwarded from 루팡
속보)9월 1~10일 수출 350억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 270% 증가
9월 1~10일 수출액이 35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기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이 270% 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9월 1~1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은 1년 전보다 82.6% 증가한 350억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반도체 수출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수출은 270.1% 증가한 165억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7.1%로 전년 대비 23.9%포인트(p) 확대됐다. 이 밖에 석유제품(57.0%), 승용차(10%) 등이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03.0%), 미국(137.5%), 대만(176.0%), 베트남(42.2%), 유럽연합(38.9%) 등으로의 증가 수출이 증가했다. 상위 3국인 중국·미국·대만의 수출 비중은 51.9%를 기록했다.
한편, 9월 1~10일 수입은 20.7% 증가한 246억달러였다. 반도체, 반도체 제조장비 등에서 수입이 크게 늘었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10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6/09/11/ZUZLV4CN6BD3VF33Q46VJHZKH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9월 1~10일 수출액이 35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기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이 270% 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9월 1~1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은 1년 전보다 82.6% 증가한 350억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반도체 수출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수출은 270.1% 증가한 165억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7.1%로 전년 대비 23.9%포인트(p) 확대됐다. 이 밖에 석유제품(57.0%), 승용차(10%) 등이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03.0%), 미국(137.5%), 대만(176.0%), 베트남(42.2%), 유럽연합(38.9%) 등으로의 증가 수출이 증가했다. 상위 3국인 중국·미국·대만의 수출 비중은 51.9%를 기록했다.
한편, 9월 1~10일 수입은 20.7% 증가한 246억달러였다. 반도체, 반도체 제조장비 등에서 수입이 크게 늘었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10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6/09/11/ZUZLV4CN6BD3VF33Q46VJHZKH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Chosun Biz
9월 1~10일 수출 350억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 270% 증가
9월 1~10일 수출 350억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 270% 증가
KB증권은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성장이 본궤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김 본부장은 "삼성 파운드리는 4나노 생산 수율이 80% 이상으로 안정화된 가운데, 2나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수율도 70% 이상으로 빠르게 개선되며 선단 공정의 양산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면서 "2나노 수율 개선은 향후 삼성 파운드리 실적뿐 아니라 HBM 베이스다이 경쟁력까지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어, 향후 매출 성장의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파운드리 사업은 올해 3분기부터 4나노 언어처리장치(LPU) 양산 본격화와 수율 안정화에 힘입어 흑자 전환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현재 삼성전자의 4나노 수율은 사실상 TSMC와 경쟁 가능한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되고, 2나노 수율 역시 연초 50% 미만에서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미국 대형 고객사 확보도 연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31192
Naver
삼성전자, 드디어 터진다…"HBM 40% 찍고 파운드리 부활" [종목+]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의 동반 반등을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세대 HBM인 HBM4 양산 확대와 2나노미터(㎚·1나노는 10억분의 1m) 수율 개선을 발판으로 시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주말 칼럼 “전망은 입장이다”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은 전망 자료를 내놓을 때마다 전세계 원유 공급이 원유 수요보다 500만 b/d 많다고 분석합니다. OPEC은 전망 자료를 내놓을 때마다 전세계 원유 공급이 원유 수요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둘 다 말이 좋아 전망이지 미국은 OPEC에 더 생산하라고 압박하는 거고, OPEC은 안 하겠다고 버티는 겁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6/09/column-20260912.html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은 전망 자료를 내놓을 때마다 전세계 원유 공급이 원유 수요보다 500만 b/d 많다고 분석합니다. OPEC은 전망 자료를 내놓을 때마다 전세계 원유 공급이 원유 수요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둘 다 말이 좋아 전망이지 미국은 OPEC에 더 생산하라고 압박하는 거고, OPEC은 안 하겠다고 버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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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_전망은 입장이다_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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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8월 CPI가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금리선물은 9월 인상확률을 82% 반영했습니다.
2 앤트로픽 오픈AI xAI CEO들이 AI 개발속도 제한을 제안했고, 미 행정부는 불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3 이란-걸프국들 간 호르무즈 대화가 연기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97%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41.09원 (-1.51원)
VKOSPI 46.28, -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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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미 8월 CPI가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금리선물은 9월 인상확률을 82% 반영했습니다.
2 앤트로픽 오픈AI xAI CEO들이 AI 개발속도 제한을 제안했고, 미 행정부는 불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3 이란-걸프국들 간 호르무즈 대화가 연기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97%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41.09원 (-1.5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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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투자자들에게 두 분기 연속 흑자 기록할 것이라고 전달 (FT 보도)
앤스로픽이 주주들에게 조정 영업이익이 두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함.
총마진은 아마존 등 유통 파트너와의 수익 공유 및 모델 학습 비용을 반영하기 전 기준으로 80%를 상회함.
https://www.reuters.com/business/retail-consumer/anthropic-tells-investors-it-will-be-profitable-second-straight-quarter-ft-2026-09-13/
앤스로픽이 주주들에게 조정 영업이익이 두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함.
총마진은 아마존 등 유통 파트너와의 수익 공유 및 모델 학습 비용을 반영하기 전 기준으로 80%를 상회함.
https://www.reuters.com/business/retail-consumer/anthropic-tells-investors-it-will-be-profitable-second-straight-quarter-ft-2026-09-13/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미즈호 레이저칩 관련 리포트
1. EML은 여전히 주력으로 남고, LITE와 COHR가 업계 증산을 주도하는 가운데 SiPho와 함께 CW 전환이 본격화
당사는 EML 칩이 AI 데이터센터 광 인터커넥트의 주력으로 계속 자리할 것으로 보며, 통합 레이저-변조기 설계와 성숙한 설계를 바탕으로 800G 및 부상 중인 1.6T/3.2T 아키텍처를 지원할 것으로 봅니다. L-T EML 점유율은 2025년 약 62%에서 2029년 예상 기준 약 45%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자리는 SiPho 플러거블과 NPO/CPO에서 채택이 확대되며 비용 및 성능상의 이점을 견인하는 CW가 대체할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주요 EML 공급업체로 LITE(2025년 점유율 약 33%, 고속 EML의 약 50%로 추정), 22% 점유율의 SEI, 그 뒤를 잇는 AVGO(21%)를 꼽으며, 미쓰비시(8058 JP, 담당 애널리스트 미즈노 카나코)와 COHR가 EML 시장의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전체 EML 생산능력이 2026년 예상 기준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해 공급이 연간 약 5억 8,300만 개 레이저 칩에 이를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모든 OEM이 성장하는 CW와 더불어 EML 생산능력도 함께 늘리고 있다고 보며, CW는 수율이 더 낮아 단순한 설계에서 시사되는 수준보다 높은 간접비를 수반한다고 봅니다. 클린룸의 CW 전환에는 설비 재구성이 필요한데, 당사는 EML이 CW 레이저 대비 2배 이상의 마스킹 공정을 필요로 하고 에피택셜 공정의 재인증도 요구되어 전환에 일정 수준의 시간과 자본 부담이 추가된다고 봅니다.
2. SiPho/NPO/CPO 확산과 함께 CW 증산이 가속, UHP 부문은 LITE/AVGO가 주도
당사는 CW 레이저 생산능력이 2025년 약 8,300만 대에서 2029년 예상 약 4억 2,700만 대로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며(Ex-7), 이는 1.6T/3.2T의 SiPho 플러거블과 수율 개선에 따라 2027~2029년 예상 기간 중 시작될 초기 NPO/CPO 전환이 견인할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SEI/위안제(688498.CN, 미커버)가 32%/24%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고, 그 뒤를 AVGO(18%)와 LITE(11%)가 잇는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LITE와 AVGO를 초고출력(UHP) CW 레이저(약 200~500mW급)의 선도 공급업체로 보며, 해당 제품은 NPO 및 CPO의 외부 광원(ELS)을 위해 전용 설계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당사는 이것이 양사의 본격적인 증산과 함께 2029년 예상 기준 CW 점유율을 각각 약 20%/약 23%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봅니다. 가격 측면에서 당사는 상용 CW 레이저(약 70~100mW, 전통적 플러거블용)를 개당 약 7~9달러로 추정하는 반면, UHP CW 레이저(약 400mW)는 개당 약 50~75달러의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는 것으로 보며, 이는 더 좁은 선폭, 높은 출력, 열 안정성 요구, 낮은 수율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LITE는 최근 NPO ELS용 120mW 및 150mW 레이저를 언급한 바 있으며, 당사는 이 제품이 개당 15~20달러 수준일 수 있다고 봅니다.
3. COHR는 외부 레이저/트랜시버에 의존해 LITE 대비 수익성이 낮음
당사는 COHR의 수익성이 뒤처질 것으로 보는데, 이는 동사가 최첨단 제품에 외부 레이저(LITE로부터도 조달)에 의존하고 있고, 사업 모델이 여전히 트랜시버 비중이 높아 보다 레이저 중심적이라고 보는 LITE 대비 마진이 낮기 때문입니다. 마진 측면에서 LITE는 2024년 초 30% 초반에서 2026~2028년 예상 기간 50% 초반 범위로 총이익률을 가파르게 끌어올리는 반면, COHR는 보다 완만하게 상승해 40% 초반에 그치며 10~11%p의 격차가 발생합니다. 영업이익률도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데, LITE는 통신에서 고속 EML 및 데이터센터 노출 확대로 전환하며 큰 폭의 개선을 보여 2028년 예상 기준 40% 중반대에 도달하는 반면, COHR의 영업이익률은 20% 중반대에서 정체됩니다.
전통적 광 플러거블은 광 엔진(DSP, TIA 등)이 ASIC 칩에 더 가까이 이동하는 가운데 근시일 내 AI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에서 물량 기준 지배적 위치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며, 동시에 당사는 레이저 광원을 탑재한 ELS 플러거블 모듈도 함께 증가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백플레이트 플러거블 부품으로서의 ELS는 부품 고장 시 서비스 가능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변환된 광신호를 전송할 레이저 광을 공급하고 보다 효율적인 광 아키텍처를 진전시킵니다. LITE는 ELS 수주가 시작되었다고 언급했으며, 당사는 레이저 칩 단독 대비 잠재적으로 2배의 콘텐츠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4. 중국 외 지역은 COHR, LITE가 주도하고 FN/AAOI가 증산
중국 외 지역에서 당사는 COHR를 약 17% 점유율의 최대 트랜시버 조립업체로 보며, 깊은 InP 수직계열화와 높은 내재화 부품 공급으로 차별화되어 있다고 봅니다. NVDA와 관련해 20억 달러 투자와 2030년 예상 연말까지의 다년간 CPO/CW 공급 계약 등 일부 우호적 요인이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당사는 LITE의 클라우드라이트 사업(2023년 11월 인수)이 2026년 예상 매출 약 9억 달러, 2027년 예상 약 12억 달러를 향해 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추정하나, 점유율은 6% 이상으로 여전히 작은 편입니다. COHR와 유사하게 LITE도 CW/EML 내재 생산을 활용하고 있으나, 당사는 동사가 전적으로 내부 레이저 칩 공급에 의존하고 있으며 30% 중반 총이익률로 가는 경로에 있다고 봅니다. FN은 중요한 조립업체로, 머천트 OEM 계약과 더불어 NVDA가 설계한 트랜시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AAOI(미커버)는 또 다른 핵심 역내 조립업체로, 대만 3개 시설(약 79만 5천 평방피트)을 운영하고 있으며 텍사스주 펄랜드에 신규 시설(800G/1.6T)을 두고 2027년 예상 초 양산 개시가 전망됩니다.
1. EML은 여전히 주력으로 남고, LITE와 COHR가 업계 증산을 주도하는 가운데 SiPho와 함께 CW 전환이 본격화
당사는 EML 칩이 AI 데이터센터 광 인터커넥트의 주력으로 계속 자리할 것으로 보며, 통합 레이저-변조기 설계와 성숙한 설계를 바탕으로 800G 및 부상 중인 1.6T/3.2T 아키텍처를 지원할 것으로 봅니다. L-T EML 점유율은 2025년 약 62%에서 2029년 예상 기준 약 45%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자리는 SiPho 플러거블과 NPO/CPO에서 채택이 확대되며 비용 및 성능상의 이점을 견인하는 CW가 대체할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주요 EML 공급업체로 LITE(2025년 점유율 약 33%, 고속 EML의 약 50%로 추정), 22% 점유율의 SEI, 그 뒤를 잇는 AVGO(21%)를 꼽으며, 미쓰비시(8058 JP, 담당 애널리스트 미즈노 카나코)와 COHR가 EML 시장의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전체 EML 생산능력이 2026년 예상 기준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해 공급이 연간 약 5억 8,300만 개 레이저 칩에 이를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모든 OEM이 성장하는 CW와 더불어 EML 생산능력도 함께 늘리고 있다고 보며, CW는 수율이 더 낮아 단순한 설계에서 시사되는 수준보다 높은 간접비를 수반한다고 봅니다. 클린룸의 CW 전환에는 설비 재구성이 필요한데, 당사는 EML이 CW 레이저 대비 2배 이상의 마스킹 공정을 필요로 하고 에피택셜 공정의 재인증도 요구되어 전환에 일정 수준의 시간과 자본 부담이 추가된다고 봅니다.
2. SiPho/NPO/CPO 확산과 함께 CW 증산이 가속, UHP 부문은 LITE/AVGO가 주도
당사는 CW 레이저 생산능력이 2025년 약 8,300만 대에서 2029년 예상 약 4억 2,700만 대로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며(Ex-7), 이는 1.6T/3.2T의 SiPho 플러거블과 수율 개선에 따라 2027~2029년 예상 기간 중 시작될 초기 NPO/CPO 전환이 견인할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SEI/위안제(688498.CN, 미커버)가 32%/24%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고, 그 뒤를 AVGO(18%)와 LITE(11%)가 잇는 것으로 봅니다. 당사는 LITE와 AVGO를 초고출력(UHP) CW 레이저(약 200~500mW급)의 선도 공급업체로 보며, 해당 제품은 NPO 및 CPO의 외부 광원(ELS)을 위해 전용 설계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당사는 이것이 양사의 본격적인 증산과 함께 2029년 예상 기준 CW 점유율을 각각 약 20%/약 23%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봅니다. 가격 측면에서 당사는 상용 CW 레이저(약 70~100mW, 전통적 플러거블용)를 개당 약 7~9달러로 추정하는 반면, UHP CW 레이저(약 400mW)는 개당 약 50~75달러의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는 것으로 보며, 이는 더 좁은 선폭, 높은 출력, 열 안정성 요구, 낮은 수율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LITE는 최근 NPO ELS용 120mW 및 150mW 레이저를 언급한 바 있으며, 당사는 이 제품이 개당 15~20달러 수준일 수 있다고 봅니다.
3. COHR는 외부 레이저/트랜시버에 의존해 LITE 대비 수익성이 낮음
당사는 COHR의 수익성이 뒤처질 것으로 보는데, 이는 동사가 최첨단 제품에 외부 레이저(LITE로부터도 조달)에 의존하고 있고, 사업 모델이 여전히 트랜시버 비중이 높아 보다 레이저 중심적이라고 보는 LITE 대비 마진이 낮기 때문입니다. 마진 측면에서 LITE는 2024년 초 30% 초반에서 2026~2028년 예상 기간 50% 초반 범위로 총이익률을 가파르게 끌어올리는 반면, COHR는 보다 완만하게 상승해 40% 초반에 그치며 10~11%p의 격차가 발생합니다. 영업이익률도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데, LITE는 통신에서 고속 EML 및 데이터센터 노출 확대로 전환하며 큰 폭의 개선을 보여 2028년 예상 기준 40% 중반대에 도달하는 반면, COHR의 영업이익률은 20% 중반대에서 정체됩니다.
전통적 광 플러거블은 광 엔진(DSP, TIA 등)이 ASIC 칩에 더 가까이 이동하는 가운데 근시일 내 AI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에서 물량 기준 지배적 위치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며, 동시에 당사는 레이저 광원을 탑재한 ELS 플러거블 모듈도 함께 증가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백플레이트 플러거블 부품으로서의 ELS는 부품 고장 시 서비스 가능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변환된 광신호를 전송할 레이저 광을 공급하고 보다 효율적인 광 아키텍처를 진전시킵니다. LITE는 ELS 수주가 시작되었다고 언급했으며, 당사는 레이저 칩 단독 대비 잠재적으로 2배의 콘텐츠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4. 중국 외 지역은 COHR, LITE가 주도하고 FN/AAOI가 증산
중국 외 지역에서 당사는 COHR를 약 17% 점유율의 최대 트랜시버 조립업체로 보며, 깊은 InP 수직계열화와 높은 내재화 부품 공급으로 차별화되어 있다고 봅니다. NVDA와 관련해 20억 달러 투자와 2030년 예상 연말까지의 다년간 CPO/CW 공급 계약 등 일부 우호적 요인이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당사는 LITE의 클라우드라이트 사업(2023년 11월 인수)이 2026년 예상 매출 약 9억 달러, 2027년 예상 약 12억 달러를 향해 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추정하나, 점유율은 6% 이상으로 여전히 작은 편입니다. COHR와 유사하게 LITE도 CW/EML 내재 생산을 활용하고 있으나, 당사는 동사가 전적으로 내부 레이저 칩 공급에 의존하고 있으며 30% 중반 총이익률로 가는 경로에 있다고 봅니다. FN은 중요한 조립업체로, 머천트 OEM 계약과 더불어 NVDA가 설계한 트랜시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AAOI(미커버)는 또 다른 핵심 역내 조립업체로, 대만 3개 시설(약 79만 5천 평방피트)을 운영하고 있으며 텍사스주 펄랜드에 신규 시설(800G/1.6T)을 두고 2027년 예상 초 양산 개시가 전망됩니다.
Forwarded from 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All-In summit 오늘부터 열리는데 젠슨황 등판. 최근 미국에서 논란이 된 AI 감속 규제에 대해 어떤 말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됨
https://theallinsummit.com/
https://theallinsummit.com/
Forwarded from Hodolry의 텔레그램
구글 TPU, 1년 내 투자 회수 성공…미디어텍·브로드컴 ASIC 매출 상승 기대
-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은 AI 서버 투자 회수 기간이 2년 미만이며, 자체 실리콘 기반 서버는 1년 이내에 비용을 회수한다고 발표
- 구글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사용 서버는 특히 빠른 자본 회수 효과를 보이는 중
- 이러한 투자 회수 속도는 미디어텍과 브로드컴 같은 ASIC 설계 파트너에게 매출 확대 여지를 제공
→ 2년 전만 해도 엔비디아는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신 그 자체였는데, 틈새 시장의 성장은 순식간에 찾아오고 또 예상보다 강력하네요.
-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은 AI 서버 투자 회수 기간이 2년 미만이며, 자체 실리콘 기반 서버는 1년 이내에 비용을 회수한다고 발표
- 구글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사용 서버는 특히 빠른 자본 회수 효과를 보이는 중
- 이러한 투자 회수 속도는 미디어텍과 브로드컴 같은 ASIC 설계 파트너에게 매출 확대 여지를 제공
→ 2년 전만 해도 엔비디아는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신 그 자체였는데, 틈새 시장의 성장은 순식간에 찾아오고 또 예상보다 강력하네요.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 AI 경쟁 둔화에 대한 생각
1.
'핵무기 확산 금지 조약'과 유사하다고 생각. 공익적인 필요성을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핵보유국의 숫자를 제한하는 전략
2.
결국 자기 자신들이 개발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다른 국가들(혹은 기업들)의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저해시키는 방향. 달리 말하면 사다리 걷어차기 전략
=> AI 안전을 명분으로 한 AI 프론티어랩의 과점화
3.
이미 AI 프론티어 랩들이 RSI(재귀적 자기개선)에 근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상 핵무기를 이미 보유한 국가들이 '우리는 이미 핵무기를 거의 다 만들었으니, 이제 핵확산 방지 체계를 구축하자'는 말로 해석될 가능성
4.
중요한건 '규제 원칙 키를 누가 쥐느냐'일 것. 정부가 아니라 만약 AI 프론티어 랩들이 규제의 키를 쥔다면, 이는 더 강력한 사다리 걷어차기로 작용될 가능성. 미국에서 금지하는 반독점 문제로 인해 기업들간의 타협보다는 정부를 중간에 끼워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중요한건 '실질적으로' 누가 키를 쥐느냐
5.
당연하지만, 결국 근본적인 기술 경쟁은 멈추지 않을 것. 오히려 AI 과점화를 위한 발판으로 생각되며, 기술 격차를 더 추가하기 위한 발판으로 '규제'라는 카드를 이용하려는 것이라 생각
6.
여전히 중요한 것은 - (1) 앤트로픽과 오픈AI의 ARR, (2) AI 토큰 수요의 폭증, (3) AI 토큰 비용의 하락과 대비되는 GPU 임대료의 상향(AI 인프라의 여전한 필요성), (4) Astra가 시사하는 LLM의 TAM 변화, (5) 궁극적인 AGI 도달과 RSI 모델이 야기하는 AI 생산성 혁명이 될 것
7.
시장은 국채 금리, 유가, 전쟁, 인플레, FOMC 등 수많은 악재들이 산적해있으나 결국 큰 방향성인 EPS의 중력이 작동하는 상황. 매크로 악재들이 밸류에이션을 억누르는 가운데, 이와 대비되는 EPS의 힘 만으로 주가는 방향을 정해야 될 듯
1.
'핵무기 확산 금지 조약'과 유사하다고 생각. 공익적인 필요성을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핵보유국의 숫자를 제한하는 전략
2.
결국 자기 자신들이 개발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다른 국가들(혹은 기업들)의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저해시키는 방향. 달리 말하면 사다리 걷어차기 전략
=> AI 안전을 명분으로 한 AI 프론티어랩의 과점화
3.
이미 AI 프론티어 랩들이 RSI(재귀적 자기개선)에 근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상 핵무기를 이미 보유한 국가들이 '우리는 이미 핵무기를 거의 다 만들었으니, 이제 핵확산 방지 체계를 구축하자'는 말로 해석될 가능성
4.
중요한건 '규제 원칙 키를 누가 쥐느냐'일 것. 정부가 아니라 만약 AI 프론티어 랩들이 규제의 키를 쥔다면, 이는 더 강력한 사다리 걷어차기로 작용될 가능성. 미국에서 금지하는 반독점 문제로 인해 기업들간의 타협보다는 정부를 중간에 끼워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중요한건 '실질적으로' 누가 키를 쥐느냐
5.
당연하지만, 결국 근본적인 기술 경쟁은 멈추지 않을 것. 오히려 AI 과점화를 위한 발판으로 생각되며, 기술 격차를 더 추가하기 위한 발판으로 '규제'라는 카드를 이용하려는 것이라 생각
6.
여전히 중요한 것은 - (1) 앤트로픽과 오픈AI의 ARR, (2) AI 토큰 수요의 폭증, (3) AI 토큰 비용의 하락과 대비되는 GPU 임대료의 상향(AI 인프라의 여전한 필요성), (4) Astra가 시사하는 LLM의 TAM 변화, (5) 궁극적인 AGI 도달과 RSI 모델이 야기하는 AI 생산성 혁명이 될 것
7.
시장은 국채 금리, 유가, 전쟁, 인플레, FOMC 등 수많은 악재들이 산적해있으나 결국 큰 방향성인 EPS의 중력이 작동하는 상황. 매크로 악재들이 밸류에이션을 억누르는 가운데, 이와 대비되는 EPS의 힘 만으로 주가는 방향을 정해야 될 듯
마라톤을 단거리 달리듯 달리는 중에
우리 이제 살살 달리자고 하면 진짜 살살 달릴까?
누구 하나 쓰러지던지 뭔 사단이 나기 전에는 멈출 생각이 없을 거 같은데...
우리 이제 살살 달리자고 하면 진짜 살살 달릴까?
누구 하나 쓰러지던지 뭔 사단이 나기 전에는 멈출 생각이 없을 거 같은데...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글로벌 AI - AI 속도 조절론, 위기일까 기회일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김중한, 이영진 입니다.
주말 사이 급부상한 AI 속도 조절론이 화제입니다.
최근 재귀개선으로 인한 모델 성능의 급증이 정렬 실패 리스크로 연결되며 실질적 위협이 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프론티어 랩의 수장들(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데미스 하사비스)이 모두 동의하는 모습을 보이며 빠른 속도로 논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귀개선 모델로 인한 위협은 실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속도 조절론에 동의 한 주체들의 개별 속내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상황에서 가장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위기를 다루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 선두로 앞서 나간 김에 가장 이득이 되는 판을 짜려는 자(앤스로픽, 오픈AI)
- 규제를 명분으로 선두와의 격차를 줄이고 싶은 자(스페이스X)
- 그동안 확보한 우위라도 일단 지키고 싶은 자(구글)
등등, 다양한 관점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AI 무한성장 내러티브의 약화로 인한 악재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1) Astra 출시 이후 자율, 장기 에이전트 수요 급증
2) 과학적 난제 해결을 위한 컴퓨팅 파워(ex, 나비에-스토크스 난제 해결을 위한 출력 토큰 1,300억 개)
등을 필두로 오히려 컴퓨팅 파워에 대한 부족은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AI 테마 내에서의 수급 변화(사스포칼립스 약화, 사이버 보안, 피지컬 AI 강세) 측면에서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4zappafh
(2026/9/1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김중한, 이영진 입니다.
주말 사이 급부상한 AI 속도 조절론이 화제입니다.
최근 재귀개선으로 인한 모델 성능의 급증이 정렬 실패 리스크로 연결되며 실질적 위협이 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프론티어 랩의 수장들(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데미스 하사비스)이 모두 동의하는 모습을 보이며 빠른 속도로 논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귀개선 모델로 인한 위협은 실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속도 조절론에 동의 한 주체들의 개별 속내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상황에서 가장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위기를 다루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 선두로 앞서 나간 김에 가장 이득이 되는 판을 짜려는 자(앤스로픽, 오픈AI)
- 규제를 명분으로 선두와의 격차를 줄이고 싶은 자(스페이스X)
- 그동안 확보한 우위라도 일단 지키고 싶은 자(구글)
등등, 다양한 관점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AI 무한성장 내러티브의 약화로 인한 악재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1) Astra 출시 이후 자율, 장기 에이전트 수요 급증
2) 과학적 난제 해결을 위한 컴퓨팅 파워(ex, 나비에-스토크스 난제 해결을 위한 출력 토큰 1,300억 개)
등을 필두로 오히려 컴퓨팅 파워에 대한 부족은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AI 테마 내에서의 수급 변화(사스포칼립스 약화, 사이버 보안, 피지컬 AI 강세) 측면에서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4zappafh
(2026/9/14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