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 할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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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창 볼 시간에 수급 확인 할 시간에
주가 왜 떨어졌는지 확인 할 시간에
국제 정세 파악 할 시간에 공부 합시다
그러다보면 뭐라도 남겠죠

후리미엄 쓰시는 분들은 부스터 하나만 쏴주십시오

https://t.me/boost/nomoret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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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 CPU 및 GPU 시장 분석 보고서

1. CPU 및 GPU 시장 전망
시장 예측 및 성장


* 출하량 성장 (Shipment Growth): 전 세계 서버 CPU 출하량은 2026년에 3,500만 대에 도달하고, 2027년에는 5,000만 대까지 늘어나 전년 대비(YoY)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장기 TAM (Long-Term TAM): AI 추론 서버의 CPU 대 GPU 비율 가정이 상향되면서, 2030년 장기 총 유효시장(TAM) 추정치가 기존 1,070억 달러에서 1,700억 달러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워크로드 지원에 따른 변화입니다.

* CPU 대 GPU 비율 (CPU-to-GPU Ratios): AI 서버 내 CPU 대 GPU 비율의 동조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2027년 말 또는 2028년까지 1:1 비율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급망 및 기술적 병목 현상

* DRAM 제약 (DRAM Constraints): DDR5/LPDDR5 공급에 심각한 병목 현상이 존재하며, 향후 12~18개월 동안 공급 충족률(Fulfillment Ratio)은 70%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수요와 공급의 격차 (Demand vs. Supply Gap): 현재 모델 기준, 2027년 DDR5/LPDDR5X 수요(3,000억 기가비트(1Gb) 환산 단위 이상)는 예상 공급량(2,200억~2,500억 기가비트 환산 단위)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잠재적 리스크 (Potential Risks): DRAM, 기판(Substrates), 수동 부품(Passives) 등 핵심 자재의 부족 현상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후방 서버 조립 업체들에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여 잠재적으로 서버 랙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요 기업별 인사이트 (2027년 전망)
> 엔비디아(Nvidia): 베라(Vera) CPU 출하량이 500만~6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200만~300만 대는 에이전틱 AI 스택 랙용으로 특화될 전망입니다


> 구글(Google): 액시온(Axion) CPU 생산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여 TPU 유닛의 성장 궤도와 일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 AMD: N2 베니스(Venice) CPU 출하량이 6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2. GPUs / ASICs 시장
시장 성장 전망


* 급격한 확장 (Rapid Expansion): 전체 AI ASIC 시장은 2025년 410만 대에서 2028년까지 2,400만 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물량 견인 요소 (Volume Drivers): 구글, 아마존(안나푸르나),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도입 확대가 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외부 수요 (External Demand): 구글을 제외한 외부 AI ASIC 유닛 시장은 2025년 60만 대에서 2028년 720만 대로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동향

* 구글 (TPU): 시장에서 지배적인 플레이어 지위를 유지하며, 전체 출하량이 2025년 250만 대에서 2028년 710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앤트로픽 (Anthropic): 자체 칩인 "TPU 아이언우드/선피시(Ironwood/Sunfish)"의 본격적인 램프업(생산 확대)이 예상되며, 2026년 60만 대에서 2028년 620만 대로 급증할 전망입니다.

* 아마존/안나푸르나 (Amazon/Annapurna): 트레이니움(Trainium) 라인업 출하량이 2025년 150만 대에서 2028년 360만 대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메타 (Meta): MTIA 칩의 빠른 스케일업이 예상되며, 2025년 10만 대에서 2028년 270만 대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기술 트렌드

* 첨단 패키징 및 노드 (Advanced Packaging & Nodes): CoWoS-L 및 CoWoS-S와 같은 정교한 패키징 기술과 N2, N3, N4, N5, A16 등 파운드리 최첨단 공정 노드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 HBM 통합 (HBM Integration): 언급된 고성능 ASIC 대부분이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채택하고 있으며, 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HBM3E 및 HBM4/4E와 같은 차세대 메모리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 평균 판매 가격 격차 (ASP Variance): 평균 판매 가격(ASP)은 엔트리급(보급형) 모델의 경우 약 $2,000 수준에서, 최상위 고성능 특화 칩인 TPUv10의 경우 최고 $40,000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격차를 보입니다.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반도체: 서버 DRAM 현물/고정가 상방 압력 발생

[소버린 AI 구매 본격화. 7월 중순부터 서버 DRAM 공급난 재심화]

- 최근 모바일 등 기성수요처의 공급처 다변화 및 가격저항 언급이 구태적 사이클 우려를 촉발하고 있음

-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가격’이 아닌 ‘물량 조달’ 문제

- 애플 뿐 아닌,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 역시 하반기 계절적 물량 회복 앞에서 메모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4Q26 완제품 생산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상황

- 한마디로, 물량이 없어서 여기 저기 손벌리고 있는 상황으로 묘사 가능

- 이런 과정에서 DRAM 수요를 흡수하고 있는 AI 서버 및 일반 서버 업체들은 내년 조달 계획을 앞두고 심각성이 고조

- 미주·중화권 CSP들 뿐 아니라, 최근 중동의 소버린 AI 투자 계획이 구체화되며 2027년 공급난이 심화되는 중. 현재 메모리 공급사들은 주력 수요처로 떠오른 (매출 비중 70% 이상), 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

- 과거 B2C 사이클에서는 응용처의 출하량이 ‘한계적’ 변화를 만들 뿐이었지만, 이제 B2B 사이클에서는 구매 참여자 1군데의 진입 만으로도 공급초과율 (또는 수요충족률)이 3~5%씩 순식간에 변화함

- 당사의 채널 체크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등 중동 소버린 AI 투자 주체들은 국내 메모리 업체들과 중장기 메모리 조달 계획을 협의 시작

- 이는 과거 한계적 수요 증가(소폭)가 아닌, 단계적 수요 증가(대폭)로 해석 가능

- 이러한 수요 증가 속 최근 서버 DRAM 현물시장에 상방압력이 생성되기 시작

- 최근 6400Mbps 버스 스피드 제품처럼 하이엔드 제품일수록 판가가 강하게 상승하는 중

- 물량 부족 심화 속, CSP 및 프런티어 모델 업체들의 투자 경쟁이 성능 극대화 제품 중심으로 표출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해석됨

- 서버 DRAM 64GB DDR5 제품의 경우 7월 중순부터 현물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 최근 판가는 3,100~3,400달러까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6월말 고정거래가격 1,380달러 내외 대비 무려 146%가량 높은 수준

- 이에 따라 3Q26 서버 DRAM 고정가는 분기중 시장 기대치 (+15% QoQ 내외)를 뛰어넘는 수준의 상승이 가능할 전망

- 특히 2Q26 고객 중심의 유연한 판가를 책정했던 업체일수록, 3Q26/4Q26 판가 상승율이 과격하게 발생할 것

- 지난 30년간 메모리 특유의 시클리컬 산업 특성상, 시장은 지나간 단서와 과도한 기대감의 격차를 단순히 실망감으로 표출하는 경향을 보여옴

- 이는 지난 2년 이상 지속돼 온 업사이클 내에서도 수차례 발현됐던 현상

- 금번 같은 경우 시장이 편협한 시각에서 오인하는 부분 (희생적 LTA 및 2027년 실적 하향조정)이 부각되고 있으나

- 이는 조만간 다가올 다양한 이벤트: 1) 주주환원 조기집행, 2) 지분투자 등을 포함한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등으로 인해 빠르게 불식되리라 전망됨

https://vo.la/p1ThIts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Qwen 3.8이 곧 출시되어 오픈 웨이트로 전환됩니다!

2.4T라는 방대한 파라미터를 갖춘 이 모델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모델이 현재 이용 가능한 가장 강력한 모델 중 하나이며, Fable 5에 이어 두 번째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최첨단 AI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믿습니다.

https://x.com/Alibaba_Qwen/status/2078759124914098291?s=20
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과거’ Peak-out 지표인 P 상승률 둔화, LTA 본질과 효과, 코어위브의 Put option에 대한 해석 자료입니다.

과거의 모습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가격 강세 기반은 여전하다고 판단합니다.
낡은 공식으로 방향을 혼동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변화하는 메모리, 낡은 공식
 
LTA의 본질과 효과: 공급을 잠그는 계약
본질: 고객과 공급사의 ‘상호인질구조’
조건 (확약 Q, 기간, 선수금 등)따라 가격 Band 상이
가격/물량/전략적 로드맵 등 감안해 조건, 가격 결정
-> 일부 LTA를 전체 LTA로 일반화 불가
 
LTA는 전체 AI 수요 충족 불가
LTA는 공급사 공급 가능 물량 전체를 설명하지도 않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Q 기준 LTA 비중 40-50%
-> 비 LTA 시장은 AI 수요와 전통 세트
-> 전통 세트 약세는 AI향 캐파 재배치로 대응
 
LTA는 비 LTA 시장 탄력성을 제고
LTA 의무는 공급자들의 캐파 배분을 LTA로 우선화
-> 비 LTA (AI, 세트)시장은 잔여 캐파 내에서 경쟁
-> 메모리 가격 강세 기반 여전
-> 메모리 현물가/프리미엄/GPU 상승 이유가 있는 것
 
가격 상승률 둔화의 본질: 과거 vs. 현재
과거: 공급의 수요 캐치업, 재고 누적, 제한된 수요
현재: 높은 기저, 장기 물량 가시성, 메모리 위상 변화
 
강력한 LTA 증거: 코어위브의 Put option 논의
고객 입장에서의 LTA: Long Call+Short Put
-> Put 설정 논의는 가격 하락 베팅 아닌 포지션 헷지
LTA의 가격 위험을 금융시장으로 이전할 수 있다면?
-> 더 큰 규모의 LTA 체결 기반 가능
 
메모리 평가 지표 변화의 변곡점
과거: 낮은 지속성, 가시성-> 오직 모멘텀
현재: 지속성, 가시성 구조적 제고, 주주환원
LTA가 바꾸는 것은 Peak EPS의 높이가 아니라,
Trough EPS와 지속성, 가시성 제고-> P/E 평가 기반
 
따라가야 할 것은 낡은 공식이 아닌, 산업의 변화와 방향
반도체 비중 확대 의견 유지

자료: https://buly.kr/DaR6wj9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41 -> 37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2026년 7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중국 증류 AI '키미 K3'의 성능이 우수하다는 소식에 반도체가 급락했습니다.

2 22일 알파벳이 빅테크 중 처음으로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3 닉스 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시총이 당국 목표의 2배인 9.8조를 기록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31%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87.28원 (+0.28원)

KOSPI PBR 2.09배 (-0.14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반도체및장비_산업리포트_260720.pdf
1019.1 KB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반도체] 공급 과잉이 우려되시나요?

1. `35년까지 중장기 수급 분석: Capex의 당위성은 충분하다
- DRAM 시장은 26년에 이어 27년에도 심각한 공급부족이 지속될 전망
- 26년 AI용 DRAM이 전체 DRAM bit 수요의 12%를 차지하며 35년까지 약 40% 수준으로 확대된다고 가정할 때 전체 DRAM bit 수요는 35년까지 연평균 약 13% 증가할 것으로 추정
- 한편 wafer CAPA × bits/wafer × HBM trade ratio를 포함한 DRAM 4사의 실질 DRAM wafer 공급은 연평균 11.9% 증가할 것으로 전망

2. 호남 팹 역시 35년 이전 유의미한 공급 기여 불가
- SK하이닉스 미국 팹 규모는 총 90K, 30년 양산 시작을 가정하여 반영하였는데 커스텀 HBM 전용 팹임을 감안하면 생산 bit은 줄어들 가능성도 존재
- 모델에 반영하지 않은 호남 팹은 1) 양산 시점, 2) 실질 CAPA, 3) 제품 믹스 세 가지를 점검해봤을 때 35년 이전 유의미한 공급 기여 하지 않을 전망
- 빨라야 34~35년 첫 양산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고 면적 기준 단순 추정 시 최대 각 250K, 양사 합산 500K 수준으로 예상

3. 메모리는 여전히 수급의 매트릭스, 그런데.. 공급 과잉 아직 아닙니다!
- 최근 시장은 토큰 비용 하락 속도가 AI 수요 증가 속도를 앞서게 되면서 결국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
- 하지만 1) AI 서비스의 ROI가 유지되는 한 인프라 투자 역시 지속될 것
- 2) AI 가속기 출하 증가율이 둔화되더라도 HBM과 AI 서버용 LPDDR 탑재량 증가는 계속될 것
- 3) 무엇보다 22~24년 신규 투자 공백 감안 시 현재의 Capex 확대는 오히려 공급 정상화 과정, 최근 발표된 대규모 투자 역시 대부분 28년 이후에야 실질적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아직 업황 피크를 논하기에 이름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이걸 보며 테크 비전문가의 관점에서 든 질문

중국 AI 모델들의 설비투자(CAPEX) 규모가 적은 것은 단순히 유저 기반이 부족했기 때문일 가능성?

——

MS: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 7월말 예정 (주요 경제 정책 회의는 4월, 7월, 12월에 진행)

다음은 7월 정치국 회의와 2026년 하반기 거시 경제 환경에서 예상되는 핵심 내용입니다.

'한방'은 없다, 더 빠른 집행 – 추가경정예산 비기대: 중국 정부는 하반기에 사용할 수 있는 약 2조 위안 규모의 미집행 예산 및 준재정적 부양 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치국은 연간 성장률이 목표치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 정부에 기존 할당량을 신속히 발행하고 투입하라고 촉구할 것입니다. 핵심은 예산 확대가 아니라 '기존 예산의 빠른 집행'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리창 총리는 이번 주 경제 좌담회에서 이미 발표된 정책들을 더 잘 활용하여 역주기 조절(경기 조절)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기술에 집중 투자: 추가적인 정책 지원은 여전히 자본지출(설비투자) 중심이 될 것입니다. 치열해지는 글로벌 AI 경쟁과 지속되는 석유 공급 충격으로 인해 중국 정부의 공급측면 프레임워크는 더욱 공고해졌으며, 기술 자립과 에너지 안보가 최우선 과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국가 자원은 가계 지원보다는 AI, 반도체, 양자 컴퓨터, 첨단 제조업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더 많이 배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중국발 테크 캐팩스 증가 시대 도래 .. 한국도 수혜 받는지 체크 필요
조정 이후 재상승을 준비하는 모멘텀 팩터 패턴 (GS)

- 1980년 이후 3달 동안 20% 이상 급등한 모멘텀 팩터의 랠리 사례 11개를 추적

- 모멘텀이 단기에 급등하여 ⁠0⁠에서 ⁠2⁠개월 차 사이에 정점을 찍고 나면, 이후 ⁠3⁠개월 차까지는 일시적으로 수익률이 꺾이는(되돌림/조정) 경향이 강해

- 이번 사례 역시 과거 평균적인 경로를 매우 유사하게 따르며 정점을 찍은 후, 최근 급격한 조정세

- 역사적으로 ⁠3⁠개월 차의 바닥을 지나고 나면, 모멘텀 팩터는 다시 상승하는 경향 (단, 사례별 편차 존재)

- 단기 급등 후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조정 국면이었음을 시사하며, 과거 패턴대로라면 이 조정이 마무리된 이후 다시 방향성을 탐색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샘씨엔에스(252990) : 흐름이 꺾이지 않는다

▶ 2Q26 Preview: 탑라인 성장과 수익성 방어를 동시에

- 2Q26 별도 실적은 매출액 297억원(+58.5% YoY), 영업이익 86억원(+150.3% YoY, OPM 29.1%)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81억원)를 6.6% 상회할 전망

- DRAM향 매출은 국내 프로브카드 업체들의 삼성전자향 물량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NAND향 역시 전방 공급 증가가 제한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증설을 단행한 일본 고객사향 물량이 확대 중

- 또한 외형 성장과 원가 상승분의 원활한 판가 전가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도 유지될 전망

▶ 지속될 순풍

- FormFactor의 중국 사업 철수에 따른 반사이익이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DRAM향 매출의 추가적인 성장 기대

- 실제로 지난 15일 동사의 프로브카드 주력 고객사는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공시했으며, 이 가운데 500억원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자금으로 활용할 계획

- 이는 중국 고객사향 DRAM 프로브카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증설로 판단되며, 향후 고객사의 생산능력 확대에 연동된 동사의 세라믹 STF 수요 증가가 기대

- HBM향 신규 진입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동사의 전방 고객사인 이탈리아 프로브카드 업체는 현재 HBM 관련 IDM 고객사 1곳의 품질 인증을 통과했으며 나머지 고객사에 대해서도 추가 인증을 진행 중

- 동사는 해당 고객사에 HBM용 세라믹 STF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 향후 고객사의 인증 확대와 양산 물량 증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예상

- 특히 HBM용 세라믹 STF는 기존 DRAM용 제품 대비 미세 피치 대응과 평탄도, 정밀도 등에서 요구되는 기술 난이도가 높아 ASP 역시 높게 형성

- 이에 따라 HBM향 매출 확대는 외형 성장뿐 아니라 제품 믹스 개선과 수익성 상승에도 기여할 전망

▶ 추가 증설 가시화 + 지속될 리레이팅

- 현재 진행 중인 오송공장 신규 라인 증설은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며, 현재 약 1,200억원 수준의 생산능력은 증설 단계에 따라 1,500억원, 이후 2,00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

- 국내 프로브카드 밸류체인의 DRAM향 물량 확대와 비메모리 시장 침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증설 물량의 수요 가시성은 높다고 판단

- 특히 고객사들의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응용처 진입에 연동해 동사의 세라믹 STF 수요도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실적 성장과 기업가치의 지속적인 우상향 기대

https://buly.kr/A47xUNq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에이데이터(ADATA) 천리바이 회장: "AI 거품론은 시기상조, 2030년 이후에나 논할 일"

글로벌 수요는 시장의 상상을 초월, 향후 10년간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

대만 TSMC의 실적 발표(법인설명회) 이후 주가가 폭락하면서 시장에 AI 투자 과열 및 거품(버블) 우려가 다시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글로벌 메모리 모듈 대기업 에이데이터(ADATA)의 천리바이 회장은 AI 거품론을 전면 반박하며 향후 메모리 시장을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1. AI 거품론에 대한 반박: "2030년 이후에나 논할 문제"

현재 시점에서 AI 거품을 논하는 것은 너무 이릅니다
. 천 회장은 "2030년 이후에나 AI 거품이 2040년에 터질지, 2050년에 터질지 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 세계의 AI 연산 능력, 메모리, 전력 수요는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2. 단기적 지표에 매몰된 시장의 시각 비판
메타(Meta)가 컴퓨팅 자원 일부를 외부에 임대하기 시작한 것을 두고 AI 수요가 예상보다 못하다고 추론해서는 안 됩니다.
향후 AI 애플리케이션은 기업(B2B), 정부(B2G), 소비자(B2C) 및 B2B2C 등 모든 비즈니스 모델로 전면 확장될 것이며, 연산 수요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질 것입니다. 일부 투자사들이 단기 자본 지출이나 단일 기업의 가동률만 보고 AI 경기를 판단하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격입니다.


3. 메모리 시장 공급 부족 지속 (하반기 가격 상승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3대 메모리 원자재 제조사의 증설로 하반기 수급이 풀릴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향후 1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부족할 두 가지 자원은 '전력'과 '메모리'가 될 것입니다.

3대 원자재 제조사들은 과거 여러 번의 경기 순환을 겪으며 성숙해졌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성적이고 신중한 증설 전략을 취할 것이며 과거처럼 무차별적인 과잉 증설 경쟁을 벌이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경우, 핵심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와 팹(공장) 및 클린룸 건설에 시간이 걸려 단기간 내 글로벌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하반기에도 메모리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이며, 충분한 재고를 보유한 관련 기업들의 수익은 하반기에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4. 에지(Edge) 컴퓨팅과 실물 세계로의 확장

AI 데이터센터의 거대한 수요뿐만 아니라, 향후 로봇, 자율주행차, 무인 공장, 무인 매장, 스마트 홈, 저궤도 위성 및 지상 기기 등 수백억 대에 달하는 종단 단말기(Edge) 장치에서도 막대한 메모리 수요가 동시에 발생할 것입니다.
이는 중국 업체를 포함한 전 세계 제조사들이 10년 동안 공장을 증설해도 완전히 만족시키기 어려운 규모입니다.

결론적으로 AI가 데이터센터에서 실물 세계로 확장됨에 따라, 메모리 산업의 공급 부족 현상은 과거의 주기적 사이클(전통적인 경기 순환)을 벗어나 장기적인 '구조적 트렌드'로 전환될 것입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720700049-430501
Kimi Moment: 격화되는 프론티어 레이스
[삼성증권 리서치 김중한/이영진/이종욱]

지난 7/16 중국 AI-lab 문샷의 새로운 AI 모델 Kimi K3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앤트로픽과 Open AI 성능에 필적하는 벤치마크 성능을 보여 주며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새로운 키미 쇼크는 25년 딥시크 쇼크와 비교되면서 가뜩이나 불안한 센티멘트의 반도체 섹터를 흔들었습니다.

이에 글로벌주식팀과 합동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그중 반도체 관점에서 요약드립니다.

1. 무엇이 무서운가?
- 딥시크 쇼크가 중국 모델의 가성비 쇼크였다면,
- 키미 쇼크는 중국이 프론티어 레이스의 선두를 점할 수 있다는 새로운 형태의 공포

2. 컴퓨팅 파워 소요량이 큰 고성능 모델이다
- 896개의 전문가 중 16개만 활성화하는 극단적 MoE, KV캐시를 줄이는 선형어텐션을 사용하여 메모리를 덜 쓰는 모델이 나왔다는 오해가 가능하나...
- 그러나 본질은 반대. 디램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아예 쓰지 못했던 고성능 모델을 쓸 수 있는 수준으로 효율화한 것
- HBM 사용량이 크고, 메모리 요구량도 여전히 높은 편. 64개 가속기 연결한 슈퍼노드 필요.

3. AI 모델 개발 가속화가 반도체 수요의 티핑 포인트이다.
- 경쟁력 있는 AI 모델의 등장은 프론티어 랩의 경쟁을 촉발하고, 기술 개선에 아이디어를 제공
- AI의 기술 개선 속도가 빨라지거나 서비스 배포를 촉진시키는 것이 반도체 수요의 가장 큰 원동력
- 중국 주도의 오픈웨이트 모델도 글로벌 클라우드나 엔터프라이즈 수요를 촉진

4. 미국과 중국 AI는 사실 공생의 선순환 중이다.
- Kimi K3는 미국 AI의 개발 가속화 촉발
- 2025년 딥시크가 Reasoning AI 시대의 개화의 촉매 역할
- 2026년 Kimi3가 Long-Horizon Agent 개화의 촉매 역할 전망

5. 기술이 멈추는 것이 위험하다.
- AI의 성능이 크게 발전하는 것은 반도체 수요에 긍정적
- Kimi K3는 여전히 AI 성능 개선에 메모리를 많이 활용
- AI 성능 개선 속도가 둔화될때 반도체 수요에 위기

6. 반도체 주가에 긍정적 뉴스
- K3는 반도체에 긍정적. 공포심으로 인해 악재로 오인한다면 매수의 기회를 제공
- 이미 주가는 단기 저점에 진입. 주식 쏠림도 해소되는 중
- 반등의 트리거가 필요. 짧게는 클라우드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길게는 Agent AI 성능 개선을 통한 수요의 실체적 변화 기대

중국에서 경쟁력 있는 AI가 등장하면, 경쟁사에겐 위협이고 공급망에는 호재라고 판단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w5HdWS

감사합니다.

(2026/7/2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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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중국 AI가 위협적이라는데, 왜 그들의 주가는 급락?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중국 Kimi K3가 저렴하면서 좋은 성능으로 시장을 흔들었습니다.

2) 단순히 성능이 좋다는 것이 큰 충격이라기보다는, 토큰 맥싱의 믿음이 흔들린 상황에서 나왔다는 것이 더 문제였습니다.

3) 다만 돌풍을 일으켰던 중국 ‘GLM-5.2의 ZAI, M3의 MiniMax’의 주가가 반토막 이상 급락 중이란 점에 주목하고 분석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51684801
Forwarded from 선수촌
개장시황

갓카 임기내 최대 업적 예정
#곡소리지수

96.5(-0.1)

① KOSPI 외국인 순매수 (KOSPI Foreigner Net Buy | 기여도 19.7pt)
최근 외인 수급의 일시적 이탈(원시값 -17,090억 원)이 지수 하락의 주된 원인이었으나, 이는 역설적으로 '셀링 클라이맥스(Selling Climax)'의 징후입니다.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이미 +19,706계약 순매수로 돌아선 점(기여도 점수 33.7)은 현물 매도세의 진정과 숏커버링 중심의 강한 기술적 반등이 선행될 것임을 암시하는 '스마트 머니'의 선제적 움직임입니다.
② KOSPI 이격도 (Disparity | 기여도 6.6pt)
KOSPI 이격도 지표가 98.4점(원시값 -18.26)으로 극단적 하락 과열 상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 분석 상 이격도가 이 수준까지 벌어졌을 때, 10거래일 이내에 평균 +5% 이상의 강한 평균 회귀(Mean Reversion) 반등이 목격되었습니다.
③ 시장 모멘텀 (Market Momentum | 기여도 3.8pt)
단기/중기/장기(5/20/60일) 모멘텀 점수가 95.4점(원시값 -23.61)으로 바닥권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매도세의 탄력이 둔화되는 모멘텀 다이버전스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추가적인 하락 여력은 지극히 제한적입니다.


살려주세요
2026.07.20 10:05:09
기업명: 파두(시가총액: 3조 4,971억) A44011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32억(예상치 : 633억+/ 16%)
영업익 : 163억(예상치 : 86억/ +90%)
순이익 : -(예상치 : 104억)

**최근 실적 추이**
2026.2Q 732억/ 163억/ -
2026.1Q 595억/ 77억/ 102억
2025.4Q 239억/ -295억/ -384억
2025.3Q 256억/ -114억/ -109억
2025.2Q 237억/ -126억/ -14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09001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40110
* 서버 DRAM (64GB) 현물가 폭등 관련

- 전일 발간된 보고서의 핵심 차트 (현물가 vs 고정가 해석)

- 서버 DRAM 현물가는 7월 중순부터 급격한 상승세로 전환 중 (서버 DRAM 현물가는 DRAMeXchange 등에 트래킹되지 않는 데이터)

- 사우디 등 소버린AI 프로젝트 및 새로운 AIDC 테스트 수요량이 확대되며, 현재 샘플 보낼 물량도 부족한 상황

- 이에 현물가는 3,1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하며 6월말 고정가 (1,380달러) 대비 무려 146% 높은 수준까지 상승

- 현 상황은 올해초 (1월)과 유사. 당시에도 서버시장 내 급격한 러시오더가 발생하며 현물가가 치솟았지만, 시장은 빅테크의 월말 실적발표만 기다리며 메모리 주가는 횡보

- 이후 2월부터 고정가 상향 흐름에 주가도 반등세 시현. 이번에도 빅테크 실적발표 이후 고정가 상향세에 주목/반응하게 될 것
삼성·엔비디아 ‘낸드 동맹’ 확대…“V10 공급 시작”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월 10만 장 이상의 V낸드 생산능력을 구축했으며 10세대 제품인 V10을 양산해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다.

삼성은 V낸드 생산능력의 약 60%를 V9에 배정하며 주력으로 끌어올렸는데 1년 전만 해도 V낸드 생산량의 상당 부분은 V8이 차지했다. V8 생산 비중은 40% 밑으로 떨어졌는데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의 AI 서버용 낸드 수요가 급증하자 V9 라인 중심으로 생산을 빠르게 전환했다.

차세대 V낸드 제품 양산에도 속도를 높인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V10 생산을 본격 시작하며 전체 V낸드 생산량의 5% 미만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V10은 적층 높이가 400단급으로 286단인 V9과 비교해 저장 밀도가 50% 이상 높다.

500단급 V11의 시험 생산에도 착수했다. V11은 최소 400단급에서 최대 500단급을 노리고 개발 중인 고적층 V낸드로 꼽힌다. 올해 초부터 시험 생산에 돌입했으며 하반기에는 관련 물량을 두 배 늘린다는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321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