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백악관 장바구니
⏺ 정부 지분 보유
• USAR 희토류 공급망 리쇼어링 수혜
• MP Materials 핵심 광물 및 자석 공급망 수혜
• Lithium Americas 배터리용 미국 내 리튬
⏺ 공급 수혜
• Trilogy Metals 구리·아연·핵심 금속 익스포저
• Intel 미국 내 반도체 제조 수혜
⏺ 수익 공유 구조
• NVIDIA 및 AMD 정부 수익 공유 구조와 연계된 AI 인프라 수혜
⏺ 골든 돔
• Lockheed Martin 미사일 방어 및 항공우주 시스템
• Boeing 방산 항공 및 항공우주 제조
• Northrop Grumman 방산 전자·우주·미사일 시스템
⏺ 트럼프 정책 우호 테마
• Constellation Energy 원자력 발전 및 전력망 안정성 수혜
• Tesla 자율주행·로보틱스·미국 제조업 수혜
• Palantir 국방 AI·정부 소프트웨어·국가안보 워크플로우 수혜
• USAR 희토류 공급망 리쇼어링 수혜
• MP Materials 핵심 광물 및 자석 공급망 수혜
• Lithium Americas 배터리용 미국 내 리튬
• Trilogy Metals 구리·아연·핵심 금속 익스포저
• Intel 미국 내 반도체 제조 수혜
• NVIDIA 및 AMD 정부 수익 공유 구조와 연계된 AI 인프라 수혜
• Lockheed Martin 미사일 방어 및 항공우주 시스템
• Boeing 방산 항공 및 항공우주 제조
• Northrop Grumman 방산 전자·우주·미사일 시스템
• Constellation Energy 원자력 발전 및 전력망 안정성 수혜
• Tesla 자율주행·로보틱스·미국 제조업 수혜
• Palantir 국방 AI·정부 소프트웨어·국가안보 워크플로우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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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증권사 구조조정으로 많은 분들이 궁여지책으로 전업투자를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또 좋은 직장을 그만 두고 전업투자를 하겠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 취직이 안 되어서 주식 투자를 한다면 그냥 백수일 뿐입니다.
-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주식 투자를 한다면 실업자일 뿐입니다.
- 주식 투자로 매달 생활비를 벌어야 한다면 생계형 일용직일 뿐입니다.
- 은퇴 후 퇴직금을 관리한다면 소일이 목적일 뿐입니다.
- 주식 투자가 게임처럼 재미 있다면 취미일 뿐입니다.
- 회사에서 주식 투자 업무를 맡고 있어도 단지 월급쟁이일 뿐입니다.
이 분들은 사실 모두 아마추어입니다. 하지만 전업투자자는 프로입니다. 그럴 만한 실력과 자금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듯이, 어느 날 모든 일을 포기하고 갑자기 투자에 전념한다고 해서 전업투자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를 하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전체 소득 중에서 투자 수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전업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전업투자자는 장기간에 걸친 반복적인 투자 성공의 연장선 상에서 가능합니다. 충분한 준비도 없이 그리고 성공 경험도 없이 전업투자자를 꿈꾸는 것은 치열하게 승부하는 프로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일부러 전업투자자가 되려고 애쓰기보다는 결과적으로 전업투자자가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전체 소득 중에서 투자 수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직장 생활도 한결 즐거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고 있다는 자체가 투자 수익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 주기 때문에 투자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동규는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에서 주식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직업을 가지는 편이 낫다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업투자를 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노동을 통해 번 소득으로 주식을 더 많이 사기 위해서다. 전업투자를 하게 되면 가치투자의 철학을 지키기가 매우 어렵다. 우선 생활비를 주식투자에서 번 돈으로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을 믿고 오래 기다리는 투자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미 그동안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어 놔서 자금력이 풍부한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다.”
[출처] Q3. 전업투자자가 되겠다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략적 가치투자) | 작성자 ValueTimer
https://cafe.naver.com/strategicvalueinvest/5641
- 취직이 안 되어서 주식 투자를 한다면 그냥 백수일 뿐입니다.
-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주식 투자를 한다면 실업자일 뿐입니다.
- 주식 투자로 매달 생활비를 벌어야 한다면 생계형 일용직일 뿐입니다.
- 은퇴 후 퇴직금을 관리한다면 소일이 목적일 뿐입니다.
- 주식 투자가 게임처럼 재미 있다면 취미일 뿐입니다.
- 회사에서 주식 투자 업무를 맡고 있어도 단지 월급쟁이일 뿐입니다.
이 분들은 사실 모두 아마추어입니다. 하지만 전업투자자는 프로입니다. 그럴 만한 실력과 자금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듯이, 어느 날 모든 일을 포기하고 갑자기 투자에 전념한다고 해서 전업투자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를 하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전체 소득 중에서 투자 수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전업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전업투자자는 장기간에 걸친 반복적인 투자 성공의 연장선 상에서 가능합니다. 충분한 준비도 없이 그리고 성공 경험도 없이 전업투자자를 꿈꾸는 것은 치열하게 승부하는 프로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일부러 전업투자자가 되려고 애쓰기보다는 결과적으로 전업투자자가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전체 소득 중에서 투자 수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직장 생활도 한결 즐거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고 있다는 자체가 투자 수익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 주기 때문에 투자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동규는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에서 주식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직업을 가지는 편이 낫다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업투자를 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노동을 통해 번 소득으로 주식을 더 많이 사기 위해서다. 전업투자를 하게 되면 가치투자의 철학을 지키기가 매우 어렵다. 우선 생활비를 주식투자에서 번 돈으로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을 믿고 오래 기다리는 투자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미 그동안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어 놔서 자금력이 풍부한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다.”
[출처] Q3. 전업투자자가 되겠다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략적 가치투자) | 작성자 ValueTimer
https://cafe.naver.com/strategicvalueinvest/5641
⚡44
나노바나나 나올때만 해도 제미나이 1황 얘기가 나왔었는데, 클로드가 2월부터 1황의 자리를 가져가더니 이제 컴퓨팅 문제로 지피티가 다시 1황의 얘기를 듣는 듯 하네여
⚡33
Forwarded from 루팡
NVIDIA CEO 젠슨 황 인터뷰 중 - Lex Fridman
엔비디아가 10조 달러 기업이 될 수 있는가
Q) “언젠가 엔비디아가 10조 달러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물어보죠. 그게 사실이 되는 세상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A) “저는 엔비디아의 성장이 극도로 높은 확률로, 제 머릿속에서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 설명드릴게요.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컴퓨터 회사입니다. 그 사실만으로도 이런 질문이 따라와야 합니다. 왜 그런가?
물론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 근본적인 기술적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컴퓨팅이 파일 검색 기반 시스템에서 출발했다는 점입니다. 거의 모든 것은 파일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미리 써두고, 미리 녹화해두고, 그림을 그려 웹에 올리고, 파일 안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추천 시스템이나 어떤 똑똑한 필터를 사용해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져다줄지 결정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컴퓨터는, 인간이 미리 기록해둔 것을 저장해두고 그것을 다시 찾아오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대체로 컴퓨터란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AI 컴퓨터는 문맥을 인식합니다. 즉, 실시간으로 토큰을 처리하고 생성해야 합니다. 우리는 검색 기반 컴퓨팅 시스템에서 생성 기반 컴퓨팅 시스템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세계에서는 과거 세계보다 훨씬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합니다. 예전 세계에서는 저장 장치가 많이 필요했지만, 이 새로운 세계에서는 계산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입니다. 우리는 컴퓨팅 자체를, 그리고 컴퓨팅이 작동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습니다.
이 방식이 다시 되돌아갈 유일한 경우는, 이런 방식의 계산, 즉 문맥에 맞는 정보·상황을 인식하는 정보, 새로운 통찰에 기반해 정보를 생성하는 이 계산 집약적 방식의 컴퓨팅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이 드러날 때뿐입니다. 만약 지난 10년, 15년 동안 딥러닝을 연구하면서 제가 어느 순간이라도 ‘이건 잘 안 될 것 같다. 막다른 길 같다. 확장되지 않을 것이다. 이 모달리티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이 응용 분야에 쓰이지 못할 것이다’라고 결론 내렸다면, 당연히 저는 지금과 전혀 다르게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난 5년은, 그 이전 10년보다도 제게 훨씬 더 큰 확신을 주었습니다.
두 번째 아이디어는 이겁니다. 예전의 컴퓨터는 저장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창고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창고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합니다. 공장은 기업의 매출과 직접 연결됩니다.
그래서 컴퓨터는 두 가지 변화를 겪었습니다. 단지 작동 방식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의 목적도 바뀌었습니다. 이제 컴퓨터는 더 이상 그냥 컴퓨터가 아닙니다. 하나의 공장입니다. 그리고 그 공장은 매출을 만들어내는 데 사용됩니다.
우리는 이제 이 공장이 만들어내는 산출물, 즉 사람들이 소비하고 싶어 하는 상품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품은 너무 흥미롭고, 너무 가치 있고,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기 때문에, 토큰이 이제 아이폰처럼 등급화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무료 토큰이 있고, 프리미엄 토큰이 있고, 그 사이 단계의 여러 토큰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능은, 알고 보니 확장 가능한 상품입니다. 아주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진 제품, 특정한 전문 용도에 쓰이는 토큰들이 있게 될 것이고, 사람들은 그것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백만 토큰당 1,000달러를 지불하려 한다는 개념은, 바로 코앞까지 와 있습니다. ‘그럴까?’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인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이 공장이 만들어내는 상품이 실제로 가치가 있고, 매출을 만들고, 이익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 질문은 이겁니다. 세상에는 이런 공장이 몇 개나 필요할까? 세상은 얼마나 많은 토큰을 필요로 할까? 그리고 사회는 이 토큰들에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을까? 그리고 이런 생산성 향상이 세계 경제에 실제로 일어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우리는 새로운 약을 발견하게 될까? 새로운 제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게 될까?
이 모든 것을 함께 놓고 보면, 저는 세계 GDP 성장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GDP 가운데 계산(computation)에 사용되는 비중은 과거보다 100배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이제 컴퓨터는 저장 장치가 아니라 제품 생산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런 맥락에서 보고 나서, 다시 ‘엔비디아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그리고 이런 새로운 경제, 새로운 산업에서 우리는 얼마만큼의 몫을 차지하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저는 우리가 훨씬,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의 문제는, 가까운 미래에 엔비디아가 3조 달러 매출 회사가 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입니다. 제 대답은 물론 그렇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막는 물리적 한계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3조 달러는 불가능하다’고 말하게 만드는 물리적 제약이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엔비디아의 공급망 부담은 200개 기업이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생태계와의 파트너십 위에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남는 질문은 결국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느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그 에너지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합쳐보면, 그 숫자는 그냥 숫자에 불과합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엔비디아가 처음 10억 달러를 넘었을 때, 어떤 CEO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젠슨, 팹리스 반도체 회사가 10억 달러를 넘는 건 이론적으로 불가능해.’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은 길어서 생략하겠습니다만, 당연히 그건 비논리적이었고, 우리는 그 반대라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또 누군가는 ‘엔비디아는 절대 250억 달러를 넘지 못할 거야’라고도 말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를 대면서 말이죠.
그런 식의 말은 1차 원리 사고가 아닙니다. 이 문제를 생각하는 가장 단순한 방식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는 얼마나 큰가?
엔비디아는 시장점유율 비즈니스 안에 있는 회사가 아닙니다. 제가 방금 이야기한 거의 모든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게 어려운 부분입니다.
만약 엔비디아가 100억 달러짜리 회사고, 단순히 남의 시장점유율을 뺏어오는 회사라면, 투자자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 점유율 10%만 더 가져오면 이만큼 더 커질 수 있겠구나’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를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빼앗아올 상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어려워하는 것은 결국 미래를 상상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시간이 충분합니다. 저는 계속 이 문제를 추론할 것이고, 계속 이야기할 것입니다. GTC를 할 때마다 그것은 점점 더 현실적으로 보이게 될 것이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는 거기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고 100% 확신합니다.”
https://x.com/DrNHJ/status/2036598389383766442?s=20
https://youtu.be/vif8NQcjVf0?si=tYy6kxlyJckxjF2E
엔비디아가 10조 달러 기업이 될 수 있는가
Q) “언젠가 엔비디아가 10조 달러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물어보죠. 그게 사실이 되는 세상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A) “저는 엔비디아의 성장이 극도로 높은 확률로, 제 머릿속에서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 설명드릴게요.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컴퓨터 회사입니다. 그 사실만으로도 이런 질문이 따라와야 합니다. 왜 그런가?
물론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 근본적인 기술적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컴퓨팅이 파일 검색 기반 시스템에서 출발했다는 점입니다. 거의 모든 것은 파일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미리 써두고, 미리 녹화해두고, 그림을 그려 웹에 올리고, 파일 안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추천 시스템이나 어떤 똑똑한 필터를 사용해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져다줄지 결정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컴퓨터는, 인간이 미리 기록해둔 것을 저장해두고 그것을 다시 찾아오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대체로 컴퓨터란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AI 컴퓨터는 문맥을 인식합니다. 즉, 실시간으로 토큰을 처리하고 생성해야 합니다. 우리는 검색 기반 컴퓨팅 시스템에서 생성 기반 컴퓨팅 시스템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세계에서는 과거 세계보다 훨씬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합니다. 예전 세계에서는 저장 장치가 많이 필요했지만, 이 새로운 세계에서는 계산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입니다. 우리는 컴퓨팅 자체를, 그리고 컴퓨팅이 작동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습니다.
이 방식이 다시 되돌아갈 유일한 경우는, 이런 방식의 계산, 즉 문맥에 맞는 정보·상황을 인식하는 정보, 새로운 통찰에 기반해 정보를 생성하는 이 계산 집약적 방식의 컴퓨팅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이 드러날 때뿐입니다. 만약 지난 10년, 15년 동안 딥러닝을 연구하면서 제가 어느 순간이라도 ‘이건 잘 안 될 것 같다. 막다른 길 같다. 확장되지 않을 것이다. 이 모달리티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이 응용 분야에 쓰이지 못할 것이다’라고 결론 내렸다면, 당연히 저는 지금과 전혀 다르게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지난 5년은, 그 이전 10년보다도 제게 훨씬 더 큰 확신을 주었습니다.
두 번째 아이디어는 이겁니다. 예전의 컴퓨터는 저장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창고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창고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합니다. 공장은 기업의 매출과 직접 연결됩니다.
그래서 컴퓨터는 두 가지 변화를 겪었습니다. 단지 작동 방식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의 목적도 바뀌었습니다. 이제 컴퓨터는 더 이상 그냥 컴퓨터가 아닙니다. 하나의 공장입니다. 그리고 그 공장은 매출을 만들어내는 데 사용됩니다.
우리는 이제 이 공장이 만들어내는 산출물, 즉 사람들이 소비하고 싶어 하는 상품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품은 너무 흥미롭고, 너무 가치 있고,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기 때문에, 토큰이 이제 아이폰처럼 등급화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무료 토큰이 있고, 프리미엄 토큰이 있고, 그 사이 단계의 여러 토큰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능은, 알고 보니 확장 가능한 상품입니다. 아주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진 제품, 특정한 전문 용도에 쓰이는 토큰들이 있게 될 것이고, 사람들은 그것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백만 토큰당 1,000달러를 지불하려 한다는 개념은, 바로 코앞까지 와 있습니다. ‘그럴까?’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인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이 공장이 만들어내는 상품이 실제로 가치가 있고, 매출을 만들고, 이익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 질문은 이겁니다. 세상에는 이런 공장이 몇 개나 필요할까? 세상은 얼마나 많은 토큰을 필요로 할까? 그리고 사회는 이 토큰들에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을까? 그리고 이런 생산성 향상이 세계 경제에 실제로 일어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우리는 새로운 약을 발견하게 될까? 새로운 제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게 될까?
이 모든 것을 함께 놓고 보면, 저는 세계 GDP 성장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GDP 가운데 계산(computation)에 사용되는 비중은 과거보다 100배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이제 컴퓨터는 저장 장치가 아니라 제품 생산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런 맥락에서 보고 나서, 다시 ‘엔비디아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그리고 이런 새로운 경제, 새로운 산업에서 우리는 얼마만큼의 몫을 차지하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저는 우리가 훨씬,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의 문제는, 가까운 미래에 엔비디아가 3조 달러 매출 회사가 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입니다. 제 대답은 물론 그렇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막는 물리적 한계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3조 달러는 불가능하다’고 말하게 만드는 물리적 제약이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엔비디아의 공급망 부담은 200개 기업이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생태계와의 파트너십 위에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남는 질문은 결국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느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그 에너지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합쳐보면, 그 숫자는 그냥 숫자에 불과합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엔비디아가 처음 10억 달러를 넘었을 때, 어떤 CEO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젠슨, 팹리스 반도체 회사가 10억 달러를 넘는 건 이론적으로 불가능해.’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은 길어서 생략하겠습니다만, 당연히 그건 비논리적이었고, 우리는 그 반대라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또 누군가는 ‘엔비디아는 절대 250억 달러를 넘지 못할 거야’라고도 말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를 대면서 말이죠.
그런 식의 말은 1차 원리 사고가 아닙니다. 이 문제를 생각하는 가장 단순한 방식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는 얼마나 큰가?
엔비디아는 시장점유율 비즈니스 안에 있는 회사가 아닙니다. 제가 방금 이야기한 거의 모든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게 어려운 부분입니다.
만약 엔비디아가 100억 달러짜리 회사고, 단순히 남의 시장점유율을 뺏어오는 회사라면, 투자자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 점유율 10%만 더 가져오면 이만큼 더 커질 수 있겠구나’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를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빼앗아올 상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어려워하는 것은 결국 미래를 상상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시간이 충분합니다. 저는 계속 이 문제를 추론할 것이고, 계속 이야기할 것입니다. GTC를 할 때마다 그것은 점점 더 현실적으로 보이게 될 것이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는 거기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고 100% 확신합니다.”
https://x.com/DrNHJ/status/2036598389383766442?s=20
https://youtu.be/vif8NQcjVf0?si=tYy6kxlyJckxjF2E
YouTube
Jensen Huang: NVIDIA - The $4 Trillion Company & the AI Revolution | Lex Fridman Podcast #494
Jensen Huang is the co-founder and CEO of NVIDIA, the world's most valuable company and the engine powering the AI computing revolution.
Thank you for listening ❤ Check out our sponsors: https://lexfridman.com/sponsors/ep494-sb
See below for timestamps,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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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below for timestamps, transcript…
⚡19
Forwarded from 제이슨상님 Unemployed by Agents
'Anthropic이 이겼고 OpenAI는 끝났다'는 내러티브가 너무나도 빨리 뒤집혔습니다. Anthropic의 내러티브가 급속도로 약화되고 있습니다. Mythos Preview가 원대한 성능 때문에 비공개가 되었다는 공식 설명이 있었으나, 사실은 '그 정도 크기의 모델(10T 모델 크기)을 서빙할 물리적 역량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Anthropic은 컴퓨팅이 극도로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 압박이 Anthropic을 아마존의 품으로 더욱 강하게 밀어넣고 있으며, 아마존은 이 상황의 구조적 수혜자입니다.
결국 결론은 단순합니다. 컴퓨팅을 먼저, 더 많이, 더 안정적으로 확보한 쪽이 이 전쟁에서 최후의 수혜자가 됩니다. OpenAI가 1년 전 "비이성적"이라고 조롱받으며 집행한 그 공격적 컴퓨팅 확보가 지금 결실로 돌아오고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누구의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AI 업계에서는 어떤 시나리오도 불가능한 것은 없다. 불과 두 달 전 "Anthropic이 기술 리더십을 완전히 가져갔다"는 것이 컨센서스였고, 또 1년 전에는 "OpenAI가 파운데이션 모델 전쟁에서 확실한 승자"라는 것이 상식이었다. 모든 상식은 빠르게 뒤집혔고, 앞으로도 뒤집힐 것이다. 현재 시점의 어떤 예측 모델도 향후 12개월 뒤를 담보할 수 없다.
다만 한 가지는 확실해 보인다. Age of Mythos라는 것도 결국 Age of Compute라는 것… 신화의 주인공은 신들이었지만, 신도 결국 돌(실리콘)과 번개(전기)보다 위대하지는 않다.
Anthropic은 컴퓨팅이 극도로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 압박이 Anthropic을 아마존의 품으로 더욱 강하게 밀어넣고 있으며, 아마존은 이 상황의 구조적 수혜자입니다.
결국 결론은 단순합니다. 컴퓨팅을 먼저, 더 많이, 더 안정적으로 확보한 쪽이 이 전쟁에서 최후의 수혜자가 됩니다. OpenAI가 1년 전 "비이성적"이라고 조롱받으며 집행한 그 공격적 컴퓨팅 확보가 지금 결실로 돌아오고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누구의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AI 업계에서는 어떤 시나리오도 불가능한 것은 없다. 불과 두 달 전 "Anthropic이 기술 리더십을 완전히 가져갔다"는 것이 컨센서스였고, 또 1년 전에는 "OpenAI가 파운데이션 모델 전쟁에서 확실한 승자"라는 것이 상식이었다. 모든 상식은 빠르게 뒤집혔고, 앞으로도 뒤집힐 것이다. 현재 시점의 어떤 예측 모델도 향후 12개월 뒤를 담보할 수 없다.
다만 한 가지는 확실해 보인다. Age of Mythos라는 것도 결국 Age of Compute라는 것… 신화의 주인공은 신들이었지만, 신도 결국 돌(실리콘)과 번개(전기)보다 위대하지는 않다.
⚡34
Forwarded from 루팡
오라클, ‘프로젝트 주피터’에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전면 도입
오라클(Oracle)과 보더플렉스 디지털 에셋(BorderPlex Digital Assets)은 뉴멕시코주 도냐아나 카운티에 건설 중인 AI 데이터 센터 캠퍼스 ‘프로젝트 주피터(Project Jupiter)’에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연료전지를 전면 도입한다고 발표
1. 주요 에너지 솔루션 및 환경적 혜택
용량: 최대 2.45 GW(기가와트) 규모의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설치. 이는 완공 시점 기준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마이크로그리드 중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설계 변경: 기존에 계획되었던 가스 터빈과 디젤 발전기를 대체하여 단일 마이크로그리드 캠퍼스로 통합되었습니다.
배출 저감: 연소 과정이 없는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기존 가스 터빈 대비 질소산화물(NO_x) 배출을 약 92% 감축합니다.
수자원 보호: 물 소비가 거의 없는 연료전지와 밀폐형 비증발식 냉각 시스템을 결합하여 지역 수자원 보존에 기여합니다.
2. 지역 사회 및 경제적 영향
전기료 보호: 오라클이 모든 에너지 비용을 부담함으로써, 대규모 시설 가동이 지역 주민들의 전기 요금 인상이나 그리드 불안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지역 투자 ($4억 1,690만 달러 규모):
5,000만 달러: 지역 수도 시스템 수리 및 업그레이드 지원.
3억 6,000만 달러: 학교, 기반 시설 및 공공 서비스 직접 지원.
690만 달러: 인력 양성, 지역 아동 복지(Boys and Girls Club), 식수 정화 및 서식지 복원 지원.
일자리 창출: 건설 단계에서 4,000명, 운영 단계에서 1,500명의 상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숙련공 채용을 우선시합니다.
3. 각 사의 입장
오라클 (Mahesh Thiagarajan 부사장): "블룸에너지의 기술은 차세대 AI 인프라에 필요한 높은 신뢰성과 낮은 환경 부담을 동시에 충족합니다."
보더플렉스 (Lanham Napier 회장): "뉴멕시코 남부를 첨단 컴퓨팅과 청정 에너지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블룸에너지 (Aman Joshi CCO): "이 모델은 미국 전역에 복제 가능한 '디지털 시대를 위한 디지털 전력'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https://www.oracle.com/news/announcement/oracle-borderplex-and-bloom-energy-to-power-project-jupiter-with-fuel-cell-technology-2026-04-27/
오라클(Oracle)과 보더플렉스 디지털 에셋(BorderPlex Digital Assets)은 뉴멕시코주 도냐아나 카운티에 건설 중인 AI 데이터 센터 캠퍼스 ‘프로젝트 주피터(Project Jupiter)’에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연료전지를 전면 도입한다고 발표
1. 주요 에너지 솔루션 및 환경적 혜택
용량: 최대 2.45 GW(기가와트) 규모의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설치. 이는 완공 시점 기준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마이크로그리드 중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설계 변경: 기존에 계획되었던 가스 터빈과 디젤 발전기를 대체하여 단일 마이크로그리드 캠퍼스로 통합되었습니다.
배출 저감: 연소 과정이 없는 연료전지 기술을 통해 기존 가스 터빈 대비 질소산화물(NO_x) 배출을 약 92% 감축합니다.
수자원 보호: 물 소비가 거의 없는 연료전지와 밀폐형 비증발식 냉각 시스템을 결합하여 지역 수자원 보존에 기여합니다.
2. 지역 사회 및 경제적 영향
전기료 보호: 오라클이 모든 에너지 비용을 부담함으로써, 대규모 시설 가동이 지역 주민들의 전기 요금 인상이나 그리드 불안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지역 투자 ($4억 1,690만 달러 규모):
5,000만 달러: 지역 수도 시스템 수리 및 업그레이드 지원.
3억 6,000만 달러: 학교, 기반 시설 및 공공 서비스 직접 지원.
690만 달러: 인력 양성, 지역 아동 복지(Boys and Girls Club), 식수 정화 및 서식지 복원 지원.
일자리 창출: 건설 단계에서 4,000명, 운영 단계에서 1,500명의 상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숙련공 채용을 우선시합니다.
3. 각 사의 입장
오라클 (Mahesh Thiagarajan 부사장): "블룸에너지의 기술은 차세대 AI 인프라에 필요한 높은 신뢰성과 낮은 환경 부담을 동시에 충족합니다."
보더플렉스 (Lanham Napier 회장): "뉴멕시코 남부를 첨단 컴퓨팅과 청정 에너지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블룸에너지 (Aman Joshi CCO): "이 모델은 미국 전역에 복제 가능한 '디지털 시대를 위한 디지털 전력'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https://www.oracle.com/news/announcement/oracle-borderplex-and-bloom-energy-to-power-project-jupiter-with-fuel-cell-technology-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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