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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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가 가져올 놀라운 변화 속에서 훌륭한 주식을 좋은 가격에 매수해서 홀딩하여 지속적 수익을 창출합니다. 피카⚡️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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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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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언스는 대충 퉁쳐서 AES라는 유틸리티 회사를 엄마로 지멘스라는 전력기기 회사를 아빠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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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빠가 대기업(엔비디아) 들어갈 때 우리 자식놈(플루언스)도 잘해요 하면서 데려간 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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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빠(지멘스)가 만든건 레퍼런스 아키텍처.. 그러니까 어떤 표준 설계같은 거라서 AI데이터센터에 백퍼센트 납품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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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 했어요!! MSA했어요!!하다가 3분기에 아!! 납품은 못 했어요!! 쌰갈!!

할 가능성을 낮춰줄 요인이라고는 볼 수 있는 거죠

엔비디아에 제공된 표준 = AI 데이터센터에 채택 가능성 up이라고 보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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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우리가 3분기에 체크해야했던 하이퍼스케일러 공급계약(PO)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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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가 플루언스에 대해서 제시한 역할을 번역기로 돌려서 가져온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청사진의 일환으로, Fluence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은 전력 제한 환경에서 AI 공장이 신뢰성 있게 운영되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유연성과 회복력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Smartstack 플랫폼은 이 새로운 아키텍처의 핵심이며, 그리드를 컴퓨팅을 위한 가속기로 전환합니다,” 라고 Fluence 최고 성장 책임자 Jeff Monday가 말했습니다. 전압 및 주파수 라이드 스와, 블랙 스타트, 그리드 수요 응답, AI 부하 스무딩과 같은 필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고객이 미래의 AI 공장을 보다 빠르고 신뢰성 있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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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는지 몰라서 지피티한테 좀 굴렸습니다 아 미국식 이 비유표현이 언제봐도 익숙하지가 않네요

2. “transforming the grid into an accelerator for compute”

이게 제일 있어 보이게 쓴 문장인데요 ㅋㅋ

직역하면:

전력망을 컴퓨팅의 가속기로 바꾼다.

쉽게 말하면:

전력망이 AI 데이터센터의 발목을 잡는 병목이 아니라, 오히려 더 빨리 AI 연산을 늘릴 수 있게 도와주는 인프라가 되게 하겠다.

기존에는 전력망이 이런 느낌이었어요.

“GPU는 준비됐는데 전기가 부족해서 데이터센터 못 돌림.”

Fluence가 말하는 그림은 이겁니다.

“배터리를 붙이면 전력망이 약해도 데이터센터를 더 빨리 켜고, 더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음.”

즉, 전력망 병목을 배터리로 보완해서 AI 컴퓨팅 확장을 앞당기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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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정리하면 아빠 빽으로 표준에 이름은 올렸으니 채택 가능성 up 채택 무조건 된다는 것은 아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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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는 한번 세팅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오래 쓰기 때문에 내구성도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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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때 싼 거.. 얘기하면 혼나고 걍 유명한 애들이 이미하고 있는 검증된 거에 대한 요구가 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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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고압변압기가 잘 나가는거?
레퍼런스가 있으니까ㅇㅇ

블룸이 계속 레벨업을 했던 이유?
레퍼런스가 있으니까ㅇㅇ

저 채널 초창기에 현업형님들도 레퍼런스 유무로 뚫기가 쉽다/어렵자가고 많이 알려주셨읍니다

요샌 안 보이시던데 졸업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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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 엔비디아 지멘스 표준을 필두로 납품이 들어가거나... 아니면 하이퍼스케일러에 납품이 제대로 굴러가기 시작하면.. 게임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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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제 계약이나 레퍼런스 잘 나오는지 보시면 되고
3분기에 1) 이연된다고 한 매출들 잘 넘어왔는지 2) 하이퍼스케일러 납품 터진다고 한거 터졌는지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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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도서관] 성필규(알바트로스) 저, 돈을 이기는 법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me/pikachu_aje)

[한 줄 요약]
- 투자는 멘탈 게임이다.

[대학생 투자자로서의 성공과 추락]
- 키워드: 손절매, 원칙
1. 처음 종자돈으로 투자금을 2배까지 불렸으나 폭락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2. 이때 배운 교훈이 '하수는 싸게 사는 데 민감하고, 고수는 비싸게 파는 데 관심을 둔다.' 싼 것이 기준이 되면 손절매를 못 하게 되고 나쁜 물타기까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3. 알바트로스님은 공포에 사라는 주식시장의 격언을 몸소 체감하고, 이에 성공하여 원금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고, 모두가 장밋빛 전망을 하던 2000년 1월 4일 고점에서 전량 매도를 한 다음, 알바트로스라는 필명으로 증권 사이트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증권강사, 그리고 허영심이 가져온 몰락]
- 키워드: 심리, 자만을 조심하자
1. 최고조의 메사끼를 달릴 때, 서너 종목만으로 주식의 흐름을 읽는 법을 강의하며, 큰 수수료를 받는 증권 강사가 되었는데 이때의 집중력이 훗날 큰 도움이 됐다고 하십니다.
2. 정보매매에 휩싸인 적이 있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정보 매매의 허망함에 대해 느꼈고, 허영심이 가져온 위험에 대해서 같이 배웠습니다.
3. 이때 배운 교훈은 '심리와 시장이 동떨어져있지 않다.', '우량주를 추천하고 한방을 찾지 말라고 강의하면서 정작 나는 한방을 노리다가 완전히 쓰러져버리며 느낀 자업자득'이었습니다.

[파생 시장에 뛰어들다]
- 키워드: 추세 거래, 시스템 운용, 적극적 자금 관리
1. 두번의 실패 이후, 선물 옵션만 생각하고자 마음 먹고 장 실장이라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 시스템 매매에 뛰어들었으나 성과가 나지 않아 다시 수동으로 매매를 합니다.
2. 파생으로 꾸준한 성과를 거두던 중, 풋옵션 매도 포지션일 때 중국 금리 인상이라는 악재를 겪으며 세 번째 파산을 겪었습니다.
3. 그리고 감정을 배제한 시스템 트레이딩에 다시 올인해서 '준비된 자로서 기회를 사로잡았습니다.'
4. 이때의 키워드는 추세 거래, 철저한 시스템 운용, 켈리 공식에 의거한 적극적 자금 관리였습니다.
* 켈리 시스템: 거래 손익에 따라 자금을 증감시키는 공식화된 원칙, 수익이 나면 그 다음 거래에서 투입 자금을 좀 더 키우고 손실이 나면 투입자금을 좀 더 줄이는 방법

[돈의 사이즈가 미치는 영향]
1. 돈의 사이즈는 일정 금액을 넘어서면 영향이 달라집니다. 절대 수치가 우리의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2. 이는 수익에서 영향을 크게 미치는데, 1억으로 5천만원을 버는 딜러라면 10억으로 5억원을 벌어야하는데 대부분 딜러가 10억으로도 5천만원을 버는 데 그치는 게 절대 금액의 영향력을 증빙합니다.
3. 알바트로스님은 수익이 나면 그대로 그만큼을 증액해서 투입하고 감정없이 자금 관리 룰대로 움직이는 시스템과 겨루어서 성과를 얻었습니다.

⚡️[알바트로스의 투자 원칙]
- 요약: 투자는 마음 게임(mental game)이다.
1. 첫째, 당신만의 길을 가라: 먼저 자신이 어떤 투자자인지를 알고 자신만의 길을 정하라
2. 둘째, 이겨놓고 승부하라: 게임의 법칙을 파악하여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라 이겨놓고 싸워야 하고
- 열번 베팅할 때, 실패하는 일곱 번은 적절하게 정해진 손절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성공하는 세번의 베팅에서 수익을 극대화한다.
- 제대로 베팅이 먹히면 단 한 번의 수익이 아홉 번의 손절로 인한 손실을 몇 곱절 상회하고도 남는다.
- 때문에 한번 시세를 잡으면 그놈이 황소건 곰이건 간에 등판에 올라타 절대 내려오지 않는다. 이것이 시세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 승률에 연연하는 것은 시세에 대한 판단, 자신의 판단에 대한 믿음이 없음을 의미하고 이는 도박 마인드이다.
- 이기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게임에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후퇴하지 않으며, 이기는 방법을 모르는 게임에서는 아무리 유혹이 들어와도 미동도 하지 않아야 한다.
3. 셋째, 자금 관리는 생명선이다.
- 자신이 멈춰야 하는 상황을 정해놓고 시작했다면 투자고, 자신이 멈춰야 하는 상황을 전혀 모른 채 시작했다면 투기다.
- 단일 거래에서 기준선을 가지고 있듯이 전체 투자를 통틀어서도 마찬가지로 멈춰야 하는 선을 가져야 한다.
- 나는 베팅 방향을 잘못 선택하는 건 용서받을 수 있어도 자금 분배에 실패하는 건 용서받지 못할 실수라고 생각한다.
4. 넷째, 겸손한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라.
- 꾸준히 복기하여야 한다.
- 피나는 노력을 딛고 선 고수들, 그리고 이 고수들이 즐비한 시장을 인정하려면 투자자 스스로 겸손해져야 한다.
5. 마지막, 투자 심리를 이해하라.
- 심칠기삼, 심리가 7이고 기술이 3이다.
- 투자 심리의 요체는 단 두가지다. 대중심리를 파악하고 경계하는 것이 그 하나요,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고 제어해내는 것이 다른 하나다.
- 과거의 실패는 자금 관리가 이뤄지면서 평상심을 잃고, 자만심과 오기가 손절매의 기회를 놓치게 했기 때문이었다. 심리는 이성으로 제어할 수 없는 원천적 한계가 존재함을 깨닫고 제어 불가능한 영역은 사전에 방비를 하고 제어 가능한 영역에 대해서는 태산 같은 부동심을 가져야 한다.
- 사람들은 실패 사실을 지우고 싶고, 승리한 기억만을 정보로 남겨두고 싶은 성향이 있어 실패에 대한 얘기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 투자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지 인정받고자 하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안 좋은 흐름에서 적절한 손에서 손실을 제어해낼 줄 알아야 한다.
- 따라서, 이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내기를 하는 경우에도 이와 같아서 기왓장 하나를 걸고 내기를 하면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이 그보다 조금 더 값진 물건을 걸고 내기를 하면 기가 죽고, 황금을 걸고 내기를 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 사람의 기술은 언제나 같지만 마음을 물건에 빼앗기면 행동은 뜻대로 되진 않는 것이지.” - 장자 외편 19편 달생.4 (참고)

- 내 실력이 궁금하다면 계좌가 내 실력을 알려준다. 공부가 능사는 아니다. 시장에서는 프로급 투자자와 겨뤄야하기 때문이다.
- 초연한 마음을 갖기 위한 두 번째 방법은 잘 져주는 것이다. 시장은 늘 옳다는 마음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잃어주되, 두세번 올까 말까 한 승리를 거머쥘 시점에 동요없이 뼛속까지 발라먹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 투자에 성공하려면 평온한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고, 평온함은 오늘의 행복을 즐길 줄 아는 데서 비롯된다.

📌 결론: 투자자가 승부사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멘탈을 엿볼 수 있는 책

- 본인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가감없이 얘기하면서도 또 승부사로서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글로 앞의 일대기를 배경으로 뒤의 투자를 대하는 태도를 이해하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 하이텔 시절 텍스트 소설 읽는 느낌으로 엄청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성] 피카츄 아저씨 ⚡️
[도서]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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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에 대한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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