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과 지원의 날’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에 함께 해 주세요
공동연명 주소 : https://forms.gle/FxCg5Qnakg67zLZy9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대한민국 정부에 매년 10월 29일을 ‘돌봄·지원의 날’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에 공동연명을 제안드립니다.
유엔은 2023년, 매년 10월 29일을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로 지정했습니다. 돌봄과 지원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제공하는 사람과 필요로 하는 사람 모두의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입니다.
그러나 한국에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에서는 유엔에서 명기한 돌봄과 지원(Care and Support)을 어떤 의도인지는 몰라도 ‘지원’은 삭제되어 사용하고 있고, 10월29일을 ‘돌봄(Care)의 날’로 지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유엔에서 규정한 것을 존중하여 지원(Support)를 배제하지 말고 10월29일을 ‘돌봄과 지원의 날(Day of Care and Support)’로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제안합니다.
돌봄과 지원은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기반입니다. 그러나 그 책임은 여전히 개인과 가족, 특히 여성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과 노인은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기회를 잃고 시설로 갇히고 있습니다. 돌봄·지원 노동자는 낮은 처우와 불안정한 노동환경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돌봄·지원의 날’은 기념일 하나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돌봄과 지원의 국가책임을 분명히 하고, 지원받는 사람의 자기결정권과 지원하는 사람의 노동권을 함께 보장하자는 요구입니다.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자신의 삶을 결정할 권리를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어디에서 누구와 어떻게 살아갈지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노동 역시 정당하게 인정받아야 합니다.
이에 다음 요구를 담은 공동성명에 함께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공동제안단체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국장애포럼(KDF) 빈곤사회연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_사회복지지부 (2026.10.26 현재)
성명 전문 : 밑의 서명 링크를 통해 들어가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app.notion.com/p/sadd420/10-29-3fb30299ca1a80578ab1e481032b57d7
연명 대상: 취지에 동의하는 시민사회단체 및 전장연 회원단체
연명 마감 : 2026년 10월 28일(수) 18시
신청·회신처: https://forms.gle/8MQUfG8CFfLzfWag7 혹은 sadd@daum.net
문의: 박철균 010-3807-4338
* 참여 단체명은 공동성명 및 관련 보도·홍보자료에 공동연명 단체로 표기합니다.
* 담당자 연락처는 연명 확인과 안내에만 사용합니다.
공동연명 주소 : https://forms.gle/FxCg5Qnakg67zLZy9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대한민국 정부에 매년 10월 29일을 ‘돌봄·지원의 날’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에 공동연명을 제안드립니다.
유엔은 2023년, 매년 10월 29일을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로 지정했습니다. 돌봄과 지원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제공하는 사람과 필요로 하는 사람 모두의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입니다.
그러나 한국에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에서는 유엔에서 명기한 돌봄과 지원(Care and Support)을 어떤 의도인지는 몰라도 ‘지원’은 삭제되어 사용하고 있고, 10월29일을 ‘돌봄(Care)의 날’로 지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유엔에서 규정한 것을 존중하여 지원(Support)를 배제하지 말고 10월29일을 ‘돌봄과 지원의 날(Day of Care and Support)’로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제안합니다.
돌봄과 지원은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기반입니다. 그러나 그 책임은 여전히 개인과 가족, 특히 여성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과 노인은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기회를 잃고 시설로 갇히고 있습니다. 돌봄·지원 노동자는 낮은 처우와 불안정한 노동환경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돌봄·지원의 날’은 기념일 하나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돌봄과 지원의 국가책임을 분명히 하고, 지원받는 사람의 자기결정권과 지원하는 사람의 노동권을 함께 보장하자는 요구입니다.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자신의 삶을 결정할 권리를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어디에서 누구와 어떻게 살아갈지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노동 역시 정당하게 인정받아야 합니다.
이에 다음 요구를 담은 공동성명에 함께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공동제안단체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국장애포럼(KDF) 빈곤사회연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_사회복지지부 (2026.10.26 현재)
성명 전문 : 밑의 서명 링크를 통해 들어가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app.notion.com/p/sadd420/10-29-3fb30299ca1a80578ab1e481032b57d7
연명 대상: 취지에 동의하는 시민사회단체 및 전장연 회원단체
연명 마감 : 2026년 10월 28일(수) 18시
신청·회신처: https://forms.gle/8MQUfG8CFfLzfWag7 혹은 sadd@daum.net
문의: 박철균 010-3807-4338
* 참여 단체명은 공동성명 및 관련 보도·홍보자료에 공동연명 단체로 표기합니다.
* 담당자 연락처는 연명 확인과 안내에만 사용합니다.
[색동원 성폭력 사건 2심 판결 참석 안내]
1. 색동원 성폭력 사건 1심 선고, 색동원 공대위 입장발표 기자회견
• 일시: 10월 29일(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삼거리(장미넝쿨 앞)
2.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 엄중 판결 촉구 2심 선고 방청 연대
• 일시: 10월 29일(목) 오후 14시 50분
(*15시 공판이나, 법정 출입을 위해 10분 전 미리 도착 필요)
• 장소: 서울중앙지법 서관 409호 법정
1심에서 인정되지 않은 강간죄 인정!
15년 이상의 무거운 처벌 촉구!
피고인 무죄주장 규탄!
❗️14시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 15시 2심 선고 방청연대 이어집니다.
1. 색동원 성폭력 사건 1심 선고, 색동원 공대위 입장발표 기자회견
• 일시: 10월 29일(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삼거리(장미넝쿨 앞)
2.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 엄중 판결 촉구 2심 선고 방청 연대
• 일시: 10월 29일(목) 오후 14시 50분
(*15시 공판이나, 법정 출입을 위해 10분 전 미리 도착 필요)
• 장소: 서울중앙지법 서관 409호 법정
1심에서 인정되지 않은 강간죄 인정!
15년 이상의 무거운 처벌 촉구!
피고인 무죄주장 규탄!
❗️14시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 15시 2심 선고 방청연대 이어집니다.
“이것도 노동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 이행 촉구 포체투지(匍體投地) 16일차
- 일시: 2026년 10월 27일(화) 오전 8시
- 장소: 2호선 시청역(충정로역 방면) 승강장
- 포체투지(匍體投地) 일정 : 2026년 9월 28일(월)부터 12월 28일(월)까지 매일 출근길 지하철 역내에서 50일간 진행 (수요일 및 공휴일 제외)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 포체투지 현장 생중계 (유튜브 전장연 TV) : https://www.youtube.com/live/oqO0OTkpCr4?si=cTVK4HQsYncEsY26
▶ 보도자료 : https://nuli.do/8sAT
9월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개념과 지원을 반영한 조례 개정안이 가결됐습니다. 이로써 400명 중증장애인 해고 이후 2년 9개월 만에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다시 복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말고 조례를 즉각 공포하고, 2027년 본예산에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예산을 편성해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전장연 일자리’로, 노동자를 향해서는 ‘집회·시위에 동원되는 도구’로 규정하며 왜곡하고 낙인찍어 왔습니다. 그러나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따라 추진된 서울시의 공공사업이자, ‘노동능력이 없다’고 평가받아 온 최중증장애인이 장애인 권리를 홍보하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정당한 노동입니다.
오는 9월 28일(월)부터 12월 28일(월)까지 매일 오전 8시, 총 50일간 이어지는 포체투지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의 즉각적인 공포·이행과 2027년 예산 편성을 강력히 요구하며, 권리중심공공일자리에 대한 왜곡과 낙인을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전장연은 50일간의 포체투지 투쟁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왜곡된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히고, 권리중심노동의 가치와 공공성을 온전히 드러낼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 이행 촉구 포체투지(匍體投地) 16일차
- 일시: 2026년 10월 27일(화) 오전 8시
- 장소: 2호선 시청역(충정로역 방면) 승강장
- 포체투지(匍體投地) 일정 : 2026년 9월 28일(월)부터 12월 28일(월)까지 매일 출근길 지하철 역내에서 50일간 진행 (수요일 및 공휴일 제외)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 포체투지 현장 생중계 (유튜브 전장연 TV) : https://www.youtube.com/live/oqO0OTkpCr4?si=cTVK4HQsYncEsY26
▶ 보도자료 : https://nuli.do/8sAT
9월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개념과 지원을 반영한 조례 개정안이 가결됐습니다. 이로써 400명 중증장애인 해고 이후 2년 9개월 만에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다시 복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말고 조례를 즉각 공포하고, 2027년 본예산에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예산을 편성해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전장연 일자리’로, 노동자를 향해서는 ‘집회·시위에 동원되는 도구’로 규정하며 왜곡하고 낙인찍어 왔습니다. 그러나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따라 추진된 서울시의 공공사업이자, ‘노동능력이 없다’고 평가받아 온 최중증장애인이 장애인 권리를 홍보하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정당한 노동입니다.
오는 9월 28일(월)부터 12월 28일(월)까지 매일 오전 8시, 총 50일간 이어지는 포체투지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의 즉각적인 공포·이행과 2027년 예산 편성을 강력히 요구하며, 권리중심공공일자리에 대한 왜곡과 낙인을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전장연은 50일간의 포체투지 투쟁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왜곡된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히고, 권리중심노동의 가치와 공공성을 온전히 드러낼 것입니다.
1장 — 김주영 동지 14주기
2026.10.26은 김주영 동지 14주기입니다.
당신이 바랐던 열망,
지금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 싶었던 동지..
동지의 그 바람과 꿈을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
기억하라! 투쟁하라!
2장 — 배우고,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고,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김주영은 어릴 때부터
배움과 표현에 대한 열정이 컸습니다.
카메라와 그림, 영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싶었다.
3장 — 나도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나도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김주영 동지는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를
자신의 삶으로 이야기하며
거리와 세상 속에서 목소리를 냈습니다.
사진 속 피켓: “장애인도 버스 좀 탑시다”
4장 — 함께 싸웠습니다
함께 싸웠습니다.
김주영 동지는 장애인 이동권, 활동보조서비스 제도화,
장애등급제 폐를 요구하는 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자신의 자립생활을 넘어 우리의 권리를 위해 싸웠습니다.
5장 — 그녀에게는 내일이 있었습니다
그녀에게는 내일이 있었습니다.
2012년 10월 25일,
김주영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있었다.
11월 1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기로 했고 일터 근처로 이사할 집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날 활동보조인과 함께 산책하며
새로운 일상에 대한 기대를 나누었습니다.
그녀에게는
새로운 직장이 있었고
새로운 집이 있었고
앞으로 살아갈 내일이 있었습니다.
6장 — 2012년 10월 26일, 멈춰버린 내일
2012년
10월 26일,
멈춰버린 내일….
그날 새벽,
서울 성동구 동지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동지는 119에 신고하고
현관문까지 열었지만,
혼자서는 대피할 수 없었습니다.
동지는 끝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7장 —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김주영 동지의 죽음 이후
많은 동지들이 거리로 나와 투쟁했습니다.
“활동지원 보장하라!”라고…
장애인의 생존과 자립생활운동은
예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권리의 문제임을
외쳤습니다.
8장 — 14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질문
14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질문…
활동지원제도가 마련된 오늘, 우리는 묻습니다.
장애인은 필요한 지원을 필요한 만큼 받으며 살아가는 걸까?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며 살아가는 걸까?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김주영 동지가 원하던 활동지원 24시간 의치던 광장의 모습은
아직도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입니다.
9장 — 김주영 동지에게 남기는 메시지
김주영 동지를 화재로 세상을 떠난
장애인으로만 기억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더 사랑,
스스로 삶을 결정하고 자립생활을
실천했던 사람.
장애인 동지들의 권리를 위해 거리에서
함께 싸웠던 사람.
그가 살아가고 싶었던 세상….
우리가 그 뜻, 그 마음 이어가겠습니다.
제작·배포
전장연 장애해방열사정신계승위원회
2026.10.26은 김주영 동지 14주기입니다.
당신이 바랐던 열망,
지금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 싶었던 동지..
동지의 그 바람과 꿈을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
기억하라! 투쟁하라!
2장 — 배우고,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고,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김주영은 어릴 때부터
배움과 표현에 대한 열정이 컸습니다.
카메라와 그림, 영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싶었다.
3장 — 나도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나도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김주영 동지는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를
자신의 삶으로 이야기하며
거리와 세상 속에서 목소리를 냈습니다.
사진 속 피켓: “장애인도 버스 좀 탑시다”
4장 — 함께 싸웠습니다
함께 싸웠습니다.
김주영 동지는 장애인 이동권, 활동보조서비스 제도화,
장애등급제 폐를 요구하는 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자신의 자립생활을 넘어 우리의 권리를 위해 싸웠습니다.
5장 — 그녀에게는 내일이 있었습니다
그녀에게는 내일이 있었습니다.
2012년 10월 25일,
김주영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있었다.
11월 1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기로 했고 일터 근처로 이사할 집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날 활동보조인과 함께 산책하며
새로운 일상에 대한 기대를 나누었습니다.
그녀에게는
새로운 직장이 있었고
새로운 집이 있었고
앞으로 살아갈 내일이 있었습니다.
6장 — 2012년 10월 26일, 멈춰버린 내일
2012년
10월 26일,
멈춰버린 내일….
그날 새벽,
서울 성동구 동지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동지는 119에 신고하고
현관문까지 열었지만,
혼자서는 대피할 수 없었습니다.
동지는 끝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7장 —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김주영 동지의 죽음 이후
많은 동지들이 거리로 나와 투쟁했습니다.
“활동지원 보장하라!”라고…
장애인의 생존과 자립생활운동은
예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권리의 문제임을
외쳤습니다.
8장 — 14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질문
14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질문…
활동지원제도가 마련된 오늘, 우리는 묻습니다.
장애인은 필요한 지원을 필요한 만큼 받으며 살아가는 걸까?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며 살아가는 걸까?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김주영 동지가 원하던 활동지원 24시간 의치던 광장의 모습은
아직도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입니다.
9장 — 김주영 동지에게 남기는 메시지
김주영 동지를 화재로 세상을 떠난
장애인으로만 기억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더 사랑,
스스로 삶을 결정하고 자립생활을
실천했던 사람.
장애인 동지들의 권리를 위해 거리에서
함께 싸웠던 사람.
그가 살아가고 싶었던 세상….
우리가 그 뜻, 그 마음 이어가겠습니다.
제작·배포
전장연 장애해방열사정신계승위원회
[성명서]
“특히 이번에 우려를 제기하신 장애인 관련 예산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의 삶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챙기겠습니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입장을 환영한다.
📌원문보기 : https://sadd.or.kr/data/?bmode=view&idx=175286227&back_url=Lw%3D%3D&t=board&page=
추미애 도지사님,
권리중심공공일자리가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7년 예산을 보장해 주십시오. 우리는 도지사님께서 말씀하신 ‘오해’라는 밧줄에 매달려 지금도 언제 추락할지 모른다는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우리는 밧줄에 매달려 재주를 부리는 광대가 아닙니다. 우리의 존재를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도지사님 말씀처럼 불필요한 오해라면, 지금이라도 대표단을 만나 아래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십시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2027년 정책 및 예산 요구안>
하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기간 1년 일자리(퇴직금포함)를 보장하라!
하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5명당 1명의 전담인력 보장하라!
하나. 880명의 급여에 2027년 최저임금 인상율을 반영하라!
하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위탁기관 평가제를 도입하라!
2026.10.27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특히 이번에 우려를 제기하신 장애인 관련 예산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의 삶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챙기겠습니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입장을 환영한다.
📌원문보기 : https://sadd.or.kr/data/?bmode=view&idx=175286227&back_url=Lw%3D%3D&t=board&page=
추미애 도지사님,
권리중심공공일자리가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7년 예산을 보장해 주십시오. 우리는 도지사님께서 말씀하신 ‘오해’라는 밧줄에 매달려 지금도 언제 추락할지 모른다는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우리는 밧줄에 매달려 재주를 부리는 광대가 아닙니다. 우리의 존재를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도지사님 말씀처럼 불필요한 오해라면, 지금이라도 대표단을 만나 아래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십시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2027년 정책 및 예산 요구안>
하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기간 1년 일자리(퇴직금포함)를 보장하라!
하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5명당 1명의 전담인력 보장하라!
하나. 880명의 급여에 2027년 최저임금 인상율을 반영하라!
하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위탁기관 평가제를 도입하라!
2026.10.27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