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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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식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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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시민입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고 싶습니다. 함께 살게 해주십시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입장 발표
생중계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yejMVHAybzs?si=wPzzTpvF0WhWaZQO

전장연은 오는 8월 24일(월)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에 관한 입장을 발표합니다.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8월 24일(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
- 공동주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참여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공동대표,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규식 대표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원내대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유진 원내부대표
○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입장문

시민 여러분, 전장연은 73번의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오늘부터 멈춥니다.

✏️전문 보기 : https://sadd.or.kr/data/?bmode=view&idx=173369481&back_url=Lw%3D%3D&t=board&page=


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하루는 출근길에 지하철을 탔습니다. 탑승하자마자 몇몇 시민들이 다짜고짜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행사하며 저희를 끌어내리려 했고, 순식간에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그 와중에 자리에 앉아 있던 한 고등학생이 휴대전화를 머리 위로 들어올렸습니다. 화면에는 ‘지지합니다’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습니다. 어른들 사이에서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가운데 마주한 짧은 응원의 메시지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많은 분들이 눈빛으로, 캔커피를 건네며 함께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전장연 활동가 수십 명의 재판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장연의 정당하고 공익적인 문제 제기 행동을 위축시키고 입을 막기 위해 ‘전략적 봉쇄소송’으로 서울교통공사를 통해 9억 4,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습니다. 지하철 승강장에서 매일 경찰과 서울교통공사 보안관으로부터 폭력적으로 봉쇄당하고 강제 퇴거당하며 불법 강제 연행까지 당하면서 견뎌왔습니다. 전장연이 2021년 12월 3일 시작한 뒤 지금까지 1,726일의 시간을 견디며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과 연대단체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장연은 정부로부터 1원도 받지 않는 단체입니다. 오직 회원들의 회비와 시민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오늘도 수백만 원의 벌금을 내지 못해 검찰의 지명수배 통지를 받고, 은행 압류를 견디며 투쟁하는 동지들이 있습니다. 수십 명의 동지들에게 현재 4,7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를 향한 투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을 믿고, 아직 실현되지 않은,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우리 모두의 ‘미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서울시의회는 조례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예산으로! 장애인권리에 응답하라!>
서울시의회 장애인 이동권·권리중심노동 조례 제정 쟁취 및 오세훈 서울시장 예산 반영 촉구 결의대회
- 일시: 2026. 8. 25.(화)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의회 본관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iWIv

내일, 우리는 서울시의회로 갑니다.

지난 25년 동안 장애인은 이동할 권리를 외쳤습니다.
지난 4년 동안 73차례 출근길 지하철을 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폐지한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118일 동안 서울시청역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내일, 그 투쟁을 서울시의 조례로 새깁니다.

장애인의 이동은 배려나 편의가 아니라 서울시가 보장해야 할 권리입니다.
최중증장애인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알리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활동은 ‘집회·시위 동원’이 아니라 존엄한 노동입니다.

내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회의가 시작됩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장애인 이동권 조례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가 반드시 제정되도록, 우리는 본회의가 시작되는 같은 시각 서울시의회 앞에 모입니다.

그러나 조례 제정이 투쟁의 끝은 아닙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금도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집회·시위 동원 일자리’라고 왜곡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조례가 제정되어도 서울시장이 예산을 반영하지 않으면 해고된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은 일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동권 역시 예산 없이는 권리가 될 수 없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조례로 응답하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예산으로 응답하십시오.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는 멈췄지만, 장애인이 이동하고 노동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향한 투쟁은 멈추지 않습니다.

내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조례 제정을 함께 쟁취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예산으로 답할 것을 힘껏 요구합시다!
📍<공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알현투쟁’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는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님께서 면담약속을 지킬것을 촉구하며 8월 18일(화)부터 ‘알현’투쟁을 포체투지로 매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조속한 시일내에 면담에 대한 약속이 지켜지기를 바라며, 오늘(24일)부터 ’알현‘투쟁을 멈추고, 정은경 장관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장애인차별예산 철폐’ 요구에 대하여 장관님께서 책임있게 나서주길 바랍니다.

2026.8.24.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선전전 1135일차🙅‍♀️오! 제발, 장애인권리약탈 멈춰라!‘ 캠페인 70일차

■ 일시: 2026년 8월 25일(화) 오전 8시
■ 장소: 4호선 서울역 승강장 5-4 (동대문 방면)

💘라이브 : https://www.youtube.com/live/mugDd80mSzk?si=x1c2HLv07s-tjqiH
<서울시의회는 조례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예산으로! 장애인권리에 응답하라!>
서울시의회 장애인 이동권·권리중심노동 조례 제정 쟁취 및 오세훈 서울시장 예산 반영 촉구 결의대회
- 일시: 2026. 8. 25.(화)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의회 본관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iWIv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PYci39KLjfA?si=h9-ETt2pENzSXprP
[인천 색동원 공대위_성명]

"평소엔 한몸, 책임 앞에서는 남남?"
인천시는 색동원 법인의 '꼬리 자르기' 소송에 적극 대응하라


✍️ 성명서 전문 https://actnow.do/9dNV

인천시가 색동원 운영 법인의 설립허가를 취소하자, 법인이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인은 "문제가 된 거주시설과 법인은 별개이며, 법인은 계속 존속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색동원 시설장은 사건 당시 법인의 대표이사였다. 시설 운영과 법인 책임을 분리할 수 없는 이유다.

더구나 색동원은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가입 법인이다. 이 협회가 소속 법인 480여 곳에 색동원 시설장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조직한 사실도 언론 보도를 통해 탄로났다.

색동원 시설과 법인은 한몸이다. 김 씨는 시설장이자 법인의 대표이사로서 색동원을 지배했다. 사실상 ‘김 씨의 왕국’이었던 색동원에서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자 인천시는 법인설립허가 취소라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그러자 이제 와서 법인과 시설은 별개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회복지사업법은 법인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반복적 또는 집단적 성폭력범죄 및 학대관련범죄가 발생한 경우 법인의 설립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인천시가 내린 합당한 행정처분에 대해 색동원은 꼬리자르기식으로 불복 소송을 청구한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김 씨는 색동원 시설장이자 법인의 대표이사였다.

현 색동원 법인 운영진은 범죄자 호위대가 아니라면 법인 설립허가 취소 불복 소송을 즉각 취하하고 행정처분을 수용하라.

인천시는 이번 법인설립허가 취소 처분의 정당성을 입증하고, 시설 인권참사에 대한 엄중 처분의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소송에 적극 대응하라.

2026년 8월 25일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2026장애해방열사배움터> 개강
- 일정: 2026년 9월 2일(수) ~ 10월 7일(수)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 6시
- 장소: 대학로 유리빌딩 4층 강당 (※ 9/30 7강은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 현장 진행)
- 공동 주최: 전장연 장애해방열사정신계승위원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 장애해방열사_단
• 보도자료
https://sadd.or.kr/data/?bmode=view&idx=173416605&back_url=Lw%3D%3D&t=board&page=1

전장연 장애해방열사정신계승위원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 장애해방열사_단 등 진보 장애인운동을 전개하는 단체들은 오는 9월 초 2026장애해방열사배움터를 개최합니다.

전장연 장애해방열사정신계승위원회, 장애해방열사_단 등은 <2026 장애해방열사배움터>를 통해 장애해방열사·희생자분들의 삶과 정신을 공유하고, 향후 진보 장애인운동이 나아가야 할 바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올해 배움터에는 두 번의 장기 고공농성으로 민주노조 투쟁을 이어가는 고진수 지부장(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의 특강도 진행합니다.

이번 강좌는 2026년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 대학로 유리빌딩 4층 강당에서 진행합니다. 9월 30일 7강 ‘장애해방열사 지도 만들기’ 강의는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립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 촉구!
9차 <출근길 버스 탑니다>

■ 일시 : 2026년 8월 26일(수) 오전8시
■ 장소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4번승강장
■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라이브로 연대하기: https://www.youtube.com/live/HVePol_IFjQ?si=tYsDJEdzFoo6j1GA
[전달] 2026년 ep.6 |충격 선언, "전장연, 이제 지하철 안 탑니다!"

👀바로보기👀
https://youtu.be/mI5ZQoOWVxE

2021년 12월 3일부터 시작된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
기나긴 5년의 시간동안 전장연은 비가오나 눈이 오나 승강장을 지켜왔는데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전장연이 지하철 타기를 멈춘다고 합니다. 💥

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가장 치열히게 승강장을 지켜오셨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이형숙 대표님을 모시고 사건의 전말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패널: 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이형숙(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02:08 진짜 지하철을 안타나요?
04:08 출근길 버스 타기도 멈추나요?
04:47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멈춘 이유
09:27 엠씨 지원의 지하철선전전 첫만남
11:04 이형숙 대표님이 선전전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일들
13:34 지하철 선전전이 전장연에 남긴 것
16:49 전장연은 앞으로 남은 4개월동안 뭐하고 지낼까?
18:04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람들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
18:30 마지막 한 마디

📬 전장연 뉴스레터 무료 구독하기 : https://nuli.do/P3KD

🌝 전달 - 전장연과 달보기 운동
전장연이 매주 전하고 싶은 인물/책/기사 등을 선정하여 인터뷰/토크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독자분들께 '전달'합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건강하게 지역사회 함께 살자'는 외침을 소란스럽다고만 비난하는 수많은 손가락! 장애인을 돌봄의 대상으로, 동정과 시혜의 시선으로, 차별과 혐오로 바라보게 하는 그 손가락에 저항하며 매주 이야기 한 편을 '전달'합니다. 👀 전장연과 함께 '손가락'이 아닌 '달'을 봐요!

✊전장연 채널, 지금 바로 ❤️ 구독 ❤️ 좋아요 ❤️

📻 제작 : 전장연TV
📻 편집 : 장호경, 황나라
지하철 선전전 1138일차🙅‍♀️오! 제발, 장애인권리약탈 멈춰라!‘ 캠페인 72일차

■ 일시: 2026년 8월 27일(화) 오전 8시
■ 장소: 4호선 서울역 승강장 5-4 (동대문 방면)

💘라이브 : https://www.youtube.com/live/-pWiB9XIxnU?si=QZ2imf6eOO5kKDZu
[색동원 성폭력 사건 1심 판결 안내]

1.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 엄중 판결 촉구 1심 선고 방청 연대
• 일시: 9월 2일(수) 오후 1시 30분
(*14시 공판이나, 법정 출입을 위해 30분 전 미리 도착 필요)
• 장소: 서울중앙지법 서관 519호 법정

2. 색동원 성폭력 사건 1심 선고, 색동원 공대위 입장발표 기자회견
• 일시: 9월 2일(수) 오후 3시
• 장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삼거리(장미넝쿨 앞)

지난해 9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력 사건이 세상에 폭로된 지 1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색동원 공대위는 피해자 사법지원과 거주인 탈시설·자립지원을 위해 쉼 없이 싸워왔습니다. 그 투쟁 끝에 색동원은 지난 3월 23일 폐쇄되고, 법인은 5월 19일 설립허가가 취소되었습니다. 72일간의 인천시청 앞 농성을 통해 거주인 33명 전원 자립지원과 강화군·인천시·색동원 공대위가 참여하는 민관실무협의체 구성도 쟁취했습니다.

그러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7월 24일 검찰은 색동원 전 시설장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이 사건은 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장애인을 시설에 집단수용하고 시설장에게 삶의 권한을 집중시킨 폐쇄적인 거주시설 구조 속에서 벌어진 권력형 성폭력입니다. 이제 사법부가 피해의 무게와 시설의 구조적 권력을 엄중히 직시하여 판결해야 합니다.

동지 여러분, 장애여성들의 피해를 함께 증언하고 기억하기 위해 모여주십시오. 피해자가 다시 침묵을 강요받지 않도록, 장애인이 감옥 같은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거주시설 권력형 성폭력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함께 목소리를 모아주십시오.
색동원 성폭력 사건 1년, 이제 사법부가 응답해야 합니다.

피해자의 존엄을 회복하고 거주시설 권력형 성폭력에 책임을 묻는 엄중한 판결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