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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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례는 바뀌었습니다. 이제 삶이 바뀌어야 합니다. 서울시가 나설 차례입니다.
[카드뉴스] 42년째, 여전히 장애인은 택시를 기다립니다
- 김순석 열사 42주기, 조례에서 삶의 변화로
🎯https://campaign.do/SaWt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1984년 9월 19일, 김순석 열사는 서울시장에게 거리의 턱을 없애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1984년에는 빈 택시가 휠체어를 보고 지나쳤습니다. 42년이 지난 2026년에는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장애인콜택시가 길게는 3시간 19분 동안 오지 않습니다.
서울 밖으로 나가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 비장애인은 지금 생긴 일을 위해 지금 택시를 부르지만, 장애인은 경기와 인천으로 이동하기 위해 내일의 일정을 미리 예측하고 하루 전 선착순 예약경쟁에 성공해야 합니다.
지난 9월 11일, 서울시의회는 장애인의 이동을 행정이 제공하는 ‘편의’가 아니라 반드시 보장해야 할 ‘권리’로 명시하는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를 의결했습니다. 2030년까지 특별교통수단 215대를 늘리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25년 동안 거리와 지하철에서 싸워 만든 소중한 변화입니다.
그러나 조례가 택시를 운전하지는 않습니다. 차량이 실제로 달리려면 운전원이 필요하고, 계획을 실행하려면 예산이 필요합니다. 조례의 이름만 ‘이동권 보장’으로 바뀌고 장애인의 하루가 여전히 기다림과 포기로 채워진다면, 조례는 종이 위의 약속에 머물 뿐입니다.
차량이 부족한 것도, 운전원이 부족한 것도, 지역마다 배차체계가 나뉘어 있는 것도 장애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행정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의 대가를 장애인이 기다리고, 예약하고, 약속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치러야 합니까.
조례는 바뀌었습니다. 이제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을 끝장내고, 서울·경기·인천을 필요한 순간 오갈 수 있는 광역이동 즉시콜을 마련하여 장애인의 삶을 바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울시가 나서야 합니다.
김순석 열사의 42년 전 유서가 오늘을 살아가는 장애인의 현실로 남지 않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 김순석 열사 42주기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 이행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17일(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청 별관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ExOb
[카드뉴스] 42년째, 여전히 장애인은 택시를 기다립니다
- 김순석 열사 42주기, 조례에서 삶의 변화로
🎯https://campaign.do/SaWt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1984년 9월 19일, 김순석 열사는 서울시장에게 거리의 턱을 없애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1984년에는 빈 택시가 휠체어를 보고 지나쳤습니다. 42년이 지난 2026년에는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장애인콜택시가 길게는 3시간 19분 동안 오지 않습니다.
서울 밖으로 나가는 일은 더욱 어렵습니다. 비장애인은 지금 생긴 일을 위해 지금 택시를 부르지만, 장애인은 경기와 인천으로 이동하기 위해 내일의 일정을 미리 예측하고 하루 전 선착순 예약경쟁에 성공해야 합니다.
지난 9월 11일, 서울시의회는 장애인의 이동을 행정이 제공하는 ‘편의’가 아니라 반드시 보장해야 할 ‘권리’로 명시하는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를 의결했습니다. 2030년까지 특별교통수단 215대를 늘리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25년 동안 거리와 지하철에서 싸워 만든 소중한 변화입니다.
그러나 조례가 택시를 운전하지는 않습니다. 차량이 실제로 달리려면 운전원이 필요하고, 계획을 실행하려면 예산이 필요합니다. 조례의 이름만 ‘이동권 보장’으로 바뀌고 장애인의 하루가 여전히 기다림과 포기로 채워진다면, 조례는 종이 위의 약속에 머물 뿐입니다.
차량이 부족한 것도, 운전원이 부족한 것도, 지역마다 배차체계가 나뉘어 있는 것도 장애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행정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의 대가를 장애인이 기다리고, 예약하고, 약속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치러야 합니까.
조례는 바뀌었습니다. 이제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을 끝장내고, 서울·경기·인천을 필요한 순간 오갈 수 있는 광역이동 즉시콜을 마련하여 장애인의 삶을 바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울시가 나서야 합니다.
김순석 열사의 42년 전 유서가 오늘을 살아가는 장애인의 현실로 남지 않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 김순석 열사 42주기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 이행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17일(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청 별관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ExOb
김순석 열사 42주기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서울시는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과 광역이동 차별 끝내라
: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 이행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 9. 17.(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청 별관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ExOb
1984년 9월 19일, 김순석 열사는 서울시장에게 거리의 턱을 없애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김순석 열사가 요구한 것은 단지 거리의 턱을 낮추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장애인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달라는 요구였습니다.
그로부터 42년이 지났습니다. 서울에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탈 수 있는 장애인콜택시가 생겼지만, 장애인은 여전히 차량을 잡기 위해 온종일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서울시의회는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조례」로 전면 개정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을 행정이 제공하는 ‘편의’가 아니라 서울시가 보장해야 할 ‘권리’로 명시했습니다. 지난 25년간 장애인이 거리와 지하철에서 투쟁해 만들어낸 중요한 변화입니다.
이제 조례는 제정되었습니다. 남은 것은 서울시의 실행입니다.
서울시는 조례를 실제로 이행할 예산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 결과는 장애인의 삶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이 끝나야 합니다. 장애인이 이동을 위해 몇 시간 전부터 차량을 신청하고 언제 올지 모르는 차를 기다리는 현실이 바뀌어야 합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싶은 시간에 출발하고, 약속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경기·인천을 오가는 광역이동도 즉시콜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행령은 특별교통수단의 24시간 상시운행과 관할구역 밖 광역운행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광역이동을 하루 전 선착순 예약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의 경계가 장애인의 이동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42년 전 김순석 열사가 남긴 유서가 오늘을 살아가는 장애인의 현실이어서는 안 됩니다.
조례는 제정되었습니다. 이제 서울시가 예산으로 이행하고, 장애인의 삶을 바꿀 차례입니다. 장애인이 기다림 없이 이동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서울시는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과 광역이동 차별 끝내라
: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 이행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 9. 17.(목) 오후 2시
- 장소: 서울시청 별관 앞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보도자료: https://campaign.do/ExOb
1984년 9월 19일, 김순석 열사는 서울시장에게 거리의 턱을 없애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김순석 열사가 요구한 것은 단지 거리의 턱을 낮추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장애인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달라는 요구였습니다.
그로부터 42년이 지났습니다. 서울에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탈 수 있는 장애인콜택시가 생겼지만, 장애인은 여전히 차량을 잡기 위해 온종일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서울시의회는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조례」로 전면 개정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을 행정이 제공하는 ‘편의’가 아니라 서울시가 보장해야 할 ‘권리’로 명시했습니다. 지난 25년간 장애인이 거리와 지하철에서 투쟁해 만들어낸 중요한 변화입니다.
이제 조례는 제정되었습니다. 남은 것은 서울시의 실행입니다.
서울시는 조례를 실제로 이행할 예산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 결과는 장애인의 삶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콜택시 ‘대기지옥’이 끝나야 합니다. 장애인이 이동을 위해 몇 시간 전부터 차량을 신청하고 언제 올지 모르는 차를 기다리는 현실이 바뀌어야 합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싶은 시간에 출발하고, 약속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경기·인천을 오가는 광역이동도 즉시콜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행령은 특별교통수단의 24시간 상시운행과 관할구역 밖 광역운행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광역이동을 하루 전 선착순 예약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의 경계가 장애인의 이동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42년 전 김순석 열사가 남긴 유서가 오늘을 살아가는 장애인의 현실이어서는 안 됩니다.
조례는 제정되었습니다. 이제 서울시가 예산으로 이행하고, 장애인의 삶을 바꿀 차례입니다. 장애인이 기다림 없이 이동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2026년 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
매년 봄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끝나면,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 목록 (9월)🔥
9.07 (월) 시흥 | 2026 시흥장애인여성인권영화제
9.18 (금) 강릉 | 제20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
9.18 (금) 광주 | 제8회 2026년 장애인권영화제
9.29 (화) 송파 | 제9회 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
9.30 (수) 세종 | 제5회 세종장애인인권영화제
9.30 (수) 중구 | 제3회 중구장애인인권영화제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 기관 또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블로그
: https://blog.naver.com/420sdrff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후원하기
:국민 752601-04-258046
✅ 문의: 420sdrff@daum.net
매년 봄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끝나면,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 목록 (9월)🔥
9.07 (월) 시흥 | 2026 시흥장애인여성인권영화제
9.18 (금) 강릉 | 제20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
9.18 (금) 광주 | 제8회 2026년 장애인권영화제
9.29 (화) 송파 | 제9회 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
9.30 (수) 세종 | 제5회 세종장애인인권영화제
9.30 (수) 중구 | 제3회 중구장애인인권영화제
자세한 내용은 각 주최 기관 또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블로그
: https://blog.naver.com/420sdrff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후원하기
:국민 752601-04-258046
✅ 문의: 420sdrff@daum.net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 촉구!
12차 <출근길 버스 탑니다>
■ 일시 : 2026년 9월 16일(수) 오전8시
■ 장소 : 여의도환승센터 3번 승강장
■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라이브:
https://youtu.be/Hf2Gz7N0R4k
12차 <출근길 버스 탑니다>
■ 일시 : 2026년 9월 16일(수) 오전8시
■ 장소 : 여의도환승센터 3번 승강장
■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라이브:
https://youtu.be/Hf2Gz7N0R4k
🌏 2026 아시아빈민대회, 누가 서울에 올까요? ① 일본 🇯🇵
“전대미문의 공격에는 전대미문의 반격을!”
생활보호 삭감에 맞서 12년간 싸워온 일본의 수급 당사자와 활동가들이 서울에 옵니다.
그들의 싸움과 승리, 카드뉴스에서 만나보세요!
🚩 2026 아시아빈민대회
2026. 10. 14–17 SEOUL
🔗 참가 신청 및 후원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 홈페이지 | http://bit.ly/2026APAP
“전대미문의 공격에는 전대미문의 반격을!”
생활보호 삭감에 맞서 12년간 싸워온 일본의 수급 당사자와 활동가들이 서울에 옵니다.
그들의 싸움과 승리, 카드뉴스에서 만나보세요!
🚩 2026 아시아빈민대회
2026. 10. 14–17 SEOUL
🔗 참가 신청 및 후원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 홈페이지 | http://bit.ly/2026AP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