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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투자자 (KAIST 졸업, Ph.D.)
💰 돈 되는 얘기, 사는 얘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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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4. 주식은 남들과 반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ex:공포에 사라)요즘 전부 지수 장투를 외쳐서 무서워요ㅠ A44. 피터린치 왈: 하락장을 대비하거나 예측하려다 날린 돈이 실제 하락장에서 잃은 돈보다 휠씬 많다 미장을 의심하지 마십쇼 폭락은 당연히 오겠죠 2022년 나스닥 -33% 겪어봤는데 현생 살면서 존버하면 되더라고요 국장도 인간지표 인간지표하는데 그 애기 나온지도 1년 다 돼가서.. 전 올해까진 좋게 보는데 불안하시면 비중…
Q45. 당장에 5000을 배분한다면 어떻게 하실것 같아요? (Isa,연금,코인을 처음부터 세팅한다면)

A45. 제 투자 스타일은 50~60%는 코어 자산에, 20~30%는 위성 자산에, 나머지는 현금 보유입니다

제 기준 코어 자산 = SPY, QQQ, QLD, BTC까지

BTC는 변동성 크니 10%만 할당

위성자산 = 섹터 ETF나 개별종목

5천만원 기준

1. 코어자산
2500만원 (50%) - QLD (또는 QQQM)
500만원 (10%) - 비트코인

2. 위성자산
1000만원 (20%) - 주도섹터 ETF (현재로서는 KODEX 반도체, SOXX, USD, DRAM 등)
500만원 (10%) - 개별종목 (TSLA, GOOGL, 다른 발굴 종목 등)

3. 현금
500만원 (10%)

ISA 말고 다 직투로

#투자생각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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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공모주 청약 일정

<상장>
없음

<청약>
월화 - 한국제16호스팩
화수 - 매드업
수목 - 레몬헬스케어


스팩주는 저는 계속 하고 있는데 하실 분들만 하심 되고

나머지 두 종목은 기관수요예측 보고 할지말지 판단해보겠습니다

#공모주
❤6
키야..
❤6
[단독] 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험이 은행의 실제 계좌 시스템과 연결되는 단계로 넘어간다. 참여은행이 전자지갑과 국고금 바우처, 디지털통화 관리, 블록체인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기에 은행 계정계와 스마트뱅킹을 붙이는 구조다. 실험용 결제를 넘어 CBDC 기반 예금토큰이 은행 거래망 안에서 처리될 수 있는 기본 골격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CBDC
실적(혹은 편더멘탈)도 수급의 재료일뿐.

조금 과장한다면 수급이 전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실적은 보통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가장 잘먹히는 재료니까.

가치만 추종하더라도 살아남을 확률이 꽤 높은 투자방식 이기도 한 것 같은데.

수급이 취약해진 시점에 물타기 하다 망하는 케이스도 실적도 하나의 재료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 서라 생각이듭니다....

저는 지금도 펀더멘탈 기반으로 투자를 하고 있고, 가치투자로 시작했고.

폄하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재밌는 사회실험 같은 사례가 있는데.

남아공에는 흑인들에게만 주는 흑인주식이 있는데요

Sasol 이라는 회사 22년에 주가가 4~5만 ZAC.

흑인주식인 SOLBE1 티커의 주식은 그 당시 15,000ZAC

지금은 그만큼 차이가 안나긴 하는데 괴리가 굉장히 벌어진적도 있었죠

주가가 펀더멘탈의 결과물이라면 저 가격의 차이는 설명이 안되고,

흑인들이 가난해서 지원금으로 받은 주식을 금방 팔아버리기 때문이라는 설명밖에는 답이 없지않을까 싶고요...

드러켄밀러 역시도 비슷한 얘기 지속적으로 해온 바가 있습니다

유동성에 대한 직접적인 얘기도 평소 많이 하는 편이지만

22년경 디지털금이라 불리는 비트코인과 실제 금은 가격이 왜이렇게 다르게 움직이는가에 대한 설명도 꽤 재밌었던 것 같네요.
https://blog.naver.com/bao0130/223558587571

가치투자로 투자를 해오던 제가 수급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하면서부터 많은 점들이 이어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출처

#좋은글
딸원 1,54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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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업은

- 단독 상장 예정
- 경쟁률 높은 편
- 의무보유확약 27.88%로 보통
- 3개월 환매청구권 부여로

청약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공모주
🔥3❤1👍1
시계열을 길게 놓고 본다는 것의 저의

오늘 나스닥에 투자 시 내일 돈을 벌 확률을 50%라 친다면

1년 후, 5년 후, 10년 후에 돈을 벌 가능성은 100%에 수렴할 겁니다

무조건 이기는 싸움을 할 거라면 투자기간을 길게 태우면 됩니다

투자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으니 투자는 빨리 몸 담을수록 유리한 게임입니다

어차피 10년 뒤 나스닥이 오를 건 알지만 그럼에도 불안한 이유는

1. 10년보다 더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어서
2. 10년까지의 흔드는 과정에서 일희일비하게 돼서


일 겁니다

답을 알고 있는 게임이라면 하루하루의 과정보단

시야를 넓게 가지고 최종 결론만 바라보면 장투의 여정이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죠

피보팅만 잘 되어 있다면 안 좋은 일 생겼다고 크게 좌절할 필요 없죠

어차피 우리의 인생은 계속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우상향할 거기 때문입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려면 하루하루를 열심히, 잘 보내야 할 것입니다

이동진 평론가의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라는 철학은

인생을 되는대로 막 살겠다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나아가겠다는 함의가 담겨있을 겁니다

"인간은 보통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은 과대평가하고, 10년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라는 말에도 공감

오늘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막 무리한 목표 세우는 것보단

1년 5년 10년의 큰 비전을 바라보고 그에 맞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어느 하루의 기분 나쁜 일 따윈 걸림돌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는 시계열을 길게 보자는 저의입니다

#단상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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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5. 당장에 5000을 배분한다면 어떻게 하실것 같아요? (Isa,연금,코인을 처음부터 세팅한다면) A45. 제 투자 스타일은 50~60%는 코어 자산에, 20~30%는 위성 자산에, 나머지는 현금 보유입니다 제 기준 코어 자산 = SPY, QQQ, QLD, BTC까지 BTC는 변동성 크니 10%만 할당 위성자산 = 섹터 ETF나 개별종목 5천만원 기준 1. 코어자산 2500만원 (50%) - QLD (또는 QQQM) 500만원 (10%)…
Q46.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막 은퇴하신 아버지 퇴직금 6천만원을 투자해야하는데 슬라브님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우선 당장 급한 돈은 아니라 10년정도 묵혀둘 예정입니다. 제 사견은 BTC 50%, QLD40%, SCHD 10%. 생각하고있습니다. 10년 묵힐거라해도 연세 감안하면 너무 리스크가 있을까요? 비상금 용으로 SCHD 10% 설정해두긴 했어요.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A46.

10년 거치식하고 아예 안 열어볼 보장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자녀 증여를 QLD로 하는 것도 10년 동안 사팔 안 할 자신이 있을 때만 권하는 거라서요

제가 비트코인 예찬론자긴 해도 코인 비중을 크게 설정하지는 않아서

저라면 배당주나 QQQ 비중을 젤 크게 두고 BTC를 10% 정도 둘 거 같네요
(솔직히 QLD까지도 괜찮다 생각)

SCHD 500만원만 가져가면 유의미한 현금흐름 창출은 어려우니까요

결론은 저라면 QQQ 혹은 QLD 한 절반, 10%는 비트코인, 나머지는 배당주 또는 SPY 적절히 섞어서로 구성할 거 같습니다

10년 후 시세차익면에선 비트코인이 젤 나을 수도 있겠지만 퇴직금이라 신경 쓰일거 같아서요

그럼 성투하세요!

#투자생각 #무물
❤8
무적권 우상향하는 게임 = SNS 운영

이번 생에 나스닥 장투는 승리할 게임이라 보지만

만에 하나 세계 패권이 빼앗기면 비중을 줄이거나 매도해야 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그럼 지구 숏이지만)

근데 거의 무조건 우상향하는 게임이 있으니 바로 SNS 채널 운영입니다

- 인풋이 드는가? -> 제로
- 구독자 수 감소가 있는가? -> 정체는 있어도 감소는 없음 (나락 가는 경우 제외)


대신 초반의 지루한 구간을 견뎌내야 하는데 보통은 여기서 막히죠

SNS에서 말하는 성과는 보통 팔로워, 조회수 따윈데

저건 중요하면서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SNS로 사부작 뭔갈 해볼 맘이 있다는 가정 하에

팔로워수, 조회수 수치가 그리 중요하다곤 생각 안 하거든요 밀도가 중요하지

근데 어느 정도는 갖추고 있어야 기회가 생기는 것도 맞으니까요

지금 SNS 채널을 개설해서 3년 해도 고작 2029년입니다

뭘 할지 모르겠으면 일단 개설해두고 생각해보세요

3년까지 갈 필요 없고 글 3개만 써보세요

글 3개 이상이면 시리즈가 됩니다

시리즈가 누적되면 글 쓰는 재미가 붙고 그게 본인에게도 분명 큰 도움됩니다

전 SNS 운영하면서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큰 가치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산자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겁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도요

그러니 하루빨리 시작하고 지속하시길 강추합니다 저는

#SNS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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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권 우상향하는 게임 = SNS 운영 이번 생에 나스닥 장투는 승리할 게임이라 보지만 만에 하나 세계 패권이 빼앗기면 비중을 줄이거나 매도해야 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그럼 지구 숏이지만) 근데 거의 무조건 우상향하는 게임이 있으니 바로 SNS 채널 운영입니다 - 인풋이 드는가? -> 제로 - 구독자 수 감소가 있는가? -> 정체는 있어도 감소는 없음 (나락 가는 경우 제외) 대신 초반의 지루한 구간을 견뎌내야 하는데 보통은 여기서 막히죠 SNS에서…
제 주변에 맛집 블로그 경제 블로그

텔레그램 유튜브 시작한다는 분들 계신데

같이 생산자가 되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말한 사람 중에 꾸준히 지속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보통 하나의 SNS를 지속한 사람은 다른 SNS도 꾸준히 잘 하시더라고요

(하는 사람이 더 하는 이유)

n잡방 카톡방에도 SNS 링크 품앗이하면서 서로 지속하고 잘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 챌린지를 만들어볼까도 했는데 억지로 하는것보단 자연스러운게 좋아서요

파이팅입니다!

#단상
❤14
대한민국 근황 (ft. 공산화 진행 중)

제가 이런 글 적는 게 여당을 무작정 까거나

공포심을 조장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진지하게 나라가 걱정돼서 그래요.

자꾸 2030 보수화를 분석하려 들지 말고 현상을 직시해보세요.

결론: 대한민국 파이팅, 각자도생도 파이팅입니다.

#시사

https://m.blog.naver.com/amor0625/224324365634
❤18🫡6👌2
"주식·부동산 미실현 이익도 소득…포괄적 과세해야"

또 부동산이나 비상장 주식과 같이 시장가격을 산정하기 어려운 자산은 실현 시점 과세를 유지하거나, 고액 자산가나 특정 금융자산에만 한정해 새로운 과세 방식을 도입하는 방식도 제안됐다.

고소득 자본소득자에 대해 더 엄격한 과세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하루하루가 어메이징함

#세금
❤15
Forwarded from 머치의 투자노트
무물에 대한 대답 Q1

비슷한 결의 반도체 관련 질문이 제일 많아서 반도체 랠리, 국민연금 리밸런싱이 주는 영향, 삼전·하이닉스 비교 질문 등등을 통합한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선 한창 이란 전쟁 중일 때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당시에 시장은 전체적인 조정을 받았고 삼전, 하닉, 마이크론도 고점 대비 20~30%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여러분들이 귀찮을 정도로 해외·국내 반도체 가격 상승 자료를 가져왔고, 랠리의 끝이 절대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당시 주가는 26, 27년 밸류를 정당화하는 시기였고, 거기서 "구속력 있는 장기 계약"들이 터져 준다면 무조건 랠리가 더 간다고 했죠. 그 후 실제로 메모리 기업들이 구속력 있는 장기 계약들을 체결하면서 현 주가까지 올라왔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기존 자료들로는 27년 실적까지는 숫자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28, 29년도의 실적은 "구속력 있는 장기 계약"만으로 계산할 수가 없습니다. 현 주가는 27년 실적까지는 매우 좋다 + 장기 계약에 대한 호재로 올린 것인데, 그 다음부터는 깜깜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최근 들어서야 애널리스트들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메모리 쇼티지 이거 심각하다, 2030년까지 쇼티지다"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만약 빅테크 같은 고객들이 중간에 돈이 딸려서, 너무 힘들어서 포기한다면? 앞의 예측들이 전부 무의미해집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메모리 반도체 업계들의 말로 시장을 예측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계속 의식적으로 구글 등 빅테크들의 캐펙스(CAPEX)를 주의 깊게 팔로우해야 합니다. 분기 컨콜 때뿐만 아니라, 평소 그들의 투자 관련 인터뷰를 추적해야 합니다.

만약 그들 중 누군가 투자 규모를 줄이거나 쩐의 전쟁에서 밀려서 투자를 포기한다면, 저는 실적과 상관없이 바로 메모리 기업들 매도를 시작할 것입니다. 물론 실적은 그들과 상관없이 1~2년은 계속 잘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주가는 그렇지 않겠죠.

+ 하이닉스가 더 잘 가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더 퓨어한 메모리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삼전은 다른 하는 것이 많죠? 삼전이 지금 하닉보다 더 싸진 것은 맞습니다. 만약 삼전의 파운드리를 믿는다면 지금 투자하는 것이 좋겠네요. 저는 파운드리 낚시에 너무 많이 당해서 하이닉스로 대부분 보유 중입니다.

+ 국민연금 리밸런싱 관련 공포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현 정권만큼 국민연금에 영향을 많이 주는 정권은 역사상 없었습니다. 본인들도 주가가 중요한 것을 알 테니 과격하게 리밸런싱을 하지 않고, 최대한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게 살살 리밸런싱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7월 리밸런싱을 하는 와중에 메모리 기업들의 여론이 안 좋아지면, 리밸런싱 소식이 거대한 조정 트리거가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리밸런싱 자체 하나만으로는 조정이 세게 온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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