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뇨띠님 - 리스크 관리에 대한 생각
#좋은글
https://m.dcinside.com/board/chartanalysis/4613004
저는 2018년 이후 어떤 경우에도 지키는 원칙이 있습니다.
1. 은행으로 출금한 돈은 절대 다시 거래소로 입금하지 않을 것
2. 입금을 불가피하게 해야 할 상황이더라도 포지션을 정리한 뒤 은행이 아닌 타 거래소에서 입금할 것
3. 혹시나 내가 미쳐서 원칙을 어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금 절차를 일부러 복잡하게 해 놓을 것
#좋은글
https://m.dcinside.com/board/chartanalysis/4613004
👍5
Forwarded from 슬라브 인사이트 💡 (슬라브)
건방진 소리 같지만, 난 동료들에게 시장의 90%는 애초에 우리 경쟁 상대가 아니라고 말한다. 동기부여 차원에서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90%보다 잘하는 건 일도 아니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그냥 매일 뭔가 꾸준히 하면서 계속 버티기만 하면 된다. 이게 전부다. 신규 팟캐스트의 80%가 6개월을 못 버틴다. 반년만 버텨도 이미 80%보단 잘하는 셈이다.
이게 연 단위로 가면 더 심하다. 난 1년 이상 매일 콘텐츠 올리는 블로그를 거의 못 봤다. 뭐든 1년만 꾸준히 하면 성과가 안 나올 수 없다. 영어 회화 학원에 다닌 적이 있다. 새벽 수업에 등록했더니 딱 2주 만에 나오는 사람이 1/5로 줄었다. 3개월 과정이 다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안 빠진 건 오직 나뿐이었다. 심지어 선생도 결석한 날이 몇 번 있었을 정도다.
그때 깨달은 건 뭔가 꾸준히 하는 건 그 자체로 특별한 것이고 이렇게 성실할 수 있는 타입은 10%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난 뭘 하든 90% 정도는 경쟁자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의 근성과 열정이란 유통기한이 라면만도 못하니까. 매일 꾸준히만 해도 대다수를 이길 수 있다니. 이 정도면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근데 꾸준히 하려면 재밌어야 한다.
잘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재미 포인트 하나 정도는 찾아야 한다. 안 그러면 오래 버틸 수 없다. 나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나보다 오래 하는 사람은 거의 못 봤다. 시간 지나니 제일 잘하는 건 끝까지 남은 사람이다. 오래 살아남는 게 강한 것이고 그러려면 뭐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걸 해야 한다. 잘하려고 애쓸 필요 없다. 그저 꾸준히만 하면 된다.
출처
#좋은글
이게 연 단위로 가면 더 심하다. 난 1년 이상 매일 콘텐츠 올리는 블로그를 거의 못 봤다. 뭐든 1년만 꾸준히 하면 성과가 안 나올 수 없다. 영어 회화 학원에 다닌 적이 있다. 새벽 수업에 등록했더니 딱 2주 만에 나오는 사람이 1/5로 줄었다. 3개월 과정이 다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안 빠진 건 오직 나뿐이었다. 심지어 선생도 결석한 날이 몇 번 있었을 정도다.
그때 깨달은 건 뭔가 꾸준히 하는 건 그 자체로 특별한 것이고 이렇게 성실할 수 있는 타입은 10%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난 뭘 하든 90% 정도는 경쟁자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의 근성과 열정이란 유통기한이 라면만도 못하니까. 매일 꾸준히만 해도 대다수를 이길 수 있다니. 이 정도면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근데 꾸준히 하려면 재밌어야 한다.
잘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재미 포인트 하나 정도는 찾아야 한다. 안 그러면 오래 버틸 수 없다. 나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나보다 오래 하는 사람은 거의 못 봤다. 시간 지나니 제일 잘하는 건 끝까지 남은 사람이다. 오래 살아남는 게 강한 것이고 그러려면 뭐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걸 해야 한다. 잘하려고 애쓸 필요 없다. 그저 꾸준히만 하면 된다.
출처
#좋은글
❤3
행복은 삶의 목표라기보다 삶을 움직이는 연료에 가깝다.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과정 자체에서 의미와 기쁨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은,
목표 달성 이후에도 행복감을 회복히고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좋은글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과정 자체에서 의미와 기쁨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은,
목표 달성 이후에도 행복감을 회복히고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좋은글
❤12
실적(혹은 편더멘탈)도 수급의 재료일뿐.
조금 과장한다면 수급이 전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실적은 보통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가장 잘먹히는 재료니까.
가치만 추종하더라도 살아남을 확률이 꽤 높은 투자방식 이기도 한 것 같은데.
수급이 취약해진 시점에 물타기 하다 망하는 케이스도 실적도 하나의 재료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 서라 생각이듭니다....
저는 지금도 펀더멘탈 기반으로 투자를 하고 있고, 가치투자로 시작했고.
폄하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재밌는 사회실험 같은 사례가 있는데.
남아공에는 흑인들에게만 주는 흑인주식이 있는데요
Sasol 이라는 회사 22년에 주가가 4~5만 ZAC.
흑인주식인 SOLBE1 티커의 주식은 그 당시 15,000ZAC
지금은 그만큼 차이가 안나긴 하는데 괴리가 굉장히 벌어진적도 있었죠
주가가 펀더멘탈의 결과물이라면 저 가격의 차이는 설명이 안되고,
흑인들이 가난해서 지원금으로 받은 주식을 금방 팔아버리기 때문이라는 설명밖에는 답이 없지않을까 싶고요...
드러켄밀러 역시도 비슷한 얘기 지속적으로 해온 바가 있습니다
유동성에 대한 직접적인 얘기도 평소 많이 하는 편이지만
22년경 디지털금이라 불리는 비트코인과 실제 금은 가격이 왜이렇게 다르게 움직이는가에 대한 설명도 꽤 재밌었던 것 같네요.
https://blog.naver.com/bao0130/223558587571
가치투자로 투자를 해오던 제가 수급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하면서부터 많은 점들이 이어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출처
#좋은글
인생 척척 사는 사람들도 확신이 있어서 결정하는 게 아님.
결정하고 나서 책임질 각오가 있어서 일단 움직이는 거임.
우유부단한 사람은 선택지가 많아서 못 고르는 게 아니라
잘못 고르는 게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 고르는 경우가 많음.
근데 인생은 정답 맞히기 게임이 아니라
선택한 걸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게임임.
완벽한 선택 기다리다 보면 남는 건
‘그때 할걸’이라는 후회뿐임.
결정 잘하는 사람의 비결은 판단력이 아니라, 틀려도 다시 고칠 수 있다는 자기 신뢰임.
#좋은글
결정하고 나서 책임질 각오가 있어서 일단 움직이는 거임.
우유부단한 사람은 선택지가 많아서 못 고르는 게 아니라
잘못 고르는 게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 고르는 경우가 많음.
근데 인생은 정답 맞히기 게임이 아니라
선택한 걸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게임임.
완벽한 선택 기다리다 보면 남는 건
‘그때 할걸’이라는 후회뿐임.
결정 잘하는 사람의 비결은 판단력이 아니라, 틀려도 다시 고칠 수 있다는 자기 신뢰임.
#좋은글
❤14
새로운 걸 시작할 때 잘 하는 사람의 특징
하나같이 다 중요하고 맞는 말
* 출처 - 고잉투더문님 블로그
#좋은글
1. 구조를 파악하는 데 능숙
: 세부 내용에 빠지기 전에 전체 지도부터 그려봄,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 잘함
2. 누구한테 배울지 잘 고름
: 진짜 실력자와 좋은 자료를 알아보는 눈이 있어서, 배우는 길을 짧게 만듦
3. 실패하는 경우부터 알아봄
: 역발상으로 "사람들이 주로 어디서 망하지?"를 먼저 알아보고 그 함정을 피하는 식
4. 피드백을 받는 구조를 만듦
: 오래 계획하기보다 한번 해보고, 결과를 보고, 고치는 과정을 거침
5. 본질을 잘 파악
: 복잡한 것들을 걷어내고 핵심 원리나 심플함을 우선시.
6. 모르는 게 뭔지 정확히 앎
: 아는 것, 모르는 것, 대충 아는 것을 구분. 그래서 헛공부를 덜 함
7. 기존 지식과 연결함
: 기존에 알던 거와 연결해서 빨리 이해함
8. 가설을 먼저 세우고 확인함
: "아마 이렇게 돌아갈 거야"라고 예상해 봄.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배움
9. 기본기에 시간을 씀
: 요령보다 개념을 탄탄히, 그래야 나중에 응용이 빠름
10. 자기 말로 설명해 봄
: 남에게 설명하듯 정리해보면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
하나같이 다 중요하고 맞는 말
* 출처 - 고잉투더문님 블로그
#좋은글
❤5
AI 시대, 가치를 가지는 능력은?
* 출처 - 고잉투더문님 블로그
#좋은글
1.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
답은 AI가 금방 내주지만, 질문은 사람이 정해야 한다. 질문하는 힘이 중요한 시대로 간다.
2. 검증력과 분별력
AI는 저마다 다른 답을 내놓고 허술한 부분이 일부 있다.
그럴듯하지만 사실이 아닌 부분을 걸러내는 건 사람의 몫. 결과물이 많아질수록 이 능력이 더 귀해진다.
3. 이미 가진 전문성
검증하려면 결국 그 분야를 깊이 알아야 된다. 'AI가 있으니 전문성은 필요 없다'가 아니라,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 AI를 써야 효과가 몇 배로 커지는 셈.
4. 오랫동안 쌓아둔 신뢰
콘텐츠와 정보가 넘쳐날수록 사람들은 '누가 말했는가'를 보게 된다. 오랫동안 쌓은 신뢰는 절대 AI가 복제할 수 없다.
'누가'가 중요해진다. 브랜딩이기도 하다.
5. 리더십
조직에서 진짜 병목은 "사람들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일".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건 여전히 사람의 몫이고 설득, 협상, 갈등 조정의 리더십은 더욱 중요해진다.
6. 책임지는 능력
AI는 책임을 질 수 없다. "이건 내가 책임진다"라고 서명하는 사람의 가치는 올라가게 된다.
7.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것
AI는 널려있는 정보를 압축으로 알려주는 거고,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은 바로 전달할 수 없다.
8.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가장 중요한 능력 아닐까?
AI의 매우 빠른 속도 변화는 지속적인 학습하는 사람을 상위로 올려놓는다. 멈춰있으면 도태되는 시대.
* 출처 - 고잉투더문님 블로그
#좋은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