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량 매도와 느낀 점 (ft. 20만전자 가나)
우리는 돈을 잃었을 때 (실패)만 복기를 하지만,
사실 돈을 벌었을 때 (성공)에도 복기가 필요합니다.
둘 다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삼성전자 투자는 공부한 것보다 성적이 잘 나왔습니다.
반도체 메가사이클을 심도 있게 예측한 게 아니라
그냥 저평가되어 있다는 느낌과 코스피 롱 개념으로 샀기 때문이죠.
따라서 실력보다는 운이 따랐던 투자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투자생각 #삼성전자
https://blog.naver.com/amor0625/224181682297
우리는 돈을 잃었을 때 (실패)만 복기를 하지만,
사실 돈을 벌었을 때 (성공)에도 복기가 필요합니다.
둘 다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삼성전자 투자는 공부한 것보다 성적이 잘 나왔습니다.
반도체 메가사이클을 심도 있게 예측한 게 아니라
그냥 저평가되어 있다는 느낌과 코스피 롱 개념으로 샀기 때문이죠.
따라서 실력보다는 운이 따랐던 투자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투자생각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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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량 매도와 느낀 점 (ft. 20만전자 가나)
삼성전자 주가가 미친 듯이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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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치의 투자노트
2026. 3. 31 . 화
<삼성전자 vs 하이닉스 vs 마이크론 + 구글 터보퀀트 + 메모리 가격에 대한 이야기>
최근 거시 매크로 이야기를 많이 해서 오늘은 메모리 3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목의 질문을 주위에서 받으면 그래도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제일 싸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3사 주가가 상승하고 이번 마이크론 실적 발표로 인해 상황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업데이트하고자 합니다. 당시에 삼성전자가 메모리 3사 중에 제일 싸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하이닉스는 선두 주자 및 순수 메모리 업체의 프리미엄을 너무 많이 받던 상황이었고 마이크론은 당시 HBM 매출이 애매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삼성전자가 가격이 제일 쌌습니다.
하지만 이제 3사가 가격이 상승한 이상 본인의 상황에 따라 3사 각각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 마이크론: 이번 실적 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뿐만 아니라 비공식 기대치까지 뛰어넘은 마이크론은 지금 3사 중에 제일 밸류를 낮게 받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달러 예수금은 많은데 삼전과 하닉을 사기 위해 원화로 환전까지 하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마이크론이 좋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작년부터 HBM 라인이 정상화되면서 밸류가 많이 올랐습니다. 현재 TSMC의 생산 라인 주문이 마감되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에도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최근 소수의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선 올 연말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흑자 전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메모리뿐만 아니라 파운드리를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삼성전자가 좋습니다.
• 하이닉스: 하이닉스는 제일 먼저 주가가 올랐지만 현재도 밸류가 삼성전자 대비 싼 편입니다. 만약 28년 메모리 업황 컨센서스도 좋게 나온다면 하이닉스가 제일 유리합니다.
이제 반도체 전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이번 사이클을 끌고 가고 있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반도체 섹터가 꺾여버린다면 이번 사이클은 종료될 수도 있습니다.
터보퀀트 이야기가 지난주부터 계속 나오는데 사실 해당 논문은 이미 몇 달 전에 나왔고 좋은 기술이고 빅테크들 입장에서는 투자비를 좀 줄일 수는 있지만 아예 하드웨어 메모리를 대체한다는 것은 무리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논문이 보충되어서 지지난주부터 다시 시장에서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 그냥 반도체 주가 빠지는 타이밍에 운 좋게 이슈가 될 뿐이라고 저는 추정 중입니다.
터보퀀트보다는 메모리 가격 이야기가 1000배는 더 시장에 중요합니다. 제가 몇 달 전부터 항상 이번 랠리를 결정지을 것은 메모리 가격이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 여러 나라에서 DDR5 메모리 가격이 꺾이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반 메모리 가격들이 올랐던 이유는 HBM 생산을 위해 일반 메모리 라인들을 축소하면서 공급이 줄어드니 일반 메모리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장 일각에서는 "가격이 꺾였네? 그럼 이제 주가가 하락하나?"라고 말하지만 저는 아직 기회가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반 메모리 소매가는 평소보다 8배 정도 상승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수요가 확 줄었고 중간 유통업자들이 소비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가격만큼 조금씩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일반 소매가에서의 가격 변동은 중요성이 덜합니다. 결국 생산업체들의 판매 가격이 꺾이는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만약 이번 실적 발표 후 생산업체들에서 공급 가격이 꺾이는 것이 확실시되면 그때부터 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메모리 업황 자체는 1년 이상 호황일 수 있지만 주가는 1년 전부터 꺾여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삼전, 하닉,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체들의 밸류는 이미 27년 밸류를 다 당겨온 상태입니다. 28년 컨센서스가 빠르게 나와서 계속 밸류를 받쳐주던가 아니면 공급자단에서 가격이 꺾이면 안 됩니다. 만약 위의 두 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저는 롱 뷰를 버릴 생각이고 방어적 전략으로 전환할 생각입니다.
일단 4월 초에 발표될 삼성전자의 실적을 지켜보시죠.
#반도체 #메모리 #삼성전자 #코스피 #파운드리
<삼성전자 vs 하이닉스 vs 마이크론 + 구글 터보퀀트 + 메모리 가격에 대한 이야기>
최근 거시 매크로 이야기를 많이 해서 오늘은 메모리 3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목의 질문을 주위에서 받으면 그래도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제일 싸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3사 주가가 상승하고 이번 마이크론 실적 발표로 인해 상황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업데이트하고자 합니다. 당시에 삼성전자가 메모리 3사 중에 제일 싸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하이닉스는 선두 주자 및 순수 메모리 업체의 프리미엄을 너무 많이 받던 상황이었고 마이크론은 당시 HBM 매출이 애매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삼성전자가 가격이 제일 쌌습니다.
하지만 이제 3사가 가격이 상승한 이상 본인의 상황에 따라 3사 각각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 마이크론: 이번 실적 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뿐만 아니라 비공식 기대치까지 뛰어넘은 마이크론은 지금 3사 중에 제일 밸류를 낮게 받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달러 예수금은 많은데 삼전과 하닉을 사기 위해 원화로 환전까지 하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마이크론이 좋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작년부터 HBM 라인이 정상화되면서 밸류가 많이 올랐습니다. 현재 TSMC의 생산 라인 주문이 마감되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에도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최근 소수의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선 올 연말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흑자 전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메모리뿐만 아니라 파운드리를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삼성전자가 좋습니다.
• 하이닉스: 하이닉스는 제일 먼저 주가가 올랐지만 현재도 밸류가 삼성전자 대비 싼 편입니다. 만약 28년 메모리 업황 컨센서스도 좋게 나온다면 하이닉스가 제일 유리합니다.
이제 반도체 전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이번 사이클을 끌고 가고 있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반도체 섹터가 꺾여버린다면 이번 사이클은 종료될 수도 있습니다.
터보퀀트 이야기가 지난주부터 계속 나오는데 사실 해당 논문은 이미 몇 달 전에 나왔고 좋은 기술이고 빅테크들 입장에서는 투자비를 좀 줄일 수는 있지만 아예 하드웨어 메모리를 대체한다는 것은 무리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논문이 보충되어서 지지난주부터 다시 시장에서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 그냥 반도체 주가 빠지는 타이밍에 운 좋게 이슈가 될 뿐이라고 저는 추정 중입니다.
터보퀀트보다는 메모리 가격 이야기가 1000배는 더 시장에 중요합니다. 제가 몇 달 전부터 항상 이번 랠리를 결정지을 것은 메모리 가격이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 여러 나라에서 DDR5 메모리 가격이 꺾이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반 메모리 가격들이 올랐던 이유는 HBM 생산을 위해 일반 메모리 라인들을 축소하면서 공급이 줄어드니 일반 메모리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장 일각에서는 "가격이 꺾였네? 그럼 이제 주가가 하락하나?"라고 말하지만 저는 아직 기회가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반 메모리 소매가는 평소보다 8배 정도 상승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수요가 확 줄었고 중간 유통업자들이 소비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가격만큼 조금씩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일반 소매가에서의 가격 변동은 중요성이 덜합니다. 결국 생산업체들의 판매 가격이 꺾이는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만약 이번 실적 발표 후 생산업체들에서 공급 가격이 꺾이는 것이 확실시되면 그때부터 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메모리 업황 자체는 1년 이상 호황일 수 있지만 주가는 1년 전부터 꺾여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삼전, 하닉,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체들의 밸류는 이미 27년 밸류를 다 당겨온 상태입니다. 28년 컨센서스가 빠르게 나와서 계속 밸류를 받쳐주던가 아니면 공급자단에서 가격이 꺾이면 안 됩니다. 만약 위의 두 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저는 롱 뷰를 버릴 생각이고 방어적 전략으로 전환할 생각입니다.
일단 4월 초에 발표될 삼성전자의 실적을 지켜보시죠.
#반도체 #메모리 #삼성전자 #코스피 #파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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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Q 성적표, 애플·엔비디아 이어 톱3…TSMC의 2배 벌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7일 발표한 1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2000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무려 43.01%에 달한다. 단순 계산했을 때 하루에 약 6356억 원, 1시간당 약 265억 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55% 폭증했다. 분기 영업이익 50조 원 돌파는 국내 기업 최초이자 글로벌 시장에서도 극소수 빅테크만이 도달한 영역이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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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노조 "내일 예정대로 총파업 돌입"
#삼성전자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기준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왔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5만원대 사서
18만원에 전량 매도 잘했다고 생각한 자..
가는 놈이 미친듯이 잘 가는 요즘 장세에선
좋은 종목을 일찍 발굴하는 것보다도
너무 빨리 놓아서 큰 수익을 놓쳐버리는 실수를
안 범하는 게 더 중요하네요
뒤늦게 KODEX 반도체라도 재진입한 게 그나마 다행
다 내 확신이 부족했던 거라 포모 가질 필욘 없지만
그래도 복기는 필요하므로
#삼성전자
18만원에 전량 매도 잘했다고 생각한 자..
가는 놈이 미친듯이 잘 가는 요즘 장세에선
좋은 종목을 일찍 발굴하는 것보다도
너무 빨리 놓아서 큰 수익을 놓쳐버리는 실수를
안 범하는 게 더 중요하네요
뒤늦게 KODEX 반도체라도 재진입한 게 그나마 다행
다 내 확신이 부족했던 거라 포모 가질 필욘 없지만
그래도 복기는 필요하므로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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